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는 추석 연휴 고향을 찾은 귀향객과 시민들이 명절을 보내는데 불편하지 않게 ‘추석맞이 급수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동복댐이 100% 차 명절 기간 시민들에게 불편없이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광주지역 주요 고지대의 출수 상태와 상수도 시설물 점검을 마치고, 추석 연휴 기간을 전후로 수돗물 사용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정수장은 최대로 생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연휴에는 시민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본부와 산하사업소(정수장·수질연구소·지역사업소)에 급수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급수민원 기동처리반 6개반 등을 구성해 1일 46명이 24시간 비상근무하는 등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대처키로 했다.


동복수원지 수몰 지역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수몰지역 10곳에 하루 2∼4회 무료로 선박을 운행한다.


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는 연휴기간 집을 비울 때는 상수도 시설물을 점검하고, 수도 관련 불편사항이 발생 하면 국번없이 121(휴대전화 062-121)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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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중점관리 독거노인과 결식우려 노인 보호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시는 중점관리 독거노인 850명과 결식이 우려되는 노인 209명 등 총 1059명에 대한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심혈관계 질환을 앓거나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850명에게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5개 수행기관에서 생활관리사 153명이 연휴 전에 반드시 방문토록 하고 연휴 동안 최소 2회 안부전화를 하는 등 집중 관리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자치구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는 경로식당이 연휴에 대부분 운영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알리고 특별히 연휴에 식사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된 209명에 대해서는 연휴 기간 전에 경로식당에서 송편, 햇반, 밑반찬, 과일, 음료 등 대체식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남구 서동 소재 ‘빈들회 사랑의쉼터’ 경로식당은 이 기간에도 식당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 어르신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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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신대원격 2014.09.04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한 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 응급 의료상담과 병원․약국 문의는 ‘119’로 전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6월부터 응급의료정보센터 안내번호가 ‘119’로 일원화됨에 따라 119에 신고하면 출동부터 응급의료상담, 응급처치 지도, 이송병원 안내 등 사고 현장에서 응급 의료기관 도착까지 원스톱 응급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경찰, 한전 등 유관기관과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불편사항 안내 등에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파악해 119에 전화만 하면 어떠한 불편사항이라도 해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응급의료정보센터 통합 운영에 따라 119구급대의 응급환자 대처 능력과 응급의료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높아졌다.”라며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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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성묘길, 쯔쯔가무시증 등 발열성 질환 주의
- 야외활동 시 긴소매와 긴바지로 풀과 직접 접촉 피해야
(보건환경연구원, 613-7548)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은선)은 추석을 맞아 벌초나 성묘 등 야외활동이 잦은 가을철에 쯔쯔가무시증 등 발열성 질환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발열성 질환은 전국적으로 매년 5,000~6,000여 명이 발생하고 있으며, 시기적으로는 추석 전후 벌초, 성묘객과 등산, 과수작물 추수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지역 자료를 보면 2011년 659명, 2012년 944명, 올해 43명이 발생했다.

 

또한 작은소참진드기에 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의 경우, 다른 발열성 질환과 달리 주로 5월부터 가을철까지 잦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올 들어 9월 현재까지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의심환자 2명에 대한 검사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으며, 보건소를 통해 신고 접수된 진드기 8건 중 4건은 작은소참진드기로 분류됐지만 다행히 모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가을철 대표적인 발열성질환으로는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등이 잘 알려져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야생 등줄쥐에 기생하는 털 진드기의 유충에 물렸을 경우, 렙토스피라증은 감염된 동물의 소변 등에 오염된 물과 흙, 음식 등에 접촉됐을 때, 신증후군출혈열은 건조된 들쥐의 배설물이 공기 중에 날리면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렸을 때 감염된다.

 

이같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야외활동 시 반드시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소매, 긴 바지, 양말을 착용해 진드기 등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풀밭에 함부로 눕거나 옷을 벗어서 내려놓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며, 돗자리나 신문지 등을 이용해 풀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재근 질병조사과장은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다면 지체없이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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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전 체불임금 ‘제로’ 위해 노력

- 주요 27개 공사장 하도급금 등 143억원 지급토록 지도.감독
(종합건설본부, 613-6880)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추석을 맞아 광주지역 27개 주요 건설현장내 143억원의 하도급금과 노임에 대해 추석 전까지 전액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 감독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최근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임금 미지급으로 하도급 업체와 근로자들이 명절 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대금의 지급 사항을 일일 점검하고, 원도급사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에 나서고 있다.

 

이와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파손된 도로를 보수하고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시민과 귀성객들의 교통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건설 근로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체불임금 제로를 위해 노력하고,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제공해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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