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국제전을 다녀왔습니다.

조금은 늦은 듯 하지만, 그만큼 한가하니 재미나게 다녀왓던 것 같습니다.

거시기, 머시기 / 것이기, 멋이기 라는 주제로

올해는 9월 6일부터 시작하여 11월 3일까지 장장 59일간의 여정이 성황리에 시작되어 이제는 마무리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거시기 머시기는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입니다. 왠만하면 이 두 단어로 이야기가 통하는 그런 통상적인 말로 사용됩니다.하지만 이는 지역과 공감 및 정서가 통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의사 소통중 하나입니다.

그리하여 이번 주제가 일면 모호한 말은 던지 듯 하나 오히려 '서로 통한다'라는 정서를 자극해

디자인의 창의적인 '멋'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말은 누구나 디자인너가 될 수도 있으며, 단순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이 누군가에게는 디자인이 남다르게

보일 수도 있다는 것도 되겠습니다.








본 전시중 갤러리1 에서는 주제전으로 올드앤뉴 라는 작품을 가장 먼저 접하게 됩니다.

오래전에 아주 오래전에 시골집에서 보았던 물건들이 그리고 사용했던 도구들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습니다.

지금 이것을 구입하게 된다면 어떤 용도로 사용이 될까요?

오래전에는 생활 필수품들이였겠지만, 시간과 세월이 흐름으로써 도구의 발전과 함께

제가 보기에는 실생활도구가 아닌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과 디저털 / 인연 / 김지영 








2층으로 올라 갤러리3으로 오게 되면 가장 먼저 우리를 반기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밥솥과 자전거 입니다.

왜 자전거와 밥솥이 함께 전시가 되어진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발전상의 모습을 한번에 볼 수 잇는 것은 괜찮았습니다.

요즘 밥솥은 엄청나게 말이 참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압력솥의 증기가 빠지는 소리가 고작이였는데

말입니다. 그러고 보면 자전거는 소재와 기능에 대해 참 많은 발전을 이뤘습니다.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디자인공모도 있겠지만, 자원의 재활용이 아닐까 합니다.

그동안에는 소모 위주의 패턴이였다면 이제는 재활용이 미래의 키워드 처럼 받아들여 지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전시의 테이로 사용된 것들이 대부분 골판지였습니다. 디자인의 융합과 다용도에 대해서 더 많은 해석과 이해를 이야기 하고 싶었을까요?









에너지와 자원의 재활용과 함께 의자전시가 많았던 점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광주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광주에서 가장 소중한 거시기 키워드의 1위가 무등산 4위가 수박(?) 이것 참 저는 수긍을 못하겠습니다.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홍보대사인 유노윤호의 작품도 구경할 수 있는 것을

마지막으로 비엔날레의 관람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광주시립미술관도 함께 연계하고 의재 허백련 미술관에서도 함께 전시를 하고 있으니 얼마남지 않은 디자인비엔날레 전시를 서둘러 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시일정 2013.09.06~11.3 (휴관일 없음)
입장시간 오전 9시 - 오후 5시 30분
개관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티켓구입시간

오전 8시 30분 - 오후 5시 30분

광주비엔날레는 관람객과 <'거시기, 머시기'> 전시의 소통과 교감을 돕기 위해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광주비엔날레의 도슨트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의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운영기간
2013. 9. 6 ~ 11. 3
정기설명 10:00, 10:30, 11:00, 13:30, 14:00, 14:30, 15:00, 15:30, 16:00, 16:30 (하루 총 10회)
참여대상 광주비엔날레 방문 관람객 (1회 최대 참여인원 20명)
소요시간 약 70~90분
참여비 무료
장소 광주비엔날레 전시장
문의 062-608-4392
참여방법 현장 접수 : 광주비엔날레 전시장 입구, 도슨트 데스크 (선착순 마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강철37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incheonport.tistory.com IPA-해룡이 2014.03.25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비엔날레..저렇게 멋졌었었군룡 ;-) 올해에는 꼭 가봐야겠어룡



광주비엔날레-거시기 머시기(것이기 멋이기)

광주광역시의 자랑거리들 중 하나인 광주비엔날레에서 올해에는 거시기 머시기라는 주제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단체로 가게되어서 혼자가기 쓸쓸할 것 같았던 걱정을 덜어주었습니다.

비엔날레하면 주로 딱딱한 예술작품이나 어려운 그림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거시기머시기는 디자인을 중심으로한 작품들이 많아서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9월 25일날 비엔날레를 간 저희 학교는 남학교라서 그런지 모두 여중,여고를 보고 있군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것은 이번주제를 하나의 심볼형식으로 표현한것입니다.

서로 마주보는 것처럼도 보이고, 웃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는게 입구부터 강한 인상을 받고 들어가네요ㅎ


 바구니같은 것들이 마치 식물의 뿌리처럼 주렁주렁 늘여뜨려져 있는데요.

역시 디자인을 주제로 한 전시회라 첫 전시장부터 기대감이 상승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작품들이 제일 기발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전구하나로 빗자루,와인잔,꼬깔등을 이용해서 디자인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강한 충격이어서 넋놓고 구경하다가 친구들을 놓쳤습니다;;


 

 또 하나의 명작! 형형색색의 형광의자!!

저는 살아오면서 이렇게 예쁜의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꼭 집에서 쓰고 싶다는 생각이 온 머리를 가득 채울 정도로 저한테는 가장 좋았던 작품같습니다.


 다음은 자전거애호가로써 제일 유의깊게 본 자전거의 디자인과, 스포츠 웨어입니다.

평소에 볼 수 없었던 특이한 자전거들을 볼 수 있어서 유익했던 기회인 것 같았습니다. 그중 제일 맘에드는것을 사진으로 찍어보았습니다. 바퀴에 판을 붙인 자전거입니다. 원래 앞바퀴에는 판을 붙이면 바람의 저항을 많이 받아서 자칫 잘못했다가는 큰일이나지만, 실제로 보니 한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ㅋㅋ



 그리고 건물의 중간층에 야외통로에는 이렇게 멋진 벤치도 설치를 했습니다.

전시물이라고하면, 손대지마시오, 눈으로만 보시오 등등 제한을 가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작품은 직접 앉아보고, 누워보고 할 수 있는 전시물이어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야외통로에서 찍은 정문의 하우스디자인입니다.

저런집을 시골집에서 짓고 직접 살아본다면, 365일 일년내내 지루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나가실 때에는 기념품판매점이 있습니다.

몇개 둘러보다가 맘에 드는 것이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돈을 가져오지 않는 바람에 아쉽게도 사지는 못했지만, 다음번에 한번 더 가서 학교에서 벗어나서 더욱 더 자세히 보고와야겠네요~~


이상 오준호였습니다.

 

신고
Posted by 오준호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비엔날레의 [거시기, 머시기/Anything, Something] 이라는 주제로 59일동안 열리게 됩니다.

 

 

 

 

 개막식이 시작되기 전 음식나눔행사가 있었습니다.

야외 행사장에도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개막식에는 강운태 광주시장님을 비롯한 국내외 예술가 분들과 많은 기자님과 시민분들께서 자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개막식은 김귀빈 아나운서와 방송인 애나벨이 맡아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 축하공연으로 미연&재천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개막식은 이용우 광주 비엔날레 대표이사님의 개막 선언과 강운태 광주 시장님의 환영사가 이어졌습니다.

 

 

축사에는 조호권 광주시의회 의장님께서 해주셨습니다.

 

 

 2013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로 가수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위촉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맡으신 이영혜 감독님의 전시개요를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있었습니다.

 

 '거시기, 머시기/것이기, 멋이기' [Anything, Something]라는 디자인 비엔날레의 주제는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과 사용자의 취향과 특성을 감안한 '멋'을 만들어 내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주제 공연으로 소프라노와 아쟁, 현대무용과 불꽃쇼가 이어졌습니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2013 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

많은 분들이 함께해서 더욱 즐겁고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2013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는 9월 6일~ 11월 3일 까지 59일간 진행됩니다.

 

 

 

신고
Posted by 은꼬앙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엔날레 정문 입구부터 들어가는 입구도 북적북적하여 2013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개막식임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2013 디자인 비엔날레의 주제 ‘거시기 머시기’를 올드 앤 뉴(Old and New) 의 맥락으로 풀어가는 전시이다. 

‘거시기 머시기’의 맥락을 고려하여 우리의 옛 디자인과 현재의 디자인과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전시기획으로 일상속에서 우리와 함께 생활해 온 물건들의 실용적인 의미뿐 아니라, 그 물건들에 대한 이미지와 생각을 함께 제시하여 시대의 변화 속에서 디자인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모색하려고 한다.

정말 기대가 되네요. ㅠ ㅠ 온고지신(溫故知新)과 상통합니다.

바빠서 행사만 관람 했는데, 다시 한번 작품관람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6시 까지 오프모임 시간이라 미리 20분전에 도착해서 사인 하고 자리에 앉아 행사가 시작하길 기다렸는데, 

저녁시간이라 배가 출출했는데, 마침 김밥을 준비하셔서 허기는 달래고 행사시간까지 앉아 있을려니 뭐해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이번에는 음식 나눔 행사 저도 옆에 지나가면서 슬쩍 봤는데, 메뉴보니 정말 맛있는 비빔밥과 잔치국수를 나누어주던데, 줄이 길어 그냥 옆건물에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해가 저물자, 건물 야경들이 멋 있어서 돌아다니면서 찰칵~

음식 나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 ...저도 먹고 싶었어요.

2013 광주디자인 비엔날레에 홍보하러 나온 누리비

2013 광주디자인 비엔날레 개막행사를 기다리는 시민들

개막행사에 유노윤호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해외팬과 국내팬들도 많이 왔습니다.


건물 벽면을 통해 시민들 모습이 다 비춰졌습니다.
귀빈들이 하나 둘씩 다 도착하고 어느덧 개막행사가 시작하려 보네요.
6시에 오프모임시간에 왔는데, 음식 나눔 행사를 1시간여 하다보니 벌써 8시가 되었습니다.


■개막식 주요 행사 내용
①개막식 식전행사(19:00~20:00)

②축하공연 및 오프닝 영상(20:00~20:13)

③개막선언 및 환영사, 축사(20:13~20:29)

④명예홍보대사 유노윤호 위촉식(20:29~20:34)

⑤전시개요 설명 및 주제 퍼포먼스(20:34~21:00)

⑥전시관 관람(21:00~22:00)

                                                                                                           sns 커뮤니티채널 참고

이번 디자인 비엔날레의 테마입니다.

디자인은 누구에게나 것이기. 디자인은 남다르게 멋이기.

여러 귀빈들의 축하인사와 환영사. 그리고 명예홍보대사인 유노윤호의 위촉장 수여 개막축포와 함께 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2013.9.6 - 11.3 59일간의 기나긴 대장정을 시작하였습니다.

 개막을 환영하는 주제 퍼포먼스가 있었는데 제가 한번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주제 퍼포먼스를 바라보는 내빈들 

개막선언을 하시는 장면

마지막으로 개막 축포가 밤 하늘을 수 놓습니다.

마지막 전시설명은 늦어서 다음에 관람 후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9월6일부터 11월 3일까지 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열립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토요일,일요일,추석연휴,공휴일 많이 잡혀 있습니다.

주말콘서트 거시기 즐길랑가와 디자인 마켓 머시기 가질랑가 나도 디자이너와 뷰티디자인 체험전이 있습니다.

자세한건 http://www.gwangjubiennale.org



 







신고
Posted by 나현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서숙정 2013.09.10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게 올리셨습니다 그날의 현장감이 느껴져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2013 공개투어 취재기(2013.9.7)

 

 

  산업통상자원부, 광주광역시가 주체하고 (재)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가 주관하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격년제 홀수년도에 9~10월에 열린다. 올해는 참여 작가 20개국 328명이 참여했다. 광주디자인 비엔날레는 21세기 시대를 맞아 디자인 산업을 진흥시키고 한국은 물론 세계의 디자인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5녀에 창설 올해 10주년이 된다. 올해의 주제는 색다른 디자인된 용어로 ‘거시기 머시기’ 주제이다.

 

  보도 자료에 의하면 ‘거시기 무시기’ 라는 용어는 무의미한 기표로 소통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흔히 있다. 그것은 살아온 문화적 습관과 특성을 이해해 상대방이 말 속에 감추어둔 (누구나 디자이너 ‘것이기’ 일상,사회적, 정체성) 맥락(Context)을 알고 있기에 가능하다. (누군가에게 디자인 디자인으로 남다르게 ‘멋이기’ 취향, 특성, 가치, 타깃) ‘거시기, 머시기’는 맥락을 알고 더 나은 미래를 작업하는 디자이너에게 아주 적적한 주제어가 될 것이라 했다.

 

  전시 기본방향으로 는 산업화를 통한 경제적 부가 가치를 창출 하고 미학적 개념보다는 디자인의 ‘산업화’에 초점을 맞추면서 실제로 유통 가능한 제품 개발이 진행된다. 나아가 도시 브랜드에 강화를 비롯하여 지역과 국가 경제 발전을 이끄는 디자인의 경제적 부가가치에 초점을 맞춰진다. 이번전시회는 우리 일상에서 보편적인 디자인을 재인식하게 하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더불어 디자이너의 사회적 책임을 제한하고 있다.

 

  제1전시실에는 올해의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게 ‘거시기, 머시기’에서 ,것이기는 보편적인것, ‘멋이기는 특별한 것을 말한다. 하이테크놀로지에 담긴 하이터치 최첨단 디지털 기술에 담긴 가장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제2전시실은 미래의 디자이너인 어린이들은 공간에 있는 가구와 도구를 보고 만지고 느끼면서 디자인을 직접 체험한다.

  제3전시실은 중국을 비롯해 같은 아시아 국가이지만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호주, 뉴질랜드, 등 아세안 11개국 가구의 원형과 현대의 디자인을 한 자리에 모았다.

  제4전시실은 기업의 생산품, 지역성, 국가 정체성을 드러내는데 가장 강력한 밑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예술과 디자인이다.

  제5전시실은 시민들과 디자인되는 지역성은 우리가 살펴보아야 할 중요한 디자인 요소이다. 시민들과 디자이너가 협동 작업을 하고 디자이너가 광주를 살펴보기도 하고 관람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더해 디자인을 선정할 수도 있다.

 

  지난 9월5일 개막식과 더불어 행사기간에 국제 학술회의 및 워크숍 행사로 국제 컨퍼런스 ‘디자인에 대한 모든 관점’주제로 열리고 있으며 주말에는 주말콘서트 ‘거시기 즐길랑가’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주말 콘서트는 전문 공연인과 예술인,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 난장이다. 매주 주말 전문가와 아마취어의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가 시민들의 눈과 귀가 즐겁게 한다. 장르로는 퍼포먼스, 일렉트로닉, 월드뮤직, 클래식, 재즈, 락, 국악, 포크, 힙합 비트박스와 랩, 팝 댄스, 벨리댄스, 마술, 인형극 등 다채롭게 시행된다.

 

  특히 전시회기간에 비엔날레 전시관 주변에서 수공예, 디자인 아트상품 전시 판매와 뷰티스페인팅, 네일 아트 등 관람객에 대한 서비스가 진행된다. 시민과 관객들의 편안하고 자유로운 문화 교육의 장으로 전시에 직접 참여하고, 공연을 즐기면서 또 다른 문화체험을 제공한다. 마치 며칠 후면 추석명절이 다가온다. 타지에서 고향을 찾는 빛고을 사람들이 고향에서 실시하는 큰 행사에 온가족이 추석 명절과 함께 전시회도 관람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는 주말나들이에 좋은 명소가 되겠습니다. 11.3일 까지 계속되는 전시회에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2013 광주디자인 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광주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작품설명 보도자료)

 

광주광역시 광주랑블로그 기자단 최찬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2013 전시관

광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 / 서영화, 양용

1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광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 프로젝트로 사전에 시민 1000명에게 광주에서 가장 소중한 것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뒤, 취합해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 순으로 20단어를 정의했다.  단어 도안 작업과 20가지 샘풀 수놓기 작업 진행을 거쳐 수틀, 천, 도안, 수실, 바늘 등을 넣은 키트를 광주 시민 1000명에게 배포하였다. 완성된 작품은 거되어, 하나의 커다란 등으로 다시 제작된다. 이 프로젝트는 광주에 살면서 광주시민으로서 나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고 마음에 수늘 놓듯 한 땀, 그 의미를 새겨보는 작업이다.

 

거시기 머시기, 것이기 멋이기/ 김백선

주제전은 '우리문화박물지(저자 이어령)'에 실린 64개의 사물에 담겨 있는 한국인의 문화 DAN 중 일부를 간추렸다. 포장문화의 원형 계란꾸러미, 오이씨가 된 발 버선, 농기구 키, 부채, 갓 등 예 선조들의 일상의 것들에 디자인적인 미학이 입혀진다.

 

동양화 모티프 공간 디자인/ 허은경, 장응복, 이규석, 배영진

  동양화 모티프 공간디자인전은 한옥과 전통의 미을 현재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개념의 부띠크 호텔이다. 이 시대의 가장 큰 숙제인 자연친화와 웰빙의 개념을 호텔이라는 휴식공간을 통해 제시하여 온 가족이 쉴 수 있는 새로운 복합문화 공간을 제안한다. 또한 주역에 바탕을 둔 음양사상을 본받아, 조화로운 삶을 지향할 수 있는 방법을 디자인 콘셉트로 제시하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호텔 이 갖고 있는 중요한 요소 중 '쉼터'의 의미를 부각시켜 여러 형태의 "쉼"을 정의하였다. 서로 다른 전문성을 띤 4인이 만들어낸 이번 전시는 우리 문화가 나아가야 할 방법을 현대적으로 아우루면서 전통의 본질은 잃지 않은 이색적인 공간 이야기가 될 것이다.

 

 

광주 5개구 예쁜쓰레기봉투/ 광주전남의 9대 명품 쌀 포장

  조선대학교 유니버설패키지디다인센터(센터장 김남훈 교수) 가 이 지역의 쓰레기 봉투와 쌀 포장을 제안한다.

먼저 광주 5개구 예쁜 쓰레기봉투는 평범한 쓰레기봉투을 디자인 시각으로 접근해 도시 미관까지 정비하는 효과를 고려했다. 광주 5개구의 특성을 담은 디자인이 가미됐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들어설 동구는 예술 화훼단지가 있는 서구는 꽃, 자연 환경이 오롯이 보존된 남구는 풀, 동물원이 있는 북구는 동물, 역이 있는 광산구는 기차의 이미지를 봉투 겉에 그려졌다.

 

일본 -남창남장 대나무

 

Designed to Win/ 런던디자인뮤지엄 순회전

  런던디자인뮤지엄은 가구에서 그래픽, 산업 디자인, 건축에 이르는 현대 가구에서 그래픽, 산업 디자인, 건축에 이르는 현대 디자인 분야를 망라하는 세계 최고의 디자인 전문 뮤지엄이다. 본 박물관은 디자인이 현대 문화의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모든 형태의 디자인 속에 깃든 창의성과 디자인의 중요성을 보여 주고있다.  본 박물관에서 기획하는 전시회와 이벤트, 출간 프로그램은 현대 세계를 이해는 교량 역할을 하며 더 나아가면 좀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보템이 될 것이다. 디자인드 투 윈 전시회는 혁명적인 신소재과, 신기술 패션, 스포츠 장비의 도입을 기념하며, 디지인이 스포츠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40인의 단편

박주현(특별전1/디자이너프로모션) 나물나물/박주현

Bean Sprouts 광목천, 솜 / 300×50cm / 2013, 한국

콩나물이라는 소재를 인간의 모습으로 기표화 하여, 복잡한 도심 속 빽빽이

모여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다시 태어난 골판지 소파/박현우 Reborn Cardboard Sofa 재생 골판지  127장의 박스를 친환경

본드로 접합하여 종이 박스 덩어리를 만들고 전동글라 인더와 톱을 이용하여 나무 조각하듯이 깎아서 완성되

었다. 작가가 직접 앉아 보며 작가의 몸에 알맞게 형태를 다듬어 나갔다. 나무로부터 온 종이박스를 다시 나

무처럼 견고하게 다시 만들어 가구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수평으로 포개는 의자, 슬리드/최민수 Horizontal Nesting Chair, Sleeed

플라스틱, 폴리프로필렌 수평으로 포개는 의자(Sleeed)는 홈, 가드닝, 오피스 환경은 물론 다량의 의자를 설치, 보관하는 공연, 교육, 상업 공간 등의 환경에서 의자를 들어 올려쌓아야 하는 기존 프로세스를 수평으로 밀어서 포개는 프로세스로 개선한 사출의자다.

 

대나무를 소재로 한 벤치 흐름 /최도헌

 

디자인 디즈털  인연/ 김지연

즐거운에너지 유창국(특별전1/에너지제로)

관람자 스스로 갤러리 작품에 참여하여 자신의 적정 에너지 기술(Appropriate Technology)을 통해 에너지 제로 시스템의 기능적 즐거움(Fun)을 체험하게 하는 생활놀이 개념의 디자인 전시이다. 인공적인 동력(Electricity)에 의한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동력(Kinetic-Human Energy)만으로 자가발전을 일으켜 친환경이라는 기능 목표(Functional Goal)를 실현하고, 최종적으로 사용자에게 감성적 오브제로서 조형적 즐거움을 전달한다.

 

루이비통 오브제 노마드 아틀리에 오이(루이비통 오브제 노마드)

루이 비통은 1854년 파리에서 설립된 이래 ‘여행 예술’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련미와 더불어 무한한 가능성을 추구해온 루이 비통의 변함없는 창조 정신은 독창적인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오브제 노마드(Objets Nomades)”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오브제 노마드 콜렉션은 우연한 만남과 뜻밖의 순간들을 독창적인 디자인 소품으로 풀어낸 것으로,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접이식 가구와 여행 소품 등을 포함한 제품 콜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      제 : 거시기, 머시기/以心傳心/Anything, Something

 행사기간 : 2013.9.6~11.3(59일간)

장       소 :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및 의재미술관

주       최 : 산업통상자원부, 광주광역시

주       관 : (재)광주비엔날레

전시참여 :광주디자인센터 산업화프로젝트

디자인총감독 : 이영혜

행사구성 : 본전시, 장외전시, 국제학술회의, 시민참여 프로그램

참여작가 : 종 20개국328명(304명 작가, 24개 기업)

 

 

 

 동영상제작 : 최찬규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최찬규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