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명창 임방울 선생을 기리고, 새로운 명창을 발굴하는 `제 21회 임방울 국악제 전국대회`가 오늘부터 나흘간 열립니다.

저는 전야제가 열리는 날 갔습니다.
마침 이슬비가 내리는데 가뭄해갈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첫무대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에 김광복님의 지휘아래 피리협주곡이었습니다.

김광복님은 여러방면에 재주가 있다고 합니다.


사진을 카메라로 300장 정도 찎었는데, 날려먹고 스마트 폰으로 찍은 사진을 사용하는데 이 사진은 빠져 있네요.

이 날 사회는 국악인 박애리씨가 봐 주셨습니다.

사회를 보면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에 맞혀 ‘날이 갈수록’이라는 창을 불려 주셨습니다.

고향이 목포 시라네요. 
작년 광주세계아리랑축전 때 팝핀현준씨랑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보고 다시 보네요.

다음은 임방울 명창의 외손녀 소프라노 박성희님의 아리아리랑을 불러주셨습니다.

아리랑은 들으면 왠지 우리민족의 한이 서려 있어 가슴이 울컥하는 애절함이 베어 있는것 같습니다.

다음은 김찬미님의 판소리 춘향가 중 쑥대머리인데요. 

정말 애절 합니다.

여기저기서 좋다, 얼씨구 하고 추임새가 들려옵니다.

마치 일제 강점기 때, 빼앗긴 조국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 가요로 `봉선화`가 있었다면, 판소리영역에서는 명창 임방울 선생의  쑥대머리가 있었다고 할 것 입니다.


귀신형용 적막옥방 찬 자리에 생각나는 것이 님 뿐’이라는 춘향의 넋두리는 당시, 나라를 빼앗긴 우리민족의 모습이요, 심정 이었을 겁니다.

임방울 선생은 일제 강점기와 해방직후 소용돌이 속에서 참담한 현실을 노랫가락으로 승화시켜 민족의 혼을 불러 일으키셨습니다.

 억압과 가난, 그리고 전쟁의 참화로 고통을 겪던 민중에게 생기와 희망을 심어주었던 진정한 가객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의 찬란한 업적을 기리고 대한민국 국악의 미래를 책임질 최고 소리꾼을 찾는 국악제가, 매년 예향 광주에서 개최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입니다.

다음은 한승석 노래에 피아노 정재일에 단가와 피아노 ‘추억’입니다.

 우리 국악을 대표하는 판소리가 이미 2003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순수 아마추어들이 참가하는 판소리장기자랑 프로그램은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듣고 즐기는 것은 물론, 함께 배우고 참여하는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예향 광주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판소리 한 대목쯤은 부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시는 광주시민 모두가 문화 창조의 주체이자 수혜자가 될 수 있는, ‘멋들어진 문화공동체’를 조성하고,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국악의 본고장인 우리 광주가 ‘문화’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로 나아가고자 매진하고 있는 지금, 임방울 선생의 삶을 통해 우리 문화자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특별출현으로 국창 조상현 씨가 출현 하였습니다.

고수에 임영일씨 입니다.

입담이 껄쭉합니다.

중국 요·순 시대가 가장 태평성대 했다고, 나이는 들었지만 노력은 정말 많이 했다고 후배들을 격려 해 주시네요.



다음은 거문고병창 “새 타령” 소리에 김영재, 장구 에 장덕화씨 입니다.



다음은 국악과 아코디언으로 연주에 이승연양입니다.( 인천 신월초등학교 6학년이라고 하네요.)

아코디언 으로 목포의 눈물, 굳세어라 금순아, 빛고을 아리랑을 연주 하였습니다.



다음은 국악과 탭댄스로 문예총예술단의 “후퍼스크루”의 흥겨운 탭댄스입니다.
눈을 감고 무대와 구두의 부딪히는 마찰음을 들으니 흥이 겹네요.

마지막 무대로는 남도민요로 “방아타령”입니다.

연주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성팀, 소리는 정의진, 김명남, 노해현, 양은희 씨로 네분다 대통령상 수상자들입니다.

9월 9일 (월요일) 14:00~17:00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임방울국악제 본선 SBS 전국 생방송 됩니다.

 MC박상도, 정미선 아나운서입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60 대표번호 062-613-8340

http://www.gjart.net/main/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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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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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화려한 막 올라
- 9월6일부터 9월9일까지 4일간의 국악향연으로 초대
(문화예술진흥과, 613-3360)


 

일제 강점기와 해방 직후 소용돌이 속에서 참담한 현실을 노랫가락으로 승화시켜 억압과 가난, 전쟁의 참화로 고통받던 민중에게 생기와 희망을 심어준 진정한 가객 임방울 선생의 찬란한 예술혼을 기리고 대한민국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 소리꾼을 찾은 임방울국악제가 올해로 21회째를 맞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조선일보사, sbs가 공동 주최하고 (사)임방울국악진흥회, kbc 주관으로 열리는 올해 임방울국악제는 오는 9월6일부터 9월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광주문화예술회관 등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먼저, 대회 첫날인 9월6일 오전 9시부터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임방울 선생의 예술을 기리는 임방울 판소리 장기자랑이 펼쳐지며


 

오후 5시50분부터는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kbc생중계로 전야제 축하공연이 화려한 막을 올리며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국립창극단 박애리의 사회로 피리협주곡, 창과 관현악, 단가와 피아노, 판소리 심청가, 국악과 탭댄스, 남도민요 등 공연이 열릴 예정이며 선착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둘째날은 학생부 경연대회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는 판소리,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은 기악, 5․18기념문화센터에서는 무용 경연이 열리고 세째날에는 명창부와 일반부 예․본선대회로 판소리, 무용, 기악, 시조, 농악, 가야금병창 등이 5․18기념문화센터, 빛고을시민문화관, 염주체육관, 광주향교 등  경연장에서 펼쳐진다.


 

임방울국악제는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사위원은 도덕성, 참신성, 전문성을 갖춘 자로 엄선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예ㆍ본선 심사위원을 분리 심사토록 하고 심사참관제를 운영한다.


 

9월9일 명창․일반부 본선 및 시상식은 광주문화예술대극장에서 오후 2시부터 sbs 전국 생방송으로 진행돼 전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문화도시 판소리 성지의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선 경연에서는 임방울국악제의 꽃인 판소리명창부와 기악, 무용 부문에서 올해 우리나라 최고 국악인이 탄생하는 순간의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하공연으로는 2011년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인 채수정, 가야금병창 오갑순, 조선대 김미숙뿌리한국무용단의 화풍연가가 펼쳐지고 경연 후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박광석 문화예술진흥과장은 “국악의 본고장인 광주는 ‘문화’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로 나가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라며 “임방울 선생의 삶과 빛나는 예술혼을 통해 우리 문화자산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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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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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임방울재단>







이번주 9월 23일(금)부터 9월 26일(월)까지 19회 임방울국악제가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임방울 선생님의 예술정신과 우리민족의 전통국악인 판소리를 계승발전시키지위한 임방울국악진흥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국악제로 1997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있습니다. 평소 잘 접하기 못하였던 국악을 접할 수 있다는 좋은 기회이기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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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임방울재단>





이러한 국악제가 생기게 되었던  임방울 선생의 예술은 무엇이었을까요?
임방울 선생님은 광주광역시의 최고의 명창으로 화려한 무대보다 시골장터, 강변 등에서 나라 잃은 민족의 설움과 한을 노래한 음유시인이십니다. 임방울 선생님의 한 맺힌 목소리를 한 번 들으시면 그 아픔이 가슴 속에 깊이새겨져 잊지못하였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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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임방울재단>




이 한 맺힌 소리는 임방울 선생님이 부르신 불후의 명곡 '쑥대머리'를 들으시면 단번에 이해가 되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 당시 청중들을 휘어잡고, 지금에서도 임방울 선생님의 '쑥대머리'는 많은 분들에게 충격과 감동을 안겨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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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임방울재단>





임'방울'이라는 이름에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
임방울 선생님의 본명은 임승근(林承根)입니다. '방울'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이유로 두가지 추정이 있습니다.
어려서 울지도 않고, 방울방울 잘 놀아서 임방울이라 불렸다는 증언이 하나. 다른 하나는 임방울이 판소리하는 장면을 당대의 명창이 소리를 듣고 탄복하면서, "너야 말로 은방울이다" 라는 칭찬하면서 이름으로 굳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오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후자가아닐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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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임방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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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임방울재단>








제19회 임방울국악제에서는 이러한 임방울 선생님의 예술정신을 이어받은 국악인분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종목 또한 판소리, 관악, 현악, 무용 등 다양한 분야로 나뉘어있어 귀과 마음이 즐거운 시간이 되지않을까합니다^^

9월 24일이 기다려지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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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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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gguli.net 도꾸리 2011.09.20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겨운 가락이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1.09.20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창의 소리를 들어보면 깊이조차 가늠하기 어렵더라구요

  3.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1.09.20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뜻깊은 문화 공연이 될듯 하네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수지큐 2011.09.20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물론 평소 국악을 접하지못하셨던 분들에게 정말 좋은 기회가 되지않을까합니다^^!
      복돌이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flysix.tistory.com Louis 2011.09.20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방울 선생님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네여^^
    좋은 문화공연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참가하셨으면 좋겠어여~

  5. Favicon of http://tongblog.sdm.go.kr Tong 2011.09.20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대회들이 많아져서
    국악을 하는 사람들이 힘이 났으면 좋겠어요~ㅎ

  6.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주리니 2011.09.20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 듣고 있으면...
    마음을 울컥이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소리죠.

  7.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달콤시민_영의정 2011.09.20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편으로는 엄숙한 분위기가 느껴지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신명이 넘치는 흥겨움이 묻어 나는 듯합니다.
    앞으로 우리문화의 길잡이로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더욱 인정받길 바래 봅니다~

  8.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마속 2011.09.20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국악.. :)
    24일이면 얼마 안남았네요. :)

  9. Favicon of http://sun77.tistory.com 역기드는그녀 2011.09.20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문화행사네요 ^^
    잘 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ququ.kr 쿠쿠양 2011.09.21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흥겨운 시간이 되겠어요^^
    광주시민분들 좋으시겠어요~

  11.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블로그토리 2011.09.21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분이 임방울님이군요.
    사진을 보니 기억이 납니다.
    멋진 한마당이 되겠습니다.^^

‘희망2011나눔 캠페인’ 출범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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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월 1일 시청에서 연말연시 범 시민성금 모금운동 전개를 위한 ‘희망2011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희망2011나눔 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2011년 1월 31일까지(2개월간) “나의 1% 나눔, 우리의 100%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22억원을 목표로 모금행사를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 올해(‘10년)에는 목표액 2,050백만원, 모금액 2,004백만원(98% 달성)

특히, 이날 출범식에서는 사랑의 열매 전달식에 이어 압구정N성형외과박용남 원장 외 2명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식과 이웃돕기 유공단체 및 시민 5명에 대한 시장 표창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광주 동구 ‘예술의 거리’ 확대지정으로 활성화 기대



광주시 동구 ‘예술의 거리’가 기존 동부경찰서~중앙로(300m)에 가톨릭센터~중앙초등학교 후문 입구(303m)가 추가돼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지역(아시아 문화·예술 특화지구)인 ‘예술의 거리’를 문화예술 향유와 예향 광주의 전통이 흐르는 상징적 문화공간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12월1일 확대 거리지정을 고시했습니다.

그동안 ‘예술의 거리’는 예향 광주의 상징이자 예술산업의 현장으로서 시민과 외지인에게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각광받아 왔지만 최근 들어 경기침체와 도심공동화로 상권이 위축됐습니다. 이번 확대 지정은 예술의 거리를 활성화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완공 이후 세계적 예술의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임방울국악제 수상자 첫 해외 공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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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창 임방울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임방울국악제 수상자들의 사후 관리를 위해 실시한‘임방울국악제 수상자 일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2일 오후6시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가나가와현 현지인, 대한민국총영사관 홍경자 영사를 비롯한 교민 등 1,500여명이 관람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공연은 첫 번째 무대로 김영연, 심현정, 한진희 양이 신명나는 장고무로 시작하여,
공연의 끝 순서로 심봉사 눈뜨는 대목을 박평민 명창과 차복순 명창, 모든 출연자들이 참여하여 미니 창극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 속에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특히 가와시키 교민과 현지인들은 대부분 공연문화가 인근 도쿄에 가려 소외받고 있는 상황에서 처음으로 한국의 전통국악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 의미가 더욱 깊었으며, 또한 공연 당일 주 가나가와 대한민국총영사관(金演權 총영사)을 방문하여 임방울국악제를 설명하고 연례적으로 문화 교류를 할 수 있게 요청하였고 총영사관측에서도 긍정적 검토를 약속했습니다.



광주사회복지협의회 공동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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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광주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난 26일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내 독거노인과 조손가족 등 소외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사)전국농수산물유통인중앙회로부터 배추 5,000포기를 기증받아 진행됐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시 공직자와 광주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자 등 50명은 김장배추 1,000포기를 담가 각 자치구의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홀몸노인과 조손가족 300가정에 이날 직접 전달했습니다.

이에앞서, 지난 23일 평동산단에 소재한 ‘이씨네김치’ 공장 앞마당에서 김장 배추 4,000포기를 장애인과 아동 등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생활시설 58곳에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시는 겨울철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해마다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광주 사회적기업 한마당 행사 개최



3일 오후5시부터 염주체육관에서 사회적기업 한마당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고용과 사회적 목적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을 시민에게 홍보하고 업종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광주지역 내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14개와 예비사회적기업 28개가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장기자랑 및 축하공연을 펼칩니다.

이날 사회적기업 한마당행사에서는 사회적기업 장기자랑(한누리, 한국운동건강협회, 광주YWCA 등 8개 업체)도 개최합니다.

각 부스별 업체들은 방문하는 기업 관계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손수건 만들기, 난타북 체험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생산 제품을 홍보하고 도자기, 화장지, 양초, 김치, 제과제빵, 음반 등의 공동 마켓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문화 / 공연 등 >




‘천불천탑 운주사’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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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원복)은 문화재사진연구소(소장 장선필)와 공동으로 테마전시 '천불천탑 운주사'展이 30일부터 2011년 1월 30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립니다.

화순 운주사를 소재로 한 이번 전시는 문화재사진연구소 작가 11분의 작품사진 28점과,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운주사 출토 발굴유물이 함께 전시됩니다.
전시에는 설경 속에서 빛나는 운주사의 천불천탑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현대미술과 인문학’ 열 한 번째 강좌
 ㅡ 소나무 사진작가 배병우씨



‘소나무 사진’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배병우(서울예술대학 사진과 교수)씨가 3일 오후 3시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세미나실에서 ‘빛으로 그린 그림’을 주제로 자신만의 사진 철학과 최근 출간한 책에 대해 들려줄 예정입니다.

지난 2005년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세계적 팝가수 엘튼 존이 그의 작품 ‘금강산 소나무’를 1만5천파운드(한화 약 2천820만원 가량)에 구입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김원중 달거리와 함께하는 한희원 그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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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8일 예술의 거리 무돌아트갤러리에서 열리는 '김원중의 달거리와 함께하는 한희원 그림전'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북한 어린이 빵공장 후원을 위해 6년여 만에 부활한 '김원중의 달거리'를 함께 꾸며온 화가 한희원씨의 작품전입니다.

매달 '달거리' 무대 뒤편에서 노래의 배경이 됐던 그림들과 한희원씨의 기존 작품들을 모아 마련하는 작은 전시회로 총 50~60점이 내걸립니다.
전시회 수익금 일부는 '달거리' 공연 수익금과 함께 북한 어린이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작곡가 김현옥, 명창 윤진철, 화가 주홍 등 '달거리' 공연에서 주요 테마를 맡아 함께 꾸려온 친구들도 우정 출품하며, 가수 김원중도 소장품들을 내놓는다고 합니다.

이들은 오는 12월2일 전시회 오프닝 무대도 '달거리'로 장식합니다.
가수 김원중의 무대를 비롯해 화가 주홍의 샌드 애니메이션, 명창 윤진철의 이색 무대, 작곡가 김현옥의 작은 콘서트 그리고 악동들의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합니다.



박노해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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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30일까지 광주 무각사 로터스 갤러리에서 '나 거기에 그들처럼'을 주제로 전시회가 열립니다.

박노해 시인이 지난해 12월 중동 지역에서 찍은 사진을 포함해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남미 지역의 사람과 풍경을 담아 선보입니다.
1998년 출소 이후 10여 년간 찍었던 사진 13만여장 중 수동식 필름 카메라와 35mm 렌즈만으로 찍은 흑백사진 120여점이 전시된다고 합니다.

개막식이 열리는 3일 전시장에서 박노해를 만날 수 있고, 전시가 끝나는 30일에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도 열립니다.
또 전시 수익금 전액은 전 세계 분쟁지역 이웃들을 위해 쓰여지고, 전시작을 묶은 사진집 '나 거기에 그들처럼'도 함께 발간됐습니다.



광주光(광)엑스포 주제영상관,4일부터 무료 영화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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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상무공원 내에 위치한 세계光엑스포 주제영상관에서 3D 영화인 ‘씨드라이트(SEEDLIGHT)’와 ‘산타 납치작전’ 의 애니메이션을 무료 상영합니다.

영화상영은 평일 오전10시와 오후2시, 주말에는 오전10시, 오후2시와 5시에 2편을 연속 상영합니다.

30인 이상 단체 관람 예약이나 기타 관람과 관련된 문의는 광엑스포 주제영상관 전화 372-0550, 市 문화예술산업과 전화 613-2562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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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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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DEL 2010.12.03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들 잘 읽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공연들은 찾아가 봐야겠어요 ^^

지난 9/3부터 6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임방울 국악제가 열렸습니다.
빛창에서 국악제가 펼쳐진다는 포스트를 보고 가기로 했습니다만, 일요일에 어르신의 심부름으로 늦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거의 끝무렵에 가서 참 아쉽워습니다.

임방울국악제 예선이 3곳(빛고을시민문화관, 광주문화예술회관,  5·18기념문화센터)에서 펼쳐지는데, 저는 명창부예선이 치뤄지는  5·18기념문화센터를 갔습니다.
마침 7번 참가자가 공연을 끝낸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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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참가자가 고수와 함께 무대에 입장합니다.
고수와 소리꾼이 좀 젋게 보입니다. 차세대 주역들일까요?  심청가중 한대목을 불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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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의 소리와 고수의 북소리... 소리꾼을 다독이고 독려하는 듯한 "그렇지"하는 짧은 추임새는 정말 잘 어우러진 듯 합니다.  소리를 잘 모르지만 이렇게도 보니까 좀 흥미롭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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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소리꾼보다는 고수에게 자꾸 눈길이 가지네요.
고수는 단순히 북가락이나 하고 하릴없이 "얼쑤"만 연발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소리꾼의 상태도 살피고 소리도 듣고 하면서 장단을 맞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러다가 저도 서서히 국악의 세계에 빠져들지 않을까요? 
뭔가 알 수 없는 재미가 솔솔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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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참가자 순서입니다.
두루마기를 입고 있어서 남자소리꾼인줄 알았는데 여성소리꾼이었습니다.
수궁가중에서 한대목을 구성지게 풀어내어 주시네요.
목소리가 굵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걸걸한 목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9번참가자의 예선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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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궁가를 부른 소리꾼의 고수는 앞의 8번째 고수보다 더 적극적으로 추임새를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임새도 더 흥이 있게도 들리고... 이번에 부르는 수궁가 대목에 좀 빠른 장단이 있어서 그렇게 추임새가 재미가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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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도 신명이 나나봅니다.  판소리 한 대목에 미소로 장단을 쳐주기도 하고, 느린장단일때는 또 무거운 추임새로 소리꾼을 이끈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뭐..제가 잘 모르니까요.. 너무 귀담아 듣지 마시고요. ^^; 그냥 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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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0번째 참가자가 춘향가중에 한대목을 불렀습니다.  앞의 두 사람보다 조금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절절한 몸짓이나 소리도 더 애절한 것 같고.. 고수도 안정감이 있어보여 더 고수(?)같은 포스였습니다.^^ 나이가 앞의 두 고수보다 많아 보여서일까요?^^

10번 참가자 예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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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고수도 살짝 올려봅니다.  

지난 9/3부터 6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임방울 국악제가 열렸습니다.
빛창에서 국악제가 펼쳐진다는 포스트를 보고 가기로 했습니다만, 일요일에 어르신의 심부름으로 늦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거의 끝무렵에 가서 참 아쉽워습니다.

임방울국악제 예선이 3곳(빛고을시민문화관, 광주문화예술회관,  5·18기념문화센터)에서 펼쳐지는데, 저는 명창부예선이 치뤄지는  5·18기념문화센터를 갔습니다.
마침 7번 참가자가 공연을 끝낸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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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참가자가 고수와 함께 무대에 입장합니다.
고수와 소리꾼이 좀 젋게 보입니다. 차세대 주역들일까요?  심청가중 한대목을 불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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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의 소리와 고수의 북소리... 소리꾼을 다독이고 독려하는 듯한 "그렇지"하는 짧은 추임새는 정말 잘 어우러진 듯 합니다.  소리를 잘 모르지만 이렇게도 보니까 좀 흥미롭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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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소리꾼보다는 고수에게 자꾸 눈길이 가지네요.
고수는 단순히 북가락이나 하고 하릴없이 "얼쑤"만 연발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소리꾼의 상태도 살피고 소리도 듣고 하면서 장단을 맞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러다가 저도 서서히 국악의 세계에 빠져들지 않을까요? 
뭔가 알 수 없는 재미가 솔솔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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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참가자 순서입니다.
두루마기를 입고 있어서 남자소리꾼인줄 알았는데 여성소리꾼이었습니다.
수궁가중에서 한대목을 구성지게 풀어내어 주시네요.
목소리가 굵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걸걸한 목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연신 땀을 훔치는 모습에서 최선을 다하는 참가자의 의지가 보기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면 판소리가 무척이나 체력적으로 힘든 분야인가 봅니다.

9번참가자의 예선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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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궁가를 부른 소리꾼의 고수는 앞의 8번째 고수보다 더 적극적으로 추임새를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임새도 더 흥이 있게도 들리고... 이번에 부르는 수궁가 대목에 좀 빠른 장단이 있어서 그렇게 추임새가 재미가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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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도 신명이 나나봅니다.  판소리 한 대목에 미소로 장단을 쳐주기도 하고, 느린장단일때는 또 무거운 추임새로 소리꾼을 이끈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뭐..제가 잘 모르니까요.. 너무 귀담아 듣지 마시고요. ^^; 그냥 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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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0번째 참가자가 춘향가중에 한대목을 불렀습니다.  앞의 두 사람보다 조금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절절한 몸짓이나 소리도 더 애절한 것 같고.. 고수도 안정감이 있어보여 더 고수(?)같은 포스였습니다.^^ 나이가 앞의 두 고수보다 많아 보여서일까요?^^

10번 참가자 예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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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고수도 살짝 올려봅니다.  10번 명창과 함께 호흡하는 듯한 자연스러운 흐름..
너무 튀지도 않고 소리꾼의 소리를 더욱 돋우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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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명창은 있어도 소년 명고는 없다." 라는 글 귀를 어느 신문지면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고수는 실력이 있다고 명고수가 되는게 아니고 노력과 연륜이 쌓여 비로서 제대로 된다고 합니다.
그때는 그 뜻을 잘 몰랐는데, 이렇게 판소리를 살짝 보니 쬐~~~끔 알듯말듯 합니다. ^^;
그러고보니 명창을 보러 갔는데, 눈은 자꾸만 고수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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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예선참가자들의 심사가 끝나고 점수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명창부 예선에서는 3명만 본선에 참가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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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복도에 공개가 되었네요. 제가 본 참가자 중에는 10번명창만 본선에 들어가는군요.
다들 열심히 하셨을텐데 본선에 못 가신분들은 참 아쉽겠습니다.
전 수궁가를 부르신 걸걸한 목소리의 9번 참가자가 될 줄 알았는데, 역시 전문가와 생날초보의 차이가 드러나는군요. ^^

아참..  나중에 알았는데요. 10번 참가자분이 작년 17회 임방울국악제에 참가해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신 분이라는군요. 대상 다음으로 큰 상이니까 대단하신 분이네요.  예선에서 2위로 본선에 진출하셨네요. 음,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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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임방울국악제 모습>                                  <제 18회 임방울국악제 모습>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실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0만 원과 부상으로 순금으로 만든 트로피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6일 오후에 본선현장을 tv에서 중계해준다고 하는데 볼 수가 없어 좀 아쉽네요.

다소 어렵고 왠지 모르게 껄끄럽게 느껴지는 국악제에 직접 가서 보니까 의외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판소리 이외에도 무용이나 기악등의 다양한 분야의 예선이 펼쳐졌지만, 게으른 탓으로 이렇게 명창부예선만 보게 됐습니다.  
내년에는 일반부 예선과 기회가 된다면 본선까지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임방울 국악제에 참여하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창 임방울 선생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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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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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enkahn.tistory.com 석주재 2010.09.09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국악에 관심을 좀 가져볼까 하는데..
    요즘 판소리도 그렇고 가야금에도 자꾸 눈길이 가네요.^^

  2. 오렌지빛 창가 2010.09.09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고수의 역할이 참 많은 것 같네요.
    꿔다놓은 보리자루가 아닌가 봐요.^^

    • 지상최고 매너남 2010.09.09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도 잘 모르지만 그야말로 명창과 고수가 죽이 잘 맞아야겠더라고요.^^

  3. zen0144 2010.09.09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소리라고는 예전에 서편제에서 나왔던 "진도아리랑"밖에 모르겠네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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