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장난감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남구구립방젯골장난감도서관 & 어린이작은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방젯골장난감도서관은 옛 구립 어린이집을 리모델링 한 곳이라고 하네요. 
바로 옆에는 남구구립어린이집이 있어요. 차량 이용하실 때 "방젯골장난감도서관" 혹은 "남구구립어린이집"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주차는 장난감 도서관 앞쪽 길에 할 수 있지만 그리 넓은 공간이 아니라서 차량을 이용하실 분들은 평일에 들르시길 추천합니다.



자, 이제 남구구립방젯골장난감도서관을 둘러볼까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입구부터 커다란 자전거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이것도 모두 대여 가능한 물품들이랍니다. 왼쪽에는 장난감 도서관, 오른쪽에는 작은 도서관이에요.



장난감 도서관에 처음 오셔서 대여를 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고 회원가입을 하시면 됩니다. 장난감 도서관과 어린이 도서관은 남구 구립이기 때문에 남구에 거주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남구 거주를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 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져가시면 됩니다. 또 장난감 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회원카드를 동시에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서와 함께 연회비 1만원만 내면 아이 이름을 적은 회원카드를 바로 수령하고, 
1년 동안 장난감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은 2개를 1주일 빌릴 수 있는데 2점은 기간 연장이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장난감 1개를 빌려 2주를 대여합니다. ^^

※ 이용안내 ※
○ 회원자격 :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으로서 취학 전 아동의 직계존속이나 법정보호자 또는 구청장이 인정한 사람

※ 구청장이 인정한 사람
○ 남구에 주소를 두지 아니한 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직계존속, 법정보호자(직계존속, 법정보호자는 남구에 주민등록이 둔 경우만 회원자격 인정)
 남구에 주소를 둔 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외국국적의 부․모나 법정보호자
○ 연회비 : 1만원
○ 대여수량 : 1명당 1회 2점이내
○ 대여기간 : 1회당 7일 이내
○ 기간연장 : 1점만 대여한 경우 7일간 연장
○ 연체료 : 1일 1점당 500원



평일 10시부터 18시까지, 토요일은 10시부터 15시 30분까지 운영하니 넉넉히 30분 전까지 가시면 대출이 가능합니다. 화요일과 공휴일은 모두 휴관이에요.



입구에는 미끄럼틀, 자동차, 러닝홈 같은 큰 장난감이 있어요.
아기의자나 주방놀이, 화이트보드까지 다양한 장난감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미끄럼틀, 러닝홈 같은 장난감은 대기명단에 올리고 순서가 되면 대여할 수 있답니다.



이곳, 남구구립방젯골장난감도서관은 아이가 어릴 때 등록한다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에요. 아이들 장난감은 사용시기가 짧으니까요.



이제 대여할 장난감을 고르러 가볼까요? 장난감은 다양한 영역별로 분류가 되어있어요.



어른 키보다 조금 더 높은 커다란 장에 장난감과 교구가 가지런히 놓여있습니다. 대부분의 장난감은 모두 비닐 주머니 혹은 플라스틱 바구니에 들어있어서 대여도 쉽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한답니다.



장난감을 사려고 하면 막상 장난감 이름을 모르기도 하고, 비싸게 구입했더니 막상 가지고 놀지 않는 경우도 있지요.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면 같은 '탈 것'이라도 
말 모양, 자동차 모양, 천으로 된 것, 바퀴가 달린 것 등 다양한 장난감을 경험해 볼 수 있고, 장난감 구매 전에 아이가 좋아하는지 좋아하지 않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더라고요.


장난감마다 사용 방법과 추천 연령이 나와있으니 내 아이에 맞는 장난감을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대여할 장난감을 정하셨다면 대출대로 가져가서 잘 작동하는지 확인 후 바코드 찍으면 대여 완료!!
간단합니다. ^-^



장난감은 반납하면서 먼지를 제거하거나 잘 닦아서 깨끗하게 보관하고 있으니 걱정없습니다~!



3월에는 1일, 15일이 휴관이었네요. 대출대 옆에 매월 일정표를 적어두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장난감 도서관 바로 옆에 있는 작은 도서관도 들러봅니다. 



작은 도서관이기에 방 한 칸의 아담한 규모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만 있을 줄 알았는데, 어른들을 위한 소설책도 있습니다.



장난감도서관과 같은 날 쉬고 운영하니 장난감과 함께 대출반납하면 좋습니다.



장난감 도서관의 다른 문으로 나오면 작은 놀이터도 있는데, 담을 넘어가면 또 다른 놀이터가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지 많은 아이들이 나와서 놀고 있었어요.



점점 더 따뜻해지면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좋은 거리입니다.
양림휴먼시아 1차, 2차 맞은 편 중간 즈음에 난 길로 5~10분 정도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양림휴먼시아2차 혹은 송림주택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양림휴먼시아 앞에는 예쁜 산책로가 있으니, 따뜻한 봄날 아이와 함께 걸으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3월 17일(목)부터 봄학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남구방젯골장난감도서관 & 어린이작은도서관에서 무료로 장난감도 빌리고, 봄학기 프로그램도 참여해 보세요!


* 남구방젯골장난감도서관 & 어린이작은도서관 : http://cafe.naver.com/namgutoy/8
  062-671-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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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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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사가 시민들에 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유익한 생활공간으로 바뀐다.


광주시는 행정목적 위주로 활용돼온 시 청사를 시민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변경키로 하고, 구체적인 공간구성과 방법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결정토록 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아이디어 구성단계에서는 각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청사 활용방안을 제시토록 시민사회, 학계, 공공디자인전문가 등으로 ‘리노베이션 tf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공론화와 결정 단계에서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 시민단체 대상 설명회, 광주디자인센터의 공간배치․디자인 자문, 시 청사 리노베이션 tf팀 안건토론과 시민공청회 등을 거쳐 시민이 직접 모델 창출을 결정하게 된다.


또한 오는 24일부터 시 홈페이지(누리집)를 통해 시민홀, 광장 등 리노베이션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하고, 청사 방문객,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광범위한 시민의견 수렴 절차를 걸친다.


더불어 서울시를 비롯한 선진 우수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해 아이디어를 빌려 활용할 방침이다.


실행 단계에서는 간단한 시설물은 즉시 설치 또는 개선하고, 시민이 우선 필요로 하는 시설은 올 

말까지, 신중한 결정과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시설물은 내년에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청사 리노베이션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결정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공간 또한 역동적이고 개방적인 시민청사로 변경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광주 준비위원회, 타 시·도 선진사례, 윤장현 시장의 직원과의 대화 등에서는 지상 1층 시민홀에 더불어 나눔방, 낙서장, 시민발언대, 작은도서관, 로컬푸드 판매점, 야외광장에는 어린이 정원, 책읽는 벤치, 포토존, 웨딩포터, 캠핑장 설치 등이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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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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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봉사자 45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7월4일까지 

총 8회 ‘시민 참여 도서관학교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 참여 도서관학교’는 작은도서관이 지역 정보문화사랑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난 

2012년 하반기 ‘시민사서 양성 프로그램’으로 시작,  총 5회 498명이 수료했다.



이번 심화과정은 보다 기본과정 수료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대상별 도서관 장서개발과 

독서프로그램 운영을 주제로 안정희 느티나무도서관재단 기획교육이사, 오세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등 각 분야별 전문가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정보요구를 충족하고 지역문화를 선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심화과정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정보문화의 중심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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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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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마을단위로 설치된 작은도서관을 시민들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활성화한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시는 작은도서관이 늘어나고 있지만 전문 운영인력이 없고, 지원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을 감안, 작은도서관 지원센터 설치 운영 인력양성 통합 홈페이지(누리집) 구축 등 지원책을 마련했다.

 

우선, 지난 19일 무등도서관 1층에 문을 연 작은도서관 지원센터는 작은도서관의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지원, 자문 등을 총괄 지원한다.

 

분야별 전문가와 작은도서관 운영자 등으로 구성된 컨설팅 자문위원이 작은도서관 조성에서부터 장서 선정, 자료 정리, 프로그램 기획운영, 자립방안 등 운영과 행정분야를 컨설팅하고 발전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작은도서관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시민참여 작은도서관학교가 운영된다. 각 분야 전문가와 교수, 실무자 등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자료 선정과 정리, 프로그램 기획 등 교육을 연 3회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제1기 교육은 49일까지 진행하며, 지난해까지 총 4회 운영해 427명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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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작은도서관 지원센터 설치 △운영 인력양성 △통합 홈페이지(누리집) 구축 등 지원책을 마련했다. 우선, 광주, 광주 작은도서관,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블로그, 광주광역시는 마을단위로 설치된 작은도서관을 시민들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활성화한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시는 작은도서관이 늘어나고 있지만 전문 운영인력이 없고, 광주랑, 광주시, 시민 등을 대상으로 자료 선정과 정리, 실무자 등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 자료 정리, 자립방안 등 운영과 행정분야를 컨설팅하고 발전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작은도서관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시민참여 작은도서관학교’가 운영된다. 각 분야 전문가와 교수, 자문 등을 총괄 지원한다. 분야별 전문가와 작은도서관 운영자 등으로 구성된 컨설팅 자문위원이 작은도서관 조성에서부터 장서 선정, 작은도서관, 지난 19일 무등도서관 1층에 문을 연 ‘작은도서관 지원센터’는 작은도서관의 전문인력 양성, 지난해까지 총 4회 운영해 427명이 수료했다., 지원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을 감안, 프로그램 기획 등 교육을 연 3회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제1기 교육은 4월9일까지 진행하며, 프로그램 기획‧운영, 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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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시립도서관 ‘시민참여 도서관학교’ 개강
- 작은도서관 운영자 등 선착순 100명 모집
(시립도서관, 613-7710)

 

광주시립도서관(관장 조정희)이 오는 3월부터 작은도서관 운영자, 자원봉사자,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민참여 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3월5일부터 4월9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무등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장서 선정, 프로그램 및 행사 기획, 자원봉사자 운영, 운영사례 및 견학 등 실무에 필요한 기초 내용이며 전문지식이 풍부한 분야별 전문가를 전국에서 초빙해 진행한다.

 

참가자는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서는 전자우편(kej0323@korea.kr)이나 팩스(062-613-7709)로 제출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이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자립 의지와

교육을 통한 전문성 확보가 중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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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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