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는 곳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시범프로그램 선봬
- 11월3일 개관 앞두고 이달 무료 운영


광주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모색하고 삶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진로체험공간 ‘청소년삶디자인센터’이 이달 무료로 시범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광주광역시는 동구 황금동 옛 학생회관(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을 개보수한 ‘청소년삶디자인센터’(이하 ‘센터’)이 오는 11월3일 개관에 앞서 10월 한달 동안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 참가 신청 및 문의 : 청소년삶디자인센터 협력기획팀(062)232-1324)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열리는 ‘일일직업체험’에서는 직조, 목공, 요리, 바느질, 생활무용, 힙합, 비보잉, 사진, 영상, 놀이기획, 음악프로듀싱 등 여러 직업 종사자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관련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1회당 3시간이며 최대 12명까지 가능, 단체 예약제로 운영) 


청소년이 배우거나 가르치고 싶은 것들을 서로 나눌 수 있는 ‘배움의 연대-배움팅’과 청소년 소모임을 위해 센터 공간을 지원하는 ‘스페이스 삶디’도 이달 중순부터 시작한다. 두 프로그램은 각 10개 팀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센터가 하나의 ‘마을’로 기능하기 위해 꾸민 공동 부엌, 커뮤니티 카페, 각종 공방, 도서관, 텃밭, 서로배움터 등 공간과 합주실, 녹음스튜디오, 무용연습실, 소극장, 대형 다목적홀 등 목적 공간에서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공동 부엌공간인 ‘모두의 부엌’에서는 함께 밥 먹는 밥상공동체 ‘모두의 점심’과 저녁을 거르고 학원에 가는 청소년들과 한 끼를 나누는 ‘밥은 먹고 다니냐’라는 나눔의 시간을 마련합니다. 


커뮤니티 카페 ‘크리킨디’는 사용하지 않는 텀블러와 머그컵을 시민들에게 기증받아 일회용품 없는 카페로 운영하고 청소년들과 충장로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 줄이기 프로젝트’도 시작합니다.  ‘생활목공방’에서는 나무로 자신의 수저를 깎는 체험을 비롯해 목공방을 청소년과 시민이 직접 꾸미는 작업을 하며, ‘열린책방’에서는 시민들의 릴레이 책 기증 ‘이어달리는 책’으로 서가를 구성하고 책 관련 소모임을 위한 공간을 지원 하며, 12월에는 센터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배추와 무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김장도 담글 계획입니다.


마음껏 음악 하고픈 청소년들을 위한 ‘무림고수를 만나다’, ‘제대로 밴드’, ‘식후우케’ 등도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타 연주에 능한 평범한 공군 소령과 어쿠스틱 기타를 배워볼 수도 있고, 한 곡이라도 제대로 연습해 녹음 ․ 공연기획 및 공연을 직접 해볼 수도 있습니다. 두 프로그램은 모두 3개월 간 집중적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밥 먹고 가볍게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식후우케’는 시내에서 활동하는 청소년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열 예정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단순 직업체험 지원을 넘어 청소년이 삶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자신의 취향과 능력을 발견해 일거리를 스스로 만들어가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개관일은 광주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하는 ‘학생의 날’인 11월3일이며, 개관 전에도 신청하면 시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황인숙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광주 청소년들이(youth) 자신의 삶(life)을 창의적으로 만들어가며 디자인(design)하는 역량을 키우는 공간으로 지역 청소년 진로활동 네크워크 허브(HUB)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산ㆍ학ㆍ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ㅇ 센터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황금동 중앙로 160번길 31-37
ㅇ 개관시간 : (개관 전) 오전 10시 ~ 오후 7시 (개관 후) 오전 10시 ~ 오후 10시 
ㅇ 페이스북 : www.facebook.com/hellosamdi
ㅇ 관련문의 : (062)232-1324 (청소년삶디자인센터 협력기획팀)


연번

프로그램명

내용요약

대상/규모

기간/회차

장소

1

일일직업체험

다양한 장르의 대안 일거리 종사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관련 체험 진행

청소년(14~19) 12

10~12

(매주 수 )

(14:00~16:30)

120

센터 곳곳

2

배움의 연대-배움팅

서로 배움을 위한 학습네트워크 지원

청소년/교사 각 5개 팀

10~12

센터 곳곳

3

스페이스 삶디

청소년/교사 소모임 공간 지원

청소년/교사 각 5개 팀

10~12

센터 곳곳

4

모두의 점심

도심 속 밥상공동체 운영

시내에 있는 청소년 및 시민 등 50

10.25.~11.29.

(화요일 점심)

6

모두의 부엌

5

밥은 먹고 다니냐

학원행으로 저녁 거르는 청소년들과 밥 한 끼 나눔

청소년 50

10~12

(매주 목요일)

(17:30 ~ 19:00)

4

모두의 부엌

6

일회용 플라스틱 컵 줄이기 프로젝트

충장로 일대 일회용 컵 사용실태 조사 및 의식개선 캠페인

청소년(14~19) 15

10.15.~12.17.

(매주 토요일)

(14:00 ~17:00)

9

센터 및

충장로 일대

7

시민참여 공간창작 워크숍

목공 기술을 이용한 생활목공방 꾸미기

청소년 및 시민

(인원 제한 없음)

10월 중

6

생활목공방

8

밥상 수저 깎기

자신만의 나무 수저 깎기

청소년 및 시민 10

10~12

6

생활목공방

9

지구를 살리는 놀이

버려진 소파 해체 후 업사이클링

청소년 및 시민 10

10~12

7

살림공방

10

이어달리는 책

청소년/시민 릴레이 책 기증

청소년 및 시민 100

10~12

열린책방

11

무림고수를 만나다

일반인 프로 연주자들과 청소년의 집중 학습

청소년 3인 이상

10~12

10

합주실

12

제대로 밴드

프로 밴드와 청소년 밴드 동아리 집중 학습 및 공연

청소년 동아리 3개 팀

10~12

10

합주실

13

식후우케

청소년 및 직장인들의 우쿨렐레 배움 및 연주

청소년시민 7명 이내

10~12

1

야외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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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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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10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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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소년 문화카페’ 운영 기관 공모

- 청소년 전용공간 5곳 확보, 놀이․교육․체험활동 운영


광주광역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만들어 가는 공간인 ‘청소년 문화카페’와 관련, 공간을 제공하고 운영을 맡을 기관․단체를 공모합니다. 시는 청소년 문화카페 5곳을 확보키로 하고 청소년단체 등에 1곳당 2000만원 내외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참가 자격은 청소년단체 또는 기관, 시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 마을공동체(주민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등입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오는 4월5일부터 8일까지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에 소정의 서류를 첨부해 지원신청서를 접수하면 됩니다. 
※ 참조 : 광주광역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 고시공고


사업자는 사업 공간(33㎡ 이상) 확보, 장소 입지 조건과 규모, 지속적인 운영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심사‧결정하며, 기존 운영 공간 등 타 유사 지원 사업은 배제할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문화카페는 청소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공간이다.”라며 “놀이․문화․교육․체험 및 공동체활동 등을 통해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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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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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소년 600여 명이 ‘한․중 문화예술 공연 교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에 온다.


이들은 광주 청소년 400여 명과 함께 27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리는 교류 행사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두 나라의 문화를 알리게 된다.


이 행사는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컨벤션뷰로가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여름방학에 펼치는 문화예술 공연 교류로, 한․중 청소년 1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광주를 찾은 중국 청소년들과 광주 청소년들의 친교 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문화도시 광주’이미지를 심어왔다.


이날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4시간 동안 중국 23개팀, 광주 15개팀이 펼친다. 중국은 전통무용, 전통악기 연주, 합창, 서화 등을 선보이고, 광주는 사물놀이, 가야금병창, 한국창작무용, 합창, k-pop댄스 등을 교차 선보인다.


오후 4시부터는 750여 명이 아시아문화개발원에서 충장로1가~광주우체국~금남로 근린공원 앞까지 이어지는 ‘한‧중 청소년 거리 퍼레이드’를 통해 플래시몹, 사물놀이,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광주에서의 좋은 추억 만들기를 통해 중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광주를 우호적으로 인식하도록 하고, 다양한 한‧중 청소년 교육관광 상품개발을 통해 한‧중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광주 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 관람 문의 : 광주광역시 관광진흥과(062-613-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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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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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청소년들이 공연과 놀이문화를 펼치는 ‘광주시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오는 21일 오후 3시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미(美)쳐라! 청춘’이라는 주제의 이번 행사는 지난 7일 선포식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자리로,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청소년문화의집, (사)광주기독교청소년협회와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이 공동 주관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참여와 공연 등으로 구성해 제우스(밴드), 베아트리스(댄스), 소박한 기쁨(밴드)등 12팀의 청소년들이 펼치는 공연마당과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애도의 마음을 담은 ‘당신과 함께 눈감지 않겠습니다’ △팥빙수 뽑기 △썸머 크리스마스 트리 등 청소년들이 기획한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광주시 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의 생산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들만의 독특한 공연과 놀이문화가 아름다운 청소년 문화로 조성될 수 있도록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주, 셋째주 토요일에 상시적으로 유스퀘어 야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 7일 열린 청소년어울림마당 선포식은 300여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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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새 학기를 맞아 5일 오후 광주우체국 앞에서 민관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추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5개 자치구와 함께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체인 한국청소년인권센터, 광주ymca, 광주ywca, 광주흥사단 등 6개 단체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충장로와 금남로, 황금동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법 관련 홍보물을 나눠주며 청소년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광주시는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 흡연과 음주, 탈선을 예방하고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의식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유해업소 지도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청소년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6개 단체 320여 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운영과 시․구, 교육청, 경찰청, 민간단체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통한 합동 단속 등 청소년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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