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이낙연 전남지사, 송하진 전북지사, 설문식 충북 정무부지사는 3일 오후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을 면담하고 호남고속철도 ktx는 당초 계획대로 운행

돼야 한다고 강력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윤장현 시장은 “우리 4개 시·도가 각자의 유불리가 있겠지만, 이해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이견 없이 호남고속철이 원래 취지대로 운행돼야 한다는 요구를 드린 것이다. 정부가 항상 강조해온

원칙과 신뢰가 훼손되지 않아야 한다.”라며 “모처럼 축제로 치러져야 할 일이 지역 간의 갈등으로

비화된 것이 너무 안타깝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원칙과 신뢰의 바탕에서 결정돼야 한다.”라고 강조

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일이 이상하게 돼서 호남 푸대접론이 불이 붙었는데 저희들도 원치않고 부담스러운

결과다. 정부로서도 그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며 “호남민 누구도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45분 늦게 가는 상황을 강요를 해서는 안되며 감편이나 서대전역을 경유해서 고속철을 실감하지

못한다면 실망이 클 것이다.”라고 말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간선과 지선을 혼동해서 많은 혼란을 겪을 수 있다. 호남고속철 간선에 대한 계획이

분명하게 서야 하며 이용객과 회선도 늘리고 난 뒤 지선에 대해서는 또 다른 방법으로 보완하는 것이

옳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송 지사는 “지금이라도 간선에 대한 정확한 입장, 운행계획을 밝혀주고  익산에서 개룡을 거쳐서

돌아가는 선은 다시 고속철화 하면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설문식 충북 정무부지사는 “호남고속철은 이름에 걸맞게 운행돼야 한다.”라며 “덧붙이자면 오성역이

분기역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건의했다.

 

4개 시도지사들의 요구에 서승환 장관은 “호남고속철을 건설하는 목적에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렇지만 수요도 고려해야 한다. 누가 봐도 합리적인 안이구나 하는 얘기가 나올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 장관은 “의견수렴도 지속적으로 할 것이다. 그러나 너무 오래 걸리진 않을 것이다.”라며 “결정하기

전에 상의를 드리겠다. 합리적인 안이라고 판단하시면 시도지사님들이 도와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절대 이 문제 때문에 1개월이 늦어진 것은 아니다. 3월 말과 4월일 뿐 사실상 검토할 여건이 조금

더 생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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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dmasambhava.tistory.com 생명마루한의원 2015.02.06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루비™ 2015.02.07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남선 KTX에 관한 기사 잘 보고 갑니당~

  3. Favicon of http://azlovestory.tistory.com luree 2015.02.08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호남지방도 많이 발전하겠어요^^

  4.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드래곤포토 2015.02.08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합의되어 다행입니다. ^^

 

 

 

 

 

정율성 선생의 발자취가 qr코드로 제작돼 관광객들에게 제공된다.

 

광주광역시는 중국과 친해지기사업의 하나로 정율성 유적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선생이 광주에서

지내온 발자취를 한편의 영상물로 볼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작해 정율성 유적지 주변에 설치할 계획

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정율성 선생이 광주에서 중국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핵심 브랜드임에도 현재 유적지가 사유지

내 있어 관광객들이 방문 시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우선 정율성 선생이 태어난 고향이며

유년기를 보낸 유적지 등을 중심으로 영상물을 만들어 방문객들에게 관람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영상물에는 정율성 관련 자료, 사료 등을 중심으로 선생의 고향인 광주 전경과 주요 발전상, 유년기를

보낸 불로동과 양림동, 화순군의 관련 유적지, 학업을 했던 능주초등학교와 광주숭일학교, 전주신흥

중학교, 항일사상 형성과 중국의 3대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주변 여건 등 발자취가 담길 예정이다.

 

디지털 영상으로 촬영된 qr코드는 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 광주문화관광포털에 게재

되며, 불로동과 양림동 유적지에 설치될 예정이다. 관광객이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영상물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올해 호남고속철도(ktx)가 개통하고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등으로 관광 여건이 크게 개선돼 중국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율성 브랜드와

전남지역의 친중국 인물・장소 등을 연계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스토리텔링을 준비하는 등 중국

친해지기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채영선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qr코드는 정율성 유적지를 찾아오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정율성 선생의

고향인 광주를 바로 알게 하고 선생의 발자취를 전하는 등 관광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
된다.”라며 “앞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해 정율성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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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도가 첫 삽을 뜬지 6년 만에 드디어 내년 초 개통될 예정이다. ktx가 완전 개통되면 광주에서 서울까지 1시간33분, 인천공항까지 2시간33분이 소요되는 등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실현된다.


ktx광주역 진입과 관련해 국토부는 광주송정역을 광주의 단일 거점역으로 확정했다(2006.8.) 


그동안 광주시는 광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구 도심지역 접근성 제고 및 광주역 주변 도심공동화 현상에 대처해야 한다는 광주북구의 ‘ktx 광주역 연결’ 건의에 따라 시민·전문가 토론회(광발연 주관)를 거쳐 2013년 지선개념으로 광주송정역에 정차하는 일부 열차를 광주역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국토부에 건의해왔다.


그러나 국토부(코레일)는 경제성 등을 이유로 부정적 입장이며 오는 11월경에 ‘2014하반기 호남고속철도 운영 계획’ 수립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광주시는 광주역 주변지역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을 토대로 이용 시민들의 편의문제, 주변 공동화 우려 등 현실적 측면과 기술적 측면을 반영한 전문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를 거쳐 국토부에 광주시민의 의견과 광주시의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민여론수렴을 위한 절차로는 


첫째, ‘광주권 ktx 운행방안 t/f팀’을 구성해 호남고속철도 ktx 광주역 진입 여론수렴 등 시민의 편익과 도시균형 발전 등 측면에서 가장 현실적 대안을 모색. 


둘째, 광주공동체 시민회의(100인 시민위원회)에 의제를 상정 시민이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


셋째, 5개자치구 95개동 통장 및 일반시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인터넷을 통한 여론수렴, 광주역 및 광주 송정역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스티커 조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여론수렴 절차는 “시민과 관련 전문가들의 중지를 모아 ktx 광주역 진입문제에 대한 바람직한 안을 마련해 광주시민의 편익을 극대화는 것은 물론 광주역 주변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국토부에 건의하기 위한 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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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도 시대가 다가온다
- 광주→서울 93분, 광주→인천공항 2시간 9분
(교통정책과, 613-4095)


한반도에 신문명을 알리는 철도가 1899년 처음 개설된 지 115년만인 2014년에는 호남고속철도

1단계(충북오송~ 광주송정) 구간이 완공되어 우리 광주도 진정한 고속철도 시대에 접어들게 된다.

 

 '레일 위의 시간 혁명', '단군 이래 최대 국책 사업' 등 화려한 수식어 만큼이나 고속철도 시대의 개막은 곧

새로운 시대로의 출발을 의미한다. 2009년 오송~광주송정 구간의 첫 삽을 뜬 지 5년만에 호남고속철도가

 그 위용을 드러내면서 우리 지역의 주민생활,

특히 교통체계와 교통수단의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호남고속철도 추진 경위

 

호남고속철도는 경부고속철도 건설계획이 구체화되던 1990년경부터 논의되기 시작했다.

당시 철도청의 '호남선 고속전철화 사업 타당성조사'가 그 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이후 2003년 11월 당시 건설교통부가 ‘호남고속철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면서 가시화되기 시작하였고,

공청회와 지역순회 설명회,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쳐 2006년 8월 ‘호남고속철도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06년 11월부터 기본설계가 진행되었고, 2008년 11월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하여

 2009년 5월 1단계 19개 전 공구에 대한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호남고속철도 1단계 공정 77.8%, 완공 위한 궤도공사 순항 중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은 지난 2009년 공사를 착공하여 현재 1단계 오송~광주송정(182.3㎞) 구간은

올해말 완공을 목표로 작년말 기준 77.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에는 호남고속철도 최장터널인 계룡터널(7240m)과 장대교량인 정지고가(9,315m)가 도상콘크리트 타설이 시작되었으며, 오송~익산구간 총연장 151.5㎞(단선기준) 중 75km(50%)의 도상콘크리트 타설을 완료되었고, 올해 3월말까지 장대레일 부설 등 모든 궤도공사를 완료,

 후속공정(전차선·신호·통신 등)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호남고속철도에 투입될 두 번째 열차 제작 완료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의하면 호남고속철도 2호 열차 제작을 마무리하고, 이번달 27일부터 시운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출고되는 2호 열차는 지난 2012년 12월 부품제작에 들어가 1년 2개월 만에 제작을 마쳤다.

 

본격적인 차량 양산에 들어가기에 앞서 시제차량 제작을 통해 품질까지 개선했다는 게 철도공단 측의 설명이다.

 27일부터 시작된 시운전은 철도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설특별 대 수송기간’을 피해 시작되었다.

이번 시운전에서는 단계별 증속을 통해 주행과 견인·제동 등 총 69가지의 시험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시운전을 시작한 1호 열차는 현재 운행선로에서 약 1만3000km 정도를 고장없이

주행하고 있다. 승차감, 견인·제동 시험 등 주요 성능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만큼 올해 말까지 15편성,

내년 6월까지 7편성 등 총 22편성을 호남고속철도에 순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공개된 호남고속철도 차량은 기존 ktx산천에서 발생한 결함을 면밀히 분석해

 주요 고장원인을 제거하고 객실의 편의성을 크게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좌석공간을 ktx산천 열차보다 57㎜, 기존 ktx보다는 75㎜나 확대해

승객들의 무릎공간을 자유롭게 만들었다.

 

또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항공기 타입의 좌석테이블을 설치했으며, 특히 인터넷 서비스 개선을 위해

 4g 모뎀을 채택, 승객들이 3g 모뎀을 장착한 기존 고속열차보다 10배나 빠른 인터넷 속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모든 좌석에는 모바일용 전원 콘센트가 설치되고 객실에는 led 조명과 조도조절 기능도 추가됐다

. 객실소음도 기존 ktx산천 열차보다 많이 개선되어 66㏈ 이하로 크게 줄었으며,

 좌석수도 ktx산천보다 47석을 늘린 410석(특실 33석, 일반실 377석)으로 수송능력도 13% 향상됐다.

 이는 기존 차량에 있던 스낵바를 없애고 각기 나눠져 있던 승무원실과

방송실을 통합해 확보한 공간을 추가좌석으로 배치한 결과이다.


편의시설로는 1편성 당 화장실이 6개소가 있으며, 객실 내 19인치 lcd tv 4대와 인터콤, 전 좌석 회전식 의자,

 전좌석 전원 콘센트 설치, 수유실 1곳, 기저귀 교환대 2곳, 수화물칸 8개소를 갖추고 있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설비로는 1편성 당 5석(휠체어석 2석 포함)의 장애인석과 장애인 화장실 1개소,

 휠체어 고정장치 2곳, 휠체어 보관소 1곳을 구비하고 있다.


△광주차량기지 및 하남역 cy(container yard)장 건설


호남고속철도 차량기지는 올해 6월부터 시운전 열차 검수를 시작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에 따르면

 광주시 광산구 장수동·산정동 일원에 총사업비 3,188억원을 투입하여 조성중인 광주차량기지가

올해 10월 준공 목표로 차질없이 건설 중이다. 광주차량기지는 에너지 효율성을 고려해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반영했으며, 검수고 건물은 과거 공장이미지를 탈피해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개선했고 자동화된 유지보수 시스템을 갖춘 친환경 시설로 건설될 예정이다. 광주차량기지 건설공사는

 사업 개통 및 호남고속차량 검수에 차질이 없도록 올해 5월까지 주요공정에 대한 공사를 마무리해

6월부터 시운전 열차 검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차량기지 인근 하남역에는 광주권 물류거점화를 위해 광주송정역 cy와 임곡역 cy를 통합해 하남역

 cy장이 새로 조성될 예정이다. 하남역 cy장은 하남 일반산업단지 화물의 철도수송 유치를 위해 산단으로부터 3.3km에 위치한 하남역에 33,935㎡(야적장 : 23,185㎡, 진출입로 : 4,090㎡, 적하장 : 6,660㎡) 규모로 조성되며,

 년간 처리규모는 77,500teu 수준이다. 코레일은 기존의 임곡역과 광주송정역으로 분산 운영되던

 컨테이너 취급을 하남역으로 통합해 물류인프라 확충과 화물 취급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광주송정역사 신축


내년 개통 예정인 호남고속철도의 거점역으로 국토 서남권 여객 환승의 중심지가 될 광주송정역사(驛舍)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8월 29일 새로운 광주송정역사를 건설하기 위해 기존 역사를 모두 철거하고 골조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총 52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호남고속철도

 광주송정역사는 ktx 선로 위에 입체적으로 건립되는 선상역(線上驛)으로 지상 4층,

연면적 4,858㎡ 규모로 내년 1월까지 건설된다.

 
이 역사는 설계단계부터 빛고을 광주의 도시브랜드와 연구개발(r&d)특구로서 첨단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또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에 걸맞게 대합실 내부를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도록 꾸미고,

 냉난방과 장애인 편의시설 등 현대적 설비를 갖춘 미래형 초현대식 구조로 건립해 향후 호남고속철도

 이용객의 편의증진은 물론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코레일 광주본부는 호남고속철도 신역사 신축공사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광주송정역을 임시 건물로

이전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임시역사는 기존역사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신역사가 완공될 때 까지 철도수송을 담당하게 된다.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광주시는 지난해 7월 광주광역시장과 이봉관 (주)서희건설 회장 등 컨소시엄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개발 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서희건설 컨소시엄에는

 (주)서희건설 60%, 교보증권(주) 30%, (주)kt 10%가 출자자로, 신한은행과 흥국자산운용이 금융기관으로,

금호터미널(주) 등이 임대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컨소시엄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공사기간 36개월) 총사업비 2,300억원을 투자해 총 부지면적 2만 2,000㎡에

 지하 3층, 지상 11층, 연면적 12만 2,000㎡ 규모의 환승터미널·주차장 등 환승시설과 문화·관광, 업무·숙박,

 상업·유통 등 지원시설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부지는 한국철도공사가 63%, 철도시설공단이 37%를

소유하고 있어 30년 동안 점용허가를 받아 시설물을 설치 운영 후 기부채납하는 bot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1단계 개발사업에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추진 중인 역사 건설비 524억원을

 포함하여 2,800억원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짐으로써 광주송정역 주변 지역 발전을 위한 커다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복합환승센터는 공공성과 효율성, 복합성, 지역성을 고려해 개발하는 점이 특징이다.

△광주송정역과 환승터미널을 잇는 환승축 구성과 공공시설 조성으로 이용객 중심의 시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임대시설 등을 갖추고(공공성) △이용고객의 이동시간 편의 제공을 위한 최적의 교통·쇼핑·업무·숙박·의료

 서비스공간 확보, 차량동선과 환승동선의 입체적 구성(효율성) △유통·판매 등 복합 상업시설과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시설 등이 입주하여 지역경제 선도(복합성)

 △내륙 교통의 결절점으로서 랜드마크적 디자인과 지역관광 홍보를 위한 관광정보센터 설치,

지역중소기업을 위한 비즈니스센터 설치 등(지역성)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복합환승센터는 환승터미널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통합정보체계(its)를 도입하여

 육상 교통정보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행환경 개선과 자전거 이용시설 확대 등 대중교통 활성화와

 모든 교통수단 간 연계가 가능케 함으로써 호남권 광역교통 거점으로서 역할 및 명실상부한

 남도문화·관광 허브로서 기능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건설 기간에는

연간 평균 1,700여명의 건설 참여 인력은 물론 환승, 판매·업무·문화·의료시설 등이 입주하게 돼

이들 시설의 서비스 인력 등 연평균 1만 9,000여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 역시 기대된다.


광주시는 앞으로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시설임대 등 사업 참여가 가능한 업체 유치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희건설 컨소시엄에서는 제안사업 내용을 바탕으로

 개발계획을 수정․보완해 주민협의와 국토교통부에 센터지정을 승인 받고 201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2,800억원 규모의 1단계 개발 사업 추이를 지켜보면서

2,0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부터 광주~인천공항간 ktx 직결운행


현재 광주에서 인천공항까지 철도를 이용할 경우 대체적으로 광주송정역에서 ktx를 타고 용산역에 도착하여

서울역까지 도시철도로 이동한 후 공항철도로 환승하여 인천공항까지 이동하게 되며 약 4시간 10분이 소요된다.


그러나,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올해 2월 개통예정으로 추진중에 있는 ‘공항철도 연계사업

(경의선 수색역~고양시 현천동)’이 완공되면 광주~인천공항까지 환승없이 3시간 25분,

호남고속철도가 완전 개통되는 내년부터 2시간 9분으로 대폭 단축되어

우리 광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市, 호남고속철도 개통지원 tf팀 운영으로 개통 준비에 만전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호남고속철도 1단계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호남고속철도시대가 열리면 우리 광주 시민들 역시 기대했던 속도혁명을 직접 체감하며,

 교통체계를 비롯한 다양한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특히 호남고속철도 1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서울 용산에서 광주송정역까지 1시간 33분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전국 반나절 생활권이 현실로 다가온 셈이다.

 
이러한 속도혁명과 함께 고속철도는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연구원의 “경부고속철도 완전개통의 사회경제적 효과(2011)” 및 “경부고속철도 건설사업 성과평가(2012)”에 따르면 ktx개통은 승용차 이용감소로 인한 교통혼잡 해소, 시간비용, 운행비 절감 등 사회경제적 비용감소 및 교통사고 감소 등 사회적 편익만 해도 연간 3,810억원에 달하며 에너지 소비감소와 co2 배출 저감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감소로 인한 에너지 소비 절감 효과가 연간 5,600억원에 달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고속철도가 정차하는 역을 중심으로 관광네트워크가 형성되어 문화․관광산업이 발전하고,

이에 따른 지역경제 효과가 연간 3,070억원, 지역간 문화․예술․인적 교류 활성화로

 정보격차가 완화되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우리지역에서도 호남고속철도 개통에 따라 문화․관광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우리 광주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조성되고 있고, 어등산관광단지 등이

 추진되고 있으며,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광주의 미래를 담보할 각종 대형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어 이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


따라서 호남고속철도 개통을 계기로 주요 관광지 및 시설간 연계 수송체계를 구축하고,

 이들 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루트 및 품격높은 문화관광 상품을 발굴하여

 외부 관광객을 유인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와 관련, 광주광역시에서는 호남고속철도의 차질없는 건설과 원활한 개통지원을 위해 철도시설공단

市․자치구 관계공무원․전문가 등 13명으로 「호남고속철도 개통지원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우리에게 반나절 생활권을 이루어줄 호남고속철도 개통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市, 광주송정~순천간 경전선 전철화, 광주~인천간 직항노선 개설 추진


호남고속철도 개통이 눈앞에 다가옴에 따라 경전선 문제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경전선은 호남선의 광주송정역과 경남 삼랑진역을 잇는 철도 노선이다. 2012년 말마산∼진주(43.9㎞)

구간 개통으로 경남 구간은 모두 복선전철화가 완료됐지만 전남 구간은 지난해 순천∼광양(8㎞)이

 복선전철화되고 영호남의 길목인 광양∼진주간 공사가 진행중이나

1930년 철도개설 이래 아직까지 전국 유일의 단선 비전철구간으로 남아있다.


이 같은 문제점을 인식한 광주시는 민선 5기 들어 경전선 전철화를 역점사업으로 선정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반영한 데 이어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등을 이끌어 내어 올해 6월말까지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된다. 2012년 실시한 사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b/c가 0.8로 분석된 만큼

 이번 예비타당성 통과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2015년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 현재 1일 15회 운영되고 있는 광주~김포간 항공노선이

사실상 유명무실해질 수 밖에 없어 광주~인천공항간 직항노선 개설을 위해 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등 항공사를 상대로 지속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시민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이 그 어느 때 보다도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인천공항철도연계노선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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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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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anchepoupe.tistory.com 엘리스 블루 2014.06.23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소식이네요! 빨리 개통되기만을 기다릴게요~!!

  2. Favicon of http://somdali-photo.tistory.com 솜다리™ 2014.11.19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통되면 더많은 사람들이 찾을듯 합니다..^^

  3.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죽풍 2014.11.25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예술적이고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군요.
    언제 이용할런지 생각해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4. Favicon of http://train4world.tistory.com 초록배 2014.12.19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로 오고가는 길이 훨씬 빨라지겠군요.^^

  5. Favicon of http://noel3679.tistory.com Noel  2015.04.09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광주역이 아닌 광주송정역에 서는지 도대체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수요도 광주역이 훨씬 많을 텐데 멀기도 하고 불편하기 짝이 없는 광주송정역이라… 반쪽짜리라는 생각만 드네요. 어렸을 때 그 근처에서 살기는 했는데 참… 지하철이라도 계획대로 2호선 3호선까지 있었으면 또 모르겠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1호선이 유스퀘어나 전남대 같은 요지를 통과하는 것도 아니고, 버스 교통 또한 되게 불편하고… 참 이해가 안 되네요. 저만해도 광주송정역까지 시간 맞춰서 가서 KTX 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안 들고, 용산에서 광주송정까지 간다 치더라도 광산구 밖으로 나올 생각을 하면 갑갑하네요. 서울에서 광주까지 1시간 반만에 오면 뭐합니까 몇 번씩 환승하고 광주 내에서 이동하는 시간만 1시간씩 걸리는데. 그러잖아도 오송역 분기를 생각하면 열이 뻗치는데 거기다 광주송정역 정차라니… 광주시나 국토교통부나 도대체 뭔 생각인지. 광주역 정차 좀 추진해주세요. 설마 이참에 광주역 없애지는 않겠죠?

  6. Favicon of http://www.naver.com 파랑배 2015.12.20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주로 오고가는 길이 훨씬 빨라지겠군요.^^

 

광주시 2014년 국비 3조 1,024억원 역대 최대 확보
­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 아시아 문화전당, 호남고속철도 등 반영
(예산담당관실, 613-2430)


 

 2014년 광주시 국비 역대 최대규모 3조 1,024억원 확보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내년 국비로 3조 1,024억원을 확보해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기획재정부가 확정한 내년도 정부예산안 357조 7,000억원에 포함된 광주시의 국비 지원액은

156건 3조 1,024억원이며 이중 신규사업은 37건 478억원이며 계속사업은 104건 3조 546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 국비확보액은 광주시 역대 최대규모이며, 2013년 국비확보액 2조 5,181억원 보다

 5,843억원(23.2%)이 많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4년 국가 총지출 규모가 올해 대비 4.6% 증가한 가운데 광주시는 23.2%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고, 2012년 국비 2조원시대에 이어 2014년에 3조원 시대를 이어가면서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건설을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성과는 강운태 시장의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최우선돼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과

부시장을 비롯한 광주시 공무원들이 밤낮없이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신규사업과 계속사업들에 대해

 국비지원의 타당성과 효과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지역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중앙정부,

 정치권과 소통하며 노력한 결과다. 


 

 2014년 반영된 주요 신규사업은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완성차 및 부품업체 집적화로 자동차산업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및 친환경그린카 클러스터 조성(10억원)

 

미래형 생체부품소재 육성, 치과용정밀장비 및 부품지역혁신센터, 국내유일의 타이타늄센터 등 집적화로

 치과분야를 광주특화산업으로 집중육성하기 위해 치과용소재부품 기술지원센터 구축(10억원)

 

광주지하철 1호선과 2호선간의 연계 도시철도망을 구축해 시민 이용이

편리한 대중교통체계 확립을 위한 도시철도 2호선 건설(52억원)

 

led산업이 집적화된 조명도시로 차세대 광주 광산업을 획기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미래 신정장동력을 위한 oled조명산업 클러스터 조성(10억원)

 

무등산의 국립공원 승격에 걸맞는 생태탐방․관광자원의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립 무등산 광주 무등산 생태탐방체험관 건립(2억원) 등이다.


 

 내년도 광주시의 분야별 국비확보 내용으로는  아시아 문화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관광분야사업으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비 1,052억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콘텐츠 개발 443억원, 청소년 문화센터 조성 및 기능보강 51억원, 국민생활관 건립 24억원, 2015 광주하계u-대회 지원비 714억원등 34건 2,242억원이고


 

지역경제활성화 및 r&d사업으로는 연구-생산복합형 광주r&d특구 육성 100억원, 하이테크몰드 허브 구축 19억원, 광주 이노비즈센터 건립 70억원, 3d융합사업 육성 62억원, led융합산업 허브기반 구축 24억원, 전통시장시설현대화 63억원 등 41건에 1,767억원과 더불어 사는 복지 및 생태공동체 구현을 위한 사업으로는 광주 통합정신건강증진 시범사업 47억원,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 20억원, 가연성폐기물 연료화사업 319억원,

광주천 생태환경 개선 22억원 등 39건 9,168억원이며

 

‘행복한 창조도시 건설’을 위한 soc확충사업으로는 진곡산단 진입도로 개설 400억원, 하남산단 외곽도로

 개설 150억원, 북부순환도로 개설 200억원, 광역교통관리체계 구축 72억원, 화물공용차고지 조성 76억원 등 21건에 1조 7,142억원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방공약사업 이행’을 위한 사업으로는 자동차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 10억원,

클린디젤자동차 핵심부품산업 육성 134억원,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443억원,

5․18아카이브 구축 50억원, 광주순환고속도로 건설 27억원 등이다.


 

 국회예산안 심의 추가반영 활동, 광주시는 이번 국회에 제출된 정부예산안에 만족하지 않고 예비타당성

조사 등 국비지원절차 미이행으로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광주도심하천 생태복원40억원), 경전선(광주~순천간)전철화 사업48억원), 광주r&d연결도로 개설(60억원), 한국전기연구원 광주지역 조직 설립(70억원) 사업들에 대해 국회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추가 또는 증액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위원을 대상으로 방문설명 활동을 강화해 내년도 국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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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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