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통시장 화재예방 긴급 점검
- 대구 서문시장 대규모 화재발생 계기, 관내 전통시장 전수 점검
- 시․자치구, 소방․전기․가스 안전 유관기관 합동


광주광역시는 대구 서문시장 화재 발생 등을 계기로 동절기 관내 24개 전통시장에 대한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2일 시와 자치구, 상인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열고 각 자치구별 전통시장 화재예방 준비 상황을 파악하며,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자치구별 점검 일정에 따라 안전점검 등 화재 예방에 주력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점검은 공동구간 소방시설 점검,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개별점포 소방시설 점검, 공동설비 및 개별점포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안전점검 후 시설과 설비 등이 부적합한 시설은 상인들에게 시정토록 계도하고, 공용설비나 장비 미비사항은 향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반영토록 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4월 국민안전처가 주관한 국가안전대진단에 따라 대인시장 등 13개 시장의 안전을 점검하고, 3월에는 중기청이 주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으로 양동시장 등 14개 시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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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소리 들리던 전통시장에 '신바람'이 불어닥쳤습니다.

청년들의 발칙한 도전에 상인들의 노하우가 더해져 '활력'이 넘치고 있습니다.


 1913송정역시장 

광주의 핫플레이스 1913 송정역 시장입니다.
청년들이 빈 점포를 채워 4월 개장한 이곳은 하루 평균 방문객이 3천명에 육박합니다.
빵 하나 사기 위해 한 시간 이상 줄서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진풍경이 날마다 반복됩니다.
밤이 깊어질수록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는 이곳은 가게마다 '완판' 표지판이 심심치 않게 내걸리는 광주에서 가장 'HOT'한 장소입니다.


 대인시장 

쇄락하던 대인시장도 청년들이 둥지를 틀었습니다. 예술가들과 함께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주말 저녁이면 젊은층과 가족들이 즐겨 찾는 광주 대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거듭났습니다.


혼자서 꾸는 꿈은 단지 꿈이지만, 모두가 함께 바라면 현실이 됩니다.


10월 개장하는 남광주 밤기차 야시장도 30개 청년팀이 주축이 되어 운영됩니다. 
양동수산시장도 20명의 청년상인이 입점 예정입니다.
정말 큰 기쁨입니다. 청년들이 시장으로 돌아오고 가족들과 또 친구들끼리 
밝은 얼굴로 이야기하며 음식을 즐기고 물건들을 사고 파니 활기가 넘칩니다.
이 기분 좋은 변화가 오래 오래 계속되길 기대합니다.
지역을 살리고, 청년들을 살리는 동력을 마련하는 일에 우리 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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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숨겨진 보석 "시장" 1탄 말바우시장
광주광역시 북구 동문대로 85번길 62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185-23)

 

말바우시장만의 특징
시장 골목(골목형시장육성사업 선정)에는 인근 시골상인이 모여
다른 시장에서 구하기 힘든 각종 약초, 약재 등을 판매하므로
특별한 것을 찾고자 할 때 이곳에서 대부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말바우시장 대표 먹거리 팥죽
인심 후한 시장상인들이 저렴한 가격에 팥죽 판매!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가 한가득

장날은 매순 2, 4, 7, 9일로 한달에 12번
담양, 곡성, 장성, 화순, 순창 등 주변 시골에서
농민들이 직접 경작(재배)한 생산품을 가지고 와서 물건을 파는 전통 직거래 장터.

말바우시장 많이 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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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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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마다 찾아오는 소중한 송정 5일장 구경 가보았습니다.



매일시장도 있고 송정역시장도 있어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지만

어째 5일에 한번 열려주는 정기 재래시장 5일장이 더 매력있어보이네요~!!



대도시 한복판에서 열리는 5일장,  그래서 그런지 손님들이 참 많았는데요.

 매달 3. 8. 13. 18. 23. 28일 장이 서는 날!

 

나주와 장성을 잇는 황룡강의 선암나루에 있던 선암장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1913년 송정리역이 생기고나서 장터가 역 근처로 옮겨와서 송정장이 되었다고 하구요.

 

한때는 전남 서남부지역의 중심상권이였고 일제때는 가마니장. 

1990년대까지는 우시장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가 가득해서 많은 분들이 더 활발히 찾고 있는 송정5일장!

송정동 영광동 사거리 근처에 있어서 더욱 찾기도 쉽고

상설시장과 재래5일장이 병행되는 식으로 운영하다 보니 찾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모두 좋아하는 꿀고구마 호박고구마도 오천원에 살수 있는 행복감은

누가 표현해주려나요.

어른들부터 아이들 데리고 온 엄마아빠까지

젊은이들도 많은걸 보니 요즘은 시장 구경하면서 공부하는 재미도 쏠쏠한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구경하고 얘기하고 맛있는것 사서 먹고

저녁에 어떤 반찬을 해줄까 그런 고민 또한도 행복할것 같습니다.




시장에서 파는 옷은 옛날 우리 할머니할아버지가 입는 그런 촌스러운 옷일 거 같은데

요즘 시장 옷 스타일은 세련미가 뚝뚝 ~ 

엄마 아빠 젊은 저까지도 함께 입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당장이라도 한벌 구입하고 싶은데요?




마트에서는 볼수 없는 신선하고 다양한 여러 종류의 과일도

이곳에서는 저렴하게 살수 있습니다

오늘이 아니면 5일을 기다려야 된다는 마음에 자꾸 하나둘 집어대고 사다보니

자꾸 두손이 무거워지는건 저뿐만이 아닌것 같습니다



예쁜 꽃다발도 좋지만 이렇게 푸르른 화분 하나 선물하거나

여름방학 맞이한 아이들에게 키워보라고 사보는것도 산 교육이라 좋지 않을까요?



예전 시장 처럼 어둡거나 바닥이 더럽거나 전혀 그렇지 않고

포장도로가 깔끔하게 되서 이동하기 참 편해서 좋았습니다.

다들 시장 볼 장바구니 들고 다니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더운 여름 시장 보는것도 일 중에 일인것 같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장보기도 식후경

여기서 시원한 콩물 한잔 하고 가실까요?



우리 아기 이쁜 신발 사주면 좋아할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이 옛날 과자는 엄마와 나와 우리 친구들과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저도 모르게 추억에 잠기고 말았습니다.



뉴수가 넣고 쫀득쫀득 쩌주신 옥수수도 3000원에 구입

500원 하는 핫도그에 설탕가루 가득 뿌려 먹고,

아까 산 콩물 한잔과 오늘 송정5일장 구경이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광주 광산구 광산로30번길 65

062-944-1026

 

주변에 송정역시장도 있으니 오며 가며 구경하며 즐기면 참 좋겠죠?

주차는 공영주차장이 있으니 걱정 없습니다.

대중교통 또한도 잘되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기 쉬울것 같습니다.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동네. 송정으로 놀러갈까요?

더운 여름도 시원하게 보낼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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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송정동 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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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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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동문대로 85번길 62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185-23) 에 위치한,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 말바우 시장을 소개할게요~



주변 대중교통(버스)로는

518, 석곡87 ,일곡180, 운림54, 두암81, 두암181, 금남55, 용봉83, 충효187, 문흥80, 풍암06, 송암47, 문흥39, 지원15, 운림35 ,봉선27, 일곡28, 송정19, 일곡38, 19-1, 17-1, 22-1, 23-1, 24-1, 19-2, 20-2, 21-2, 22-2, 25-2, 160, 담양교통 



아침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아직은 많이 없네요~




제일 먼저 눈에 띄던 먹거리들.

말바우시장의 유래는 2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김덕령장군이 말을 훈련할 때 말이 도착한 장소로 말이 어찌나 힘껏 바위위로 발굽을 내 디뎠던지 바위가 말 발굽 모양으로 움푹 패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그 당시 말 발자국이 찍힌 바위가 있었는데(도시개발로 도로가 확장되면서 없어짐) 그 바위를 말바위(전라도 말로 말바우)라고 불렀으며 주변에 시장이 형성되면서 말바우시장이라고 자연스럽게 불리어지게 되었대요~!


두 번째는

도시개발로 동문로가 확장되기 오래전부터 이 부근에서 거주해 오신분들의 전해 내려오던 말에 의하면 지금의 통일로약국 앞 부근에 마치 말처럼 생긴 큰바위가 있었는데(당시 어린아이들이 바위에 걸터앉아 말타는 시늉을 하면서 놀았음) 그 바위를 일컬어 말바위(전라도 말로 말바우)라고 불렀으며, 주변에 차츰 시장이 형성되면서 말바우시장이라고 자연스럽게 불리어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싱싱한 해산물들, 아침 일찍 가서 구경했는데도, 상인분 들은 더 일찍 나오셔서, 벌써 다 이렇게 판매하고 계시더라구요 ㅎㅎ




농장직영, 생고기는 매일작업하신다고 하네요!!
어디 가서 소고기먹으려면 너무 비싸잖아요~~




그리고 말바우시장만의 특 장점!!
다른 시장에서 구하기 힘든 각종 약초, 울금, 함초, 연근, 굼뱅이, 지네 등 생소한 것을 찾고자 할 땐 말바우시장에 오시면 대부분 다 구입 하 실수 있다고 하네요 ^^



각종 젓갈류도 판매하고 있어요~






말바우시장은 음식 뿐 만 아니라, 신발이나 등산복 등. 옷가지들도 판매한답니다 !



식당들도 여러 군데 있으니 배가고프시면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어요~
2천원에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팥죽집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싶네요 ^^



주차장도 있으니, 차 가지고 가셔서 주차 딱 하시고! 여유롭게 구경하실 수 있을 거예요~ㅎㅎ
장날은 매순 2, 4, 7, 9일로 한달에 12번 서는 정기 시장이고, 담양, 곡성, 장성, 화순, 순창 등 주변 시골에서 농민들이 직접 경작(재배)한 생산품을 가지고 와서 물건을 파는 전통 직거래 장인 말바우시장 많이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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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찬희 2016.04.26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바우시장! 이름만 들어봤는데 한번도 안가봤네요.
    저도 이번 여름에 한번 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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