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눈 꽃 산행기(2011년12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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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옛길 제2구간 종점 서석대정상

  무등산공원은 사계절 내내 계절에 관계없이 찾아 산행을 즐겨온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산이다 오늘은 사실상 종산(終山)될 무등산산행을 눈 꽃 산행으로 그 설경의 아름다움에 빠져보는 시간이었다.  눈길산행은 어느 때 보다도 넉넉한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만학에 공부 좀 한답시고 강의실로 직장으로 빛창의 블로거서로서 오가며 바쁘게 지낸 일 년이었다.

  이제 종강(終講)과 함께 오랜만에 넉넉함으로 휴일의 여가를 가질 수 있는 눈길 산행이었다. 특이하게도 오늘 무등산은 시내보다도 적설량이 많지를 않았다. 눈이 많고 적음에 무슨 관계가 있겠는가. 기쁜 마음에 발걸음이 가볍다. 증심사 주차장 출발 2시간여 장불재 오르는 길에서 아이젠의 눈길을 밟는 소리 뽀드득 뽀드득 경쾌한 소리가 정겹다.

  오늘도 눈길산행에서 인생을 배운다는 느낌으로 성급하지 않게 오감으로 느껴보며 서서히 즐기는 산행의 진미를 가져보는 시간이다. 미끄러운 산행 길에서 조심조심 마음을 집중시켜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이라 정신을 한곳에 모으며 그 뜻을 이루어보는 인내와 성취를 배우는 것이다. 인생의 삶이 희로애락이 있듯이 산행 길에도 걷기가 편한 길이 있는가 하면 미끄럽고 험산 산길도 있기 마련이다.

  설산이 된 무등산 에는 수많은 등산객들이 줄을 이었다. 바람 한 점 없이 포근한 날씨다 입석대로 오르는 양지바른 길은 눈이 없었다. 양지바른 곳에 있는 주상절리 대 입석 대에는 눈은 녹아 없었으나 마치 가을 하늘처럼 청명한 파란 하늘에는 그림 같은 구름들이 무등산 정상을 넘나들어 흘러간다. 다행인 것은 서석대 표지석 주변은 고산의 차가운 기온으로 무등산 설 경중에서 제일 뛰어난 곳이기도 하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름다운 눈 꽃 으로 치장되어있었다. 올해로서는 마지막 주말에 정상을 찾아준 많은 무등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인 듯 아름다운 눈 꽃 치장하고 반겨주었다. 모두가 탄성이다. 맑은 햇살에 반사되어 황홀지경이다. 광주 시내가 눈앞에 와있는 듯 가깝게 조망되는 서석대 정상에서 지난 일 년 간 함께 했던 무등산 산행 종산의 마무리 산행을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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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셕대 부근 눈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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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에서 조망된 광주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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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로 오르는 등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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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대 서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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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정상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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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정상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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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정상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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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정상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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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정상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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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정상 눈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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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셕대 부근 눈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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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셕대 부근 눈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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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셕대 부근 눈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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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셕대 부근 눈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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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셕대 부근 눈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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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셕대 부근 눈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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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정상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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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에서 조망된 광주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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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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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셕대 부근 눈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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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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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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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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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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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자 2011.12.26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겨울절경이 정말 아름답네요~~ㅜ!!! 한폭의 그림같아요! >.<~~~!!!

    • 최찬규 2011.12.27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 설경이 아름답습니다. 정상 서석대 부근은
      고산의 영하의 날씨에 항상 눈꽃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monorail 2011.12.27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의 눈꽃은 너무 좋아요.^^
    내년 1월 1일에도 눈쌓인 무등산을 가봤으면 좋겠네요.

  3.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1.12.27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가희 절경이네요~~ ^^

  4. Favicon of http://whitelove002.tistory.com 착한연애 2011.12.27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도 이번겨울에 무등산 한번 등반해야겠습니다
    초보등산객인데 욕심은 적당히 내고^^:;

  5. 앙지 2011.12.27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산경이네요~
    저두 작년에 겨울 풍경을 담아보기는 하였지만ㅎㅎ
    무등산은 항상 듬직한거 같아요\^^

    • 최찬규 2011.12.27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은 도시근교에 있어서 많은 등산전문가에서부터
      초보자까지 산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 MODEL 2011.12.27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경이 너무도 아름다운 것 같아요.^^ 사진을 통해서 간접경험을 하니 너무 좋아요^^ 잘 봤습니다.

  7. Favicon of http://Raycat.net Raycat 2011.12.27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눈꽃 찍으러 가고 싶네요.

  8. Favicon of http://angelroo.com 친절한민수씨 2011.12.28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입이 짜악~벌어지네요 정말

광주시, 광·로봇산업 180억 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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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4일 광산업, 로봇산업 등 5개사와 18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열유체해석 및 LED조명 개발 분야에서 다수의 특허와 인증을 보유한 쎄딕(주)과 유기소재 개발 및 초고순도 정제기술분야에서 다수의 특허와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주)위델소재, 그리고 온세그린, (주)니즈로보, 서진테크놀로지(유) 등입니다.

이로 인해 290명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광주가 광산업의 본거지로서 역할을 다져나가는 것은 물론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의 토대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시는 민선5기 들어 세계적인 '광산업 밸리' 조성을 위해 2013년까지 모든 공공시설을 LED 등으로 교체하는 'LED 조명 시범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며, 미래 로봇산업육성 및 연구개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14,650㎡의 가전로봇센터를 건립했습니다.



강운태 시장, 일본 대지진 후 첫 일본 투자유치 방문




강운태 광주시장이 지난 3월 11일 일본 동북지방 대지진 이후 처음으로 투자유치와 수출계약 MOU 체결을 위해 일본 방문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그간 일본기업의 위험분산을 위한 해외진출 수요와 공급선 다변화를 위한 수출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도 대지진과 해일(츠나미) 피해 극복에 여념이 없는 일본의 정서를 고려하여 조용히 투자유치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번 일본방문은 대지진 피해의 복구를 위해 급격히 수요가 증가한 LED가로등과 건축플랜트 업체의 투자유치 및 수출계약 MOU를 서둘러야 한다는 현실적 필요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시장은 1박2일의 짧은 일정 속에서도 일본의 광산업 및 금형산업 관계자를 초청하여 광주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하고, 광주·전남향우회와 도쿄지역에 주재하는 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하는 한편 관광객 및 투자 유치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광주시,수출진흥자금 30억원 융자추진




광주시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유망 중소업체들의 해외판로 개척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30억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광주시내에 본사 및 사업장이 있는 중소제조업체로서 2010년 7월 이후 수출실적이 있는 업체, 2010년 이후 해외시장 개척활동 및 전시·박람회 참가업체 등이며 2009년에 수출진흥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됩니다. 

지원규모는 기업체별 3억원 이내이며, 연리4%로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11월초에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12월 중순에 확정할 계획입니다. 

광주시 수출진흥자금은 현재 총 53억원이 조성되어 운용되고 있으며 1995년부터 2010년까지 211개 기업체에 290억원의 융자를 지원해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광주시청 국제협력과(062-613-3940~3)로 문의 바랍니다.



지구환경의 미래, 광주에서 길을 찾는다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만들기 위한 도시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는 <2011 도시환경협약 광주정상회의>가 오는 11일 개막합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전 세계 120여개에 달하는 도시와 국제기구, 저명한 환경전문가가 대거 참여해지구환경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으로,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환경회의로는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행사는 11일 오후 환경박람회 개막을 시작으로 12일과 13일에는 도시환경평가지표와 도시CDM 등 안건회의를 거쳐, 13일 오후 폐막식으로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특히, 폐막식에서는 회의 성과를 담은 광주선언문과 '저탄소녹색도시연합체' 구성, 'UNEP-광주 저탄소녹색도시상 제정', '사무국 개설' 등의 향후 이행조치를 담은 광주이니셔티브가 발표됩니다.

한편, 회의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회의를 준비하는 기획단은 도시 초청과 등록 업무, 회의 의제 준비, 전시, 부대행사 등 관련된 모든 준비를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나눔대축제’개최



광주시는 나눔에 대한 시민의식 확산과 참여를 위해 오는 7일부터 2일간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광주시 나눔대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나눔대축제는 서울에서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시청광장과 올림픽공원에서,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광주와 부산, 대구, 대전 등 4개 권역에서 동시에 개최됩니다.

주요프로그램은, 각급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52개(37개 단체) 홍보부스 운영, 기부금 기탁식, 홍보대사 위촉식(탤런트 이한휘), 광주 FC축구선수의 팬사인회(사인볼 증정) 및 애장품 경매, 자동차, 전자제품 등 무상수리와 무료 법률서비스, 명사 초청 특강, 장기 기증 및 헌혈 행사, 식품꾸러미 제작 및 전달식, 나눔 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메인무대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현금기부, 장기 기증 등 인적·물적·생명 나눔 외에도 음악가, 대학교수, 문화예술인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공을 활용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재능나눔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행사를 기획하였습니다.

한편, 광주시에는 보건의료 서비스 등 재능나눔을 실천하는 ‘전문지역사회봉사단’이 2010년 3월에 발족되어 현재 64개 단체 2,600여 명이 전문서비스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개막식 : 10. 7(금) 14:00, 각급 기관·단체장 및 기업, 시민 등 참여



광주시, 자활한마당 행사 개최



광주시는 오는 7일 오전 10시 자활사업 참여자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무시민공원에서 제9회 자활한마당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9개 지역자활센터 관계자가 화합과 단결을 위한 자리로 놀이한마당과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 자활사업참여자 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광주시는 자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자활사업에 연간 39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자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무등산 정상 시민에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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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민출입이 통제됐던 무등산 정상이 오는 29일 시민에게 개방됩니다.

이는 지난 5월 봄철 개방에 이어 올들어 두 번째로 시민들이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봄철에 비해 개방시간을 1시간 30분 앞당겨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상 개방은 서석대를 출발해 군부대 후문과 인왕봉, 지왕봉, 부대정문까지 0.9km를 탐방하는 코스로, 참여하는 시민들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합니다.

특히, 정상은 군부대 안이므로 군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야 하며, 군사시설을 포함한 통제구역 출입 및 군사시설 촬영 등을 자제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화기물은 휴대하지 않아야 합니다.



'무등산 주상절리대'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무등산 주상절리대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학술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4일 무등산 장불재에서 '무등산 자연·경관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시민과 관련 자치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무등산 공원위원회 위원인 박승필 전남대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이광춘 상지대 교수와 허민 전남대 교수, 박희웅 문화재청 세계유산 관계자가 참여해 토론을 벌였습니다.

시는 무등산 주상절리대를 비롯한 암괴지형과 서석대, 입석대, 규봉 등의 자연·경관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중생대 백악기 화산활동으로 지면에 노출된 용암이 냉각과 수축을 거듭하며 오랜 세월 풍화를 거쳐 형성된 무등산 '주상절리대'는 지난 2005년 천연기념물 제465호로 지정된바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광주시가 오는 10일부터 65세 이상 노인 등 8만 4,750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시는 65세 이상 노인, 50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권자 등은 1순위로,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은 2순위로 5개구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백신은 지난해와 동일한 것으로, 무료접종 대상자는 각 보건소에서 접종일정을 통보할 예정입니다.

시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인플루엔자 감염이 쉽게 일어나므로 개인 위생수칙과 기침 에티켓을 잘 지켜야 하며, 특히, 노약자나 만성질환자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세균성폐렴, 울혈성심부전증과 같은 합병증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고, 기존에 앓던 만성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 이전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광주 무역아카데미 운영



광주시는 관내 중소수출업체 임직원 및 무역업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광주 무역아카데미’를 10월16일부터 15일간 광주무역회관(광산구 우산동)에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카데미는 매일 4시간(18:00~22:00)씩 60시간 실시되며 무역마케팅, 관세통관, 외환실무, 무역계약, 수출입절차 등을 교육받게 됩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무역과 수출입 업무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 실시로 무역업체 임직원의 무역실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많은 참여자가 신청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참여희망자는 10월 7일까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062-943-9401)에 신청하면 되고, 관련 사항은 광주시청 국제협력관실(613-3943)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광주 무역아카데미’ 강좌는 1996년부터 매년 100~120명 이상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문화/공연>



 

‘南道, 영웅이 깃든 땅’기획전시회 개최  


시립민속박물관(관장: 문승빈)은 오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시회 ‘南道, 영웅이 깃든 땅’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4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영웅과 전설을 회고하면서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상을 돌아보고 우리 안의 영웅의 모습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광주·전남 지역에 존재했던 수많은 영웅들 중에서, 역사와 문화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김과 동시에 민중들에 의해 신앙 및 전설 등으로 추앙되는 영웅들을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입니다.
 
○일    시 : 2011.10/07 ~ 11/06
                개막식 :  2011. 10. 7(금) 16:00
○장    소 : 광주시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
○문    의 : 062-613-5367



대인예술야시장 <만물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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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과 대인예술시장 느티나무숲은 오는 7일부터 9일(오후 7시30분∼밤12시)까지 3일간 대인시장 일대에서 ‘대인예술 야시장’을 엽니다.

이번 행사는 대인시장의 예술가, 상인, 그리고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대인예술야시장은 수백개의 등과 마차들로 어두운 대인시장의 길을 환하게 밝힐 예정입니다.

특히, <만물마차>는 시민, 예술가, 상인 등 대인시장을 찾는 누구나 참여하여 먹거리, 예술품, 아이디어 상품, 중고물품 등을 판매합니다.

또한 놀이패 신명의 길놀이, 밴드 ‘MUZI’의 퍼포먼스 등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됩니다.

○일  시 : 2011.10/07 ~ 10/09  저녁 7:30 ~ 12:00
○장  소 : 대인시장 시장속박물관 앞 거리 ~ 본전식품 앞 거리
○문  의 : 느티나무숲 062)233-1420~1
              ms360@naver.com












 

행복한 문화충전 '천원의 낭만'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는 (사)아시아공연예술위원회가 마련한 '천원의 낭만'공연이 열립니다.

매월 두번째 월요일에 열리는 행복한 문화충전 '천원의 낭만'은, 이번 공연에는 "가을밤의 낭만 콘서트" 입니다.

이번 공연은, 전 한국 프로라틴챔피언과 한국을 대표 하는 16명의(현 한국아마추어라틴.모던챔피언)선수들로 구성된 히어로댄싱팀과 트라움 싱어즈가 출연합니다.

히어로댄싱팀은 댄스스포트공연 단체로, 댄스스포스중에서 남미의특색이 강한 라틴댄스의 진수를 보여줄것입니다.
 
○일   시 : 10.10(월) 저녁 7시 30분
○장   소 :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입장료 : 10,000원 (천원의 낭만 회원, 1,000원)
○문   의 : 062)226-2032
              (사)아시아공연예술위원회 http://www.gjasia.org 



광주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 동문전 -'풍경음색(風景音色)IV‘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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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 동문전시회가 10월 3일~9일까 갤러리 D에서 열립니다.

'풍경음색(風景音色)IV’이라는 주제로 곽종운, 김성민, 김인숙, 김천환, 라규채, 박금희, 서광리, 송경옥, 윤재경, 이승완, 정영성, 조달현, 진기정 등 13명의 재학생과 동문들의 참여와 함께, 오상조, 신경철, 윤건혁, 조대연, 임재문 등 5명의 광주대 사진학과 교수들의 작품 을 함께 선보입니다.

‘풍경음색(風景音色)’은 시각 매체인 사진을 통해 현실의 외면적 풍경과 그 속에서 느끼는 인간 내면의 음색을 재현함으로써, 2011년 현재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다양한 감각을 함께 느끼고 공유하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일    시 : 2011.10/03 ~ 09
○장    소 : 갤러리 D
○문    의 : 062-222-8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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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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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ququ.kr 쿠쿠양 2011.10.07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 부천에도 이런 알찬 블로그가 있으면 도움이 될텐데요 ㅎㅎ
    제가 모르는 걸까요?+__+

    • Favicon of http://www.saygj.com 빛이 드는 창 2011.10.07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격려를 해주시니까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타 지자체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블로그가 운영되어서 저희보다 더 멋지고 좋은 내용의 글들이 올라와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www.replicabagshandbagsshop.com replica bags 2013.08.20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이 호리 호리한 내 순수 지성의 인식 작용 마케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호 작용을 시도에 어떠한 인종의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유효 그린 저에 큰 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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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의 등산객들과 무등산 해돋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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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새해 첫날, 무등산 해돋이.

겨울 산은 시시각각 변하는 한 폭의 수묵화요, 산수화이다. 눈꽃이 활짝 핀 능선을 오르고 모퉁이를 돌 때마다 만나는 풍경도 황홀하지만, 무엇보다도 앞서 간 사람들의 발자국 위로 소복소복 쌓이는 하얀 눈은 가슴을 설레게 한다.

2011년 새해 첫날, 무등산 일출을 보기위해 직장 동료 2명과 함께 무등산장 올라가는 산수 오거리 곰탕집 주변에서 오전 4시 30분에 만나 산행에 대한 준비를 최종 점검한 후, 무등 산장을 향해 달렸다.

무등 산장으로 가는 길은 그야말로 체인을 채운 4륜 자동차가 아니면, 갈수록 없을 정도로 도로 바닥이 온통 빙판길이요, 길이 없어진 예측할 수 없는 길이었다.

눈꽃과 입석대의 절묘한 만남.

조심조심
한산한 도로를 40여분 정도 달려 무등산장에 이르니, 몇 대의 승용차가 여기저기 주차되어 있고, 삼삼오오 무리를 이룬 사람들이 도보로 또는 산악 자전거로 산행 길에 나서고 있었다.


이곳에 오니, 세상이 온통 하얗다. 생각보다 이곳으로 산행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아무래도 산행거리도 짧고, 도로교통의 위험성도 적은 증심사에서 장불재로 올라가는 코스로 많은 등산객들이 몰린 것 같다.

무등산장 앞에서는 경찰과 무등산공원관리소 직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나와 정해진 등산로 외에는 산행의 출입을 금지시키고 있었다. 이날 무등산공원관리소는 폭설로 인해 원효사지구와 증심사지구를 제외한 모든 탐방로를 31일 오후 6시부터 1월 2일까지 전면 통제했다.


장불재 대피소.
 

등산할 수 있는 원효사지구는 무등산공원사무소에서 출발해 공원관리도로를 거쳐 장불재까지이며, 증심사지구는 당산나무-중머리재-장불재 구간이었다.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산장 아래로 내려와 원효사 절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다. 살을 에이는 차가운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다. 완전무장을 하였으나, 한기가 가슴깊이까지 스며들었다.

겨울 산행은 무엇보다도 예측할 수 없는 눈길을 걸어야 하므로 그에 따른 필요 장비를 갖춰야 한다. 아이젠, 스패치, 스틱, 보온 잘 된 장갑, 마스크, 모자, 고어텍스 자켓 또는 패딩 점퍼, 손전등, 후레쉬 달린 헬멧 등등. 또한 약간의 간식거리와 따뜻한 물이나 차를 담을 수 있는 보온병 하나는 꼭 가져가는 것이 좋다.

칠흑 같은 어둠속에서도 하늘에 떠 있는 초승달과 길 위에 수북하게 쌓인 흰눈이 그나마 길 안내를 돕고 있었다. 원효사 들어가는 길은 그야말로 발이 푹푹 빠질 정도로 눈의 대홍수였다.

오전 5시 20분 원효사에서 장불재로 넘어가는 지름길로 산행을 시작했다. 다행히 어제 사람들의 발길 위로 눈이 더 이상 내리지 않아 주변에 눈이 많아 다소 불편함은 있었으나, 산행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그러나 바람이 차갑고, 걸어가는 길 위로 눈이 불규칙하게 많이 쌓여있어 힘은 들었다. 그래서 중간 중간 쉬면서 여유 있는 마음으로 산행을 즐겼다.

해돋이가 가장 잘 보인다는 입석대 앞 너덜겅 바위에서 한컷.

잠시 쉬어가는 휴식시간에 먹는 따뜻한 커피와 빵, 초콜릿 등 음식은 그야말로 최고의 꿀맛이었다.  둘이 먹다 죽어도 모른다는 말은 이럴 때 표현하는 것 같았다.

원효사에서 장불재 가는 길 비포장도로를 약 1시간 정도 걸어가니, 서서히 여명이 찾아와 무등산의 숨겨진 보물들이 하나 둘씩 모습을 나타낸다. 평소에 그냥 지나친 풍광들이 새롭게 다가와 가슴을 친다.

어름바위 위에 매달려 있는 거대한 고드름의 장관, 바위 위에 뿌리내린 산호나무의 형언할 수 없는 신비감, 갖가지 모양의 그림과 예술을 연출하고 있는 나무와 바위들, 하늘에서 내려온 백의 천사의 옷으로 깊은 겨울잠을 자고 있는 무등산의 포근함과 아름다움, 그야말로 겨울 무등산은 황홀한 무릉도원경이었다.

아침 7시 쯤 장불재에 도착하니, 칼바람 부는 장불재에는 등산객들이 구름처럼 몰려있었다. 학생, 단체 회원, 주부, 노인, 아이, 산악인 등 다양한 색깔의 사람들이 보였다. 그들 모두 새해, 새 소망을 안고 무등산을 찾았으리라.

입석대를 배경으로 한컷.  

등산객들은 대피소 안으로 들어가  삼삼오오 모여 나름대로 준비해 간 컵 라면, 커피, 기타 음식 등을 꺼내놓고 허기진 배를 채우며 차가운 가슴을 달래고 있었다. 다행히 공원관리소에서 따뜻한 온수를 무료로 제공한 탓에 등산객들은 잠시나마 추위를 잊을 수 있었다.

우리 일행도 이곳에서 잠시 몸을 녹이고, 배를 채운 뒤, 좀 더 하늘 가까운 곳에서 떠오르는 장엄한 무등산의 해돋이를 보기 위해 입석대로 향했다. 많은 등산객들이 함께 따라 왔다. 입석대로 올라가는 장불재 주변 풍광 역시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눈꽃세상을 보여 주고 있었다. 눈에 둘러싸여 있는 입석대의 장관은 그야말로 그림 중의 그림, 예술 중의 예술이었다.

무등산 입석대의 주상절리대는 한겨울에 수정병풍으로 변신해 호남 겨울풍경의 정수로 손꼽힌다. 저녁노을에 물든 수직절벽이 쏟아내는 영롱한 빛은 ‘빛고을 광주’란 이름에 걸맞게 황홀하다. 입석대나 서석대의 정상에 서면, 광주시가지는 물론, 내장산과 월출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장불재에서 바라본 무등산 정상.

오전 7시 35분, 장불재 방송 통신탑 뒤편에서 첫 해가 고개를 내미는 순간, 사람들은 두 손 모아 가족의 평안과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졌다. 때 마침 소방 헬기까지 날아와 분위기가 한층 고조 되었다.
 
헬기에 날린 눈보라가 해돋이와 겹쳐 더욱 벅찬 희열을 온누리에 선사했다. 찬란하게 떠오른 희망의 태양은 '호남의 젖줄' 영산강을 금빛으로 물들이며, 붉게 상기된 얼굴로 광주의 안녕을 기원하는 듯 보였다. 헬기는 장불재를 지나 입석대로 그리고 서석대로 비행했다. 우리 일행들도 헬기를 향해 힘차게 손을 흔들며, 환호했다. 여기저기서 카메라 후레쉬가 불을 뿜었다.


무등산 곳곳에 산재해 있는 주상절리대
.

이날 무등산에는 폭설과 한파, 구제역 파동에도 불구하고, 광주시민과 관광객 등 1만여명의 해맞이 인파가 몰려 해돋이를 한껏 즐겼다.

여유 있는 마음으로 입석대-장불재-중봉-무등산장 코스로 다시 내려왔다. 온누리를 환하게 비추고 있는 둥근 해의 기운을 받아 무등산 곳곳은 눈부신 금빛으로 빛나고, 등산객들의 마음에는 각자 건강과 행복의 물결이 출렁거렸다.

무등산장을 벗어나 산행의 시작점이었던 산수오거리 유명 곰탕집에서 곰탕으로 이른 점심을 대신했다. 산행 후의 식사, 꿀맛이요, 넉넉한 풍요였다.

신묘년 새해에는 모든 것을 품어주는 무등산의 따뜻한 가슴과 너그러움으로 타인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어름바위 위의 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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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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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하늘엔별 2011.01.04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꽃으로 뒤덮인 무등산, 너무 멋집니다.
    언젠가 부등산에 한 번 오를 날이 있겠지요. ^^

    • 빛이드는창 2011.01.05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늘엔별님!! 새해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길 기원드려요^^ 무등샨은 정말 광주에 보배랍니다^^ 사계절 너무 좋답니다

  2. Favicon of http://blg.bucheon.go.kr 판타시티 2011.01.04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에서 해맞이를 하셨으니
    올 한해 모든게 다 잘 되시길 빌어요 ^^

  3. MODEL 2011.01.04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멋집니다!!!~~~~

2010.08.06  

  무등산 옛길 탐방을 1,3구간 에이어 옛길 2구간인 원효 사에서 서적대까지 모두 마쳤다. 2구간은 09년5월에 개방하여 그동안 광주시민은 물론 전국의 등산 마니아들에 이르기 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받고 있다. 오늘 마지막 탐방구간무등산의 대표적인 산행길이라 할 수 있는 2구간은 천연기념물 제465호로 지정된 주상절리 대(柱狀節理帶)는 입석대, 서석대 그리고 규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석대와 서석대의 돌기둥 하나의 크기가 지금까지 남한에서 보고된 것 중 최대의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그 비경이 아주 뛰어나 보존의 가치가 인정돼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된 것이다. 중생대 백악기에 발생한 화산활동의 산물로써 용암이 냉각 수축하면서 형성되었으며, 오랜 세월 풍화에 의해 칼로 짧은 듯 기둥모양 또는 병풍을 둘러놓은 듯 그 경관이 아름답다. 인 2구간을 함께 따라가 보겠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원본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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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에서 조망된 광주시내

 

  2구간은 개방 후 십 여회가 남께 다녀왔다. 봄 산행에서부터 겨울 산행에까지 이어지는 무등산은 도심에서 가까운 명산으로서 사계절을 통하여 변하는 산행에서 느낄 수 있는 묘미에 빠져 오늘 다시 연계해2구간탐방을 한다. 오늘이 입추(立秋)가을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추를 무색하게 몇 일째 무더위는 계속되고 있다. 무등산높이의 상징인 1178번 버스로 산장주차장에 07시가 조금 넘어 도착했다. 2구간의 등산시작은 관리사무소에서 이곳 산장 쪽부터 오르는 것을 교행시 안전을 위해 권하고 있다. 이른 아침이지만 70이 넘어 보이는 할머니, 할아버지 어린이들까지 많은 시민들이 피서를 겸한 산행을 위한 무등산을 찾고 있었다. 무등산은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 해발 일천 미터가 넘은 산이 시내에 근접해있는 산이다. 오늘은 동행자 없이 나 홀로 산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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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을 걸을 때는 혼자만의 또 다른 분위기 젖어서 그 묘미를 느껴보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옛길 이정표 따라 걷는 숲속에 들어서자마자 울창한 숲으로 이어진다. 그늘진 숲 터널이 계속된다. 표지판에 있는 명언처럼 조용한 분위기의 나 홀로 산행만이 느낄 수 있는 무아지경 속에 오직 자연이 들려주는 새소리 바람소리 와 숲속의 이야기만 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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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2010.08.06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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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2010.01.01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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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설경 2010.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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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설경 2010.01.01.01

산행시작 한 시간 여 원효계곡의 시발점이라는 표지판과 함께 시원한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 계곡물에 잠시 손을 담그니 상쾌함에 그 경지에 이른다. 줄무늬 다람쥐 한 마리 앙증맞은 귀여움 참나무를 오르내리며 재롱을 부리고 있는 이 숲속의 자연에서 저들과 함께한 시간이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아름다운 순간인 것 같습니다. 산행에서만 찾을 수 있는 저 유일한 숲길을 걷는 즐거움이다. 출발 두 시간여 서석 대에 도착한다. 싱그러운 숲속으로 단장한 서석대의 위용은 더욱 더 신비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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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에서 조망된 광주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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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에서 조망된 방송국 송신소

쾌청한 여름하늘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서석대위를 흘러갈 때 모두가 함께 함성이 순간에 외쳤나왔다. 표고(標高)천백 미터 넘는 높은 지역이라 마치 가을 날씨같이 싸늘하기 까지 한다. 1178m의 천왕봉을 뒤로한 서석대 1100m정상에 얼마 전까지 없었던 무등산 서석대(無等山瑞石臺)표지석이 세워져 있었다. 광주 시내가 선명하게 바로 눈앞에 와 있는 듯 가까게 보인다. 우리나라의 명산 무등산 정상에 우뚝 서있으니 시야에 한 없이 펼쳐져 나가는 끝없는 창공에 세상이 넓고 보이고 마음도 기분도 모두가 넉넉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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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정상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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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정상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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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정상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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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정상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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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천왕봉 2010.01.01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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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2010.01.01 촬영

해발고도 110m 의 서석대 정상기온 초가을 방불케 한 서늘하다.서석대 표지 석에서 입석대로 이어지는 길에는 원목으로 처리 부직포 카펫을 깔아 눈, 비올 때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게 길 정비를 마쳐 안전산행 할 수 있는 서석대 탐방로였다 아쉬운 전 구간 탐방을 마치고 한여름 서석대에 조망한 사방팔방 수려한 경관을 뒤로하면서 입석 대를 경유 하산 모든 일정을 마치고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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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입석대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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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입석대 설경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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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장불재 정상입구 2010.01.01

어떤 명인에게 뭐 하러 산에는 가느냐고 질문을 하니 ? 그 답은 그 곳에 산이 있어서 간다고 했다. 나 역시 무등산을 사랑하기에 그 곳에 옛길의 산이 있어서 그 길에 왔습니다. 그 동안 3회에 걸쳐서 무등산 옛길 1,2,3구간을 개방 산 행기를 탐방체험을 하면서 본 대로 느낀 대로 기술했습니다.

무등산 옛길 마지막 탐방 산행기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산행일시 :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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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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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enkahn.tistory.com 석주재 2010.08.16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멋지네요.
    옛길1-2구간을 가봐야하는데..
    게을러서 말이죠.. 잘 봤습니다.

  2. 블루명수 2010.08.16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여름에 설경사진을 보니..
    한결 더 시원해 지는 기분인데요..ㅎㅎ

  3. 오하뽕 2010.08.16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을 정말 자주 가시나봐요`^^

  4.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머니야 2010.08.16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행정보 잘봤습니다^^
    무등산자락 아래에는 실제 수박이 많은건지..문득 궁금해지네요^^

    • 최찬규 2010.08.19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네 무등산 수박은 출하기가 가을입니다. 지금 가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5. 웃음의여왕♡ 2010.08.16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은 서석대까지 올라야 진짜 무등산을 느낄수가 있지요~ㅎㅎ

  6. Favicon of http://www.indianabobs.com 인디아나밥스 2010.08.16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에 무등산 옛길 1구간을 갔다왔습니다.^^
    저도 8월이 가기전에 2구간도 다녀와야겠습니다.

  7. 취연 2010.08.16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에 옛길을 탐방하려 하다
    비가 와서 못가고 말았습니다.
    우리 무등산은 언제봐도 참 멋져요..

  8. Favicon of http://mindme.net mindnote 2010.08.16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를 산에서 조망해보는 모습을 보는것은 처음입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광주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9. Favicon of http://gkyu.co.kr G-Kyu 2010.08.16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을 이렇게보니 멋있습니다!
    말로만 들었는데 다양한 모습을 만나니 올라가보고 싶습니다~!

  10. Favicon of http://www.bluebus.kr 블루버스 2010.08.16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의 겨울 풍경 아주 멋집니다.
    전망도 뛰어나구요. 정상으로 가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 Favicon of http://happy-box.tistory.com/ 행복박스 2010.08.16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 너무 아름다운데요..
    무엇보다도 겨울풍경에 시선을 빼앗겨버렸네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눈을 보니 몸은 비록 덥지만 마음은 시원해지네요^^

    • 최찬규 2010.08.19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서석대 정상부근은 겨을철에는 기온이 낮아 겨울산행에서 오래 볼 수 있습니다.

  12.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소나기 2010.08.1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긴 꼭가봐야겠습니다.
    조망도 좋고 산세도 좋고 멋지네요.!!

    • 최찬규 2010.08.19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무등산 설경과, 주상절리대인 서석대, 입석대이 그 비경이 아름답습니다.

무등산 입석대,서석대 개방후 두번째로 올라보는 무등산이여...파란하늘에 물들고 싶도록 아름다운 무등산이여...유별나게 날씨가 쾌청하여 날아갈듯이 가벼워지는 마음.확트인 조망이 시원해 보이기도 했지요.
그저 바라만보아도 뻥 뚫린것 같은 통쾌함...시원하게 펼쳐졌었지요.
운좋게도 이리도 좋은날 축복 받은날 이었지요.
연일 뿌옇게 흐린날씨였는데 모처럼 파란하늘이 열린듯...파란하늘에 물들고 싶도록 아름다운  하늘이여...자연속에 동화되어 자연의 숨결을 들으며 더없이 편안하고 평화로운 순간...내마음의 평화를 느껴보며 그저 감사한 마음이지요.
이 순간에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는 여유...각박한 세상살이 지친 삶에 소중한
재충전의 시간이기도 하니까요.
내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하고 더욱 특별한 시간이지요.


날씨가 너무도 좋아서 규봉암까지 긴 산행으로 욕심을 내었더니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내려올때는 뿌듯한 마음으로 가볍게 내려왔었지요...

버스종점 - 토끼등 - 봉황대 - 백운암터 - 중머리재 - 용추삼거리 - 장불재 -  입석대 - 서석대 - 군작전도로 삼거리 - 장불재 - 규봉암 - 장불재 - 중머리재 - 증심사 코스. 8시간산행.(사진 찍느라 더 시간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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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입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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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입석대(1017m)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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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로 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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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다 보는 조망...첩첩이 둘러싸인 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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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에서 바라보는 천,지,인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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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 일대의 수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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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려다 보는 천,지,인왕봉(1187m)...예전 철조망 자리...
  자연생태보존 출입금지 표지가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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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 일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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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에서...올려다 보는 천,지,인왕봉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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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뒷편은 늦게까지도 언제나 눈이 남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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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석대 전망대가 보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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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서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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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서석대와 서석대 전망대에 산행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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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대 뒷편 내려오는길에 아직도 남아있는 잔설과 층층바위처럼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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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불재...규봉암으로 가기위해 다시 장불재로 내려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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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불재에서 규봉암으로 가는길...다음편에 계속 이어집니다.


12월의 마지막 달의 끝자락에서 지난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지만 나름대로 의미있고 보람된 날들도 많았었지만 뒤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았었지요.
야생화 찾아 수없이 헤매던 지난 시간들...벅찬 감동과 환희로 기쁨을 주었던 수많은 야생화와 함께 했던 지난 시간들...뒤돌아보면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들이었지요.
작은 여리고 여린 풀꽃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내 자신...야생화앞에만 서면 낮출줄 아는 지혜를 배우게 되고 야생화와 함께 웃고 웃었던 행복했던 지난시간들...
이제 모든것은 아쉬움을 남긴채 추억속으로 잊혀 지겠지요...

한해가 저물어 갈때마다 나이를 잊고 살아가려 스스로를 위로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우겨 보려하지만 세월앞에는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가는세월 잡을수도 막을수도 없으니 순리앞에 받아들일 수 밖에...가는세월 그누구가 막을수가 있나요? 올해는 무등산 산행도 아마
마지막 산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님들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언제나 웃음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희망찬 새해 새 소망으로 열어가시기를...
 

     

2008. 12. 27일...무등산 입석대,서석대,천,지,인왕봉 2부...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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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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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Arone.co.kr Arone 2009.01.04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ㅎㅎ;; 무등산에 저렇게 이쁜 바위들이 아기자기하게 모여있었군요 ㅇㅎㅎ; 어렸을때 몇번 가본 기억은 없지만 사진으로만 남아있어서-ㅅ-;;; 다음에 기회대면 무등산도 가봐야겟네요 ~

    • 시사 2009.01.05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회가 되시면 무등산에 올라 보세요...또 다른 묘미를 느끼실것입니다.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3. Favicon of http://marinehank.tistory.com 빨간여우 2009.01.04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봐도 입석대와 서석대는 신기하게 생겼네요.. 자연의 힘이란 대단합니다. 어찌 저런 모양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무등산하면 아무래도 무등산 수박이 생각납니다...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네요...

    • 시사 2009.01.05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주하면? 무등산과 무등산 수박이 유명하지요.언제봐도 아름다운 무등산은 명산이기도 하구요.

      머무신 고운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소원성취 만사형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4. Favicon of http://saygj.com 예림어미 2009.01.04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한 언니들이 1월1일 무등산을 오른다는 말을 듣곤...얼마나 땡겼는지 몰라요.
    올해 6살 된 둘째 녀석이 고열 감기로 상태가 안좋아 병원신세 지느라, 주말 내내 암 것도 못했어요. 시사님, 사진 보니...청명한 하늘의 무등산에 더욱 끌리네요.
    바지런한 시사님 덕분에 사진으로 감상하니, 감사할 따름..

    • 시사 2009.01.05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림어미님...아이가 감기로 저런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무등산은 다음에라도 언제든지 갈수있지만 아이 건강 먼저 챙기시기를...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편안한 시간되세요...

    • 예림어미 2009.01.05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사님의 고우신 마음에서 늘..기분 좋은 포스트가 나오나 보네요. 염려 해주셔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plusone.tistory.com pLusOne 2009.01.04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이 만들 절경이군요... @.@

    • 시사 2009.01.05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지면 정말 경이롭기까지 하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6. Favicon of http://jobhak.net 잡학소식 2009.01.04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무등산..
    이름만 들었지, 이제껏 사진으로도 본 적이 없는데요.;;

    정말 멋지네요.^^
    꼭 한번 올라가봐야겠습니다.

    좋은 경치,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시사 2009.01.05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고 기회가 되시면 무등산에 올라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아름다운 명산이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웃음과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

  7. Favicon of http://pihl.tistory.com 시작의끝.. 2009.01.05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최고의 가이드이신듯^^d
    이번달엔 꼭 무등산 가보려구요~ㅎㅎ^^

    • 시사 2009.01.05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생각하셨습니다.무등산에 올라서 직접 아름다움을 느껴보시면 더욱 감회가 새로우실 것입니다.

      머무신 고운손길에 감사하구요.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8.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돌이아빠 2009.01.05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명산 무등산의 입석대 서석대 구경 잘 했습니다.
    정말 이리 멋지다니. 저도 한번가봐야 하는데 줄기차게 가본 증심사. 중봉. 하지만 아직도 입석대 서석대는 가본적이 없네요. 잘 봤습니다~~~

    • 시사 2009.01.05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의 아름다움은 서석대와 입석대 천,지,인왕봉인데요...한번 정상까지 도전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소원성취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9.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식빵이 2009.01.05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산 정말 너무 분위기 있고 좋네요~
    산에 바위들고..멋있고...
    거기다가 코스까지 자세히 적어놓으시는 배려까지~

    나중에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겨울에 ^^;;

    • 시사 2009.01.05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도 코스가 얼마나 많은지...갈때마다 다른코스로 가다보면 또 다른 묘미가 있기도 하지요.기회가 되시면 무등산에 올라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 2009년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10.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비바리 2009.01.05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하`~다시봐도 좋습니다.
    무등산 가게되면 창님에게 연락해야겠어요.

    • 시사 2009.01.05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은 언제봐도 아름다운 명산이지요.저도 시간만되면 무등산으로 오르게 되니까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소원성취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11. Favicon of http://shil.tistory.com 은빛연어 2009.01.05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함 가보고 싶어요
    산을 잘 타지는 못하는데, 바다보다는 산이 좋더라구요
    글구, 산정상에 오르고 난뒤의 그 뻥뚫리는 마음~~ 느끼고 싶네요!
    무등산 보기만 봐도 시원해요!

    • 시사 2009.01.05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산으로만 오르게 되지요.정상에 올라서 내려다보는 조망 확트인 시원함이란...정상에 오르는자 만이 느낄수 있는 축복이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소원성취
      하시고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

  12. Favicon of http://mepay.co.kr mepay 2009.01.05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님 너무 멋진 사진 찍어오신거 아닌가요. ^^;;
    마치 무등산 등산을 마친것 같습니다. !!

    • 시사 2009.01.05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쁘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그저 자연이 좋아서 산이 좋아서 시간만 있으면 무등산으로 오르게 되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기를...

  13. Favicon of http://myromeo79.tistory.com/ 체리베어 2009.01.05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석대가 너무 멋쪄부려서리;;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ㅋㅋ
    빛님 사진보면 가슴이 뻥~~뚤린다눈 +_+ 으흐흐흐

    • 시사 2009.01.05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무등산은 볼때마다 아름다운 명산이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

    • Favicon of http://myromeo79.tistory.com/ 체리베어 2009.01.06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라게욤;; 넘 멋진산임에 홀딱~ 반하게만드는데염^^
      으흐흐흐 빛님처럼 은근한 매력이 있슴다~@<@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rubytiara 루비 2009.01.05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무등산에 가본 일은 없지만
    저 입석대 사진은 블님들의 사진을 통해 종종 보았답니다.
    볼 때마다 경이로움에 입을 쫘악....
    저런건 주상절리의 하나인가요?
    등산엔 관심없지만 저 입석대를 보니
    문득 무등산에 오르고 싶어집니다.

    새해 첫 월요일 잘 시작하셧는지요?
    힘차게 기분 좋게 시작하시길 바라오며~~~

    • 시사 2009.01.05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의 입석대와 서석대는 주상절리대이지요.천연기념물 465호로 신비로움 그 자체이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루비님께서도 편안한 시간되시기를...

  15.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01.05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제가 산행을 그다지 좋아 하지 않지만..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겨울 산행도 괜찮을것 같내요. 가보고 싶습니다.

    • 시사 2009.01.05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등산 사진을 보시고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셨다니 ...감사합니다.겨울산행의 묘미 느끼는 분들은 계속 빠져 든답니다.

      머무신 고운손길에 감사하구요.2009년에는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16. Favicon of http://lifeisgood.tistory.com GoodLife 2009.01.05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덮인 무등산 산행 - 멋지네요!

    • 시사 2009.01.05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눈이 많이 와서 눈꽃이 필때면 장관을 연출하지요.
      제대로 눈이 올때 산행을 해야하는데 언제 기회가 주어질지 저도 기다림의 연속이지요...

      머무신 고운 손길에 감사하구요. 편안한 시간되시기를...

  17.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어설프군YB 2009.01.06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도 비슷한 글이 올라왔었는데..
    또, 다른 관점에서 보니 더 좋아보이네요.

    저도 전주에 살았을때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왜
    한버도 안가봤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ㅎㅎ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에 광주가면 곡 들르겠습니다.

  18. Favicon of http://ccachil78.myid.net/ 까칠이 2009.01.06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이 무등산이군요~ 멋집니다~
    부모님모두 고향이 광주라 저도 덩달아 고향이 광주라서 무등산 이야기를 친척들에게 많이 들었는데 역시 말씀처럼 멋진 곳이군요...

  19. Favicon of http://hems.tistory.com 햄쏘세지 2009.01.07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도 진~~짜 좋아보이고
    산을 별로 안좋아하는 저도 오르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 포스팅인데염
    멋져요~~^^

  20. Favicon of http://hanseongmin.net 한성민 2009.01.07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도 멋지지만 그 정상에 바위가 장관입니다....
    너무너무 멋진데요...^^

  21. Favicon of http://nisgeokr.tistory.com 별빛하나 2009.01.27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막연히 알았던 무등산은 낮은 산인줄 알았는데 해발 1200m가까이 되는군요!!
    몰랐습니다. 부끄럽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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