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만나는 초가집 - 용아 박용철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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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 박용철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된 후, 이것저것 자료 좀 찾아 본 후에
용아 생가에 가 보았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15~20분 정도 걸으면 됩니다.(송정리역이나 송정공원에서 하차)
-용아 생가에 가 보았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15~20분 정도 걸으면 됩니다.(송정리역이나 송정공원에서 하차)
용아 생가가 보입니다. 초가집입니다. 솔직히 광주에서는 초가집을 처음 봐서, 정말 신기하고 반가웠습니다. 문화재 표시가 보입니다. (핸드폰 카메라여서 자세히 찍지 못해서 아쉽네요.)

초가집이 참 정겹습니다.


초가집 지붕을 가까이서 찍어보았습니다. 아직 젊은 저로서는 신기했습니다.
나무의 형태를 그대로 살린 기둥과 대들보를 보며, 우리 것의 아름다움을 생각합니다.

생가 밖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곳만 본다면 시골 한 복판에 왔다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얼마 전에 생가에 혼자 들려보았습니다. 시집 한 권만 들고요.
마루에서 영랑 시 한 수 낭독에 보고 잠깐 쉬다가 왔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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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용아 박용철 시비와 영랑 김윤식 시비, 광주공원
Tracked from 빛이 드는 창.. 이야기가 흐른다.. [2008/12/17 13:46] 삭제광주공원에 용아 박용철(송정리 출신) 시비와 영랑 김윤식(강진 출신) 시비가 함께 있다. 가까운듯, 그러나 조금 떨어져 있는 시비.그들이 함께 일구었던 시문학(잡지-정지용 시인이 여기를 통해서 소개됨, 박용철이 편집*발간인)순수시마을을 고집했던 영랑과는 달리 예술 다방면에서 열정을 불살랐던 용아.저 시비의 모습에서 함께 활동하고 우정을 나누었지만,또 한편 각자의 세계에서 매진했던 두 시인의 모습을 떠올려 보았다. 쓸쓸해지는 계절, 가슴 속에 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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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뷰님 말대로 님의 블로그는 문화생활을 간접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곳인것 같아요~~ 많이 배우고 알게 되네요~
네~ 감사합니다. ^^
용아님에 대해 찾아봐야 겠어요...
시집들고..혼자서 사색의 시간이라..음~~너무 멋쪄요^^
^^ 감사합니다. (참고로 위 버스노선 63x, 62번입니다. 제가 잘못 적었네요.)
조용히 주변을 맴돌고 싶어지네요...^^
솔머리라는 이름이 너무 이쁘네요.
저도 솔머리라는 이름이 참 정겹더라구요.
아.. 좋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시골 초가집...
왠지 저도 한달음에 달려가고싶네요^^
저도 다음에는 누군가 함께 다시 가보고 싶네요 ^^
초가집..언제 봐도 정겹습니다...^^
저도 잠깐동안 저런 곳에서 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박용철 시인의 생가가 잘 보존 되어 있군요~~~
시인으로서 좋은 작품을 남겼지만 번역에서도 남긴 자취가 많더군요....
네~ 열정적으로 번역 작업도 하셨더라구요. 참 열심히 사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젊은 나이에..
와아, 초가집, 정말 옛~날에 시골 갔을 때 몇 번 보구
요즘엔 통 못봤는데, 역시나 너무 정겹고 좋네요오^_^
저도 너무 신기하고 좋았답니다. ~
초가 마루에 앉아 처마 위로 보이는 하늘엔
늘 아름다운 시가 펼쳐져 님이 담으신 마음에서 글이 되었나 싶어요.
다녀오시는 시간 많은 것을 담아 오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이런 곳에 가면 절로 감탄사가 나오고 말이 시가 될 것 같습니다.
용아 박용철님이 누굴까?~~
그분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으면 더 멋졌을듯~~^^;;
고느넉함이 가득한곳~
gj story 에 제가 쓴 다른 글이 있습니다.참고하셔요 ^^;
우와 정취가 끝내주네요 ^^
저런 곳에서 몇달 정도 살아보고 싶어요~
저도 그래봤으면 ㅎ
아 전 한옥마을 갔다왔는데 초가집 마을? 에 갔다오셨군요 ^^
근데 광주라;;;;가고 싶어도 넘 멀어서 ㅠ_ㅠ
저희 외가쪽 시골도 예전엔 초가집 스타일이였는데 요샌
리뉴얼해서 싹 변했더군요;
언제 우연처럼 찾게 된다면, 한 번 들리세요 ^^
근처에 떡갈비도 기가 막히답니다.
아~ 정말 고즈녁하니.. 조용히 사색하기 좋겠내요.
가까우면 태교삼아.. 와이프와 함께 가고 싶어지내요^^
네. 조용히 사색하다가 가기에 참 좋은 곳 같아요. ^^
나이가 그렇게 많은것도 아닌데...저렇곳에서 생활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드네요.
왠지 고요하고 아름다운 아침을 맞이할수 있을꺼 같은 느낌이랄까요 ^^;;
한국인은 본질적으로 저런 곳에 대한 향수가 있나봅니다. 저도 그렇더라구요. ㅎ
나이 먹어
한적한 시골에 저런 집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하곤 한답니다..^^*
초가에 대한 향수가 다들 있으시네요. ^^
나도야 간다
젊은 날을 눈물로 보낼수 있나
나도야 간다
김수철씨가 불렀던 노랫 가사가
바로 용아 박용철씨의 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광주 출신이셨군요.
네. 그렇답니다. ^^
호가 상당히 생소하네요 ('용아' 가 호 맞죠?)
보통 대부분의 위인들 생가들 보면 다들 초라하거나
소박하단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 집도 예외는 아니네요 ^^
龍兒 입니다. ^^ 띠가 용띠인 것 같습니다.
저런 초가에서 하루 생활해보고 싶어요. 문화재라서 그런지 깔끔하게 잘 관리된 모습이 보기좋네요~
네. 그리고 사람도 살고 있더라구요.
군불 뜨근하게 지피고 문틈으로 들어오는 입풍에 콧잔등이 시려도
하룻밤 묵었으면 하네요..^^
초가집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네~ 저도 기분이 좋네요 ^^
참~~좋았습니다.
라고하시는 마지막 문장이 참 좋습니다.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근디 먼저 용아님에대해 알아보아야겠네요^^
좋은날 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
기분이 좋아지네요.~
앞으로 초가집 팬션이 분명 뜰겁니다. 그때를 대비해 둘러봐야겠네요.^^
이리 가까이 있는데 가보지도 못하고..ㅎㅎ
오~ 그런 쪽까지 생각이 미치셨군요. 한 번 들러보셔요 ^^
광주는 정말 좋은 곳이 많네요~ㅎㅎ
광주홍보대사 같으세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저곳도 가볼곳 리스트에 올려놔야겠습니다. ^^
ㅎㅎ
용아 박용철 선생님 처음들어봤는데 참 좋은 곳에서 태어나셨네요
마음이 차분해지고 따뜻해지는 그런 풍경의 집입니다^ㅅ^
저도 우연히 알게됐답니다. 일제 강점기에 참 열심히 사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잘보고 갑니다 ^^*
네~ 새벽5시 님. 새벽5시에 일어나시는 건가요? ㅎ
초가는 늘 정겹죠
우리 전통적인 초가는 건강에도 좋다는데
나이가좀 더 들면 초가가 하나 지어야 할까봐요
좋은 곳 소개 고맙습니다
나중에 한번 들려보아야겠네요
좋은 날 되시구요
네~ 좋은 날 보내세요 ^^
너무 멋진곳이네요..
저도 리스트에 추가해놓고 다음에 기회 되면 가봐야겠습니다^^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 한 번 들려보세요. 편안한 곳입니다.
별로 멀진 않지만...........;
63번 버스를 타면 어디서 내려야하나요?
헉.. 제가 실수를 했네요. 62번 버스입니다. 중앙초교에서 내리면 됩니다. 정광고랑 금호타이어 공장 근처입니다.
아....62번이군요~~본문도 수정해주세요 ㅜ_ㅜ
언제 함 가봐야겠어요~~^^
출사;;
이 블로그는 한 번 글이 올라가면, 수정이 안되요 ㅠ
죄송요~ 확인하고 올렸어야 하는데;;
생가가 보존이 잘 되어 있네요...
저 마루에 걸터앉으면 저도 시인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까요...
시인의 마음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재미난 체험이 될 것 같습니다. ^^
광주분이신줄 몰랐네요. ㅎㅎ
전 그 윗동내인 전주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광주관련 이야기를 들으니..
괜시리 기분이 좋네요. ㅎㅎ
좋은 이야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광주 토박이 입니다. ㅎㅎ 앞으로도 보고 느낀 것 계속 올리도록 노력해보렵니다.
아. 그러셨군요.
은근히 지방에 좋은 활동을 많이하는 블로거가
많은 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도 열독 할께요. ㅎ
무안 저희 외할머니댁... 초가집 널려있었거든요.
지금은 초가집도 귀하겠죠? 보기 힘들어서..ㅎ
도시에서는 보기가 힘들죠. 시골도 거의 안 보이는 것 같기도 하구요..
박용철님의 생가이군요.
초가집이라 더욱 친근한 느낌이 드네요.
저도 비슷한 느낌이었답니다.
고즈넉한 초가집의 풍경...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모습들입니다~
^^
댓글이..너무 길어서..한참을 내려왔습니다.
박용하님을 잘 몰라서..검색해보니..떠나가는 배..
이제서야 알겠네요
무지함을 꾸짖으며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얼마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박용철 생가라..송정리쪽인가보네요.
그쪽은 가본적이 거의 없어서 후훗. 광주 떠난지도 벌써 십오륙년정도 되어버렸군요. 에공.
저도 송정리쪽은 1년에 1번 갈까말까 하는데요. 송정리 참 많이 변했습니다.
어흥.... 용아 박용철님이 뉘신지 아웅~~~~~~~~~전 너무 단순무식해여ㅠㅠ 그래더~ 항상 빛님 블로그 널러오믄 볼게 마나서 너므 저아여^^
송정리 출신 시인이구요. 일제 강정기 때, 김영랑, 정지용 시인과 함께 시문학을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문화 쪽으로 다방면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저도 최근에서야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알게되었답니다 ;
오, 이런 느낌 좋습니다.
초가집에서 시 한수라 ^^
호수 위에배 띄우고도 좋을 듯 한데...겨울이라 너무 춥군요.
사진 보니 어디론가 또 떠나고 싶습니다.
그래도 오후에는 조금 따뜻한 기운이 남아있어서 저도 또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아주 멋진 곳이군요.
핸드폰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그곳의 정취가 물씬 풍겨나옵니다.
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용~꾸벅꾸벅
좋은데 다녀오셨네요~ㅎㅎ
옛 정취가 묻어있는 초가집을 보니까..사진속에서
새가 지저귀는거 소리라든가..
바람에 스치는 풀소리들이 들리는거 같기도 하네요~^^;
네~ 정말 그러는 것 같아요~
아~ 저렇게 장독대 있는 고즈넉한 집이 좋아보여요~*
한번쯤 쉬고 와도 좋을듯 합니다. ^_^
네~ 그렇죠? ㅎ
송정리에 박용철님의 생가가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근처에 가실 일 있으면 한 번 들려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다녀오신 발걸음에 기쁨이 담겨있고
그 기쁨 옮겨주시니
보는 저는 행복하네요
감사~~
네~ 감사합니다. ^^
초가집...
살아본 적도 없고, 동화책에서만 봤는데도 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따뜻하고 그리운 느낌이 드는 것이.. 제가 한국 사람이기때문이겠죠.
울 달팽군에게도 이런 감성이 남아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서
한국 가면 데리고 가고 싶은 곳도 많고, 보여주고 싶은 곳도 늘어만 가네요.
아~ 외국에 계신가 보네요. 원하시는 바 잘 되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요~!
가끔 찾아가는 용아생가라서 더욱 눈길이 머물게 되네요... 용아 문학의밤 행사할때도 가서 사진을 찍었지요.
아~ 그러셨군요. 저도 앞으로 가끔 찾아가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저런 곳에서 한 일주일 살아보는 것도 운치 있을것 같아요ㅋ 오래는 말구.;;
ㅋㅋ 저도 동감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까지 초가집에서 살았습니다.
초가지붕 이는 날에는 온 마을 어르신들이 모두 모여
일손을 거들고 품앗이를 합니다.
지붕위에 올라가서 띠(새)를 받아 갈고 엮어놓은 줄로 가로세로
이고....
어머니와 언니 저는 점심 준비 한다고 바쁘고...
아련한 추억이 되어 버린 초가집 정경입니다.
우리의 전통살려야죠!
저희'장독대문화사업단'이 함께합니다.ㅋㅋ
아름다운 전통문화가 꽃피웠으면 좋겠어요^^
한국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인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