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2014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3개 부문에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박용철문학상에 염창권(55)씨, 김현승문학상에 강홍기(74)씨, 허백련 미술상 본상에

방의건(76)씨, 특별상에 이창훈(44)씨, 오지호미술상 본상에 오건탁(68)씨, 특별상에 최순임(42)씨

등이다

 

시는 지난 11월 공모를 통해 관련 대학교와 문화예술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공모로 구성된 문화예술

상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무등파크호텔에서 지역 예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은 한국문학과 미술(한국화, 서양화), 국악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남긴 박용철,

김현승, 정소파, 허백련, 오지호, 임방울 선생의 숭고한 예술정신을 이어받아 문화예술의 창조적 계발

과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계 인사를 대상으로 해마다 수여하고 있다. 지난 199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3명이 수상했다.

 

※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연혁(최초 시상)
     - 오지호미술상 : 1992년        - 허백련미술상 : 1995년
     - 박용철문학상 : 2000년        - 임방울국악상 : 2000년
     - 김현승․정소파문학상 :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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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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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안에서의 정신성의 회복

정광희 초대전 <대숲에서 - 선비의 정원에 들다> 롯데갤러리서 열려


전시명칭 | 정광희 <대숲에서 - 선비의 정원에 들다>

전시기간 | 2014. 7. 17() ~ 29() / 초대일시 | 7. 17() 오후5 ~ 7

전시장소 | 롯데갤러리 광주점(광주은행 본점 1F)

출품작품 | 설치 및 사진 3

관람시간 | 10:30 ~ 19:30 / 전시 종료일 관람 시간은 오후 6시까지입니다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중국 취안저우 시, 일본 요코하마 시 등과  같이 동아시아 문화수도로 선정된 광주 롯데갤러리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정광희의 여섯 번 째 개인전으로 현대물질문명이 간과하고 있는 정신성의 가치를 재고하는 내용의 설치작품을 선보입니다.

서구문명의 영향 아래 총체적인 사회 문화의 급변을 경험한 지금에 이르러서도, 동양적인 사유의 가치는 새삼 재고되고 있습니다

정광희의 금번 전시는 이러한 흐름과 그 궤를 같이 합니다



<대숲에서 - 선비의 정원에 들다>라는 전시 주제에서 알 수 있듯이작가는 현대인이 상실해버린 본연적인 삶의 가치에 대해 언급합니다

서예와 한국화를 전공한 정광희는 문자와 서체에 함축된 사상적 특질과 조형미를 추상적인 패턴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는 단순히 종이 위에 가하는 서체적 추상이 아닌 과정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형식을 띄었습니다.

장지를 일정한 두께로 접어서 얇고 긴 합판 조각을 감싼 뒤 이를 네모진 형태로 만듭니다.

그 위에 고서에서 떼어낸 종이를 붙이는데, 1cm 내외의 조각들을 붙여서 하나의 큰 화폭을 구성합니다



                                  ▲ 관람객에게 작품을 설명하시는 작가님.

그 화폭에서 일필휘지의 거대한 필선을 보여주기도, 미묘한 먹의 농담의 실현하기도 합니다

누르스름한 고서의 파편이 상징하는 시간의 축적, 혹은 다양한 삶의 서사는 동양문화에서의 여백이 비어있는 공간 이상의 이야기를 담아냄을 피력하는 것이며, 또한 관념적 유희의 산물이 아님을 역설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 형식의 연장이자 새롭게 확대된 형식을 보여주는데, 얇은 합판 조각이 아닌 150여 개의 거대한 대나무 위에 먹물로 배채한 순지를 입히거나, 그 위에 고서를 붙이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개개의 대나무는 전시 공간 안에서 숲을 이루는데, 전체적으로 진한 먹물이 상단부로 올라가면서 점점 옅어지는 설치작업을 선보입니다.

이 설치물을 화폭으로 간주할 때, 대숲은 수묵의 농담으로 하나의 덩어리를 이룹니다.

정광희는 "짙은 땅의 기운을 바탕으로 쭉 뻗은 대숲은 올곧게 위를 향하며 그 생명력을 하늘과 바람에

즉 다시 '자연'으로 산화시킨다"고 설명하는데, 작가가 주목하는 수묵의 상징성이 배가되어 독특한 사색의 공간이 창출됩니다.

'수묵'을 단순히 물과 먹의 농담을 이용한 매체적 특질로 한정 짓지 않고, 그 안에서 자연의 본질을 찾고자 하는 것은 옛 선현들의 정신성을 본 받기 위함이다.

모든 삼라만상의 색을 대변하는 검은색의 ''과 만물의 근원을 상징하는 ''이 한데 어우러져 자연의 생명력, 혹은 그것에 순응하는 삶의 가치를 드러내는 것, 정광희가 서예를 다뤘고 여전히 먹을 다루는 이유이기도 합니.

외형의 묘사보다는 내재적인 이상을 반영하고자 한 사의(寫意)의 경지가 이미 물상의 이치와 섭리를 터득해야 가능했던 것처럼, 작가는 전통적인 가치에서 우리가 간과해버린 이상성을 추구하려 합니다


또한 작가는 대나무가 상징하는 선비정신에 집중합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속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곧은 성정을 지켜내는 선비의 결의, 그리고 비움으로써 더욱 푸르르고 단단해지는 대나무의 속성을 견주어 작업의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사람으로서의 도리와 덕성, 대의를 중시했던 선인들의 정신성은 경쟁과 자본, 물질만능으로 설명되는 현대사회의 민낯을 바로 보게 합니다.

이와 관련해 정광희는 본인의 작업 과정을 두 "물질의 풍요 속 정신성의 상실에서 벗어나,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는 행위"라고 일컫는다.

 

작가가 만든 대숲 사이에는 길 하나가 놓여집니다.

삶의 번뇌에 지친 이들에게 사색의 순간을 부여하는 의미지만, 근원적 삶터인 자연 안에서 나를 되돌아보고 끊임없이 반추함은 안식의 행위와 더불어 반성적 성찰까지 포함하는 것입니다.

근래 들어 우리 사회는 정신문화의 부재를 화두에 둡니.

그만큼 지금의 모습은 '가득하나 텅 비어있는 풍요'와도 같습니다

보다 풍성하게 존재하는 삶을 재고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작가의 새로운 시도에 많은 분들의 격려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작가노트

()의 표현 양식으로서 가장 발전된 서예는 그 어떤 선보다도 동양의 정신성과 예술적 조형성을 밀도 있게 함축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런 서예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 현대적 시제에 부합한 작업으로 우리의 정신성을 나타내고자 합니다.

 

서예가 뿜어내는 예술의 확장된 공간 개념에 대한 중요성을 갖는 것은, 그것이 자연에서 시작되었으며 힘을 나타내고 정신을 모으는 예술이라는 점에서입니다.

빠른 속도와 많은 지식만을 필요로 하는 이 시점에서 물아일체의 모필의 행위를 거대하게 확대하는 것은, 나의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물질의 풍요 속 정신성의 상실에서 벗어나,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작가 경력

정 광 희 Jeong, Gwang Hee                

호남대학교 미술학과 서예전공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조형예술학과 한국화전공

 

개 인 전 _ 5

2012 생각이 대상을 벗어나다(옥과미술관, 전남)

2009아는 것잊어버리기(신세계갤러리, 광주)

2008아는 것 잊어버리기(닥터박갤러리, 양평)

2007생성과 소멸의은유(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2005돌과의 대화(예사랑 갤러리, 서울)

단 체 전

2014

광주시립미술관 올해의 청년작가선정 초대개인전 /10월예정

상해신수묵예술대전(히말라야 미술관, 상해) / 홍콩호텔아트페어(마르코폴로호텔, 홍콩)

북경질주전(광주시립미술관상록전시장, 광주)

2013

국제 현대 수묵전 -.(.)(산동성미술관, 중국)

세계적수묵 - 국제수묵작품전(심천산수전원미술관, 중국)

Korea Contemporary(ART PARK Gallery, Kalsruhe, 독일) / 칼스루헤아트페어(독일)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 입주작가 발표전 / (798 With space, 북경, 중국)

송쫭예술제(상상미술관, 북경, 중국) / 한중작가전(798 TN Gallery,북경, 중국)

광주시립미술관 북경 창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북경, 중국)

재중국한인미술협회(주중한국문화원 북경,중국)

2012

탑전(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 호남미술100인초대전(운림산방 전시실)

어제와 오늘(가나아트부산) / 경복미술원과여수미협교류전(경복미술문화원)

갤러리GMA개관기념 - 無有等等(갤러리GMA) / 여수엑스포 특별전
한국 현대미술현황과전망전(광주시립미술관)

2011

손끝의 창조(광주비엔날레전시장) / 쾰른21아트페어(독일)

- UAE 외교30주년 문화교류전(술탄문화재단,두바이)

드로잉파티(광주메트로갤러리) / 지혜와 마음이 담긴 도시락(KCDF)

작은그림축제(갤러리 이즈) / 개관기념전 - 태양과달빛(갤러리 거락)

한국작가 30인전(Pitie Salpetriere - 프랑스파리) / AFTER(시안갤러리)

SOAF(코엑스센타) / 內外之間(광주시립미술관) / 그룹‘운동 -합시다전’(금호갤러리)

국제 드로잉전(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10

아트플렛폼 전국레지던스교류전(매트로갤러리) / KIAF(코엑스센타)

아트광주(김대중컨벤션센타) / 가보갤러리 3주년 기념기획전(가보갤러리)

칼스루헤아트페어(독일) / 3회 그림트리(대전시청전시실) / .. (경복미술문화원)

새만금깃발축제(새만금현장) / 사생화담(중앙대학교아트센터)

2009

지역네트워크(아르코미술관.광주시립미술관.부산시립미술관) / 행복나눔전(신세계갤러리)

쾰른21아트페어(독일) / 한중수묵교류전(의재미술관) / 하니움개관기념초대전(화순하니움전시실)

점하나전(일곡갤러리) / 작은것이아름답다(갤러리 이즈) / 전국예술촌연합전(마산아트센타)

무돌아트컴퍼니개관전(무돌아트갤러리) / 칼스루헤아트페어(독일) / Find the way(일곡갤러리)

2008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공모선정 / 행복나눔전(신세계갤러리)

점하나전 - 전통과 현대의접점에서(일곡갤러리) / 오픈옥션참가(오픈갤러리)

전국예술촌연합전(내곡미술촌전시실) / 대구아트페어(대구전시컨벤션센타)

광주미술의 현황과 전망전(인사아트센타,광주신세계갤러리)

광주미술의전망전(시안갤러리) / 유로아트페어(스위스 제네바)

2007

서울오픈아트페어(코엑스컨벤션홀) / 한국미술100인전(한국미술센타)

서울화인아트쇼(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오픈스튜디오페스티발(롯데갤러리)

세계미술교류협회전(세종문화회관) / 21세기 네트워크전(전주소리문화의 전당)

화랑미술제(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 미디어아트와 즐거운상상전(무역점 현대백화점)

1회 인사미술제(윤갤러리) / 전통과 빛깔전(한국미술센타)

돼지꿈을 꾸다전(신세계 갤러리) / 전국예술촌연합전 (구미예술촌)

레지던스프로그램 2013 북경레지던스 입주작가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


글 출처 : 롯데 갤러리


주소: 501-730 광주시 동구 제봉로 225 (광주은행 본점 1F)

TEL 062-221-1807/8  

http://blog.naver.com/glott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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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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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 숙 정 2014.07.21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비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전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광주비엔날레관에서 제25회 대한민국 한국화대전 작품이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한국화를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장에는 한국화대전  수상작품 152점과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작품 15점, 추천작가 및 초대작가 작품 41점 등 208점이

12월  17일 (화)까지 비엔날레전시관 전시실에서 열리게 된다. 

 

 대한민국 한국화대전은 한국화의 현대적 흐름을 가늠해보는 명성과 전통 있는 전국 미술공모전으로,

 최근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였다.

 

 공모전은 전시기간이 짧다. 한국화의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시민들은  놓치시지 않기를 바란다.

또한  전시장 안이 워낙 넓어서 작품을 관람하는데 조금은 추운 점을 감안하여 옷을 따뜻하게 입고 가셔야

한국화의  멋진 작품을 오랫동안 볼 수 있을 것이다.

 

        최우수상  윤진선 씨   ‘2013 그곳으로부터’

                             최우수상에 봉아담씨(작품명 ‘memor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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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bara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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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시상 및 전시 개막식

시상식 일시:2013. 5. 29(수) 15:00

전시기간:2013. 5. 29(수)~6. 2(일)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어요.


5월 29일(수)부터 6월 2일(일)까지‘제26회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입상자 시상식 및 전시’가 광주비엔날레 전시실에서 열린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에서 주최하며 (사)한국미술협회 광주광역시지회에서 주관하여 치러진다.

 

서양화, 한국화, 서예, 문인화, 미디어, 조각, 판화, 공예, 디자인, 건축의 10개부문의 추천· 초대· 심사· 운영위원, 수상자등 전국에서 활동 중인 950여개의 작품들로 구성된다.

 

광주광역시미술대전을 통해 참신한 유망작가를 발굴하고 작가들의 창작의욕 고취를 통해 지역미술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 시상식 소개

○ 일    시 : 2013. 5. 29(수) 15:00

○ 장    소 :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 주최/주관 : 광주광역시/(사)한국미술협회 광주시지회(회장 정순이)

○ 행사내용 : 미술대전 수상자 시상 및 추천․초대작가 지정서 수여

  ․수 상 작 : 745점(대상 6, 최우수상 11, 특별상 1, 특선 175, 입선 552)

- 대      상 : 광주광역시장상, 상금 각 500만원

- 최우수상 : 광주광역시장상, 상금 각 200만원

- 특 별 상 : 광주광역시장상, 상금 100만원

- 특선․입선 : 광주광역시장상

○ 참석인원 : 수상자, 추천․초대작가, 미술인 등 250여명

 

【진행순서】

․14:40~15:00  식전공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좌) 사회는 떡배님이 봐주셨어요. 가문의 영광이라고 하시네요.
   
   우)  식전공연은 리트머스가 나와 4곡을 불러주셨네요.(리트머스는 퓨전국악그룹이라고 하네요)
          비틀즈에 I WILL, 플라이 투더 문, 군밤타령, 1집 아리랑 자작곡이라 애절하네요.
  

․15:00~15:05  개식, 국민의례, 내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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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례와 내빈소개가 있었습니다.
윤봉근 전반기 시의회의장님, 송광운 북구청장님, 조 호권 시의회의장님, 

오형국 행정부시장님, 황영성 관장님등 미술 대전 관계자와 수상자 가족,친지분들 등


15:05~15:10  대회사 (오형국 행정부시장님)



대회사는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 때문에 출장을 간 강운태 시장님 대신 오형국 행정부시장님이 하셨습니다.

2013년 7월 19일에 광주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도시로 최종선정 되길 바랍니다.


․15:10~15:15  인사말씀(정순이 미협회장)



․15:15~15:20  축사 (조호권 시의장님)



․15:20~15:25  심사총평(이정룡 심사위원장)



최근 민화부분의 중요성을 알고 심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진부한 소재등은 제외하고

심사위원들간의 토론과 합의로 심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출품작이 증가하였고 타지에서도 참가하였고 내년에도 훌륭한 작품이 나오길 바란다고 하네요.


․15:25~15:50  시상 및 추천․초대작가 지정서 수여

                          입선, 특선 - 건축가협회 시지회장

                          특별상, 최우수상 - 운영위원장 (정순이)

                          대상, 초대·추천작가 - 행정부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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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내빈들과 수상자 다 함께 기념촬영





15:50~           폐식 및 다과회, 작품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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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관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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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소개

- 참여작가 : 전국에서 활동중인 950여명 (초대· 추천· 심사· 운영위원, 수상자)

- 전시작품 : 서양화, 한국화, 서예, 문인화, 미디어, 조각, 판화, 공예, 디자인, 건축의 10개부문의 950여점의 작품

- 전시장소 : 광주비엔날레 전시실




이 사진은 상장을 확인하고 도록으로 바꿔주는데, 분야별로 상장을 확인하고 도록으로 바꿔주는 사진이에요. 


- 전시기간 : 2013년 5월 29일(수) ~ 6월 2일(일)

※ 개막행사- 2013년 5월 29일 수요일 오후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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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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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한국화 대전


지난 14일 대한민국 한국화 대전 시상식 및 개막식이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렸습니다.
국내 유일의 한국화 대전은 이번회에 출품된 276점을 어느회보다도 엄정하게 심사했다고 합니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이두환(34, 인천)씨의 작 '카르마-시선', 최우수상에는 김숙희(여, 45, 전남) 작 '가을 속으로' , 우수상은 김현숙 (여, 45, 울산) 작 '가족'외 1명, 특별상은 정인선 (여, 26, 광주) 작 '1분만 닥쳐줄레요' 외 2명등을 비롯해 총 150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날 14일에는 처음으로 입상작들 전시와 동시에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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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화 대전에서 특히 눈길을 끌었던 점은,
풍경을 그린 수묵화가 주를 이뤘던 이전과는 달리 젊고 신선한 작품들이 많이 보몄던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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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인 아름다움이 물씬 느껴지는 묵으로 그린 빼어난 풍경들.
저희 어머니도 한국화를 그리시는데 어릴적 어머니 옆에서 묵을 갈았던 기억이 납니다.^^
점점 한국화에도 새 바람이 불고있는것 같아요.
한국화적 특색을 살려 좀더 개성있고 메시지를 가진 작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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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으로 선정된 '카르마-시선'이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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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중심으로 그려지던 옛 한국화와는 달리 색감을 많이 쓰면서도 한국화만의 깊이있는 그림이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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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경에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수상자들과 각계의 인사들이 모여 감사, 축하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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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화 대전은 비엔날레 제 1전시실과 제2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12월 18일까지 전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화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다양한 작가들, 특색있는 작품들을
한공간에서 볼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국내유일의 한국과대전이 우리 광주에서 열린다는 점이 참 자랑스러웠어요.
앞으로 한국화가 세계까지 널리 알려지도록 우리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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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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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자 2011.12.19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감탄의 연발이에요, 정말 멋있네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주리니 2011.12.20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그림풍도 있고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도 있고...
    그래서 더 의미있어 보이네요.

  3.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1.12.20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선이 느껴지는듯 하네요~~ ^^

    너무 좋아요~~

  4. 디지짱 2011.12.20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그림들 많네요~~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직접 보는것이 더 감동적이겟죠? ^^ 한번 찾아가봐야겠네요

  5. Favicon of http://yitzhak.kr Yitzhak 2011.12.20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이 몇개 없잔아요? 그런데 한국화는 화려하지 않음면서 살아있는 표현이 가능합니다.
    그것이 바로 한국화의 수수한 아름다움 아닐까요? 남도의 묵향에 다시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 빛이드는창 2011.12.21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화의 멋을 이츠하크님을 통해서 알게되네요.
      뭔가 표현할 수 없는 그 매력들....
      겨울이 깊어갑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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