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무등산사랑 범시민축제(2014.11.22.)

 

   무등산국립공원, 광주MBC,가 주최하고 ()무등산보호단체협회가 주관하는 2014추계무등산사랑범시민축제가 무등산 국립공원 증심사지구 탐방안내소 앞 잔디 광장에서 열렸다. 축제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안시영 무등산국립공원관리소장, 최영준 광주MBC사장 등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렸다. 무등산을 사랑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하는 산 사랑운동이다. 광주시민의 어머니 산 무등산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해마다 범시민운동으로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인터뷰에서 무등산국립공원 승격과 더불어 홍보 전략으로 무등산의 진정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이라 했다. 주상절리대인 입석대, 서석대 등이며 무등산과 연계해서 조선10경이었던 화순이서 적벽과 가사문화권, 곧 준공이 될 아시아문화전당이 어울려 남도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등 경제적으로 도움 될 단계에 이르고 있다고 했다. 무등산은 누구나 안아주고 맞아주는 무등산을 소중하게 보호하고 가꾸어 우리아이들 후손들에게 잘 넘겨주어 광주에 넉넉한 만큼 역사 속에서 광주가 열린 무등산이 되기 바라는 마음이라 했다.

 

   특히 광주MBC는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무등산사랑 음악회를 무등산의 현장에서 실시하였다. 마치 주말을 이용하여 무등산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가을의 끝자락 깊어가는 무등산에서 아름다운 풍경 속에 음률이 흐르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주는 음악회가 되었다. ‘무등산사랑음악회에는 신형원 개똥벌레의 가수와 국악의 전명신, 매혹적인 보이스의 소프라노 유형민, 국내 최정상의 매혹적인 아카펠라그룹 메이트리,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이 출연하여 노래와 춤으로 무등산사랑을 실천하는 시민 범 축제의 한 마당이 되었다.

 

광주광역시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최찬규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좌로부터 안시영 무등산국립공원소장 최영준 mbc사장 윤장현 광주시장

 

윤장현 시장 인터뷰

 

신형원 가수

 

보이스 소프라노

 

전명신 국악

 

퀴즈

 

 

 

 

윤장현 시장 인터뷰

 

 

 

 

 

무등산사랑 활동 전시 사진

 

무등산사랑 활동 전시 사진

 

 

무등산사랑 활동 전시 사진

 

무등산사랑 활동 전시 사진

 

무등산 국립공원 진입로 단풍

 

 

                                                                                     재생시간 6분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최찬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pennpenn 2014.11.24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이후 무등산을 찾지 못했네요
    다양한 행사 잘 보았어요
    흐리고 비가 오는 월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개방 행사(2014.10.25.)

 

  2014.10.25.일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등산로 개방행사가 있었다. 무등산 정상개방은 지난해까지 수차례의 개방행사가 이어져 왔으나 지난 6.4지방선거 이후 중단되어 올해는 처음으로 정상개방이 이루어졌다. 서석대 정상부근 표지석이 있는 군부대 경계 철조망을 통과하여 인왕봉, 지왕봉을 경유 군부대정문으로 나오는 행사이다.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의 참석하였으며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권은희 광주광산 국회의원 등이 군부대를 방문 무등산 정상개방에 대한 필요성의 간담회가 있었다.

 

   하늘이 푸르러 쾌청한 가을날 올해 처음 무등산정상 개방행사에 참여하기 위하여 증심사 지구와 원효사지구를 이용하여 수 천명의 시민들이 가을 무등산의 정상탐방 길에 원색으로 가을 산을 수놓았다. 정상의 인왕봉 전망대에 올라 그림같이 내려있는 무등산 만추의 운해, 구름이 만든 바다의 비경에 감탄사가 나왔다. 1178m의 고산 무등산 정상에서 광주시내가 바로 눈앞에 다가온다. 온 세상을 한 눈에 바라다볼 수 있는 것처럼 비경의 경이로움과 성취감에 만족해하는 모습이다. 아름다운 주상절리대의 인왕봉, 지왕봉과 운해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에 바쁘고 전망대에서 내려오기가 아쉬워하는 시간이었다.

 

   무등산정상은 군부대주둔 특성상 제한적으로 개방되기 때문에 무등산을 찾는 시민들은 아쉬운 무등산 탐방이 되고 있다. 그로인해 정상개방일이 되면 많은 시민들이 동시에 찾게 되어 혼잡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정상을 탐방을 할 수 있는 기대감에 힘들고 불편해도 마음은 정상에 다 와있어 모두가 즐거운 표정이다. 광주시민의 어머니 산 무등산정상의 등산로가 하루 빨리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자유롭게 탐방 할 수 있는 정책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시민들의 바램이다.

 

   주상절리로 형성된 무등산 정상의 지왕봉과, 인왕봉,천왕봉은  오묘하고 아름다운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모든 국민들이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명품 산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등산로가 상시적으로 개방 될 수 있는 날까지 한시적이라도 지속적인 무등산개방행사가 이루어져 광주시민은 물론 무등산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탐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원하는 시민들의 바램이다.

 

광주광역시 광주랑블로그 기자단 최찬규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인왕봉, 지왕봉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지왕봉 인왕봉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지왕봉 인왕봉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가는 길

무등산 국립공원 서석대에 조망된 운해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인왕봉

  무등산 국립공원 서석대 정상에 조망된 운해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가는 길

  무등산 국립공원 서석대 표지석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가는 길

  무등산 정상 가는 길 운해

  무등산 정상 가는 길

 무등산 가는길 운해

 무등산 정상에서 바라본 담양군

  무등산 정상 인왕봉 지왕봉 후 면

 무등산 정상 인왕봉 지왕봉 후 면

 무등산 정상개방 가는 길

 무등산 국립공원 원효사지구 단풍

 무등산 국립공원 원효사지구 단풍

 무등산 국립공원 주상절리 서석대 천연기념물 465호

무등산 국립공원 서석대 정상에서 바라본 광주광역시

무등산 국립공원 주상절리 입석대 천연기념물 465호

무등산 국립공원 주상절리 인왕봉, 지왕봉

무등산 입구 원효사지구

 

재생시간 2:40초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최찬규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무등산 의상봉의 비경과 관음암 (2014. 9.1)

 

  무등산 국립공원의 원효사지구는 평일 20여분간격으로 시내버스가 운행되지만  탐방객이 많은 증심사 지구와 달리 원효사 지구는 여유가 있는 편이다. 의상봉은 무등 8경중 한 곳으로 의상모우 (義湘暮雨)해 저물녘 의상봉에 내리는 너울의 아름다움이라고 했다. 무등산의 서, 북부 쪽에 해당된다. 의상봉가는 길은 원효사 주차장에서 약1시간 정도면 의상 봉에 갈 수 있다. 탐방코스는 무등산에서 주 등산로가 아니어서 각종편의 시설이 부족한 편이나 시에서 설치한 계단 등이 있어 큰 불편 없이 탐방이 가능하다. 주차장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어 쉽게 탐방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주차장에서 꼬막제 가는 길로 5분여 숲 해설학교가 있는 장소에서 50m 오르면 좌측으로 넓은 자연석에 둥근 원을 그려놓은 바위를 이정표로 대신하여 옆길을 따라 오른다. 약간 가파르기는 하나 잘 정비된 나무계단을 따라 오르면  의상대 암벽 아래 큰 고사목이 눕혀있는 사이를 지나 의상동굴입구에 도달한다. 좁은 굴 입구는 한 사람이 간신히 들어갈 수 있는 길로 올라가면 두 서너평 남짓한 공간에 무속인 인지 아니면 누군가가 켜놓은 촛불이 타고 있다.

 

  동굴위 의상대에서 내려다보이는 산장의 상가, 원효사와 관음암이 멀리 조망되고 광주 댐까지  눈앞에 시원한 시야는 벌써 의상 봉 정상에 다 올라온 기분이다. 울창한 송림사이로 수 십년생 소나무가 빽빽이 자라고 있는 의상봉가는 길에는 괴목과도 같은 소무나무 한 그루가 눈길을 끈다. 어쩌다 저렇게 썩어가게 되었는지 사람의 보호가 필요한 듯 했다.

 

 의상 봉이라는 표지 안내판이 있는 의상 봉에 도착하니 마치 한국의 그랜드 캐년에 도착이라도 한 것처럼 넓고 웅장하고 광활한 무등산의 위대함이 한 눈에 조망된다. 멀리 누애 봉에서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 서석대 장불재 중봉까지 장엄한 무등산을 볼 수 있는 한 중앙에 우뚝 서는 곳이 바로 의상봉이다. 의상봉 주위에는 기암괴석으로 형성된 전해 내려오는 갖가지 명칭들의 바위가 많다. 비마바위, 의자바위 병풍신선대, 연화바위, 수행암등 갖가지 전설만큼이나 아기자기한 바위들이 숲속의 송림과 함께 아우러져 오래오래 쉬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의상봉이다.

 

 

광주광역시 광주랑블로그 기자단 최찬규

 

  

의상봉에서 조망된 멀리 중봉의  방송국 통신탑

01

02

03

꼬막재,의상봉 가는 초입 숲 학교  

의상봉가는 등산로 이바위에서 왼에서 왼쪽 길을 택한다.

바위에 둥근 음각 원이 그려져있다.  

국립공원 승격전 시에서 잘 설치된 나무 계단이 있어 쉽게 오를수 있다.  

          멀리 충효동 광주댐이 조망되다. 

 

의상대 암벽

의상대 아래 의상굴 입구 

의상굴 안에 피워놓은 촛불 


의상대에서 조망된 산장상가와   주차장와 원효사가 보인다.

소나무가 고목이 되어 썩어가고 있다.  

의상봉 정상에 있는 표지판 


의상봉에서 조망된 멀리 무등산 누애봉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 서석대 가 보인다.

 

의상봉 의상 필방암 앞에서 조망된 누애봉

 

 

의상봉 정상 부근 바위틈에서 발견된 독사

 

의상봉에 있는 병풍 신선대

의상봉 해탈암 

의상필방 

원효사 주차장에서 10분거리에 관음암이 있는 입구에 표지석

 

  무등산 사찰 중에서 증심사와 원효사는 잘 알려져 있으나 암자들은 잘 알려지지 않는 곳에 무등산의 숨은 아름다움을 찾아 볼 수 있는 명소가 있다. 관음암은 원효사 주차장 입구에서 도로를 따라 잠깐 오르면 표지석이 보인다. 대웅전을 비롯해서 극락보전 관음 암이라고 하는 암자이다. 관음암은 기암괴석과 숲이 잘 아우러진 조경으로 너무도 아름다운 암자이다. 주위에는 온통 암석이요 앞으로 탁 트인 원효계곡위로 무등 천왕봉이 조망되는 배임산수의 천혜의 조경이 되었다

 

암석에는 자연석에 새겨진 마애불이 크고 작은 암벽마다 음각으로 50여년전에 새겨졌다고 한다

음각으로새겨진 마이애불

음각으로 새겨진 마이애불 

 

 암벽에 새겨진 석가여래 좌상

관음암에서 조망된 무등산 천왕봉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최찬규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광주랑블로그 가족여러분 새해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첫날 무등산탐방기(2014.1.1)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 나들이에 무등산국립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들과 함께 시산 산행에 동행하였다. 마치 무등산 입구에서는 대한 적십자사가 새해 첫날 무등산을 찾는 탐방객의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끓여 시민들에게 나눔에 무료봉사를 하고 있었다. 봉사요원은 임시노천식당에서 무료로 떡국봉사라는 멘트를 하고 있었다. 끈끈한 정이 묻어나는 인심은 빛고을의 빛이 고우리. 만치 훈훈하고 따뜻한 나눔의 봉사에 새해 첫날 출발에서부터 탐방객에게 기분 좋은 아침이었다.

  겨울날씨 같지 않은 포근한 날씨에 무등산을 찾는 탐방객과 해돋이 인파에 탐방 길은 화려한 원색의 물결로 이어졌다. 증심사를 경유 당산나무 길 아래는 지난겨울 서설로 내린 눈이 포근한 날씨에도 아직 잔설로 남아 있어 겨울 산의 운치가 더해진다. 당산나무 건너편 세인봉위에는 이미 일출을 시작한 태양은 희망찬 새해를 기약하며 무등산을 비춰주고 있었다. 광주시민들의 소망이 희망찬 저 태양처럼 밝기를 바라는 것이다. 올해는 민선 지자체의 선거가 있기도 한다. 그 어느 해 보다도 광주시민들의 소중한 선택이 필요한 때 일 것 같다. 냉정한 판단으로 진정 시민을 위한 사람 참신한 인재를 등용하여 새해소망으로 살기 좋은 빛고을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

  주차장 출발 한 시간 여 중머리 재에 도착한다. 중머리 재에는 일출 해돋이 인파가 하산 후라 조금은 한적한 느낌이었으나 대피소와 억새풀사이사이 탐방객들이 둘러앉아 새해 무등산의 정기를 받으며 새해 첫 산행을 즐기는 여가를 보내고 있었다. 마치 소방서 헬기가 탐방객을 환영하며 맴돌다 떠나며 탐방객의 새해의 소망을 싫고 하늘 높이 날려 보냈다. 올 한해도 무등산 국립공원은 광주시민은 물론 온 국민들의 소망과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사랑받은 명품공원이 되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소망일 것이다.

  무등산은 광주시민들의 어머니 산이라는 말에 걸맞게 대 내외적으로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21번째의 국립공원 승격과 함께 무등산 주상절리의 지질학적 우수한 가치와 다양성을 보유한 지질학적 명소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준비로 광주광역시에서는 환경부와 국가지질 공원 인정 신청을 하게 되었다. 이렇게 무등산은 생태계의 보고로서 자연환경보존을 통해 국제명소로 발전하고 지역사회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이다. 글로벌을 향한 세계적인 명품공원으로 조성 관광자원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발돋움하고 있다. 희망찬 새해도 무등산국립공원은 광주시민을 물론 온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국립공원이 될 것이다.

 

광주광역시 블로그기자단 최찬규

 

대한적십자사 탐방객에게 떡국나눔봉사활동

대한적십자사 탐방객에게 떡국나눔 봉사활동

대한적십자사 탐방객에게 떡국나눔 봉사활동

 

 

 

 

 

 

 

 

 

                                                                     재생시간 2분

 

 

 

 

신고
Posted by 최찬규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무등산 정상개방 우중 탐방기(2013.9,29)

 

  가을비가 내리던 무등산국립공원에 정상개방행사는 빗속에서도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많은 시민들이 9월의 마지막휴일에 우중산행을 하면서 무등산 정상개방 행사에 참여했다. 몇 미터 앞이 안보일정도의 지 튼안개가 자욱한 무등산국립공원은 또 다른 아름다운 가을 산행을 즐겼다. 장불재와 중봉능선 억새꽃이 만발해 빗속에서 굽이치는 파도처럼 운무사이를 밀려가고 사라지는 비경을 보면서 정상을 향한 등산객들의 우중 산행의 발길이 무겁지만은 않았다. 반복되는 운무의 이동은 높은 산을 신기루처럼 나타나게 하고 다시 사라지게도 한다.

 

  우의를 착용하고 더러는 우산을 쓰면서도 개방된 정상을 구경하기 위해 발길은 이어졌다. 산행 길에는 아름다운 야생화 구절초의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여 빗길 산행하는 등산객들에게 반겨주듯 살랑거리는 가을바람에 이슬은 머금고 예쁜 자태를 보여준다. 여름산행에서 그 많던 매미들의 음악소리 여름철새들도 이미 철따라 이동하고 무등산은 가을의 새 옷으로 갈아입기 위한 준비로 곳곳에 푸른 잎이 붉은 단 풍색으로 변해가면서 가을의 여신을 기다리고 있었다.

 

  무등산 원효사지구에서 무등산 옛길2구간에서 출발 두 시간 반 여 만에 서석대 표지석이 있는 삼거리 길에 도착한다. 좋은 일기였으면 양 구간에서 만나는 등산객들이 밀려들어 정체구간이 되는 구간이지만 전 같지 않고 붐비지 않는다. 서석 대에서 조망되어야 할 내려다보이는 광주시내도 조망이 되지 않는 아쉬움이다. 지왕봉, 인왕봉, 천왕봉 도 안개속의 무등산은 말 그대로 안속에 묻혀 좀처럼 그 아름다운 비경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러나 서석대에 까지 올라와서 정상을 포기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심정이다. 왜냐고 묻는다면 그 곳에는 정산이 있고 정상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등산의 묘미 일 것이다. 군인장병들의 신분증 제시에 응하고 철조망을 넘어 억새굴락을 지나 정상을 향한 길 역시 자욱한 안개는 더욱 짙어져간다.

 

  그러나 정상을 향한 억새길 사이사이 마다. 많은 구절초 꽃으로 피어있는 또 다른 야생화 군락이 등산객들에게 위안을 주었다. 암벽사이에 앙증맞게 피어 있는 고산의 야생화가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의 야생화의 아름다운 자태이었다. 지왕봉, 바로아래 도착해도 역시 안개는 겉 치지 않는다. 우중이 아니었다면 정상광장에는 수천 명의 등산객들이 원색을 이루어야 할 장소에는 행사요원들이 분주하게 따뜻한 음료수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정상을 찾는 많은 탐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주었다.

 

  그 외 관리공단에서는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 등정을 기념하는 예쁜 무등산 그림엽서를 보낼 사람에게 소감을 적어 기념스탬프를 찍어 무료로 발송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움이라면 정상도착 행사 예정시간이 되어도 행사를 시작하지 않아 알아보니 우천관계로 정상도착행사는 취소되었다는 것이다. 정상에 등정한 많은 탐방객이 오래 머물지 못한 아쉬움으로 하산을 해야 했으며 필자역시 한 시간여를 넘게 기다리다 아쉬운 정상도착개방행사 취재를 접어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번정상개방산행에서 무등산 국립공원을 우중에서 산행을 하면서 또 다른 무등산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다. 고산의 운무에 감 쌓인 무등산의 곳곳의 비경들이 감탄할만했다. 비오지 않은 맑은 날에는 볼 수 없었던 안개 낀 무등산 정상의 지왕봉, 인왕봉, 천왕봉위로 운무가 이동하는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비경이다. 이렇게 무등산은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 어느 때 찾아와 탐방을 해도 그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명산 중에 명산입니다.

 

광주광역시 광주랑블로그 기자단 최찬규

 

무등산 정상

 

무등산 정상 

 

무등산 정상 야생화

 

무등산 중봉억새 

무등산 정상 억새

 

무등산 중봉억새 

 

무등산 정상 

 

무등산 정상개방기념 엽서보내기

무등산 정상 

 

무등산 정상 구절초

 무등산 산장 원효사길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최찬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9.30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하기 좋은 계절이군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