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net of desire>

욕망의 성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오후에 ‘k-pop콘서트 & 지역문화콘텐츠 체험전’ 취재 가는길에 잠시 갤러리에 들렀습니다.



  전시명칭

 

신창운  'The planet of desire' 展

 

 

    장르 및 수량 

 

    평면 회화 20여 점

 

     전시기간

 

2013. 11. 2 ~ 11. 13

     

     전시장소

 

     롯데갤러리 광주점

  관람시간

  10:30 ~ 19:30

 

 

롯데갤러리에서 서양화가 신창운(44세)의 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달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욕망의 성 The planet of desire>이다.

 

 

전시 주제에서도 드러나지만 작가는 인간의 욕망에 관해 이야기한다욕망의 행성으로 직역되는 전시 주제의 의도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을 욕망의 형상으로 표현함으로써그것이 초현실 속에서만 존재하는 심상의 영역이 아닌 물리적이고 현실적인 공간에서 실재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비판적인 역사의식과 더불어 동시대성을 담아내고자 했던 초기작업과 인도의 종교적 도상과 서정

을 통해 기복(祈福)과 믿음, 그 이면에 자리한 현세적 욕망에 관해 제고했던 2010년 작업에 비하면

보다 정제되고 성찰적이다.

둥그런 원형의 형상에 실타래가 뒤엉켜져 있다.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무수한 구불거림이 적색, 청색, 녹색의 색감으로 요동치거나 흘러내린다.

인간의 의식이나 심중을 상징하는 심장 형상의 하트 패턴은 선명한 기운으로 그 덩어리감을 과시한다.

 

작가는 이에 대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욕망의 극한이 초래할 아픔과 상처”를 상징한다고

 서술한다. ‘욕망으로 가득 찬 우리의 현재’를 얽히고설킨 형태로 표현한 작가는 재현과 상징을

오가며 인류 보편의 감정을 보다 넓은 범주에서 들여다본다. 관람자는 무한의 공간에 부유하는

욕망의 덩어리들을 보게 되는데 세필로 쌓아 올린 실타래의 형상은 스토리를 생략한 구성 아래에서도

 시선을 더욱 끌어당긴다.


 


 

신창운의 화폭에는 욕망에 비례하는 인간의 생에 대한 강박 불안 등이 고스란히 녹아 드는데

관람자로 하여금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요구한다

 

신창운 작가는 단순히 장식성유미주의적 성향의 예술을 지양한다미술대학을 졸업 후 대학원에서 인류학을 수학했고 철학,미학 종교학, 동양사상 등의 인문학 연구에 탐닉했던 그는 철저히 사회 문화적인 쟁점에 의식의 기반을 두고 있다. 예술적 형식을 통한 삶의 가치 탐구

더불어 그것에 기반을 둔 예술을 지향하는 작가는

 

작품과 감상자 간의 경꼐없는 소통으 ㄹ통해 삶에 대한 지지한 성찰을 공유하기를 원한다.

신창운이 풀어내는 욕망의 세상처럼 즉물적인 가치를 간구하기보다

인간으로서 더욱 풍성하게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새삼 제고해보기를 권유해본다.

 

작업노트

 

인간의 욕망은 다양하며 무한하다인간이 꿈꾸는 욕망은 이룰 수 없는 것이 대부분이며

그것이 커지면 커질수록 육체적정신적 고통은 가중된다결코 현재에 만족하지 않는

이러한 욕망은 마치 우리가 죽지 않은 다음에야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신들이

살 법한 초현실의 세계로 가고자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나는 작품 속에서 정신적 공허에 대한 충만, 삶에 대한 성찰, 자아의 재발견 그리고   휴머니즘적 가치의 회복을 중요한 화두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형식을 시도해 왔고

최근 본격적으로 동양적 세계관과 색채 조형형식을 탐구하고 그것을 시각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즉, 서구의 조형형식이 아닌 동양의 미학이 중심이 되는 예술형식으로 작품을 표현하고자

 

한다.

이러한 조형형식 안에 담고자 하는 내용은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작고 소중한 문화들이 의미 없이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한 사유와 자본의 논리로 재단되거나 평가되는 우리시대의 왜곡된

가치평가의 잣대에 대한 의문이다..


 

 

약력

 

신창운(Shin, Chang-woon, 辛昌雲)

1995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졸업
2006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인류학과 석사과정 졸업
2009~2008 인도 국립현대미술관(NGMA) 인턴쉽과정 수료
2009 인도 내셔널뮤지엄 인스티튜트 India Art & Culture과정 졸업
2011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인류학과 박사과정 수료 

 

주요활동 및 수상경력

 

수상 및 경력
2011 하정웅 청년작가상 수상
2010 금호갤러리 영아티스트 선정
2010 대동문화재단 ‘대동 아트스튜디오’ 1기 작가선정
2010 ‘전문예술창작지원’ 프로그램 선정, 광주문화예술위원회
2010. 1. 28~2009. 2. 1 Lalit Kala Akademi Research Scholarship,

인도 National Garhi Artists Studio 초청작가, 뉴델리
2010, 2008 인도 Jamia Millia Islamia University 미술대학 및 Lalit Kala Akademi 강의, 뉴델리
2010. 2. 3~2009. 2. 25 해외 레지던시프로그램 지원 선정, 한국문화예술진흥위원회
2009 All India Artists Camp 참가, All India Fine Arts & Crafts Society, 뉴델리, 인도
2009. 2. 11~2009. 12. 31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재 인도통신원 선정, 한국문화체육관광부
2009. 2. 14~2008. 2. 28 Brain Korea 21 글로벌 인턴쉽프로그램 선정, 한국학술진흥재단
2008. 1. 30~2003. 5.1 광주시립미술관 팔각정 창작스튜디오 소속작가
2007 광주미술상 수상
2006 대한민국 청년비엔날레 청년작가상 수상
2003 광주신세계미술상 수상

개인전 11회 (광주, 서울, 부산, 뉴델리)

주요 단체전
2011 하정웅청년작가 초대전 “빛 2011” /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In-Face”전 / 우제길미술관, 광주
존재의 의미-가족사랑전 /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 광주
국제선정작가 80인전 /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광주
2010 대동창작스튜디오 작가 초대전 “일상적 세계에서 몽상적 세계로의 변용”
/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광주
“느림의 행복-슬로시티를 그리다” / 대동갤러리, 광주
2008 인도National Garhi Artists Studio Presentation of work / 뉴델리, 인도
광주시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 2006~2007전 /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광주
Art-Linking전 / 송짱 아트빌리지미술관, 베이징, 중국 

 

글 제공 : 광주롯데갤러리

 


광주롯데갤러리



롯데갤러리 광주점은 광주은행 본점 1F에 있습니다.

  T.062-221-1807~8

  http://blog.naver.com/glott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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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20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택시 타고 고고씽~ 전일 비가 와서 그런지 상쾌하네요.


좋아하는 외국속담 중에 "일찍 일어난새가 벌레를 잡는다."라는 이 말을 좋아합니다.

 범생이라....


자리는 먼저오면 장땡. 자리 선점.ㅋㅋ











 
이번 포럼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향자님께서 도시발전 성공사례와 도시관광'이란 주제로 강의.


7시 부터 30분간  
맛있는 조찬...ㅋㅋㅋ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인거 같아요.
배고파서 그런지 음식 참 맛있네요.ㅋㅋㅋ

다음에 간다면 30분 동안 본전 뽑는 방법을 생각 해 봐야겠어요.ㅜㅜ

작년에 갔을때 취재 때문에 맛난 음식 두고 다른곳으로 갔었는데....



언제나 광주 관광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의 강신겸 교수님이십니다!

                                                                                  김향자 님의 강의.

20차 광주문화관광포럼의 모습


                                                                           중요한 애기는 메모가 중요한것 같아요.

성공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모르겠으나 대구가 가장 앞선 상태이며, 최근 서울 및 광주등 광역시들이 시작.

중요한건 최신의 건물보다 지자체만의 테마. 관람객의 편안함 중요. 콘텐츠가  중요.성공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모르겠으나 대구가 가장 앞선 상태이며, 최근 서울 및 광주등 광역시들이 시작.

중요한건 최신의 건물보다 지자체만의 테마. 관람객의 편안함 중요. 콘텐츠가  중요.

도시 발전 사례의 예로

싱가포르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스위스바젤

영국쉐필드

독일 프라이부르그

일본 도요타시

전주한옥마을

인천 개항지구와 아트플렛폼


최용순 (광주관광진흥과) 과장님도 참석 하셨네요.

강의를 끝내고 강사님과 마지막 기념 사진.

문화관광포럼에서 강의를 해 주신 김향자박사님, 그리고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입니다. 모두들 광주관광의 큰 별과 같은 존재랍니다!


길마다 꽃 잔디가 많이 피었네요.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유치하시길...


일부사진 출처 : https://www.facebook.com/gwangjutravel


광주관광협회(https://www.facebook.com/gwangjutravel)페이지의 좋아요 좀 클릭 부탁 드려요.
광주 관광 협회의 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실려면 아래를 클릭 하세요.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451222851626981.1073741856.100002178095784&type=3



21차 광주문화관광조찬포럼은 5월 22일(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친구 만나서 반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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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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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lmoknn.tistory.com 단버리 2013.04.26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너무너무 좋아보이는군요.ㅎ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광주문화재단, 대인시장․예술의 거리 활성화사업 총결산
19일부터 빛고을시민문화관 미디어큐브338서 결과전시회

■ ‘일상과 예술이 만나고, 시장․거리에 문화가 흐르니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었더라.’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성대)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빛고을시민 문화관 1층 미디어큐브338 전시실에서 ‘2012년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거점사업 결과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년간 대인시장과 예술의 거리에서 진행된 모든 문화예술프로그램 및 행사 성과를 사진, 영상,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대인예술시장은 전통시장과 예술이 공존하는 전국적 성공모델로 명성을 얻으며 광주의 대표 문화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매회 3,000여 명이 방문한 대인예술시장은 지역 내외에서 큰 호응을 얻었고, 초․중․고학생 및 시민들과 함께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문화소풍’은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 또 공동창작 공간인 ‘예술공장’, ‘한평 갤러리’는 작가들의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신진 작가 발굴 및 지역 작가들의 활동 영역을 크게 넓혔다. 지난 8월 특별기획된 ‘공터 앙데팡당-탐나는도다’는 시장 상주작가 및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구매하는 새로운 예술장터의 가능성을 보여줬고, 특히 2012광주비엔날레와 아트광주12와의 연계로 큰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켰다.

■ 예술의 거리는 특화 프로그램인 야외경매와 미디어야경 등을 통해 한적한 거리에 문화의 숨결을 불어 넣으면서 시민들의 발길을 끌어당겼다. 매주 열린 야외경매는 동․서양화, 고미술품, 공예품 경매와 시민들을 위한 무료 골동품 감정을 통해 지역예술가들의 작품 소개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또한, 미디어 야경 등 야간 즐길 거리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아트마켓(거리미술)도 예술의 거리를 활성화 시키는 데 한몫을 했다. 특히, 미디어 야경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직접 미디어아트 작품을 제작하고 상영함으로써 문화창작예비인력 현장참여 여건을 조성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예술의 거리 내에 있는 빈집을 대여 받아 젊은 작가들의 전시와 네트워크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 광주문화재단 박선정 사무처장은 “지난해 대인시장과 예술의 거리에서 진행된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함으로써 아시아 문화예술 활성화 거점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그 결과물을 함께 나누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거점프로그램은 광주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고, 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대인시장과 예술의 거리를 문화예술의 특화된 거점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전시 안내 062-670-7453,7455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처 : 광주문화재단http://www.gjcf.or.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862

출처 : 광주문화재단 (http://www.gjcf.or.kr/bbs/board.php?bo_table=ph_pds&wr_id=47)


작년에 몇번 취재 했었는데 아시아 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사업 결과 전시회를 해서 취재했어요.

올해는 3월달부터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   토요일은 예술의 거리에서 예술품 경매 행사(15:30-17:30)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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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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