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의 아름다움이여... 3부(규봉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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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파란하늘이 아름다워서 한없이 빨려들것만 같은 아름다운 파란하늘이여 ~ 확트인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지며 뻥 뚫린것 같은 통쾌함으로 내려다보는 조망 기가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지요.
내친 발걸음 규봉암까지 갔다오려니 힘이 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얼마나 좋은지...자연의 아름다움 앞에 감탄사가 저절로...감동의 시간이었지요.
고요한 산사에서 느껴보는 특별함.병풍을 두른듯 아름다운 비경이 펼쳐질때 파란하늘과 환상의 조화...연일 날씨가 흐려서 이런 날씨를 보기도 쉽지가 않았는데...얼마만에 보는 파란하늘이던가...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며 주마등처럼 스치는 수많은 생각들...그저 야생화가 좋아서 정신없이 야생화를 찾아 다녔던 지난 시간들...벅찬 감동과 웃음으로 내게 다가온 인연의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던 야생화...내 인생에 빼놓을수 없는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지요.
산다는게 무엇인지? 알수없지만...미로같은 인생길을 헤매다 언젠가는 종착역에 도착할 그날이...건강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자연과 함께라면 언제까지나 함께 하고픈 희망사항...이제 한해를 정리하며 반성도 해보며 아쉬운 시간들도 많기도 하지요.
올해는 아마도 무등산에 가는게 마지막이 될듯 싶기도 하지요.이제 내년을 기약하며...
모든님들께도 새해에는 더욱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고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버스종점 - 토끼등 - 봉황대 - 백운암터 - 중머리재 - 용추삼거리 -장불재 - 입석대 - 서석대 - 군작전도로 삼거리 - 장불재 - 규봉암 - 장불재 - 중머리재 - 증심사 코스. 8시간산행.(사진 찍느라 더 시간이 걸림)![]()
무등산 규봉암...![]()
무등산 규봉암 관음전과 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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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불재에서 규봉암을 향하여 가는길...![]()
규봉암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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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다 보는 조망...![]()
무등산 규봉암...드디어 힘겹게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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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고 희한하게 생긴 바위...![]()
무등산 규봉암의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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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규봉암의 아름다운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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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산수화를 보는듯 아름답기도 하지요...![]()
아름다운 자연앞에...감탄사가 저절로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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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기와지붕위에 남아있는 잔설까지 운치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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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마음으로 서둘러 다시 장불재까지 왔지요...![]()
힘들어 잠시 쉬어가는 길 서석대와 입석대를 다시한번 올려다보며...
욕심을 내어서 규봉암까지 다녀오느라 힘든 산행길이었지요.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의 끝자락에서 무등산에 올라서 지난 시간들 뒤돌아보며 반성도 해보고 사랑스러운 야생화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앞에 웃고 웃으며 행복해했던 지난 시간들...나에게는 벅찬 감동과 특별한 시간들이었지요.
야생화의 여린 몸짓에도 감동하며 사랑스러운 눈길에 무언의 대화를 나누며...내 방식대로의 인사도 건네며...야생화와 함께 지낸 시간들 행복 했었노라고...
모든것 잠시 내려놓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내마음의 평화를 누려 볼 수 있는 자연의 고마움을 새삼 실감하면서 그저 감사한 마음이지요.
파란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워 내친 발걸음 규봉암까지 욕심을 내어 무리를 했었지요.
장불재에서 입석대 서석대 올랐다가 군부대삼거리로 내려와서 다시 장불재로 갔다가 규봉암까지...부지런히 바쁜마음으로 사진을 찍어 보고자 못말리는 극성이지요.
고생을 사서하고 다니니... 사진이 무엇이길래...어찌보면 이런 내자신이 우습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 수없이 찾아 헤매며 목마른 갈증을 해소하듯이 청량감으로 다가온 야생화와 자연앞에 경이로움을 느끼기까지...이제 한 해를 마감하면서 무등산의 아름다움에 빠져서 지낸 시간들...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하게 감싸 안아주는 고마운 무등산이여 ~ 이 해가 지나고 내년에도 아낌없는 사랑으로 다가오기를 소망하면서...
사진이 많다보니 작업하기도 보통일이 아닙니다.많은 사진들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지요...너그러히...
모든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쁨과 웃음으로 충만하시기를...
숨가프게 달려온 시간들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하겠지요.
2008년이여 아 ~ 듀를 고합니다.
2008. 12. 27일...무등산 규봉암의 비경 3편...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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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풍경소리 귓전에 들려오는 듯 하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등산 연재라 멋집니다
블로그는 사실 그런 연재가 많아야 하는데
맨 단편으로 보여주어야 하니....
건강하시구요
시사님, 이게 마지막인가요?
잘 보았습니다. 무등산의 사계는 늘 색다르니,
시사님의 무등산 연재는 쭉 이어지겠지욤 ??
무등산을 몇 번이나 갔는데;; 저긴 첨 봐요 ㅜ_ㅜ
다음에 가면 규봉암 함 가봐야겠네요 ^^
이 글을 읽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너무 근사한 사진들...
등산을 좋아하시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도 나네요. ^^
무등산의 모습은 언제나 다양함으로 반기는듯하네요
덕분에 다녀온 듯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저도 예전에 무등산에 가 본 적이 있어요..
어디까지인지는 올라갔었는지 기억도 안 나고 잘 모르겠는데, 전 거기서 먹었던 비빔보리밥이 기억나네요..
이 죽일놈의 식욕만 가득해서..
워낙 게으른 성격이라 등산 이런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산사의 고즈녁함은 저도 좋아합니다.
다음주엔 오빠따라 북한산에라도 갔다와야겠어요..
예전에 오르다 말아서 늘
미련이 남은곳입니다.
언젠간 가게 되겠지라`~? ㅎㅎㅎ
새해들어 첨으로 들렀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기축년, 올 한해는
日日是好日
人人是好人
事事是好事, 되는 한 해되십시오~
사진을 보니 겨울산행이 더욱하고 싶어집니다
사진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올해는 기필코! 가까운 곳에 있는 산에라도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예전에 출장가서 무등산 입구에만 갔던 기억이 있네요
사진 보니 저도 겨울 산을 찍고 싶어지네요..^^*
어랏 눈이 아직도 안녹았군요. ^^ 주말에 한번 갈 생각이었는데 자꾸 일이 생기네요. ㅜㅜ 그나저나 무등산은 백숙이 정말 유명하죠.!!
우와~ 암자가 있는 풍경이 너무 멋있습니다..
조용한 절과 병풍같은 암벽산이 멋지게 조화를 이루네요 ^^
무등산에는 희한한 바위들이 많네요.
규봉암과 뒤에 있는 바위의 조화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찬바람 불때 산에 한번 올라야 되는데, 그게 참 맘대로 안되네요..
사진으로 봐도 그냥 많이 추워보이네여...ㅡ.ㅜ;;;;
제가 사는 곳에도 아주 가까이에 모락산이 있는데 저도 한번 올라보아야겠네요.
꾸준한 등산으로 건강하시길! 마음까지두요~~^^*
오.. 사진이 참 멋지군요.
금방이라도 쏟아질듯한 바위인데
꿈쩍않고 오랜세월을 내려온거군요
산타는거 좋아하시나봐요. 전 바로 뒷산도 안 올라가는데..ㄷㄷㄷ
무등산은 꼭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여직 못가고 있습니다.
무등산 연재를 보니 꼭 찾아가보리라~! 불끈합니다. ^^
장불재에서 규봉암으로 행하는 길이 참 좋네요
저도 언젠가 꼭 찾아가보아야겠다는!
새해인사가 쬐금 늦었네요~~~
빛이드는창님..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한 2009년 되세요 ^^
멋진 무등산의 모습을 이렇게나 많이 볼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바위가 병풍처럼 드리워진 규봉암,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덕분에 무등산에 다녀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 챙기시고, 올 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고즈넉한게 너무 좋네요. 하루종일 경치구경하다 생각정리하다 와도 좋을것 같고.
무등산에 오르시면서..
한애 정리와 마무리를 잘 하신 것 같네요.
그림도 좋았지만.. 그림보다 더 좋은 것은..
시사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ㅎㅎ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아...무등산.. 꼭 가볼꺼에요....ㅡ.ㅡb
광주에 여러번 가봤지만, 여태 아파트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어서..;;;
다음에 광주 갈 때는 여기 들려서 가 볼만한 곳을 찾아보고 가야겠네요..^^
와 저런곳에 암자가 있다니.
암자같은곳은 제가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사람을 참 편하게 해 주는것 같아요.
가끔 사찰 같은데 가면 은은히 퍼저 나오는 향냄새도 좋고.
조만간 무등산에 한번 가야 겠어요~
무등산을 앉은자리에서 다 보게 되는군요. 창님 덕분에..ㅎㅎ
저는 절구경을 참 좋아합니다. 절 뒤편의 경치가 참 좋네요.
손으로 만들어도 저렇게 못만들거 같아여.. 바위 정말 멋지구 웅장하네여~ 사진으로나마 멋진 경치를 봅니다.. 감사해여~^^
무등산! 광주의 바로 그 무등산이군요 ㅎㅎ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ㅠㅠ 역시나 명성대로입니다 ..
제게 이동의 자유가 허락된다면... 한번쯤은 가보고싶은곳이군요 ^^
역시 멋지군요. 무등산..
무등산하면 수박밖에 생각이 않났는데 앞으론 무등산 절경이 생각날 듯 합니다.^^
새해 복 듬뿍 챙기셨나요?^^
늘 건강하고 즐거운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한국 돌아가면 무등산 꼭한번 가보겠습니다.
무등산을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자연과 계절의 향기가 묻어나는 무등산이네요.
빛이드는창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