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문화교류와 협력의 결실을 자축하는 공연이 오는 31일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광주광역시는 동아시아문화도시추진위원회와 함께 31일 오후 7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광주의 꿈’을 주제로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 꿈의 향연’을 개최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 꿈의 향연’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문화부 관계자, 정동채 추진위원장, 지역 문화계 인사, 시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우뚝 설 광주의 문화예술적 기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중국 취안저우시는 천슈화(陳舒華) 샤먼대학 예술학원 부원장의 피아노 연주와 중국무형문화재 손인형극계승단의 손인형극과 사자춤, 남소림무술을 차례로 선보이며 일본 요코하마시에서는 ‘도려내주세요. 당신의 가위로’(부제 : 나의 앞길을 당신이 인도해 주세요)라는 주제로 음악과 현대무용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친다.


1부에서는 간소한 의식행사와 더불어 올 한 해 동아시아문화도시2014를 통해 손을 마주잡은 취안저우시와 요코하마시가 각 도시의 문화적 우수성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문화교류와 소통을 이어나가자는 염원을 미디어아트로 담아 표현한다.


2부 공연에서는 광주출신의 현대무용가 박진수와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타악그룹 얼쑤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이 준비돼 있다. ‘asian 빛’을 주제로 40여분간 펼쳐질 이 작품은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창작·초연되는 작품으로 만물의 시작이 되는 빛이 이제는 아시아의 문화와 예술을 넘어 세계로 향한다는 것을 형상화 한 작품이다. 


특히 ‘asian 빛’은 문화도시의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광주출신 최고 무용수들이 무대에 오르며 특색 있는 안무와 세트, 환상적인 미디어아트가 만나 기존에 볼 수 없는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3부에서는 광주시립합창단과 민간 합창단 등 200여 명의 연합합창단이 60인조 관현악단의 반주에 맞춰 우즈베키스탄, 인도, 몽골 등 아시아 3개국의 국가를 관현악으로 편곡한 합창과 안익태 선생의 한국환상곡(코리아 판타지)을 선보여 동아시아를 넘어 아시아 문화교류 중심거점으로서 광주의 위상을 표출하는 음악회를 펼친다.


동아시아문화도시추진위원회 정동채 위원장은 “이번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광주, 꿈의 향연’을 통해 동아시아문화도시 광주의 위상과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남식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3국이 지속적인 상생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다.”라며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우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광주시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서의 미래 비전을 주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공연시작 10분 전까지 좌석을 배정받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2014년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일본 요코하마시는 11월17일, 중국 취안저우시는 11월27일 각각 마무리 행사를 열 예정이다. 요코하마시에서는 초대 문화도시로서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해 지속적인 문화, 경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증진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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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4일 오후 7시 일본 요코하마시 가나가와 예술극장에서열리는 ‘2014 한중일 예술제’에 참가해 문화수도 광주를 알린다고 밝혔다.


‘2014 한중일 예술제’는 지난해 9월 광주에서 열린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에서 시범적으로 진행된 ‘한중일 예술제’가 3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문화예술의 발전 성과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돼 올해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하게 됐다.


동아시아문화도시 문화교류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2014 한중일 예술제’는 3개 도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아시아문화공동체의 형성과 문화교류, 상호 이해증진을 위한 장으로, ‘한중일 문화예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고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일본 문화청 요코하마시 주최한다.


 1부에서 광주시는 한국전통 음악으로 ‘율’의 공연과 현대무용단 ‘ldp’(laboratory dance project)가 출연하며, 중국에서는 취안저우시의 이원극과 남소림사권법을 각각 30분씩 공연한다.


‘율’은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전통국악 실내악단으로 관악합주 수제천을 선보이며, 피리독주곡 상령산풀이 연주와 함께 광주여대 박선욱 교수의 살풀이 춤,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의 미디어사군자와 함께 조화를 이루는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ldp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단으로 ‘no comment’를 공연해 한국의 힘과 에너지를 보여주는 역동적인 현대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no comment’는 2002년 초연 후 지금까지 100여 회 해외공연을 통해 관람객과 평론가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2부 공연에서는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요코하마시의 홍보대사인 덴파구미의 축하공연과 산카이 주쿠, 콘돌즈 등 일본을 대표하는 무용단의 순서로 이어지고, 그랜드 피날레와 다같이 봉댄스 등의 퍼포먼스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재)동아시아문화도시추진위원회 정동채 위원장은 “이번 ‘2014 한중일 예술제’를 통해 동아시아문화도시 광주의 위상과 저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3개 도시 간 지속가능한 문화교류행사를 발전 계승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2015년 개관을 앞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거대한 문화발전소로 만들어 가는 힘찬 동력원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주남식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이번 ‘한중일 예술제’를 계기로 아시아 3국의 문화교류와 화합은 물론, 광주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라며 “도시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져 광주의 인지도 향상은 물론 문화적 기반과 자체 역량을 강화시켜 지역의 문화 활동에 지속적인 역동성을 부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지난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3국간 문화다양성 존중을 전제로 합의한 사항이며, 광주시는 국내 5개 도시들과 경합 끝에 2014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수도임을 공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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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문화콘텐츠산업의 흐름을 이끌어가고 있는 ‘2014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 개막 50여 일을 앞두고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9월25일부터 2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폴란드 게임 업체 등 유럽 40여 개사, 동남아권 영상과 애니메이션 기업 40여 개사, 상하이 미디어 그룹 등 중국 업체 80여 개사 등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 40개국 400여 개사, 해외 바이어 2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문화콘텐츠 시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중국 기업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해 대규모 중국 특별관이 구성될 예정이다. 중국 최대 방송사 cctv, 중국 최대 동영상 공유 포털 기업 ‘youku', aniworld satellite tv(호남금매채널) 등 구매력 높은 중국 바이어들도 몰려온다. 


또한 광주시와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중국 취안저우, 일본 요코하마 등 2개 도시와 내년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홍보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국내 참가업체로 kbs n, mbc+ media, sbs medianet, cj e&m 등 주요 방송사와 ‘두다다쿵’ 제작사 아이스크림스튜디오, ‘뽀로로’ 제작사 ‘오콘’, ‘구름빵’ 제작사 등 유명 캐릭터․애니메이션 제작사, 인터세이브 등 게임사를 포함해 400여 개 업체가 참가를 확정한 상태다. 


국내 공동관으로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관,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관, 광주시․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관, 광주디자인센터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정품 홍보관 등이 구성된다.


이와 함께 b2b(기업간 거래) 프로그램으로 9월25일부터 이틀간 대규모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올해는 더욱 원활한 상담을 위해 다목적홀 내 수출상담회장과 vip 상담실, 휴게 공간 등이 별도 구성된다. 중국 cctv, youku, 미국 walt disney, dream link entertainment 등 선별 초청된 해외 바이어 200여 명과 국내외 참가사들 간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지난해에 이어 세계적인 타이틀 시퀀스(특수 제작 영화 홍보물) 권위자인 ‘카일 쿠퍼’ 특강을 비롯해 광주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 유명 영화감독 초청 ‘영화로 읽는 세상’ 강연 등으로 구성한 ‘ace 글로벌 세미나 및 아카데미’가 조선대 아시아문화교류사업단 주관으로 마련된다.


4k 영상 체험관, 3d 프린터 체험관 등 최신 콘텐츠 체험관은 물론 두 명 이상 직접 대면해 즐기는 ‘보드게임 체험전’, 12개의 스피드스택스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는 ‘스피드스택스 체험전’, 게임 최강자를 가리는 ‘e-스포츠 대회’, 3d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첨단영상특별전’, 다양한 경품 행사, 초대형 ‘건담’ 등 유명 캐릭터 포토존, 코스프레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


※ 4k : 풀 hd(1920 × 1080)의 약 4배 화소 수로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


이외에도 올해 처음으로 한국만화가협회 주관으로 ‘만화특별전’을 구성해 웹툰전, 삼국지 원화전, g20정상 캐리커처전과 함께 유명 만화작가 현장 즉석 캐리커처를 선보이며 ‘문화산업 일자리 박람회’도 열린다.


오순철 시 문화산업과장은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광주 ace fair가 양적, 질적인 측면에서 한 단계 성장해 내실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특히 내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맞춰 시민 참여형 다양한 부대행사와 문화콘텐츠 산업의 국제장터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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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안에서의 정신성의 회복

정광희 초대전 <대숲에서 - 선비의 정원에 들다> 롯데갤러리서 열려


전시명칭 | 정광희 <대숲에서 - 선비의 정원에 들다>

전시기간 | 2014. 7. 17() ~ 29() / 초대일시 | 7. 17() 오후5 ~ 7

전시장소 | 롯데갤러리 광주점(광주은행 본점 1F)

출품작품 | 설치 및 사진 3

관람시간 | 10:30 ~ 19:30 / 전시 종료일 관람 시간은 오후 6시까지입니다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중국 취안저우 시, 일본 요코하마 시 등과  같이 동아시아 문화수도로 선정된 광주 롯데갤러리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정광희의 여섯 번 째 개인전으로 현대물질문명이 간과하고 있는 정신성의 가치를 재고하는 내용의 설치작품을 선보입니다.

서구문명의 영향 아래 총체적인 사회 문화의 급변을 경험한 지금에 이르러서도, 동양적인 사유의 가치는 새삼 재고되고 있습니다

정광희의 금번 전시는 이러한 흐름과 그 궤를 같이 합니다



<대숲에서 - 선비의 정원에 들다>라는 전시 주제에서 알 수 있듯이작가는 현대인이 상실해버린 본연적인 삶의 가치에 대해 언급합니다

서예와 한국화를 전공한 정광희는 문자와 서체에 함축된 사상적 특질과 조형미를 추상적인 패턴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는 단순히 종이 위에 가하는 서체적 추상이 아닌 과정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형식을 띄었습니다.

장지를 일정한 두께로 접어서 얇고 긴 합판 조각을 감싼 뒤 이를 네모진 형태로 만듭니다.

그 위에 고서에서 떼어낸 종이를 붙이는데, 1cm 내외의 조각들을 붙여서 하나의 큰 화폭을 구성합니다



                                  ▲ 관람객에게 작품을 설명하시는 작가님.

그 화폭에서 일필휘지의 거대한 필선을 보여주기도, 미묘한 먹의 농담의 실현하기도 합니다

누르스름한 고서의 파편이 상징하는 시간의 축적, 혹은 다양한 삶의 서사는 동양문화에서의 여백이 비어있는 공간 이상의 이야기를 담아냄을 피력하는 것이며, 또한 관념적 유희의 산물이 아님을 역설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 형식의 연장이자 새롭게 확대된 형식을 보여주는데, 얇은 합판 조각이 아닌 150여 개의 거대한 대나무 위에 먹물로 배채한 순지를 입히거나, 그 위에 고서를 붙이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개개의 대나무는 전시 공간 안에서 숲을 이루는데, 전체적으로 진한 먹물이 상단부로 올라가면서 점점 옅어지는 설치작업을 선보입니다.

이 설치물을 화폭으로 간주할 때, 대숲은 수묵의 농담으로 하나의 덩어리를 이룹니다.

정광희는 "짙은 땅의 기운을 바탕으로 쭉 뻗은 대숲은 올곧게 위를 향하며 그 생명력을 하늘과 바람에

즉 다시 '자연'으로 산화시킨다"고 설명하는데, 작가가 주목하는 수묵의 상징성이 배가되어 독특한 사색의 공간이 창출됩니다.

'수묵'을 단순히 물과 먹의 농담을 이용한 매체적 특질로 한정 짓지 않고, 그 안에서 자연의 본질을 찾고자 하는 것은 옛 선현들의 정신성을 본 받기 위함이다.

모든 삼라만상의 색을 대변하는 검은색의 ''과 만물의 근원을 상징하는 ''이 한데 어우러져 자연의 생명력, 혹은 그것에 순응하는 삶의 가치를 드러내는 것, 정광희가 서예를 다뤘고 여전히 먹을 다루는 이유이기도 합니.

외형의 묘사보다는 내재적인 이상을 반영하고자 한 사의(寫意)의 경지가 이미 물상의 이치와 섭리를 터득해야 가능했던 것처럼, 작가는 전통적인 가치에서 우리가 간과해버린 이상성을 추구하려 합니다


또한 작가는 대나무가 상징하는 선비정신에 집중합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속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곧은 성정을 지켜내는 선비의 결의, 그리고 비움으로써 더욱 푸르르고 단단해지는 대나무의 속성을 견주어 작업의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사람으로서의 도리와 덕성, 대의를 중시했던 선인들의 정신성은 경쟁과 자본, 물질만능으로 설명되는 현대사회의 민낯을 바로 보게 합니다.

이와 관련해 정광희는 본인의 작업 과정을 두 "물질의 풍요 속 정신성의 상실에서 벗어나,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는 행위"라고 일컫는다.

 

작가가 만든 대숲 사이에는 길 하나가 놓여집니다.

삶의 번뇌에 지친 이들에게 사색의 순간을 부여하는 의미지만, 근원적 삶터인 자연 안에서 나를 되돌아보고 끊임없이 반추함은 안식의 행위와 더불어 반성적 성찰까지 포함하는 것입니다.

근래 들어 우리 사회는 정신문화의 부재를 화두에 둡니.

그만큼 지금의 모습은 '가득하나 텅 비어있는 풍요'와도 같습니다

보다 풍성하게 존재하는 삶을 재고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작가의 새로운 시도에 많은 분들의 격려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작가노트

()의 표현 양식으로서 가장 발전된 서예는 그 어떤 선보다도 동양의 정신성과 예술적 조형성을 밀도 있게 함축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런 서예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 현대적 시제에 부합한 작업으로 우리의 정신성을 나타내고자 합니다.

 

서예가 뿜어내는 예술의 확장된 공간 개념에 대한 중요성을 갖는 것은, 그것이 자연에서 시작되었으며 힘을 나타내고 정신을 모으는 예술이라는 점에서입니다.

빠른 속도와 많은 지식만을 필요로 하는 이 시점에서 물아일체의 모필의 행위를 거대하게 확대하는 것은, 나의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물질의 풍요 속 정신성의 상실에서 벗어나, 마음의 고향을 찾아가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작가 경력

정 광 희 Jeong, Gwang Hee                

호남대학교 미술학과 서예전공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조형예술학과 한국화전공

 

개 인 전 _ 5

2012 생각이 대상을 벗어나다(옥과미술관, 전남)

2009아는 것잊어버리기(신세계갤러리, 광주)

2008아는 것 잊어버리기(닥터박갤러리, 양평)

2007생성과 소멸의은유(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2005돌과의 대화(예사랑 갤러리, 서울)

단 체 전

2014

광주시립미술관 올해의 청년작가선정 초대개인전 /10월예정

상해신수묵예술대전(히말라야 미술관, 상해) / 홍콩호텔아트페어(마르코폴로호텔, 홍콩)

북경질주전(광주시립미술관상록전시장, 광주)

2013

국제 현대 수묵전 -.(.)(산동성미술관, 중국)

세계적수묵 - 국제수묵작품전(심천산수전원미술관, 중국)

Korea Contemporary(ART PARK Gallery, Kalsruhe, 독일) / 칼스루헤아트페어(독일)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 입주작가 발표전 / (798 With space, 북경, 중국)

송쫭예술제(상상미술관, 북경, 중국) / 한중작가전(798 TN Gallery,북경, 중국)

광주시립미술관 북경 창작스튜디오 오픈스튜디오(북경, 중국)

재중국한인미술협회(주중한국문화원 북경,중국)

2012

탑전(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 호남미술100인초대전(운림산방 전시실)

어제와 오늘(가나아트부산) / 경복미술원과여수미협교류전(경복미술문화원)

갤러리GMA개관기념 - 無有等等(갤러리GMA) / 여수엑스포 특별전
한국 현대미술현황과전망전(광주시립미술관)

2011

손끝의 창조(광주비엔날레전시장) / 쾰른21아트페어(독일)

- UAE 외교30주년 문화교류전(술탄문화재단,두바이)

드로잉파티(광주메트로갤러리) / 지혜와 마음이 담긴 도시락(KCDF)

작은그림축제(갤러리 이즈) / 개관기념전 - 태양과달빛(갤러리 거락)

한국작가 30인전(Pitie Salpetriere - 프랑스파리) / AFTER(시안갤러리)

SOAF(코엑스센타) / 內外之間(광주시립미술관) / 그룹‘운동 -합시다전’(금호갤러리)

국제 드로잉전(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10

아트플렛폼 전국레지던스교류전(매트로갤러리) / KIAF(코엑스센타)

아트광주(김대중컨벤션센타) / 가보갤러리 3주년 기념기획전(가보갤러리)

칼스루헤아트페어(독일) / 3회 그림트리(대전시청전시실) / .. (경복미술문화원)

새만금깃발축제(새만금현장) / 사생화담(중앙대학교아트센터)

2009

지역네트워크(아르코미술관.광주시립미술관.부산시립미술관) / 행복나눔전(신세계갤러리)

쾰른21아트페어(독일) / 한중수묵교류전(의재미술관) / 하니움개관기념초대전(화순하니움전시실)

점하나전(일곡갤러리) / 작은것이아름답다(갤러리 이즈) / 전국예술촌연합전(마산아트센타)

무돌아트컴퍼니개관전(무돌아트갤러리) / 칼스루헤아트페어(독일) / Find the way(일곡갤러리)

2008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공모선정 / 행복나눔전(신세계갤러리)

점하나전 - 전통과 현대의접점에서(일곡갤러리) / 오픈옥션참가(오픈갤러리)

전국예술촌연합전(내곡미술촌전시실) / 대구아트페어(대구전시컨벤션센타)

광주미술의 현황과 전망전(인사아트센타,광주신세계갤러리)

광주미술의전망전(시안갤러리) / 유로아트페어(스위스 제네바)

2007

서울오픈아트페어(코엑스컨벤션홀) / 한국미술100인전(한국미술센타)

서울화인아트쇼(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오픈스튜디오페스티발(롯데갤러리)

세계미술교류협회전(세종문화회관) / 21세기 네트워크전(전주소리문화의 전당)

화랑미술제(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 미디어아트와 즐거운상상전(무역점 현대백화점)

1회 인사미술제(윤갤러리) / 전통과 빛깔전(한국미술센타)

돼지꿈을 꾸다전(신세계 갤러리) / 전국예술촌연합전 (구미예술촌)

레지던스프로그램 2013 북경레지던스 입주작가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


글 출처 : 롯데 갤러리


주소: 501-730 광주시 동구 제봉로 225 (광주은행 본점 1F)

TEL 062-221-1807/8  

http://blog.naver.com/glott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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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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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 숙 정 2014.07.21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비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전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동아시아 문화축제 2016년 광주서”
- 2015 요코하마․2016 광주․2017 취안저우에서 축제 개최
- 강운태 시장 30일 간부회의 말씀자료
(대변인실, 613-2130)


 

 치과산업 클러스터 조성
치과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냐, 안되냐 해서 치과협회라든지, 업체에서 굉장히 주시하고 있었음.

구두상으로는 치과산업 클러스트가 형성되면 광주로 가겠다는 의향을 밝힌 업체가 많음. 150~200여개 됐음. 그 업체들을 어떤 형태로든, 그들이 전체적으로 참여한 상태에서,

광주 치과 클러스트산업이 국책산업으로 확정됐다고 해서 모시는 것이 가장 급함.


 

■ 고금리 지방채 정상적 지방채로 차환
지난주에 좋은 일들이 많았음. 엄청나고 큰 일인데 그냥 지나친 것 같음. 고금리 지방채를 정상적 지방채로

 차환했음. 연간 111억원 이자 절감효과를 봤음. 일시적인 절감이 아니고 연간, 매년 111억원이나

절감한 것이니 엄청나게 큰 일임. 정말 자랑스러운 일임.

광주 지방채가 7,532억원인데, 4.0% 이상 고금리로 우리가 빌려 쓰고 있는 것이 2,408억원이었음.

그것을 찾아서 공모절차를 거쳐서 가장 낮은 데로 차환한 것임.

그래서 거기서 발생된 이자 절감액이 연간 111억원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함.

 

 

■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
지난 주말에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를 8번째 개최했음. 이번 회의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음.

처음으로 동아시아문화도시를 선정․선포하는 관련된 협약을 체결한 의미 있는 모임을 광주에서 했음.


 

영광스럽게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우리 대한민국 광주, 중국의 취안저우, 일본의 요코하마 세 도시가

 선정되었음. 명실상부하게 우리 광주가 대한민국 문화수도에서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우뚝 섰음.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솟아오르는 쾌거를 이뤘음.
당당한 국내 도시를 어떻게 보면 우리가 누르고, 한국의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선정된 것은 우리의 노력이 조금은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생각함. 3개도시 시장 회담에서 이런 결정을 했음.

내년에는 광주․취한저우․요코하마 각각의 도시에서 따로 따로 행사를 함. 해당 시의 축제를 할 때 사절단을 교환함. 그런데 2015년부터는 한 개 도시에 모여서, 세 개 도시가 집중 축제를 함.

2015 요코하마, 2016 광주, 2017 취안저우에서 축제를 함. 이러한 축제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발전 시킬 것인지는 올해 추진위를 만들어서 위원장 회의를 하도록 이렇게 합의를 봤음. 관련된 제반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해 주시기 바람.


 

■ 문체부장관 단독회담 결과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 끝나고 유 장관과 제가 둘이서 한시간정도 회동을 했음. 여러 소갯말도 주고받고,

 서운한 마음도 토로했고, 지나온 과거보다 앞으로 나가야 할 미래를 향해서

서로가 협력할 사항을 이야기하고, 많은 부분 공감을 이뤘음.

우선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유치위가 6개월 내 청산되도록 돼있고, 이어서 본격적으로 조직위원회를 만들어야 함. 조직위 만드는 방법이 민법상 법인도 있지만, 법적 근거에 의한 특별법인으로 만드는 것이 대외활동과 정부 지원도 용이함. 지원법을 개정해야 함.


 

현재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유니버시아드, 육상선수권대회, 월드컵만 지원할 수 있도록 이렇게 열거돼 있음. 거기에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확정됐기 때문에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집어넣도록 해야 함.

 

민주당쪽에서는 거의 서명해주시리라 보고, 김재윤 의원이 대표발의 예정에 있고, 새누리당쪽에서는 정의화 의원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아주셔서 지금 노력중이고 통과시킬 예정임.

 

그런 선상에서 정부가 굳이 반대를 하면 걸림돌이 생기고 어려움. 그런데 유장관과 최종 합의는 국회 결정을 존중하고 뒷받침하고 따르겠다고 합의를 봤음. 그동안 문체부 입장에서는 굉장히 진전된 것으로 봄.

 

아시아문화전당 관련해서, 우리 광주 시민들이 느끼고 있는 점을 충분히 전달했음. 적잖은 세월동안의 추진과정에서, 물론 우리 광주 내부의 사정으로 인해서, 별관 존치 여부 등 때문에 지연된 것도 있지만, 지나온 정부가 너무나 소극적으로 대처해서 당초 계획은 30주년 기념해인  2010년에 준공하도록 돼있었던 계획이었음.

 

많이 늦어졌음. 그래서 이렇게 늦어져서 우리 광주시의 서운함과 불만이 적잖게 있는데, 개관하려는 마당에 갑자기 법인화가 나오게 되었음. 정부기관으로 하다가 정착이 되고, 법인화로 전환 되어도 자신있다 하면 검토하는 것이 맞고 시민들이 가장 염려하는 것은 재정 확보문제임.

 

물론 재정확보와 함께 자율성 확보인데, 자율성보다도 재정확보가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생각도 못하기 때문에 정부 기관으로 하자. 이렇게 설득을 했음. 유 장관은 광주시민의 입장과 이런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음. 일단 법안이 국회에 나갔으니, 국회에서 충분히 토의해서 필요하면 그 법안의 대안법을 만든다든지, 고치는 것까지 상의를 하자고 했음. 상당히 전향적으로 의견을 주고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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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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