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함께 하는 희망프로젝트"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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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얼마 전 '인터뷰'라는 프로그램에서 농촌총각의 인터뷰가 방영된 적이 있다.
K씨의 고민은 '국제결혼이 정말, 괜찮은가?'라는 점이었다.
7년 전 사랑의 실패를 경험하고 '사랑'을 기다리며 지내온 시간, 이제 그 기다림을 그만하고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결혼상담을 받은 결과 농촌총각, 많은 나이,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결혼상대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국제결혼을 권유하는 것이었다.
K씨 주변의 국제결혼 커플들을 인터뷰하면서 국제결혼을 결정하게 되는데, 그 중 한 다문화가정의 사례를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인터뷰내용 펼쳐보기
다문화 가정!
국제결혼은 결혼하는 당사자들만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경을 넘은 만남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언어소통, 아내의 가족, 그리고 태어날 아이들 양육을 고려해야 하고 사회적으로도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하는 결혼보다 훨씬 더 많은 점들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단일민족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살아온 민족이라 국제결혼에 대해 보수적인 성향을 가져왔었는데, 최근에는 주위를 조금만 둘러보면 외국에서 오신 ‘아내’들이 많다. 또 외국에서 오신 '남편'분들도 있다.
국경을 넘어 만난 인연들, 인종이 다른 사람들이 만나 한평생을 약속한 인연에게도 사랑은 있다.


그들의 생활을 소재로 한 '러브 인 아시아(Love in Asia)'라는 공연이 열린다.
즐거운 공연을 통해 우리 주변의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뜻 깊은 공연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저에게 공연 초대권이 여유가 있어서 공연을 함께 하고 싶은 분들에게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금요일까지 연락(비밀댓글로 성명과 연락처)주시면 드리겠습니다.
일시 : 2009. 03. 08(일요일) 늦은 5시
장소 : 광주 5.18 기념문화관 기념관 민주홀
문의 : 소리나루 (02-481-1031 / 인터넷카페 http://www.sorinaru.co.kr/)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02-3704-9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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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입니다.
항상 즐겁게 보내세요~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요즘 처럼 삭막한 세상에 이렇게
한마디 말로 타인을 격려해 줄 수 있는게 블로그의 맛인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블로그에선 즐거움이 가득하신듯 하던데요^^
글로벌 시대로 가면서 세계가 한걸음 가까워지고 있어서 그런지 요즘들어 국제결혼하신분들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더군요.
서로를 깊게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만 있다면 서로 다른 나라, 다른 문화, 다른 언어를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 이해^^
참 좋은 의미를 담은 단어죠?
Terry님도 사랑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행사네요.
제가 광주에만 살았다면
초대권 달라고 해서 갔을텐데..
인천에서는 너무 멀어요~^^
에고^^
제가 초대장을 보내드릴 수 없어 안타까워요...ㅠ.ㅠ
그런데 좋은 소식은 인천에서의 공연 일정이 남아있다는 것이죠! ㅎㅎ
3월 28일(토 pm.3:00) 인천 서구문화회관에서 공연을 합니다.
보시고 싶은 마음 조금만 꾸~욱 눌렀다가 그날 공연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호. . . 멋진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 . +_+
저도 보고 싶은데 너무 멀어요 ㅜㅜ;
참 안타까운게 그거예요...
광주에서 하는 공연이라서 보내드릴 수가 없다는 것...
ㅠ.ㅠ
워 저도 초대권을 여유가 생겨서 좀 나눠주고 그럼 좋겠습니다.ㅋ
가끔 회사에서 영화제휴하곤 하는데.. 저혼자 갈래도 퇴근하고 가면 시간이 빡빡..
이런 멋진공연은 만사 제치고 가줘야 하는건데.. ㅋ
드자이너김군님도 초대권 생기시면 나눠주세용~
ㅎㅎ 설마??????
광주분이 아니신건????
그럼 보고 싶어도 기회를 갖을 수 없는 슬픔이 밀려와~요!
좋은 공연이군요.
기대도 되고 가보고도 싶고
맘은 굴뚝 같지만.... 출장을 가야한다는 것이 씁쓸할 따름입니다. ㅡ..ㅡ;
아닝...일요일에 출장이시라닝~
이렇게 안타까울 때가...ㅠ.ㅠ 흑흑
조심해서 잘다녀오시고 출장가신일 잘하고 돌아오세요~
정말로 우리사회는 우리가 단일민족이라는 걸 내세워 아직까지 다문화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큰것같아요...
나랑 다른 사람, 다른 문화는 다를뿐이지 틀린게 아닌데도 말이에요...
넵! 그렇습니다.
다른것을 다른것일뿐 틀린게 아닙니다!! (동의합니당~^^)
나와 다른것을 틀린것으로 치부하는 사고도 이제는 바꿔야 할 때 일것 같습니다.^^
오호 오호 오호~ 이렇게 발전되는 사회 살기좋은 사회^^
한국도 점점 다국적 국가로 되어가고 있으니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넹~~~
우리는 지구인 소심한 우주인님은 우주인?
지구인이나 우주인이나^^ㅎㅎ
우리는 하나인 것이죠^^
어떤 공연을 펼칠지 궁금해 공연관련 자료를 찾다가 공연의 전체 줄거리에 대해 요약한 글이 있어 첨가해 드려요
주말 좋은 공연보시는데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당~
▶ 러브 인 아시아’는 우리와 함께 사는 외국인이 100만 명을 넘어선 시대에 다문화사회와 이주민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문화가정의 이야기를 국악으로 엮어낸 뮤지컬이다.
배경은 전남 고흥 신곡리로 한국에 시집온 아시아 지역의 며느리들과 전통을 고집하는 한국인 시어머니와의 갈등과 화해과정을 그렸다. 현직 분당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양혜란 교수가 병원에서 만난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아이들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극본을 쓰고 한국전통문화예술단 소리나루가 제작했다.
작품은 필리핀, 베트남, 중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지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결혼 이민자들이 더 이상 남이 아니고 그들과 그들의 아이들이 당당하게 우리 공동체에서 자라나야 하며, 우리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을 사회 일원과 가족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출처 : 광주시청>시정홍보>보도자료>6261번
저희 고향에도 동남아에서 시집온 사람들이 몇분 계시는데
잘 적응해서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도 있지만
적응을못하고 불행하게 살고 있거나 갈등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 역시 산골에서 자라난 사람이라 생각이 넓지 않아서
다민족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자리하고 있었지만
지금의 시대에서는 단일국가란 테두리는 걷어야 할대인것 같습니다.
빛창님들 그간 잘들 지내셨는지요?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 사람이 다른나라 사람을 만나 결혼을 했다고 생각하면
'아하'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금방 알텐데...
요즘 주변에 보면 외국인 노동자들이라든지... 외국에서 오신분들이 많잖아요...
잘해야 할것 같아요
신라시대때도 외국에서 시집을 오기도 했으니 우리도 엄밀히 말하면 단일민족은 아니겠죠...너무 폐쇄적인 느낌이라 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말입니다...
시작이야 어찌 됐던 문화적인 차이를 없애고 서로의 느낌을 공유하는 사회로의 발전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 문화적 차이...라는거
그 차이를 줄이는 일이...
그게 참 어려운것 같아요
그렇지만 서로의 느낌! 공유하고 발전하는것 꼭!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빨간 여우님 블로그 가봤는데 대문에서 귀엽고 힘쎈! 다람쥐가 반겨주던데요^^ 빨간여우님과도 공유하는 이야기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저희 시골마을에도 다문화 가정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시골 어머니들이 그 가정을 무척 잘 챙겨줘서 도움이 되곤 합니다.
밝은 웃음을 가진 외국인 아주머니를 보면서 동네 어르신들도 무척 좋아하시네요
이세상 어딜 가든...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정'이라는게 있는것 같아요
예전에 했던 CF중에 '마음을 나눠요, 어히언(광고는 금물^^) 초코파이'가 생각나네요ㅎㅎ
멋진 공연이 될것 같은데요^^
이런 문화는 많을수록 좋을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갈수 있는 좋은 공연이 되겠네요
좋은 공연이 되었습니다.
인간님께서 공연을 보시고 좋은 포스팅도 남겨 주셨죠^^
이런 프로젝트로 인하여 많은 장점과 단점을 토론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되였으면 좋겠네요.
예전 제시대에 외국인사위는 아예 친정집에 발도 못들여놓았다는걸
생각하면 세상에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좋은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지금은 많이 변했죠
주변에서도 국제 결혼들을 하고^^
ㅎㅎ
ㅋㅋㅋ 오호 이런 좋은 행사도 있네요
제가 있는 안산에도 다문화가정이 많은데
많은 행사가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주위를 둘러보면
좋은 공연들이 참 많습니다.
길거리에서 청소년들이 하는 공연도 그렇고...
그런 공연 속에서 저마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보면 참 멋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죠
이젠 우리 사회에 사는 다른 민족들도 우리나라에서 '가정'을 이루고 사니까 목소리(자신의 색깔)를 내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