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대보름 2013 광주칠석고싸움놀이 축제- 광주랑

고싸움은 '고'와 '싸움'의 복합어로 두개의 고가 서로 맞붙어서 싸움을 한다는 의미이며  여기에서 '고"는 한가닭을 길게 뺴서 둥그런 
모양을 만들어 맺는것을 말한다.

고싸움놀이는 마을사람들이 남자를 상징하는 동부와 여자를 상징하는 서부의 두 패로 갈라져서 싸움을 벌이는데 여자를 상징하는 서부가 이겨야 풍년이 든다는 속설이 있다. 고싸움놀이를 통해 마을사람들은 그 해 농사의 풍년과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였으며, 마을 사람들의 협동과 단결심을 앙양하고 악착같은 패기와 강한 투지를 키우도록 하였다.

고싸움놀이는 쌀농사 중심의 전남도 등에서 널리 행해졌던 줄다리기에서 그 원형을 찾을 수 있는 정월 세시 민속놀이로, 삼한시대부터 시작하여 조선시대 말까지 천오백년 이상 칠석 옻돌마을에 면면히 이어져 왔다. 그러나 1910년 일제 강점 이후, 민족문화 말살정책으로 여느 민속놀이와 마찬가지로 금기시 되고 궁핍한 농촌경제 사정으로 간간히 명맥을 유지할 뿐이었다. 그러다가 1945년 해방이후 서서히 되살아나 소규모의 마을놀이로 행해지기는 하였으나, 체계적인 고싸움놀이의 전통은 복원되지 못하였다.

마을 아이들 사이의 소규모 세시 놀이형태로 이루어지던 고싸움놀이는 1960년대 중반부터 마을의 뜻있는 청년들이 재현에 관심을 갖으며 활성화 되기 시작하였다. 마을 유지들과 마을출신 향우들의 의뢰와 헌신적 협조를 받은 민속학계의 도움으로 1967년부터 학술적 체계화가 이루어져 1968년 전통 민속놀이로 복원·재현 되게 되었다. 마을 사람들의 열성적인 복원 노력에 힘을 얻어, 1969년 200여 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제10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전국에 고싸움놀이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게 되었다.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의 대통령상 수상으로 고싸움놀이의 문화재적 가치가 알려지면서 정부는 엄격한 조사와 심의를 거쳐 고싸움놀이를 1970년 7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하여 국가적 차원의 보존과 전승, 그리고 문화자원 개발을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아울러 이를 주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고싸움놀이보존회가 발족하였으며, 문화기능의 전수와 교육을 위해 인간문화재와 기능보유자가 지정되고 전수관이 1987년 완공되었다. 국가문화재로 지정되면서 고싸움놀이는 대외적인 전국의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 시연하여 문화재적 가치를 보여 주었으며, 특히 1986년 아시아 경기대회와 1988년 올림픽에서 개막식 후 공개 행사로 놀이 되어 세계인에게 한국인의 진취적 기상과 강한 패기를 널리 알려 세계적인 민속놀이로 자리 잡아 왔다.

고싸움놀이는 1983년부터 고싸움놀이 축제가 매년 개최 되면서 광주광역시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 잡게 되었다. 매년 정월대보름에 열리는 고싸움 축제는 고싸움놀이의 발상지인 칠석 옻돌마을에서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고싸움놀이 축제는 전야제 행사로 쥐불놀이, 당산제, 농악이 열린 후, 정월대보름날에는 풍물놀이와 고싸움놀이가 시연되고, 줄다리기, 연날리기, 널뛰기, 그네뛰기 등 전통 세시민속놀이가 함께 이루어져 관광객들에게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3 광주칠석고싸움놀이는  2월 23일 전야제 ,24일 본행사 등 이틀에걸쳐져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찾아간날은  본행사가 진행되는 24일이었습니다. 이날은 날씨도 너문 좋고 많은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광주 남구 칠석동을 찾아주었습니다.







기념식을 하기전에  오프닝으로 대동 농악놀이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흥을 돋우기위해서는 농악놀이만것도 없다고 생각되네요 






이날 행상 축하를 위해 강운태 광주광역시 시장님과, 장휘국 교육감님

광주남구 청장님이 자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광주칠석고싸움놀이 축제을 축하하기위한

 강운태 시장님의 인사말씀 이 있었습니다.







강운태 시장님의 축사가 끝나고 축하공연으로 태평소 초청공연이 있었습니다.








기념식과 축하 공연이 끝나고  고, 퍼레이드가 있었습니다.









서부고에는 장휘국 교육감,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님이  동부고에는 장병완 의원님과 김병식 고싸움놀이 보존 회장님꼐서 함꼐 하셨습니다.

실제 고싸움에서는3년만에 동부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동부가 승리하면 마을이 안정된다는 전설이 있다고 하네요 








이날은  많은 가족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이곳은 고싸움 전시관도 있지만 주변에는 전통놀이도 즐길수 있는곳이 많습니다. 

널뛰기. 그네,투호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습니다.







역시 유명한 축제이다보니 많은 사진사들이 이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저마다 멋진 작품들을 위해 한컷한컷 신중합니다. 







이날은 체험할수 있는곳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오카리나라를 직접 만들어볼수도 있고 부는 방법을 하나하나 배워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어르신들이 모여 있어서 한번 가보니  그곳은 신춘휘오 써주는곳이었습니다.

신춘휘호란  에로부터 정월초 이틑날 경사스러운말이나 시가등을  쓰는 풍습입니다










 이날의 또다른 재미 박선미님의 전통줄타가 인듯하였습니다.

줄과 한몸이 되어  그위에서 펼쳐진 공연은 많은사람들이 감탄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멋진 줄타기뿐만 아니라  관객들과 대화 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모습은 남여노소를 불문하고 많은사람들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정말많은 사람들은 찾은  2013 광주칠석고싸움놀이 축제


매년 정월대보름에 열리는 2013 광주칠석고싸움놀이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우리 세시풍속을 신명나게 즐기고, 

사라져가는 전통예술을 소중히 여기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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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칠석 고싸움놀이 축제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광주 칠석 고싸움놀이 축제가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칠석동 고싸움놀이 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고싸움놀이 축제는 남구 칠석동에서 1,000년 동안 이어져 온 중요무형문화재 제33호 고싸움놀이의 전통을 계승하고 국태민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축제로, 지난 1982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습니다.


2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막을 여는 이번 축제에서는 시민들이 고싸움놀이뿐 아니라 고유의 전통 민속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제30회 광주 칠석 고싸움놀이 축제모습



축제는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데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5인 줄다리기 등 각종 민속체험과 함께 나래연 시연으로 막을 열어,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벌이는 고샅고싸움놀이, 농악놀이 체험 등이 펼쳐지며, 7시부터는 얼쑤의 타악공연과 아리랑 5중주, 새해 소망을 담은 풍등날리기, 횃불행진 등의 오프닝 행사가 이어집니다.


이날 저녁 8시부터는 달집태우기 의식과 고싸움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마당놀이와 라이브콘서트, 불꽃놀이, 당산제 등의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본 행사가 열리는 24일에는 오전 10 30분 기념식을 시작으로 태평소 합주, 고 행진과 고싸움놀이 리허설, 줄타기 공연에 이어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고싸움놀이 시연이 펼쳐지게됩니다.


또한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민속놀이 경연대회와 전날 있었던 5인 줄다리기 대회 결선 경기를 끝으로 축제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특히 5인 줄다리기 대회는 3등까지 시상하는데, 1 30만원, 2 20만원, 3 10만원의 시상금이 걸려있습니다.


고싸움놀이가 열리는 남구 칠석마을 고싸움놀이 테마파크는 4D 영상으로 고싸움의 역사와 유래를 감상할 수 있는 영화관, 체험관, 전시관은 물론, 각종 쉼터와 다양한 어린이 놀이시설, 저수지 생태체험장이 갖춰져 있어 평소에도 하루에 수백명씩 찾는 남구의 관광명소입니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정월 대보름에 열리는 고싸움놀이 축제는 달집태우기와 고싸움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계사년 새해 소원성취를 기원하면서 우리 민속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 소원도 빌고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진기 jingi196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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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ahoe.tistdry.com 금정산 2013.02.22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보름에 하는 행사군요 ㅎㅎ
    멀리 있지만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홧팅하세요

  2.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2.22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남구칠석동 고싸움 테마파크 - 광주랑


풍요로움과 전통의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 이곳은 광주 남구 칠석동.
농촌 들녘을 지나 800여년 된 은행나무가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곳에 다다르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만나게 된다.

민족 고유의 전통놀이이자 광주의 대표 민속놀이인 고싸움을 주제로 한 남구 칠석동 고싸움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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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칠석 고싸움놀이 - 광주랑





고싸움은 민속놀이로써 광주광역시 남구 칠석동(光州廣域市 南區 漆石洞) 세칭

 옻돌마을에서 해마다 음력 정월 열흘 경부터 시작하여 16일에 절정(絶頂)을

 이루고 2월 초하루에 끝을 맺는 세시풍속(歲時風俗) 놀이의 하나이다.

이 민속놀이는 1945년을 전후하여 그 자취를 감추고 거의 인멸 단계에 놓여 있던 것을

 1969년에 발굴 재현하여 제 10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1970년에는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重要無形文化財) 제 33호로 지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싸움이라는 명칭은 [고]라는 낱말과 [싸움]이라는 말이 합성해서 이룩된 것으로서 

두 개의 고가 서로 맞붙어서 싸움을 벌인다는 뜻에서 온 것이다. 

여기서 고라는 말은 [옷고름], [고맺음], [고풀이] 등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한 가닥을 길게 빼서

둥그런 모양을 만들어 맺는 것을 지칭하는 것이다. 따라서 고싸움은 이 놀이의 기구인

 고가 마치 옷고름이나 노끈으로 맨 고와 같은 모양으로 되어 있고, 

이 고 두 개가 서로 맞붙어서 싸움을 하는 놀이라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










고싸움놀이는 음력 정월 초열흘경, 어린이들의 [고샅고싸움(골목 고싸움)]부터 시작된다.

 위 아랫동네 어린이들이 조그만 한 고를 만들어 서로 어르고 놀리면서 

싸움이 커져 드디어 16일에는 온 동네 남녀노소가 참여하는

 본격적인 놀이가 되어 절정을 이루고, 17일부터는 진 편이 재도전(再挑戰)하기도 해서

 20일까지 계속하다가 그래도 승패가 결정 나지 않을 때에는 

2월 초하루 고를 풀어 줄을 만들어 줄다리기로 최후 승패를 겨루는 민속놀이이다


<출처 : 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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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코팜 2012.11.13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싸움이 문화행사로 쭉 내려오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옛것을 지키고 계승해 나가는것 또한 후손을 위한 일 같습니다 ^^ 잘 보고갑니다.

  2. 복숭아나무 2012.11.13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3. 파파라치 2012.11.13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싸움놀이가 어린이들의 [고샅고싸움(골목 고싸움)]부터 시작되고~ 순서가 있는지는 몰랐네요~ㅋㅋ

  4. 너랑나랑 2012.11.14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가요~

  5. 연두콩 2012.11.14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고싸움이 2월 초하루에 끝을 맺는 세시풍속인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ㅋㅋ
    역시 알고 보는거랑 모르고 보는거랑은 달라달라요~ㅋㅋ

2009년 설날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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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에서 남평으로 가는 길 중간쯤에 대촌을 지나 좌측으로 마을이 있는 데 입구에 칠석고싸움이란 표지석이 보이고 대로변에 최근에 준공된 고싸움 4D영상체험관이 있다. 지나다니면서 작은 마을이라고 생각했는데 길을 따라 들어가면서 의외로 동리가 크다는 것에 놀랐다. 민속 알아보기 숙제로 보채는 아이와 함께 방문한 칠석동은 추운 날씨 때문인지 동리가 작지 않음에도 인적이 드물었다.

영상체험관은 손님을 맞을 준비가 덜 되었는지 문이 굳게 닫혀 있었고 주변 경관도 아직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았다. 그리고 예전에 있던 전시관도 문이 닫혀 있어서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던 우리는 봄에 다시 한 번 와보기로 하고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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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관 내부  모습

방학숙제 도움이로 나섰다 알게 된 몇 가지 고싸움에 대한 내용을 소개 합니다.

 ‘고싸움’이란 말은  여러 번 겹쳐 꼰 세끼 줄로 통나무를 칭칭 감아 긴 줄을 만들고, 그 앞부분을 한복의 옷고름처럼 둥글게 마는데 이곳을 ‘고’라하고 동쪽 마을의 수줄과 서쪽 마을의 암줄이 고를 부딪치며 서로 싸운다 해서 고싸움이라 한다. 암줄이 이겨야 그해에 풍년이 든다고 하여 보통 암줄을 수줄보다 길게 만든다.

 전래 민속놀이 중 가장 남성적인 고싸움놀이는 광주 남구 칠석동 옻돌 마을에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으로 전해 오는 놀이로 광복을 전후해 모습을 감추었다가 1970년 중요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됐으며 `86아시아경기대회', `88올림픽'에서 개막식 공개 행사로 펼쳐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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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머리나 고 몸체 줄은 걸터앉아도 다리가 땅에 안 닿을 만큼 크다. 역어진 여러 개의 통나무는 고를 메거나 고가 서로 부딪칠 때 힘을 쓰기에 좋게 만든다. 고가 만들어지면 위아래 두 마을이 함께 고사를 지내고 집집마다 돌며 마당밟이 굿을 한다. 그리고 고를 메고 싸움터로 나가기 전에 먼저 마을을 돌며 농악으로 흥을 돋운다. 양쪽의 고가 서로 접근하면 고를 들었다 내렸다 하며 서로 기세를 올린다.

 싸우러 갈 때는 고 앞에서 횃불잡이가 길을 잡고, 그 뒤에 (동부는 청룡기, 서부는 백호기)  마을기, 농기(農旗), 영기(令旗)를 든 기수와 농악대가 가고 그 뒤에 고를 멘 장정과 부녀자들이 따른다. 놀이꾼은 줄패장, 고를 멘 몰꾼, 고의 몸과 꼬리를 잡은 줄잡이, 농악대 등으로 구성된다.
 
 우두머리 줄패장은 고 위에 서서 싸움을 지휘하고, 부장들은 깃발을 흔들어 기세를 높인다. 고싸움을 할 때는 서로 소리를 주고받는데 부장이 선소리를 하면 놀이꾼은 받음 소리를 한다. 승부는 상대방의 고를 눌러 땅에 닿게 하면 이긴다. 때문에 서로 기회를 노리며 뒤엉키다가 부상자가 나오기도 한다.  승부가 나지 않을 때는  고를 풀어서 줄로 만들고 2월 1일에 줄다리기로 승부를 가른다.
 
승리한 편은 마을로 돌아가 한바탕 마을을 돌면서 승리를 자축한다. 고싸움은 일 년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농경의식의 일종이며 20일 정도 지속한다. 그리고 이길 때마다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자축한다.

고싸움은 줄다리기와 함께 풍요를 기원하는 농경의식의 한 형태로 마을 주민의 협동심과 단결력을 다지는 집단 놀이문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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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싸움 전시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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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yalice.tistory.com/ 아이러브앨리스 2009.01.28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처음알았다는 고싸움,,,
    요즘은 자꾸 자꾸 이런게 있었나 합니다,,,
    포스팅~ 잘읽고가요!!
    빛이드는 창님도!! 한주동안 화이팅!!

  3. Favicon of http://dazzang.tistory.com 다짱 2009.01.28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초등학교 운동회때 본기억이 있네요.
    아~그 함성소리~ 연습하느라 까매진 고등학생 오빠야들..헤~
    고싸움이였군요..이름도 몰랐어요..
    이름과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덕분에 옛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4. Favicon of http://ptime.tistory.com 소중한시간 2009.01.28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이나 사진 또는 영상으로만 보던것이 고싸움이란걸 처음 알았네요 -0-;
    빛이드는창님 덕분에 좋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Favicon of http://kch629.tistory.com Alhambra 2009.01.28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고싸움 전시관이 다 있었군요~!!

  6. Favicon of http://pihl.tistory.com 시작의끝.. 2009.01.28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오랜만에 보는 고싸움이군요~
    초등학교때의 기억이 새록새록^___^
    전시관이 있을지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어요~ㅎ

  7.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소나기 2009.01.28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운동회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운동회가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어릴적 추억의 백미인데 ..ㅎㅎ

  8.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Kay~ 2009.01.28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싸움은 초등학교때 이후로 한번도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고싸움 영상 체험관도 있군요! ^^

  9. Favicon of http://shil.tistory.com 은빛연어 2009.01.28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싸움... 진짜 옛날 초등학교때 운동회가 생각나는데요
    기싸움같기도 하고, 전시관까지 있는줄은 오늘 처음알았네요

    • 인간 2009.01.29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통 놀이 중에서도 유명한 놀이죠. 올림픽 때도 시연 했던 그래서 전시관도 설립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한번 다녀 오셔도 ...^^..

  10. Favicon of http://savi.tistory.com sav 2009.01.28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싸움이 광주의 것인줄 여태 몰랐어요.
    게다가 입체영상체험까지 마련해두다니..
    여기서 요즘 많이 배웁니다.
    요즘 부모님들, 아이들 숙제 도우미?...
    힘들기도 하겠지만 오히려 새로운 경험을 뒤늦게 하는
    좋은 시간도 되겠네요.

  11. Favicon of http://zetham.,net 세담 2009.01.29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싸움~~ 이 포스팅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생각나네요~~ㅎ

    정월 대보름 풍속놀이 였군요~~

  12.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JUYONG PAPA 2009.01.29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싸움 본지가 꽤 오래된거 같네요. ^^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 인간 2009.01.29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지금은 그림으로 만 보게되죠.. 2월 8,9일에 한번 가보시죠..상당히 볼만한 걸로 알고 있음니다만..

  13. Favicon of http://106bong.tistory.com Bong G. 2009.01.29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전놀이와 어떻게 다른가요?

    • 인간 2009.01.29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전 놀이는 안동지방에 전승되온 놀이 인것 같은데요..시기 방식등은 비슷한데 놀이를 위해 만든 소품에서 차이가 있는거 같은데요..저도 전문 지식이 없어서...^.^..

  14. Favicon of http://daum..net 온누리 2009.01.29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은 잘 보내셨죠
    고싸움에 재한 자세한 것을 볼 수 있겠네요
    올해는 놀이 하는 곳을 다녀보아야겠네요^^

  15.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돌이아빠 2009.01.29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고싸움! 고싸움에 대한 모든것을 알 수 있는 곳이로군요!

    빛이드는 창님 설 연휴 잘 보내셨지요? 저도 오랫만에 광주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다른 곳을 둘러보진 못했지만, 고향이라 그런지 역시 좋긴 좋더라구요^^~

    • 인간 2009.01.29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이 많이와서 오실 때 고생좀 하셨죠.. 좋은 명절길 되셨길 바래요.
      언재 생각해도 고향은 푸근한 느낌으로 다가오죠.^^..

  16. Favicon of http://plustwo.tistory.com PLUSTWO 2009.01.29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싸움이라...많이 봐오던 건데 이름이 아주 생소하게 들리네요..
    설연휴는 잘 보내셨죠.?

    • 인간 2009.01.29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안동지방의 차전 놀이가 더 알려 졌죠..비슷하지만 다른 놀이 인데. 아마 올림픽 이후로 고싸움이 더 무게감이 생긴게 아닌가 싶어요.

  17. Favicon of http://lalawin.tistory.com 라라윈 2009.01.30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개관은 안했나봐요..^^
    개관하면 4d로 즐기면 정말 실감나는 고싸움 간접체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기대되는데요~ +_+

  18.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tasha♡ 2009.01.30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싸움이군요....
    왜 다르게 불렀었는지... ^^;;

  19. Favicon of http://eccedentesiast.tistory.com 신문깔아라 2009.01.30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교과서에서 봤던 거군요ㅎㅎ

    • 인간 2009.01.30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험을 말씀 안하시는 걸 보니 젊으신 분이군요..저희 때는 학교에서 행사를 한번씩 하고 그랫어요..

  20. Favicon of http://lexa.tistory.com 하늘봐 2009.01.31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는 어디서도 보기 힘든 거 같아요. 제가 못 보는 것인지요. ^^;
    서로를 응시하며 달려들고, 하늘로 솟구치는 모습은 정말로 멋진 장관이죠.
    힘이나는 거 같습니다.

    • 인간 2009.02.02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요즘은 보기 힘들어요..예전엔 학교에서 마을 사람들과 함께 모두 이런 행사를 하며 단합을 즐기고 했었는데, 지금은 추억으로만 남게 되었죠..

  21. Favicon of http://moms.pe.kr 함차 2009.02.01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네요..
    예전에 운동회때 고싸움을 했던것 같은데..줄다리기도..
    이젠 그런모습도 한켠으로 물러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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