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도시디자인탐사단(이하 ‘탐사단’)이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서울과 전주 지역 선진 도시

디자인 사례를 둘러봤다.

 

(재)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한 탐사단에는 광주시 홈페이지(누리집) 공고를 통해 모집한 일반 시민과

 관계자 40명이 참여했다.

 

이번 탐사는 ‘지속가능한 도시디자인과 도시재생’을 주제로, 첫째 날에는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비정형 건축물로 서울 디자인 랜드마크인 서울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의 디자인나눔관, 동대문

역사공원, 전시관 등을 견학했다.

 

둘째 날에는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 되살린 전주 한옥마을과 세계 각국의 음식, 각종 디자인 상품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남부 재래시장의 도시재생 사례를 둘러봤다.

 

정양오 탐사단장은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는데 탐사단에 참여해 대표적인 선진 사례를 둘러보고 볼 수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선진도시 탐방을 통해 도시 디자인 의 가치를 생활 속에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11년

부터 해마다 도시디자인 탐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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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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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전주 여행가는길이 얼마나 걸릴까요?

자가용으로 보통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은 볼거리 많고 가까운 전주 여행을 자주한답니다.

전주에 들리면 늘 빠지않고 찾는 곳~!

딩동~ 바로 콩나물 국밥집이에요.

처음에는 입소문으로 찾았지만 이제는 중독이 되어버린 곳!

바로 왱이집입니다.

평소에는 줄 서서 식사를 해야할 정도로 전국 각지의 손님들이  모이는 곳이에요.

 

이곳이 바로 왱이 콩나물 국밥집이에요.

네비게이션으로 입력하면 바로 나오지만 혹시 버스를 이용하신다면

전주 한옥마을에서 5분정도만 걸어오시면 된답니다.

 

이곳은 24시간 문을 열고 있어 언제든지 찾을 수 있어요.

 

콩나물 국밥 가격은 6천원!

근처에 콩나물 국밥집이 많이 있지만 대부분 5천원~6천원의 착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요.

 

울퉁불퉁 길은 못생겨도 맛은 좋다는 재미난 문구~!

내부에도 정말 재미있는 글귀도 손님들의 눈을 즐겁게하는 곳입니다.

 

공기처럼 부담없이 가벼워서 공기밥이랍니다.

이곳에서는 공기밥이 무제한 무료에요~!!완전 좋아용~!!

 

정말 사람들이 많죠?

방도 없고 의자도 딱딱해 불편한데, 사람들은 왜 이곳을 찾는걸까??

바로 개운하고 얼큰한 엄마 손 맛 때문이죠.

 

벽면에 보니 뽀빠이 이상용 씨도 다녀갔네요.

지난번 나주 하얀집에도 같은 글귀를 본적 있는데 이상용씨 전국 맛집 투어하시는건가용?ㅎㅎ

 

전주 왱이 콩나물 국밥 맛있게 먹는 법~

기다리는 동안 꼼꼼하게 숙지했답니다.

 

기다리면서 둘러본 식당 내부모습입니다.

가족끼리와서 맛있게 먹는 모습이 참 좋아보이네용~

 

기본 반찬이 세팅되었어요.

사실 국밥이라 근사하거나 종류가 많은 반찬은 나오지 않아요.

이곳은 잔반 남기지않기 모범 업체라 반찬 양이 적지만 언제든 가져다 드실 수 있어요.

전라도 백반식  반찬종류를 기대하셨다면 약간 실망할 수도 있겠네요.

 

드디어 맛있는 수란과 콩나물 국밥이 나왔어요.

 

정말 푸짐해요.

'적게넣으라는 小금'

일반 음식점과 달리 나트륨 함량을 줄이기위해 소금을 적게 넣는걸 실천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이게 1인분이지만 수란과 공기, 콩나물국은 눈치보지않고 무제한 리필이 가능해요.

 

수란에는 김가루를 넣고 마구 돌려주세요.

그다음 후후룩 마셔주면 정말 맛있어요.

저희는 이 중독성 있는 맛에 반해 한그릇 더 시켜먹었답니다.

 

뽀얀 국물에 아삭한 콩나물이 살아 있어요~!

정말 시중에서 파는 콩나물 국밥과는 확실히 맛이 다르더군요.

 

콩나물도 정말 많이 들어있어요.

부족하다면 콩나물은 무제한 리필이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말이죠..공기도 무료 리필, 콩나물도 리필, 거기에 수란까지..

정말 대박이지않나요?

 

나가면서 벽면에서 본 글이에요.

왱이라는 상호명은 이미 상표 등록이 되어 있어 비슷한 명칭의 가게를 낼 수 없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뜨악한 모습~!

이게 하루에 다 팔리는 수란그릇입니다.

정말 그릇만 봐도 배가 불러요.

사진엔 없지만 식사후엔  맛있는 보리 펑튀기를 손에 가득 쥐고 나설 수 있답니다.

 

 

전주 여행길에 뭔가 푸짐하면서도 인심좋은 맛집을 찾고 싶으신 분은

왱이 콩나물 국밥집에 꼭 한번 들러보세요~!!

손님이 주무시는 시간에도 육수는 끓고 있다는 바로 그곳!

들어서면서부터 맛과 재미가 가득한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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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8.05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걀노른자를 보니 모주랑 같이 먹으면 징하게 맛있겠다.
    해장하면 속 풀리겠네요.

전주여행. 본격 먹거리 여행기 제 1탄.

전주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칼국수 집! 베테랑 칼국수에 다녀왔습니다.

한옥마을 경기전 길을 따라 미니스톱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얼마 안가서 베테랑 분식이 나올거에요~

 

 

사실 어느 지역이든 맛집은 그 지역의 택시기사님께 여쭤보면 실패 할 확률이 적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전주 도착 후 숙소로 이동할 때 택시를 탔었는데, 전주 맛집에 대한 모든 정보를 생생하게 들었습니다.

전주 고속버스 터미널 바로 앞에 관광안내소가 있어요.(한옥마을 내에도 관광안내소가 있습니다!)  작은 컨테이너 박스인데요. 그 앞에 맛집은 물론 가볼만한 여행지 소개가 담겨 있는 팜플렛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저는 미리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고 맛집 몇 군데 찍어둔 상태에서 택시기사님이 추천 해주신 맛집을 참고해서 맛집투어를 시작했어요.

그 결과... 실패없는 탁월한 선택!! 감동의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게 만드는 맛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저녁 6시 반쯤에 베테랑 칼국수집에 갔는데요. 진정한 맛집 포스를 풍기며 기다리는 줄이 길게....ㅎ ㅏ....

 

 

붉은 티 입은 수많은 종업원들이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움직이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들은 바글바글~

첫번째 사진에 나와있는 회색 같판 밑 문으로 들어가려 했는데요

"자리가 꽉 찼으니 뒤로 입장하세요~!!" 란 말을 들었어요.

엥?? 뭐지? 싶은 마음으로 사람들이 따라서 돌아 들어가니 그곳에 또 다른 곳이!!! ㅋㅋㅋㅋ 또다른 긴 행렬이!!!

 

그래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게 주문즉시 음식이 나오는 터라 자리가 금방 나더라구요.

오분정도만 기다리시면 인원수에 맞춰 자리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저희는 금방 자리가 나서 쫄면, 칼국수, 만두를 시켰는데요.

만두는 꼭 먹어야 한다고 미리 입수한 정보에 의해 ㅋㅋㅋ 일부러 주문했어요.

이곳은 선불이라서, 주문하시고 계산 먼저 하셔야 음식이 나옵니다. 참고하세용~

 

그리고,

꼭!!! 꼭!!! 만두 드셔야 해요!! 그게 제일 맛있어요!!! 칼국수 보다 더!!!

느껴지시나요. 아주아주 강력추천 하는 제 마음이?ㅋㅋㅋㅋ

 

자~ 한상 가득 차려 졌으니 하나하나 보실까요??

 정말 만두 최고!!

진짜 맛있었어요. 얇은 피에 그냥 보기에는 특별할 것 없는 속 재료? 인데....

제가 과장하는게 아니라요. 진짜 맛있었어요. 기본에 충실한 깊은 맛?이라고 해야 되나..

냉동만두가 그냥 커피라면 베테랑 만두는 T.O.P 정도? 크~ㅋㅋㅋ

칼국수 인데요. 맞는지는 확실히 모르겠는데, 들깨가루가 들어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정말 고소하고 담백한 맛 이었는데,

첫 숟갈은 응?? 특이한데?

두번째 숟갈은 소문만큼 그렇게 맛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세벌째 숟갈 부터는 묘한 맛이야~ 계속 먹게 돼~ 이거 뭐지~ㅋㅋㅋㅋㅋ

이렇게 되실 거에요. 계란 국 같기도 하면서 떡국 같기도 한데 확실히 차별화 된 맛이었네요.

쫄면! 만두 다음으로 맛있었어요 ㅋ

딱 여름 별미 더라구요. 시원하고, 매콤새콤 한게 제 입 맛에는 칼국수 보다는 쫄면이 더 맛있었어요.

콩나물, 양배추, 오이, 삶은계란, 양념장.. 정말 기본에 충실한 특별한 것 없는 재료들인데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

양념장에 뭘 넣은 걸까요 ㅠㅠ .. ♥♥♥♥♥

쫄면도 정말 강추!!!

 

 

단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여유부리며 느긋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 였다는 거?

웅성웅성 복닥복닥 시끌시끌

분명 쉴 새 없이 테이블이 바뀌는 데도 불구하고 기다리는 줄은 그대로인 모습을 보면서 빨리 먹고 나가는게 예의인 것 같은 마음에 후다닥 음식만 먹고 빠져 나왔습니다.

정말 15분? 20분? 안에 식사 다 끝낸 것 같네요..

왜 선불인지 알 것도 같은 게, 음식 먹고 그냥 나가도 모르겠더라구요 ㅋㅋ 워낙 사람도 많고 바쁘고 시끄러운 지라..

다 먹고 난뒤에 입맛이 깔끔하진 않아서 물도 많이 먹게 되구요.

 

 [보너스 맛집 정보!! ]

한옥마을 곳곳에서 레몬에이드를 많이 파는데요. 그건 너무 새콤해서 눈코입이 가운데로 모이는 것 같은 과한 상큼함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ㅋ

난 과한 상큼함에 몸서리 치는건 부담스럽다!! 하시는 분들은~

 미니스톱 바로 옆에 '길거리야' 라는 곳에서 생과일 주스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생과일은 그대로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 주더라구요. 통유리에 보이는 저 과일을 정말 바로바로 갈아서 만들어요.

이곳에서는 바게트버거가 유명한데요. 바게트 속을 파서 그 안에 피자토핑 비슷한 재료를 다져서 채운 듯 보였어요.

포장하면 3500원 / 드시고 간다면 5300원!

포장해 가시는게 경제적이겠죠?^^

포장해서 숙소에서 출출할 때 먹었는데요.

ㅇ ㅏㅠㅠ 그때 또 감동의 눈물을... ㅋㅋㅋㅋㅋ

 

감동의 맛 그대로 전해 드리고 싶은데, 글의 한계가 느껴지네요... 조금이나마 전달 됐기를 바라면서 전주 맛집 추천 1탄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전주 맛집 추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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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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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광해를 찍었던 바로 그 곳. 경기전 - 광주랑

저번 주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전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오는 걸 보니 여행 날짜를 운좋게 잘 잡았던 것 같아요.

날씨가 얼마나 푹푹 찌던지 ㅠㅠ

그래도!!! 고생한 여행이 더욱 기억에 남는 법이니까요~ 'ㅡㅡ' b

먹거리 볼거리 많았던 전주를 차분하게 하나씩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기대하세요 ㅋㅋ 꼬우!!

 

 

 

 

경기전을 구경하기 전

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ㅋㅋ 모두 생략하고 바로 본론으로!

경기전 부터 보실까용?

 

 

 

 

 

경기전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어진(왕의 초상화)을 모신 곳으로

사적 제339호로 지정된 경내에는 보물 제 931호인 이성계의 어진을 모신 본전과 전주 이씨 시조인 이한공의 위패를 봉안한 조경묘, 조선의 여러 실록을 보관했던 전주사고, 예종의 탯줄을 묻은 태실들의 유적이 있는 곳입니다.

우리 나라는 현재 어진 제작 과정이나 진전 봉안 체제에 관한 세부적인 사실 기록은 다 전존하고 있으나,

 유감스럽게도 작품으로는 전주 경기전(慶基殿)의 태조어진, 서울 창덕궁의 영조어진·철종어진·익종어진 그리고 영조의 연잉군(延礽君) 때의 도사본만이 현존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주에서는 주말 오후 한시에 관광안내소에서 가이드를 따라 관광지를 돌며 설명을 들을 수 있는데요.

 고작 그림하나 있는게 뭐 그리 대수냐고 생각하는 젊은 세대들이 있을 수 있으나

전부 소실되고 몇점 안남은 왕의 초상화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역사적인 큰 의미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경기전 매표소

경기전은 입장료 성인 기준으로 천원을 받고 있습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구요.

입장하기 위해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이시나요?

전주는 커플의 도시인가 봐요..

온통 커플천지 입니다!! 온통!!

홀로 힐링여행을 가실 분들이 있을까봐.. 전주는 피하세요 ㅋㅋㅋㅋ

힐링은 커녕 더 외로워지는 여행이 되실지도 모릅니다..

 

입구 들어서면 보이는 안내판

경기전 관람시간 참고하세요.

 

 

경기전에서는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경기전 부속 건물에서

3월 9일 ~ 11월 24일 까지

7~8월 에는 상시 운영하고

3~6월 / 9~11월 에는 주말운영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심시간은 12~1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전에 어진이 모셔져 있구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어진은 눈에 새기고 왔습니다.

 

내신문 서까래

정전

흰 모자를 쓰신 여성분이 가이드 분이십니다.

태조 이성계의 용포는 빨간색이 아닌 파란색인데, 그 이유는

조선시대의 좌청룡 우백호라는 말이 있듯이 청색이 시작을 뜻하여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는 연호의 사용을 시작한 특별한 왕이므로

다른 왕들과는 달리 용포가 푸른색이라고 합니다.

용포 앞면의 금실로 수놓은 무늬를 흉배라고 하는데요,

왕가의 흉배는 둥근모양이고, 신하들의 흉배는 네모모양입니다.

그 시대에는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났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왕은 곧 하늘이라~ 여겨

왕의 흉배는 둥긍 모양이며, 왕이 머무는 집의 기둥도 모두 둥근 기둥이라고 합니다.

기둥이 둥근 집은 왕이 머무는 건물만 허락되었고, 아무리 돈이 많다 한들 둥근기둥으로 집을 짓진 못했다고 하네요.

사진 상으로도 둥근 기둥이 보이시죠?

 

 

 

 

이제 체험행사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하는데요.

첫번째로는 서재에서 체험 할 수 있는

[탁본뜨기 체험과 가마타기]

탁본뜨기는 한장당 천원에 해보실수 있고 가마체험은 공짜!!

하지만.. 탁본뜨기 바로 옆 덩그러니 놓여있는 가마에 

선뜻 앉아보는게 쉽진 않더라구요.ㅋㅋㅋ

더군다나

이렇게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시선을 받으며 저 옆에 가마에 앉아서 사진찍는 다는게..;;ㅋㅋㅋㅋ

용기없는 초라한 소인 셋은 가마를 타보진 못하고 사진으로만;;

너무 세게 문질러서 종이를 찢어버린 남자 아이와는 다르게 제대로 찍어내서 박수까지 받아낸 분홍모자를 쓴 여자아이.

탁본 뜨신 종이는 신문지에 덧대서 동그랗게 말아서 드리니까요.

기념으로 가져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수문장 의상체험]

수문장 의상체험은 경덕헌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경덕헌은 경기전을 지키는 수문장이 일을 맡아 보는 곳이구요. 경덕헌이라고 수문장청에 붙인 이름입니다.

1인 천원의 비용이 들구요. 

체험장마다 관리자분이 계시니까요, 천원만 들고 가시면 되실 듯 합니다.ㅋㅋ

아무래도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체험이다 보니 체험하는 사람이 없어 한가한 곳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왕실의상 체험]

커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던

수복청의 왕실의상 체험ㅋㅋ

체험하시던 커플분 계셨었구요.

1일 이천원, 커플 삼천원, 가족 오천원의 체험비가 드네요.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어 줬던 것 같아요,

 

이 외에 동재에서  예를 갖추어 분향을 피워볼 수 있는

[분향례 체험]이 있습니다. - 1인 기준 천원의 체험비가 들어요 'ㅡ' -

 

순라군은 매 정시에 수문장 2인과 함께 진행합니다.

경기전 곳곳을 눌러보다가 수문장을 만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되겠죠~?

수문장은 항상 입구에서 경기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사진촬영도 해주십니다 ~

 

탁본체험 서재 바로 앞 마청에 트릭아트 포토존이 있는데,

마청에 말 그림을 입체적으로 그려 놓았더라구요.

각도 잘 맞춰서 당근을 쥐고 있는 듯이 찍으시면

정말 입체적으로 사진이 찍히긴 하는데

너무 솔직하게 말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림은 그림이죠..ㅋㅋ

사진에서도 은근 그림 티나게(?) 나옵니다. ^-^;;

 

체험 스템프를 찍을 수 있는 팜플렛이 있어요.

도장을 다 받으시면~

이렇게 됩니다.

1박2일 경주편에서 멤버들이 스탬프를 받아 와야 했던 미션이 있었잖아요,

그거랑 똑같은 것 같아요.

도장받는 재미도 한몫 하겠죠? 

 

이것 외에도 어진 박물관, 조선왕조실록이 전시되어 있는 전주사고도 있는데요.

한 포스팅에 다 담기에는 너무 길어질 것 같고, 추가한 것 만으로 설명할 수 있는 주제도 아닌지라..

기회가 되면 따로 포스팅 할게요. ㅜㅡㅠ

경기전 가시면 어진 박물관도 꼭 가보셔야 합니다!!

어진 박물관 역사실에 전시되어 있는 다산 정약용의 시

 

 

 

제목에서 언급했던

광해!! 경기전에서 촬영 했다고 합니다 ~

경기전 오시는 길에

"전주에 반해버린 영화" 라는 타이틀로

4월 25일부터 6월까지

전주 중앙초등학교 담장에서

야외 사진전이 열리고 있어요.

길거리에 영화 포스터와 같이 전주 곳곳에서 촬영된 영화와 촬영모습들이 사진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광해. 파파로티. 늑대소년, 블라인드, 고지전, 7번방의 선물, 드라마 보고싶다, 성균관 스캔들, 범죄와의 전쟁 등등 !!

제목만 들으면 알 수 있는 흥행한 영화들이 전주에서 촬영 됐더라구요,

야외 사진전 보시는 것도 재밌으실 거에요!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은 전주 여행이였습니다.

감성자극하는 한옥마을과 입이 즐거운 먹거리들 까지~

그 중에 전주를 대표하는 역사적인 묘사(廟祠). 경기전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역사 문제로 인해 요새 이슈되는 사건들이 많죠.

역사적인 곳에서 체험학습을 통해 친근하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곳이 경기전 인 것 같습니다.

스치듯 지나서 자세히 학습하진 못한다 할지라도,

그 곳에 서 있던 순간 만큼은 마음에 와닿는 무언가를 느끼고 갈 수 있는 것이죠.

전주 여행가신다면 꼭  들려 보시길 권합니다.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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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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