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 산책로에 만개한 코스모스가 물결을 이루며 시민들에게 도심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모스 꽃길은 양동시장에서부터 영산강 합류부까지 10.4㎞, 5만7000㎡에 달하며, 오는 9월까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주변 등 구간별로 만개한 코스모스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광주천(우안) 동천동 우미린 주변 꽃길에는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도 마련했다.



광주광역시는 해마다 광주천에 계절별로 꽃을 심어 봄에는 벚꽃과 개나리, 유채, 여름에는 꽃창포와 해바라기,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갈대 등 사계절 꽃이 피는 수변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코스모스 꽃길은 지난 5~6월 파종했다.



시는 내년부터는 광주천의 생태 건강성을 회복하고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수질정화식물인 꽃창포를 확대해 심고, 광주천을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명품생태하천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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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가을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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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철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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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덩이 2012.10.24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참으로 멋집니다~^^

  2. 몰랑몰랑 2012.10.24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너무 멋있네요!! 보고또보고~ ㅎㅎ

  3. 칼랑코에 2012.10.24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성적인 사진! 굿굿굿~ 너무 멋있네요!

  4. 테이블야자 2012.10.24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하면 역시~ 코스모스인가봅니다 ^^

  5. 아이러브커피 2012.10.24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 ㅅ <

  6. 분홍우산 2012.10.25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만 있어도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가을 물씬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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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준비에 분주한 중고생 아이들은 집에 두고 집에만 쳐밖아 둔다고 투정이는 초등생을 대동하고서 가까운 명소 몇 곳을 둘러 볼겸 아내와 함께 나섰다.
그 중에 잠간 들렀던 만취정을 소개 하고 싶다.

삼도 삼거리에서 본양쪽으로 500m정도 가면 다시 삼거리가 나오는데 좌측으로 만취정이란 표지판을 볼 수 있다. 코스모스와 갈대가 어우러진 그 길로 10여분을 가면 만취정 푯말이 마을 앞에 서있다. 이곳이 광산구 동호동 남동마을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웅장하거나 화려하지 않은 정자가 하나 소나무 수림에 둘러싸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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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이 정자문을 열고 들어가려니 굳게 닫혀 있었다.
아마 평시에는 개방이 않되는 모양이다.
조금 실망스러웠다.
그러나 정자 앞뜰에 서있는 100년은 되어 보이는 소나무는 일품이다.
딸아이가 만취가 뭐야? 술에 취하는 거야? 라고 묻는 말에
나와 아내가 함께 웃었다.

만취란 겨울에도 변하지 않는 초목(草木)의 푸른빛이라는 뜻이고 만취정은 이 마을 출신으로 한말의 대학자이며 절사(節士)인 만취(晩翠) 심원표(沈遠杓·1853~1939)선생이 지은 정자이다.
벼슬을 거절하고 초야에 묻혀 살던 그는 일제 침략기에 의병을 돕다 왜적들에게 붙잡혀 심한 고초를 겪었으나 절개를 잃지 않은 올곧은 선비다.

그가 읊었다는 시한 편을 올린다.

금성산 북쪽에 숨어살면서 한 정자를 새로 짓고
푸른솔의 높은 절개 그 빛이 남아있네
구름 낀 숲 속에 살면서 나의 뜻 이루었고
산 집에서 빚은 술로 손님 술상 차렸도다.
땅을 덮은 맑은 그늘이 선비집 마당 깊숙하고
하늘높이 솟은 기상 사시장철 푸르다네
만취라는 두 글자 이 정자를 이름하니
무엇하러 많은 꽃들과  이른 봄 볕 즐긴손가.

-청송인 만취 심원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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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림어미 2008.10.16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사람의 손길이 가지 않은지 꽤나 오래된듯합니다.
    거칠게 자란 나무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소나무는
    만취선생의 절개를 보이는 모양입니다.
    가을에 취하고 싶을 때....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벗삼고 싶을 때
    드라이브로 좋을 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sws1962.idtail.com/ 하루 2009.03.09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만취 심원표의 직계 자손입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신후 관리가 좀 소홀한 듯 하네요 선친께선 이 곳을 관리하느라 서울 일을 정리하시고 낙향하셨는데 벌써 많이 퇴락한듯 싶어 맘이 아프네요 어쨋든 이 블로그를 발견해서 너무 반갑고 심한구되시는 저희 조부께서 해강 선생의 제자 되시는데 광주사태때 도청 앞에 서있던 전라남도 도청 이라 쓰여있던 비석이 대포로 부서졌읍니다 혹시 그 조각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시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수년간의 서울 생활을 접고 다시 광주 생활 시작!

집값 저렴하고, 생활비 적게 들고,  넉넉한 인심에 그윽한 남도의 풍미를 떠올리면서
광주행을 결정했다.

그런데 막상 이사할 집을 구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았다.
아이의 학교, 회사와의 통근거리, 시장 등의 편의시설,
그리고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공기 좋고 운동 여건이 좋은 곳을 찾는 것이었다. 
여러 정보 채널을 가동한 결과,  풍암동이 제격이라고 추천을 받았다.
물론 사전에 영험하신 분께  해가 없는 방향을 넌지시 자문한 결과, 
방향도 우리에게는 딱이었다.  

풍암동에 새둥지를 틀기로 마음먹었지만, 아파트를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 
나온 집은 대부분 월세이고 전세를 구하기가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부동산에 말하고 한달 여를 기다린 끝에 풍암동 'ㅂ'아파트를 구했다.
 매매가의 거의 90%를 전세가로 치루고...
(우리딸은 이 집에 부엉이 아파트라는 애칭을 붙여 주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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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위치는 풍암동 중에서도 명당 자리였다.  앞으로는 2002년 대한민국 축구 4강 신화를 창조한 월드컵 경기장이 지척이고, 뒤로는 언제든 맘만 먹으면 오를 수 있다는 명산, 금당산이 이었다.  (풍암동 주민이 된지 7개월이 지났지만, 게으른 천성 때문에 아직 한번도 등산 을  못했다.  이 가을이 가기전에 꼭 !! 다짐 ^^)
그리고 우리 가족이 가장 사랑하는 산책 코스 풍암저수지 (강츄 ^^  산책코스)


풍암동 생활 7개월째!
 나름 우리 가족이 개발한 생활패턴들이 있는데, 오늘은 풍암저수지에서 즐기는 산책이야기를 할까 한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있는데, 아이아빠가 날 깨운다.  정말 싫다.  왕짜증이다.
예림이와 세림이 두딸들은 이미 집을 나설 채비를 마쳤고,  엄마는 게으름 뱅이라고 놀릴 태세다.  아이들의 놀림이 무서워서(비열한 어미가 되기 싫어서리~~) 주섬주섬 차려입고, 나가려는데 이번엔 집 열쇠가 안보인다.  또 짜증이 확 밀려온다.

어제 차에 열쇠뭉치를 흘린 것이다.  부랴부랴 보험사에 전화하여 매직서비스로 해결하고,  길을 재촉했다.  사실..그때까지도 스팀 제대로 받았음ㅋㅋ.  풍암초등학교를 지나 뒷길로 한 3분여쯤 걸어 내려가니, 풍암저수지 입구다.   어른 키 정도로 자란 코스모스가  하늘 거리면서 반기는데, 여기선 열받은 티 냈다가는 죄받을 것 같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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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으로 스미는 가을 내음과  시원한 갈 바람에 분위기 고조.....한마디로 뿅갔다.
아이 아빠는 갖은 포즈를 취해보라면서 사진을 찍어주고,
아이들은 나름 멋진 포즈를 취했다.
은근히 짜증냈던 것이 미안해졌다.  아이아빠에게  "나오길 정말 잘했어요.  당신 아니었음 이렇게 좋은 기분을 어떻게 느낄수 있었겠냐"면서 추겨세웠다.  

코스모스 속에서 여러컷의 사진을 찍고, 나무 다리를 건넜다.  저수지에는  파릇 파릇 연잎들이 생동감을 더해 주었다.  예림이와 세림이 두 딸아이의 재롱이 시작되었다.  사촌언니에게 선물 받은 셔츠에 뒷면 그림이 같았다.  서로 우리는 쌍둥이라면서 흉내내고 모처럼 사이좋게 팔짱까지 끼면서 귀염을 떨고 앞서간다.
연꽃이 막 졌을 법한 파릇한 연잎 사이로 아이들의 재롱 또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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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난 아이의 투정이 시작되었다.  걷기 힘들다면서 업어 달라 보챈다. 
우리가 한두번 속았나.  아이아빠와 나는 못들은 척 발길을 재촉하여 늘 쉬었다 가던 그 곳. 
행복 서구청에서 조성한 건강체육시설이 있는 곳 까지 한달음에 갔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치듯 우리 아이들은 꼭 이곳에서 쉬어간다.
이날은 운동기구 2개를 새로 설치하는 공사가 진행중이었다.
 담주에 가보면 새로운 2대가 가동중일 것 같다.  

허리 한번 둘리고, 윗몸일으키기 하고,  다리 뻗기 ....
후후 ~~ 훌라후프 발견,  열심히 돌려 보고, 에림이 세림이도 덤비는데, 워낙 크고 무거워서 아이들이 하기엔 허리 부러지게 생겼다.  대충 니들이 하기엔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다시 걷기 시작!

수변가로 강태공들이 늘어서있다. 
큰딸 하는 말, 근데 엄마 여기서 진짜 물고기자 잡혀하고 묻는다. 
사실 여처차례 산책을 나왔지만 고기 잡는 현장을 목격해 보지 못하여 뭐라 답을 할까 망설여 지는데,  큰 붕어한마리가 낚시줄에 끌려 올라오고 있었다.  말이 필요없게 되었다.  하하하 문제 해결 !!

거의 한바퀴를 돌아 오면 저수지의 둑이 나온다.  둑에 올라서면 정면으로 광주 월드컵 경기장의 모습이 선연히 들어온다.  달밤에 저수지에서 바라본 광주월드컵 경기장의 모습이 광주시가 선정한 광주 8경중 하나라고 들었다.  오늘은 추석 바로 지난 날이니,  오늘 밤 이곳에 오면 그 8경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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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늘 길에 만난 원추리와 해바라기가 더 없는 친구가 되어주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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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성훈 2008.09.25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 피어~ 있는~
    운천 저수지만큼 잘 되어있는 곳이 풍암저수지죠.ㅎ
    풍암 저수지가 훨씬 더 면적이 넓은 걸로 알고 있는데.ㅎ
    데이트 장소로도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모기만 없으면..ㅎ

  2. iopppe 2008.09.25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품암저수지에서 낚시하는 사실은 몰랐는걸요;ㅎ
    무언가 잡히나 보네요~
    낚시나 하러 가볼까..ㅎ

  3. 서구민 2008.09.25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ap.naver.com/?x=126.8707662&y=35.1272241&level=2

    풍암저수지 위치입니다.
    주말에 한번 찾아가봐도 좋은 곳 같아요~

9월의 첫번째 일요일...
광주에 이사온지 어언 3개월째...

오늘은 아침 일찍 남편의 지인분 가족과 약속이 잡혔다...(우와! 오늘 점심걱정은 끝~)
딸아이는 지인분의 자녀들인 언니 오빠 만나다며 신이나서 언제 가냐고 날 졸졸 따라다니고...
아침도 간단히 먹고 집안청소하고 보니 벌써 약속시간이...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지인가족들을 만나자 딸아이는 신나서 언니 오빠랑 간다며 그 차에 올라탔다...

"나중에 시집 갈 때도.. 저렇게 뒤도 안돌아보고 가면.. 무척 서운할거야.." 라고 남편에게 말하니..
"이제 6살인데 별 걱정을 다 한다.." 고 핀잔 아닌 핀잔을 받았다...

머.. 내가 생각해도 좀 엉뚱한 걱정인것두 같다.. ㅎㅎ
어쨌건.. 난 남편 옆자리에 앉아 오랫만에 연애기분도 내보기로 했다~ (*^^*)

가을 햇살이 아주 따갑게 느껴졌지만 바람만큼은 성큼 다가선 가을을 느낄 수 있었고..
일요일 오전의 도로는 차도 별로 없어 드라이브 하기엔 더없이 좋았다..

시내에서 차로 20여분정도...
 
나주, 남평 이라는 이정표를 지나고.. 주변은 논이며 밭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도심에 불과 20여분 달려서 전원풍경을 만난다는 것...
서울에서 꿈도 꿀수 없는 일!!! 정말 가슴이 확 틔어오는 것 같았다...

*

출발한지 30분여분정도 지났을까?  
국도를 달리던 우리는 어느 마을 입구로 들어섰다..
입구에 "광주전통문화체험관" 과 "영어마을" 이라는 표지판이 있었다..

영어마을은 서울에 있을 때도 "일산 헤이리 영어마을"의 경험으로 새롭지는 않았는데..
광주의 전통문화체험관..은 어떻게 구성이 되었을까? 궁금해졌다..

가족농장 비닐하우스

마을로 들어서는 좁은 도로...
한쪽 옆의 밭에 패션 감각이 넘치는 허수아비들이 비닐하우스를 지키고 있었다..
우리 일행은 도로 한켠에 주차하고 밭쪽으로 내려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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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보니..
비닐하우스마다 제각각 제목이 있는걸로 봐서 가족농장으로 운영하는 비닐하우스들 인것 같았다..

엄청나게 큰 완두콩, 호박, 조롱박...

호박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너무나 예쁘게들 매달려 있는 모습들이며..
아주 어렸을적 한두번 보았던 기억이 있던 조롱박도 보고..
야구방망이 만한 길게 느려뜨려져 있는 박도 보았다..

조롱박 비닐하우스

유치원에서 먹어본 수수밥을 맛있다며 말하던 딸아이에게 수수를 보여주며
"여기서 껍질을 까서 쌀과 씻어서 밥을 지으면 수수밥이 되는거야"라며 설명도 해주었다.
(사실 나역시 밭에 자라고 있는 수수는 태어나서 첨 봤당!!! ^^;;)

그렇게 수수, 조, 벼 등을  딸아이에게 가까이 보여주며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함께 흙을 밟고 이야기를 나누니.. 정말 산 교육이 따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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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피어있는 코스모스도 가을을 느끼게 해주고...
원두막에 한가로이 누워계신 할아버지 모습도 정겨웠다..
유난히 가을햇살이 따가워 원두막에 앉아서 시원한 수박한덩이 먹고싶은 생각이 절로났다...
(이곳 둘러보시려면 꼭꼭 시원한 물과 음료는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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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전통문화체험관과 영어마을이 있는곳으로 이동...
"저기 보이는거 자판기 맞지?" 모두 달려가 갈증부터 해소하고...
(와 이제 살거 같다!!!)

전통문화체험관(http://www.gccc.co.kr)은 도예나 다도체험학습을 할수 있는곳이라고 하는데
아쉽게도 일요일은 쉰다고 하여 직접 체험을 할 수는 없었다...
유치원/초,중등학교 /직장 모임 단체체험과 가족체험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꼭 한번 시간을 내서 가족체험담으로 도예체험을 도전해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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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을도 오늘은 개방하지 않는다는데 몇군데 오픈되어 있는곳이 있어서 들어가 보았다..
소방관체험방... 유치원체험방... 음악실... 꽃가게.  탁구대와 베드민턴도 준비되어있는 체육실.
딸이아가 초등학교에 다니면 재미있게 영어체험을 할수 있는 곳일거 같았다...


근처 맛있는  보리밥집에서 배도 든든히 채우고...
조금 더운 날씨였지만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낸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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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랑늑대 2008.09.10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 남구에서 효사랑문화산업전을 펼친다고 하던데...
    아마도 아현맘님이 가신 곳이 그 현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동네가 참 정겨운 곳이란 말을 많이 들었슴다.
    ㅋㅋ 저도 동네 좋다는 말 듣고,
    초딩 딸아이 데리고 가려다가 그만...
    일 생기는 바람에 담으로 미뤘답니다.
    물을 꼭 챙겨가야겠군요...조언 감사 ^^

    • 아현맘 2008.09.11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막상 가보니.. 저도 동네가 참 정겹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에 체험관을 바로 가실거면 그 곳에 자판기나 매점이 있으니 괜찮은데.. 아이들과 산책을 하며 사진도 찍고하려면.. 음료수를 준비하시는게 좋아요~ ^^

  2. 홍성훈 2008.09.10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라. 광주에 전통문화체험관이 있는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추석연휴가 지나고 살살 둘러보러 가야겠어요.ㅎ

  3. 허수아비 2008.09.10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도 영어마을을 찾아 갈 수 있는건가요?
    단체로만 신청 가능한가...?
    전통문화체험관 홈페이지 한번 들어가봐야겠네~

    • 아현맘 2008.09.11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
      단지,, 나중에라도 다시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4. 숙이엄마 2008.09.10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 정말 좋은 장소 같은데요^^?
    9월 첫번째 일요일이면 얼마 되지 않았네요~
    아직도 조롱박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을지..
    빨리 애들 데리고 나갈 준비 해야 겠네요.ㅎ

    • 아현맘 2008.09.11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희도 조롱박을 2개 주워다가 아이아빠랑 바가지를 만들겠다고 반을 갈라서 말렸는데.. 이런.. 마르면서 다 쪼그라들어서.. 실패했답니다. 그래서 다시 가서 조롱박을 다시 주워올까 생각중이에요~ ㅎㅎ

  5. 비공개 2010.11.10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낌그대로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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