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시회]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 특별기획     '無等山' : Unbeatable Colors - 이주한 무등산 사진전- 광주랑


무등산_120x160cm_Pigment Print_2012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 특별기획

   '無等山' : Unbeatable Colors - 이주한 무등산 사진전

 2013. 1. 30() ~ 2. 12()   *2.10-11 휴관


호남의 진산인 무등산은 광주의 삶과 역사를 가장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 증언자이며 그 역사를 말없이 끌어안고 있는 어머니이다.

광주사람들은 무등산을 보며 자라고 무등산을 향해 기도하는 방법을 알고있다.


무등산은 1972년 도립공원지정 40여 년 만에 우리나라의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 광주시민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 광주신세계는 그 기쁨을 함께 하고자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 특별기획 전시를 준비했다.


이번 전시는 사진작가 이주한 씨가 2011년부터 500여 일간 담아온 무등산 사진 중 대표작을 선별하여 보여준다. 이주한 씨는 천일간의 촬영을 목표로 매일같이 무등산을 필름에 작업을 해오고 있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목표로 한 것보다 일정이 조금 앞당겨졌지만,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온 작품을 통해 무등산의 아름다움을 함께 하고자 마련됐다.


이주한씨가 담은 무등산은 사계절 다른 옷을 입고 산의 기운과 공기와 어우러져 시시각각 다양한 자연의 색을 담아내는 무등산을 작가만의 조형언어로 담아낸 작품이다. 무등산의 無等(무등)’의 한자어는 더 이상의 등급이 없음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의미와 작가 작품의 특성을 결합하여 전시의 제목은 무등산, Unbeatable Colors : 더 이상 아름다울 수 없는 색들의 향연이다.

무등산 시리즈 작품은 이러한 작가의 그간의 컬러에 대한 감성을 통하여 무등산이 매일 일출에서 일몰까지 만들어 내는 다양하고 변화무상한 이미지를 대형컬러필름으로 담은 것이다. 작가가 굳이 편리한 디지털카메라를 마다하고 이제는 거의 사용을 안 하는 아날로그 방식의 촬영을 선택한 이유는 무등산이 빚어내는 자연의 색을 가감(加減) 없이 표현하고자 한 의도에서였다.

이주한 씨는 이번 전시 이후에도 나머지 오백여 일간의 촬영을 마무리하여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1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를 갖고자 한다.

나는 매일 아침 무등산이 밝혀주는 일출을 필름에 담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어느덧 나는 애써 수려하지 않은 산, 그저 내 어머니 품 같이 넓고 인자한 그 산, 그 무등산을 닮아가고 있는 듯하다.”고 이주한씨가 작가노트에 밝히고 있듯이, 무등산은 광주시민의 벗으로 무척 익숙하다. 하지만 작가의 시선에 의해 담긴 무등산은 그간 몰랐던 무등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준다. 이른 새벽의 기운에서부터 시시각각 빚어내는 무등산의 색채에는 숭고함마저 담겼다.

이주한씨는 서울예술대학교 사진학과, 오사카예술대학교 사진학과, 뉴욕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국립순천대학교 사진예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광주신세계갤러리는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을 축하하며, 무등산이 뿜어내는 색의 향연으로 초대한다. 전시 기간 중 2 10, 11(설연휴)는 휴관이다.

광주신세계갤러리

광주광역시 서구 무진대로 932(광천동). 전화 062-360-1271

이주한 (1962 충남 홍성生 / 010-5456-0501)

현재 국립순천대학교 인문예술대학 사진예술학과 교수

1995 뉴욕대학교(NYU) 예술대학원 졸업, 뉴욕

1990 오사카예술대학교 사진학과 졸업, 오사카

1985 서울예술대학교 사진과 졸업, 서울

개인전

2012 “무등산: Unbeatable colors” 광주신세계갤러리 / 광주

2011 “월광산수” 대청갤러리 / 부산

2009 The Rock” 태양의 노래갤러리 / 부산

2008 White Rhapsody From Desert" Gallery Obs / 광주

      Wind From TSAGAAN" 고토갤러리 / 대구

2007 Over the Seascape Gallery QV / 광주

2006 The Southscape(南家風景)  都市生活工房 / 오사카(大阪), 일본

2004 The Southscape(南家風景)  Gallery Lux / 서울

2003 “한국현대사진가초대전” ITAMI Crafts Center / 이타미(伊丹), 일본

      “다도해”  Gallery Obs / 광주

2002 “남도(南圖)” 서남미술관 / 서울

1996 after DNA 80 Washington Square East Gallery / New York, 미국

 

주요단체전

2012 광주사진축제” 갤러리D / 광주

“봄의교향악전” 광주시립미술관 / 광주

“풍경의 의미전” 천마미술관 / 대구

“제2회 국제사진영상기획전” 이앙갤러리 / 서울

“현대사진의 풍경전” 대구문화예술회관 / 대구

“한국 현대사진 60년” 국립현대미술관 / 과천

“뿌리 깊은 사진전” 이룸갤러리 / 서울

“대동산수 회고전 1994~2006” 문화일보 갤러리 / 서울

“현대사진전 앵글의 휴머니티” 광주시립미술관 / 광주

“고인돌전” 신세계갤러리 / 광주

“대동산수-2006” 공평아트센터 / 서울

Seoul Remains Sun Gallery / 서울

“명상(Cogitation)” 옥과미술관 / 옥과

“풍경 삼국지” 신세계갤러리 / 광주

“사진의 시공간전” 대구문화예술회관 / 대구

“우리시대 10인의 풍경” 의재미술관 / 광주

“바다 내게로 오다” 라메르갤러리 / 서울

“대동산수-2004” 원주문화원 / 원주

“사진의 방주전” 일본문화원 실크갤러리 / 서울

“영동의 풍경” 이공갤러리 / 대전

“대동산수-2003” 조흥갤러리 / 서울

Digital Print 8인전” 대안공간 갤러리디프 / 서울

“사진속의 풍경 풍경속의 사진전” 문예진흥원 전시관 / 서울

“대동산수-2001 Gallery Lux / 서울

Personal Color” 하우아트갤러리 / 서울 외 다수


자료제공해 주신 신세계 갤러리 관계자 분께  감사 드립니다.





갤러리가 백화점 1층에 있어 많은 시민들이 쇼핑을 끝내고 휴식을 취하러 갤러리에 들어와서 마치 동네 쉼터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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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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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따라 이야기6 . 충장사 이치장군대



 무등산 자락 북쪽에 위치한 충장사가 자리 잡은 고개를 배재 또는 이치라 부른다

여기에 덕령의 집안 대대로 묘 13기가 있는데 중심에 있는 묘가 장군묘라 덕령과 같은 명장이 태어났다.

덕령의 고조문손이 이곳에 살 때 한 젊은이가 찾아와 머슴 살 것을 자원했다.

이 젊은이가 밤이면 몰래 집을 나가 밤늦게 돌아오기가 일쑤라 문손이 의심이 나서 그의 뒤를 밟았다

이 머슴이 성안을 벗어나 배재에 오르더니 근처를 둘러보며 명지가 틀림없다고 중얼거리다 집으로 돌아왔다.

이튿날 머슴이 달걀 하나를 꾸어 달라 청하니 달걀을 내어주고 문손은 다시 뒤를 밟아 보았다

어제 그 자리로 간 머슴은 달걀을 파묻고 한참을 귀에 대어보고는 그 자리를 돌로 표시해 두고 내려갔다

며칠이 지나자 머슴이 고향에 다녀오겠다고 청하자 문손이 이를 승낙했다.

그가 떠나자 급히 그의 부인 광산노씨의 묘를 배재의 그 자리로 이장해 버렸다

두달후 그 머슴은 석작 하나를 짊어지고 돌아왔다

자신이 표시해 둔 곳에 묘가 들어선 것을 보고 문손에게 자기는 원래 중국 사람으로

묘 자리를 구하러 온 것이니 물러 달라 했으나 문손은 이를 거절했다

이 자리 장군대좌로 훗날 덕령과 같은 인물이 태어난 것이다.

충장사에 가면 새로 옮긴 충장공 김덕령의 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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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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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하수 2009.12.29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연말 되시길...^^

  2. Favicon of http://ddungchae.tistory.com/ 송경애 2009.12.29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스피드!!!! ㅎㅎㅎ 잼나게 보고갑니다.^^

  3. Favicon of http://blogihwa.tistory.com 怡和 2009.12.30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어디가나 스피드~! 이네요.
    좋은 묘자리로 김덕령 장군이 태어나 나라를 지키시다니.
    풍수지리가 어느정도 있기는 한가 봅니다.^^

    • 빛이드는창 2009.12.30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풍수지리에 관한 전설이 많긴 하죠. 그래도 풍수지리보다 더 중요한게 많지 않을까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2.30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케팅불변의 법칙 중 선점의 법칙이 생각나네요 ㅎㅎ

  5. 취연 2010.01.05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창만 잘보게 되면
    우리 광주시 사우에 대한 이야기를 잘 알 것 같네요.
    좋은 자료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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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따라 이야기 4. 금동마을 삼형제 이야기




광주와 접한 화순군 청풍면 어리에 위치한 금동마을에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아주 먼 옛날 광주의 한 마을에 힘센 삼형제가 병든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는데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되자 삼형제는 약초를 구하기 위해 집을 나서게 되었다

그러나 약초는 쉽게 찾을 수 없었고 삼형제는 기진맥진하여 잠시 낮잠을 청하였는데

꿈에 산신령이 나타나 산을 내려가면 큰 냇가가 있고 거기 있는 조약돌 세 개를 물에 던지면

다리가 생기고 그 내를 건너면 별이 떨어지고 약초가 보일 것이라 하였다

꿈에서 깨어 산을 내려가 그 냇가로 달려가 보니 산신령이 말한 조약돌 세 개가 놓여 있었다

삼형제가 조약돌을 던지려는 순간 비명소리가 들려 달려가 보니

커다란 호랑이가 한 여인을 입에 물고 있는게 보였다

그것을 본 삼형제는 조약돌을 던져 호랑이를 쫓아내고 실신한 여인을 집으로 업고와 극진히 간호했다

그 후 다시 냇가를 찾아가 조약돌을 던지자 신기하게도 다리가 생기고 별이 떨어졌다

별이 떨어진 자리로 가보니 산신령의 말처럼 약초가 빛나고 있었다

집으로 돌아온 삼형제는 약초를 달여 아버지께 올리고 그 여인이 걱정되어 방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여인은 홀연히 사라지고 그 자리에 커다란 황금덩이가 놓여있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이 마을을 금동마을, 그 다리를 삼형제다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약초를 달여 마신 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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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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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하수 2009.12.09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웁스~~~ ^^
    재밌게 보고 갑니다.

  2. 취연 2009.12.09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만화는 실감나게 봅니다.
    이번 동영상은 자막이 빨리 지나가네요.
    네가 나이가 들었나. 흐흐흐

  3. Favicon of http://rays.tistory.com raymundus 2009.12.09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둘도 없는 몸짱으로 변하셨군요 ㅎㅎ

  4. Favicon of http://blogihwa.tistory.com 怡和 2009.12.09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옆동네 화순의 전설이군요.
    몸짱되신 아버지.. 부럽습니다.ㅠ

  5.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12.09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것은 +_+ 전설로 내려온다는 몸짱의 비밀?ㅋㅋ

  6. 민시오 2009.12.09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착한 일을 해야 복이 저절로 따라온다는 전설이네요 ㅎㅎ
    마지막이 압권입니다 김군님 말씀처럼 몸짱의 비밀이 ㅎㅎㅎㅎ

  7. 2009.12.09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jazz0525.tistory.com 자운영 2009.12.09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금동 마을에대한 전설과 삼형제 이야기 재미있어요 또 해주세효 ㅎㅎ

  9. mami5 2009.12.09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난 이야기 잘 보고갑니다..^^*

  10. Favicon of http://rubygarden.tistory.com/ 루비 2009.12.10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요즘 티비에 마니 보이는 몸짱들에게
    혹시 저런 비밀이 숨어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2.14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래서 화순에 한방유통단지를 조성한다는 얘기가 있었군요
    옛부터 한방의 고장이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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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따라 이야기 3번째 이야기. 증심사 창건에 얽힌 전설





신라시대 무주땅에 한만동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이 이야기는 한만동의 할아버지가 태수 벼슬을 할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태수의 집에 득이라는 종이 있는데 심부름을 보내면 한나절이요, 툭하면 술에 취해 상전에게 대들기가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날 술에 취해 들어온 득이가 다음날 사라져 버리자 이에 노한 한태수는 득이의 처를 광에 가두고 만다

득이의 처는 아이를 가진 몸이였으나 득이의 행실때문에 변을 당할 팔자에 놓이게 된 것이다 

그러던 중 득이의 처는 한 여인의 도움으로 목숨을 부지하고 달아날 수 있었는데

그 여인이 바로 갓 시집온 한만동의 어머니였다

세월이 흘러 한만동의 어머니가 돌아가시어 초상을 치르는데

스님 한분이 초상집에 뛰어들어 대성통곡을 하며 슬피 우는 것이었다

한만동이 연유를 묻자 자신은 마님 생전에 은혜를 입었던 득이의 아들로 돌아 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왔다 하였다

그리고 은혜를 갚기 위해 풍수를 배웠다며 무등산 자락에 마님의 묘 자리를 잡아 주었다

이 일이 있은 후 한만동은 승주고을의 원님이 되었고 집안에도 점점 부가 쌓이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자리가 얼마나 좋은 명당인지 궁금했던 한만동은 지관을 데려와 그 자리를 살피게 하였는데

지관은 그리 좋은 자리가 아니라면 옮기라 하였다

이를 믿어버린 한만동은 하인을 시켜 묏자리를 파기 시작했는데 그때 한 노승이 뛰어들어 이를 말렸다

알고 보니 그 노승은 오래전 어머니의 묏자리를 잡아준 득이의 아들이었다

지관에게 속은걸 알게 된 한만동은 다시 묏자리를 메우고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묻자

노승은 절터를 잡아 드릴 테니 절을 세우고 불공을 드리라 일렀다

그때 한만동이 액땜하기 위해 노승이 잡아준 터에 세운 절이 지금의 증심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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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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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ndianabobs.com 인디아나밥스 2009.12.02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에 살면서 증심사에 이런 사연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조만간에 무등산 옛길로 해서 증심사 가봐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politicalpr.tistory.com baezzang 2009.12.02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심사에 얽힌 이야기네요. 여러차례 그곳을 지나치지만 정작 이런 이야기는 잘 몰랐어는데, 쉽게 만화로 보여주니 잘 이해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빛창님

    • 빛이드는창 2009.12.08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화를 다들 좋아하셔서 기쁘네요... 광주 곳곳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툴이 있어 쉽게 소개합니다.

  3.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12.02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사찰터에 관한 이야기는 전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어느것을 들어 보아도 참 재미나고 흥미롭습니다,
    요렇게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놓으니 좋군요 :)

  4.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쭌's 2009.12.03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야기들을 애니메이션이라는 Tool로 보니 쉽고 좋네요~~~

  5.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2.04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중심사인줄 알고 광주 중심에 있는곳이라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lifedaegu.com JK 2009.12.04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춰진 전설이 숨쉬는 지역이야기...멋집니다...^^

  7. 취연 2009.12.08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뜻깊은 증심사인줄 몰랐네요.
    만화로 보니 더 재미있고 확실히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당

    • 빛이드는창 2009.12.08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장소든, 인물이든 이야기가 깃들어 있어요. 그런 이야기들을 찾는 게 빛창의 꿈입니다!

  8. alice.p 2009.12.15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증심사..
    감춰진 전설이 있을 줄이야~~^^

  9. 심원보 2010.02.0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 갈때 지나쳤었는데 그런 전설이있었군요~ 블로그로 담아갑니다~

  10. 웃음의여왕♡ 2010.04.28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전설이 있을줄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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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따라 이야기 2. 풍영정




 

풍영정 현판

1. 풍영전은 광주역에서 극락역에 이르는 철교 앞으로 보이는 정각으로, 1560년 첨계 김언거가 지은 것이다

2. 김언거는 벼슬을 그만두고 낙향해 정각을 지었다

3. 이 소식을 들은 명종은 기인 갈처사에게 현판을 받아다 걸어라 하였다

4. 그리하여 김언거는 갈처사를 만나기 위해 길을 떠났다

5. 늘 집을 비우는 갈처사를 만나기 위해 3~4년간 13차례 왕래했으나 만날 수가 없었다

6. 가까스로 14번차에 갈처사를 만나 사정을 이야기 했다

7. 칡넝쿨을 으깨 글씨를 써준 갈처사는 집에 도착하기 전까지 펴보지 말라고 당부하고 돌려 보낸다

8. 인사말도 없이 급히 되돌려 보내는 처사가 괘씸했던 김언거는 글씨 한 장을 펴보았다

9. 그런데 종이를 펴자 ‘풍’자가 휠휠 날아 하늘로 달아나버렸다

10. 다시 갈처사를 찾아가 부탁하지만 써주지는 않고 제자에게 부탁하라 일렀다.

11. 김언거는 잘못을 뉘우치면 제자를 찾아가 풍자를 받아서 현판을 각했다

12. 자세히 보면 ‘풍’자와 ‘영정’이 다름을 알 수 있다

13. 이 풍영정에 앉아 있으면 극락세계에 온듯하여 정각 앞강을 ‘극락강’이라 이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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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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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ihwa.tistory.com 怡和 2009.11.18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風)자가 다른 두 글자랑은 확연히 달라보입니다.
    한문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크기가 다르다는 것은 한눈에 보이네요,
    좋은 이야기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09.11.19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광주에 대해서 많이 배웁니다.

  3. Favicon of http://happy-box.tistory.com 행복박스 2009.11.19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도 있고 그 안에서도 정보도 얻고~^^

  4.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11.19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이젠 동영상 UCC까지 진출 하시는 겁니까?ㅋ
    날로 날로 이 블로그에 풍성함이 더해 지는군요~

  5. Favicon of http://politicalpr.tistory.com baezzang 2009.11.19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따 겁나게 머네이~~
    전라도 버전의 풍영정 이야기 잼있네요.
    갈처사 캐릭터도 웃겨욤.
    역시 글보단 그림 그림보다 움직이는 영상이 삼빡하게 들어온당께요.

  6.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소나기 2009.11.20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인데 ucc로 하니 쉽게 다가오네요.^^

  7. Favicon of http://mindeater.tistory.com MindEater™ 2009.11.20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재미있어요~ 정말 풍자만 조금 다르네요~~ 신기 +_+

  8.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JUYONG PAPA 2009.11.20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연이...ucc로 보니 이해가 잘되어 좋네요.

  9. Terry_ 2009.11.20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잼써요 견훤설화에 이은 2탄이군요 ㅋㅋ3탄은 또 뭘까염

  10. Favicon of http://pihl.tistory.com 시작의 끝.. 2009.11.20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도 잘되고~눈에 쏙쏙 들어오네요~^^ㅎㅎ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1.26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화 애니메이션 좋아요~

  12. 2009.12.22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심원보 2010.02.01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하지말란건 하지말아애해요.ㅋㅋ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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