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광주'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어린 친구들은 유노윤호나 수지와 같은 광주 출신의 유명 연예인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고, 보통 민주화 운동도 많이 떠오르실 거에요. 


그러나 광주하면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맛' 아닐까요? 그 중에서도 광주의 가장 대표적인 다섯 가지 맛을 알려드릴게요. 일명 '광주의 5味'! 함께 살펴보아요.^^


1. 광주 한정식





남도의 맛과 멋, 인심을 집약해 놓은 상차림인 광주의 한정식! 산과 바다와 들과 육지에서 나는 모든 먹거리가 한데 모여있습니다. 취나물, 고사리, 도라지, 더덕, 콩나물 등이 오르고 김치고 배추김치, 총각김치, 물김치, 고들빼기김치, 갓김치 등 다양합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광주 한정식의 핵심은 1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젓갈이에요. 


2. 무등산 보리밥





다음으로 소개할 광주의 다섯가지 맛 중 하나는 무등산 보리밥이에요. 계절에 따라 바뀌는 채소 등의 싱싱한 나물에 얼큰한 고추장과 참기름을 떨어뜨려 싹싹 비벼먹는 무등산 보리밥은 입맛을 돋울 뿐만 아니라 소화도 잘 되어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특히, 무등산 등정 후 먹는 시원한 막걸리와 보리밥은 일품입니다.


3. 광주 오리탕



광주 현대백화점 뒤쪽 거리는 오리탕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 20여 곳이 도로 양쪾에 모여있는데요. 이곳은 일명 '오리탕 골목'으로 유명해요. 광주 오리탕은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데다 보양식으로 알려지면서 중국, 일본 관광객들도 항상 가득하답니다.


4. 광주 김치




설마 광주 김치 못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광주 김치! 한 번 맛보면 다른 김치는 맛이 없을 정도로 맛있는 광주 김치입니다. 광주를 중심으로 한 남도김치는 맛이 있기로 정평이 나 있을 뿐만 아니라 성인병 예방 등 건강에도 유익해 아주 우수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요. 소금간을 넉넉히 하고 젓갈과 고춧가루 등 각종 양념을 듬뿍 넣어 그 맛이 매콤하면서 걸쭉한 것이 광주김치의 특징이에요.


5. 송정 떡갈비



(사진 출처 : 광주문화관광)


광주의 5味, 마지막은 바로 송정 떡갈비에요. 떡갈비는 서민들의 출출한 뱃속을 달래주는 술안주겸 별미식으로 음식에 손맛을 담아내는 광주지역 송정의 명물입니다. 갈비살 여러 부위의 고기살을 섞어 푸짐하게 다진 다음 마늘, 생강, 참기름 등으로 만든 갖은 양념을 발라 구워낸 떡갈비의 구수한 냄새는 정말 끝내준답니다.


광주에 오신다면 소개해드린 '광주 5味' 꼭 맛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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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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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ry.kr 머쉬룸M 2015.02.26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에 출장 또는 여행을 한다면 꼭 찾아가고 싶네요^^

  2. Favicon of http://www.tokyohiroba.com 하시루켄 2015.02.27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정리가 떡갈비가 유명했었군요.
    진작에 알았다면 광주갔을 때 한번 먹어보는건데 아쉽네요.
    무등산 보리밥도 꼭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3. Favicon of http://25040304.com Adieu Kim 2015.02.27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찾아 왔네요.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바쁘더라도 종종 찾아와 광주 블로그에서 힐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와 눈팅 하고 갑니다. 참고로 얼마전에 광주에 잠시 다녀왔었어욧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

  4. Favicon of http://plan2f.tistory.com Plan2F 2015.02.27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정식 맛있겠네용...

  5. 하이킨 2015.05.13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정떡갈비는 비추인데 갈비탕에서 냄새남..떡갈비는 그럭저럭맛이고 반찬에서 좀너무 아닌걸 봐서..계란말이?고춧가루가원래들어가나요?...












광주시는 공공시설물 등을 개선하는데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공모한 여성친화정책

서포터즈 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6월, 20세이상 여성친화정책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으며, 서포터즈는 50명 이내로 구성하여 2년간 여성, 장애인, 어린이,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의 눈높이로 온·오프라인에서 현정의견 수렴, 시정 모니터링, 여성친화정책 제안 등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인데, 광주시 블로그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견문을 넓혀보고자 신청했던게 발탁이 되어 간담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7월21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청 4층 세미나1실에서 간담회가 열린다는 문자를 받고 참석을

하게 되었고, 본인확인을 받고나서야 위촉장을 받을 수 있었다.

지난 블로그기자단 위촉식처럼 화려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지는 않았지만, 총 31명이 이번에 새롭게 발탁이 되었고, 민선6기가 시작되면서 나역시 블로그기자단 이외에 광주시민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이 생겨 묘한 긴장감을 주었다.











위촉장에는 서포터즈인 내 이름과 함께 우리집 주소가 함께 기재되어 있었고, 이번 새로운 시장님의 성함과 함께 인장도 찍혀있다.











오전 11시 드디어 간담회가 시작되었다.











각 테이블마다 놓여있던 안내 책자에는 이번 민선6기 여성친화정책 서포터즈로 2년동안 함께 하게 될 31명의 명단이 나열되어 있었고, 나는 그 중 10번째였다.











광주여성친화정책서포터즈 간담회는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의 고영라 주무관님께서 사회를 맡으셨다.















광주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이정남 국장님께서는 '여성과 가족이 더불어 사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시 여성정책이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뒤이어 이번 서포터즈 간담회를 위해 PPT를 준비한 광주여성재단 교류협력팀의 임선주 연구원님께서 최대한 쉽고 즐겁게 설명해주셨다.






 






각자의 테이블엔 광주의 수돗물 빛여울水도 함께 했다.






 

 

 

 

 

 






서울에선 이미 시민들이 모여 모니터링 하면서 하나,둘 개선해나가고 고쳐나가고 있었다.






 






프레젠테이션을 보면서 가장 반가웠던부분이 서울 못지않게 광주도 시행중이라는 점.

광주 광역시 광산구에는 '맘편한'이라고 하여 안전강화, 주민커뮤니티 맘편한 모바일을

시행하고 있었다. 횡단보도 색이 벗겨져있다던가, 초등학교의 담이 낡았다던가 하는 걸 사진을

찍고 위치정보를 제공하여 업로드를 하면 주민들과 실시간으로 의견을 공유하며 개선시키는 것인데, 이번 기회에 광산구를 시작으로 남구, 북구, 서구, 동구 모두 시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이번 간담회의 슬로건이라 말 할수 있는 문구였다.

아는 것이 힘! 끝까지 생각하고 사고하기! 비난이 아닌 비판으로 그리고 참여주체로!

무조건 정부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고 여성이기에, 노약자이기에, 장애인이기에 안될꺼야가 아니라 우선 왜 안될수밖에 없는지 찾아보고 단 1%의 가능성이 보인다면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내세워서 정부에 내 의견은 이렇다 라고 알려보려는 노력을 하면 물론 좀 더디더라도 그 1%덕분에 나 이외의 사람들이 혜택을 누리며 생활한다면 더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다.












모든 간담회 일정이 끝나고 오찬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장소는 시청내 지하1층

자연밥상이라는 한정식집. 음식들이 모두 정갈했으며, 간이 세지도 않고 딱 먹기 좋았던 것 같다.











민선6기를 시작으로 2014년 여성친화정책서포터즈에 김예복(광주시주부명예단장)님께서 대표가 되셨고, 앞으로의 활동이라던가, 그동안 어떻게 이끌어왔는지를 간단히 소개해주셨다.













오찬모임이 끝나고 일부 몇몇분들만 남아서 앞으로 온·오프라인 활동은 어떻게 할 것인지, 그동안은 어떻게 해왔는지 의견을 나누며 이번에 새로이 발탁되어 함께하게 된 나를 비롯하여 앞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준비하여 의견을 낼지 다시한번 마음가짐을 갖는 시간이 되었다.





'여성친화정책'이라고 해서 어두운 골목길에 가로등 설치나 CCTV말고는 딱히 생각나는게 없었는데, 간담회를 통해서 남자화장실에 아이들을 눕혀서 귀저기를 갈 수 있는 베이비박스, 장애인화장실이라고 픽토그램은 붙여뒀는데 실상 내부는 일반화장실이라거나 하는 것도 '여성친화정책'에 들어간다는 걸 알게 되었고, '여성'이라는 의미가 단순히 성별이 아닌 사회의 약자, 여성,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을 모두 통합하여 명칭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번에 서포터즈에 새롭게 남자분들도 3명이나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더더욱 기대가 되며, 이번 서포터즈의 젊은층이자 막내인 나역시 함께 할 수 있게되어 더 감회가 새로운 날이였다. 





앞으로 2년간 내가 내세울 의견으로 광주가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서른이 아닌 28살의 나이에 시작하고 지켜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 뿌듯하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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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민 모던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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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맛집] 숯불향이 좋은 이화정 한정식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임단입니다.

광주 용전동에 위치한 이화정 한정식 집을 갔다왔습니다!

 

 

인테리어, 내부도 매우 깔끔하고 음식도 깔끔했습니다.

 

 

메뉴는 이러한데요. 저는 산정식, 돼지 숯불구이 쌈밥을 먹었습니다.

 

 

 

주문을 하고나서는 사진 찍는 것을 깜빡했는데

홍시로 만든듯한 드레싱을 뿌린 샐러드가 나오고 위 사진의 반찬들이 나옵니다.

홍시로 만든 드레싱을 처음 봐서 신선했고 맛도 괜찮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거라 뿌옇게 나와 화질이 안좋지만 실제로는 더 맛있게 생겼고 맛있어요.ㅎㅎㅎ

사진을 잘 못찍어서 안나왔지만 된장국, 박으로 만든 반찬, 동치미,

비빔밥 등 다양한 반찬들이 숯불구이와 함께 나옵니다.

 

갖가지 반찬들이 대체로 맛있는 편이지만 이집의 제일 좋은 점은 이 숯불구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밑에 양초가 있어 계속 따뜻하게 고기를 먹을 수 있고 숯불향이 고기에서 나는데 그 향이 정말 좋습니다.

솔직히 고기의 양이 좀 적은 게 아닌가하고 생각했는데 고기가 나오기 전 나오는 음식들이 많아서 고기와 밥을 먹고

             면 배가 아주 부릅니다.

 

 

 

배부르게 먹고나서 후식이 무려 팥빙수가 나오더라구요!

봄에는 팥빙수가 아니었는데 여름이 되니 후식이 팥빙수로 바뀌었더랍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은 깔끔하고 맛있어서 좋았으나 흠을 잡자면

음식이 좀 단 편이었고, 사람이 항상 많아서 음식점이 시끌벅적한 편이라는것이 흠입니다.

 

가벼운 모임이나 가족 모임 등을 할 때 가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학생의 입장이라 좀 비싼듯 하지만 깔끔한 한정식집이고

먹고 나면 든든하기 때문에 그 가격이 아깝지는 않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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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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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친구와 유명한 한정식집을 찾았습니다.
바로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13년 전통 한정식집인 '참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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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한마디로 말해 '모든것이 특별했던 맛집'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금 외진곳에 있어 살짝 헤맸지만 그러한 수고스러움마저 잊게 만드는 특별한 외관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혼잡한 도심속에서 고요하게 한국적인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나 할까요. 시골에서 볼 수 있는 정겨운 항아리들이 줄줄이 이어져 있었고, 아주 키가 큰 대나무들이 바람에 우수수우수수 시원한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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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인테리어도 외관과 같은 분위기로 이루어져 있어
격식을 갖춰야 할 어르신들과 함께와도 좋을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한쪽벽은 커다란 통유리로 되어있어
안에서는 바깥의 모습을 보며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오른쪽사진이 안에서 통유리를 통해 바깥의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바람에 시원하게 흔들리는 대나무들이 보이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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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의 인기메뉴 갈치정식과 쌈밥정식 사이에서 고민하다
쌈밥 정식 2인분을 시키고(1인 6,000원) 기다리고
있으려니
벽에 크게 걸린 안내문이 보이더라구요~~
신토불이 국내산 음식들의 맛이 더욱 기대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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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사진입니다~~^^
공기는 한그릇 따로 나오고 쫀득쫀득하고 찰진 찰밥이 또 따로 나옵니다.
전 찰밥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밥을 몽땅 먹고
배부른 와중에서도
한톨도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먹게 만들던 맛이었습니다.
직접 담가 밖에 놓인 항아리에서 숙성시킨듯한
김치 또한 조미료 맛이 전혀 나지 않은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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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채소에 싸먹는 고기입니다.
다른반찬없이 고기에만 먹어도 남을 정도로 양이푸짐했는데
혹여나 부족하다고 말씀드리면 더 볶아서 내주신다고 합니다^^;
각종야채와 버무려진 부드러운 고기와
감칠맛 나는 매콤달콤한 양념, 송송 뿌려져있던 깨에서
주인아주머니의 정성과 음식솜씨가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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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쌈채소가 보이시나요?
상추, 깻잎, 치커리, 고추 이렇게 네 가지의 신선한 쌈채소가 나옵니다.
상추를 먹으면서 맛있다고 느껴본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주인아주머니께서 후식으로 식혜를 가져다 주실때 쌈채소가 맛있다고 하니
가게 앞 작은 텃밭에서 쌈채소들을 직접 키워서 내놓는다고 하십니다.
연하고 부드러운 상추의 맛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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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특별했던 것은 직접만든 된장이었습니다.
쌈에는 쌈장이라 생각했는데, 직접 만든 된장 먹어보니 많이 짜지도 않고
정말 깔끔하고 구수하고 맛있었습니다.
밖에 놓인 항아리는 단순한 인테리어용이 아닌
김치와 된장 숙성용 항아리였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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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도토리묵, 젓갈, 계란찜, 고사리나물,
가지나물, 된장국, 열무김치 등을 비롯해
무려 18가지의 반찬들이 나왔답니다.
어느 하나 할것 없이 주인아주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정갈한 반찬들이었습니다.
특히 나물반찬의 맛 때문에 이 집을 찾는 어르신들도 많다고 하실 정도로
이곳의 반찬들은 모두 조미료의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담백한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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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한그릇을 순식간에 뚝딱 비우고, 찰밥까지 먹고 나니 주인아주머니께서 후식으로 식혜를 내오셨습니다. 직접 만든 듯 많이 달지 않은 시원한 식혜를 기분좋게 마시고 포만감에 젖어 한동안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나서 계산을 하러 카운터로 가니, 주인아주머니께서 지금 깍두기를 만들고 계시던 찰나였다며 한번 맛보라고 부엌으로 데리고 가 깍두기를 집어 두개를 건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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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숙성된 젓갈향이 물씬 풍기는 깍두기를 먹고 난 친구가
"이 깍두기 익을 때쯤 갈치정식먹으러 또오자"고 합니다.
직접 만든 깍두기의 맛과,
또 깨끗한 부엌에서 직접 깍두기양념을 버무리고 계시던
주인아주머니의 모습을 보니
저 또한 앞으로 자주자주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잡한 도심속에서
아늑하게 자연을 느끼고 싶은날,
어머니의 정갈한 손맛을 느끼고 싶은날엔
꼭 가볼만한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 위치 : 광주광역시 동구 궁동 41번지
[시내 도청 쪽 외환은행 골목으로 쭈욱 들어가면 동부경찰서 나오기 전에
조그만 사거리가 나옵니다.
거기에서 왼쪽으로 꺾어들어가서 오른쪽을 보며 걸으시면
'영흥식당'이 있습니다.
영흥식당 바로 옆에 나있는 아주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참뫼>라는 초록색 간판이 보입니다.
■ 전화 : 062-222-1215
■ 영업시간 : 아침 10시부터 밤 11시
(일요일엔 오후 3시에 문을 연다고 하십니다)
■ 메뉴 : 쌈밥(1인 6000원), 갈치정식(1인 10000원),
청국장정식(1인 6000원)  외 차(茶)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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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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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제영 2010.10.26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쌈밥 너무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채소 정말 좋아하는데, 신선한 채소 보니까 침이 꿀떡이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것 같아요~~ㅎㅎ

    • 미쓰리 2010.10.26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직접 먹어봐야 그맛을 안답니다^^쌈밥좋아하신다면 꼭한번방문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impeter.tistory.com 아이엠피터 2010.10.26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팅보고 그냥 구내식당밥 포기했습니다.이런 맛난 포스팅보고
    맛없는 구내식당 밥을 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요 ㅠㅠ
    부러워요ㅠㅠ

    • 미쓰리 2010.10.26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내식당밥도 좋지지만 시간나실때 한번 방문해보셔도 좋을것같아요..ㅎㅎ

    • 빛이드는창 2010.10.27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엇보다도 가격이 참 저렴해서 서민들이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고요... 식당내부가 참 정겨워서 또 더욱 좋네요^^

  3. 김원 2010.10.26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건강해질것같은느낌이드네요!!ㅋㅋㅋ

  4. MODEL 2010.10.26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들도 그렇고 채소도 그렇고 완전 신선하고 깔끔해보여요 !!^^ 군침이 절로 돌아요!

  5. heydanma 2010.10.27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쌈밥완전 좋아하는데!!! 친구랑 꼭 가봐야겠어요 좋은 포스팅 고맙습니다.

  6. 안자연 2010.10.27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곳 가본적 있어요!! 구석에 있어서 찾기 힘들었는데 고생끝에 간 보람이 있더군요 +ㅁ+ 포스팅 글 보니 다시한번 가고싶어지네요!!!!

  7. 유미숙 2010.10.28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 주변에서 하숙하는 저로서는 엄마손맛이나는 식당만 보면 가고 싶어서 저도 모르게 스크랩 하고 있다는 ..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미향 광주의 맛집 100곳이 선정되었다고 해서 소개합니다.
외지에 나가면 식당 찾기가 정말 힘들잖아요. 그럴 때마다 떠오르는 대안은 시면 시청, 군이면 군청에 전화해서 식당을 물어보는 겁니다. 당직실이나 콜센터에서 받으셔서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하지만 당혹스러워하기도 하더군요.
그런 이유에서인가요. 광주시에서는 '광주 1등 맛집'을 선정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3기 맛집을 선정해서 발표했더군요. 저도 검증은 다 해보지 않았지만 제가 가본 곳 중에 맛있다 싶은 식당이 들어 있습니다.
어떻게 선정했나 봤더니 오랜 과정과 절차을 걸쳤더라구요. 학계, 음식연구가, 언론인 14명을 심사위원으로 두고 시설과 위생을 따지고 직접 방문해 맛을 보고 심사숙고해서 최종 리스트를 내놓았다고 합니다. 물론 신청한 식당을 대상으로 선정된 거라 여기 빠진 곳 중에도 정말 맛있는 집이 있습니다.
일단 맛있는 저녁 약속 장소로 정리해 놓을만 합니다. 한식, 일식, 양식, 중식별로 분류해 놓았고 한식은 소고기, 돼지고기, 오리나 닭고기, 해물류를 나눠놓아서 메뉴별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한  정  식



송죽헌

남동 128-1

222-4234

금수장아리랑하우스

계림동 559-1

525-2111

영빈관

풍암동 1153-13

384-6000

송학한정식

치평동 1211-10

385-3333

금다연

치평동 1218-4

385-0002

예지원

쌍촌동 969-43

371-5566

예향한정식

서창동 522-5

374-3333

조선한정식

농성동 649-16

365-6822

신정

농성동 460-20

365-0900

초당

금호동 444-19

373-5515

조선옥

봉선동 469-25

654-3322

귀향정

풍향동 584-18

522-2743

서석정

삼각동 753-22

263-0077

수라

누문동 108

514-3600

금수저은수저

신창동 1152-4

951-0204

큰대문집

복룡동 359-2

943-7000

소고기



명지원명가

치평동 1227-2

383-7599

옥과한우촌

치평동 1002-13

383-1592

광양숯불구이

치평동 194-1

375-9292

초우가

치평동 1218-2

385-5056

종가집설렁탕

치평동 1261-2

374-0015

동경청

봉선동 478-8

671-2223

새남해가든

봉선동 477-1

671-8348

한우삼형제

봉선동 156

676-3333

옥천면옥

신안동 257-4

528-3888

조선시대

삼각동 503

573-0233

소나무

두암동 984-5

251-3900

함평한우촌

월계동 872-4

972-9234

석마루

월계동 870-7

973-0091

임가네일반음식점

우산동 1035-10

941-5705

돼지고기



무진주

불로동 1-4

224-8074

마한지

광산동 71-5

234-9260

이바돔감자탕

치평동 1252-3

372-8383

메밀꽃필무렵

봉선동 553

671-9251

초유지

용두동 1047-11

571-1137

마당쇠보쌈

월곡동 490-11

951-8535

화구원

쌍암동 694-114

971-9994

오 리· 닭



대지식당

운림동 987

227-2873

관가

소태동 769-2

226-0040

고려조삼계탕

금남2가 7-1

224-2525

상무정

화정동 412-6

376-5252

고려조삼계탕

치평동 1250-3

371-8886

27년

쌍촌동 1363-6

372-5279

천지유

금호동 841

682-6655

햇살과 달빛

진월동 228-2

671-0101

월드덕케이제이하우스

봉선동 484-9

671-2177

오리명가

중흥동 360-1

262-4488

녹포크사랑

중흥동 358-15

521-2222

한솔

장수동 441-1

956-2877

유진정

산정동 911-4

951-5263

송오당

용동 309

943-3527

27년(첨단직영점)

쌍암동 694-70~71

973-5279

하림가

대산동 162-2

942-5292

해   물   류



절라도땅

금남5가 16

236-3304

동원게장백반

지산동 111

223-7200

길가

치평동 1262-1

374-8760

김가원

쌍촌동 1327-9

382-8700

담양통추어탕

쌍촌동 337-30

384-9980

남도명가

화정동 789-6

366-5959

정자골

봉선동 624-6

673-7003

좋은날

백운동 580-16

675-6233

큰바다해물탕

용봉동 1404-4

515-3340

김영희강남동태찜

용봉동 1374-7

521-2323

정동진해물탕

삼각동 781-2

573-1588

남촌낙지전문점

우산동 1600-2

945-0780

대서양전복해물탕

쌍암동 687-10

973-7997

선가원

쌍암동 686-7

261-0001

해물왕국21 청해진의꿈

신가동 235-1

956-5060

기   타



명가류상운흑두부

동명동 154-118

222-6444

진미청국장

치평동 1002-8

374-1910

문수동자연채

금호동 370-3

374-8899

오색진두부

용두동 1038-14

572-3392

석암식당

문흥동 957-9

262-2222

오얏리돌솥밥

두암동 285-20

267-8501

장수마을쌈밥

각화동 224-1

268-3325

팔미낙지한마리수제비

월곡동 312-1

953-6886

만나손해물칼국수

우산동 1585-10

952-5083

달맞이흑두부

신창동 54

972-8465

일 식



미도

학동 750-71

228-0106

동해바다

충장5가 66

224-4844

청하

충장4가 3-4

223-7037

쌍학

수기동 59

225-5200

동경일식

치평동 1238-4

385-0056

나루터

벽진동 293-2

372-5001

가매

농성동 649-1

352-7711

회뜨는마을

금호동 758-3

376-8287

대영

봉선동 164-1

651-0121

우미일식

운암동 96-9

512-3302

독도바다참치

용봉동 1399-3

522-3773

해동활어

용봉동 1411-6

515-3344

양 식



미삐아체

황금동 12-2

227-8666

퀴리날레

황금동 113-4

227-6622

그리씨니 비엔날레

치평동 1250-2

714-1001

삐아체볼레

금호동 797-2

652-7767

융프라우

방림동 358-9

653-4800

비아로마

오치동 754-1

251-9200

중 식



신락원골드

충장5가 41-1

223-6849

마천루

치평동 1231-1

381-8006

토문강

치평동 1322-1

381-5670

다미향녹차손짜장

월계동 872-3

971-9542


광주맛집 100곳은 관광객들에게 맛의 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얼굴인 만큼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광주의 맛을 지켜갔으면 좋겠습니다.

말이 나온 김에 광주의 5미도 살짝 알려드릴게요.
먼저 광주가 왜 미향인지 알고 계신가요? 힌트는 바로 광주의 지리적 위치! 음식에서 가장 중요한 게 재료지요. 광주는 재료가 아주 풍부하답니다.  바다가 근접해 있고 산과 들이 모두 자리잡고 있어서지요. 햇빛이 잘 들고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 조건 때문에 비옥한 땅에서 자란 식물과 그 식물을 먹고 자란 가축들,,, 모두 맛깔스러운 식자재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있어요. 제대로 된 양념인 남도 어머니의 손맛이 한 몫 한답니다.
남도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넓은 들판이 펼쳐진 농경지에서 주로 농업에 종사하다보니까 인심이 후하고 정이 많아요. 그래서 음식을 할 때도 넉넉히 하고 양념도 아끼지 않아 맛있게 만들어, 나눠 먹는 습관이 배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남도 어머니의 손맛에서 잘 묻어나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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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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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탕과 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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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떡갈비와 광주김치



광주 5미는 광주한정식, 오리탕, 무등산 보리밥, 송정떡갈비, 광주김치 이렇게 5가지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정식을 추천합니다. 여러가지 음식이 푸짐하게 나오니까 육해공을 불문하고 다 맛볼 수 있고 맛있는 김치도 먹고요. 광주 김치 맛있는 거 아시죠?
비쌀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요즘 삽겹살만 먹어도 인당 2만원은 들잖아요. 광주 한정식은 주로 4인기준 한상에 10만원, 12만원 그리고 그 이상도 있지만 그렇게 까지 먹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광주에 오시는 분들은 꼭 한정식 한번 드시고 가시길...

맛있는 경인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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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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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in-sky.tistory.com 하늘엔별 2010.01.05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제일 눈에 띄는 건 한정식이네요.
    광주갈 때 꼭 참고해야겠네요. ㅋ~~

  2.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10.01.06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죽기전에..100곳을 다 돌아 볼수나 있을까요?
    아아 먹고 싶어요..

  3. 취연 2010.01.06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가 자랑하는 맛집을 몇군데나 가봤을까?
    정말 군침도는 식당들이 많이 있네요.
    하나하나 맛보러 가보는 여유는 가지면 좋겠죠!!

  4. Favicon of http://ddungchae.tistory.com/ 뚱채어뭉 2010.01.06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데나 들어가도 맛있었던 광주 식당들! 대체 저기는 얼만큼 맛난걸까요?

  5. Favicon of http://politicalpr.tistory.com baezzang 2010.01.07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좋은 정보네요.
    사회생활하다보면은 좋은 식당리스트가 큰 자산이자 경쟁력이란 걸 느낍니다.
    함께하는 사람에 맞게 분위기 따라가면서 잘 선정해 주는 사람은 인기 맨이죠.
    이거 출력해서...자산목록에 추가해야겠슴돠.

    • niceyou 2010.01.07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짱님 미식가로 알고 있는데 먹어보시고 강추하고 싶은 곳 있으면 살짝... 공유해 주세요~

  6. Favicon of http://jazz0525.tistory.com 자운영 2010.01.07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올것이 왓군효 ㅎㅎ 메모리~

  7. 선녀와사겨꾼 2010.01.21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을 보던중에 오타가 있어서 알려드려용 한정식 쪽에 서석정 전화번호가 오타가 났네요^^ 제가 알기론 263-0077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수고 하시고 항상 행복한 하루 되시길...

  8. 호프만 2010.02.18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치집이빠졌구요^^ 운진각사거리가보셔요,,,
    가양이란곳이있는데, 삼위일체입니다.
    최고로 여기는분보단, 아,,,이게 참치구나 히신분들만가보세요,
    후회안하실겁니다,,,,,,,,,,,,,,,,,,

  9. 2010.03.02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꽝! 2010.03.31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뻥치지마세요ㅋㅋㅋ 저기 나온대중에 정말 맛있는곳 드물,,ㅋㅋㅋㅋ

  11. 윤현진 2010.05.05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 송죽헌 - 20만원짜리 2상 총 40만원짜리 음식입니까 그게?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회/3가지전 나물 미꾸라지버섯구이 삼합 전복 낙지 게 후식딸기 숭늉 차 .... 다 한입씩밖에 안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71180700/3230929<-이분이 먹은거랑 저희가먹은거의 차이가 너무심하네요 매일매일 다르다고해도 매뉴갯수가 너무차이나네요> -지금통화했는데 매뉴가 빠져서 환불해준다네요..근데어쩌죠?저희 상견례자리였는데 어르신들 기분당상해버렸습니다 저희가족들은 안양에서 광주까지 먹은게 ...어이가없습니다

  12. 해물파전 2010.05.13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대 후문 미니스탑 골목으로 쭉~~
    100미터 쯤 걸어가면 초록색간판 영암빈대떡!!
    역시 전대 영암빈대떡.. 완전 맛이 쵝오다..

  13. 첨단여인네 2010.06.24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쌍암동 선가원 절대로 가지 마십시오. 거기는 주인이 왕인 곳입니다. 전혀 삭지 않은 홍어가 나오는데 비해 식당안은 왜 화장실 냄새가 진동을 하는지. 그리고 음식맛이 정말 없고 비싸기는 무지 비싸요. 홍어 열점 나오고 한접시 4만원 받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로 줄만한 싸이즈의 고추전이 이만원 하구요. 맛이나 있음 말을안해. 맛없다고 했다가 50대 주인한테 십분동안 설교듣고 혼나고 나왔읍죠. 유행인 욕쟁이 할머니도 아니고..장사에 기본이 전혀 안된 식당입니다.

  14. 광주맛집동호회 2010.07.24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집 이라고 가서 먹어보면 알려진곳과 다른경우가 많습니다.

    장사가 좀 된다해서 초심과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

  15. 정도재 2010.08.08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광주의 그 큰대문집 정말 비추입니다. 저도 아는 정보가 없어 인터넷 검색하고 갔는데, 서비스 정신이 많이 부족하고 깔끔하긴 한데, 양이 너무 적습니다. 완전 양반식입니다. 격식 생각하시고 한복입고 삿갓 쓰고 거기 가시면 딱 좋은듯. 삼합이고 구절판이고 뭐고 한사람이 한입 만큼씩 깔끔하게 나오네요. OTL. 아주 굶습니다~ 어제 1인 4만원 짜리 먹었는데, 이거 먹고 집에 와서 뭐 먹었나 싶습니다.
    딱잘라 말해서 한옥에서 드시는 기분 한 번 느껴보고 싶으시면 이곳, 뭐 제대로 된 식사 드시고 싶으시면 다른 곳을 추천합니다.

  16. 김수미 2010.08.13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선동 조선옥 가지마세요...
    굴비정식인데 굴비도아닌 싸구랴 부서조기 냄새펄펄~~~
    오천원짜리 백반보다 못하더군요

  17. 김소라 2010.12.04 0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가 정말 맛있는곳입니다. 가격이 비싸져서 안타깝지만 그래도 한번쯤 상견례나 가족모임 할 때 좋은곳입니다.

  18. 안승섭 2011.04.26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단병원옆 청산별곡 단체예약 973-9191

  19. 조강토 2014.02.27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수동에 있는 향정식당 괜찮더라구요
    사장님사모님 두분이서 하시는데 깔끔하게 조미료도 사용 안하시고
    두툼하고 맛있는 생삼겹이랑 매운갈비찜 정말 맛있더라구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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