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박물관 체험학습 하고 왔어요!!

 


지난 우리 아이 방학때 아이에게 뭔가 특별한 경험을 시켜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알게 된 전남대학교 박물관!

박물관 관람도 하고 체험도 할 수 있다고 하니,

1석 2조인 것 같아요^^

 

 

 

전남대학교 박물관

 

- 관람시간 : 오전 10시~오후 5시

- 휴관일 : 법정공휴일 및 설, 추석연휴, 개교기념일 (6월 9일)

- 입장료 : 무료

- 전시실 062-530-3593


 

전남대학교 박물관 전통문화 체험학습 프로그램

 

- 전화예약 062-530-3591

 

- 학기중 : 매주 금요일 오후 3시~5시, 1/3주 토요일 오후 2시~4시 운영

3월~7월 ( 여름방학 전) : 2월부터 예약가능

9월~12월 (겨울방학 전) : 8월부터 예약가능

 

- 방학중 : 매주 화/목 오후 2시~4시 운영

8월 : 6월부터 예약가능

1월~2월 : 11월부터 예약가능

 

- 1회 체험 인원 : 최소 15명~35명

 

-체험 프로그램 : 도자기만들기, 한지등꾸미기, 전통놀이, 전통문양그리기, 탁본뜨기, 풍속화 조각 맞추기

 

-체험비용 :한지등구매 (1개 2500원)





우리 아이와 아는 언니 2명을 데리고 전남대학교 박물관에 갔어요.

역시 체험을 앞둔 아이들의 표정은 너무 밝아요.

저역시도 처음가보는 전남대학교 박물관이라 너무 설레였어요.

박물관은 후문쪽에 바로 있어서 찾기 쉬웠어요!


전시실은 2층이구요. 체험학습까지 시간을 여유롭게 갖고 가서

전남대학교 박물관도 둘러보게 되었어요!!






전남대학교 박물관 상설전시실에는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어요.

선사실, 마한실, 도자실, 불교미술실, 회화실, 민속실, 공룡실 등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둘러보기 좋았어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전남대학교 박물관

아이와 두런두런 이야기하며 보기 좋은 곳 같아요.

아이가 조금 더 크면 다시한번 오기로 했어요.









다양한 인종의 유골도 있고, 공룡 뼈도 있고,

산수도도 있어서 보는 즐거움을 주더라구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유골과 공룡뼈는 제대로 공부하고 온 것 같아요.

 

독널무덤은 예전에 나주박물관에서 본 적이 있는데,

전남대학교 박물관을 통해 다시한번 알게 된 것 같아요

가까운 곳에 있는 전남대학교 박물관! 가벼운 마음으로 나들이 가기 좋은 곳 같아요.






전남대학교 박물관 입구에는 박물관 퀴즈여행 응모함이 있어

응모하는 재미도 더해주더라구요.

저도 응모했는데, 뽑히길 진심으로 기도해요 ^^

  

그리고 드디어 들어간 전남대학교 박물관 체험학습장예요.

총 6가지 체험을 하는데요.

  

- 도자기 만들기

- 탁본뜨기

- 한지등 꾸미기

- 전통문양 그리기

- 풍속화 조각맞추기

- 전통민속놀이

제가 본 체험중에서 도자기만들기와 한지등꾸미기가 가장 좋았어요!!!

어디가서 쉽게 할 수 없는 체험들이기에

더욱더 소중한 체험였어요!





전남대학교 박물관 체험학습장은 초등학생 이상이 이용하며

전화 또는 홈페이지로 신청해야해요!!

체험비는 무료입니다~ (재료비는 있구요)






전남대학교 박물관 체험학습장 문.

문에서부터 전통이 확 느껴지네요.

이를 통해 또 한번 전통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는데

우리 아이들은 마냥 신났어요!!





제일 처음 시작한 체험은 한지등만들기예요.

어디서도 할 수 없었던 한지등만들기!!

물감을 녹인 물은 분무기에 넣어 먼저 한지등에 뿌리구요.

드라이기로 말린 다음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것예요!!

어찌보면 간단한 순서이지만, 저도 아이도 신기한 체험였어요!​






그리고 풍속화 조각맞추기와 탁본뜨기!

퍼즐을 맞추면서 신윤복 님의 풍속화에 대해 공부도 하고,

탁본뜨기 하면서 다양한 문양에 대해 이야기도 했어요~

이 모든게 가능한 전남대학교 박물관 체험학습장!

진짜 대박 체험장예요.

 

그리고 마지막 체험!! 도자기 만들기~

찰흙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물레를 돌려 만드는 도자기!!

가마에 굽기 전까지를 만드는,

시간으로는 얼마 걸리지 않는 체험이지만 너무 좋은 체험였어요. 






선생님과 함께 물레를 돌리며 도자기 만드는 모습예요.

한번도 물레를 돌린 적이 없어서,

우리아이 완전 집중했어요~





이렇게 완성된 도자기!

너무 이쁘지 않나요?

 

5000원을 내면 도자기를 가마에 구워주는데,

다시 가지러 가기 너무 멀어서 그냥 가지고 왔어요!

굽지 않고 가져올때는, 물에 닿지 않게 보관해야 해요!!!






전남대학교 박물관 체험학습장 체험을 마무리하면서

전통놀이도 같이 했어요~

정말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전남대학교 박물관 체험학습장!

우리 아이들과 함께 가기 정말 좋은 최고의 곳예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최희정 2016.03.10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은 지나치며 농경시대(?)재현 모형만 보고 흠칫! 지나쳤는데,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네요!
    지역주민과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접해볼 수 있어서 참 고마운 공간이란 생각이 듭니다





전남대학교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한국의 분주토기를 총망라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한국의 분주토기' 기획전에 다녀왔습니다.

이 전시는 12월 20일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분주토기는 고분의 분구 주변을 장식하는 특수한 기능을 지닌 토기로 원통형토기, 분구

수립토기, 토제식륜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한국형 원통형 토기를 실제로 이렇게 만나보니 색다른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주로 영산강유역을 비롯한 금강 이남 지역의 3~6세기 유적에서 출토되고 있으며, 한강 

유역의 풍납토성과 동남해안 지역의 고성 송학동 고분군 및 거제 장목고분에서도 출토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20개 유적에서 출토된 분주토기를 한 자리에서 살펴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 최초로분주토기를 망라한 통시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닙니다.







주토기는 그 형태나 기능이 일본 고분시대의 하니와와 상통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는데요.

이것으로 고대 한일관계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

니다.







분주토기는 전라도 지방에서 대부분 발굴되었는데요.

군산과 고창, 함평, 광주, 화순, 나주 등의 고분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나주에서 발견된 것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지금 단풍도 한창인 아름다운 전남대학교에서 한국의 분주토기를 만나보세요.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300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 전남대학교 박물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전남대학교 후문 근처엔 전남대학교박물관이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6천 4백여 점의 소장유물과 2만여 점의 국가매장문화재 가운데 주요 유물들을 

상설전시실에 전시하고 있으며, 기획전시실과 체험학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도의 숨결 전시는 2층의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는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동쪽 바다에는 가장 먼저 아침을 맞이하는 섬 독도가 있습니다.

우리는 독도를 예로부터 울릉도 사람들의 생활 터전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우리의 영토로 

생각되어왔는데요.


일본이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주장한 이후로 독도 영유권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위해선 독도에 대해서 우리 국민이 더 자세히 잘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번 전시는 독도박물관의 고지도 및 고문서, 경희대학교 혜정박물관의 동서양 고지도, 

그리고 전남대학교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지도 및 고지리지를 한자리에 모아 독도가 

우리의 고유영토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울릉도와 독도에 왜구의 침탈로 인한 피해가 잦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두 섬에 주민들의 이주를 금지하고 관리를 파견하여 영토를 관리하는 수토정책을 

펼쳤다고 하는데요.



울릉도의 풍요로운 자원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일부 조선인들은 선박을 건조하거나 수산

원을 채취하기 위하여 울릉도와 독도를 자주 드나들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식은 당시에 제작된 지도에도 그대로 투영되어 있습니다.







과거의 지도제작은 과학기술의 결집이자 하나의문화 권력으로 활용되었습니다.

또한 당시대의 세상을 보는 잣대로도 활용되었는데요.


대륙의 침략을 준비하던 일본은 18세기에서 20세기에 이르는 기간 동안 많은 지도를 제작

했는데, 당시 그들이 제작한 지도에서도 울릉도와 독도는 조선의 영토로 기록되어 있었습

니다.







조선은 1883년 수토정책을 철회하고 조선인을 울릉도로 이주시킴과 동시에 본격적인 

개척을 시작했습니다. 고종은 1900년 10월 25일 울릉도와 죽도 그리고 독도를 울도군

으로 승격시켜 조선의 정식 지방관제에 편입시켰는데요. 


일본은 독도가 가지는 경제적, 군사적 중요성을 알아차리고 1905년 2월 22일 시마네현 

고시 40호를 통해 독도를 불법적으로 자신의영토로 편입하게 됩니다. 


이 고시는 어떠한 관보나 언론매체에도 언급되지 않은 채 비밀리에 작성된 문건이었기 

때문에 고시 이후 일본 스스로가 독도 편입사실을 모르는 오류로 독도영유권의 정당성

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꼭 기억해야 할 우리의 역사, 많이 알고 많이 공부해야겠습니다. 







전시실 밖에는 이런 코너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바로, 독도 지도 색칠하기인데요.

다양한 색연필로 아이들과 독도에 대한 기억 하나를 더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독도를 위한 메세지를 남기는 코너입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독도를 위한 메세지를 남겨주셨네요 ^^

메세지를 읽어보니 독도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누가 뭐래도 독도는 우리 땅이죠? 우리 독도 우리가 지킵시다!







주소 :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 전남대학교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전남대학교 내에는 박물관이 있는데요. 

박물관을 가기 위해 전남대학교에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


전남대학교 박물관은 최상채박사의 기증품인 서화, 도자기 등을 모태로 하여 1957년 5월 

금호각에서 개관한 것이 그 시작이라고 합니다. 

개교 50주년인 2002년 6월 용봉문화관으로 확장·이전하면서 지역 거점 박물관으로 거듭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 박물관은 6천 4백여 점의 소장유물과 2만여 점의 매장문화재 가운데 주요 유물

들을 상설전시실(7개 코너 : 선사·마한·도자기·불교·미술·회화·민속·공룡)에 전시하고 있으며, 기획전시실과 체험학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 박물관은 전시 외에도 유물을 수집과 보존, 연구, 출판, 국제교류, 문화강좌, 문화

답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 창달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계도시사진전'을 보기 위해 전남대학교 박물관의 기획전시실을 찾았습니다.

기획전시실은 박물관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세계도시사진전'은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라고 해서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총 17분이 사진을 응모하여 그 중 170여 점의 사진을 선별하여 전시중이라고 합니다.





기획전시실 안으로 들어가니 크고 작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소소하게 전시된 사진들이 오히려 마음을 이끕니다. 

다양한 사진들 속에서 유명한 관광지도 만날 수 있고, 우리와 친숙한 이웃(시민)들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 전시회의 또 하나의 특징인데요. 

전시기간 내내 전시실 관람객들도 사진을 직접 가지고 와서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처럼 준비된 인화지에 사진을 붙이고 아래에 한마디만 적으면 여러분도 이번 전시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사진 대신 그림으로 대신한 관람객도 있었습니다 ^^

'세계 도시 사진전'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전시회이기 때문에, 다른 전시회보다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 





우리에게 익숙한 유럽의 도시 사진입니다.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도 보이고, 영국 런던의 상징인런던아이도 눈에 띕니다 ^^

유럽의 도시의 사진 뿐만이 아니라 이집트 남극 등 여러 도시의 사진을 볼 수 있어서 간접 

여행도 가능한 전시회였습니다 ^^





지금 전시가 되고 있는 도시에 사진들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세계는 넓고, 갈 도시는 많다' 라는 말이 실감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여름 휴가 계획 세우셨나요? 


해외 여행을 꿈 꾸지만 일정이 안맞아서, 혹은 예산상의 문제로 이번 여름 휴가에 해외여행

못 가시는 분들은 이 사진전 보면서 다음해 계획을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전시는 8월 22일까지 계속 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개관시간은 10시부터 17시, 주말은 휴관입니다. 






주소 :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 전남대학교 박물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 전남대학교 박물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