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 

정상개방으로 천왕봉과 하늘이 열리던 날






무등산국립공원(無等山國立公園)은 광주광역시와 담양군 그리고 화순군까지 경계에 있는 산으로 오래전에는 무악(武岳)·무진악(武珍岳)·서석산(瑞石山)·입석산(立石山)이라고 불리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역시나 무등산이라는 이름이 가장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광주 무등산은 1972년 5월 22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2012년 12월 27일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21번째 국립공원 지정이면서 24년만에 새롭게 국립공원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면적은 도립공원 당시 면적 30.23㎢의 2.5배 규모인 75.425㎢으로 거의 두배가 넘게 재지정이 되었습니다. 무등산은 해발 1,186m 잔구(殘丘)로서 나주평야를 내려다보는 산중에는 많은 명승고적이 있으며, 무등산 일대에서는 김덕령(金德齡) 장군(충장사(忠壯祠))을 비롯 많은 선열·지사(志士)·문인·예술가·정치인 등이 배출되었으며, 또 무등산의 정기는 광주학생운동을 일으킨 원동력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날씨는 조금 흐린듯 하였습니다. 2013년 첫번째 개방날이였던 날은 비바람이 몰아쳐서 포기를 하였지만 이날은 마침 하늘의 구름도 적당하여 산행하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무등산포스팅은 사진도 글도 조금 많습니다. 이래저래 적다 보니 그리고 사진도 많아져 버렸습니다.







제가 이날에 오른 등산경로로는 가장 기본적인 코스라 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증심사(證心寺)를 기점으로 하여 중머리재를 거쳐 장불재를 지나 입석대 서석대 그리고 군부대로 들어가 천지인왕봉에 다다르는 코스입니다.







증심사 입구에서 증심사로 오르는 길 중간에는 바로 의재 허백련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미술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들러보시면 좋은 사색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런뒤 다리건너편의 찻집에서 차한잔하고 하산하시면 하루를 참 멋지게 보냈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의재미술관 포스팅링크 







의재 미술관을 지나쳐 오면 두갈래의 약사사와 새인봉(璽印峰)쪽으로 가는 등산로와 중봉과 증심사로 오르는 길과 마주 하게 됩니다. 저는 증심사와 중봉으로 오르는 길을 택하였습니다.

 

증심사(證心寺)약사암(藥師庵) 포스팅링크 







증심사를 지나 조금 오르다보면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는 느티나무와 만나게 됩니다. 어찌나 크던지 제 카메라 화각에는 이정도 밖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그리고 뒤쪽에는 송풍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송풍정(松風亭)이 있는 이곳은 조선시대 이전부터 화순 동복(동복현)·이서면 주민들이 도원마을에서부터 긴 골짜기(장골재)를 넘어 성거리를 지나 광주읍성으로 이어지는 나들목 길이었다고 합니다. 느티나무아래에 길손들이 솔바람과 함께 쉬어 가는 길목으로써 역사의 지문(地文)위에 선조들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 한 곳입니다. 그러니 이곳에서 천년세월 굽어보는 쉼터에서 나를 찾는 들숨과 날숨으로 생명과 평화 자연합일의 기운을 느껴보고 다시 출발하면 좋을 듯 합니다.

 







무등산등반의 중간지점인 중머리재에 아직 도착도 않았는데, 벌써 지치기 시작합니다. 역시 운동이 운동이(...;;) 그래도 그나마 하늘의 구름이 해를 가려주어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그나마 쉽게 산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하...~ 드디어 올랐습니다. 중머리재입니다.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 가려고 합니다. 준비해온 김밥도 이곳에서 해결하구요. 조금 넉넉히 싸왔더니 점심도 해결해도 될 듯 합니다. 아무튼 바람이 불어오니 너무나 상쾌하니 좋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서둘렀더니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면 오늘이 정상 개방날이니 많이들 오시겠지요?







머리위로 어느 헬기 하나가 지나갑니다. 오늘이 정상개방날이니 어느분이 타고 계실지 짐작이 갑니다. 그럼 정상에서 뵙겠습니다.







저멀리 중봉이 보입니다. 저는 장불재로 향하고 있습니다. 장불재까지는 그러고 보면 가장 많이 왔던 곳이 아닐까 합니다. 가을날의 억새를 담기 위해서 찾은 적도 몇번 되니 말입니다. 일출을 본다고 올랐던 기억은 아주 오래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걷다보니 어느새 장불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저기 보이는 하늘로 솟은 돌이 아마 서석대(瑞石臺) 일 것입니다. 서석대는 수정병풍(水晶屛風)이라고도 하는 돌무더기이고, 지공 터널은 무수한 암괴(岩塊)가 깔려 있으나 서로 얽혀서 덜컥거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늘과 천지인왕봉이 함께 열리던 날@무등산국립공원 정상개방 - 201306







장불재를 뒤로 하고 이제 본격적인 정상에 오르는 산행을 시작합니다. 장불재까지는 산행이라기 보다는 산책에 가까운 곳이였습니다. 그런데 힘드네요. 무거운 카메라와 가방이 어찌나 어깨를 짖누르는지(...;;)







입석대(立石臺)의 모습입니다. 거대한 돌기둥에 새겨져 있는 문구가 무엇을지 사뭇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무등산의 주상절리대는 천연기념물 제465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주상절리는 용암이 식을 때 수축되어 생기는 절리 중에 단면의 형태가 오각형이나 육각형의 기둥모양인 것을 말합니다. 무등산 주상절리는 약 7천만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서석대와 입석대 그리고 규봉암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입석대와 규봉암은 풍화가 많이 진행되어 기둥모양이지만 서석대는 풍화가 덜 지행되어 병풍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정상을 중심으로 산비탈에 있는 너덜겅은 이러한 돌기둥이 무너져 쌓인 것이라고 합니다. 서있는 바위나, 너덜겅들은 암석의 풍화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희귀한 자연유적이므로 서석대와 입석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등산국립공원으로 승격되는 큰 역활을 하기도 하였으며 현재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신청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하늘과 천지인왕봉이 함께 열리던 날@무등산국립공원 정상개방 - 201306







오를때마다 보이는 돌무더기들이 가히 장관입니다. 줄줄이 누워있는 바위부터 시작하여 너덜겅의 거대한 바위에 압도되기도 합니다. 급한 경사가 아닌 완만한 경사로 이뤄진 곳이라 숲으로 우거져 있는 이곳은 아래 장불재에서 보이지 않다가 조금씩 오를때마다 얼굴을 내밀듯이 보여주는 풍광이 가히 예술입니다. 

 

※ 너덜겅 : 돌이 많이 흩어져 덮인 비탈.







승천암(昇天岩)은 옛날 이 부근의 암자에 무엇엔가 쫓기던 산양을 스님이 숨겨준 일이 있었는데 어느 날 스님의 꿈에 이무기가 나타나 산양을 잡아먹고 승천해야 하는데 네가 훼방을 놓았다며 만약 종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너라도 잡아먹어야겠다고 했는데, 얼마 후 난데없이 우렁찬 종소리가 들렸고 이무기는 곧장 스님을 풀어주고 승천하게 되었다는 전설이 얽힌 바위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하늘이 조금씩 열리고 있습니다. 중머리재까지만 하더라도 구름이 하늘에 잔뜩이더니만 서석대가 가까워지니 하늘이 파랗게 조금 내밀어 줍니다. 







하늘과 천지인왕봉이 함께 열리던 날@무등산국립공원 정상개방 - 201306







서석대는 역시 벼랑끝에서 사진을 담아야 제맛입니다.(...;;) 앞으로오 앞으로 아프로 아아프로...~ 그래야 서석대 사진의 완성...~







무등산 천왕봉 (無等山 天王峰)은 무등산의 정상으로써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의 세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천왕봉(1,187m)은 무등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로서, 천왕봉에서 북봉을 거쳐 꼬막재까지 이어지는 능선은 군사 시설물 보호를 위해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천봥봉의 옛모습의 사진이 이곳 푯말에 함께 표시된 이유는 좀있으면 아시게 되겠지만 봉우리의 돌들이 모두다 없어져 버린 상태입니다. 이유는 바로 그 자리에 군사시설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천왕봉의 옛모습을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서석대를 너머로 광주시내가 한눈에 들어 옵니다. 약간의 연무가 끼어 조금은 시야가 아쉽지만 시야가 좋은 날에는 저 멀리 월출산뿐만이 아닌 지리산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저의 집도 보일랑 말랑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무등산은 해발 1,000m가 넘는 산으로써 인구 100만명이 넘는 도시를 품고 있는 경우는 전세계적으로 무등산과 광주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그러니 시야가 맑은 날 다시금 찾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가장 먼저 저희를 반기는 봉우리는 바로 인왕봉입니다. 무등산의 정상을 개방하는 날 정상에 위치한 군부대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필히 지참을 하셔야 합니다. 이점 잊지 마시고 꼭 신분증을 챙겨 오시기 바랍니다. 오르는 길이 좁다보니 줄을 서서 올라야 합니다. 특히나 정상개방을 하는 날이니 더 혼잡해 질 듯 합니다.







반야봉이라고도 불리는 인왕봉은 세 개의 봉우리 중 가장 낮은 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만, 이제는 천왕봉이 가장 낮아지지 않았을까요???







정상에서 뵙게 된 광주광역시 시장님과 의장님...







아무리봐도 지왕봉 너머 민둥이 처럼 깍여버린 천왕봉은 참으로 안쓰럽습니다. 이러니 졸지에 가장 높았던 천왕봉이 이제는 세개의 봉우리중에 가장 낮아 보이는 형국이 되어 버렸으니 말입니다.







일년에 몇번 오를 수 없는 정상개방인 날이라 많은 분들이 오셔서 북적입니다. 간단한 행사도 하는 것을 보니 마치 하나의 축제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천왕봉의 안타까움을 뒤로 하고 지금이라도 정상에 오를 수 있었음에 만족해 하며 조속히 군부대가 이전되기를 간절히 바래보며 이만 하산의 길로 접어 듭니다.  

 

※ 정상에 위치하고 있는 군부대를 탐방시에는 지켜야 할 몇가지 사항이 몇 있습니다.

1.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부대출입이 가능합니다.

2. 지정된 탐방구간을 이용하여 산행하여야 합니다.

3. 부대내에서는 식사와 흡연을 금지합니다.

4. 지정된 시간이 지나면 하산하셔야 합니다.

5. 화장실은 군부대, 목교, 장불재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6. 지정된 장소(포토존)에서만 사진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내려오던 길에 잠시 담양방향으로 바라본 모습입니다. 무등산은 광주를 비롯하여 담양과 화순까지 3개도가 함께 걸쳐져 있는 제접 큰 규모의 산이라 하겠습니다.







어디를 가시려구요? 이곳에서 갈 곳이라고는 입석·서석대 그리고 정상말고는 없는데용. 아니면 하산(...;;)

그렇게 무등산정상을 탐방하고 내려오는 길은 오를때와 같은 방향으로 내려오다가 중간에 잠시 옆으로 새었더니 바로 당산나무와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광주시민으로써 저는 이번이 처음으로 정상을 탐방해 보았습니다. 왠지 뿌듯해지는 하루 입니다. 늘 무등산등반이라고 하면 중머리재 혹은 서석대까지만 오름이 가능했으니 정상이라는 곳은 늘 먼 발치에서만 바라봐야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정상개방으로 인하여 참 좋은 경험을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침 하늘도 도와줘서 감사했습니다.





  ▶ 위치_

    

   주소_ 광주광역시 운림동 104-1
   거리뷰_ http://dmaps.kr/f52h              
   전화_ 062-385-4596

   무등산국립공원 홈페이지_ http://mudeung.knps.or.kr    

   무등산 탐방로 안내_ http://me2.do/FLlaWTWm   

   찾아오시는 길_ 광천동버스터미널에서 자동차로 약26분정도 소요  

    ※ 광주광역시 버스노선 : http://bus.gjcity.net  , 운림35, 봉선76, 수완12, 수완49, 운림50 번 버스를 타고 증심사입구에서 하차 

    ※ 기차편 : 용산역 → 광주역 06:20 ~ 20:501일 9회 운행 ( http://www.korail.com )

    ※ 고속버스 : 서울 → 광주 05:30 ~ 02:003시간 30분 소요 ( http://www.kobus.co.kr )

    ※ 자가용 : 호남고속도로 → 광주TG → 문흥IC → 제2순환도로 → 증심사IC  → 학운교차로에서 좌회전후 직진

   광주·전남지역 8대정자_ 담양 식영정, 광주 호가정, 곡성 함허정, 화순 물염정, 나주 영모정, 영암 회사정, 장흥 부춘정, 완도 세연정,  

   광주광역시 문화관광_ http://utour.gwangju.go.kr   ,    모바일접속_ http://mtour.gwangju.go.kr

   광주광역시 가볼만한 곳_ 광주호수생태원, 상록회관, 원효사, 양림동, 약사사, 충장로, 충장사, 광주향교, 증심사, 포충사, 의재미술관, 무등산,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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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철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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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일에 무등산을 다녀왔습니다.
당초에는 일출을 보러 새벽에 갈 예정이었는데, 많은 눈이 내린탓으로 많이 망설인 끝에 아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산행을 오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라는 생각으로 버스를 탔는데, 많은 분들이 산행준비를 마치고 버스에 몸을 실으셨더군요.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와~~~"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왔습니다.

정말 엄~~~청 많은 분들이 와 계시더라고요.  소심한 마음에 차마 카메라를 들이밀지 못해 사진을 남기지 못했네요.
저는 증심사에서 출발해서 목적지인 서석재로 향했습니다.
산에 오르는 이들이 길게 줄을 지어 가고, 내려오는 사람들도 길게 줄을 지어 오고...
거짓말 안하고 인파에 떠밀리다시피해서 중머리재까지 올라갔습니다.    





중머리재에서 잠시 쉬면서 저 위에 있는 장불재와 서석재를 흘끔 쳐다보았습니다.
저는 중머리재는 자주 올라왔지만 장불재는 겨우 서너번 갔을 뿐입니다.
그것도 큰 맘 먹고(?) 갔었는데... 하물며 서석대라니... 올해, 제 체력의 첫 시험대가 되었습니다.^^;
바람이 너무 매서워서 서둘러 장불재로 오릅니다.
이상하게 산길에 접어드니까 바람이 숨어버렸습니다. 덕분에 축축한 땀이 모습을 보였습니다.





장불재 가는 길에 문득 하늘을 보니 더 없이 청명하고 좋았습니다.
게다가 앙상한 나무에 눈이 만들어낸 작품도 참 멋들어지고.. 숨소리는 씩씩거리지만 오르는 이들의 환한 얼굴과 감탄사는 다들 똑같았습니다.



장불재에 오르니 장관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저 "이야~~~"라는 말만 반복해서 나오더군요,
사진으로나마 봤을 풍경을 직접 보게 되니 색다른 기분이었습니다.
이정표를 보니 서석대는 0.9Km만 가면 되는군요. 







장불재 대피소에서 잠시 쉬면서 준비해온 따끈한 물에 커피 한 잔을 마셨습니다.
주변에서는 도시락을 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라면을 군용 용어로 '뽀글이'라고 하는 방법으로 간편하게 남녀커플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까 우습기도 하고 엄청 먹고 싶기도 하더라고요.
산에서 뽀글이를 해 먹으면 정말 별미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먹고 난 후 준비해온 비닐봉투에 정리해서 가방에 담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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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석대 전망대에는 1박 2일의 톡톡한 광고 덕분인지 인기가 많았습니다.
저도 겨우 올라가서 후딱 찍고 내려왔습니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니까 정말 예술이더군요. 입석대에서 서석대 오르는 길에는 이런 주상절리의 멋진 작품들이 여럿 보여서 재밌게 오를 수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눈꽃을 보니까 목화가 생각이 나서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지금 보니까 좀 아닌것 같기도 하네요. 초보똑딱이의 애교로 봐주시길...^^;







서석대에 올라 아래를 바라보니 건물들이 까마득하여 장난감처럼 보입니다.
저 아래 장불재도 보이는군요.
눈꽃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직접 보게 되니 너무 환상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눈 덮인 무등산을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겨울산의 맛을 처음으로 알게 되니까 더 설레이고 그렇습니다. ^^
내려올때 다리가 살짝 풀리긴 했습니다만 다행이 안전하게 내려왔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다고 합니다. 눈 소식도 있고, 바람도 쌀쌀하다고 하네요.
2011년 새날에  하셨던 다짐들의 각성효과가 떨어지지는 않으셨는지요.
전 벌써 나태에 적응해버렸습니다. ㅜ.ㅡ
다소 늦은감이 있는 1월 1일의 무등산 산행후기입니다만,  새해에 다짐했던 그 마음과  머리속까지 시원했던 그 느낌을 다시 가져보시면 어떨까 싶어 올렸습니다.
멋진 하루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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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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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dme.net 마음노트 2011.01.11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덮힌 아름다운 무등산의 정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

  2. 탐진강 2011.01.11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경이 장관입니다.

  3. MODEL 2011.02.01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한장 한장이 작품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

▶ 이지를 클릭 하시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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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일 신묘(辛卯)년 새해 첫날 설경이 아름다운 무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어젯밤 보신각에 많은 시민이 모인 타종식에 은은히 펴져나가는 제야에 종소리를 뒤로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지난날과 모든 것들 아듀 하며 다시 2011‘ 새해 원단(元旦) 글로벌 희망찬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종소리 이었습니다. 이렇게 다시 설렘을 가져오는 새해 초 일 무등산 산행에 나섰습니다.

 
새해의 여명이 밝은 첫나들이는 설경이 아름다운 서석대의 무등산 옛길 2구간인 원효사~서석 대를 계획했다. 그러나 산장 행 시내버스노선이 많은 눈으로 인한 로면 사정으로 운행을 중단 증심사구간으로 발길을 돌렸다. 광주지방에 많은 적설량으로 빛고을이 온통 흰 세상 무등산이 눈 꽃송이로 단장한 새옷 설빔으로 갈아입었다.

  마치 해맞이 산행의 하산하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증심사 지구 진입로에는 북새통이다. 광주시민이 다 이곳에 모인 느낌이다. 더구나 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안전을 고려해 모든 탐방로를 통제하고 1개  구간인 증심사-당산나무-중머리-장불재-서석대 만 개통 수만 명이 무등산의 설경을 보기위해 찾는 등산객들은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새해 무등산의 새해 아침은 활기찬 탐방산행 길이었다.

 
가족끼리 연인 간에 어린이에서부터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까지 첫 산행에 무등산을 찾았다. 길 미끄럽고 춥다고 집밖에도 나가기 싫어하던 파트너 마음 돌려 동행 할 수 있었다. 아이젠 착용하고 펄펄 난다. 영하의 기온이지만 땀까지 흐르기 시작한다. 당산나무를 지나 중머리 재를 향한다. 상쾌한 아침 뽀드득 뽀드득 눈길 밟음이 감미로웠습니다.

 
눈길산행에서도 인생길을 찾기도 하지요. 행동거지에 있어서 섣부른 발걸음에 넘어질 수 있고 신중하고 조심한 발걸음은 흩어졌던 마음을 정갈하게 만들어 주는 매사에 신중함을 배운다고 한다. 대중탕이나 산행 길에는 등위가 없어서 편하다고 하는 말을 합니다. 산길을 걷다가 많은 생각들을 하기도 한다 어떤 땐 무아지경 공항 속에서 뚜벅뚜벅 산길을 걸으며 오르는 것이 바로 이것이 산행의 묘미 일 것입니다. 중머리 재를 지나 장불 재가는 길 쌓인 적설량이 더욱 많아지면서 또한 설경도 배가 된다. 나무에 소복이 쌓인 눈이 흩어져 날리기도 한다.

  파란하늘아래 펼쳐지는 장불 재에서 바라다본 설경 주상절리의 입석대, 석석대위의 높은 하늘에는 수를 놓은 듯 예쁜 조개구름이 흐르고 있었다. 장불재 대피소에 도착 많은 등산인 들이 잠시 휴식처 대피소 안은 초만원이다. 마치 히말리아 산맥의 고봉이라도 등정한 것처럼 흐뭇해하는 사람들 좋아들 한다. 사람들 중에는 오 야! 너 늘 여기서 만나다니 난데없는 초등하교 동창회가 시작되고 가족끼리 친구끼리 대피 안에서 또 오손 도손 삶에 이야기기 흐르고 있었다.

  보온병에 가져온 따끈한 차 한 잔을 나누며 멀리 바라다 보이는  입석대와 서석대의 눈꽃송이가 햇빛에 반짝이며 이곳을 찾는 시민들과 새해 아침 인사를 나눈다. 입석대로 오르는 길 식재된 상록수에는 자연이 만들어준 크리스마스트리처럼 장식되었다. 하얀 숲 터널 동굴을 지나 입석 대에 도착한다. 안녕하세요. 무등산 신령님! 모진 세파 속에서도 꿋꿋이 제자리를 지키며 우리 시민을 보호해 주신 당신의 따뜻한 품속이 있었기에 이렇게 건재합니다. 라고 조용히 기원을 했습니다.

  쾌청한 겨울 날씨에 광주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서석대에 도착하여 표지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사람들이 순서를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에 바빴다. 상왕봉에는 군부대의 송신탑에 눈꽃이 피어 하얀 기둥을 만들었다. 한 눈에 광주 시내가 조망된 서석대 정상에서 올해도 소원성취를 기원했습니다.

  무등산설경 제1경이라고 하는 서석대 정상에서 넘어 하산하는 길 자연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눈 꽃터널이 있었다. 아~ 세상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흰 세상 정령 무릉도원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까 환상이다. 어떻게 이 아름다움을 표현 할 까? 처음 온 것도 아닌데 . 이렇게 올 때마다 나를 감동 시키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눈만 오면 무등산 설경에 마약과 같이 마음을 끌리게 한다. 무등산 옛길 2구간인 이 구간은 정상부근의 차가운 기온에다 음지여서 설경을 오래 볼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해서 더욱 무등산 설경을 볼 수 있는 사랑받는 구간이 되고 있다.

   하산 길 주상절리대의 하부 아름다운 서석대의 설경을 촬영하기 위하여 전망대 부근에는 신년초서석대의 비경을 담기에 바빴다. 시작은 기대와 설렘이란 것이 있는 것 어젯밤 제야에 종소리를 뒤로하고 신년을 맞는 새아침 무등산 공원의 아름다운 눈 꽃 산행을 했습니다.

   인간에 있어서 세월은 누구에게는 공평하게 주어진 것 같이 나이를 먹어가고 또다시 맞이하는 것이 세월이다. 시대에 맞게 함께 생활하며 함께 엮어가는 인생의 삶이라고 하겠습니다. 올해는 높은 무등산 정상처럼, 소복소복 많이 쌓인 눈처럼,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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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장불재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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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장불재 간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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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불재에서 조망된 서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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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입석대~서석대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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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상 상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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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상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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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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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중머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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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등산 상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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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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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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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송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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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등산 장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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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장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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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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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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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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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석대 아래 상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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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주상절리대 입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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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장불재에서 필자

산행코스 : 증심사지구 주차장-당산나무-중머리재-장불재-입석대- 서석대 왕복 약 6시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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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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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디터 쏭 2011.01.03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 MODEL 2011.01.03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덮인 무등산 모습을 보니 정말 그림이 따로 없는데요?^^

  3. zen0144 2011.01.03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절경이 따로 없지요..
    최찬규선생님..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빛이드는창 2011.01.04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zen0144님도 새해도 좋은 글 기대하고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4. Favicon of http://www.edhardysale.org.uk ed hardy 2011.02.18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5. 쏠라씨 2017.01.11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경이 정말 장관입니다. 사진퍼갑니다. 감사합니다^^

12월의 끝자락에서 한해를 정리하며 무등산으로 올라 보았지요.
무척이나 파란하늘이 아름다워서 한없이 빨려들것만 같은 아름다운 파란하늘이여 ~ 확트인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지며 뻥 뚫린것 같은 통쾌함으로 내려다보는 조망 기가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지요.


내친 발걸음 규봉암까지 갔다오려니 힘이 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얼마나 좋은지...자연의 아름다움 앞에 감탄사가 저절로...감동의 시간이었지요.
고요한 산사에서 느껴보는 특별함.병풍을 두른듯 아름다운 비경이 펼쳐질때 파란하늘과 환상의 조화...
연일 날씨가 흐려서 이런 날씨를 보기도 쉽지가 않았는데...얼마만에 보는 파란하늘이던가...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며 주마등처럼 스치는 수많은 생각들...그저 야생화가 좋아서 정신없이 야생화를 찾아 다녔던 지난 시간들...벅찬 감동과 웃음으로 내게 다가온 인연의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던 야생화...내 인생에 빼놓을수 없는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지요.


산다는게 무엇인지? 알수없지만...미로같은 인생길을 헤매다 언젠가는 종착역에 도착할 그날이...건강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자연과 함께라면 언제까지나 함께 하고픈 희망사항...이제 한해를 정리하며 반성도 해보며 아쉬운 시간들도 많기도 하지요.
올해는 아마도 무등산에 가는게 마지막이 될듯 싶기도 하지요.이제 내년을 기약하며...


모든님들께도 새해에는 더욱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고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버스종점 - 토끼등 - 봉황대 - 백운암터 - 중머리재 - 용추삼거리 -장불재 - 입석대 - 서석대 - 군작전도로 삼거리 - 장불재 - 규봉암 - 장불재 - 중머리재 - 증심사 코스. 8시간산행.(사진 찍느라 더 시간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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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규봉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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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규봉암 관음전과 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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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불재에서 규봉암을 향하여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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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봉암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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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다 보는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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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규봉암...드디어 힘겹게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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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롭고 희한하게 생긴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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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규봉암의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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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규봉암의 아름다운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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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듯 아름답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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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자연앞에...감탄사가 저절로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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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각...기와지붕위에 남아있는 잔설까지 운치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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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마음으로 서둘러 다시 장불재까지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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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잠시 쉬어가는 길 서석대와 입석대를 다시한번 올려다보며...
욕심을 내어서 규봉암까지 다녀오느라 힘든 산행길이었지요.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의 끝자락에서 무등산에 올라서 지난 시간들 뒤돌아보며 반성도 해보고 사랑스러운 야생화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앞에 웃고 웃으며 행복해했던 지난 시간들...나에게는 벅찬 감동과 특별한 시간들이었지요.
야생화의 여린 몸짓에도 감동하며 사랑스러운 눈길에 무언의 대화를 나누며...내 방식대로의 인사도 건네며...야생화와 함께 지낸 시간들 행복 했었노라고...

  
모든것 잠시 내려놓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내마음의 평화를 누려 볼 수 있는 자연의 고마움을 새삼 실감하면서 그저 감사한 마음이지요.
파란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워 내친 발걸음 규봉암까지 욕심을 내어 무리를 했었지요.
장불재에서 입석대 서석대 올랐다가 군부대삼거리로 내려와서 다시 장불재로 갔다가 규봉암까지...부지런히 바쁜마음으로 사진을 찍어 보고자 못말리는 극성이지요.
고생을 사서하고 다니니... 사진이 무엇이길래...어찌보면 이런 내자신이 우습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 수없이 찾아 헤매며 목마른 갈증을 해소하듯이  청량감으로  다가온 야생화와 자연앞에 경이로움을 느끼기까지...이제 한 해를 마감하면서 무등산의 아름다움에 빠져서 지낸 시간들...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하게 감싸 안아주는 고마운 무등산이여 ~ 이 해가 지나고 내년에도 아낌없는 사랑으로 다가오기를 소망하면서...

사진이 많다보니 작업하기도 보통일이 아닙니다.많은 사진들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지요...너그러히...

모든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쁨과 웃음으로 충만하시기를...
숨가프게 달려온 시간들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하겠지요.
2008년이여 아 ~ 듀를 고합니다.

2008. 12. 27일...무등산 규봉암의 비경 3편...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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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106bong.tistory.com Bong G. 2009.01.05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 곳에도 아주 가까이에 모락산이 있는데 저도 한번 올라보아야겠네요.
    꾸준한 등산으로 건강하시길! 마음까지두요~~^^*

  3.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Deborah 2009.01.05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사진이 참 멋지군요.

  4. Favicon of http://www.sigolgil.com/ 시골친척집 2009.01.05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방이라도 쏟아질듯한 바위인데
    꿈쩍않고 오랜세월을 내려온거군요

  5. Favicon of http://byeon.net 변성탱이 2009.01.05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타는거 좋아하시나봐요. 전 바로 뒷산도 안 올라가는데..ㄷㄷㄷ

  6. Favicon of http://jorba.tistory Jorba 2009.01.05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은 꼭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여직 못가고 있습니다.
    무등산 연재를 보니 꼭 찾아가보리라~! 불끈합니다. ^^

  7. Favicon of http://fujiizki.tistory.com powder FlasK 2009.01.06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불재에서 규봉암으로 행하는 길이 참 좋네요:)
    저도 언젠가 꼭 찾아가보아야겠다는!

  8. Favicon of http://angttu.tistory.com 러블리앙뚜 2009.01.06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인사가 쬐금 늦었네요~~~
    빛이드는창님..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한 2009년 되세요 ^^

  9. Favicon of http://pihl.tistory.com 시작의끝.. 2009.01.06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무등산의 모습을 이렇게나 많이 볼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10.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rss 초하(初夏) 2009.01.06 0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가 병풍처럼 드리워진 규봉암,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덕분에 무등산에 다녀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 챙기시고, 올 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11. Favicon of http://parrr.tistory.com parrr 2009.01.06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게 너무 좋네요. 하루종일 경치구경하다 생각정리하다 와도 좋을것 같고.

  12.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어설프군YB 2009.01.06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에 오르시면서..
    한애 정리와 마무리를 잘 하신 것 같네요.

    그림도 좋았지만.. 그림보다 더 좋은 것은..
    시사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ㅎㅎ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yasui.kr Yasu 2009.01.06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등산.. 꼭 가볼꺼에요....ㅡ.ㅡb

  14. Favicon of http://paarang.tistory.com 파아랑 2009.01.06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에 여러번 가봤지만, 여태 아파트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어서..;;;

    다음에 광주 갈 때는 여기 들려서 가 볼만한 곳을 찾아보고 가야겠네요..^^

  15.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01.06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런곳에 암자가 있다니.
    암자같은곳은 제가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사람을 참 편하게 해 주는것 같아요.
    가끔 사찰 같은데 가면 은은히 퍼저 나오는 향냄새도 좋고.
    조만간 무등산에 한번 가야 겠어요~

  16. Favicon of http://savi.tistory.com/ sav 2009.01.07 0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을 앉은자리에서 다 보게 되는군요. 창님 덕분에..ㅎㅎ
    저는 절구경을 참 좋아합니다. 절 뒤편의 경치가 참 좋네요.

  17. Favicon of http://ddungchae.tistory.com 뚱채어뭉 2009.01.07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으로 만들어도 저렇게 못만들거 같아여.. 바위 정말 멋지구 웅장하네여~ 사진으로나마 멋진 경치를 봅니다.. 감사해여~^^

  18. Favicon of http://hhmbuk.tistory.com 솔나무. 2009.01.07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 광주의 바로 그 무등산이군요 ㅎㅎ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ㅠㅠ 역시나 명성대로입니다 ..
    제게 이동의 자유가 허락된다면... 한번쯤은 가보고싶은곳이군요 ^^

  19.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소나기 2009.01.07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멋지군요. 무등산..
    무등산하면 수박밖에 생각이 않났는데 앞으론 무등산 절경이 생각날 듯 합니다.^^

    새해 복 듬뿍 챙기셨나요?^^
    늘 건강하고 즐거운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20. Favicon of http://flypo.tistory.com 날뽀 2009.01.07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돌아가면 무등산 꼭한번 가보겠습니다.
    무등산을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21. Favicon of http://www.dreamsea.net 꿈꾸는바다 2009.01.08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계절의 향기가 묻어나는 무등산이네요.
    빛이드는창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등산 입석대,서석대 개방후 두번째로 올라보는 무등산이여...파란하늘에 물들고 싶도록 아름다운 무등산이여...유별나게 날씨가 쾌청하여 날아갈듯이 가벼워지는 마음.확트인 조망이 시원해 보이기도 했지요.
그저 바라만보아도 뻥 뚫린것 같은 통쾌함...시원하게 펼쳐졌었지요.
운좋게도 이리도 좋은날 축복 받은날 이었지요.
연일 뿌옇게 흐린날씨였는데 모처럼 파란하늘이 열린듯...파란하늘에 물들고 싶도록 아름다운  하늘이여...자연속에 동화되어 자연의 숨결을 들으며 더없이 편안하고 평화로운 순간...내마음의 평화를 느껴보며 그저 감사한 마음이지요.
이 순간에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는 여유...각박한 세상살이 지친 삶에 소중한
재충전의 시간이기도 하니까요.
내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하고 더욱 특별한 시간이지요.


날씨가 너무도 좋아서 규봉암까지 긴 산행으로 욕심을 내었더니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내려올때는 뿌듯한 마음으로 가볍게 내려왔었지요...

버스종점 - 토끼등 - 봉황대 - 백운암터 - 중머리재 - 용추삼거리 - 장불재 -  입석대 - 서석대 - 군작전도로 삼거리 - 장불재 - 규봉암 - 장불재 - 중머리재 - 증심사 코스. 8시간산행.(사진 찍느라 더 시간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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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입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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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입석대(1017m)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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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로 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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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다 보는 조망...첩첩이 둘러싸인 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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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에서 바라보는 천,지,인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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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 일대의 수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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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려다 보는 천,지,인왕봉(1187m)...예전 철조망 자리...
  자연생태보존 출입금지 표지가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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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 일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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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에서...올려다 보는 천,지,인왕봉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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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뒷편은 늦게까지도 언제나 눈이 남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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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 전망대가 보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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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서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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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서석대와 서석대 전망대에 산행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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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뒷편 내려오는길에 아직도 남아있는 잔설과 층층바위처럼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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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불재...규봉암으로 가기위해 다시 장불재로 내려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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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불재에서 규봉암으로 가는길...다음편에 계속 이어집니다.


12월의 마지막 달의 끝자락에서 지난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지만 나름대로 의미있고 보람된 날들도 많았었지만 뒤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았었지요.
야생화 찾아 수없이 헤매던 지난 시간들...벅찬 감동과 환희로 기쁨을 주었던 수많은 야생화와 함께 했던 지난 시간들...뒤돌아보면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들이었지요.
작은 여리고 여린 풀꽃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내 자신...야생화앞에만 서면 낮출줄 아는 지혜를 배우게 되고 야생화와 함께 웃고 웃었던 행복했던 지난시간들...
이제 모든것은 아쉬움을 남긴채 추억속으로 잊혀 지겠지요...

한해가 저물어 갈때마다 나이를 잊고 살아가려 스스로를 위로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우겨 보려하지만 세월앞에는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가는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없으니 순리앞에 받아들일 수 밖에...가는세월 그누구가 막을수가 있나요? 올해는 무등산 산행도 아마
마지막 산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님들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언제나 웃음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희망찬 새해 새 소망으로 열어가시기를...
 

     

2008. 12. 27일...무등산 입석대,서석대,천,지,인왕봉 2부...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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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Arone.co.kr Arone 2009.01.04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ㅎㅎ;; 무등산에 저렇게 이쁜 바위들이 아기자기하게 모여있었군요 ㅇㅎㅎ; 어렸을때 몇번 가본 기억은 없지만 사진으로만 남아있어서-ㅅ-;;; 다음에 기회대면 무등산도 가봐야겟네요 ~

    • 시사 2009.01.05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회가 되시면 무등산에 올라 보세요...또 다른 묘미를 느끼실것입니다.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3. Favicon of http://marinehank.tistory.com 빨간여우 2009.01.04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봐도 입석대와 서석대는 신기하게 생겼네요.. 자연의 힘이란 대단합니다. 어찌 저런 모양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무등산하면 아무래도 무등산 수박이 생각납니다...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네요...

    • 시사 2009.01.05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주하면? 무등산과 무등산 수박이 유명하지요.언제봐도 아름다운 무등산은 명산이기도 하구요.

      머무신 고운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소원성취 만사형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4. Favicon of http://saygj.com 예림어미 2009.01.04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한 언니들이 1월1일 무등산을 오른다는 말을 듣곤...얼마나 땡겼는지 몰라요.
    올해 6살 된 둘째 녀석이 고열 감기로 상태가 안좋아 병원신세 지느라, 주말 내내 암 것도 못했어요. 시사님, 사진 보니...청명한 하늘의 무등산에 더욱 끌리네요.
    바지런한 시사님 덕분에 사진으로 감상하니, 감사할 따름..

    • 시사 2009.01.05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림어미님...아이가 감기로 저런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무등산은 다음에라도 언제든지 갈수있지만 아이 건강 먼저 챙기시기를...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편안한 시간되세요...

    • 예림어미 2009.01.05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사님의 고우신 마음에서 늘..기분 좋은 포스트가 나오나 보네요. 염려 해주셔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plusone.tistory.com pLusOne 2009.01.04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이 만들 절경이군요... @.@

    • 시사 2009.01.05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지면 정말 경이롭기까지 하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6. Favicon of http://jobhak.net 잡학소식 2009.01.04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무등산..
    이름만 들었지, 이제껏 사진으로도 본 적이 없는데요.;;

    정말 멋지네요.^^
    꼭 한번 올라가봐야겠습니다.

    좋은 경치,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시사 2009.01.05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고 기회가 되시면 무등산에 올라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아름다운 명산이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웃음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

  7. Favicon of http://pihl.tistory.com 시작의끝.. 2009.01.05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최고의 가이드이신듯^^d
    이번달엔 꼭 무등산 가보려구요~ㅎㅎ^^

    • 시사 2009.01.05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생각하셨습니다.무등산에 올라서 직접 아름다움을 느껴보시면 더욱 감회가 새로우실 것입니다.

      머무신 고운손길에 감사하구요.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8.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돌이아빠 2009.01.05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명산 무등산의 입석대 서석대 구경 잘 했습니다.
    정말 이리 멋지다니. 저도 한번가봐야 하는데 줄기차게 가본 증심사. 중봉. 하지만 아직도 입석대 서석대는 가본적이 없네요. 잘 봤습니다~~~

    • 시사 2009.01.05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의 아름다움은 서석대와 입석대 천,지,인왕봉인데요...한번 정상까지 도전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소원성취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9.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식빵이 2009.01.05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산 정말 너무 분위기 있고 좋네요~
    산에 바위들고..멋있고...
    거기다가 코스까지 자세히 적어놓으시는 배려까지~

    나중에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겨울에 ^^;;

    • 시사 2009.01.05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도 코스가 얼마나 많은지...갈때마다 다른코스로 가다보면 또 다른 묘미가 있기도 하지요.기회가 되시면 무등산에 올라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 2009년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10.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비바리 2009.01.05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하`~다시봐도 좋습니다.
    무등산 가게되면 창님에게 연락해야겠어요.

    • 시사 2009.01.05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은 언제봐도 아름다운 명산이지요.저도 시간만되면 무등산으로 오르게 되니까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소원성취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11. Favicon of http://shil.tistory.com 은빛연어 2009.01.05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함 가보고 싶어요
    산을 잘 타지는 못하는데, 바다보다는 산이 좋더라구요
    글구, 산정상에 오르고 난뒤의 그 뻥뚫리는 마음~~ 느끼고 싶네요!
    무등산 보기만 봐도 시원해요!

    • 시사 2009.01.05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산으로만 오르게 되지요.정상에 올라서 내려다보는 조망 확트인 시원함이란...정상에 오르는자 만이 느낄수 있는 축복이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소원성취
      하시고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

  12. Favicon of http://mepay.co.kr mepay 2009.01.05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님 너무 멋진 사진 찍어오신거 아닌가요. ^^;;
    마치 무등산 등산을 마친것 같습니다. !!

    • 시사 2009.01.05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쁘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그저 자연이 좋아서 산이 좋아서 시간만 있으면 무등산으로 오르게 되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기를...

  13. Favicon of http://myromeo79.tistory.com/ 체리베어 2009.01.05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석대가 너무 멋쪄부려서리;;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ㅋㅋ
    빛님 사진보면 가슴이 뻥~~뚤린다눈 +_+ 으흐흐흐

    • 시사 2009.01.05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무등산은 볼때마다 아름다운 명산이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

    • Favicon of http://myromeo79.tistory.com/ 체리베어 2009.01.06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라게욤;; 넘 멋진산임에 홀딱~ 반하게만드는데염^^
      으흐흐흐 빛님처럼 은근한 매력이 있슴다~@<@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rubytiara 루비 2009.01.05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무등산에 가본 일은 없지만
    저 입석대 사진은 블님들의 사진을 통해 종종 보았답니다.
    볼 때마다 경이로움에 입을 쫘악....
    저런건 주상절리의 하나인가요?
    등산엔 관심없지만 저 입석대를 보니
    문득 무등산에 오르고 싶어집니다.

    새해 첫 월요일 잘 시작하셧는지요?
    힘차게 기분 좋게 시작하시길 바라오며~~~

    • 시사 2009.01.05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의 입석대와 서석대는 주상절리대이지요.천연기념물 465호로 신비로움 그 자체이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루비님께서도 편안한 시간되시기를...

  15.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01.05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제가 산행을 그다지 좋아 하지 않지만..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겨울 산행도 괜찮을것 같내요. 가보고 싶습니다.

    • 시사 2009.01.05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 사진을 보시고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셨다니 ...감사합니다.겨울산행의 묘미 느끼는 분들은 계속 빠져 든답니다.

      머무신 고운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16. Favicon of http://lifeisgood.tistory.com GoodLife 2009.01.05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덮인 무등산 산행 - 멋지네요!

    • 시사 2009.01.05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눈이 많이 와서 눈꽃이 필때면 장관을 연출하지요.
      제대로 눈이 올때 산행을 해야하는데 언제 기회가 주어질지 저도 기다림의 연속이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 편안한 시간되시기를...

  17.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어설프군YB 2009.01.06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도 비슷한 글이 올라왔었는데..
    또, 다른 관점에서 보니 더 좋아보이네요.

    저도 전주에 살았을때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왜
    한버도 안가봤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ㅎㅎ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에 광주가면 곡 들르겠습니다.

  18. Favicon of http://ccachil78.myid.net/ 까칠이 2009.01.06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이 무등산이군요~ 멋집니다~
    부모님모두 고향이 광주라 저도 덩달아 고향이 광주라서 무등산 이야기를 친척들에게 많이 들었는데 역시 말씀처럼 멋진 곳이군요...

  19. Favicon of http://hems.tistory.com 햄쏘세지 2009.01.07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도 진~~짜 좋아보이고
    산을 별로 안좋아하는 저도 오르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 포스팅인데염
    멋져요~~^^

  20. Favicon of http://hanseongmin.net 한성민 2009.01.07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도 멋지지만 그 정상에 바위가 장관입니다....
    너무너무 멋진데요...^^

  21.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별빛하나 2009.01.27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막연히 알았던 무등산은 낮은 산인줄 알았는데 해발 1200m가까이 되는군요!!
    몰랐습니다. 부끄럽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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