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혁신도시 내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알선하는 일자리정보센터가 27일 문을 연다.

 

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 나주시와 함께 광주·전남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혁신도시 내 빛가람동주민

센터에 ‘빛가람도시 광주전남일자리정보센터’를 마련, 3개 지자체에서 취업상담사 4명이 파견돼 근무

한다고 25일 밝혔다.

 

일자리정보센터는 혁신도시로 이주하는 한전 등 16개 공공기관과 연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의 수요를 파악해 적기에 알선하는 등 입주기관들의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혁신도시 내 청소, 방역, 경비 등 사회서비스 인력 수요가 많은 점을 감안, 광주시와 전남도의

사회적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역할도 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제품 홍보물을 제작해 입주기관과

주민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17일 혁신도시 내 농식품공무원교육원에서 광주·전남

사회적기업이 참여하는 제품 전시설명회도 열 계획이다.

 

허익배 광주시 일자리정책관은 “우선 혁신도시 이전 기관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일자리와 사회

서비스를 알선해 주고, 장기적으로 ict 등 전문인력의 수요를 파악해 지역 대학, 직업훈련기관과 협력

해 교육훈련을 통한 맞춤형 인력을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6기 윤장현 시장 취임과 함께 호남권 상생발전을 위해 광주·전남·전북과 협의체를

회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태양광, 풍력 및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인 제9회 'sweet 2014(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4)'를 12일부터 3일간 김대중컨벤센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 시-도가 주최하고 에너지관리공단, kotra,한국풍력산업협회, 김대중컨벤션센터가 공동주관하는 'sweet 2014'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의 미래 신기술과 제품에 대한 동향과 정보 교류를 비롯 국내 참가업체들의 수출확대와 판로개척 활동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교류의 장을 제공하게 됩니다.  

 

 

 

가업체

 

 'sweet 2014'에는 독일, 호주, 루마니아, 중국 등 21개국 220개사가  500부스 규모로 참가하고,  22개국 100명의 글로벌 바이어가 방문해 수출상담회와 대중소기업협력상담회가 열린다.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금융지원상담회,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의 신재생에너지 담당 공무원 워크숍과 상담회 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업계의 실질적인 거래가 이뤄지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분야 선도기업인 gs파워, 해양도시가스, 한진디앤비 등을

   비롯해 국내 풍력업계의 큰손인 대우조선해양, sk이노베이션, 유니슨 등이 바이어로 참가하며,

   한전 5개 발전사와 에너지관리공단,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호남, 제주,

   동남지역사업평가원 등 관련 기관․단체의 총집결로 역대 최고의 참가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참가 업체 가운데 독일 ngr 그룹 소속의 ‘maxxtech’사는 세계 45개국에 파트너를 두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자문업체로 바이오매스 및 폐기물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유럽 대표기업이다.

 

   필리핀 풍력발전 분야 선두 기업인 ‘trans -asia oil & energy’사는 바이오에너지, 지열, 소수력 분야는

   물론 스마트 그리드 분야까지 진출하며 국내 관련 업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대표기업도 참가하는데, 태양광업체인 탑인프라솔라를 비롯, 최근 '워터해머' 방식의 독보적인 지열 심부시추기술로 구글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고, 러시아 등 9개국에 1조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한진디앤비'도 참가, 국내외 바이어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학술행사도 펼쳐진다. 


12일 오후 ‘국회 신성장산업포럼’이 처음으로 무대를 광주로 옮겨 민주당 노영민 의원을 포함해 이 포럼 소속 우윤근 의원, 한진현 산업부차관, 광주시와 전남도 관계자 등이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의무화 제도'에 관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계학술대회


한국태양에너지학회가 주최하는 한국태양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도 초청 연사와 학회 회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2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이밖에 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최하는 '에너지 r&d 기술교류회'는 500여 명의 에너지업계 종사자가 참여하며, 한국전력기술인협회가 주최하는 '전기안전관리기술교육'과 '신기술 도입을 통한 수용가 관리솔루션 세미나', 녹색에너지연구원 주최 '호남권 청정에너지 정책포럼' 등이 전시회 기간에 열려 3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sweet 2014"는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최초로 지난 2008년 국제전시인증기구로부터  'ufi' 인증을 받는 등 양적‧질적으로 재참가율이 높은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전시회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에너지 자유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광주 근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러갈 만한 곳을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장성에 위치한 '전라남도 자연 학습장'인데요.

백양사와 가까이 위치해 있답니닷!

 

 

입구로 들어서면 예쁜 꽃들과 나무들이 가득하고,

이름과 함께 간략한 설명도 나와 있네요.

 

 

수목원 구경을 마치고 전시관으로 올라가는 길,

계단에도 꽃들이 가득합니다!

 

 

자연보존관에는 광물 및 암석 200여종과 패류표본 400여종이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신기하고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해양 생물 전시관에는 해양생물 표본이 약 400여종 있다고 하구요.

어류, 연체동물, 해면동물 표본 등이 있습니다.

 

 
포유류 박제 전시관에는 포유류 23종이 전시돼 있는데요.

표범이 아주 사나워보이죠!

 

 

다음으로 조류 박제 전시관에는 조류 200여종이 있는데요.

이렇게 여러가지 새의 알을 비교해놓기도 했습니다.

 

 

학습장이 자연 친화적 심성 함양을 위한 교육 현장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단체로 오면 이렇게 체험도 해볼 수 있는데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동물 도장 찍기 놀이를 하고 있네요!

 

 

조류장에는 총 31종의 새들이 있는데요.

동물원에서 쉽게 보지 못한 것들이 많이 있어 참 신기했습니다.

 

 

무엇보다 아름답고 신기했던 공작의 날개!

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도 만들고,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전라남도 자연 학습장

http://www.greeni.or.kr

* 개방 기간 : 연중

* 입장료 없음

신고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5.22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장성 홍길동 축제 있어요.





“소중한 것들은 바로 곁에 있습니다”
전라도닷컴 독자 송년모임 12월 22일(목) 저녁7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2년 3월이면 창간 10년을 맞는 월간 전라도닷컴.
거의 팔순의 나이에 다다른 광주극장.
나이차는 많지만 가려는 길은 같습니다.

사라져가는 것들 많은 이 시대에 ‘지켜야 할 것’을 애써 지키고자 합니다.
서로 맘 속으로만 응원하던 전라도닷컴과 광주극장이
이참에 항꾸네 송년모임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술집도 좋고 노래방도 좋을 테지만, 영화 한 편 함께 보는 송년모임을 제안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전라도닷컴에대해 잠깐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


전라도닷컴은 항상 전라도만 생각하며 전라도의 사소한 부분까지도 모든 분들게 소개시켜드리고자 발행된 잡지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라도닷컴은 인쇄매체로서는 참으로 과감하게 혹은 신선하게 표준어가 아닌 사투리를 큰 제목으로 당당하게 박아내고 사투리를 전면에 활자화시키고 있는 전라도닷컴.

우리들의 고향을 지키고 있는 어르신들의 말은 전라도닷컴의 지면에서 아름답고 당당합니다.
“앵기는 대로 갈쳐줘” “몬당 넘어옴서 냄시 안나던가” “별 것이 다 나와 불었네!”“유제 여라서 어치게 헌다냐?”“조구가 아조 겁나 부요”“고만 웃어싸코 언능 밥 묵으씨요”“이 산 저 산 온 산을 더트고 댕기제”“와따 참말 좋은 사람이시”“물이 좋은게 때깔이 다 고와라”…
남도땅 황토밭에서 캐내거나, 질퍽한 갯벌에서 건져올린 사투리들은 전라도말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다숩고 귄있는 전라도 사람의 속내를 그대로 보여주는 잡지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독자 송년회 모임에서 고심 끝에 고른 영화는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그린 빛나는 동화 <르 아브르>(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입니다. ‘따뜻한 그리고 불편한 현실’, 그 어느 것도 놓치지 않은 이 영화를 함께 보노라면 말 없이도 맘 통할 것 같습니다.

인디언 수니의 노래공연, 나희덕 시인의 시낭송, 지정남(마당극배우)·백금렬(소리꾼)님이 진행하는 ‘전라도말 알아맞히기 대회’ 등등 오진꼴 보는 재미 솔찬할 겁니다.  

때: 2011년 12월22일(목) 저녁 7시∼10시
장소: 광주극장(광주시 동구 충장로5가 62-9/ 062-224-5858)

참가비: 영화관람료 5천원(원래는 8천원인데, 광주극장 측에서 할인을 해주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또:
1)저녁시간이라 배 고프실 겁니다. 팥떡이랑 간단한 먹을거리 준비해 놓겠습니다.
2)극장 안이 춥습니다. 옷 따뜻하게 껴입고 무릎담요도 챙겨 오셔요. 많이 모탤수록 춥지 않을 겁니다. 서로에게 따뜻한 체온이 되어주시게요.
3)구경하는 재미, 사는 재미가 있습니다. 전라도닷컴이 정성들여 맹근 2012년 탁상달력, 대인시장 안 전라도닷컴의 든든한 이웃들인 화가 박문종·신양호·윤남웅님의 연하장 등등을 전시판매합니다.
4) ‘전라도말 알아맞히기 대회’ 등 온갖 방법을 통해 독자 여러분들께 ‘소소하지만 기쁜’  선물을 앵겨드리고자 합니다. 두근두근 기대 안고 오셔요.

문의: 062-654-9085(전라도닷컴)/ 010-4702-4153(오남준 마케팅팀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용한 항구도시에 찾아온 기적 같은 이야기
르 아브르 (Le Havre, 2011)

“아키 카우리스마키를 존경하게 만든 놀라운 영화 <르 아브르>, 이 영화를 너무 사랑한다!”
-헝가리의 영화감독 벨라 타르

<르 아브르>는 어떤 영화일까. 그냥 척 봐도 간단한 동화가 맞긴 한데, 이 영화의 감동이 보통이 아니다.
-영화평론가 정한석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3회 상영 모두 매진을 기록한 작품 <르 아브르>

‘르아브르’는 조용한 항구도시에 찾아온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북유럽의 거장 아키 카우리스마키의 걸작.
프랑스 노르망디의 조용한 항구도시를 배경으로 한 ‘르아브르’는 천사의 마음을 가진 구두닦이 마르셀과 엄마 찾아 삼만리의 주인공인 흑인소년 이드리사, 그리고 화가의 이름을 가진 마을 경감 모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따스한 연민과  그리고 놀라운 기적을 다룬다.




 이제 연말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모두 송년회가 기다리고 있으실텐데요
예전처럼 술로만 보내는 송년회보다 영화 한편 보시면서
새로운 송년회를 기획 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1.12.21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전 송년 모임이 한건도 없네요..ㅎㅎㅎ ㅠㅠ

  2. monorail 2011.12.21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라도닷컴에서 이런 행사도 하는군요.^^
    특히, 지정남씨와 백금렬씨의 구수한 입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자리가 될 것 같아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