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산업통상자원부, 2014지역희망박람회 준비사무국은 오는 12월4일부터 6일까지 김대중

컨벤션센터 전시장 내 특별무대에서 로버트 할리광주외국인학교 이사장 등 유명인사 8명이 참가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2014지역희망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로버트 할리, 공병호(공병호경영연구

소 소장), 양준혁(야구해설가), 김태원(가수), 이혜정(요리연구가), 손미나(여행작가)씨 등 문학, 교육,

의학, 음악, 경영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자신의 인생과 경험 속에서 찾은 ‘희망’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 2014지역희망박람회 : 지역발전위원회, 13개 관계 부처, 17개 시·도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

정책 종합박람회로, 12월3일(수)부터 6일(토)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희망스

토리, 우리지역에서 만들어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전시회, 컨퍼런스,

성공사례발표회, 일자리박람회 등 지역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크게 ‘함께하다’, ‘놀자’, ‘해보자’는 3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로버트 할리와 양준혁씨는 ‘함께하다’의 테마로 발표한다. 특히, 로버트 할리는 ‘다문화 dna, 미래를

연다’라는 주제로 증가하는 외국인 귀화자들과 어떻게 하면 희망차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과 여행작가 손미나씨 등은 ‘놀자’를 테마로 강연한다. 김태원은 어린 시절

꿈을 어떻게 현실로 만들었는지를 들려줄 예정이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년들과 시민들

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보자’의 강연자로 나서는 이혜정씨는 평범한 주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요리가로 변신한

자신의 경험을 통해 경력단절, 유리천장 등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희망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

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2014 지역희망박람회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연사, 일정,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2014 지역희망박람회 홈페이지(누리집, www.happyregion.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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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오는 25일 ‘왜 미끄럽지? 마찰의 불편한 진실’ 이라는 주제로 기초과학연구원 나노물질 및 화학반응 연구단 그룹리더 박정영 카이스트 교수를 초청해 ‘도서관 속 과학강의’를 개최한다.  


기초과학연구원(ibs)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무등도서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5일 오후 2시부터 무등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과학자들과 대중과의 과학적 의사소통의 장을 통해 기초과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초과학연구원의 교육기부로 마련됐다.  



‘도서관 속 과학강의’는 지난 2011년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을 수상한 박정영 그룹리더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강연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참가자는 무등도서관 홈페이지(누리집)에서 선착순 100명을 접수한다.



※ 문의 : 무등도서관 문헌정보과(062-613-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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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사를 시민들의 저녁이 있는 삶의 공간으로 만들자’ ‘청사 출입구 크기를 확대하자’ ‘만남과 화합의 장으로 만들자’…


광주시가 청사 재단장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지난 27일 개최한 해커톤에서는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이 쏟아졌다.


※ 해커톤 :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thon)의 합성어. 팀을 꾸려 주제에 제한 없이 마라톤 하듯이 일정 시간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기업 등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 동안 100여명의 참가자들은 시청사 1층 시민홀과 잔디광장 등 시청사를 뛰어다니며 런닝맨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을 통해 아이디어를 모은 후,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자료를 작성해 발표했다.


이날 최우수상을 받은 ‘사람과 사람을 잇다’팀은 ‘시민의, 시민을 위한 저녁이 있는 삶’이란 제안을 통해 ▲재능기부를 통한 작은음악회 상시 개최 ▲주말에는 키즈공유센터, 광주맘&키즈의 휴식공간으로 제공 ▲지역 육성 콘텐츠 캐릭터 상품샵 ▲시민도서관 운영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마감’팀은 ‘夜한시청’이란 타이틀로 ▲시청야외광장에 캠핑장 설치 ▲ 시민들의 목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야외 전광게시판 설치 ▲시장님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오버’팀은 ‘시민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시청’이란 제목으로 ▲출입구 크기 확대 ▲3d art, 벽화 ▲옛 도청~광주시청 문화대로 만들기 등을 제안해 역시 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이날 해커톤에서는 ▲청내에 시민들이 재미있는 분장을 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깔깔이 포토존 설치 ▲실외에 시민들이 운동하고 화합할 수 있는 풋살장, 운동기구, 소형트랙 설치 등이 제안되기도 했다.


광주시는 이번 해커톤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를 청사 재단장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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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수시대비 대학입시박람회가 19일부터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가 후원하고, 광주광역시교육청,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교육방송

공사(ebs), 김대중컨벤션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고려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 57개 대학에서 1:1 부스 상담을 진행하며, 1:1 수시대입상담, 학생부 종합전형 모의면접, 한국외국어대 수시전형 모의면접, 성균관대 자기소개서 상담, 학생부 

종합전형 모의 면접등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15 수시대비 대입전략설명회와 ebs 국영수 성공학습 전략 설명회, 공부의 신과 함께 하는 

멘토링 강연회, 학생부 종합전형 토크콘서트, 대학별 수시입시 설명회 등도 진행된다.



특히, 중앙대학교는 1:1 상담 부스와 함께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전공별 교수 특강과 전공 상담관을 운영해 10개 학과의 현직 교수와 재학생을 통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전공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방 최대 규모로 열리는 수시 대입 종합입시박람회로, 참가 대학의 수가 많고 입시 정보 프로그램이 풍성한 만큼 전국에서 프로그램 사전 참가 신청이 접수되고 있다.



홈페이지(누리집 www.jinhakexpo.or.kr) 사전 접수 마감 결과 서울, 경기, 충청, 전남, 전북 등 전국 202개 고등학교에서 4300여 명의 학생들이 신청했다. 1:1수시대입상담, 학생부종합전형 토크콘서트, ebs 국영수성공학습전략설명회 등은 접수 첫날 마감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로

부터 호응을 얻었다.



홈페이지 사전 접수가 마감된 프로그램을 포함해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선착순 참가 접수할 수 있다. 사전 접수자는 15분 전까지 입장해야 한다. 



박람회 참가대학 명단, 프로그램 상세 정보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611-2122)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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