[전시회] 빛 2012 - 하정웅 청년작가 초대전 [광주시립미술관]








2012년 12월 7일 부터 2013년 2월 17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에서는

하정웅 청년작가 초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습니다. 성인기준으로 500원입니다.

부담되지 않는 입장료여서 마음 편하게 다녀왔던 것 같습니다.

시간에 쫒기지도 뭔가를 꼭 담아가야 한다는 부담 없이 오랜만에 한가하게 돌아 본 듯 합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게 된 작가로는

고영택

권승찬

김미련

김영봉

김윤경숙

송성진

임암진








막 들어서면 '임남진' 작가의 작품을 가장 먼저 접하게 됩니다.








'하정웅 정년작가 초대전'

-빛 2012-







'하정웅 정년작가 초대전'

-빛 2012-







그럼 편하게 사진으로 돌아 보겠습니다.








김윤경숙 - 망상의 침몰, 2012








'하정웅 정년작가 초대전'

-빛 2012-







'하정웅 정년작가 초대전'

-빛 2012-







'하정웅 정년작가 초대전'

-빛 2012-







권승찬 - 인생은 길고 할 일은 없다. 세상은 넓고 갈 곳은 없다, 2012








'하정웅 정년작가 초대전'

-빛 2012-







송영진 - 타워펠리스&다름을 짓다, 2011-2012








'하정웅 정년작가 초대전'

-빛 2012-








'하정웅 정년작가 초대전'

-빛 2012-








'하정웅 정년작가 초대전'

-빛 2012-








가장 제눈에 들어온 작품이라 그런지 가장 오랬동안 이리저리 살펴보고 사진을 담았던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을 보고 저는 "아래로 떨어질까 위태로운 구름위의 유토피아 보다는 단단하고 넓은 땅위가 더 좋다"라고 속으로 새겨봅니다.







고영택 - 섬의 노래, 2012








지금 시립미술관에서는 청년작가 초대전외에

하정웅컬렉션<벤 샨> 기억하는 눈, 기록하는 손

백영수 회화 70년

과 함께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하정웅 청년자가 초대전은 올해로 12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01년 부터 시작하여 매년 개최고 있는 이 전시회는 특정주제나 경향과 관계없이 당해의 군내외 작가 가운데

작업 활동이 왕성하고 창조성과 실험성이 강한 작가, 특히 작업성과가 돋보여 성장 가능성이 있는 작가를 선정하여

작품을 전시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남은 전시기간을 활용하여 좋은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의 위치는_

주소는_ 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52 광주광역시립미술관

전화는_ 062-613-7100

홈페이지는_ http://www.artmuse.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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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철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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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2.13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눈 오던 날 무등산 둘레길을 걸어본다 - 무돌길 제1길



2012년이 어느새 지나고 2013년이 되었습니다.

2012년은 어찌 잘 마무리를 하셨는지요? 한 해가 다시 시작하였지만 어찌 기분은 어제와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제 기분은 그러할 지언정 며칠전 무등산은 오랜 숙원이였던 숙제를 해결한 기분이 드는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광주 무등산이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조금은 뜻깊은 것은 바로 1988년 변산반도와 월출산을 마지막으로 24년만에 새롭게 지정된 국립공원이라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런 뜻 깊은(?) 좋은 소식을 안고 눈이 내린 날 무등산의 둘레길을 걸어보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처음 걸어보는 무돌길입니다. 




무등산 무돌길이란 '무등산 자락의 마을과 마을, 재를 넘어 한 바뀌 돌아보는 옛길'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무돌길은 무등산 자락의 재를 넘어 마을과 마을을 이었던 길로 1910년대에 제작된 지도를 기본자료로 하여 발굴복구한  

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이 무돌길은 적어도 100년이상 더 멀리 5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총길이는 약 50km정도 되며 15개 구간으로 기획되고 복구된 길로써 자동차길이 아닌 옛날 우리 선조들이 걸어서 넘나들던 길인 것입니다.

지금도 약간은 중간중간에 포장된 도로가 되어진 부분도 있으나 많은 부분이 아직도 옛날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사람들이 잘 이용하지 않은 길이였던 곳은 가시덤불로 덮여 있거나 없어진 곳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모두 조사 발굴 복구를 하였다 합니다.




무등산 무돌길의 15코스중에 저희는 1코스를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모두 다 걸어보고는 싶지만, 절대 불가능함을 알기에 천천히 걸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럼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무돌길을 걸어 보겠습니다. 

청풍마을까지 가는 길에는 중간에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미리 해결을 보시고 출발하시면 좋습니다.

지금은 길이 좋지만 조금만 더 걷다보면 길이 험한 곳도 있고 긴가민가 하는 길도 있었습니다.

이제 국립공원으로 되었으니 바닥에 페인트칠로 표시해 주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좀 더 쉽게 볼 수 있는 표지판으로 바뀌리라 믿어봅니다.

오늘 같이 눈 덮인 날에는 바닥의 표시가 보일리 만무합니다.

모든 코스를 합하면 15길정도 됩니다.  

 

 

 

       - 무등산 자락 무돌길(총 15길, 50㎞) -

 

  1길 : 각화시화마을-각화저수지-들산재-신촌마을-등촌정자=1시간20분 소요(4㎞)
  2길 : 등촌마을정자-지릿재-배재마을정자(충장사)=1시간 소요(3㎞)
  3길 : 배재마을정자(충장사)-금정촌-충장골-금곡리정자(삼괴정)=40분 소요(2㎞)
  4길 : 금곡리정자(삼괴정)-원효골 숲길-평촌리-동림-반석-연천리(남면초)-산음(독수정)=1시간(3㎞)
  5길 : 산음(독수정)-함충이재-정곡리정자-절골길-경상리정자(고거수)=1시간30 소요(4㎞)
  6길 : 경상리정자(고거수)-경상저수지-백남정재-무동리정자=1시간30분 소요(4㎞)
  7길 : 무동리정자-송계-서동-용강-영평리(이서초등학교)=1시간 소요(3㎞)
  8길 : 영평리(이서초등학교)-영실골-OK목장-안심리정자=1시간30분 소요(4㎞)
  9길 : 안심리정자-안심저수지-안양산 휴양림=1시간 소요(3㎞)
10길 : 안양산휴양림-둔병재-수만리정자-수만리골길-큰재휴게소(산림공원길)=1시간30분 소요(4㎞)
11길 : 큰재휴게소(산림공원길)-만수동골길-중지마을정자=1시간 소요(3㎞)
12길 : 중지마을정자-만연재(목장)-무성이골-용연마을정자=1시간30분 소요(4㎞)
13길 : 용연마을정자(제2수원지)-용추골길-선교동 정자=40분 소요(2㎞)
14길 : 선교동-광주생태하천길(주남-지원동-소태동-학동)-남광주역사-(남광주시장)=1시간30분 소요(4㎞)
15길 : 남광주역사(남광주시장)-폐선부지 푸른길(학동-서석동-산수동-계림동-중흥동)-광주역 =1시간(3㎞)

 



 

그렇게 시화마을을 지나 각화저수지를 옆으로 끼고 걸어가 봅니다.




눈이 온 다음 날이라 그런지 공기도 상쾌하고 너무나도 좋습니다.

오길 잘했지만 왠지 조금은 고행길이 될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무등산국립공원 둘레길'

-무돌길- 




'무등산국립공원 둘레길'

-무돌길- 




눈이 제법 많이 왔음에도 산책 혹은 등산하시는 분들과 많이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 둘레길'

-무돌길-




지나는 길에 보이던 텃밭입니다.

표지판이 세워져 있는 걸로 봐서는 날이 풀리면 이곳에 주말농장 같은 텃발으로 사용되나 봅니다.




이곳에서 산책로로 가느냐 무돌길로 가느냐의 표지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저희는 제 1코스의 끝인 등촌정자로 가야 하므로 등촌마을로 가봅니다.

남은 거리는 약 3km정도 남았습니다. 오늘 눈도 오고 길도 미끄럽고 하니 한시간은 족히 더 걸리겠지요? 




'무등산국립공원 둘레길'

-무돌길-




길 옆으로 걷어내어진 나무가지 들이 눈이 덮히지 않은 상태에서는 볼썽사나웠을 것인데...;;;

눈에 덮여 있으니 왠지 운치있어 보입니다.




미리 다녀가신 분들의 발자국이 많아 쉽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 둘레길'

-무돌길-




본격적인 산행길이 시작되니 좁은 길로 저희를 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햇볕이 드는 길은 이제 눈이 녹아 질퍽거리고 엄청 미끄럽고 암튼 다리에 무지 힘들어가는 산행길이였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 둘레길'

-무돌길-




길이 옛길처럼 참 정겹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지게를 이용하거나 머리에 이거나 등에 지고 짐을 옮기고 걸어서 넘다들던  

길이였을 것을 생각하니 가는 길이 참 매력적으로 다가 옵니다.




그리고 이런 운치있는 멋진 모습도 같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 둘레길'

-무돌길-




이번 여름 태풍때 넘어진 것인지 모르겠지만 중간 중간에 넘어 쓰러진 나무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 둘레길'

-무돌길-




걷다보면 머리위로 나뭇가지에 이렇게 무돌길을 잘 걸어 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청풍마을까지 2.3km 남았습니다.

지명을 찾아보니 청풍마을이 바로 등촌마을인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서있는 곳은 바로 '들산재' 입니다. 

이곳에 보니 조그마한 쉼터도 마련되어 있더군요.




들산재 쉼터에서 누군가의 손길로 만들어져 있던 조그마한 눈사람...;;




'무등산국립공원 둘레길'
-무돌길-




그럼 또 등촌마을까지 향해 봅니다.




'무등산국립공원 둘레길'
-무돌길-




'무등산국립공원 둘레길'
-무돌길-




정오부터 걷기 시작했는데 해가 어느새 저리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 둘레길'
-무돌길-




눈이 소복소복 쌓여있는 모습에 한번 누워보고 싶어집니다.




'무등산국립공원 둘레길'
-무돌길-




저 멀리 마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정말 오래전에는 이길로 산을 넘었을 옛길입니다.




'무등산국립공원 둘레길'
-무돌길-




어느새 신촌마을까지 내려왔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 둘레길'
-무돌길-




여름이나 봄에 이곳을 걸어도 너무나 좋을 것 같은 멋진 둘레길인 무등산 무돌길입니다.




'무등산국립공원 둘레길'
-무돌길-




'무등산국립공원 둘레길'
-무돌길-




드디어 무돌길의 제1길인 등촌정자까지 왔습니다.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가 가보기로 합니다.




'무등산국립공원 둘레길'
-무돌길-




이곳 동촌마을에서 배재마을까지 남은 거리는 약 3km




하이...!~




앗...~  버스가 도착하였습니다.

이곳 등촌마을 앞을 지나가는 버스는 바로 '석곡87'번 버스입니다.

광주광역시 버스운행정보







다행이도 저희는 버스를 놓치지 않고 무사히 잘 귀가를 하게 됩니다.

 

 

 

눈 덮힌 날의 무둥산 둘레길인 무돌길을 무사히 잘 걸어봤습니다.

비록 고작 1코스만 다녀왓지만..........;;

나중에 날이 풀리면 다시 도전해 보고픈 참 멋진 길이였습니다.

 

 

 

 

그럼 무돌길을 돌아보시려면_  


주소는_ 광주광역시 북구 누문동 7-1
전화는_ 062-528-1187 
무돌길 안내_ http://www.mudeungsan.org/
광주광역시 버스운행정보_ http://bus.gjcity.net/ 

 

 

 

그리고 무등산둘레길이 아닌 무등산자락을 걷는 '다님길'을 혹시 아시나요? 

저도 검색하다보니 얻어 걸린 듯 하여 소개를 해드립니다.

무등산자락 다님길_ http://j.mp/XgTYMC  

 

이길은 그리 긴 코스가 아니더군요. 

 

 

아무쪼록 눈이 오고난 다음날 상쾌하게 즐겁게 다녀온 무돌길이였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2013년을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많이 움츠려지는 겨울날을 여행으로 활짝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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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1.10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 봤습니다.

  2.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3.01.15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말에는 눈길 산책좀 해야 겠네요~ ~^^




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문화콘텐츠 전문 전시회인 2012 광주 ACE Fair에 다녀오다 [광주랑]




2012년 9월 20일 ~ 9월 2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문화콘텐츠 전문 전시회인 2012 광주 에이스 페어 행사가 개막식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업체 그리고 참관과 더불어 해외에서도 많이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광주 ACE Fair 전시회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전시회 인증기관인 국제전시연합(UFI)에서 공식 인증 받은 전시회 라고 합니다.





방송, 영상, 게임, 에니메이션, 캐릭터, 에듀테인먼트, 3D입체영화 등등 많은 콘텐츠상품을 직접 보고 경험 하실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해외 캐릭터와 콘텐츠도 볼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 막 들어서니 가장 친근한 공중파 방송국부스가 가장 먼저 반깁니다.




하이!~





그럼 조금씩 둘러보겠습니다.







광주디자인센터에서도 이번 전시회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그중에 하나인 DNA Design studio
페이퍼토이가 가장 인상 깊었던 곳입니다.
한없이 나날이 번창하시기를...









디즈니채널 부스입니다만 이런 철지난(?) 캐릭터가 나오다니...;;;








3D영상은 미리 예약을 해야만 그 시간에 맞춰 볼 수 있었지만,
그외 체험관은 즐길거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복도에는 부대행사로 '보드게임 대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행사내 시간동안 '보드게임 대회'가 열린다 하니 실력이나 관심있으신 분에게는 좋은 기회일 듯 싶습니다.




........




여기저기에 돌아다니는 캐릭터들의 탈인형의 인기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아주 적극적으로 즐겨주시는 군요.





아무쪼록 이렇게 부지런히 돌아보았습니다.

그동안 거의 자주 오지 않는 컨벤션센터인데 올해에는 벌써 3번이나 둘러보게 되네요.





그리고 밖에서는 '2012 광주과학문화축전'라는 타이틀로 학생들의 작품들과 놀이, 체험, 경연대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한참 준비중이였습니다.





아무쪼록 정말 풍성한 가을의 광주문화행사입니다.

지금 현재 광주에서는 오는 11월 11일까지 '광주비엔날레'행사가 진행중이며


10월에는 

'추억의 7080 충장축제'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광주 세계 아리랑 축전'


참으로 많은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도 덕분에 조금은 바쁜 10월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이곳의 위치는_

주소는_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30(치평동 1159-2)
전화는_ 062-611-2000



아무쪼록 시원해진 날씨와 청명한 가을 하늘과 함께

가족들과 광주문화행사로

가을을 마음껏 즐겨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럼 늘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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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철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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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리아 2012.09.21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문화도시답게 다양한 행사 준비중이네요 ^^!!

  2. 키다리아찌 2012.09.21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 컨텐츠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괜찮네요.

  3. 파플 2012.09.21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귀여운 인형들이 마구 걸어다니는게~ 저도! 사진속 외국인처럼 저곳에 있었다면 적극적인 사람이 될것 같네요~ㅋㅋ

  4. 안개속뚜벅이 2012.09.21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까지군요! 시간내서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ㅅ+)/ 좋은 정보~ 감사용~ㅋㅋ

  5. 고잉 2012.09.21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에서 이런 행사도 하는군요!!

  6. 홍차차 2012.09.21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방송, 영상, 게임, 에니메이션, 캐릭터, 에듀테인먼트, 3D입체영화까지!!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가보는것도 괜찮겠네요~!!

  7. 마리앙또 2012.09.21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 가을인데!! 이번주말은! 이곳으로 gogogo 해야겠습니다~ㅋㅋ

  8. 석석박사 2012.09.21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것보다 해외캐릭터와 컨텐츠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솔깃하네요.

  9. 영화속세상 2012.09.21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릭터로 가득한 곳이라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네요 ^^

  10. 세모세상 2012.09.21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주말에 요 근처에 일보러 가는데 간김에 들려봐야겠습니다~

  11. 관심이필요해 2012.09.21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조선시대 지방 국립 교육의 산실 - 광주향교 [광주랑]





나주향교와 전주향교를 다녀온 후 광주향교도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좀 걸어보니 향교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곳에도 하마비가 있었군요.




하마비와 정문 사이에는 비각이 있는데 안에는 많은 비석이 놓여있습니다.

외삼문 오른쪽에 있으며 향교의 건축 및 이전, 건물들의 신축과 보수를 기념하여 세워놓은 비석으로써, 

향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나 역사 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주향교와 나주향교와 비교시 입구가 조금은 작지만 그래도 운치있는 모습이 좋습니다.

물론 규모면에서도 비교시 좀 작습니다.




담벼락 넘어로 보이는 한옥의 기와가 아담하니 보기 좋습니다.




광주향교는 조선 태조 7년(1398년) 유학을 온 백성에게 가르쳐 교화(가르치어 착하게 만듦)를 시키기위해 세워졌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서석산(무등산) 장원봉 아래에 있었으나 호랑이가 자주 나타나는 바람에 공부를 하기가 힘들어 성의 동문(지금의 대인동)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무등산 호랑이라... 이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풀어보겠습니다.(설마 야구팀을 떠오르시는 건 아니겠지요?>

하지만 이곳은 좁고, 건물도 오래되고, 땅이 낮아 여러가지 불편과 홍수의 피해를 많이 입어서 현재의 위치로 옮겨 진 후 (1488년 권수평현감) 

지금의 광주 향교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의 위치는_



주소는_ 광주광역시 남구 구동 22-3번지

전화는_ 062-672-7008

홈페이지는_ http://www.gjhyanggyo.or.kr/





그럼 경건한 마음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외삼문을 지나 막 들어서면 오른편에는 동재와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 멀리 서재가 보이며 왼편에는 명륜당의 측면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눈치를 채셨는지 모르겠지만 향교를 방문시마다 보이던 커다랗던 은행나무가 보이질 않습니다.

입구 왼편에 은행나무 한그루 겨우 있는데 수령도 200여년밖에 되질 않습니다. 이유가 뭘까? 하고 찾아보니...

1597년 정유재란 때 원균 장군이 칠천량 해전에서 패하고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하던 때 일본군이 광주에 쳐들어와 

향교의 모든 건물들을 불 지른 후 1600년 유림 및 백성들이 다시 지었다고 합니다. 

그 후 1841년 화재로 인해 명륜당과 동, 서재가 불탔고 조철명 목사가 다시 한번 지었으며,

 그 후로 여러번의 수리와 재건축을 한 후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발걸음을 더 옮겨 안쪽으로 들어와 봅니다.

내삼문이 반깁니다.





.......

西齋(서재)
서재는 "서쪽에 있는 집"이란 뜻으로 평민의 자제들이 기숙사 건물로 사용했으며 현재는 향교 전교님(교장선생님) 및 어르신들께서 사무실로 쓰고 있습니다.




內三門(내삼문)
"안쪽에 있는 세 칸의 문"이란 뜻으로 대성전을 출입하는 문으로 학교와 사당을 구분하는 경계가 됩니다. 

해가 뜨고 지는 자연법칙에 따라 동쪽으로 들어가고 서쪽으로 나오며 중문은 (제수 : 제사음식, 제기 : 제사용 도구, 축문 : 기도문)만 출입이 가능합니다.





東齋(동재)
동재는 "동쪽에 있는 집"이란 뜻으로 양반의 자제들이 기숙사로 사용했으며 현재는 전통혼례시 신부대기실과 관리자 처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전통예절, 다도, 폐백실로 사용했으나 지금은 서무에서 하고 있습니다.





明倫堂 (명륜당)은... 
8칸으로 된 학교기능의 대표적 건물로서 "인륜을 밝히는 집"이란 뜻으로 학생(교생)들을 모아놓고 "강"이란 문답식 수업을 했던 장소입니다. 

현재 유교경전인 4서 5경 등 고급반 한문교육을 하고 있는 장소이며 일반인 남여들을 위한 예절 및 한문교육 강의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명륜당은 2008년 현재 재보수ㆍ수리 하였다합니다.






그럼 내삼문을 향해 올라가 봅니다.




반쯤 열려있는 문사이로 대성전이 보입니다.




大成殿(대성전) 
"공자님의 궁전"이란 뜻으로 공자님과 그 제자, 우리나라 학자들의 위패를 모신 곳입니다.
음력 2월과 8월 성정일(길일) 석전대제라는 제사를 지방수령 및 유림들이 성균관과 전국 234개 향교에서 일제히 경건하게 드리고 있으며 

중요 무형문화재 제 85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대성전의 주위를 잠시 둘러봅니다.

........

........

문은 굳게 단혀 있어 내부를 볼 수는 없었습니다.




文會齋(문회재)
사마재 라고도 하며 "학문을 하기 위해 모이는 집"이란 뜻으로 옛날 생원과 진사(과거 3번의 시험 중 1차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이 모여 학문을 

토론하던 일종의 대학 건물입니다. 원래 향교의 동쪽 외곽에 있었으나 일제시대를 거치며 없어졌다가 1987년 정해규 전교 때 복원했으며 

현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2시간씩 기초한자, 사자소학, 명심보감, 추구 등 중급 한자반 교실로 쓰고 있습니다. 

특히 월요일과 목요일 동양철학, 4서5경, 관혼상제 등을 강의하는 유교대학 강의실로도 쓰고 있습니다.


이날 제가 방문을 하였을 때에도 안쪽에서는 수업이 한창이였습니다.




養士齋(양사재)
육영재라고도 하며 "선비를 양성하는 집"이란 뜻으로 조선시대 지방의 영재 40명을 선발하여 과거시험을 준비시키던 일종의 입시학원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초등학교 건물쯤되며 옛날에는 향교의 남쪽에 있었으나 소실된 후 1985년 정해규 전교 때 유림들과 더불어 복원했습니다. 

현재 매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예교실 및 전통혼례 폐백실로도 사용하고 있으며 각 단체의 소회의실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광주향교에서는 유교대학뿐만 아니라 예절교육 그리고 다채로운 채험등이 계속해서 프로그램으로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gjhyanggyo.or.kr/)를 참조하시거나

전화(062-672-7008)로 문의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충효관에서는 충효예 일일캠프, 3차원 체험교실, 충효관체험교실 등 방학을 맞이하여 많은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접수는 수시로 한다고 하니 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왔던 길쪽으로 다시 걸어가 봅니다.




역시 걸어온 길과 가는 길의 느낌은 다릅니다.




.....

.........

이번에는 출구로...




이렇게 광주향교의 방문을 마치고 다시 시민공원의 주차장으로 왔습니다.


전통체험이라고 해야 할까요? 

광주향교에서는 예절교육과 함께 다례체험

사자소학전통음악 체험 등등


참으로 다채로운 행사와 체험이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아참 전통혼례도 있었군요.




이제 아이들의 방학과 함께 본격적인 휴가와 더불어 무더위가 시작 되었습니다.

알찬 여름을 산과 바다에서 뿐만 아니라 
 향교에서의 전통체험으로 아이들과 부모님과 함께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여행길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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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철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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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ppi1004.tistory.com 광주밤비 2012.08.14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아까 네이트 판에서 향교에서 전통혼례를 올린 사연 글을 읽고 ' 광주 향교도 되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우리 전통 문화도 알리고, 호텔 결혼식에 비해 돈도 덜 들고 하는거 보면 향교에서 결혼식도 나쁘지 않겠어요~~~

  2. Favicon of http://koreatakraw.com 모피우스 2012.08.15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하고 평화로워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뜻깊은 광복절, 좋은 하루되세요.

임진왜란 당시 의병 5명의 충절을 기리는 서원 - 포충사 [광주랑]




포충사는...

1974년 5월 22일 광주광역시기념물 제7호로 지정되었으며 1592년 임진왜란 당시 호남지방에서 최초로 의병 7,000여 명을 모집하여 

왜군과 싸우다가 1593년 8월의 금산싸움에서 전사한 고경명(高敬命)과 그의 두 아들, 종후(從厚)·인후(因厚)의 

3부자와 유팽로(柳彭老)·안영(安瑛) 등 5명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서원입니다.

포충사는 1865년 대원군이 전국의 서원을 정리할 때에도 장성의 필암서원과 함께 폐쇄되지 않았던 전라남도 지방의 2대 서원 가운데 중 하나입니다.





지나오던 길에 '빛고을공예창작촌'이 있던데 다음에 이곳을 한번 방문해 보겠습니다.




예전에는 1차선의 아주 작은 지방도로 였습니다.

새로 다져진 길은 넓고 좋아 보이긴 합니다.






위치는...

주소는_ 광주광역시 남구 원산동 947-4

전화는_ 062-613-3471




포충사 입구입니다.




그런데 어느 유치원에서 이곳으로 소풍을 왔나 봅니다.

저 멀리 잔디밭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보입니다.




들어서는 입구가 곧게 뻗은 것이 뭔가 암시를 하는 듯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주차장과 왼쪽으로는 관리사무실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간식을 구입할 수 있는 휴게소도 마련되어 있더군요.




포충사의 안내도

그림을 보면 직접 그린 그림과 글씨입니다. 그런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위로 덧대어 칠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다른 곳의 안내도 처럼 프린트를 하지 않고 아직도 덧대어 칠하는 것이 촌스럽지만 정겹습니다.

왠지 오래된 영화포스터를 보는 듯한 기분... 특히 들쑥날쑥한 글씨체...;;





포충사에는 안내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미리 전화를 예약을 해두시면 방문시 자세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는_ 062-613-3471
가족들과 아이들과 함께라면 같이 해설을 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포충사는 1623년, 1810년, 1879년, 1919년, 1927년, 1933년에 각각 중수했고, 

1978~1980년에 현재의 사우(신사우)를 정화하였다. 사당은 앞면 3칸으로, 1고주 5량가의 맞배집이고, 

동재와 서재는 정면 3칸, 옆면 1칸 반의 맞배집이다. 내삼문과 외삼문은 앞면 3칸, 옆면 1칸의 맞배집으로 되어 있습니다.




외삼문을 지나 들어서면 정면으로는 신사당의 계단이보이며, 왼편으로는 정원과 연못과 정화비가 있습니다.




오른편에는 정기관이 있습니다.


암튼 저 멀리 꼬맹이들 신났습니다.





이곳 정기관에는 <포충사우가 褒忠祠宇歌, 1614>등 현판문 3매, 복호입안문서(復戶立案文書, 1592)와 고경명의 문과급제교지(1558)등 

고문서 6매, 고경명친필 마상격문(馬上檄文), <제봉집 霽峯集>(252매), <정기록 精氣錄>(71매) 등의 목판 493매 등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뒤돌아서 잠시 외삼문쪽을 바라봅니다.




정화비




.............

그럼 먼저 정기관을 방문해 봅니다.

정기관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고경명 장군의 동상 사진 위에는 직접 쓰신 '세독충정'이라는 현판이 있습니다.


세독충정<世篤忠貞>이란 "인간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나라에 충성하고 항시 올바른 마음을 굳게 지녀야 한다"는 

평소 후손에게 가르치던 좌우명이라고 합니다.





의병을 모을 때 백마피로 피의맹세를 하는 그림 등 여러 그림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

그외 목판등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신사당을 향해 걸어가 봅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 합시다' 라는 저 문구는 이제 거의 보기 힘든데... 아직도 저현판이 존재하는 걸 보면은...

이곳은 아직도 꼬맹이 아이들이 소풍을 많이 오나 봅니다.





내삼문 앞에서 잠시 뒤를 돌아 봅니다.

꽤나 멋진 뷰를 선사해 줍니다.

요즘 장마기간이라 하늘은 뭐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단체 인증사진은 필수겠지요.




원장선생님이 무서운 것인지 아니면 유독 얌전한 아이들이 소풍온 것인지 선생님 말씀을 잘 따릅니다.




고경명 장군이 모셔진 신 사당입니다.




잠시 둘러봅니다.

....

......

저도 왔으니 참배를 해봅니다.

......

그렇게 참배와 관람을 마치고 신사당을 나와 정원쪽에서 오른쪽으로 나 있는 길로 향합니다.




이곳은 옛 사당의 입구인 홍살문입니다.

포충사에서 특히 이채로운 것은 옛 사당의 입구 홍살문 옆에 있는 자연석에 새겨져 있는 봉이(鳳伊)와 귀인(貴仁)의 비문이다. 

이들은 고경명의 충직스러운 노비로, 주인과 함께 의병에 참가하였고, 금산싸움에서 고경명과 고인후 부자가 

전사하자 그 시신을 거두어 정성껏 장사지냈다 합니다. 

이듬해에는 다시 살아 남아 있던 고경명의 아들 고종후를 따라 진주성 전투에 참가하여 왜적과 싸우다가 순절한 충의의 인물들이라고 합니다.






생긴건 참으로 볼품이 없습니다. 그냥 자연석의 바위를 깍아만든 비석이지만 비석에는 <충노 봉이 . 귀인 지비>라 씌어 있습니다.

이 비록 볼품은 없지만, 국내에서는 유일한 노비들을 기리는 비석인 겁니다.

고경명 선생의 장남 종후를 따라 진주성전투에 참가해 왜적과 싸우다가 주인과 함께 순절하였는데 국난을 당해 신분을 초월한

자기희생을 기리기 위해 자연석에 새긴 비라고 하니 왠지 숙연해 집니다.






옛사당인 구사당으로 가는 홍살문입니다.




그럼 올라가 봅니다.




쓰러질 듯 보이지만 잘도 버티어 서있는 소나무들... 너희들도 충절이더냐? 참으로 멋지구나.




앗...~ 입구의 지붕이 좀 위태로워 보이는 군요.




옛사당은 이제 개방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담장너머로 살며시 내다 봅니다.

그런데 오히려 옛사당이 더 멋스러워 보입니다.





구사당에서 내려가는 길~

예전에는 그냥 언덕에 흙길이였는데....





말끔하게 다져진것이 걷기에 참 좋습니다.




홍살문을 향해 갸우뚱한 소나무들...




왼쪽길은 산책길인 것 같습니다.




단풍나무가 어우러진 것이 가을에 오면 좋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포충사를 둘러보았습니다.


이곳에 오시면 꼭 해설해주시는 분의 설명도 함께 들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또 한번 도시락 싸서 돗자리 깔고 나들이를 오고 싶군요.

그날이 언제쯤 다시 올런지...



그럼, 오늘도 행복하게 내일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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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철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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