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명창 임방울 선생을 기리고, 새로운 명창을 발굴하는 `제 21회 임방울 국악제 전국대회`가 오늘부터 나흘간 열립니다.

저는 전야제가 열리는 날 갔습니다.
마침 이슬비가 내리는데 가뭄해갈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첫무대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에 김광복님의 지휘아래 피리협주곡이었습니다.

김광복님은 여러방면에 재주가 있다고 합니다.


사진을 카메라로 300장 정도 찎었는데, 날려먹고 스마트 폰으로 찍은 사진을 사용하는데 이 사진은 빠져 있네요.

이 날 사회는 국악인 박애리씨가 봐 주셨습니다.

사회를 보면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에 맞혀 ‘날이 갈수록’이라는 창을 불려 주셨습니다.

고향이 목포 시라네요. 
작년 광주세계아리랑축전 때 팝핀현준씨랑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보고 다시 보네요.

다음은 임방울 명창의 외손녀 소프라노 박성희님의 아리아리랑을 불러주셨습니다.

아리랑은 들으면 왠지 우리민족의 한이 서려 있어 가슴이 울컥하는 애절함이 베어 있는것 같습니다.

다음은 김찬미님의 판소리 춘향가 중 쑥대머리인데요. 

정말 애절 합니다.

여기저기서 좋다, 얼씨구 하고 추임새가 들려옵니다.

마치 일제 강점기 때, 빼앗긴 조국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 가요로 `봉선화`가 있었다면, 판소리영역에서는 명창 임방울 선생의  쑥대머리가 있었다고 할 것 입니다.


귀신형용 적막옥방 찬 자리에 생각나는 것이 님 뿐’이라는 춘향의 넋두리는 당시, 나라를 빼앗긴 우리민족의 모습이요, 심정 이었을 겁니다.

임방울 선생은 일제 강점기와 해방직후 소용돌이 속에서 참담한 현실을 노랫가락으로 승화시켜 민족의 혼을 불러 일으키셨습니다.

 억압과 가난, 그리고 전쟁의 참화로 고통을 겪던 민중에게 생기와 희망을 심어주었던 진정한 가객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의 찬란한 업적을 기리고 대한민국 국악의 미래를 책임질 최고 소리꾼을 찾는 국악제가, 매년 예향 광주에서 개최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입니다.

다음은 한승석 노래에 피아노 정재일에 단가와 피아노 ‘추억’입니다.

 우리 국악을 대표하는 판소리가 이미 2003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순수 아마추어들이 참가하는 판소리장기자랑 프로그램은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듣고 즐기는 것은 물론, 함께 배우고 참여하는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예향 광주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판소리 한 대목쯤은 부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시는 광주시민 모두가 문화 창조의 주체이자 수혜자가 될 수 있는, ‘멋들어진 문화공동체’를 조성하고,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국악의 본고장인 우리 광주가 ‘문화’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로 나아가고자 매진하고 있는 지금, 임방울 선생의 삶을 통해 우리 문화자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특별출현으로 국창 조상현 씨가 출현 하였습니다.

고수에 임영일씨 입니다.

입담이 껄쭉합니다.

중국 요·순 시대가 가장 태평성대 했다고, 나이는 들었지만 노력은 정말 많이 했다고 후배들을 격려 해 주시네요.



다음은 거문고병창 “새 타령” 소리에 김영재, 장구 에 장덕화씨 입니다.



다음은 국악과 아코디언으로 연주에 이승연양입니다.( 인천 신월초등학교 6학년이라고 하네요.)

아코디언 으로 목포의 눈물, 굳세어라 금순아, 빛고을 아리랑을 연주 하였습니다.



다음은 국악과 탭댄스로 문예총예술단의 “후퍼스크루”의 흥겨운 탭댄스입니다.
눈을 감고 무대와 구두의 부딪히는 마찰음을 들으니 흥이 겹네요.

마지막 무대로는 남도민요로 “방아타령”입니다.

연주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성팀, 소리는 정의진, 김명남, 노해현, 양은희 씨로 네분다 대통령상 수상자들입니다.

9월 9일 (월요일) 14:00~17:00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임방울국악제 본선 SBS 전국 생방송 됩니다.

 MC박상도, 정미선 아나운서입니다.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60 대표번호 062-613-8340

http://www.gjart.net/main/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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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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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화려한 막 올라
- 9월6일부터 9월9일까지 4일간의 국악향연으로 초대
(문화예술진흥과, 613-3360)


 

일제 강점기와 해방 직후 소용돌이 속에서 참담한 현실을 노랫가락으로 승화시켜 억압과 가난, 전쟁의 참화로 고통받던 민중에게 생기와 희망을 심어준 진정한 가객 임방울 선생의 찬란한 예술혼을 기리고 대한민국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 소리꾼을 찾은 임방울국악제가 올해로 21회째를 맞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조선일보사, sbs가 공동 주최하고 (사)임방울국악진흥회, kbc 주관으로 열리는 올해 임방울국악제는 오는 9월6일부터 9월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광주문화예술회관 등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먼저, 대회 첫날인 9월6일 오전 9시부터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임방울 선생의 예술을 기리는 임방울 판소리 장기자랑이 펼쳐지며


 

오후 5시50분부터는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kbc생중계로 전야제 축하공연이 화려한 막을 올리며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국립창극단 박애리의 사회로 피리협주곡, 창과 관현악, 단가와 피아노, 판소리 심청가, 국악과 탭댄스, 남도민요 등 공연이 열릴 예정이며 선착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둘째날은 학생부 경연대회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는 판소리,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은 기악, 5․18기념문화센터에서는 무용 경연이 열리고 세째날에는 명창부와 일반부 예․본선대회로 판소리, 무용, 기악, 시조, 농악, 가야금병창 등이 5․18기념문화센터, 빛고을시민문화관, 염주체육관, 광주향교 등  경연장에서 펼쳐진다.


 

임방울국악제는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사위원은 도덕성, 참신성, 전문성을 갖춘 자로 엄선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예ㆍ본선 심사위원을 분리 심사토록 하고 심사참관제를 운영한다.


 

9월9일 명창․일반부 본선 및 시상식은 광주문화예술대극장에서 오후 2시부터 sbs 전국 생방송으로 진행돼 전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문화도시 판소리 성지의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선 경연에서는 임방울국악제의 꽃인 판소리명창부와 기악, 무용 부문에서 올해 우리나라 최고 국악인이 탄생하는 순간의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하공연으로는 2011년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인 채수정, 가야금병창 오갑순, 조선대 김미숙뿌리한국무용단의 화풍연가가 펼쳐지고 경연 후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박광석 문화예술진흥과장은 “국악의 본고장인 광주는 ‘문화’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로 나가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라며 “임방울 선생의 삶과 빛나는 예술혼을 통해 우리 문화자산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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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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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3부터 6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임방울 국악제가 열렸습니다.
빛창에서 국악제가 펼쳐진다는 포스트를 보고 가기로 했습니다만, 일요일에 어르신의 심부름으로 늦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거의 끝무렵에 가서 참 아쉽워습니다.

임방울국악제 예선이 3곳(빛고을시민문화관, 광주문화예술회관,  5·18기념문화센터)에서 펼쳐지는데, 저는 명창부예선이 치뤄지는  5·18기념문화센터를 갔습니다.
마침 7번 참가자가 공연을 끝낸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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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참가자가 고수와 함께 무대에 입장합니다.
고수와 소리꾼이 좀 젋게 보입니다. 차세대 주역들일까요?  심청가중 한대목을 불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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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의 소리와 고수의 북소리... 소리꾼을 다독이고 독려하는 듯한 "그렇지"하는 짧은 추임새는 정말 잘 어우러진 듯 합니다.  소리를 잘 모르지만 이렇게도 보니까 좀 흥미롭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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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소리꾼보다는 고수에게 자꾸 눈길이 가지네요.
고수는 단순히 북가락이나 하고 하릴없이 "얼쑤"만 연발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소리꾼의 상태도 살피고 소리도 듣고 하면서 장단을 맞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러다가 저도 서서히 국악의 세계에 빠져들지 않을까요? 
뭔가 알 수 없는 재미가 솔솔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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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참가자 순서입니다.
두루마기를 입고 있어서 남자소리꾼인줄 알았는데 여성소리꾼이었습니다.
수궁가중에서 한대목을 구성지게 풀어내어 주시네요.
목소리가 굵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걸걸한 목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9번참가자의 예선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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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궁가를 부른 소리꾼의 고수는 앞의 8번째 고수보다 더 적극적으로 추임새를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임새도 더 흥이 있게도 들리고... 이번에 부르는 수궁가 대목에 좀 빠른 장단이 있어서 그렇게 추임새가 재미가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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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도 신명이 나나봅니다.  판소리 한 대목에 미소로 장단을 쳐주기도 하고, 느린장단일때는 또 무거운 추임새로 소리꾼을 이끈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뭐..제가 잘 모르니까요.. 너무 귀담아 듣지 마시고요. ^^; 그냥 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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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0번째 참가자가 춘향가중에 한대목을 불렀습니다.  앞의 두 사람보다 조금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절절한 몸짓이나 소리도 더 애절한 것 같고.. 고수도 안정감이 있어보여 더 고수(?)같은 포스였습니다.^^ 나이가 앞의 두 고수보다 많아 보여서일까요?^^

10번 참가자 예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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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고수도 살짝 올려봅니다.  

지난 9/3부터 6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임방울 국악제가 열렸습니다.
빛창에서 국악제가 펼쳐진다는 포스트를 보고 가기로 했습니다만, 일요일에 어르신의 심부름으로 늦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거의 끝무렵에 가서 참 아쉽워습니다.

임방울국악제 예선이 3곳(빛고을시민문화관, 광주문화예술회관,  5·18기념문화센터)에서 펼쳐지는데, 저는 명창부예선이 치뤄지는  5·18기념문화센터를 갔습니다.
마침 7번 참가자가 공연을 끝낸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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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참가자가 고수와 함께 무대에 입장합니다.
고수와 소리꾼이 좀 젋게 보입니다. 차세대 주역들일까요?  심청가중 한대목을 불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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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의 소리와 고수의 북소리... 소리꾼을 다독이고 독려하는 듯한 "그렇지"하는 짧은 추임새는 정말 잘 어우러진 듯 합니다.  소리를 잘 모르지만 이렇게도 보니까 좀 흥미롭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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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소리꾼보다는 고수에게 자꾸 눈길이 가지네요.
고수는 단순히 북가락이나 하고 하릴없이 "얼쑤"만 연발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소리꾼의 상태도 살피고 소리도 듣고 하면서 장단을 맞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러다가 저도 서서히 국악의 세계에 빠져들지 않을까요? 
뭔가 알 수 없는 재미가 솔솔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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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참가자 순서입니다.
두루마기를 입고 있어서 남자소리꾼인줄 알았는데 여성소리꾼이었습니다.
수궁가중에서 한대목을 구성지게 풀어내어 주시네요.
목소리가 굵다고 해야할지... 아무튼 걸걸한 목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연신 땀을 훔치는 모습에서 최선을 다하는 참가자의 의지가 보기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면 판소리가 무척이나 체력적으로 힘든 분야인가 봅니다.

9번참가자의 예선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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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궁가를 부른 소리꾼의 고수는 앞의 8번째 고수보다 더 적극적으로 추임새를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임새도 더 흥이 있게도 들리고... 이번에 부르는 수궁가 대목에 좀 빠른 장단이 있어서 그렇게 추임새가 재미가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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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도 신명이 나나봅니다.  판소리 한 대목에 미소로 장단을 쳐주기도 하고, 느린장단일때는 또 무거운 추임새로 소리꾼을 이끈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뭐..제가 잘 모르니까요.. 너무 귀담아 듣지 마시고요. ^^; 그냥 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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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0번째 참가자가 춘향가중에 한대목을 불렀습니다.  앞의 두 사람보다 조금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절절한 몸짓이나 소리도 더 애절한 것 같고.. 고수도 안정감이 있어보여 더 고수(?)같은 포스였습니다.^^ 나이가 앞의 두 고수보다 많아 보여서일까요?^^

10번 참가자 예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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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고수도 살짝 올려봅니다.  10번 명창과 함께 호흡하는 듯한 자연스러운 흐름..
너무 튀지도 않고 소리꾼의 소리를 더욱 돋우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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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명창은 있어도 소년 명고는 없다." 라는 글 귀를 어느 신문지면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고수는 실력이 있다고 명고수가 되는게 아니고 노력과 연륜이 쌓여 비로서 제대로 된다고 합니다.
그때는 그 뜻을 잘 몰랐는데, 이렇게 판소리를 살짝 보니 쬐~~~끔 알듯말듯 합니다. ^^;
그러고보니 명창을 보러 갔는데, 눈은 자꾸만 고수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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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예선참가자들의 심사가 끝나고 점수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명창부 예선에서는 3명만 본선에 참가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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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복도에 공개가 되었네요. 제가 본 참가자 중에는 10번명창만 본선에 들어가는군요.
다들 열심히 하셨을텐데 본선에 못 가신분들은 참 아쉽겠습니다.
전 수궁가를 부르신 걸걸한 목소리의 9번 참가자가 될 줄 알았는데, 역시 전문가와 생날초보의 차이가 드러나는군요. ^^

아참..  나중에 알았는데요. 10번 참가자분이 작년 17회 임방울국악제에 참가해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신 분이라는군요. 대상 다음으로 큰 상이니까 대단하신 분이네요.  예선에서 2위로 본선에 진출하셨네요. 음,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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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임방울국악제 모습>                                  <제 18회 임방울국악제 모습>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실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0만 원과 부상으로 순금으로 만든 트로피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6일 오후에 본선현장을 tv에서 중계해준다고 하는데 볼 수가 없어 좀 아쉽네요.

다소 어렵고 왠지 모르게 껄끄럽게 느껴지는 국악제에 직접 가서 보니까 의외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판소리 이외에도 무용이나 기악등의 다양한 분야의 예선이 펼쳐졌지만, 게으른 탓으로 이렇게 명창부예선만 보게 됐습니다.  
내년에는 일반부 예선과 기회가 된다면 본선까지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임방울 국악제에 참여하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창 임방울 선생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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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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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enkahn.tistory.com 석주재 2010.09.09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국악에 관심을 좀 가져볼까 하는데..
    요즘 판소리도 그렇고 가야금에도 자꾸 눈길이 가네요.^^

  2. 오렌지빛 창가 2010.09.09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고수의 역할이 참 많은 것 같네요.
    꿔다놓은 보리자루가 아닌가 봐요.^^

    • 지상최고 매너남 2010.09.09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도 잘 모르지만 그야말로 명창과 고수가 죽이 잘 맞아야겠더라고요.^^

  3. zen0144 2010.09.09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소리라고는 예전에 서편제에서 나왔던 "진도아리랑"밖에 모르겠네요.ㅜ.ㅡ

▲국창 임방울선생 사진






국창_임방울 공식홈페이지
 
http://www.imbangul.or.kr/

국창이라 칭해진 판소리계의 전설... 임방울~.
판소리에 제 아무리 문외한 이라해도...
그가 즐겨 불렀던 '쑥대머리'의 한소절.. 또는 그 제목에라도
익수하지 않은 성인_한국인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는 매우 돋보적인 인물입니다.

명창이 아니라 국창이라 칭해진 이유는..
그가 나라로 부터 관련벼슬을 받지도 않았고,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바도 없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그가 국창으로 불리우고 있는 이유는..
음악적으로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암울했던 시기에,
판소리 외길을 걸으면서 한스러운 가락으로 서민의 애환을 대변하면
판소리계 명맥을 지켜오며,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소리와 함께 였기 때문일 것이지 않을까요?

매년 임방울 선생을 기변하기 위해 전국_임방울국악제 가 열리고 있고.
올해도.. 어김없이..
그가 태어났던 광주에서, 9월달... 4일간 행사가 치뤄질 예정입니다.

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변했다고 한들...
서민의 애환이 없을리 만무하지요.

그것이.. 국창 임방울 선생이 이름이 오랫동안 빛나는 이유일 겁니다~^^




p.s 쑥대머리를 직접 듣고 싶어하는 분들이 계셔서..
 mp3 파일 추가 했습니다~^^ 즐감 하세요~~
파일은 국창 임방울 선생님 공식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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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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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Phoebe 2010.06.0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쑥대 머리 알아요.
    이분이 부른건지는 몰라도 들어 봤지요.
    한국가면 국악 시디 몇장 사와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좋은 정보네요.^^*

    • 빛이드는창 2010.06.10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쑥대머리는 그 유명한.. 춘향이가..
      변사또 수청을 거부하고
      옥에 갇혀 자신의 처지와 이도령을 한스럽게
      그리는 춘향가의 백미 이지요~^^

      소장가치가 있으실거예요~*^^*

  2.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pennpenn 2010.06.09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들어진 목소리가 귀에 쟁쟁합니다

  3. Favicon of http://tirun.tistory.com/ 티런 2010.06.09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솔솔 부는 야외 찻집에 앉아 국악 몇곡 듣고 싶은 오늘이네요.

  4. Favicon of http://gkyu.co.kr G-Kyu 2010.06.09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에 열리는 국악제군요~!
    국악과 가까이 하지 않았지만 , 이런 행사에 자주 관심을 기울이면
    가깝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 빛이드는창 2010.06.10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합니다.
      클래식도... 국악도.. 한때는
      나름 '대중가요' 였었는데..말이죠^^

  5. Favicon of http://jongamk.tistroy.com 핑구야 날자 2010.06.09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악 좋죠,, 아흐.... 존암이 조금은 재미있네요

    • 빛이드는창 2010.06.10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요..ㅎㅎ

      [임방울의 본명은 임승근(林承根)이다. 임방울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데는 다음의 두가지 추정이 있다. 어려서 울지도 않고, 방울방울 잘 놀아서 임방울이라 불렸다는 증언이 그것이다. 다른 하나는 임방울이 판소리하는 장면을 당대의 명창이 소리를 듣고 탄복하면서, "너야 말로 은방울이다" 라는 칭찬하면서 이름으로 굳어졌다는 견해도 있다.]

      이라고 합니다.

  6. 오렌지빛창가 2010.06.09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대머리~~를 임방울 선생님께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7.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10.06.09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런분도 계셨군요..
    숙대머리를 저분이 만드신것 이라니.. 새로운 사실입니다..
    코메디 소재로 활용 되어서 언짢아 하시지는 않으실런지..ㅎ

    • 빛이드는창 2010.06.10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드신건 아니고..^^;;
      음반을 발매 하셨습니다.

      쑥대머리는 춘향가의 한대목으로...
      임방울 선생님을 능가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
      세간의 평이지요^^

      쑥대머리하면 머리풀어 헤치고..
      재밌는 표정을 지어보이던 개그맨들이 먼저 생각 나는것은..ㅋㅋ
      저도 어쩔수 없는듯..ㅎㅎ

  8. Favicon of http://realog.net 악랄가츠 2010.06.09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무대가 열리는군요! ㅎㅎ
    직접 가서 보고 싶은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ㅜㅜ

  9. Favicon of http://amesprit.tistory.com SAGESSE 2010.06.09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방울이 본명이 아니시죠? 꼼꼼히 읽어봐도 본명에 대한 것은 없네요.^^
    즐거운 행사가 자주 이렇게 자주 열리니 좋아보입니다.

  10. 달콤한녀석 2010.06.09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도 임방울 선생님 이름이 본명인 줄 알았어요 -_-;;

    • 빛이드는창 2010.06.10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처음엔...ㅎㅎ

      그래서 마음속으로...
      소리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 맞나보다.

      이름부터 그렇게 지어졌으니..라고
      착각을 했지요..ㅎㅎ

  11. Favicon of http://muznnak.tistory.com 머 걍 2010.06.09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대머리가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오네요.ㅠㅠ

  12. Favicon of http://killerich.com killerich 2010.06.09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걍님~ 찌찌뽕~ㅎㅎㅎ.. 저도 쑥대머리 나올 줄 알고^^;;

    • 빛이드는창 2010.06.10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ㅠ,.ㅠ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소리파일 올렸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기를~~~~^^

  13.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입질의추억 2010.06.09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신 분이군요~ 잘 구경하고 갈께요~ ^^

  14. Favicon of http://happy-box.tistory.com/ 행복박스 2010.06.09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누굴까? 했는데 쑥대머리 하니깐 이제 생각이 나네요^^

  15.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라오니스 2010.06.10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임방울 국창을 지금까지 몰랐어요...
    역시 호남하면 소리고.. 임방울 국창 꼭 기억하겠습니다..

    • 빛이드는창 2010.06.10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대의 흐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요즘 판소리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것이 사실이죠~^^

      앞으로 꼭 기억해주세요..ㅎㅎ

  16. 웃음의여왕♡ 2010.06.10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대 머리~~!!

    남도의 기개가 느껴집니다!

    정말 최고의 음색을 지니셨습니다 ^ . ^

  17. 石舟齊 2010.06.10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방울명창의 쑥대머리도 참 좋죠?
    저는 쑥대머리보다 "추억"이라는 소리가 더 애절하고 가슴이 먹먹하던데..
    사랑하는 여인의 임종에 이 소리를 했다고 얼핏 들었습니다..
    많이 들어 보셨을거에요..
    "..앞산도 첩첩하고 .뒷산도 첩첩한디. 오늘은 어디로 행하신가,.황천이 어디라고 .그리 쉽게 가려든가...." 아...오늘은 한 번 듣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8. 오하뽕 2010.06.11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대머리~~♬ 가.... 춘향가의 한구절 이었군요.

    저도 개그방송에서 들은기억 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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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빠른 템포의 록 음악이 주류를 이루지만 제가 어렸을 때만해도 하얀 전통 한복에 두루마리를 걸친 분들이 동리 정자나 쉴만한 그늘에서 우리 가락을 한 소절씩 하고 그랬지요. 때문에 가끔씩 어린 신동들이 TV프로에 나와서 창을 뽑을 때면 지난 시절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향수를 자극 받곤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 소리가 희귀성 때문에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네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사실 우리 고유의 소리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예술입니다.
그리고 전통음악하면 민요 보다는 판소리가 먼저 떠오르는데, 아마도 노동의 수고를 달래는 쉬운 민요 보다는 상당한 수련을 쌓아야 이름 석 자를 내밀 수 있는 판소리가 전문성을 인정받기 때문일 것입니다.
조선 중기 숙종 때 완성된 소리예술로 발달했다는 판소리는 듣는 즐거움이 상당합니다. 판소리 장단은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엇모리, 엇중모리로 나누어지는데 이중에서도 잦은 머리가 제일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잦은 머리를 잘해야 실력을 인정  받는 다고하네요.

참고로 자진모리는 잦은모리가 자진으로 변형된 것으로 빠르게 몰아가는 장단으로 3분박의 빠른 4박자입니다.
'덩더궁이'라고도 불리며 민속음악에서 오래 전부터 쓰여 왔던 대표적인 장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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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송정동에 광산 문화 예술 회관이 있는데 이곳에서 중년층을 중심으로 판소리 공부가 한창입니다. 참여하는 분들 모두 소리를 뿜어내며 흥겨움이 가득 했습니다.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소리가 좋아서 참여한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지도자 박정아님은 임방울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받은 인간 문화재 정철호님의 제자라고 합니다. 판소리에 관심 있는 분은 한번 참여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박정아
인간문화재 정철호 임방울의 제자
중요 무형문화재 제5호 이수자
2000년 제3회 보성소리축제 대통령상 수상


가입 문의
광산 문화 예술회관
942-3379 941-3377
총무 017-605-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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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 '쑥대머리' 그 득음의 경지를 엿보다.
           전철경보음 '쑥대머리'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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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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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해피아름드리 2009.02.17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운 판소리를 접하고 배우시려는 분들이 꽤 되네요^^...

    • 인간 2009.02.17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년분들이 많습니다. 마무래도 향수의 소리인지라...또 판소리에 심취하면 중독성이 있어요 요즘 젊은이들이 록음악에 심취하는 것처럼 말이죠.^^.

  2. Favicon of http://w-view.tistory.com 월드뷰 2009.02.17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대~~머~~리 ㅋㅋㅋ
    광주는 정말 문화의 도시가 확실한것같아요~~~

  3. Favicon of http://comgoon.com 해맑은탱쟈 2009.02.17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소리라~
    어린애들이 소리하는거 보면 마냥 신기하던데...ㅎㅎ

    • 인간 2009.02.17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리에 재능을 타고난 애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tv에서 창 뽑는걸 보면은 대단하단 생각이 들더군요..저도 소리를 좋아하는데 직접해보면 상당히 어렵더라고요..^^..

  4. Favicon of http://www.zetham.net 세담 2009.02.17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산구청에서 강좌를 운영하나봐요?
    우리것에 대한 관심이 높은 광주시민들의 모습을 보네요~~~

    • 인간 2009.02.17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청지원하에 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네요...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경험해 보심도 좋을 것 같군요..

  5.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02.17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대머리.. ㅋ 혼자 웃었내요. 역시 TV의 힘이란..
    판소리 예전에 어릴땐 별로 였는데, 지금은 참 멋드러진 그 모습과 음색에 귀가 귀울여 지곤 하더군요.
    자꾸만 우리의것이 사라지는것이 안타깝습니다.

    • 인간 2009.02.17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대적 대세를 거스릴 수는 없겠죠..그러나 우리의 소리에 대한 향수도 오래도록 간직되고 또 접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6. Favicon of http://hobaktoon.com 호박 2009.02.17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대머리~~~~이이이이이
    요 판소린 티비영향력의 승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괜히 개그맨들 얼굴이 떠올라 웃음..)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오늘 최고춥다죠?
    옷꽁꽁 싸매입고 외출하셨는지 몰겠네요~ 호박도 오늘 강남진출인데
    이거 포대자루 두겹은 입어야할것 같은 날씹니다(-.ㅜ) 엣취!

    고뿔조심하시공~ 오늘도 봉마니요^^;;

  7. Favicon of http://900gle.info Dr.지존 2009.02.17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잠깐 코미디 프로가 생각 났네요..

    문화적인 활동을 많이 하는 군요 광주는..

    • 인간 2009.02.18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화라는 측면에 많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 좀더 맞을 것 같은데요..하여튼 좀더 풍성한 삶을 위해서는 문화적 측면이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하루되세요..

  8. Favicon of http://gemoni.tistory.com 바람노래 2009.02.17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박정아라면 주얼리의...쩝
    모노피스님 블로그에 금방다녀와서 그 이름이 떠올랐답니다.ㅋ

    그나저나 판소리라...우리것이 좋은것이여!!
    이게 제일 떠오르는군요.ㅋ

  9.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마속 2009.02.18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판소리. . . 멋진데요? ㅎㅎ

  10. Favicon of http://happy-box.tistory.com/ 행복박스 2009.02.18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소리 정말 좋은 것인데..
    왠지 고리타분할꺼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인지
    자주 접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우리 것이 가장 좋은 것인데 말이예요~

    • 인간 2009.02.18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을 느껴보지 못해 보셔서 그럴 겁니다..또 현대인들은 바쁘게 살다보니 느린 템포의 음악에 대한 첫 느낌이 지루하게 느껴져서 그런면도 있을 것 같고요..그러나 한번 개념이 서면 훨씬 깊은 맛이 있죠..우리 전통 장맛이나 김치처럼 말이죠.^^

  11.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Deborah 2009.02.18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우리것이 최고죠. 우리 것을 알고 다른 음악을 접한다면 음악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가 절로 넘칠거에요. 저도 판소리 등..국악을 좋아합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구수한 맛갈스런 우리의 색깔이 담겨진 음악인것 같습니다.

    • 인간 2009.02.18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예 그렇습니다..마음이 통하는 분을 보니 많이 반갑네요.역시 우리것이 최고죠..ㅎㅎ

  12. Favicon of http://baking.tistory.com 식빵이 2009.02.19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아이들도 참여가 가능한건가여??
    저도 예전에 국악에 관심이 있었는데...이런수업이 좀 많아지면 좋을꺼 같아요.
    그래서 어린친구들도 배울기회가 생겨서 많이 배우면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인간 2009.02.19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연령에 제한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위에 게제된 전화 번호로 한번 문의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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