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18 구묘역 정화활동 전개
- 강운태 시장․공무원․민주열사 추모연대 회원 등 50여명 참여
- 민주화 위해 희생하신 영령 넋 위로
(총무과, 613-282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9일 오후4시 5․18 사적지이면서 한국 민주화의 상징성이 큰 5․18 구묘역을 참배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근 일부 인터넷 사이트와 종합편성채널의 5․18역사 왜곡․폄하 사례에 대해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대처해야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환경정화에는 강운태 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과 민족민주열사․ 희생자 추모단체 광주․전남 연대회의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1시간여 동안 묘역 주변을 정화하고 잡초를 제거했다.


 

5·18 구묘역은 지난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산화한 영령들이 묻혔던 곳이다. 1997년 희생자의 유해가 신묘역으로 이장된 이후에도, 고(故)김남주ㆍ이한열ㆍ강경대 열사 등 수많은 민주 열사들이 안장돼  5․18과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의 현장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수많은 국내외 참배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 5․18 구 묘역 : 총 489기 안장
 - 민주열사 41기, 5․18 유공자 가분묘 149기, 일반매장 225기, 개장분묘 74기


 

묘역정화에 참여한 민주열사 추모단체 관계자는 “5․18 민주화운동이 지역과 세대, 이념을 뛰어 넘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원동력이었음을 모든 국민이 기억하고, 5․18과 민주영령들의 대동정신이 제대로 평가돼야 진정한 국민통합과 새로운 미래가 가능하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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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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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의 가슴 아픈 역사가 왜곡되는 현실이 안타까워 딸기농부가 다녀온  5.18국립묘지


 

한치의 거짓도 없이, 꾸밈도 없이, 역사적 사실 그대로 후손에게 알려 주어야 하는 것이 참 역사입니다.


딸기농부는 80년 5.18 민중항쟁의 가슴 아픈 역사와는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스무살을 조금 넘은 시점에 전라도라는 땅을 밟았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80년 5월 광주민주화 운동이 일어난지 10여년이 지난 1990년에 생전 처음으로 전라도라는 땅에 첫 발을 내딛었던 것이지요. 당시의 망월동 민주열사들의 묘역도 처음 가보았고,  머리카락이 쭈삣서며 소름돋는 공포가 온 몸을 엄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로부터 다시 10여년이 더 지난 지금! 수많은 민주열사들이 조국의 정의로운 민주화를 위해 목숨도 아까워 하지 않는 투쟁의 결과로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2002년 광주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시행과 국립5.18묘지로 승격, 2011년 5.18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이르는 등 80년 이후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앞당긴 승리의 항쟁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2013년 5월 27일.... 1980년 5월의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사납게 타오르던 5.18의 거대한 불꽃은  27일 새벽, 계엄군의 총칼을 앞세운 무자비한 작전에 피를 토하던...33년이 지난 그날에 하늘도 그 슬픔 역사를 알듯이 거세게 5.18의 숭고한 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망월동 묘역을 적시고 있었다. 마침 누나와 동생으로 보이는 남매가 민주열사들의 사진에서 올바른 역사를 들여다 보고 있다. 역사는 감춘다고 감추어 지는 것이 아님을, 왜곡한다고 왜곡이 되어지는게 아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그들이 흘린 값진 피는 대한민국 민주화의 거룩한 밑거름이다. 


5월의 영령들을 달래는 비가 촉촉히 내리는 망월동... 

피어 보지도 못한 어린 열사의 작은 사진앞의 국화 한송이에 한참을 머문다. 


신록으로 물드는 5월에 이루지 못한 꿈을 간직한 숭고한 영령들의 묘소에는 

순백의 영혼을 상징하듯 국화들이 고스란히 내리는 빗줄기를 온몸으로 막아주고 있는 듯 했다.


돌아오지 못할 자식을 잃은 슬픔이 몇 백년이 지난다 한들 잊혀질까...

부모보다 먼저 간 자식의 묘비 앞에  술 한잔과 담배 한개피로 아픔을 달래던 

이제는 백발과 이마에 주름 가득한 자식 잃은 어느 노모의 한숨이 들려 오는 듯 하다.

고이 잠드소서..


작은 유리관속의 대한민국...정의....라는 글귀가 

한참이나 내 시선을 붙잡는다.  이 땅에 진정 정의는 살아 있는 것일까...?


비바람에 펄럭이는 태극기의 몸짓이 절규하는 외침을 닮은 듯 귓전을 때린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국민들이 지난 민주화운동의 현장에서 함께 불렀고, 또 그렇게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민주화를 염원하는 여러나라의 민주화 운동 현장에서 불려지고 있습니다.  프랑사는 대혁명시기에 불려졌던 행진곡인 "라 마르세이유" 를 국가로 지정하여 그 의미를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습니다. 우리도 자랑스럽고 대표적인 5월의 노래가 더 이상 훼손되지 않고 5.18민주화운동 공식 기념곡으로 지정되어 영원히 후손들에게 불려져야 합니다.


[온라인 서명 바로가기  아래 그림을 눌러주세요!]


망월동 묘역을 지나 5.18민주화운동 국립묘지를 참배합니다.

5.18민중항쟁 33주년을 기념하는 추모의 글 리본들이 내리는 빗물을 다 맞아가며 손에 손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열창하듯이 비바람에 나부낍니다. 


민주의 문을 들어서자  저 멀리 5.18민중항쟁 기념탑이 우뚝허니 5월의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대변하듯 솟아 있습니다.  탑신 중간에 두손을 모으고 있는 형상은 추모와 염원을 상징하며  탑 중간에 있는 둥근 조형물은 "난형환조"로 구천을 떠도는 영령들의 혼백이 새로운 생명으로 부활하는 생명의 씨앗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1980년 5월... 처절했던 비극의 광주는 다시는 되풀이 되서는 안됩니다.

죽은자의 희생이 값진 유산이 되기위해서는  산자들의 올바른 역사알기의 책임이 뒤따라야 합니다.



■5.18 민주화 운동의 의의


계엄군의 무자비한 총칼과 군화의 짓밟힘에도 그 뜨거운 불씨마저 짓밟혀 버린것은 아니었다. 그 불씨는 혹독한 시절에도 꺼지지 않고 더욱 빛을 발하면서  그날 이후 살아남은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결코 꺼지지 않는 불길로 남아있다. 그것은 부끄러움이 아니라 자랑스러움 이었으며 오욕의 역사가 아니라 긍지의 역사였다. 광주시민들의 자랑과 긍지는  단순한 향토애나 반항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항쟁기간을 가장 뜨겁게 살았던 시민들의 절실한 체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며 권력의 탄압이나 각종 언론의 왜곡선전에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기고 있다.  


■광주의 진실 

광주의 시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공수부대의 야만적인 폭력에 굴하지 않고 하나로 싸웠다는 것이다.  당국에 의해 불순분자와 폭도들의 난동으로 왜곡매도되면서도 그것이 자신의 생존권을 지키는 길이고, 정의에 부합하는 것이라는 신념을 가졌던 것이다.

항쟁의 전 기간동안  광주시는 하나의 공동체를 형성하며, 위기를 가장 인간다운 삶의 협동정신으로 대처했다는 것, 계엄군에 완전포위되면서도 먹을것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음식을 나누고, 피가 부족한 부상자에게는 피를 나누어 주며, 일손이 필요할 때는 시민들 누구나가 달려들어 그 일을 했던 것이다. 

광주시는 공식적인 치안체계가 완전붕괴되었지만 거의 완벽한 치안체계를 유지했고, 총기류가 시민들의 수중에 있었어도  단 한건의 불상사도 발생치 않았고, 금융기관, 금,은방등의 범죄자들이 노릴 만한 곳에서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다. 이 점에서 5.18민주화 운동이 오로지 민주주의의 공동체 구현을 위한 시민봉기 였다는 점을 증명한다. 


■5.18민주화 운동의 교훈과 의미

한국에서의 미국의 역할에 대한 인식의 변화이다. 한국전쟁이후 1980년대에 이르기까지 극소수의 사회진영을 제외하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혈맹관계로 인식하고 있었다.그러나 광주사태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신군부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급속하게 깨지기 시작, 80년 이후 반미운동의 고양을 가져오게 된다. 

일반 민주주의의 진전을 가져왔다는 점이다. 1980년 봄의 민주화 운동을 부정하고 들어선 제 5공화국은 억압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체제로 일관하자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들의 열망이 해마다 5월이 되면 국민들의 단합된 움직임이 일어나 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던 독재체제가 어느정도  불식되고 민주주의의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마직막으로 각종 지배구조에 억눌려 있던 일반 시민들에게 주인의식의 고양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5.18민주화 운동은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뒤바꾼 전대미문의 시민무장봉기였다. 광주시민의 선혈을 발판으로 정권을 잡은  5, 6 공화국의 광주양민학살만행과 천문학적인 부정부패가 만천하에 드러나, 결국은 역사와 정의와 법에 의한 단죄행로를 걷고 5 공화국 7년동안 민주화운동의 실체를 밝혀줄 각종 자료와 증거들이 소리없이 사라져 갔지만 6 공화국의 광주특위 청문호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진상이 상당부분 밝혀졌다.  점점 거세지는  "5.18민주화 운동 책임자 처벌" 이라는 국민적 요구에 의해 "역사에 의한 단죄" 가 아닌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기본권과 생존권, 저항권을 말살한 헌정 초유의 내란집단으로 규정되어  전 세계의 관심속에  "법과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된 것이다. 


하지만 세기의 재판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과거의 역사적 잔재와 의식의 소유자들이 여전히 우리 사회의 각분야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저항하고 있기 때문에 진상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아무리 5.18민주화 운동의 진상을 왜곡하고 은폐하려 해도 국민과 정의의 힘에 의해 낱낱이 밝혀질 것이다. 이것은 역사의 진실이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고 기약하기 위해선  한 시대의 아픔과 절규에서 스스로 벗어나 우리 사회의 가능성과 역동성을 하나로 묶는 공동체의 실현이 요구된다.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은 더욱 더 찬란한 역사속의 빛으로 승화될 것이다.  내용출처- 광주광역시 5.18기념문화센터 사료편찬위원회


[5.18민주화운동 역사왜곡. 훼손사례 신고센터 가기]


망월동 구묘역과  5.18국립묘지를 둘러보는 두어 시간 내내 온 몸에 소름이 끼치고,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돋는 느낌이었다.  민중항쟁에 뛰어드는 순간은 목숨을 내놓을 각오가 없었다면 차마 하지 못했던 그 때...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현의 간절하고 값진 희생과  염원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진전된 민주주의 속에 우리가 있을 것이다.  7~8년 전에 참배했을 때에 역사의 문을 지나 지하 전시실에 들어갔을 때 차마 눈뜨고는 볼수 없었던 참혹한 희생자들의 사진자료들이 이제는 교체가 되고 어린이 역사체험 학습관으로 리모델링 되어 한결 마음이 가벼워 졌다. 고귀한 희생이 조금씩 빛으로 승화되고 있음을 느끼며 딸기농부 차분해지는 마음으로 돌아 왔습니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옮겼던 딸기농부의 5.18민중항쟁 역사 바로 알기 홀로답사 돌아오는길 한결 가벼워진 기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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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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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종환 2013.06.16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왜곡은 열굴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것과 다름 없습니다.
    1980년 5월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몸서리쳐지는데...
    마치 북한군 600명이 내려와 광주시민을 선동해서 일으킨 폭동이었다는 허무맹랑한 왜곡된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는 일부종편 방송이나 일배라는 사이트의 왜곡사실을 젊은 사람들이 접했을때 어떤 생각을
    하게될지 걱정이 앞섭니다. 역사를 올바로 인식하고 배워야 할 청소년 들에게 바른 역사 인식을 위해서 교과서에 기술해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올바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5.18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종환

민중의 뜻대로 다시 5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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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 운동이 민주·인권·평화정신 계승·발전 기틀 마련 지역성을 탈피한 전국적인 행사로 활발한 기념행사를 개최 한다고 합니다.

나주, 화순, 전북, 대전, 인천, 경기, 서울, 강원, 부산 등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공연, 사진전등의 활발한 문화 행사로 진행됩니다.

[서울 5.18기념 행사]

서울행사 자세히보기


[나주 5.18기념 행사]

나주행사 자세히보기


[강원 5.18기념 행사]

강원행사 자세히보기


 [경기 5.18기념 행사]

경기행사 자세히 보기


[인천 5.18기념 행사]

인천행사 자세히보기


[화순 5.18기념 행사]

화순행사 자세히보기


[부산 5.18기념 행사]

부산행사 자세히보기


[목포 5.18기념 행사]

목포행사 자세히보기


[대전 5.18기념 행사]

대전행사 자세히보기


[전북 5.18기념 행사]

전북행사 자세히보기


각 지역별로 개최되는 행사와 함께 광주 5.18묘역 참배 행사가 함께 이뤄진다고 합니다.

빛창을 방문하시는 모든 님들과 함께하여 ‘5.18민주항쟁운동’에 대한 이해와 ‘5월정신’을 기념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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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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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etham.net/215 세담 2009.05.15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뜻깊은 5월의 시작을 제일먼저 알리셨군요^^*

    • 영혼의전향술사를꿈꾸다 2009.05.18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전국에서 광주의 5월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행사가 진행되니 꼭!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2. Favicon of http://keosigi.tistory.com 은파리 2009.05.15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날이 다가 왔군요.
    미디어에 고개되는 뉴스에는 오월단체끼리 소란이 있고 하던데
    행사기간 동안은 그러한 일들이 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오월정신을 기리는 그런 행사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수고 하시구요.

    • 영혼의전향술사를꿈꾸다 2009.05.18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더군요
      각 단체들이 서로의 '차이'보다는 '5월정신'하나만을 생각하고 가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3.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탐진강 2009.05.15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5.18이네요.
    그 날이 다시오면 가슴이 뜁니다.
    아직도 그 날의 함성이 들리는데 세상은...

    • 영혼의전향술사를꿈꾸다 2009.05.18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 오늘이 되었네요
      날씨도 좋아서 참 다행입니다.
      그날의 주인공들도 오늘은 웃는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소나기 2009.05.15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부산에서도 여는 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영혼의전향술사를꿈꾸다 2009.05.18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부산행사에 참여 하셨나요?
      소나기님 블로그에 포스팅 하셨을라나?
      가봐야지~

  5. Favicon of http://moms.pe.kr 함차 2009.05.16 0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궁 이곳은 거리행사가 없네요..아쉽지만 블로그에 올려진 내용으로 숙연한 맘을 가져봐야겠네요

    • 영혼의전향술사를꿈꾸다 2009.05.18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함차님~
      함차님의 마을을 오늘의 주인공들도 느꼈을 겁니다.
      내년이 벌써 '5.18' 30주년이 된다고 합니다.
      음...더욱 숙연해 지네요.

  6.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펨께 2009.05.16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뜻있는 행사 성공적으로 치뤄졌으면 하는 마음이예요.

    • 영혼의전향술사를꿈꾸다 2009.05.18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네~ 펨께님의 마음처럼 모두 이 행사가 잘 치뤄지길 바래주셔서 여기 저기서 있었던 행사가 잘 치뤄진것 같아요^^

  7. Favicon of http://nigasa.tistory.com 니가사 2009.05.16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18!!
    전 그때 기억이 하나도 없는 세대이지만
    광주는 다시 그날을 기억하는 날을 맞이하겠군요.

    • 영혼의전향술사를꿈꾸다 2009.05.18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라는게, 그래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잘 모르는 세대지만...
      이렇게 매년 5월이되면..늘 그날이 찾아오는 걸 보면은요.

  8.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JUYONG PAPA 2009.05.16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사가 무사히 잘 치뤄지길...

    • 영혼의전향술사를꿈꾸다 2009.05.18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UYONG PAPA님의 마음처럼 모두 이 행사가 잘 치뤄지길 바래주셔서 행사가 잘 치뤄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linetour.tistory.com Linetour 2009.05.17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을 살아가면서 잊혀지지 않는 사건입니다. 특히 가족과 관계 되어서요.

  10. Favicon of http://w-view.tistory.com 월드뷰 2009.05.18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5.18민주항쟁운동의 그날이군요...
    그때, 그날의 아픔을 기억삼아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1.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MindEater™ 2009.05.18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근처인 율동공원에서도 이루어지는군요.
    초등학교때 광주에 가면 터미널에서만 이루어지던 홍보가 생각합니다.

    • 영혼의전향술사를꿈꾸다 2009.05.19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indEater™ 님 어제 행사에 참석해 보셨어요?
      ㅎㅎ 그럼 그 소식 기다려도 될까요?^^

  12. Favicon of http://plusone.tistory.com pLusOne 2009.05.18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가까운 곳이 대전.....
    잘들 진행되고 있겠죠..?? ^^;

  13. Favicon of http://www.i-rince.com rince 2009.05.18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맘때의 광주는 참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과거는 참 슬프지만요...

    • 영혼의전향술사를꿈꾸다 2009.05.19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픔을 아름답게 승화시킬수 있는 힘을 광주인들을 가진것 같습니다.
      5월 광주는 행사의 연속이죠^^

  14. Favicon of http://www.freenkmu.org 상식맨 2009.10.10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북자들의 증언록인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를 읽어 보시면 5.18의 실체에 대하여 자세히 아실 수 있을 것 입니다.


 
광주를 예향, 의향, 미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민주 인권 평화의 도시라고 하지요.

특히 광주의 의향을 말할때면 빠지지 않고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 그리고 일제치하에서의 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을 말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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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부끄러운 일이긴 하지만, 광주에 근거를 두고 대학까지 다녔지만 광주학생의거에 대해서는 소상히 몰랐습니다.

오늘 우연히 경향신문에 '잊혀져가는 학생의 날' 이란 짧은 칼럼을 발견했습니다. 1929년 지금으로 부터 79년전인 11월 3일 오늘을 일깨워주는 광주의 의로운 역사의 한 대목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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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고등학생들의 사소한 시비에서 비롯되어 민족운동으로 승화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소재로한 경향신문의 글을 혼자 보기 아까워...
광주를 사랑하시는 블로거들과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오늘 이 글을 발견하고...광주의 의로움에 가슴뿌듯했습니다.
그럼 같이 읽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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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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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촌놈 2008.11.04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런 사진을 어디서 구하셨나요.. 예전도.. 아주 예전의 흑백.. 그리고 50년대.. 사진.. ㅎㅎㅎ 간만에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 음. 여학생을 희롱하는 것을 보고 정의롭게 나선.. 광주의 학생.. 멋져부러~요~~

  2. Favicon of http://saygj.com/author/예림어미 예림어미 2008.11.05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 젊은이들 화이링~~

  3. 정미령 2008.11.06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

  4. Favicon of http://sailm.tistory.com Henhi 2008.11.06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들이 학생의날 쉬게 해줘야 된다구들 하네요.^^

  5. Favicon of http://icahn.tistory.com 행우니 2009.04.22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있는 포스팅이네요...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morningmilk2 씨부리아 2011.05.12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요즘 똑똑해져만 가는 학생들. 과연 100여년 전의 학생들이 가졌던 마음. 남아있을 지 의문입니다. 남아있다고 믿습니다. 언젠가 불 타오르길 바랍니다.

    • 빛이드는창 2011.05.12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의 미래가 밝은 이유가 우리의 아이들때문이랍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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