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시무지기폭포을 아시나요

  광주지방에 강수량이 많으면 아름다운 무등산 시무지기 폭포가 생각이 나지요 시무지기 폭포는 물 빠짐이 빨라 하루 이틀정도 지나면 장엄한 그 위용이 보기가 힘들다. 어제는 광주지방에 비가 많이 와서 일찍 무등산을 찾았다.무등산을 오를때마다 입구의 어수선한 상가시설에 공원입구의 미관을 헤쳤으나 이제는 말끔해졌다. 증심사 상가지구가 정리돼있어 지금은 무등산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쾌적한 공원의 면모를 갖추었다. 상인은 상인대로 시설 좋은 상가가 형성되어 있어 이미 자리 잡고 성업 중이다. 아침 일찍 오르는 증심사-당산나무로 이어지는 등산길은 비온 뒤의 싱그러운 숲과 곳곳에 물소리 풀벌레소리가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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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시무지기 폭포

 오랜만에 나 홀로 출사겸 산행 길에 나섰다. 처음출발은 약간 호젓한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오르면 오를수록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많은 것들을 생각도하고 구상을 하면서 즐기는 시간이었다. 이름 모를 풀벌레소리의 음악에 장단마춰 줄무늬 다람쥐는 신이 난 듯 앞발 들어 모아 비벼대면서 눈맞추어 준다. 증심사 입구를 지나 당산나무에서 바라본 세인봉에서 중머리재로 이어지는 산능선에 운무가 밀려오고 내려왔다 사라지는 그림이 환상이다. 고산지대에서나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운무의 이동에 일찍산행을 온 몇 몇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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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시무지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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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규봉암

  중머리재를 지나 방불재에 오르니 서석대와 입석대는 완전 구름나라 속으로 위용을 감추고 가깝게 와주기을 바라는 것일까 ?, 시무지기 폭포는 서석대, 입석대와는 방향이 다른 장불재에서 규봉암쪽으로 가야 한다. 규봉암쪽으로 가는 산행로에는  야생화가 많았다. 엉겅퀴, 참나리, 원추리,꽃에 흰나비떼 쌍쌍이 즐거움을 주는 춤사위를 만든다. 주차장 출발 3시간30분경과  장불재와 -꼬막사이의 시무지기 폭포 입구에 도착한다. 이정표따라 20여분 폭포의 굉음소리와 함께 그위용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시무지기 폭포는 장불 재와 -꼬막재 사이에 있으며 산장쪽에서 오르면 거리상 약간 가깝다. 진흙속에 진주를 찾듯 연일 계속되는 장맛비 속에 오늘같이 알찬 산행을 할 수 있어서 여름 방학을 이용한  주중에 무등산의 유명한 명소탐방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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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약사암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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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토끼등 입구 다리
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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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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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하늘엔별 2010.07.29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무지기 폭포, 정말 시원하게 쏟아지네요. ^^

  2. 유신우맘 2010.07.29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무등산에도 요렇게 시원한 폭포가..ㅎㅎ

  3. Favicon of http://amesprit.tistory.com SAGESSE 2010.07.29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 시무지기 폭포 보기만해도 가슴까지 시원ㅎ해요~
    직접 볼 수 있다면 행운이겠어요.

  4. 제프리 2010.07.30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무심코 스쳐지나버렸는데, 무등산은 정말 광주의 큰 보배같습니다. 도심 가까이에 이렇게 좋은 산이 있다는 것은 정말 복이에요. 주말엔 무등산 옛길탐방을 해보고 싶네요

  5. 루비돌 2010.08.02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정말 무등산이 맞나요? ^^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simujigy 시무지기 2010.10.18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무지기를 검색했더니 이 블로그가 있더군요.
    반갑다고 해야겠습니다.

    '시무지기'는 제 아이디거든요.
    그리고 시무지기 폭포가 제 둥지 바로 뒤에...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12월의 끝자락에서 한해를 정리하며 무등산으로 올라 보았지요.
무척이나 파란하늘이 아름다워서 한없이 빨려들것만 같은 아름다운 파란하늘이여 ~ 확트인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지며 뻥 뚫린것 같은 통쾌함으로 내려다보는 조망 기가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지요.


내친 발걸음 규봉암까지 갔다오려니 힘이 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얼마나 좋은지...자연의 아름다움 앞에 감탄사가 저절로...감동의 시간이었지요.
고요한 산사에서 느껴보는 특별함.병풍을 두른듯 아름다운 비경이 펼쳐질때 파란하늘과 환상의 조화...
연일 날씨가 흐려서 이런 날씨를 보기도 쉽지가 않았는데...얼마만에 보는 파란하늘이던가...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며 주마등처럼 스치는 수많은 생각들...그저 야생화가 좋아서 정신없이 야생화를 찾아 다녔던 지난 시간들...벅찬 감동과 웃음으로 내게 다가온 인연의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던 야생화...내 인생에 빼놓을수 없는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지요.


산다는게 무엇인지? 알수없지만...미로같은 인생길을 헤매다 언젠가는 종착역에 도착할 그날이...건강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자연과 함께라면 언제까지나 함께 하고픈 희망사항...이제 한해를 정리하며 반성도 해보며 아쉬운 시간들도 많기도 하지요.
올해는 아마도 무등산에 가는게 마지막이 될듯 싶기도 하지요.이제 내년을 기약하며...


모든님들께도 새해에는 더욱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고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버스종점 - 토끼등 - 봉황대 - 백운암터 - 중머리재 - 용추삼거리 -장불재 - 입석대 - 서석대 - 군작전도로 삼거리 - 장불재 - 규봉암 - 장불재 - 중머리재 - 증심사 코스. 8시간산행.(사진 찍느라 더 시간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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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규봉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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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규봉암 관음전과 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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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불재에서 규봉암을 향하여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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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봉암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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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다 보는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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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규봉암...드디어 힘겹게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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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롭고 희한하게 생긴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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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규봉암의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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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규봉암의 아름다운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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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듯 아름답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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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자연앞에...감탄사가 저절로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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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각...기와지붕위에 남아있는 잔설까지 운치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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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마음으로 서둘러 다시 장불재까지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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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잠시 쉬어가는 길 서석대와 입석대를 다시한번 올려다보며...
욕심을 내어서 규봉암까지 다녀오느라 힘든 산행길이었지요.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의 끝자락에서 무등산에 올라서 지난 시간들 뒤돌아보며 반성도 해보고 사랑스러운 야생화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앞에 웃고 웃으며 행복해했던 지난 시간들...나에게는 벅찬 감동과 특별한 시간들이었지요.
야생화의 여린 몸짓에도 감동하며 사랑스러운 눈길에 무언의 대화를 나누며...내 방식대로의 인사도 건네며...야생화와 함께 지낸 시간들 행복 했었노라고...

  
모든것 잠시 내려놓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내마음의 평화를 누려 볼 수 있는 자연의 고마움을 새삼 실감하면서 그저 감사한 마음이지요.
파란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워 내친 발걸음 규봉암까지 욕심을 내어 무리를 했었지요.
장불재에서 입석대 서석대 올랐다가 군부대삼거리로 내려와서 다시 장불재로 갔다가 규봉암까지...부지런히 바쁜마음으로 사진을 찍어 보고자 못말리는 극성이지요.
고생을 사서하고 다니니... 사진이 무엇이길래...어찌보면 이런 내자신이 우습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 수없이 찾아 헤매며 목마른 갈증을 해소하듯이  청량감으로  다가온 야생화와 자연앞에 경이로움을 느끼기까지...이제 한 해를 마감하면서 무등산의 아름다움에 빠져서 지낸 시간들...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하게 감싸 안아주는 고마운 무등산이여 ~ 이 해가 지나고 내년에도 아낌없는 사랑으로 다가오기를 소망하면서...

사진이 많다보니 작업하기도 보통일이 아닙니다.많은 사진들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지요...너그러히...

모든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쁨과 웃음으로 충만하시기를...
숨가프게 달려온 시간들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하겠지요.
2008년이여 아 ~ 듀를 고합니다.

2008. 12. 27일...무등산 규봉암의 비경 3편...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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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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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106bong.tistory.com Bong G. 2009.01.05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 곳에도 아주 가까이에 모락산이 있는데 저도 한번 올라보아야겠네요.
    꾸준한 등산으로 건강하시길! 마음까지두요~~^^*

  3.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Deborah 2009.01.05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사진이 참 멋지군요.

  4. Favicon of http://www.sigolgil.com/ 시골친척집 2009.01.05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방이라도 쏟아질듯한 바위인데
    꿈쩍않고 오랜세월을 내려온거군요

  5. Favicon of http://byeon.net 변성탱이 2009.01.05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타는거 좋아하시나봐요. 전 바로 뒷산도 안 올라가는데..ㄷㄷㄷ

  6. Favicon of http://jorba.tistory Jorba 2009.01.05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은 꼭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여직 못가고 있습니다.
    무등산 연재를 보니 꼭 찾아가보리라~! 불끈합니다. ^^

  7.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powder FlasK 2009.01.06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불재에서 규봉암으로 행하는 길이 참 좋네요:)
    저도 언젠가 꼭 찾아가보아야겠다는!

  8. Favicon of http://angttu.tistory.com 러블리앙뚜 2009.01.06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인사가 쬐금 늦었네요~~~
    빛이드는창님..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한 2009년 되세요 ^^

  9. Favicon of http://pihl.tistory.com 시작의끝.. 2009.01.06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무등산의 모습을 이렇게나 많이 볼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10.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rss 초하(初夏) 2009.01.06 0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가 병풍처럼 드리워진 규봉암,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덕분에 무등산에 다녀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 챙기시고, 올 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11. Favicon of http://parrr.tistory.com parrr 2009.01.06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게 너무 좋네요. 하루종일 경치구경하다 생각정리하다 와도 좋을것 같고.

  12.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어설프군YB 2009.01.06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에 오르시면서..
    한애 정리와 마무리를 잘 하신 것 같네요.

    그림도 좋았지만.. 그림보다 더 좋은 것은..
    시사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ㅎㅎ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yasui.kr Yasu 2009.01.06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등산.. 꼭 가볼꺼에요....ㅡ.ㅡb

  14. Favicon of http://paarang.tistory.com 파아랑 2009.01.06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에 여러번 가봤지만, 여태 아파트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어서..;;;

    다음에 광주 갈 때는 여기 들려서 가 볼만한 곳을 찾아보고 가야겠네요..^^

  15.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01.06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런곳에 암자가 있다니.
    암자같은곳은 제가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사람을 참 편하게 해 주는것 같아요.
    가끔 사찰 같은데 가면 은은히 퍼저 나오는 향냄새도 좋고.
    조만간 무등산에 한번 가야 겠어요~

  16. Favicon of http://savi.tistory.com/ sav 2009.01.07 0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을 앉은자리에서 다 보게 되는군요. 창님 덕분에..ㅎㅎ
    저는 절구경을 참 좋아합니다. 절 뒤편의 경치가 참 좋네요.

  17. Favicon of http://ddungchae.tistory.com 뚱채어뭉 2009.01.07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으로 만들어도 저렇게 못만들거 같아여.. 바위 정말 멋지구 웅장하네여~ 사진으로나마 멋진 경치를 봅니다.. 감사해여~^^

  18. Favicon of http://hhmbuk.tistory.com 솔나무. 2009.01.07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 광주의 바로 그 무등산이군요 ㅎㅎ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ㅠㅠ 역시나 명성대로입니다 ..
    제게 이동의 자유가 허락된다면... 한번쯤은 가보고싶은곳이군요 ^^

  19.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소나기 2009.01.07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멋지군요. 무등산..
    무등산하면 수박밖에 생각이 않났는데 앞으론 무등산 절경이 생각날 듯 합니다.^^

    새해 복 듬뿍 챙기셨나요?^^
    늘 건강하고 즐거운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20. Favicon of http://flypo.tistory.com 날뽀 2009.01.07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돌아가면 무등산 꼭한번 가보겠습니다.
    무등산을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21. Favicon of http://www.dreamsea.net 꿈꾸는바다 2009.01.08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계절의 향기가 묻어나는 무등산이네요.
    빛이드는창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등산 입석대,서석대 개방후 두번째로 올라보는 무등산이여...파란하늘에 물들고 싶도록 아름다운 무등산이여...유별나게 날씨가 쾌청하여 날아갈듯이 가벼워지는 마음.확트인 조망이 시원해 보이기도 했지요.
그저 바라만보아도 뻥 뚫린것 같은 통쾌함...시원하게 펼쳐졌었지요.
운좋게도 이리도 좋은날 축복 받은날 이었지요.
연일 뿌옇게 흐린날씨였는데 모처럼 파란하늘이 열린듯...파란하늘에 물들고 싶도록 아름다운  하늘이여...자연속에 동화되어 자연의 숨결을 들으며 더없이 편안하고 평화로운 순간...내마음의 평화를 느껴보며 그저 감사한 마음이지요.
이 순간에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는 여유...각박한 세상살이 지친 삶에 소중한
재충전의 시간이기도 하니까요.
내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하고 더욱 특별한 시간이지요.


날씨가 너무도 좋아서 규봉암까지 긴 산행으로 욕심을 내었더니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내려올때는 뿌듯한 마음으로 가볍게 내려왔었지요...

버스종점 - 토끼등 - 봉황대 - 백운암터 - 중머리재 - 용추삼거리 - 장불재 -  입석대 - 서석대 - 군작전도로 삼거리 - 장불재 - 규봉암 - 장불재 - 중머리재 - 증심사 코스. 8시간산행.(사진 찍느라 더 시간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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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입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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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입석대(1017m)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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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로 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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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다 보는 조망...첩첩이 둘러싸인 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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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에서 바라보는 천,지,인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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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 일대의 수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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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려다 보는 천,지,인왕봉(1187m)...예전 철조망 자리...
  자연생태보존 출입금지 표지가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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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 일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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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에서...올려다 보는 천,지,인왕봉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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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뒷편은 늦게까지도 언제나 눈이 남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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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 전망대가 보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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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서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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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서석대와 서석대 전망대에 산행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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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뒷편 내려오는길에 아직도 남아있는 잔설과 층층바위처럼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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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불재...규봉암으로 가기위해 다시 장불재로 내려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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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불재에서 규봉암으로 가는길...다음편에 계속 이어집니다.


12월의 마지막 달의 끝자락에서 지난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지만 나름대로 의미있고 보람된 날들도 많았었지만 뒤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았었지요.
야생화 찾아 수없이 헤매던 지난 시간들...벅찬 감동과 환희로 기쁨을 주었던 수많은 야생화와 함께 했던 지난 시간들...뒤돌아보면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들이었지요.
작은 여리고 여린 풀꽃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내 자신...야생화앞에만 서면 낮출줄 아는 지혜를 배우게 되고 야생화와 함께 웃고 웃었던 행복했던 지난시간들...
이제 모든것은 아쉬움을 남긴채 추억속으로 잊혀 지겠지요...

한해가 저물어 갈때마다 나이를 잊고 살아가려 스스로를 위로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우겨 보려하지만 세월앞에는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가는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없으니 순리앞에 받아들일 수 밖에...가는세월 그누구가 막을수가 있나요? 올해는 무등산 산행도 아마
마지막 산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님들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언제나 웃음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희망찬 새해 새 소망으로 열어가시기를...
 

     

2008. 12. 27일...무등산 입석대,서석대,천,지,인왕봉 2부...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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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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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Arone.co.kr Arone 2009.01.04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ㅎㅎ;; 무등산에 저렇게 이쁜 바위들이 아기자기하게 모여있었군요 ㅇㅎㅎ; 어렸을때 몇번 가본 기억은 없지만 사진으로만 남아있어서-ㅅ-;;; 다음에 기회대면 무등산도 가봐야겟네요 ~

    • 시사 2009.01.05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회가 되시면 무등산에 올라 보세요...또 다른 묘미를 느끼실것입니다.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3. Favicon of http://marinehank.tistory.com 빨간여우 2009.01.04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봐도 입석대와 서석대는 신기하게 생겼네요.. 자연의 힘이란 대단합니다. 어찌 저런 모양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무등산하면 아무래도 무등산 수박이 생각납니다...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네요...

    • 시사 2009.01.05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주하면? 무등산과 무등산 수박이 유명하지요.언제봐도 아름다운 무등산은 명산이기도 하구요.

      머무신 고운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소원성취 만사형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4. Favicon of http://saygj.com 예림어미 2009.01.04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한 언니들이 1월1일 무등산을 오른다는 말을 듣곤...얼마나 땡겼는지 몰라요.
    올해 6살 된 둘째 녀석이 고열 감기로 상태가 안좋아 병원신세 지느라, 주말 내내 암 것도 못했어요. 시사님, 사진 보니...청명한 하늘의 무등산에 더욱 끌리네요.
    바지런한 시사님 덕분에 사진으로 감상하니, 감사할 따름..

    • 시사 2009.01.05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림어미님...아이가 감기로 저런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무등산은 다음에라도 언제든지 갈수있지만 아이 건강 먼저 챙기시기를...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편안한 시간되세요...

    • 예림어미 2009.01.05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사님의 고우신 마음에서 늘..기분 좋은 포스트가 나오나 보네요. 염려 해주셔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plusone.tistory.com pLusOne 2009.01.04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이 만들 절경이군요... @.@

    • 시사 2009.01.05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지면 정말 경이롭기까지 하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6. Favicon of http://jobhak.net 잡학소식 2009.01.04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무등산..
    이름만 들었지, 이제껏 사진으로도 본 적이 없는데요.;;

    정말 멋지네요.^^
    꼭 한번 올라가봐야겠습니다.

    좋은 경치,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시사 2009.01.05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고 기회가 되시면 무등산에 올라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아름다운 명산이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웃음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

  7. Favicon of http://pihl.tistory.com 시작의끝.. 2009.01.05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최고의 가이드이신듯^^d
    이번달엔 꼭 무등산 가보려구요~ㅎㅎ^^

    • 시사 2009.01.05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생각하셨습니다.무등산에 올라서 직접 아름다움을 느껴보시면 더욱 감회가 새로우실 것입니다.

      머무신 고운손길에 감사하구요.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8.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돌이아빠 2009.01.05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명산 무등산의 입석대 서석대 구경 잘 했습니다.
    정말 이리 멋지다니. 저도 한번가봐야 하는데 줄기차게 가본 증심사. 중봉. 하지만 아직도 입석대 서석대는 가본적이 없네요. 잘 봤습니다~~~

    • 시사 2009.01.05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의 아름다움은 서석대와 입석대 천,지,인왕봉인데요...한번 정상까지 도전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소원성취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9.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식빵이 2009.01.05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산 정말 너무 분위기 있고 좋네요~
    산에 바위들고..멋있고...
    거기다가 코스까지 자세히 적어놓으시는 배려까지~

    나중에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겨울에 ^^;;

    • 시사 2009.01.05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도 코스가 얼마나 많은지...갈때마다 다른코스로 가다보면 또 다른 묘미가 있기도 하지요.기회가 되시면 무등산에 올라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 2009년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10.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비바리 2009.01.05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하`~다시봐도 좋습니다.
    무등산 가게되면 창님에게 연락해야겠어요.

    • 시사 2009.01.05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은 언제봐도 아름다운 명산이지요.저도 시간만되면 무등산으로 오르게 되니까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소원성취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11. Favicon of http://shil.tistory.com 은빛연어 2009.01.05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함 가보고 싶어요
    산을 잘 타지는 못하는데, 바다보다는 산이 좋더라구요
    글구, 산정상에 오르고 난뒤의 그 뻥뚫리는 마음~~ 느끼고 싶네요!
    무등산 보기만 봐도 시원해요!

    • 시사 2009.01.05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산으로만 오르게 되지요.정상에 올라서 내려다보는 조망 확트인 시원함이란...정상에 오르는자 만이 느낄수 있는 축복이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소원성취
      하시고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

  12. Favicon of http://mepay.co.kr mepay 2009.01.05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님 너무 멋진 사진 찍어오신거 아닌가요. ^^;;
    마치 무등산 등산을 마친것 같습니다. !!

    • 시사 2009.01.05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쁘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그저 자연이 좋아서 산이 좋아서 시간만 있으면 무등산으로 오르게 되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기를...

  13. Favicon of http://myromeo79.tistory.com/ 체리베어 2009.01.05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석대가 너무 멋쪄부려서리;;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ㅋㅋ
    빛님 사진보면 가슴이 뻥~~뚤린다눈 +_+ 으흐흐흐

    • 시사 2009.01.05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무등산은 볼때마다 아름다운 명산이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

    • Favicon of http://myromeo79.tistory.com/ 체리베어 2009.01.06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라게욤;; 넘 멋진산임에 홀딱~ 반하게만드는데염^^
      으흐흐흐 빛님처럼 은근한 매력이 있슴다~@<@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rubytiara 루비 2009.01.05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무등산에 가본 일은 없지만
    저 입석대 사진은 블님들의 사진을 통해 종종 보았답니다.
    볼 때마다 경이로움에 입을 쫘악....
    저런건 주상절리의 하나인가요?
    등산엔 관심없지만 저 입석대를 보니
    문득 무등산에 오르고 싶어집니다.

    새해 첫 월요일 잘 시작하셧는지요?
    힘차게 기분 좋게 시작하시길 바라오며~~~

    • 시사 2009.01.05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의 입석대와 서석대는 주상절리대이지요.천연기념물 465호로 신비로움 그 자체이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루비님께서도 편안한 시간되시기를...

  15.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01.05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제가 산행을 그다지 좋아 하지 않지만..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겨울 산행도 괜찮을것 같내요. 가보고 싶습니다.

    • 시사 2009.01.05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 사진을 보시고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셨다니 ...감사합니다.겨울산행의 묘미 느끼는 분들은 계속 빠져 든답니다.

      머무신 고운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16. Favicon of http://lifeisgood.tistory.com GoodLife 2009.01.05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덮인 무등산 산행 - 멋지네요!

    • 시사 2009.01.05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눈이 많이 와서 눈꽃이 필때면 장관을 연출하지요.
      제대로 눈이 올때 산행을 해야하는데 언제 기회가 주어질지 저도 기다림의 연속이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 편안한 시간되시기를...

  17.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어설프군YB 2009.01.06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도 비슷한 글이 올라왔었는데..
    또, 다른 관점에서 보니 더 좋아보이네요.

    저도 전주에 살았을때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왜
    한버도 안가봤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ㅎㅎ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에 광주가면 곡 들르겠습니다.

  18. Favicon of http://ccachil78.myid.net/ 까칠이 2009.01.06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이 무등산이군요~ 멋집니다~
    부모님모두 고향이 광주라 저도 덩달아 고향이 광주라서 무등산 이야기를 친척들에게 많이 들었는데 역시 말씀처럼 멋진 곳이군요...

  19. Favicon of http://hems.tistory.com 햄쏘세지 2009.01.07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도 진~~짜 좋아보이고
    산을 별로 안좋아하는 저도 오르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 포스팅인데염
    멋져요~~^^

  20. Favicon of http://hanseongmin.net 한성민 2009.01.07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도 멋지지만 그 정상에 바위가 장관입니다....
    너무너무 멋진데요...^^

  21.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별빛하나 2009.01.27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막연히 알았던 무등산은 낮은 산인줄 알았는데 해발 1200m가까이 되는군요!!
    몰랐습니다. 부끄럽습니다. 헤헤^^;;

본능처럼 베란다에서 무등산 아침 하늘을 바라보니 너무도 날씨가 맑아서 서둘러 무등산으로 올라 갔었지요...
눈이 부시게 파란하늘을 바라보며 확트인 시야가 유쾌,상쾌,통쾌...
날아갈듯 가벼운 마음으로 자연을 바라보는 마음은 이리도  편안하고 좋은지...
어디론가 훠 ~이 훠 ~ 이 날아라 훨 ~훨 ~ 내마음 따라 어디론가...
자연이 주는 커다란 축복앞에 그저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지요.
아름다운 날씨와 함께 더없이 좋은 산행 눈꽃이라도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하는 희망사항...욕심이겠지요...
파란하늘이 내게 다가온 소중한 인연...확트인 조망과 아름다운 자연이 준 특별한
선물 무등산의 아름다움이여 ~


내 발길 따라 내 시선 머무는곳에 아름다움이 묻어나지요.
날씨가 너무도 좋아서 아름다운 향기처럼 복받은 날이었지요.
매번 다니던 길이 아닌 다른코스로 산행을 했었지요.
통제에서 개방후 두번째 가는 무등산... 지난번 통제가 풀린 첫날보다 수많은 사람들 인산인해 였지요.
예전 철조망있는곳에 다시 통제 표지가 붙여져 있기도 했었구요.
날씨가 좋아서 규봉암까지 욕심을 내다보니 산행시간이 길어서 힘들기도 했었지요.
사진이 많아서 나누어 올려 봅니다.

버스종점 - 토끼등 - 봉황대 - 백운암터 - 중머리재 - 용추삼거리 - 장불재 - 입석대 - 서석대 - 군작전도로 삼거리 - 장불재 - 규봉암 - 장불재 - 중머리재 - 증심사 코스. 8시간산행.(사진 찍느라 더 시간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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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천,지,인왕봉을 올려다보며... 아래 수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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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일대에서 무등산 산행을 즐기는 수많은 산행객들...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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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등으로 올라가는 소나무 숲길...소나무 향이 머리도
  맑아지는 기분...심호흡하며 자연의 숨결을 느껴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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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포근함 품처럼 느껴지는 무등산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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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등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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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황대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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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을 떨구고 앙상하게 숨김없이 드러낸 나무의 당당하고
  의연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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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황대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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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암터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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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머리재에서...파란하늘이 아름답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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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첩첩이 둘러싸인 산,산,산이여 ~ 저멀리 오른쪽 맨위 뽀쪽한 부분  월출산까지 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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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추삼거리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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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 위에 아직도 잔설이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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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불재에서 서석대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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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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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불재에서 바라보는 입석대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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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불재에서 규봉암쪽 방향으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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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불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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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입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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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입석대(101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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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입석대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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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입석대 아름다움...

 날씨가 너무도 좋아서 날아갈듯 설레는 마음으로 파란하늘에 물들고 싶도록 아름다운 무등산이여...확트인 조망이 정말 시원하고 날아갈듯 가벼워지는 마음이었지요...

파란하늘이 내게 다가온 아름다운 인연...파란하늘에 두팔벌려 온마음으로 안기며...눈이 시리도록 아름답고 파란하늘을 한없이 마냥 바라보기도 했었지요...
바라보는 시야가 눈이 시리도록 시원해지더군요.파란하늘에 물들고 싶도록 ...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파란하늘에 물들고 싶어 ~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 흥얼거려 보기도 했구요...아름다운 자연앞에 감탄사가 저절로...


       2008. 12. 27일...무등산의 아름다움이여 ~ 1편...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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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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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nualfocus.tistory.com Fallen Angel 2008.12.30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쌓인 입석대가 참 멋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눈오는 계절에 맞춰 설산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시사 2008.12.31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꽃이 피면 금상첨화이지요...설산도 아름답구요...

      2008년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kch629.tistory.com Alhambra 2008.12.30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올라보지못한 무등산에 오른 기분이 들며, 참 장관입니다..!

    • 시사 2008.12.31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꽃이 필때면 장관을 연출하는 무등산이랍니다.언제 기회되시면 무등산에 올라보세요...

      머무신 고운손길에 감사합니다.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뜻대로 이루시기를 바랍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3. Favicon of http://pihl.tistory.com 시작의끝.. 2008.12.31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무등산~ㅎㅎ
    인사드리러 왔습니다~ㅎㅎ
    한해동안 양질의 포스팅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릴께요~
    2009년 새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 시사 2008.12.31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작의끝..님 고맙습니다.자상하신 배려에 감사합니다.좋게 보아주시니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함께 소망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4. 2008.12.31 0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시사 2008.12.31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머무신 고운손길에 감사하구요...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기를 소망합니다.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기를...

  5. Favicon of http://ilovecontents.com 나우리 2008.12.31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생 때 처럼 신년산행 무등산 가고 싶어지네요..
    만사 제치고 내려갈까요..

    • 시사 2008.12.31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끔은 일상의 탈출을 꿈꾸며 산에 올라 자연과 함께 즐겨보시는것도 재충전의 시간이라 좋다고 봅니다.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기쁨과 웃음으로 충만하시기를...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6. Favicon of http://900gle.info Dr.지존 2008.12.31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참 아름답게 잘 나왔네요..

    무등산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마지막 날이네요~

    • 시사 2008.12.31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무등산은 어느 누구나 평등하게 반겨주는 고마운 산이랍니다...ㅎㅎㅎ

      2008년 마지막 날 아쉬움도 남지만 이제 미련없이 떠나 보내야 할 시간인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복 많이 받으세요...

  7. Favicon of http://happyray.com Raylene 2008.12.31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탁 트인 산등성이를 보고 있자니 제 마음도 뻥하고 풀리는 거 같아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희망찬 2009년 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시사 2008.12.31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연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있으면 너무도 좋지요...

      머무신 고운손길에 감사합니다.새해에는 소원성취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복 많이 받으세요...

  8. Favicon of http://skinc.tistory.com/ 새벽5시 2008.12.31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사진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맑은정신으로 오전을 기분좋게 보낼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시사 2008.12.31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을 보시고 좋아하시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좋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소원성취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 Favicon of http://myromeo79.tistory.com/ 체리베어 2008.12.31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새벽님 여서 또 뵙네용^^
      으흐흐,, 새벽님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셔욤@<@

  9. Favicon of http://ddungchae.tistory.com 뚱채어뭉 2008.12.31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하늘이 비록 사진이라 해도 가슴이 뻥뚫릴만큼 맑고 멋지네여~
    2008년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시구여 2009년에도 지금처럼 멋진 사진과 글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여~~

    • 시사 2008.12.31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족한 글과 사진을 예쁘게 보아 주시니 그저 감사한 마음이지요...

      자상하신 배려와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기를...복 많이 받으세요...

  10. Favicon of http://w-view.tistory.com 월드뷰 2008.12.31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년 광주를 알리는 문화홍보대사^^*역활을 잘 하신것처럼
    2009년에도 좋은 정보 좋은 자료 부탁드릴께요~~~
    2008년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시사 2008.12.31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주를 알리는 문화 홍보대사라구요? ㅎㅎㅎ 좋게 보아주시니 몸둘바를 모를지경입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머무신 고운손길에 감사하구요...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11. Favicon of http://myromeo79.tistory.com/ 체리베어 2008.12.31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ㅋㅋ빛님께 널러오면 청아한하늘사진 쉽게 볼수 있어서 좋아염^^
    정말 산은 무지 좋아하시는거 같아여~+_+
    빛님도 올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엔 뜻한바 모두 이루시길 바래염^^

    • 시사 2008.12.31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란 하늘은 누구나 좋아하는것 같지요...파란하늘에 물들고 싶도록 ...
      개인적으로 산을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야생화 찾아 산으로 찾아다니다 보니 자연이 얼마나 좋은지 실감하거든요...ㅎㅎㅎ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새해에는 체리베어님께서도 소원성취 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기를...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12.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tasha♡ 2008.12.31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석대 참 멋지네요~ ^^
    한라산엔 지금 눈이 가득~인데...
    아. 갑자기 한라산 오르고 싶네요. ^^;;

    • 시사 2008.12.31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주에 사시는가 봅니다.얼마나 좋으신가요...
      한라산을 자주 오르실수 있으시겠습니다.아름다운 한라산 생각만해도 벅차오른 기분이지요...백록담 정상에 서있을때의 기분 지금도 생생합니다.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새해에는 소원성취하시고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복 많이 받으세요.

  13. Favicon of http://plusone.tistory.com pLusOne 2008.12.31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이군요....
    감상 잘 했구요....

    올 한해 어떠셨는지....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시사 2008.12.31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쁘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뒤돌아보면 개인적으로 아쉬움도 많은 한해라 생각됩니다만...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소원성취하시고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복 많이 받으세요...

  14. Favicon of http://flypo.tistory.com 날뽀 2008.12.31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등산을 참좋아하는데..
    겨울에 등산하는것이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시사 2008.12.31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등산을 좋아하시는군요...겨울산행의 묘미는 산에 올라보시는 분들은 다 느끼실것입니다.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기쁨으로 넘쳐나시기를...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 Favicon of http://rusk.kr 재밍 2008.12.31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사진만 보고 언덕 수준인줄 알았는데 엄청나군요;;;
    일출도 등산으로 보시러 가시나요? ^^

    • 시사 2008.12.31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의 가장 높은 천,지,인왕봉의 높이가 1187m이지요.맨 처음 사진이지요.내일 일출도 조용히 가까운 산에 산행으로 계획되어 있지요.매년 년중행사 처럼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재밍님께서도 새해에는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복 많이 받으시구요...

  16. Favicon of http://koreatakraw.tistory.com/ 모피우스 2008.12.31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하면 무등산이라고... 실제로 가보지 못했으나.. 이렇게 나마 멋진 무등산 풍경을 보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오늘 새벽 새해 해맞이 구경으로 북새통을 이루겠죠...^^*

    올해 한해 어떻셨나요? 몇시간 후에 맞이하는 2009년도에는 보다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 시사 2008.12.31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시간 뒤면 아마도 무등산에 수많은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겠지요...저는 다른곳으로 해맞이를 가지만요...
      지난해 뒤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았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모피우스님께서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일 모두 소원성취하시고 기쁨으로 가득하시기를...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7. Favicon of http://eccedentesiast.tistory.com 신문깔아라 2008.12.31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이면 무등산 폭격기를 말하는 그 산인가요ㅎ?

    등산하시는걸 좋아하시나 봅니다.ㅋ 저도 꽤 좋아하는데.;;

무등산 신령님도 놀랄 만큼 어여쁜 단풍 ^^
이 가을이 다 가도록 단풍 구경 한번 못 가보신 블로거 님들께
강츄합니다.

광주시내에서 지근거리 20분만 차 몰고 가면 만추의 가을정취와
울긋 불긋 어여쁜 단풍의 향연에 푹 빠질수 있습니다.

올해는 가뭄이 심해서 단풍이 많이 타들어 갔는데,
무등산은 물이 많고 습도가 제대로 유지되어 단풍도 아주 고급스럽다고 하군요.

무등산공원관리사무소의 믿을 만한 소식통이 전해온 따끈 따끈한 사진 입니다.

보시고 맘이 확 땡기시면.....ㅋㅋㅋ
이번 주말 가족, 연인과 함께 무등산으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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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사무소에서 늦재삼거리방향

           공원관리사무소에서 ~늦재 삼거리로 이어지는 곳의 전경입니다.
          예술사진도 한컷 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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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늦재 삼거리 입니다. 가을 등산객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공기도 최고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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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붉은 단풍~~ 오매! 단풍 들것네...싯구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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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바위~토끼등 부근이라네요.
          무등산 신령님들께서는 지명만 대도....금방 연상이 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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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바위에서 바라본 정상이랍니다.
          울긋불긋 장관지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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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효계곡의 모습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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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토끼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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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토끼등 ^^


    지난주말 원효사 부근으로 드라이브를 갔는데, 등산객들이 어찌나 많은지 주차할 공간이 없었습니다. 등산을 하실 거라면....자가용 보다는 대중교통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내려오는 길에는 무등산 보리밥, 참기름 팍팍 쳐서 쓱쓱 비벼 보시는 것도
동동주 한잔 걸치면 더 운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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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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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ilm.tistory.com Henhi 2008.11.10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한폭의 그림을 담은듯 합니다.
    11월이 넘어서야 단풍구경을 제대로 한다고 하던데 잘 다녀오셨네요.
    단풍구경,무등산보리밥,동동주~ 이번주엔 함 해보고 싶네요.^^

  2. Favicon of http://saygj.com 예림어미 2008.11.10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추의 단풍이 울긋 불긋
    사람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하네요.
    애들이 잘 따라 오기만 하면 용기 내어
    토끼등까지만 가도 스트레스가 확 풀릴 것 같은데...

  3. Favicon of http://www.humornara.kr 유머나라 2008.11.11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곳이죠.. 또 가보고 싶어요~

  4. 꽃붕어 2008.11.17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구경 한번 못하고...

    올가을은 그냥 보내야 될듯 싶네요...

  5. 지연맘 2008.11.20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 각색으로 물들어 있는 단풍을 보니 기분이 정말 좋네요..
    올해는 단풍 구경을 못했는데 내년에 꼭 구경하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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