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는 광주를 대표하는 시장 중 말바우시장이 있답니다. 

 

말바우시장은 김덕령장군이 말을 훈련할 때 말이 도착한 장소로 말이 어찌나 힘껏 바위위로 발굽을

내 디뎠던지 바위가 말 발굽 모양으로 움푹 패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그 당시 말 발자국이 찍힌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를 말바위라고 불렀으며 주변에 시장이 형성되면서 말바우시장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합니다.

 

 

 

 

또 하나 도시개발로 동문로가 확장되기 오래전부터 이 부근에서 거주해 오신 분들의 전해 내려오던

말에 의하면 지금의 통일로약국 앞 부근에 마치 말처럼 생긴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를 일컬어

말바위라고 불렀으며, 주변에 차츰 시장이 형성되면서 말바우시장이라고 불리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1960년대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하여 90년부터 본격적으로 번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시골장 형태로 장날이 있는 광주의 대표적인 시장으로 성장하게 되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557일자로 인정 시장으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말바우시장의 장날은 매순 2,4,7,9일로 한달에 12번 서는 정기 시장이랍니다.

담양, 곡성, 장성, 화순, 순창 등 주변 시골에서 농민들이 직접 경작한 생산품을 가지고 와서 물건을

파는 전통 직거래 장이기도 합니다.

 

 

 

 

생소한 것을 찾고자 할땐 말바우시장에 오시면 대부분 다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답게 다른 시장에서 구하기 힘든 각종 약초, 울금, 함초, 연군, 굼뱅이, 지네, 강아지, 뻥튀기

등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전통시장에는 주차시설이 없는 곳이 많이 있는데 말바우시장에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일반 유료주차장 평균 가격보다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저렴하고 품질 좋은 물건이 많이 있기 때문에 식료품이나 생활용품을 대량으로 구입해서 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다고 하시던데, 주차장이 있으니 편리하게 장을 보실 수 있겠죠?

 

 

 

 

말바우시장에는 '할머니 길'이 있는데 할머니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앉아서 판매하고 계시는 길

입니다.

 

말바우시장에는 팥죽도 유명한데요. 며칠 지나면 동지입니다.

말바우시장에 오셔서 착한가격에 좋은 먹거리, 생활용품도 구입하시고 따뜻하게 팥죽 한그릇도

드시고 가시는 건 어떨까요?

 

 

 

광주 말바우시장 주소 : 굉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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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ucen2k.tistory.com 루슨 2014.12.22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총련 2기 출범식 때 광주에 있었어요. 3개월간의 광주는 맛있고 인심 좋은 곳으로 기업합니다^^






팥죽을 겨울에만 드시는 분 계실까요? 


여름에 먹어도 맛있는 팥죽을 겨울에만 먹는다는 건 팥죽에게 미안한 일같아요 :)

가끔은 시장에서 먹는 팥죽이 그리워질 때가 있는데요. 


말바우시장에서 유명하다는 '매일팥죽'에 다녀왔습니다 ^^ 







말바우시장에는 몇번은 TV에서 봤을 정도로 팥죽이 유명한데요.

그래서인지 작지만 팥죽 골목이라고 불리우는 길도 있습니다. 


굳이 장날에 가지 않더라도 팥죽집은 상시 운영 중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매일팥죽은팥죽뿐만 아니라 여름별미인 콩국수도 팔고 있었습니다.

팥죽도 국산팥으로 만드는데, 콩국수 또한 국산콩으로 만들어서 콩물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


동지팥죽에 들어가는 동지알도 팔고 있구요 ^^ 

동지알 만드는 것도 굉장히 힘든 작업인데, 이렇게 사서 쓰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일 팥죽에는 팥죽과 동지죽이 대표메뉴입니다.

팥죽은 팥칼국수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구요, 동지죽은 동지날 먹는 새알 팥죽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



팥죽은 1500원, 2000원, 2500원이며, 동지죽은 3000원, 4000원으로 무척 저렴합니다 ^^

이것이 시장의 매력 아닐까요?







매일팥죽의 입구 모습입니다.

주방에서 아주머니가 열심히 팥죽을 만들고 계셨어요. 

팥죽 맛을 기대하며 두근거리며 매일팥죽으로 입장했습니다 :)







매일 팥죽은 팥도 국산팥을 사용하고, 김치도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을 재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니 더 믿음직스러운데요 ^^

김치는 깍두기가 준비되어 있으니 직접 먹을만큼 가져다드시면 됩니다 :)







매일팥죽의 실내 모습입니다. 소박한 우리네 식당 모습이죠?


찾아오는 손님들은 정말 다양했습니다.

엄마와 함께 온 아이들, 대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 아주머니, 그리고 노년층까지.

전연령에게 인기가 많은 매일팥죽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2000원짜리 팥죽을 시켜보았습니다.

간이 안되어있기 때문에 테이블 위에 놓인 소금과 설탕으로 각자의 입맛에 맞추어 간을 

맞추어 먹으면 됩니다 :)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1500원짜리 팥죽을 시킬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스치기도 했습니다 ^^








동지죽은 3000원짜리를 시켜보았는데요. 

여자에게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이 되었고, 새알이 쫄깃쫄깃 맛있었습니다 ^^ 

동지죽 또한 각자 알맞게 간을 해서 먹으면 됩니다.



옛부터 조상들은 복날음식으로 팥죽을 꼭 챙겨먹었다고 하는데요.

팥은 더위로 인한 갈증과 설사 등을 낫게하고, 소갈증, 당뇨병 환자에게 이롭다고 해요.

이뇨효과가 있어서 몸의 부기를 빼주기도 하고요.



팥이 더위 열을 해열하는 효능이 있어서 여름철 몸에 누적되어있는 습기를 몰아낸다고 합니다. 


또한, 단백질 뿐만 아니라 팥에는 비타민 B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더위에 지친 몸에 활기를 주어 여름에 더욱 좋다고 하네요 ^^



여름을 질병없이 보내기 위해 오래전부터 복날에 팥죽을 먹는 것이 우리 조상들에게는 자연스러운 풍경이었다고 합니다 : )



우리도 팥죽 먹고 무더위 이겨내보아요 ^^



주소 : 광주 북구 우산동 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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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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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절을 알고 계시나요?

'유두절'은 음력 6월 보름으로, 명절의 하나로, 복중(伏中)에 들어 있으며 유둣날이라고도 합니다. 


'유둣날'에는 일가 친지들이 맑은 시내나 산간폭포에 가서 머리를 감고 몸을 씻은 뒤, 가지고 간 

음식을 먹으면서 서늘하게 하루를 지내는 날입니다.

이것을 유두잔치라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여름에 질병을 물리치고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해요^^









'유듀'란 일반적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는다는 '동류수두목욕(東流水頭沐浴)'의 준말에서 

생긴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소두 · 수두라고도 표기하였는데, 수두란 물마리(마리는 머리의 옛말)로서 '물맞이'라는 뜻입니다

오늘날에도 신라의 옛 땅인 경상도 지방에서는 유두를 '물맞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


'유두'에는 동류수에 머리를 감고 궂은일을 털어버리는 불제를 지내고, 음식을 차려먹으며 놀이를 했던 날로 전해 옵니다. 


이날 약수를 찾아가서 머리를 감으면 부스럼을 앓지 않는다고 하며, 또한 산이나 계곡을 찾아 물밑에서 물맞이를 합니다. 








유두날 가정에 따라 유두천신을 하는데요.

천신이란 계절에 따라 새로 나는 각종 음식물을 먼저 신에게 올리는 제사를 말합니다.


유두 무렵에는 참외, 수박 같은 과일이 나기 시작하므로 햇과일과 함께 밭작물인 밀로 만든 국수, 또는 밀전병을 조상에게 제물로 올려 유두제사를 지냅니다.









유두절은 조상뿐만 아니라 논과 밭에서 용신제 또는 밭제를 지냅니다.

이는 풍농을 위한 농신제로서 유두에 지낸다고 하여 유두제라고도 합니다.

고사 때에는 재물로 으레 팥시루떡을 찌지만, 발제를 지낼 때에는 밭작물의 수확을 기념하며 
각별히 팥죽을 쑤는 집안도 있다고 합니다 ^^











전북에서는 찰떡을 논둑 밑이나 물꼬에 한 덩이씩 놓고 물이 새지 않고 농사가 잘 되기를 농신에게 빌고, 찰떡 대신 밀떡이나 송편을 해서 고사를 지내기도 하는데요. 지역별 특색도 재미있네요 ^^


전남 담양군 무정면 봉안리에서는 유두에 올베심리(올게심니)를 합니다. 

아직 덜 익은 햇벼의 끝부분을 훑어 올베심리를 하는데, 이를 행할 때 조상단지의 살을 갈아

줍니다. 


이 때 묵은 쌀을 보고 한 해 운수를 점치기도 하고 단지 안의 쌀이 단지의 바깥으로 넘쳐흐르면 

그 해 길하고, 쌀이 죽어들고 벌레가 먹었으면 길하지 않다고 여깁니다. 진도에서는 유두에 강강

술래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





유두날 유두국수를 먹으면 더위를 먹지 않고 장수한다는 말이 있다고 해요.

여러분도 유두국수 먹고 더위 없는 여름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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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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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gm.tistory.com 설레임밀크 2014.07.11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saygj.com 광주랑 2014.07.14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블허니님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 ^^

[광주 맛집] 음 청류에 날개를 달다. 광주시립미술관 1층 다담




림동에 본점을 두고 있는 시립미술관1층 다담 2 호점입니다.
가격이 있는 편이긴 하지만

음식 깔끔하고 전통미 물씬 느껴지는 인테리어가 좋은 광주시립미술관 1층 다담입니다.


광주민속박물관,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비엔날레가 붙어있는 문화벨트(이건 광주견문록2에서 발췌. 저 사실 90년대초부터 여기 살아서 문화공간이 붙어 있는거 다 아는데 표현이 좀 있어보여서...ㅋㅋ)
 

한적한 도로가 있어 산책하면서 데이트 하기 좋아요. 광주에서 빙수하나는 으뜸인듯...녹차빙수 추천

집에 가려다가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취재 하나 했어요.  가는날이 장날인것처럼...






광주시립미술관 1층 다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광주국세청 폴리를 연상시키는 천장인테리어와

 전통문화관에서 본 듯 한 한지로 장식한 천장등...전체적으로 고풍스럽지만 간

 시기가 12월달이라 충장7080축제에서 본 듯 한 소원을

 적어 나무에 매달아 장식해 논 인테리어 인상이 깊다.  

포스팅 올릴게 많아 사진 위주로 올리겠지만 이 집 인테리어, 음식 강추드립니다.
단골이 될 듯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같이 한번 들리고 싶은 그런 곳 입니다.





종업원들도 한복을 입고 서빙하고 조리합니다.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식기조차도 나무를 사용한 숟가락, 

젓가락, 포크 등 아주 세심한 곳 까지 전통이 베어있습니다.






제가 간날 비가 보슬보슬 내려 도로엔 물안개가 피어오르더군요.(중외공원 호수 때문인지...)
전망도 좋아요. 밖으로 무지개 다리 등 나무와 저 멀리 고속도로가 보여요.






겨울이라 쌍화차가 요즘 잘 나간다고 하는군요.




소원을 적어 나무에 매다는게 인상 깊었다.
             손님이라면 다 매달 수 있어요.         소원을말해봐









야외 테라스에서 바라보았을때 멀리 무지개 다리가 보인다.







제가 먹었던 가래떡구이입니다. 6000원

수삼 를 곁들인 조청에 콩가루와 견과류(호박씨, 아몬드, 땅콩 을 곁들인 소스)에 

가래떡을 찎어먹고 따뜻한 보리차 한잔
 꽃은 조화가 아니고 생화입니다.


녹차빙수 강추대박


시간나면 다시 가보고 싶은곳 광주시립미술관 1층 다담

광주 북구 운암동 164 시립미술관 1층

062-522-4100




















메리크리스마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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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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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냉면메니아 2012.12.30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냉면명가 정보.....운암동 전통 함흥냉면.....
    유투브 에들어가서 전통 함흥냉면 치면 맛의달인 동영상 나옴.......

  2.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1.14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 취재 있을때 가끔 갑니다. 종업원이 또 왔네요.해요. ㅋㅋ

  3. 강혜리 2013.04.10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는 길에 남깁니다
    본문에 수정 하셔야 할 부분이 있는것 같아서요
    동림동에 본점이 아니라 동명동 입니다 . .

광주근교에있는 맛집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담양군 봉산면 삼지리111-3 참살이 식당

메뉴= 팥죽/ 동지죽/ 칼국수/ 콩물국수/ 전문음식점 입니다.

이집의 장점은 주재료인 콩팥을 이고장에서 생산된 순수 국산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그다지 싼 편은 아닌데도 점심시간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유....

바지락칼국수 6.000원/ 팥죽 6.000원/ 동지죽 7.000원/ 인데도 맛이 좋습니다.

국립광주박물관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함께 점심시간을 이용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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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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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요롱이+ 2012.11.24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맛집인 듯 해요^^ 잘 보고 갑니다!

  2. 너랑나랑 2012.11.26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언제간 본듯한 집인데~ 쌀쌀해진 날씨에 딱 어울리는 메뉴네요 ^^
    잘 보고갑니다~

  3. 공간여행자 2012.11.26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도 푸짐에 보이고~ 맛깔스러워 보이는게~ 꼭 가봐야겠단 생각이 마구 드는군요 ^^

  4. 칼랑코에 2012.11.26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가 없으면 찾아가기 쪼금 번거롭겠네요 ^^

    • Favicon of http://saygj.com 광주랑 2012.11.27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검색해보니 버스 일곡180을 타시고 삼지리 정류장에서 하차하신 후 2분정도 걸어가시면 참살이 식당이 있다고 하네요^^ 혹시 가실 계획이시다면~ 좀더 자세히 검색하신후에~ 버스타고 다녀오셔도 될 것 같아요~

  5. 무한상사 2012.11.26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죽안에 새알이 동동~ 김이 모락모락 나는 팥죽을 봐서 그런지 한그릇 뜨끈하게 먹고 싶네요!

  6. 테이블야자 2012.11.26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익은 무김치에 뜨끈한 팥죽 한그릇이면~ 쌀쌀한 기운 싹 물리쳐버리겠네요~

  7. 연두콩 2012.11.26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국수도 맑은 국물이 진짜~ 끝내줄것 같네요~ 아! 맛있어 보이는 사진에 배가 고파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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