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월도 중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이라 그런지 다양한 기념일과 공휴일이 많았죠! 특히 존경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날들이 많아 더 훈훈한 5월인 것 같습니다. 거의 막바지로 접어드는 5월 기념일!

오늘은 514일 로즈데이와 519일 성년의 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로즈데이

 

 

 

 

먼저 바로 내일! 로즈데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로즈데이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에서 매월 14일 째 되는 날 일정한 의미를 담아 특별한 행동을 하는 비공식 기념일의 일종입니다. 연인들이 사랑을 담아 장미를 서로 선물하는 연인들의 날이기도 합니다.

 

 

성년의 날

 

 

 

519,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정된 기념일입니다. 또 국가사회가 바라는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한 바른 국가관과 가치관을 정립하는 날입니다. 2014년 성년의 날은 올해 성인이되는 95년생들의 날이네요.:) 성인이 된 만큼 주어질 권한 뿐 아니라 책임도 따르니 성년의 날을 시작으로 더 성숙해지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죠?^^

 

성인이 된 것을 축하하는 성년의 날에 선물이 빠질 수 없겠죠?
성년의 날 대표 축하 선물이 있습니다.

성년의 날을 축하는 대표 선물과 그 의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향수

 

 

 

 

향수 선물에는 나를 오랫동안 기억해주세요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년의 날엔 약간 다른 자신만의 향을 지닌 성인으로서 꿈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할 주변 지인에게 향수를 선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시계

 

 

 

 

시계 선물에는 시간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선물한다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성년의 날의 시계 선물은 책임감을 부여받은 성인이 되었다라는 책임감 부여의 의미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성년의 날 선물로 대부분 향수를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시계도 성년의 날 선물로 적합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거 참고하세요!

 

 

3. 키스

 

 

 

 

성인이 되었으니 연인 사이에서는 빠질 수 없는 선물, 키스입니다. 성인이 되는 연인들이 자신의 연인과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성인이 되어, 더욱 진실한 사랑을 약속하며 연인과 키스를 한다면 더 특별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4. 장미

 

 

 

 

성년의 날 대표적인 선물은 바로 장미꽃!

열정, 기쁨, 아름다움이라는 장미꽃의 꽃말처럼 아름답고 기쁜 삶을 아주 열정적이게 살라는 의미로 선물한다고 합니다. 20년 동안 아름답게 자라났다는 의미로 20송이의 장미를 선물하기도 하니, 이를 참고하셔서 장미 20송이를 준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미 꽃말

 

 

장미의 꽃말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아름다움, 열정. 기쁨입니다. 하지만 장미의 꽃말은 장미 종류별로 다르다는 것 혹시 아셨나요?^^ 로즈데이와 성년의 날, 장미를 선물하실 때 종류별로 다른 장미 꽃말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빨간 장미의 꽃말욕망, 열정, 기쁨, 아름다움, 절정입니다. 성년의 날에 선물하는 의미로서는 빨간 장미가 딱인 것 같네요.:) 다음은 하얀 장미의 꽃말존경, , 순결, 순진, 매력이며 핑크 장미맹세, 단순, 행복한 사랑, 노란 장미질투, 완벽한 성취, 미니 장미끝없는 사랑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로즈데이에 사랑하는 연인에게 이 꽃말의 의미를 고려하여 연인에게 하고픈 말을 장미꽃 선물로 대신해도 로맨틱 할 것 같습니다.^^

 

tip. 장미꽃 관리 법

장미를 선물 받았을 때의 감정을 오래 기억하기 위해선 장미꽃의 관리도 중요하겠죠!

장미 꽃 관리할 시, 주의해야할 것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장미는 햇빛을 매우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적정생육온도는 24도네서 27도이고 야간 온도는 15도에서 18도입니다. 30도 이상이 되면 꽃이 작아지고 꽃잎 수가 줄어들어 퇴색하니 이를 주의하셔서 키우시면 되겠습니다.

또 장미는 물 빠짐이 좋고 공기유통이 비옥한 사양토나 양토에서 잘 자랍니다.

 

 

 

광주 풍암저수지

 

로즈데이나 성년의 날, 장미 선물도 좋지만 장미가 가득한 장소에서 데이트 또는 힐링을 즐기시는 건 어떠세요?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풍암저수지에서 5월 달이 되면 풍성한 장미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풍암저수지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도심 속의 아름답고 쾌적한 수변 여가공간으로 협소했던 산책로도 노폭을 확장하였고 주변에는 사시사철 꽃을 감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수목과 야생화를 심어 자연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미꽃 뿐 아니라 다양한 야생화와 수목도 있다고 하니 로즈데이, 성년의 날에는 광주 풍암저수지에서 데이트를 즐기시는 건 어떠세요?^^

 

 

 

풍암저수지 주소 :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풍암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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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quaplanetstory.com aquaplanet 2014.05.14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아름다운 로즈데이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을 표현하는 향긋한 날이 되었으면 해요.

광주광역시 서구 8경중에 한곳인 풍암저수지 겨울풍경



광주 서구에 위치한 서구8경 풍암저수지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즐기는곳이다.  

가을이 되면 이곳에서는  저녁에 많은 문화공연도 열린다.


눈이 내린 어느날 , 풍암저수지 아침풍경  

설경을 보러 많은곳을 다니기도 하지만   운동삼아 가까운 풍암저수지 

한바퀴 둘러보아도 그 즐거움을 만끽할수 잇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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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요롱이+ 2013.01.04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예뻐요^^
    덕분에 예쁜 풍경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 Favicon of http://winterstar.tistory.com 겨울뵤올 2013.01.08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에 이런 숨은 비경이..
    정말 눈과 함께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 알흠다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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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부근 밭일하는 농부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호수 수변공원 이야기 (2012,3.15일)

  광주광역시 서구의 자랑 서구8경의 하나인 풍암호수는 쾌적한 수변공원 조성의 일환으로 친환경적인 면을 고려해 지난해 완전히 단장되었습니다. 봄볕이 따뜻해 좋은 정오점심시간 잠깐의 시간을 내어 디카 하나 달랑 메고 풍암호수에 다녀왔습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호수주변의 밭에서는 농부의 농사짓기 모습이 마치 시골을 연상케 하는 도시속의 전원 풍암호수 수변공원의 풍경입니다. 모닥불 피워놓고 밭을 정리하는 한 부부농부의 손길이 한 해의 농사을 짓기위한 밭일이 바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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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암호수 상징물(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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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물 표지에서 반사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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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암호수에서 바라본 월드법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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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수변공원에 많은 시민들이 걷기 운동을 하면서 봄날을 걷기운동으로 여가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세상은 살만한 세상 경제발전과 소득향상은 삶의 질을 향상을 가져오고있습니다. 건강한 삶를 영위하기위한 노력은 고령화 시대에 진입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사회이다. 오늘도 공원산책로에는 많은 시민들이 건강 지키기 운동에 여염이 없다. 수변산책길은 우래 탄 포장길이 아닌 친환경을 고려해 흙길로 조성되어 거부감이 없이 걷기에 편한 산책길입니다. 호수 산책길 전 구간에는 감미로운 클래식음악이 흘러나오고 호수에는 오리 떼가 한가로이 헤엄치고 먹이를 찾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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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한 구간을 지나는 시간 평화로운 호수 내에서 사랑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리 떼가 짝짓기에 사랑을 위한 수중쟁탈전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종족 보존을 위한 자연에 섭리일까? 번식을 위한 그 행위가 산책하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 만 했습니다. 무심코 몇 장의 사진을 촬영해보았습니다. 사이좋게 헤어 치며 먹이를 찾고 있더니 갑자기 짝짓기에 돌입한 오리 떼가 쪼아대는 모습이 한참동안 진행되다가 수컷오리 한 마리가 피해버리니 사랑싸움은 끝나고 수중의 평화가 다시 오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오리들의 사랑전쟁 그 현장에서 흥미로운 오리들의 봄나들이를 구경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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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짓기 하던 오리들이 갑자기 싸움판으로 돌변한다.

 
  풍암호수에는 기르는 오리와 들 오리무리가 함께 서식하고 있습니다. 산책하는 사람들이 모이를 주면 들오리들까지 모여서 잘 받아먹고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며 사는 풍암호수는 서구8경에서도 으뜸가는 도심 속의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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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n77.tistory.com 역기드는그녀 2012.03.19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들의 모습이 살벌하네요 ㅎㅎ
    멋진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 Favicon of http://whitelove002.tistory.com/ 착한연애 2012.03.19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데요? 야경은 어떨까요? ㅎㅎ
    나중에 광주를 들리게 되면 야경을 한번 봐야 겠어요 ㅎㅎ

  3. 정준우 2012.03.20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동네네요.많이 다녔지만 짝짓기하는 모습은 처음봐요 ^^

  4. Favicon of http://dksgodnr.tistory.com/ 해우기 2012.03.21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제가 호수근처를 잘다니지 못해서....
    그런데 한번씩 갈때마다..산책하기는 참 좋더라고요

오랜만에 외출시 지갑은 챙기지 않아도 카메라는 챙기는 습관대로
카메라를 들고 인근에 있는 풍암저수지의 장미원을 찾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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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암저수지는 광주 서구민들의 산책과 운동 등 휴식지로
1956년 관개용 저수지로 축조되었으며 제방의 길이는 190m,
높이는 6.1m이며 총저수량은 30만t, 만수면적은 13만 3,000m²이고
저수지 근처의 풍암택지 개발 이후 1999년 국토공원화 시범사업을 통해
공원으로 조성되었으며 공원의 면적은 24만 4,587㎡이며, 전통정자와
나무다리(풍암목교)·인공폭포와 음수대, 장미원 등이 있으며
저수지에는 수생식물과 어류가 풍부하고, 여름이 되면 연꽃이 피어나고
주변에는 2002년 월드컵4강 달성의 광주월드컵경기장과
금당산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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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암저수지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도심 속의 아름답고 쾌적한
수변 여가공간으로
협소했던 산책로도 노폭을 확장하였고 주변에는
사시사철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왕벚나무 등 다양한 종류의 수목과
야생화를 심어 자연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산책로는 2.2㎞에 자연친화적인 마사토포장을 실시해 도심에서
자연의 흙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웰빙 산책로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즐겨 찾아 운동으로 여가를 보내는 명소로
거듭 태어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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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변에 만든 데크, 정자, 수목, 분수 등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독창성과 예술성이 가미된 야경 연출로 또 다른 야간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지 못했네요..
다음번에는 야경을 카메라에 담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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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경작과 쓰레기투기 등으로 공원경관을 해치고 수질오염원으로
작용하던 호수주변 부지에는 장미의 꽃과 잎모양을 형상화한
장미원을 조성하여 이맘때쯤이면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열리는
조선대학교 장미축제에 버금가는 새로운 명소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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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와 쓰레기로 뒤덮힌 저수지 주변 땅에는 저수지 준설토를 이용해
터를 닦은 뒤 도시생활에 지친 주민들이 고향과 텃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울러 다양한 수목과
식물을 심어 자연생태체험학습장 조성 등으로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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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풍암저수지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도로가에 주차하지않도록
주차장을 새로이 만드는등 풍암저수지는 계속 변화를 꿈꾸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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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mpeter.tistory.com 아이엠피터 2011.05.31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 속에 놀이동산에 가야 볼 수 잇는 장미들이 환하게 핀 모습을 보니
    정말 아름답고 신기합니다. 이런 예쁜 곳이 많아지면 정말 좋겠습니다. ^^

    • 꿀짱 김용근 2011.05.31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볍게 운동하면서 살펴보면 눈이 즐거워져요..
      인위적으로 꾸며놓았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함을 갖게 한답니다.

  2. Favicon of http://zenkahn.tistory.com 석주재 2011.05.31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길로 정말 최고예요..길 건너에 금당산도 좋구요.^^

    • 꿀짱 김용근 2011.05.31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석주재님 그렇치요..
      풍암저수지를 산책하고 금당산을 오른다면 행복아니겠어요

  3. 앙지 2011.05.31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저녁에 저길 지나는데 예쁜 장미꽃들이 만발햇네요ㅎㅎ
    그런데 저 풍암저수지 길가쪽에 차를 많이 세워두더라구요
    운전하고 가다 길가에 불법주차된 차보구 저두 깜짝깜짝 놀래요~
    좀 위험한거같애요~~~

    • 꿀짱 김용근 2011.05.31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앙지님 맞아요..저도 가끔은 놀랄때가 많아요
      그래서 풍암저수지하단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있더군요
      주차장이 완성되면 그런 위험은 없어질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1.05.31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장미 구경하러 가야 하는데..ㅎㅎㅎ ^^
    여기서 보고 가네요~~

  5. 디지짱 2011.05.31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장미가 정말 이쁘게 피었네요~!!
    조선대학교 장미공원만 있는줄 알았는데...

    • 꿀짱 김용근 2011.05.31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선대와는 또다른 맛이있어요
      풍암저수지는 열린공간에 저수지와어울려 있어서
      더욱 가치가 있는것 같아요

  6. Favicon of http://ququ.kr 쿠쿠양 2011.05.31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가 색색깔로~ 넘 이쁘네요^^
    화사해요~

    • 꿀짱 김용근 2011.05.31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치요..장미를 비롯해 모든 꽃들은 직접눈으로 보는것보다는
      사진으로 보는게 더욱 아름답답니다..그래서 저는 자주 꽃의
      자태를 카메라에 담곤한답니다

  7.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주리니 2011.06.01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님....
    여기서 보니 완전 색다릅니다.

    정말 이쁘게 핀 장미네요.
    어제오늘 비가 와서 바깥나들이 영~~인데...
    때론 이렇게 이미지화해서 보는게 더 황홀한듯 합니당^^

    • 꿀짱 김용근 2011.06.01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리님 꽃은 사진으로 보는게훨씬 아름답다는것 아시나요?
      그래서 저는 종종 꽃을 사진에 담곤한답니다..
      오늘은 저녁에 한번 풍암저수지를 찾으시는것도 어떠실런지??

  8. 3jjin 2011.06.01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풍암저수지도 이;렇게 예빠요?? 저 서구민인데..ㅜㅜㅋ

    • 꿀짱 김용근 2011.06.01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구민이시군요..
      저도 서구민인디...
      밤에도 무척 아름답답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찾아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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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 지나고 비가 내렸지만, 여전히 덥고 후텁지근하네요 .
오히려 햇볕이 쨍쨍일때가 차라리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눔의 비, 적당히 내려주지...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번에도 열대야를 극복해보자는 프로젝트의 하나로,  풍암저수지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역쉬... 디카초보인 쥔장을 어여삐(?)여기는, 똘똘한 똑딱이가 동행합니다. ^^

염주체육관과 월드컵경기장을 지나서 풍암저수지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 보니까 저수지 주변도로에 있는 인도에서 걷거나 뛰면서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조금만 가면 되는데 뭘 굳이 도로변에서 운동을 하나 의아해 하면서 풍암저수지입구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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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풍암저수지가 서구 8경 중 하나군요. 8경이 무엇이냐고 물으시면 복잡해집니다. ^^

저수지입구에 있는 종합안내도입니다. 이런...번호는 있는데 목차를 안 찍어놨네요. 쩝...
뭐...오늘은 저수지를 한 바퀴 도는데에 포인트를 두기로 해서 그냥 넘어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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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조형물도 있고 다리도 있고 뭐..첫인상이 괜찮습니다.

이상하게 목조로 만든 다리를 보면 가슴이 설레이네요. 전생에 뭐가 있었을까요.^^
이 곳에도 걷기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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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외공연장이 보이네요. 객석 무대를 중심으로 둥그렇게 위치해 있습니다.

3월부터 10월까지 주말마다 야외공연을 연다고 합니다. 8월에는 토요일만 공연을 하는군요. 여름밤의 야외공연이라... 확 트인곳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것도 재미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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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공연장 위로 나있는 길을 오르니 아담한 폭포와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보입니다.

그 아래쪽으로는 인공 연못과 징검다리가 놓여졌네요. 징검다리를 보면 이상하게 예민의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라는 노래가 자꾸 떠오르네요. 혼자 오고 해서, 흥얼거리며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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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큰 고목나무에 의자가 있는거로 봐서는 쉼터인것 같습니다. 옆에 체육시설도 보이는군요.

어... 쉼터로 가기전에 "에어콤프레셔"가 눈에 띕니다.
신발에 달라붙은 흙이나 이물질을 털고 쉼터로 들어오라는 걸까요? 산에서 봤다면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이런 공원에 콤프레셔가 있다는게 무척 이색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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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지는 가운데 작은 불빛들이 길을 밝히고 있어 걸음이 멈춰집니다.
"이게 뭐여!" 중얼거리며 가까이 가보니 둥그런 球(구)형태의 돌이었습니다.

컴컴헌 중에 저렇게 빛을 발하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빛의 도시라서 여러 볼거리가 많은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앉아서 쉬기에는 좀 불편할 것 같은데, 아주머니 두 분은 너무도 자연스럽습니다.
(저도 살며시 눈치 보면서 앉아봤거든요..이건 뭐....진짜 거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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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지나서 걸어가는데 저 멀리 하얗게 움직이는 게 보입니다. (주황색원)
조금 더 다가가니 아이들이 뭔가를 주고 있네요. 오리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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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오리같이 생겼지만 거위입니다. 저수지에 거위를 풀어 논 모양입니다. 방목일까요...
거위을 집지키는데 사용했다고 듣기는 했습니다만...

눈길이 자꾸가서 몇 분간 거위구경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인기짱이더군요. ^^
도심에서 거위를 구경하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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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겸 운동하러 온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로 가득 하더군요. 똑딱이의 플래쉬를 안쓰려고 하다보니 건질만한 사진이 많이 없습니다. 이런저런 조작법에 대해서 여러번 읽어봤지만, 역시 실전에 사용하려니까 머리가 하얘집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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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원이라는 곳입니다.
철이 지났지만 예쁘게 핀 장미들이 여기저기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장미꽃들이 여전히 많이 있어서 그 향에 취에 현기증이 날 정도였습니다.
장미향도 꽤 독한 것 같더라고요. 장미는 가시만 무서운게 아닌가 봅니다. ^^

장미원 한가운데는 저렇게 멋진 분수도 있고 벤치도 있어서 더 없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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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쿨장미가 자라면서 저 앙상한 울타리를 감춰주면 멋진 장미터널이 탄생되겠죠?
상상만 해도 내년이 기대됩니다. 지날때마다 그윽한 장미향이 온 몸에 스며들것 같습니다.

곳곳에 쉼터가 있어 장미가 만발할때 오면, 정말 황홀한 추억거리를 만들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풍암저수지에는 장미원처럼 튤립도 멋지게 가꾸어 놓았다고 들었지만,
처음 오는 장소인데다 날이 어둑해져서 다음에 튤립이 피는 시기에 와 봐야겠습니다.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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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보았던 조형탑입니다. 환하게 밝히고 있는 저 꼭지부분이 참 신기했습니다.
옆에 조그만 이미지가 조형탑의 상단에 있는 것입니다. 

제가 구닥다리라서 그런지 몰라도 저런 모양은 어렸을때 보던 만화영화에서 많이 나왔지 않았나 싶네요. ^ ^

   풍암저수지 주변을 중심으로 한 이미지를 엮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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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건너에 월드컵경기장 지붕이 보입니다.  저녁이면 지붕에 있는 조명들이 환하게 빛을 뿜어서 멋있었는데.. 아마 에너지절약 차원에서 조명을 켜지 않는 모양입니다.
경기장과 저수지가 어우러지는 풍경을 보노라니, 고즈넉하게  느껴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수지가 좀 넓은가 봅니다. 한바퀴 도는데도 시간이 꽤 지나가는군요.
저번에 갔었던 운천저수지보다 더 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풍암저수지의 공기가 상쾌하게 느껴집니다.  주변에 숲들이 곳곳에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나중에 꽃들이 피면 볼거리도 더 많을 것 같고...  다만, 저수지를 찾는 분들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주변사람들과 산책을 하는 묘미가 있는 곳이라고 제가 느낄정도니까요.
그만큼 인기가 있는 곳이라는 얘기겠죠.^^
그래서 저수지 주변 도로에서 걷거나 뛰면서 운동을 하는가 봅니다.

태풍도 지나가도 심술궂은 소나기도 지나가면 막바지 여름이 기승을 부릴것으로 생각됩니다.

너무 짜증내지 마시고, 적당한 운동으로 땀을 흘리면 오히려 개운하기도 합니다.
적당히 활동도 하시고 도시의 오아시스를 찾아보는 모험(?)도 하시면서 올여름을 무사히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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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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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mpeter.tistory.com 아이엠피터 2010.08.19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그대로 빛의 도시답습니다.멋진 조명과 아름다운 디자인
    이렇게 더운 여름에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2.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하늘엔별 2010.08.19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의 호수공원은 살아서 꿈틀대고 있었네요.
    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아요. ^^

  3. Favicon of http://www.indianabobs.com 인디아나밥스 2010.08.19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암호수공원 주변에 살고 계시는 주민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이 근처로 이사갈까봐요.ㅋㅋ

  4. 블루명수 2010.08.19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주재님.. ㅋㅋ 좋은곳 많이 다니시는군요..ㅎㅎ

  5. 고영진 2010.08.19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장미꽃 사진은 보니깐 조선대학교가 생각이났어요 ㅋ

    근데 아니네요??ㅋㅋ

    여기 어렸을 때 한번 가본이후로 안갔었는데..ㅋ

    이렇게 멋지게 변해있네요ㅋ

    이번기회에 가봐야겠네요ㅋ

  6. 지상최고 매너남 2010.08.20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구 8경이 무엇인가요? ㅎㅎㅎㅎ

  7. 김원 2010.08.20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진짜 좋아요~~ 사람들 운동도 많이하구ㅋㅋㅋ

  8. heydanma 2010.10.27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에 보니까훨씬 좋네요~ 과외갈때 버스타고 썡쌩 지나던 곳인데 이렇게 좋은지 몰랐네용~ 주변에 사시는분들 운동도 하시고 경치구경도 하시고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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