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시]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동서의 미래와 소통>전 개최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광주지회 초대

<동서의 미래와 소통> 전 개최

-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기념 -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 광주지회 초대 <동서의 미래와 소통>전을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상록전시관에서 개최한다.

 

광주시립미술관은 해마다 지역미술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한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초대전은 올해의 세 번째 미술단체 초대전이다.

 

이번에 초대받은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는 전업미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권익신장을 위하여 1997년 설립된 전국적 단체로서, 전국에 7개 지회, 총3,520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그중 광주광역시지회는 회원수가 320여명에 이르며, 그동안 우제길, 김인화, 이영식 화백이 회장을 맡아 기틀을 다져주었고, 현재는 박지택 전 광주시립미술관장이 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광주지회가 주관하여, 광주, 전북, 대전, 대구, 부산 등 5개 지회 150여명의 전업작가가 참여하여 <동서의 미래와 소통>이라는 주제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한 전시로서, 회화․조각 등의 미술작품을 통해 동서가 소통하는 아름다움의 향연을 보여주게 된다.

이번 전시에는 광주지회에서 김영태, 강봉규, 조규일, 박행보, 이돈흥 고문 등 60여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이외에 대구 31명,  부산 20명,  전북 18명, 대전 22명의 전업작가가 참여하게 된다.


한편, 전국 5개 지역을 아우르는 동서 소통의 전시를 주관한 박지택 광주지회장은 이번 전시에 대해 “동서의 미래와 소통을 위한 상생의 계기로 삼고자 하며, 다른 지역 전업작가들과 광주지역 전업작가들간의 미적 교감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4개의 이미지 및 글 광주시립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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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acoalblog.com/144 와코루 2013.07.31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지금 전시회가 하고 있군요~ㅎㅎ

26회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시상 및 전시 개막식

시상식 일시:2013. 5. 29(수) 15:00

전시기간:2013. 5. 29(수)~6. 2(일)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어요.


5월 29일(수)부터 6월 2일(일)까지‘제26회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입상자 시상식 및 전시’가 광주비엔날레 전시실에서 열린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에서 주최하며 (사)한국미술협회 광주광역시지회에서 주관하여 치러진다.

 

서양화, 한국화, 서예, 문인화, 미디어, 조각, 판화, 공예, 디자인, 건축의 10개부문의 추천· 초대· 심사· 운영위원, 수상자등 전국에서 활동 중인 950여개의 작품들로 구성된다.

 

광주광역시미술대전을 통해 참신한 유망작가를 발굴하고 작가들의 창작의욕 고취를 통해 지역미술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 시상식 소개

○ 일    시 : 2013. 5. 29(수) 15:00

○ 장    소 :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 주최/주관 : 광주광역시/(사)한국미술협회 광주시지회(회장 정순이)

○ 행사내용 : 미술대전 수상자 시상 및 추천․초대작가 지정서 수여

  ․수 상 작 : 745점(대상 6, 최우수상 11, 특별상 1, 특선 175, 입선 552)

- 대      상 : 광주광역시장상, 상금 각 500만원

- 최우수상 : 광주광역시장상, 상금 각 200만원

- 특 별 상 : 광주광역시장상, 상금 100만원

- 특선․입선 : 광주광역시장상

○ 참석인원 : 수상자, 추천․초대작가, 미술인 등 250여명

 

【진행순서】

․14:40~15:00  식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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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사회는 떡배님이 봐주셨어요. 가문의 영광이라고 하시네요.
   
   우)  식전공연은 리트머스가 나와 4곡을 불러주셨네요.(리트머스는 퓨전국악그룹이라고 하네요)
          비틀즈에 I WILL, 플라이 투더 문, 군밤타령, 1집 아리랑 자작곡이라 애절하네요.
  

․15:00~15:05  개식, 국민의례, 내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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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례와 내빈소개가 있었습니다.
윤봉근 전반기 시의회의장님, 송광운 북구청장님, 조 호권 시의회의장님, 

오형국 행정부시장님, 황영성 관장님등 미술 대전 관계자와 수상자 가족,친지분들 등


15:05~15:10  대회사 (오형국 행정부시장님)



대회사는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 때문에 출장을 간 강운태 시장님 대신 오형국 행정부시장님이 하셨습니다.

2013년 7월 19일에 광주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도시로 최종선정 되길 바랍니다.


․15:10~15:15  인사말씀(정순이 미협회장)



․15:15~15:20  축사 (조호권 시의장님)



․15:20~15:25  심사총평(이정룡 심사위원장)



최근 민화부분의 중요성을 알고 심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진부한 소재등은 제외하고

심사위원들간의 토론과 합의로 심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출품작이 증가하였고 타지에서도 참가하였고 내년에도 훌륭한 작품이 나오길 바란다고 하네요.


․15:25~15:50  시상 및 추천․초대작가 지정서 수여

                          입선, 특선 - 건축가협회 시지회장

                          특별상, 최우수상 - 운영위원장 (정순이)

                          대상, 초대·추천작가 - 행정부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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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내빈들과 수상자 다 함께 기념촬영





15:50~           폐식 및 다과회, 작품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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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관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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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소개

- 참여작가 : 전국에서 활동중인 950여명 (초대· 추천· 심사· 운영위원, 수상자)

- 전시작품 : 서양화, 한국화, 서예, 문인화, 미디어, 조각, 판화, 공예, 디자인, 건축의 10개부문의 950여점의 작품

- 전시장소 : 광주비엔날레 전시실




이 사진은 상장을 확인하고 도록으로 바꿔주는데, 분야별로 상장을 확인하고 도록으로 바꿔주는 사진이에요. 


- 전시기간 : 2013년 5월 29일(수) ~ 6월 2일(일)

※ 개막행사- 2013년 5월 29일 수요일 오후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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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2차 정책토론회 문화전당 운영과 콘텐츠, 그리고 광주의 미래

       일시 : 2013년 5월 8일 (수) 오후 3시

                         장소 : 광주광역시의회 예결산특별위원회실 (5층) 

                주최 : 광주광역시의회 문화수도특별위원회 

 주관 : 지역문화교류 호남재단 


토론회는 지난 4.2 김대중센터, 4월11일 광주지역문화전문가 라운드테이블에 이어 3번째로 열렸습니다.

1부 개회식과 2부 본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토론회 모습

1부 개회식은 임동호 광주광역시의회 문화수도특별위원회 위원장 개회사로 시작 되었습니다.

  인사말은 백수인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이사장.

  축사는 조호권 광주광역시의회 의장님이 서면으로 하였습니다.

사회는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이기훈님 . 시간은 1명당 25분, 토론은 7분으로...

실제로는 중요한 만큼...지연되었습니다.

토론회의 사회는 송진희(호남대학교 교수)교수.

발표 하시는 이영철 아시아문화개발원장님.

"21세기의 소통은 마음과 마음의 소통, 위성과 위성간 소통에 있다." 백남준 선생님의 애기를 하면서, 단장님이 3차례 교체 되면서 소통 부재의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전당 사업은 마음(정신), 열정, 지혜의 사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

* 아시아문화전당=21세기 글로벌시대의 아시아의 집현전

* 문화를 사용자의 중심의 소비가 아니라 다양한 차원의 생산(지식, 예술, 행복, 가치)의 관점에서 접근

우선, 생각의 변화가 중요.

ON LINE 세상에서 TED 전략의 비전 활용


-> 세상을 바꾸는 문화창조자들의 집

-> 세상을 놀라게 하는 문화창조자들의 집

-> 세상을 연결 하는 문화창조자들의 집


미국 중심, 유럽중심, 아시아 중심으로 삼분된 세계에서 동아시아 문명 자산과 새로운 가치관, 감성 의 전환이 21세기에 새로운 바람으로 불어올것.


호남과 어떻게 연계할 것인가?

□ 지역 창작단 운영

□ 디자인 아케이드 운영

□ 전당 내 Regional Project 공간마련  

호남학 관련 연구자료와 연계 시스템화가 중요


전당 개관 시기와 관련하여

2015년에 전면개관은 현실적으로 어려움.

개관 이후의 상황도 준비해야 함.


`콘텐츠의 구체성 부족`, `난해함`과 관련하여

`개관 콘텐츠 종합계획` 은 방향을 제시하는 것

`생소함`을 받아들일 수 있는 다양한 소통채널을 구축할 것 


`전당의 법인화` 문제와 관련하여

추진단이 답해야 할 문제

발표 하시는 류제한 전남대학교 교수님


예산문제, 융복합 콘텐츠 부족을 지적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당에 들어올 콘텐츠들의 가시성 부재, 콘텐츠 방향 선회 문제 지적 


전당의 콘텐츠 수정과 보완 방안으로는

① 운영인력 확보

② 지식과 감성의 만남 

③ `무엇을 채울것인가`와 '누가 어떻게 채울 것인가'의 논의와 병행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조직 

1. 문화체육관광부의 부속기관으로서 문화전당 

2. 특수법인 형태로서의 문화전당


대안제시로 전략적 접근의 필요성를 지적하였다.

창의성과  지역인재의 육성과 고용이라는 점에서...

  토론 : 임영일(광주광역시 문화수도 정책관) 


공무원의 인원을 최소화하고,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문인력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생각됨.

시민의 높은 문화마인드가 필요하다고...

토론 : 남성숙(광주 매일 신문 주필)


⑴ 매달 포럼 열어라

⑵ 광주시민과 소통이 중요하다

⑶ 미래 광주도시발전 전략과 맞물려야 한다

⑷ 사람이 중심에 서야 한다

⑸ 광주의 의식 성장이 중요하다

⑹ 소통이 핵심이다

⑺ 전 국민을 끌어들여라

토론 : 김재철(광주발전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


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왜 탄생했는가? 에 대한 취지를 되새겨야 한다.

⑵ 아시아문화전당의 콘텐츠는 일반인의 매력적인 대중성을 확보해야 한다.

⑶ 근 · 현대의 아시아 문화예술 창작물(컬렉션)을 소장하여 전시해야 한다. 

⑷ 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의 문화예술인이 만들어가는 전당이 되어야 한다.

⑸ 아시아문화개발원에서 발표한 콘텐츠의 구상이 쉽고 구체적으로 소통해야 한다.

⑹ 아시아문화전당은 정부가 중심이 되어 범아시아의 전문가들과 결합하여 운영해야 한다. 

⑺ 콘텐츠를 기획하고 논의하는데 우리나라와 광주의 문화예술 자원이 연대되어야 한다.

토론 : 김성(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첫째 국제교류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마련과 추진이 시급하다고 본다.

둘째 문화전당과 5.18묘지, 지산유원지, 의재로를 중심으로 한 주변의 공간을 문화관광의 기지화 하는 문제이다.

셋째 기획자를 육성하는 일이다.

넷째 문화예술 홍보기능을 활성화 해야 한다.

다섯째, 문화전당이 시민의 먹거리가 되는, 즉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주는 산업과의 연계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되어야 한다.

토론 : 이승권(조선대학교 교수)


1. 전당이 누구나 창 · 제작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2. 탈 광주, 탈 한국, 탈 아시아 탈 장르가 되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세계인이 소통하고 통섭해야 합니다.

3. 전당의 운영조직과 예산문제

4. 독창적인 문화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갖추는 것 입니다.

어느 정도 자생적 문화 인프라를 갖춰워야 헙니다.

Skillset은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좋은 모델

5.시민들의 참여와 높은 마인드 요구, 적극적 마케팅등

토론 : 홍인화(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 위원장)의원님


Q 첫째는 창의적 집단 지성이 대중의 기대와 기호와 미래를 비전을 열어주는 주체로서 전당을 활성화 할 수 있다고 여기는 근거...?


Q 두번째는 창의적 집단지성을 형성하기 위해 아시아 문화자원과 창조적 예술활동에 기반한 디지털 아카이브/도서관의 경우 과연 개원의 목표 연도를 1년여 남기고 있는 시점에서 얼마나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가치와 매력이 그 가치와 매력이 세계의 집단지성을 광주로 흡입할 수 있는 단계까지 준비하고 있는지...?


Q 세번째 시민을 비롯하여 다양한 방문객을 유입할 수 있는 매력이 전당의 어느 곳에 상존해 있고 가시성, 비 가시성을 통해 인지 되고 회자 되어 있는지...? 


Q 네번째는 아시아문화개발원과 원장님께서 하시는 주요업무...?

토론회에 참석하여 질의 하시는 시민들. 문화전당에 대한 높은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토론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마침 추경예산에 포함되었다는 뉴스가 귓가에 들리네요.


더 많은 사진이 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457293744353225.1073741866.100002178095784&typ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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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머리 194 X 130cm  oil on canvas 2013

잃어버린 순수성에 관한 이야기

광주롯데창작지원공모 선정작가전 박수만 展

중진 서양화가 박수만씨 롯데갤러리서 창작지원전 열려


전시기간 | 2013. 4. 12() ~ 25()  / 14일간

초대일시 | 2013. 4. 12() 오후 6 / 오프닝 및 <한국현대미술선 박수만 아트북> 출판기념회

전시장소 | 롯데갤러리 광주점(광주은행 본점 1F)

관람시간 | 10:30~19:30 / 전시 종료일 관람 시간은 오후 3시까지입니다.

전시 개요 |

<!--[if !supportLists]-->-      <!--[endif]-->광주롯데창작지원공모 선정작가전 중 중진작가 부문 지원전시 개최

<!--[if !supportLists]-->-      <!--[endif]-->현대인의 사회적 자아와 인간 본연의 근원적 자아, 그 간극의 쟁점을'의 의미로 풀어나가는 내용의 평면회화 작품 15점 전시

<!--[if !supportLists]-->-      <!--[endif]-->201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사업 선정 및 <한국현대미술선 박수만 아트북> 출판 기념의

일환으로 진행


롯데갤러리 광주점은 <광주롯데창작지원공모 선정작가전>의 일환으로 박수만 작가(회화)의 초대전을 진행한다

4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하는 이번 전시의 테마는 <>이다

박수만 작가는 풍자와 위트가 넘치는 독특한 인물상을 통해 인간의 내면, 사람살이의 희로애락을 표현해 온 작가이다

물질화된 현대사회에서 인간이 감내해야 하는 고독감, 무미건조해진 삶의 원형을 농익은 해학으로 형상화 해온 작가는, 문명인으로서 '보여지는 삶'과 본연의 인간성 사이의 간극을라는 타이틀을 통해 이야기한다

관람하시는 시민들

출처 : 페이스북 고영재


이번 전시는 박수만 작가가 줄곧 천착해 온잃어버린 순수성이라는 작업 테마의 연장이자, 창작 주변에서 관찰하고 체감해 온 현대인의 다채로운 삶의 파편들이 유약한 분홍인간의 몸을 통해 드러난다.

여리디 여린 선홍빛 살결로 귀결되는 박수만의 인간들은 본연의 생의 이상을 가까스로 억누르는 모습이다. 무기력하거나 때로는 처연한 기운을 내뿜는 각각의 인물은 타자, 혹은 암묵적으로 강요된 질서에 의해 삶의 방향타를 잃어버린 듯 하다

복숭아를 좋아해 73X61cm  oil on canvas 2013

더불어 작가 스스로의 생활반경에서 바라본 경험치의 사람살이가 화폭 안에 생생히 녹아들어 있는데, 작가의 작업실이 위치한 광주 월산동풍경에 주목하게 된다.

주술의 기운이 형형한 점집과 일상의 고민으로 영글어진 허름한 술집, 혹은 성()을 사고파는 구역들로 점철된 이 흥미로운 동네풍경은 도심 한 복판에 펼쳐져 있다

신자유주의의 물결에서 나름의 영리와 생존을 위해 분주한 현대인의 일상 한 가운데, 아날로그의 감성이 현존하는 것이다

근작인 <노랑머리> 시리즈에 여실히 드러난 풍경은 이율배반적일 수 있는 현재의 자화상들이 작가의 고유한 표현 언어로 함축되어 있다.

어수룩한 얼굴에 저마다의 남루한 오브제가 자리한 <, 아무 꿈> 연작에서는 이러한 생의 괴리감에서 비롯된 다양한 감성들이 보는 이의 눈을 자극한다.

술병, , 팔레트, 물주전자, 돼지저금통, 청바지, 혹은 일상을 에워싸는 세간살이들은 인간사의 현전(現前)임을 강조하듯, 생의 족적이 선명한 움푹 패인 볼 사이를 비집고 들어찬다.

합리주의를 명분으로 가시화된 현대의 메마른 정서, 작가는 스스로 제기하는 잃어버린 순수성에 관해 참 인간세상, 즉 좋은 세상이나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삶의 진실이나 진리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말하고 싶었다라고 술회한다

희로애락을 비롯한 인간의 마음자리에 위치한 사람다움의 본능, 자못 폭력적인 질서에 의해 잠식 당한 이러한 인간의 순수가 보편성의 진리로 치환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노랑머리 162X130cm  oil on canvas 2013


사람살이의 현재에 대한 자각이자 반추일 수 있는 박수만의 작업은 ‘본성, 인간성, 인간다움, 사람다움’이라는 화두에 대한 문제제기이자, 나아가 그리는 행위의 근원적 생명력을 통한 자기성찰이다.

이러한 성찰은 예술가의 역할범주에 대한 고민이 반영된 것으로, 작가는 순수성의 상실을 극복하기 위한 움직임에 예술가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키워드는 예술적 행위가 보는 이로 하여금 본질적인 교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작품 <소통>에서 나타나듯, 뫼비우스의 띠처럼 한 울타리를 만들어가는 인간사의 형국마냥, 작가가 추구하는 궁극의 이상은 더불어 자각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에 있을 지도 모르겠다.

저마다의 내면에 품고 있는 아려한 노스탤지어’. 박수만 작가가 그려내는 순수예찬으로 하여금 우리의 잃어버린 가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면, 더욱 의미가 깊을 것이다.

한편, 이번 전시는 롯데창작지원공모 선정전시인 동시에 201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사업 선정 및 <한국현대미술선 박수만 아트북> 출판 기념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혹 아무 꿈  117X91cm  oil on canvas  2013


택배  146X112cm  oil on canvas  2013


작가 약력 | 박 수 만

 

1989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

개인전(11)

2013  11회 개인전-,   롯데갤러리. 광주

2011  10회 개인전, 신세계갤러리. 광주

2008  9회 개인전-순회전 고도.나인.소헌.김재선갤러리. 서울.광주.대구.부산

2007  8회 개인전-보다 느끼다, 전남도립 옥과 미술관. 옥과

2006  7회 개인전-미인도迷人道, 롯데갤러리. 광주

2003  6회 개인전, 신세계갤러리. 광주

2002  5회 개인전, 무등갤러리. 광주

2000  4회 개인전 신세계갤러리. 광주

1996  3회 개인전, 가톨릭 갤러리. 광주

1993  2회 개인전, 경인미술관. 서울

1989  1회 개인전, 금호문화회관. 광주

단체전

2013  우리시대의 열정, 군립 백민미술관. 보성

       밥과 국수, 남도향토음식박물관. 광주

2012  아트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

       광주시립미술관 갤러리GMA개관기념-無有等等, 갤러리GMA. 서울

       문형태.박수만 2인전-남도의 열기, 아트갤러리청담. 대구

       진통進通-1990년대 이후 한국현대미술,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일상과 꿈꾸는 미술, 오승우미술관. 무안

       진도의 소리-삶을 그리다, 신세계갤러리. 광주.서울

       북경질주,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광주

       드로잉 다이어리, 신세계갤러리. 서울.부산.인천.광주

2011  존재의 의미, 전남대컨벤션홀. 광주

       화통(畵通)하다, 도화헌미술관. 고흥

       백화점 속 문화유원지, 신세계갤러리. 광주

       세상에서 가장짧은 기도 `엄마` 롯데갤러리. 광주

       기후재난 기금마련 Eco Art Fair, 롯데갤러리. 광주

2010  무등의 빛, 798위드스페이스. 중국 북경

       GMA북경창작센터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중국 북경 따산쯔

       .., 향토음식박물관. 광주

       안산 국제 드로잉전, 단원미술관. 안산

       여수국제아트페스티발YIAF2010, 여수문예회관. 여수

       국제송장예술절-경계를 넘어서. 상상미술관. 북경 송장

       하정웅청년작가10주년기념전,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철학나무 예술 꽃 피었네, 무돌아트갤러리. 광주

       좋은아침-15인의 시선, 무돌아트갤러리. 광주

       노랑색展, 갤러리101. 서울

2009  탐나는 미술, 무돌아트갤러리. 광주

       정신의 지형, 국립대만미술관. 대만 타이쭝

       퀄른아트페어, 독일 퀄른

       블루닷 아시아2009, 한가람미술관. 서울

       한국국제아트페어 KIAF, 코엑스. 서울

       영아트 타이페이2009 호텔아트페어,썬월드 다이나스티호텔. 대만 타이페이

       아시아현대미술- Hi,Asia. 성산아트홀.창원

       화랑미술제, 벡스코. 부산

       몸을 읽다, 롯데갤러리. 광주

2008   전라 평면회화의 조명, 롯데화랑.광주  전북예술회관.전주

       대구아트페어, 엑스코. 대구

       아트싱가포르, 센텍. 싱가포르

       한국국제아트페어 KIAF, 코엑스. 서울

       한국현대미술의 현재와미래-비엔날레후원. 나인갤러리. 광주

       뉴오타니 호텔 아트페어. 일본 동경

       청마 유치환-깃발. 거제문화회관. 거제

       인사미술제, 고도갤러리. 서울

       서울오픈아트페어, 코엑스. 서울

       5월의 서곡,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미술과 대면, 소마미술관. 서울

2007  광주미술의 현황과 전망, 인사아트센터. 서울

       질투는 작업의 힘, 대안공간 충정각. 서울

       아트대구, 대구문화회관. 대구

       오픈스튜디오페스티벌- CAFE LOTTE. 롯데갤러리. 광주

       용봉천 현장미술제, 용봉천 복개도로. 광주

       광주미술의 현장,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신체에 관한 사유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미술의 성-금기의 아름다움, 두산아트센터. 대구

       한국 평면회화의 힘, 전북예술회관.전주

2006  시암과 와우형국(臥牛形局), 자미갤러리. 광주

       중흥동 공공미술 프로젝트, 중흥동일대. 광주

       화가의 지갑, 매트로갤러리. 광주

       산전수전,거제문화회관. 거제

       -역사문화기행, 신세계갤러리.광주

       미술로 만나는 약무 호남若無湖南, 나인갤러리. 광주

2005  우리땅 동서남북 끄트머리기행, 남도예술회관. 광주

       쇼핑.쇼킹-백화점에 간 미술가, 롯데백화점.광주

       광복60주년-역사속의 현장과 인물, 나인갤러리. 광주

       환경미술제-에코토피아를 향하여, 옥과미술관. 옥과

       장터, 담양장터. 담양국밥집

수상

2011 롯데창작지원공모 선정

2009 북경창작 레지던시

2007 광주시 문화예술상(오지호 미술특별상)

2002 신세계미술제 대상

 

http://cafe.daum.net/psmart



소통227X182cm  oil on canva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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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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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이야기가 창작 마당극으로

광주문화재단, 무등산 수박 스토리텔링 ‘무등산 푸랭이전’ 
2월 1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서 풍자 담은 마당극 시범극화

■ 무등산 수박을 주인공으로 스토리텔링한 창작 마당극이 무대에 오른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성대)은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마당극 ‘무등산 푸랭이전’을 선보인다.

■ 이번 공연은 광주문화재단이 연구자들과 함께 모은 무등산 관련 이야기를 토대로 콘텐츠 작가들이 스토리텔링한 대본을 완성,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마당극으로 재구성한 시범극화사업. 원천스토리를 기반으로 그것을 가공하고 극화되는 전 과정에 작가들과 배우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 마당극 ‘무등산 푸랭이전’은 환경 파괴로 인해 존재 자체의 위협을 느끼게 된 푸랭이(무등산수박의 순수 우리말)가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 자신의 터전인 무등산을 되살리기 위해 벌이는 모험담이다. 숲속 친구들과 함께 자연을 파괴하는 무리를 물리치는 과정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재미난 노래와 흥겨운 춤으로 펼쳐진다.

■ 특히 이번 공연은 광주문화재단이 지난 2011년도부터 진행중인 ‘산’테마아시아문화스토리텔링 구축사업의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재현해 봄으로써 원형콘텐츠가 현장에서 적용되는 모형을 제시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본과 현장실황 영상은 산테마스토리텔링뱅크 홈페이지(http://www.sanstory.or.kr/)와 산테마스토리텔링 총서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2월 2일 올리실거에요.)

■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마당극 ‘무등산 푸랭이’는 산을 주제로 한 이야기 자원을 발굴해 그것을 문화콘텐츠로 활용하는 시범사업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무등산 뿐 아니라 아시아 명산에 대한 스토리를 조사․수집․발굴해 아카이브하고 문화콘텐츠화로 제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있는 산테마아시아스토리텔링 구축사업은 앞으로도 무등산을 비롯, 아시아 명산의 다양한 스토리자원을 발굴 수집해 아카이브 하고 문화콘텐츠로 재가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할 예정이다.


출처 : 광주문화재단 (http://www.gjcf.or.kr)



2월의 첫날이네요.
불금이네요. 좋은 주말들 보내시기를...알차게...have a good time !!

아침부터 비가 내려 갈까 말까 하다가 택시타고 슝 날라갔습니다.

20분 정도 일찍 가서 주변을 한번 찍어봤어요.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 , 입구를 찍어봤어요.

한쪽엔 책자가 배치되어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이날 공연은 30분 정도 늦어졌어요.

초대손님으로 유치원 꼬마친구들이 구경왔거든요.


마당극이 시작 되기전 무대와  귀여운 꼬마친구들을 찍어봤어요.

물어보니 화정동 예지 어린이집이라고 하네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번엔  동림동 아이세상 꼬마친구들이 왔네요.(바로 옆 동네네요.)

덕분에 저는 지리 3번 옮겼어요.

사진 찍느라, 다른분들도 기꺼이 귀여운 꼬마친구들한테 자리를 양보 했답니다.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숨죽여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꼬마친구들~

도깨비 빤쑤는 튼튼해요. 질겨요~
자세한 공연사진은  http://www.gjcf.or.kr/bbs/board.php?bo_table=ph_pds&wr_id=45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공연이 끝나자. 배우들과 인증샷을 찍기 위해 줄서 있는 꼬마친구.

꼬마친구들에게 멋진 추억으로 남길 바래요.

공연이 끝나고 나오는 길에  엘레베이터에 줄 서 있는 꼬마친구들...

어떤때는 어른들보다 더 나을때가 있는것 같아요.
맑은 눈과 바른 정신이 어른이 될때까지 남길 바래요.


이날 오후 3시에 한중 심포지엄이 있었는데  참석 못했네요.ㅋㅋ

내일 전통문화관은 갑니다.


좋은 주말들 알차게 보내시기를...have a good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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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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