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제36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입니다.

민주화를 위한 용기와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영령들을 위로하고 경건한 마음을 갖는 광주시민이 됩시다.

-광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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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8910.tistory.com 여행쟁이 김군 2016.05.17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 잊지말아야할 날이라 생각합니다!


1980년 광주 취재 내외신기자 5·18 재조명

- 시민과 생생토크, 36주년 기념식·전야제 참석
- 당시 해직기자들 5·18역사왜곡 관련 성명 발표


광주광역시는 1980년 광주 참상을 외부에 가장 먼저 알렸던 독일 언론인 고 유르겐 힌츠페터의 추모와 연계해 당시 광주 현장에서 취재했던 외신기자들을 초청해 5․18의 역사를 재증언하는 자리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15일부터 19일까지 광주를 찾는 외신기자는 브래들리 마틴, 노만 소프, 팀 셔록, 도날드 커크이며, 1980년 오월 당시 해직당한 기자는 고승우 대표를 포함한 10여 명도 함께 참여합니다. 

이들은 16일 5․18구묘지에서 열리는 故 힌츠페터 추모식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열리는 내․외신기자 초청 시민과의 생생토크에 참여합니다.

국내 해직기자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언론자유와 5․18역사왜곡 관련 성명을 발표합니다.

17~18일에는 광주·전남 주요 관광지인 전통문화관, 무등산, 죽녹원을 방문하며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제36주년 5․18민중항쟁기념 전야제와 제36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식, 민주의 종 타종식에도 참여합니다.

5․18당시 생전에 윤상원 열사를 마지막으로 취재한 브래들리 마틴의 요청으로 윤상원 열사의 생가를 방문해 36년만에 유가족을 만날 예정이며 4박5일간의 일정을 소화한 후 19일 광주를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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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5월은 특별합니다.

 

보통 5월은 5월의 신부, 봄꽃과 축제, 가정의 달이 떠오르곤 합니다.

하지만 잊지않고 기억해야 할 것이 또하나 있습니다.

바로 '518 민주화운동'입니다.

 

518 민주화운동을 36주년 맞이하는 올 해

오월어머니집에서 오월어머니상 시상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오월어머니집은 2006년 5월에 광주 동구에 개원했지만

2010년 광주 남구 양림동으로 이전하여

올 해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오월어머니집은 양림오거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양림오거리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이 지도 바로 오른쪽에 위치해 있지요.

수없이 양림동을 지나다니면서 이 곳에 있는 오월어머니집에는 막상

관심을 갖지 못했던 게 사실입니다.



오월어머니집을 알리는 작은 표지판.



얼마 걷지도 않아 현수막을 발견합니다.

오월어머니상 시상식이 있는 5월 10일 하루 전날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했습니다.



매번 문이 닫혀있어서 오픈하지 않는 폐쇄적인 공간인줄로만 생각했지요.

오롯이 저의 선입견이었습니다.

방문한 날도 문이 닫혀있기에 혹시나 싶어 문 앞에서 전화드리니 친절히 맞아주십니다.

열면 열리는 작은 문인데, 그동안 열어볼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이 부끄럽습니다.



지나다니면서 항상 궁금했던 조형물이 제일 먼저 손님을 반깁니다.

이 조형물은 의미를 가득 담고 있었는데요,

그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포스팅 하단에 알려드릴게요~ ^^



오월어머니집이 참 예쁘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이 곳은 2014년 광주시 건축상을 받은 곳이더군요.

아담하면서 예쁘고, 포근하고 구수하지만 현대적입니다.




입구 문 옆에 오월어머니집의 설명과 설립목적이 나와있네요.

 

오월어머니집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기에 이 곳에 그대로 옮겨봅니다.

 

* 오월어머니집 May Mothers House *
이곳(오월어머니집)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갖은 고초 속에서도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민주어머니들의 쉼터로 2006년 5월 8일 문을 열었다.
특히 1980년 5월, 사랑하는 가족이 희생되었거나, 또는 스스로 서슬 퍼런 군부 독재에
아랑곳없이 민주화 투쟁 대열에 앞장섰던 여성(어머니)들이 마음속에 묻은 고통을
치유하고, 노후의 외로움을 달래고자 이곳에 모여 안부를 묻고 서로 보살피는 장소이자,
오월정신을 부단히 계승해 나가는 공간이다.

 

 

* 설립목적 *
한국의 민주화 과정(특히 518민주화운동)에서 사랑하는 가족이 희생되었거나
본인이 피해를 당하고 살아가는 어머니들에게 건강한 노후의 삶을 제공하고,
5월 정신(민주 인권 평화) 계승을 위해 오월어머니집이 설립됨. 




오월어머니집으로 들어가는 입구,

나직나직 적혀있는 오월어머니집 글자와 '518 민중항쟁전적지도'가 붙어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님들을 위해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왼편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봅니다.



계단에는 오월어머니집의 활동과 어머님들의 모습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비록 여느 미술관이나 박물관처럼 화려하게 장식되어있지도 않았고

알아보기 쉽게 자세히 설명되어있지도 않았지만,

그저 작고 평범한 사진들이 무척이나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었습니다.




독특하고도 아주 커다란 사진이 있길래 뭔가 싶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어머님들의 모습을 담은 전시회가 열렸더군요.



작은 복도를 따라 왼편은 쉼터, 전면에는 518 민주인권 작은 도서관이 있습니다.



쉼터의 예쁜 햇빛가리개 모습입니다.

"광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민주화운동 관련기관 및 개인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것도

오월어머니집의 사업 중 하나입니다.



작지만 알찬 518 민주인권 작은 도서관.



현관에서 봤던 지도가 여기에도 있고요,



많은 책들이 518에 대한 흔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판화로 보이는 대형 작품도 있었는데요,

보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하지만 아로새겨야지요, 기억해야지요.



자칫 어둡고 무거울 수 있는 이 작은 공간이

창문 한켠에는 있는 작은 화분으로 인해 생기를 얻습니다.

지금은 작지만 크게 뿌리를 내리며 자라날 것을 약속하는

무언의 징표처럼 느껴집니다.



이제 1층으로 내려옵니다.

이 곳에서 기념식이 치러집니다.




무대를 바라보고 서면 오른쪽으로 후원자의 이름들이 빼곡히 박혀있습니다.



벽면에는 518민주화운동 사진과



오월어머님들을 떠올리는 모란꽃 그림과



노래 악보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혹 작품들을 보다가 궁금한 것들이 있다면

여쭙는 것으로 작은 관심을 표현하면 좋겠습니다.



바쁜 시간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원두커피를 내려주십니다.

감사한 커피를 받아들고 오월어머니집 안내지를 찬찬히 살펴봅니다.



오월어머니집에서는 이런 사업을 합니다.



오월어머니상 시상사업도 그 중 한 가지입니다.



시상식 하루 전 날 둘러보고 나오려는데

건물 외관에 이름이 적혀있었지요.

여러분도 모두 맞춰보세요.

이름들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요?



정답은 518입니다. ^-^



궁금했던 마당의 조형물에 대해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조형물 맨 위 튀어나온 철골은 미완성의 518을 의미하고,

그 길이는 518mm라고 합니다.



또 건물을 둘러가며 마당에는 작은 기둥이 5개 박혀있는데,

이것은 5를 의미하고

큰 구조물은 8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양림동에 위치한 오월어머니집.

멀지 않은 곳에 이런 장소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보면 좋겠습니다.



오월어머니집 마당에는 핀 빨간 꽃이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온실에서 고이 자라지 않아 투박하지만 강하기 때문입니다.




오월어머니상 시상이 있었던 5월 10일.

오월어머니집은 많은 기자와 손님들로 붐볐습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영숙 관장님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이어 윤장현 시장님을 비롯한 여러 분의 축사가 이어지고




오월어머니상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2016년 제10회 오월어머니상은 개인부문 김병균 목사와 김종률씨,
단체부문은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선정되었습니다



5월,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음을 기억하며

오월어머니집 이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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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정신과 나라사랑정신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추모행사를 열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위로한다 3일 밝혔다.


먼저, 6일 오전 10시에는 광주공원 내 ‘우리 위한 영의 탑’ 앞 광장에서 국가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 단체장, 시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9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에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추모 묵념을 한 후 헌화, 분향, 추모헌시 낭독, 

다시 부르는 영웅(roll call 행사), 시장 추념사, 현충의 노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6․25전쟁 영웅에 대한 예우와 존경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출신 6․25전쟁 영웅 송효석(86)씨가 헌화, 분향할 예정이다. 


송효석씨는 전남 강진 출신으로, 6․25전쟁 개전 초기인 1950년 8월8일낙동강선 방어전투에 특공대로 참여했으며, 특공대는 은폐된 적 전차 4대를 파괴하고 1대를 노획하는 전과를 올려 그해 12월30일에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또한, 지역 정부 기관장과 군 기관장 등이 합동 참배를 하고, 지역 미래대표자 학생 5명이 지역출신 6․25 전쟁영웅과 전사자 이름을 낭독하는 ‘호국보훈 영웅 다시 부르기 롤콜(roll call)행사’를 열고 

순국 선열의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할 예정이다.


각 가정에서는 조기(弔旗)를 게양하고, 이날 사이렌은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 사이렌이 아니므로 시민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하면 된다.


광주시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 국가유공자와 유족(동반가족 1인 포함)의 시내버스, 도시철도 무료 승차를 지원하고, 6월 한 달 동안 국가유공자 동반가족 1인의 우치공원과 시립민속박물관 무료 입장을 실시한다.


이와함께, 광주지방보훈청이 추천한 1급상이자, 무의탁, 저소득층 국가유공자와 유족 518명에게 위문금을 지급했다. 


광주보훈병원에 입원, 투병중인 국가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보훈병원위문금집행위원회에 위문금을 기탁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제64주년 6․25전쟁 상기행사 개최, 보훈단체 회원들에 대한 6․25전적지 순례 지원, 청소년 백일장, 광일보훈대상, 평화웅변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 등을 통해 호국 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연주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올해 상무시민공원 내 독립운동기념탑 조성과 노후된 현충탑 재건립 사업 등 유공자 예우와 보훈선양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어제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다양한 보훈 사업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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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념일이 많은 5월이지만 그 중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기념일이 있습니다. 바로 518일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입니다. 황금연휴와 축하하는 기념일 속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오늘은 5·18민주화운동과 5·18기념공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5·18민주화운동기념일

 

1980518일을 전후하여 광주와 전남 일원에서 신군부의 집권 음모를 규탄하고 민주주의의 실현을 요구하며 전개한 민중항쟁을 국가 차원에서 기념하는 날입니다. 5·18민주화운동이 발생한 다음 해에 피해자 집단, 학생, 재야운동 세력이 망월묘역에서 추모행사를 거행한 것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국가는 이 추모행사가 재발하지 못하도록 탄압을 가했으나, 5월 계승운동의 일환으로 꾸준하게 실행되어 마침내 19975월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에는 5·18기념문화센터, 5·18기념공원, 5·18자유공원, 5·18교육관 등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한 장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는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이 장소들 중, 5·18기념문화센터와 5·18기념공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5·18기념문화센터

 

 

 

 

5·18기념문화센터는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라나는 후세를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14월에 설립되었습니다. 5·18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승화시키고 광주가 민주인권도시임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기념공간입니다.

 

 

 

 

 

 

5·18기념문화관 입구입니다. 입구에는 5·18문화관 내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각 행사의 표를 구입할 수 있는 매표소와 안내 표지판이 있습니다.

 

 

 

 

5·18기념문화관의 넓은 내부 모습입니다.

좌측에는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광주시민들의 모습이 그려진 큰 그림이 걸려있습니다.

사실감 있게 묘사된 그림에서 괜스레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큰 그림 바로 앞에 위치한 작은 모형들입니다.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광주의 모습을 작은 모형들로 만들어 전시해놓았습니다.

그 시대에 없었던 젊은 사람들이 와도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그림과 모형을 통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입구가 있던 1층에서 한층 내려가면 5·18민주화운동 자료실이 있습니다.

이 자료실에는 5·18민주화운동 기록물들이 있습니다. 이 기록물들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하네요. :)

 

 

 

 

 

 

5·18민주화운동 자료실 내부입니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사진과 그에 관련한 신문기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사진 뿐 아니라 생생한 사진으로 당시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5·18기념공원

 

 

 

 

5·18기념문화센터를 나와 건물 뒤편으로 걸으면 넒은 공원이 나옵니다.

이 공원 또한 5·18기념문화센터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5·18기념공원입니다.

5·18기념공원은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으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위에서 내려다보면 태극모양임을 알 수 있습니다. “! 광주여 영원한 빛이어라라는 주제로 지상 현황조각과 지하 추모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지상에 설치된 조각들입니다.

인물상, 관부조, 스테인리스 조형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물상은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짊어진 광주인의 용기와 사랑을 표현하였고, 관부조는 묻혔던 관이 위로 솟아 힘과 용기를 표현 그리고 스테인리스 조형물은 환원된 빛으로써 내일을 향한 소망과 기쁨을 표현하였습니다. 알고 보니 더 아름답게 보이더라고요.^^

 

 

 

 

 

지상 뿐 아니라 지하에도 추모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인물상, 횃불, 부조, 5·18관련자 명단이 새겨진 공간입니다. 인물상은 어머니의 크고 영원한 사랑을 구원하는 형상을 표현하였고, 횃불은 꺼지지 않는 횃불로 영령들을 지키고 그들이 이루어 놓은 자유과 정의를 선포한다는 의미로 설치, 부조는 그날의 현장과 역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면을 가득채운 5·18관련자 명단은 19805·18민주화운동에 참여한 관련자 명단을 새긴 것입니다. 이름 하나하나를 가슴에 새기고 왔습니다.

 

 

 

 

 

광주학생운동기념탑입니다.

1980년 당시 희생된 초··고 학생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추모하기 위해 하늘을 보라-이라는 주제로 형상화한 작품입니다.

 

 

 

 

 

이 기념탑 뒤로는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한 증언록, 생활일지, 사진 그리고 5·18민주화운동 학생 관련자들의 이름과 학교명이 새겨져있습니다.

 

 

 

 

5·18기념공원의 연못입니다.

이 연못은 조선시대 남도 전통정원 양식을 기조로 보길도 부용동에 있는 세연지의 이미지를 도입하여 전통 조경요소 및 입수 기법으로 조성하였습니다. 사극에서나 나올 법한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고 있습니다.

 

 

오월길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뒤의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오월로 가는 길이라는 김사인 시인의 시가 보입니다. 광주시에서는 오월의 길이라 하여 5·18민주화운동의 사적지를 포함한 오월길이라는 테마 코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월이 광주에서 특별한 달인 만큼 오월길을 통해 광주의 모든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올레길, 광주에는 오월길이 있습니다. 오월길은 19805, 광주시민들이 품었던 민주화의 열망을 계기로 시작하였습니다. 너무나도 익숙하다고 느꼈던 광주의 공간들 속에서도 그들의 행적과 신념들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으며, 30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들과 교감할 수 있습니다.

 

오월길탐방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오월길에 대한 안내를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내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월길홈페이지(http://mayroad.518.org) 또는 5·18기념재단 교육문화팀(062-360-0533)으로 하시면 됩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광주광역시에서 제작한 5·18민주화운동 기념 곡 촉구를 위한 어느 결혼식’ UCC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의 역사적인 배경을 담은 이 UCC5·18민주화운동 과정을 담아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되었으니 5·18민주화운동기념일을 맞아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바친 분들께 감사드리며 매년 518, 5·18민주화운동기념일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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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르 2014.05.18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자씨가 있어 저희가 직접선거권을 얻었습니다 후손에게 노예의 희생이 아닌 주인된 권리를 물려주신 어른신들께 고개숙입니다 여러분들은 후손의 권리를 위하셨단 점에서 한분 한분 안중근 장군 이십니다

  2. Favicon of http://estudy.dsu.ac.kr/ 동신대 원격평생교육원 2014.05.28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화를 위해 돌아가신 모든 영령들의 소중한 뜻 잊지 않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newcarracing 박민규 2015.05.18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남기고 갑니다.5.18일 꼭 기억에 남을겁니다 .

    홈페이지 공유화 시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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