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명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사우 포충사-  광주랑

기나긴 조선 5 백 년의 호남 사상과 호남의 기질을 살펴보면 각인되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국난을 당하자 과감히 칼을 든 시인 고경명 장군이다.

아름다운 시문으로 일찍이 문장력을 인정받은 60세의 노선비가 임진왜란 이라는 국난에 즈음하여 농민과 함께 힘차게
북을 울리고 의기를 휘날려 왜적에 대항하자 그를 따르는 젊은 의병들이 피가 끓어 넘쳤다




이런 고경명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사우가 포충사이다. 광주광역시 남구 원산동에 자리한 포충사는
 1606년 선조가 친히 고경명에게 '포충'이란 액호를 내리고 뜻을 기리게 하면서 만들어졌다.
 1978년 포충사를 호남의 대표적인 호국성지로 육성하려는 정부의 지원에 의해 신사우인 유물전시관,
내삼문, 외삼문, 정화비 등 을 준공하여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포충사는 제봉 고경명 장군을 비롯해 그의 아들 준봉•종후•학봉•김인후•유팽로, 안영 등이 함께 모셔진 사액사우이다.
고경명 장군의 탯자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압보촌이다. 스무살에 진사시에 합격해 벼슬에 나가 영암군수, 홍
문관교리, 서산군수 등 관직을 두루 거쳐 59세 때 동래부사를 마지막으로 고향에 내려왔다.
고향에 내려온 그는 당대 쟁쟁한 선비들이 식영정과 소쇄원을 중심으로 모여 하나의 아카데미 촌을 형성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며칠씩 그곳에 머물며 시문을 짓기도 했다

그는 고향을 위해 할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그 때 임진왜란이 터졌다.
 '내 인생에 화룡점정 할 때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리기로 결심한 고경명 선생은 마음을 수습하고 식영정에서 정세변화를 토론했다.
당시 우리나라는 왜적의 침입 속도가 빨라서 이미 부산진을 상륙해 곧 한양 입성할 위기에 빠졌다.







고경명은 두 아들을 앞세우고 30여일 만에 6 천여 명의 의병을 운집시켰다. 그리고 곧장 의병군 편대를 정비해
 담양을 출발해 전주에 도착, 각 도의 수령과 민중에게 격문을 보냈다.

'국운이 비색하여 섬나라 오랑캐의 침략을 받아 나라가 무너질 지경에 이르렀는데, 수령이나 관군들은 죽기를 두려워하여
도망치기 일쑤니 어찌된 일인가. 신하로서 왕을 자학한 왜적 앞에 내버려둔단 말인가. 각 읍의 관군 수령 민중들이여,
무기를 들고 군량을 모으며 모두 분연히 일어설 때다.' 폐부를 찌르고 간담을 울리며 용기를 불어넣는
이 간절한 호소에 호응한 의병들은 담양을 출발해 태인을 거쳐 전주에 도착한 다음 금산으로 향했다.
고경명 장군의 주력부대가 은진까지 진군했을 때 항간에는 적이 금산을 넘어 전주까지 침략할 것이란 소문이 밀려왔다.
고경명 장군은 금산에 방어진을 치고 전투에 임했다. 첫 전투에서 고경명 장군은 승리했다.
그러나 이튿날 다시 공격을 시작할 때 관군이 집중 공격을 받자 의병도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 와중에 유팽로가 고경명 선생에게 피할 것을 외쳤지만 고경명 장군은 둘째 아들 인후와 함께 몸을 감 싼 채 최후를 맞았다.








전라좌의병을, 남원에서는 변사정을 중심으로 적기의병군이 일어났다. 모두 고경명 장군의 휘하 의병장들이었다.
 고경명 선생의 죽음과 피가 의병운동에 불을 지펴서 호남과 조선 땅은 고스란히 지켜졌던 것이다.
오죽했으면 이순신 장군이 '약무호남 시무국가,만약 호남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라고 했겠는가?
이런 선생의 일대기를 접하고 포충사에 걸린 제봉 고경명 장군의 장군복과 전란 유품들을 보면 가슴이 서늘해진다.
 관직에서 물러난 후 소쇄원과 식영정을 넘나들며 시를 짓고 철학을 논했던 회갑의
선비가 말년에 말을 타고 칼을 들 수밖에 없었던 현실이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고경명 장군의 충절은 말로만 하는 정치와 학문, 행정이 아니라 자신을 먼저 희생하며, 알고 있는 바를 실천하는 참 선비정신의 표상이다.
 호남 사상의 도도한 맥 속에서 고경명 장군은 아는 것을 실천하고 행동하는 지식인상을 보여준 남도정신의 정수이다.
그래서 포충사에서 느껴지는 의로운 기운은 예사롭지 않다.
지금도 우리 귀에 쟁쟁하게 살아 들려오는 듯한 고경명 장군의 외침은 잠자고 있는 우리의 의식을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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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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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라새싹 2012.09.26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지나가다가 보는 곳인데~ 이런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곳인지는 몰랐네요!!

  2. 뿡뿡이 2012.09.26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3. 완주콩이 2012.09.27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4. 완소중기 2012.09.27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포충사로 소풍 가던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신나서 뛰놀았던 기억만 나는데
    다시 한번 찾아가봐야겠습니다 ^^

  5. Favicon of http://blog.daum.net/21010 요동킴 2012.09.30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全羅(전라) VS 新羅(신라)

    “若無湖南(약무호남) 是無國家(시무국가) 호남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統一馬韓帝國의 뿌리인 湖南의湖南歌의 雄渾한 멋과氣象은 南3韓民族과 白頭山民族(北韓+滿洲+mongol)을 大統合할 것이며,4方을 아우른다는 新羅(신라)의 意味보다,全羅(전라)는 4方8方 즉, 森羅萬象을 全部 網羅한다는 宇宙統合의 神聖함이 담겨있다

    통일마한제국의 뿌리인 호남의 호남가의 웅혼한 멋과 기상은 남3한민족과 백두산민족(북한+만주+몽골)을 대통합할 것이며,4방을 아우른다는 新羅(신라)의의미보다,全羅(전라)는 4방8방을 아우르는 즉, 삼라만상을 전부 망라한다는 우주통합의 신성함이 담겨있다


    배달민족인 단군자손은 남3한민족과 백두산민족(남고구려의 북한과 북고구려의 만주와몽골)으로 분단중이다,4방을 아우른다는 新羅(신라)의 의미보다,4방8방을 아우르는,즉삼라만상을 전부망라한다는 대통합의 뜻이담긴 全羅(전라)에서 큰인물이나와 분단민족을 재통일한다

    倍達民族인 檀君子孫은 南3韓民族과 白頭山民族(南高句麗의 北韓과 北高句麗의 滿洲와몽골)으로 分斷中이다,4方을 아우른다는 新羅(신라)의 意味보다,4方8方을 아우르는,즉森羅萬象을 全部網羅한다는 大通合의 뜻이담긴 全羅(전라)에서 大人物이나와 分斷民族을統一한다

  6. 고상욱 2015.05.03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고경명 후손인데 꼭가봐야 되겠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의병 5명의 충절을 기리는 서원 - 포충사 [광주랑]




포충사는...

1974년 5월 22일 광주광역시기념물 제7호로 지정되었으며 1592년 임진왜란 당시 호남지방에서 최초로 의병 7,000여 명을 모집하여 

왜군과 싸우다가 1593년 8월의 금산싸움에서 전사한 고경명(高敬命)과 그의 두 아들, 종후(從厚)·인후(因厚)의 

3부자와 유팽로(柳彭老)·안영(安瑛) 등 5명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서원입니다.

포충사는 1865년 대원군이 전국의 서원을 정리할 때에도 장성의 필암서원과 함께 폐쇄되지 않았던 전라남도 지방의 2대 서원 가운데 중 하나입니다.





지나오던 길에 '빛고을공예창작촌'이 있던데 다음에 이곳을 한번 방문해 보겠습니다.




예전에는 1차선의 아주 작은 지방도로 였습니다.

새로 다져진 길은 넓고 좋아 보이긴 합니다.






위치는...

주소는_ 광주광역시 남구 원산동 947-4

전화는_ 062-613-3471




포충사 입구입니다.




그런데 어느 유치원에서 이곳으로 소풍을 왔나 봅니다.

저 멀리 잔디밭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보입니다.




들어서는 입구가 곧게 뻗은 것이 뭔가 암시를 하는 듯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주차장과 왼쪽으로는 관리사무실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간식을 구입할 수 있는 휴게소도 마련되어 있더군요.




포충사의 안내도

그림을 보면 직접 그린 그림과 글씨입니다. 그런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위로 덧대어 칠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다른 곳의 안내도 처럼 프린트를 하지 않고 아직도 덧대어 칠하는 것이 촌스럽지만 정겹습니다.

왠지 오래된 영화포스터를 보는 듯한 기분... 특히 들쑥날쑥한 글씨체...;;





포충사에는 안내해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미리 전화를 예약을 해두시면 방문시 자세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는_ 062-613-3471
가족들과 아이들과 함께라면 같이 해설을 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포충사는 1623년, 1810년, 1879년, 1919년, 1927년, 1933년에 각각 중수했고, 

1978~1980년에 현재의 사우(신사우)를 정화하였다. 사당은 앞면 3칸으로, 1고주 5량가의 맞배집이고, 

동재와 서재는 정면 3칸, 옆면 1칸 반의 맞배집이다. 내삼문과 외삼문은 앞면 3칸, 옆면 1칸의 맞배집으로 되어 있습니다.




외삼문을 지나 들어서면 정면으로는 신사당의 계단이보이며, 왼편으로는 정원과 연못과 정화비가 있습니다.




오른편에는 정기관이 있습니다.


암튼 저 멀리 꼬맹이들 신났습니다.





이곳 정기관에는 <포충사우가 褒忠祠宇歌, 1614>등 현판문 3매, 복호입안문서(復戶立案文書, 1592)와 고경명의 문과급제교지(1558)등 

고문서 6매, 고경명친필 마상격문(馬上檄文), <제봉집 霽峯集>(252매), <정기록 精氣錄>(71매) 등의 목판 493매 등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뒤돌아서 잠시 외삼문쪽을 바라봅니다.




정화비




.............

그럼 먼저 정기관을 방문해 봅니다.

정기관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고경명 장군의 동상 사진 위에는 직접 쓰신 '세독충정'이라는 현판이 있습니다.


세독충정<世篤忠貞>이란 "인간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나라에 충성하고 항시 올바른 마음을 굳게 지녀야 한다"는 

평소 후손에게 가르치던 좌우명이라고 합니다.





의병을 모을 때 백마피로 피의맹세를 하는 그림 등 여러 그림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

그외 목판등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신사당을 향해 걸어가 봅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 합시다' 라는 저 문구는 이제 거의 보기 힘든데... 아직도 저현판이 존재하는 걸 보면은...

이곳은 아직도 꼬맹이 아이들이 소풍을 많이 오나 봅니다.





내삼문 앞에서 잠시 뒤를 돌아 봅니다.

꽤나 멋진 뷰를 선사해 줍니다.

요즘 장마기간이라 하늘은 뭐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단체 인증사진은 필수겠지요.




원장선생님이 무서운 것인지 아니면 유독 얌전한 아이들이 소풍온 것인지 선생님 말씀을 잘 따릅니다.




고경명 장군이 모셔진 신 사당입니다.




잠시 둘러봅니다.

....

......

저도 왔으니 참배를 해봅니다.

......

그렇게 참배와 관람을 마치고 신사당을 나와 정원쪽에서 오른쪽으로 나 있는 길로 향합니다.




이곳은 옛 사당의 입구인 홍살문입니다.

포충사에서 특히 이채로운 것은 옛 사당의 입구 홍살문 옆에 있는 자연석에 새겨져 있는 봉이(鳳伊)와 귀인(貴仁)의 비문이다. 

이들은 고경명의 충직스러운 노비로, 주인과 함께 의병에 참가하였고, 금산싸움에서 고경명과 고인후 부자가 

전사하자 그 시신을 거두어 정성껏 장사지냈다 합니다. 

이듬해에는 다시 살아 남아 있던 고경명의 아들 고종후를 따라 진주성 전투에 참가하여 왜적과 싸우다가 순절한 충의의 인물들이라고 합니다.






생긴건 참으로 볼품이 없습니다. 그냥 자연석의 바위를 깍아만든 비석이지만 비석에는 <충노 봉이 . 귀인 지비>라 씌어 있습니다.

이 비록 볼품은 없지만, 국내에서는 유일한 노비들을 기리는 비석인 겁니다.

고경명 선생의 장남 종후를 따라 진주성전투에 참가해 왜적과 싸우다가 주인과 함께 순절하였는데 국난을 당해 신분을 초월한

자기희생을 기리기 위해 자연석에 새긴 비라고 하니 왠지 숙연해 집니다.






옛사당인 구사당으로 가는 홍살문입니다.




그럼 올라가 봅니다.




쓰러질 듯 보이지만 잘도 버티어 서있는 소나무들... 너희들도 충절이더냐? 참으로 멋지구나.




앗...~ 입구의 지붕이 좀 위태로워 보이는 군요.




옛사당은 이제 개방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담장너머로 살며시 내다 봅니다.

그런데 오히려 옛사당이 더 멋스러워 보입니다.





구사당에서 내려가는 길~

예전에는 그냥 언덕에 흙길이였는데....





말끔하게 다져진것이 걷기에 참 좋습니다.




홍살문을 향해 갸우뚱한 소나무들...




왼쪽길은 산책길인 것 같습니다.




단풍나무가 어우러진 것이 가을에 오면 좋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포충사를 둘러보았습니다.


이곳에 오시면 꼭 해설해주시는 분의 설명도 함께 들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또 한번 도시락 싸서 돗자리 깔고 나들이를 오고 싶군요.

그날이 언제쯤 다시 올런지...



그럼, 오늘도 행복하게 내일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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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철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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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장_ '고경명'  선생


광주의 아름다운 8경 11면

진미: 고경명, 고종후, 고인후와 유팽노, 안영! 포충사는 임진왜란 때 7천 의병을 일으킨 충절들의 사당
산해: 캬~ 가을이면 황금빛으로 일렁이는 대촌들녁이다.



고경명(1533~1592)은 조선 중기의 문인이자 의병장이다.

자는 이순, 호는 제봉, 시호는 충렬 이다.

중종 28년 광주 압보촌에서 출생
~ 선조25년(임진왜란 발생) 금산 전투에서 순절

26세 때인 명종 13년(1558) 문과에 장원급제하여
호조자랑 기용 후 성균관 전적이 되었으며,
이후 사헌부 지평/홍문관 교리/순창 군수/승문원 판교 등을 거쳐 59세로
동래 부사직에서 물러나기까지 내외의 많은 관직을 역입하였다.
그 사이 성산의 식영정 등을 무대로 많은 문인들과 교유하여 작품을
남겼는데, 특히 김인후/기대승 정철 등과 사우관계가 두터웠다고 한다.

만년에는 향리로 물러나 세월을 보내던 중
임진왜란을 만나자 담양의 추성관에서 의병을 일으켜 그 대장이 되었으며
태인/전주/여산/은진/연산/전산 을 거쳐 금산애서 적과 싸우다
안영/유팽로/고인후(그의아들) 과 함께 전사하였다.

사후 광주의 포충사에 배향 되었다.
유고집 으로 제봉집 / 제봉속집 /제봉유집 / 유서석록 / 정기록 등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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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취연 2010.06.15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할아버지이신데..
    정말 포충사에 가보면 좋아요. 드라이브하며 데이트 즐기세요.

  2. 제프리 2010.06.15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 2등이닷

  3. Favicon of http://gkyu.co.kr G-Kyu 2010.06.15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를 위해 몸 바치신 분이시군요!
    나라가 어려울 때 외면하지 않고, 몸 바치신 분을 보니
    자랑스럽습니다!

    • Favicon of http://www.saygj.com 빛이 드는 창 2010.06.16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변을 둘러보면 전국 곳곳에 이렇게 뜻을 기리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산뜻하잖아요.
      그 분들의 의기를 나약해져가는 가슴에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주말부터 장마라는게 좀 마음에 걸리네요.^^

  4. Favicon of http://amesprit.tistory.com SAGESSE 2010.06.15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경명 의병장님은 멋진 분이셨네요!
    포충사가 드라이브 코스로 좋은가 보네요~ 부럽슴다!

  5. 웃음의여왕♡ 2010.06.16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충사엔 어릴적에 소풍이나 견학으로도 갔었는데,

    다시 이렇게 글을 읽어보니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 Favicon of http://www.saygj.com/ 빛이 드는 창 2010.06.16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러고 보면 학창시절에 이런저런 행사로 방문한 것 외에는 포충사에 가 본 적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네요. 그 분들의 고귀한 뜻을 다시금 새겨봐야 하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irinda.net rinda 2010.06.17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적에 교과서에서 본 듯 한국사 책에서 본 듯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이 분들의 그 정신과 업적을 잘 새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7. 2013.07.06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산해와 진미의 '광주의 아름다운 8경'  만화표지
광주의 아름다운 8경 1면

산해: 사계절이 아름다운 무등산이야 진미: 광주 왔으면 무등산부터 가야죠!

광주의 아름다운 8경 2면

산해: 봄이면 철쭉과 진달래, 여름이면 푸르른 자연녹음! 진미: 가을 단풍과 산등성이 억새, 겨울에 피는 눈꽃도 너무 환상적이야

광주의 아름다운 8경 3면

산해: 광주시내 가까이 이렇게 아름다운 큰산이 있다니 마치 수목원에 있는 느낌이야! 진미: 드라이브코스도 너무 좋아요 자동차: 무등산은 광주를 품고 있는 어머니 같은 산이야!

광주의 아름다운 8경 4면

진미: 여기가 꼴깍 고개를 넘어가는 잣고개구나 광주시내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근사하다 산해: 헥헥 못들은 척 하지 말아요

광주의 아름다운 8경 5면

구 도청앞 광장과 충장로 야경 산해: 여기가 충장로인데 웬 교복을...

광주의 아름다운 8경 6면

산해: 7080 축제?

광주의 아름다운 8경 7면

진미: 70~80년대에 활발했던 충장로 거리의 추억을 되살리려고 만든 축제야! 산해: 그래서 옛날 교복을 입고 있군요.

광주의 아름다운 8경 8면

진미: 벚꽃과 아카시아, 단풍이 운치있는 사직공원이야 산해: 햐~ 공기좋다. 사직공원 해돋이가 장관이래요. 구경하고 가요!

광주의 아름다운 8경 9면

진미: 난 월드컵경기장 달맞이가 더 좋아 산해: 앗 그러고 보니 월드컵 4강의 신화가 떠오른다.

광주의 아름다운 8경 10면

진미: 빙월당에서 황룡강의 물안개를 바라보면 신비스럽기까지 하지 산해: 구름 위를 떠다니는 것 같아요.

광주의 아름다운 8경 11면

진미: 고경명, 고종후, 고인후와 유팽노, 안영! 포충사는 임진왜란 때 7천 의병을 일으킨 충절들의 사당 산해: 캬~ 가을이면 황금빛으로 일렁이는 대촌들녁이댜

광주의 아름다운 8경 12면

진미: 무지개 다리네 녹지로 꾸며진 중외공원 산책로도 가보자 산해: 아..알았어요 귀아프니까 그만 놔주세요

광주의 아름다운 8경 13면

진미: 문화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8경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산해: 역시 문화수도 광주랍니다.


만화 : 박영철 작가님


만화로 보는 광주: 산해와 진미의 '광주한정식'
만화로 보는 광주: 산해와 진미의 '오리탕'
만화로 보는 광주: 산해와 진미의 '송정떡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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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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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dungchae.tistory.com/ 뚱채어뭉 2009.01.13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볼거리가 너무나 많은곳이에여..이렇게 정리해서 만화로 보여주니 이해가 쏙쏙 되네여~^^

  3. Favicon of http://skinc.tistory.com/ 새벽5시 2009.01.13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로 정리해주시니 정말 재미있네요
    꼭보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소나기 2009.01.13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컨벤션홀에 전시한다고 딱한번 가본 광주는 제게
    맛집으로 기억 되어있답니다.ㅎㅎ
    아침 점심 저녁 어찌나 맛나게 먹었던지..^^

  5. Favicon of http://damon77.wo.tc 데이먼 2009.01.13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이라 하면은 시사님께서 포스팅 해주셨던 그 산이 아닌가요? ㅎㅎ
    여기서도 무등산을 보게 되네요. ㅎㅎ
    무등산 정말 가보고 싶네요^^

  6. Favicon of http://myromeo79.tistory.com/ 체리베어 2009.01.13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딸아이때문에 간간이 볼수 있는 교육만화같은데염^^ 오늘도 잘 보고가용~+_+

  7.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01.13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도 참 갈곳이 많내요.
    대학시절 교수님을 뵈러 몇번 갔었는데.. 그때 사주신 육회와 홍합이 정말 맛있던 기억이 납니다.^^

  8. 2009.01.13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빛이드는창 2009.01.14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온누리님 어디에 계시는 건가요?
      산사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계시나 봅니다... *^^*

  9. Favicon of http://jynira.tistory.com 꼬장 2009.01.13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복을 입은 추억의 잔치라... 와~ 멋진 아이디어네요!!!

    • Favicon of http://workup.tistory.com 똥띠파파 2009.01.14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주 충장축제는 다른 지역의 축제와는 조금 색다른 면이 있답니다.
      대부분의 지역축제들이 꽃, 특산물(전어,숭어 등)을 주제로 하는 반면에 충장축제는 "추억"이라는 주제로 한다는 것 부터 다르죠...
      이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역축제로 지정되어 올해부터는 더욱 더 재미있는 충장축제가 될 듯 합니다... :)

  10. Favicon of http://keosigi.tistory.com 은파리 2009.01.13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문화수도 광주로군요.
    광주란 도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광주가 자랑스럽습니다.

  11.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바람노래 2009.01.13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광주에서 음악회 한다고 하던데 말이죠.
    아...광주가 부럽습니다 ^^

  12. Favicon of http://zzangku.tistory.com 보거(輔車) 2009.01.14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봤습니다.
    광주 두어번 가본 기억이 있는데 잠깐잠깐만 다녀와서 기억에 남질 않았었는데
    언젠가 시간나면 남도여행을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

  13. Favicon of http://pihl.tistory.com 시작의끝.. 2009.01.14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때마다 느끼지만_
    광주에대한 깊은 열정 정말 멋있으세요~^^

  14. Favicon of http://kangsign.com 강자이너 2009.01.14 0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에 실제로 가본적은 없지만 주위에 광주 출신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광주 음식이 맛있다는데 가보고싶습니다+_+

  15. Favicon of http://infocusclub.com 용감한티카 2009.01.14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무등산하면... 자연스레 "폭격기"가 따라 생각나는.. ^^
    잣고개 야경...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16. Favicon of http://busari.net 부사리 2009.01.14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만화로 광주를 잘 홍보해 주셨네요.
    소개해준 곳 모두 어린시절의 추억이 소중하게 간직된 장소들이군요.
    그 시절이 그립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 Favicon of http://shil.tistory.com 은빛연어` 2009.01.14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광주는 가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빛이 드는 창님 덕분에 광주에 대해 많이 알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함 가보구 싶어져요~

  18.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powder FlasK 2009.01.15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핫 역시 재미있는 만화ㅋㅋㅋ
    만화로 보니 재밌네요ㅋㅋ산해와 진미

  19. Favicon of http://www.hansfamily.kr 마래바 2009.01.15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꼴깍 고개... 오랜만에 들어보는 명칭이네요... ^^
    광주에 있었던 얼마 안되는 시간이 이젠 그립군요,.

  20.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식빵이 2009.01.16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로 보니깐 이해도 쉽고~ 재미있는거 같아요~
    볼수록 정이가는 캐릭터들인데요~

  21. Favicon of http://icahn.tistory.com 행우니 2009.04.22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누나가 이혼만 안했어도 광주에 가끔 갔었을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차후에 광주가게 되면 안내 부탁드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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