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방송, 영상,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에듀테인먼트 등 문화콘텐츠 전문전시회 2013 광주 ACE Fair가 2013.09.26(목)~2013.09.29(일)가 열렸습니다.


자료제공 : ACE Fair 사무국

김대중컨벤션센터의 주 전시공간을 기준으로 맞은편에는 중국 특별관이 있고, 복도 에서는 보드게임을 하고 

중앙에 인기영화 속 캐릭터들 스파이더맨, 헐크, 아이언맨, 어밴져스, 토르 등이 있었습니다.

마블엔터테인먼트의 영화속 캐릭터 들 이네요.
여기에서 사진 많이 찍던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이 찍더군요. 

입구에 들어서자자. KBS 후토스가 반겨 주었는데요.

마침 시장님이 오셔서 역시 후토스가 반겨주네요.

이정재 새누리당 광주시당 위원님과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 장관님도 같이 오셨습니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재밌는 컨텐츠들이 많았는데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문화콘텐츠 부스에 들러 설명을 듣고 있는 강운태 시장님.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를 끄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캐릭터

시연이 끝나고 인터뷰하시는 강운태 시장님.

공공기관이전으로 광주 전남 공동혁신도시에 한국콘텐츠진흥원 및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전이 진행 중이고, 광주에 곧 들어설 CT개발원 등 광주 문화콘텐츠산업이 활발할 것 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시장님의 인터뷰가 끝나고, 전시관내를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낚시방송의 금붕어 뜰채로 뜨기.

잡은 금붕어는 갖고 갈 수 있었다.

역시나 드럼이 인기가 많네요.

밖에서 보드게임이 한창이네요.
이 밖에도 MBC-ESPN의 야구공 던지고 스피드 건으로 보기, 골프방송의 내가 장타왕등

볼거리 와 즐길거리가 많았습니다.

▲ 전체부스 모습

사진제공 :  ACE Fair 사무국

내년 2014 광주 ACE Fair는 2014년 9.25~28일에 열린다고 합니다.


둘째날도 가 봤습니다.

둘째날은 광주과학문화축전이 김대중 컨벤션 센터의 야외와 실내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여러가지 과학원리를 탐구하고 이용하여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 하였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홈페이지 http://www.kdjcenter.or.kr

트위터 https://twitter.com/KDJ_CC

☎ 062-611-2000





신고
Posted by 나현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광주전시회]이야기가 있는 무등산 전시회. 1.31~2.7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시실 & 미디어큐브338- 광주랑

무등산 속 수많은 이야기․풍광을 만나다


광주문화재단, 31일부터 ‘스토리․경관이 있는 무등산전’개최 
국립공원 승격 기념 무등산 소재 다양한 회화․사진작품 선보여

무등산의 아름다움을 담은 시, 그림, 책자, 기증자료 선보여 


1월 31일 부터 2월 7일까지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제가 1시간 일찍 갔는데요. 

많은 관계자가 일찍와서 '이야기가 있는 무등산 전시회'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관람하고 있는 시민과 인터뷰도 하고 있는 작가님을 잠깐 찍어 보았습니다.

빛고을 전시실과 미디어큐브338에서는 각기 다른 테마를 가지고 무등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빛고을 전시실의  ‘스토리 무등산전’은 지난 10개월 동안 10회의 무등산 탐방을 통해 무등산의 정취와 아름다움을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여성작가 9인의 회화작품이 보였습니다.. 김미성 ‘무등산 아래’ , 김수옥 ‘운무 속에 노닐다’, 김지현 ‘산길 따라’ 등 무등산이 품은 이야기들을 색다른 감성으로 화폭에 펼쳐 보인다.


                                  김지현 작 _ 산길 이야기                                                                            김수옥 작 _ 운무 속에 거닐다



반대편 미디어큐브 338에서는  산을 수없이 오르내리며 무등산의 풍광을 다양한 앵글로 담은 전오남, 이석찬, 송재운, 배광열, 오삼현, 한진수 작가 초대전으로 구성된 무등산 사진전이 전시되었다.

무등산의 사계 (춘,하,추,동)를 사진속에 담았다.



한편, 5:00에 이야기가 있는 무등산 전 의 오프닝이 있었습니다.


인사말을 하고 계시는 광주문화재단 노성대 대표이사님

무등산은 광주의 삶과 역사, 그리고 문화이자.  역사를 말없이 끌어안고 있는 어머니이다. (제 기억력에도 한계가 있어요. ㅠㅠ)


인사말을 하고 계시는 광주문화재단 박선정 사무처장님 


광주시청 문화관광담당  김상호 시 문화관광정책실장님 

“많은 시민들이 이번 전시회를 관람해 무등산이 주는 아름다움을 마음과 머리에 담아 무등산을 보호하고 무등산을 세계로 널리 알려나가는 홍보사절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어요.

가수 정용주의축하공연.

무등산 아리랑과 무등산을 노래 하셨음.

홍인화 광주광역시 시의회 행정자치부 위

무등산은 광주의 삶, 역사, 문화 이고 광주의 브랜드가치를 올릴 수 있음.

다들 주말에 무등산 10번씩 올라가자가 하시네요

전 취재 때문에 3번, 주말에 가면 4번입니다. 요즘 주말마다 무등산에서 살아요.

그리고 아드님 공연하면 취재 갈께요. 페친인데 작년에 못갔네요.


사) 무등산 지킴이 관계자분

무등산은 과학적으로 서석대, 입석대, 주상절리대로 가치가 있다고...
차후 유네스코 문화재로 등재 추진 하신다고 하시네요.

경청하시는 광주문화재단 관계자 들과 시민들

간단한 다과로 오프닝은 끝났습니다.

경비원 아저씨가 국악방송유치를 위해서 서명 받고 있어요. 전 서명 했어요. ㅋㅋ


출처 : 광주문화재단 (http://www.gjcf.or.kr)인용

         광주광역시 인용

(http://www.gwangju.go.kr/board.doS=S01&M=030301000000&b_code=0000000027&act=view&list_no=282260&nPage=4)

         나현철(시청 명예 블로그 기자-글,사진)



신고
Posted by 나현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alladidas.com/ 아디다스 2013.02.01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전시회네요. 무등산도 한 번 가야겠어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95690027 95690027@naver.com 2013.02.01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요일 오후 3시엔 성촌에 있는 전통문화관에서 토요상설무대가 있습니다.설날에는 가족과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도 있네요. 링크 참조하세요.
      http://www.gjcf.or.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852

2012세계대학배드민턴선수권 인도 수라지(Suraj) 선수 인터뷰

 

인도 수라지(Suraj)선수

 

1. 광주의 첫인상은.

- 조용하고 시민들이 친절했다. 경치도 좋았다.

 

2. 광주의 음식은.

-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특히 치킨로스가 맛있었다. 소고기는 먹을 수가 없었다.

 

3. 한국의 배드민턴에 대하여.

- 서비스, 스매싱, 스피드, 거의 모든 것에서 앞서 있는 것 같다.

 

 

4. 배드민턴을 시작한 계기는.

- 아버지가 배드민턴을 하였고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하였다.

 

5. 한국의 배드민턴 플레이어와 그 외 국가의 배드민턴 선수에 대하여.

- 단연 이용대 선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용대 선수와 경기를 하여 비록 졌지만 영광이다. 경기를 한 것만으로 꿈처럼 행복했다. 나는 이용대의 빅팬이다.

- 그리고 쿠키캅, 칸구니안을 좋아한다. 복식조로서 스타일레스 플레이어다.

 

 

6. 인도의 배드민턴 인프라는 어떠한가.

-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싸이나 선수의 영향으로 붐이 일고 있다.

 

7. 한국의 배드민턴선수와 대결을 하였나.

- 이용대 선수와 대결을 하였다. 나로서는 최대한의 플레이를 하였지만 이용대 선수의 실력이 월등하였다.

 

8.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출전하는지.

- 이젠 직업을 찾아야 한다. 참가할 수 없어 아쉽다.

 

9.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응원메시지.

- 우선은 본 배드민턴 대회에 참가하여 매우 기쁘고 행복했다. 자원봉사자들이 친절하였고 인도팀의 수노씨에게 감사한다.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경기가 되길 바란다.

 

 

10. 본 대회를 통하여 기억에 남는 사람은.

- 스리랑카의 에린다 선수와 친해졌다.

 

 

시인, 포토페이저 김을현.

신고
Posted by 김을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koreatakraw.com 모피우스 2012.11.13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회의 이모저모 소식... 좋습니다.

  2. somchanelove@gmail.com 2012.11.13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자랑하는 가을날, 그리고 민주평화인권의 도시 광주를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터뷰] 리폼아트공방 날고싶은 자작나무-빛창




쾌청한 날씨와 선선한 바람이 지나던 10월 19일.
광주지역의 문화발전에 밑바탕이 되어줄 마을 공동체기업[날고싶은 자작나무]의 공방코디네이터 노주일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문화로 밥을짓고, 한 숟갈씩 나눠먹는, 흐믓한 우리동네를 꿈꾸다’
공방의 문화반장들과 회원들의 마음이 담겨진 슬로건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소박하고 서글서글한 말씨의 코디네이터님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촬영과 인터뷰에 응해주신 [날고싶은 자작나무]의 코디네이터 노주일 선생님.>





1. 훗날 광주지역 문화붐의 모태가 될 [날고싶은 자작나무]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1206-3번지
문의: 010-3298-2418/010-6712-5475/062-385-0413


- [날고싶은 자작나무]는 우리 동네에 사는 이웃들이 스스로 창조적인 생산주체가 되어, 쓸모없는 일상용품을 아트상품으로 재창조하여 실생활에 재활용하고, 아트장터에서의 기증과 판매를 통해 새로운 소비주체를 형성함으로써, 주민 일자리창출 및 경제적 자립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방입니다. 또한, 동네 곳곳의 주민모임장소에 리폼교육지원과 정기적인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지역의 특색 있는 생활문화로 심화·확산하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마을 공동체기업입니다.

2. 날고싶은 자작나무를 마을 공동체 기업이라고 하셨는데, [마을공동체 기업]은 무엇인가요?
- (웃음^^) 마을 공동체 기업이라고 하니 뭔가 거창한 느낌이지만, 큰 틀은 지역민들의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부주도의 사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마을기업 육성정책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후원하며, 지역공동체에 산재한 각종 특화자원(향토·문화·자연자원 등)을 활용하여 지역민들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죠.
쉽게 말해 마을 구성원들이 모여 특화된 기술력을 키우고(정부지원하에) 이를 통해 문화를 교류하며 약간의 수익을 창출해내는 모임을 마을 공동체 기업이라 부릅니다.

3. [날고싶은 자작나무]가 탄생하게 된 특별한 계기나 사연이 있나요?
- 상무2동 대부분이 주거 밀집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사람만 살고 있을 뿐 문화적인 환경이 매우 열악합니다. 청소년이나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간과 더불어 그 흔한 커피숍도 몇 개 안되며, 문화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러던 도중 동네 생활문화를 고민하던 소모임 안에서 이 지역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밀집지역이다보니 생활과 관련된 재활용품들 거리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고, 이것들을 통해 리폼아트를 한다면 환경도 살리며 더불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재미난 소일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겠다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죠^^

4. 앞으로의 발전 비전을 어떻게 구상하고 계시나요?
-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고 개개인의 능력치와 관심도가 다르기 때문에 어느 방향으로 어떤 모양새로 흘러 갈 지는 아무도 짐작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공동의 목표중 첫 번째 참여주민들의 역량강화와 전문성이 가장 크구요. 리폼아트 공방을 통해서 참여 주민들의 역량이 아마추어에서 전문가로 거듭나는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어떤분들은 아이디어에 재능이 있을수도 있고, 또 어떤 분들은 운영쪽에, 만드는 손끝에 재능이 돋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역량들이 다져지게 된다면 온/오프의 유통경로를 개척해서 수익창출을 할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저희 공동체는 참여자들이 사회로 나가 자립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역할이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최종 목표지향점도 지역주민들이 특화된 기술을 가지고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역량을 만들어 주는것이구요.
큰 그림으로 바라본다면 저희 공방은 문화를 교류하고 이 문화를 통해 사회적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기술력을 기르게 하는 장을 제공하는 것이고, 회원들은 이곳에서 향상시킨 역량을 통해 자립하는것을 목표로 그려볼 수 있죠.
여기서 얻어가는 능력들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개개인의 몫으로 남겨두고 저희는 튼튼한 네트워크망을 갖고 있는 발판이 되고 싶습니다.





5. 그렇다면 이러한 비전들을 품은 구체적인 활동 방안은 무엇인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을 공동체 사업으로 스타트를 끊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참여하시는 마을  주민분들의 역량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자주 모여 서로의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고, 스스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실제적인 실력을 향상 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구요, 앞으로 이 사업을 좀 더 탄탄한 단계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운영진들의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원산업이 마무리 되면 문화 반장들과 함께 주민들의 참여를 더더욱 높이고, 리폼을 통한 특화상품들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각종 대 내외적인 활동들을 통해서 리폼아트에 대한 관심과 참여붐을 일으키는것도 중요하구요 ^^ 광주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소규모 장터나 문화교류 프로그램안에서 부스를 마련해 수강생들이 만들어낸 예쁜 작품들을 판매하고 약간의 수익도 올려볼 계획도 있구요.

현재 아트공방이나 공예점같은 업체와 협약을 하고 있는데, 인력과 물품들의 교류가 이루어 지고 있으나 정기적인 수주가 이뤄지고 있진 않아서 좀 더 정형화된 거래의 판로를 개척해야 될 듯 싶네요.
현실적으로 재정인 뒷받침 없이 참여자들의 열정만 가지고 공동체를 형성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따라서 자체적으로 충당할 수 없는 재정적 부분을 마련하기 위한 문화관광부나 노동부등의 정부지원 사업공모를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며, 회원들과 공방이 더욱 발전 할 수 있는 실제적인 재원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6. 광주지역 마을 공동체 기업 중 특별히 소개하고픈 사연의 공동체가 있나요?
- 2011년 11월22일~23일까지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주민자치 박람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가 소통하고 있는 여러 사회적 기업들 중 하나를 꼽는 것 보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직접 오셔서 동네 기업들과 만나는 자리를 갖으셨으면 좋겠습니다.

7. 대표님 개인적인 보람은 어느 부분을 가장 많이 차지하나?
- 리폼 아트를 매개로 정말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모여서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가는 재미가 가장 크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서로 서로가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들을 보면서, 사람이 어울려 살아가는 따듯함을 배우게 됬습니다.
무엇보다도 요즘같이 각박하고 어려운 현실에서 서로가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꿈을 꿀수  있다는게 가장 가슴 뛰는 일이죠. 문화로 밥을짓고, 한 숟갈식 나눠먹는다는 저희 만의 슬로건처럼, 정말 함께 지어 먹는 밥이 혼자 먹는 밥보다 백배는 더 맛있답니다.^^

10. 아트공방 참여 방법은?
- 구역을 나눠야 하는 부분 때문에 일단은 서구쪽 분들 중심으로 강의 참여가 가능하시구요, 멀리서 오시는분들 사양은 안하니까 관심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됩니다.
일단 평일은 어느 정도 (3~5명)인원이 충원되면, 그때마다 상시로 클래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말은 항상 열려있구요^^ 열정과 관심이 있으시다면 안내 드릴 수 있는 연락처로 언제든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1. 운영하면서 생겼던 재미있는 사연이나, 힘들었던 점(애로사항)은?
- 사람모이는 곳에는 언제나 희노애락이 있는 거겠죠?^^ 굳이 한 가지를 꼽자면 얼마 전 충장로 예술의 거리에서 열린 [대인 예술 야시장]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공예품을 판매하게 되었는데, 우연찮게 저희와 비슷한 아이템을 판매하시는 부스와 나란히 자리 배정을 받았습니다.
왠지 보이지는 않지만 서로 가격이나 상품에 대한 경쟁을 하느라 눈치코치 보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저희 쪽이 반응이 좋아서 엄마들, 어린아이들 할 것 없이 북새통을 이뤘죠.
한참 바쁘게 일하고 있던 도중 옆 부스를 보니 어느새 철수하고 안계시더라구요^^;; 같은 처지라고 생각하니 어찌나 미안하던지.... 저희가 딱히 잘난 부분이 있다고 감희 말씀드릴 수 없는데도 종종 저희가 판매하는 공예품들이 인기가 좋아서 같이 참여하신 분들에게 본의아닌 폐를 끼칠때가 발생하곤 합니다. 돌이켜 볼 때마다 웃음이 나는 재미있는 기억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힘들었던점은....많으면 많다고도 할 수 있겠죠^^ 보통 저희 공방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학부모 이시다보니 스케쥴을 조정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아름아름 시간을 맞춰 수업을 준비해 놨는데 갑자기 전화오셔서 못오시겠다고....하시면 참 허탈하더군요^^;;
뭐, 다들바쁘시니까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지만 강의해주시는 선생님들도 한번쯤 생각해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12. 마지막으로 마을 공동체를 이루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저희처럼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고독입니다. 보통은 그 고독 속에서 진정한 예술이 나온다고들 하지만, 저는 이 활동을 통해 천천히 함께 가는 길이 더 행복하며 가슴 따듯한 예술이자 진정한 문화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을 기부하며 나눈다는 의미로 주변과 조화를 이룬다면 몇 백배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가 있습니다. 내가 더 갖고 있으면 나누면 되고, 모자라는 부분은 서로 보태면 된다는 마음으로 시작한다면 제가 느낀 이 마음을 그대로 이어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홀로 살아가는 사회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지금이라도 주변과 나누며 함께 먹는 밥맛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love111.tistory.com/ 바닐라로맨스 2011.11.21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시도네요!
    꼭 좋은 성과내시길!

  2.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주리니 2011.11.21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사 이 글이 보이네요~
    날고 싶은 자작나무... 듣기만 해서 궁금했거든요.
    이제사 즐감합니당~~

  3. Favicon of http://shagall.tistory.com 하늘다래 2011.11.21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독... 이라는 단어가
    왠지 모르게 확 와닿네요^^;

  4. 2011.11.21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yitzhak.kr Yitzhak 2011.11.21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대표님의 보람이 하늘만큼 땅만큼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공동체기업이 더 많아지면 좋을텐데요. 행복한 한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대표님도 빛창도 모두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projung21/ 카페골목 2011.11.21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로 밥을 짓는다는 표현이 참 멋집니다.
    앞으로 구준히 좋은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pennpenn 2011.11.21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기업이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날씨가 차지만 월요일을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8.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11.11.21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독이라는 단어가 참 가슴에 와 닿내요.
    보통은 빨리 무언가 하려고 하기 때문에 저런 분들은 고독해 지기 마련이죠.
    따뜻하게 광주시에서 보담아 주세요~ㅋ

  9. 디지짱 2011.11.21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폼이리 너무 멋지군요~~ 한번 찾아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10. Favicon of http://angelroo.com 친절한민수씨 2011.11.21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이쁘네요,,,
    제방도 저렇게 이쁘게 리폼되었으면...^^

  11.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Zoom-in 2011.11.21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고싶은 자작나무란 마을공동체의 이름이 멋있네요.
    함께하는 공동체로 다양한 작품들이 만들어 지는 공간이 되겠군요.

  12.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아빠소 2011.11.21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시간날땐 뭐라도 이런곳 한두군데 다녀줘야할것 같단 말이죠~
    자기계발 붐도 있겠지만 너무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13.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드래곤 2011.11.21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

  14. Favicon of http://koreatakraw.com 모피우스 2011.11.21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분 소개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15.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걷다보면 2011.11.22 0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에 와 닿은 문구가 많은 포스팅입니다^^

  16. Favicon of http://realog.net 악랄가츠 2011.11.22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모여서 활동을 한다는 점이 무척 매력적이네요! ^^/

  17.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블로그토리 2011.11.22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공동체 사업도 있군요.
    덕분에 알고 갑니다.^^

  18.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라오니스 2011.11.22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을을 하나의 공동체로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좋습니다..
    리폼아트 라는 것도 새롭구요...
    날고싶은 자작나무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이용대 선수 인터뷰>

- 이 인터뷰를 보면서 어린 친구인 줄만 알았던 이용대 선수의 의젓함이 엿보이네요..
 특히 저는 마지막 인터뷰 내용이 참 와 닿습니다. 무언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있고
그것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 행복한 친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1. Start(시작)

‘88둥이’ 이용대는 전남 화순초등학교 2학년 때 라켓을 처음 잡았다.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는데 마침 화순은 배드민턴으로 유명한 도시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됐죠.”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뚱뚱했다는 이용대는 “지금도 조금만 쉬면 살이 확 붙어요. 체질인 것 같아요”라고 했다.
배드민턴을 시작한 지 3, 4개월이 지나면서 체중은 크게 줄었다. 실력은 늘기 시작했다.

이용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외도’를 생각했다. 부모님이 ‘인기 종목’ 야구를 해 볼 것을 권유했다.
야구를 제대로 하려면 야구 명문이 많은 광주로 가야 했기에 어린 이용대는 화순에 남았다.
그리고 한 우물만 판 이용대는 화순중 3학년 때 배드민턴 최연소 국가대표가 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김중수 대표팀 감독은 “고교 시절부터 차분한 경기 진행이 돋보이는 선수였다”고 말했다.
(출처 : 영상취재 베이징 - 황태훈 기자)

2. Tear(눈물)

TV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려 더 유명해진 이용대는 평소 무뚝뚝하고 감정 기복도 별로 없는 편이다.

시상대 위에서도 울지 않았던 그가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

2006년 8월. 어머니 이애자(44) 씨가 뇌출혈로 쓰러졌다. 당시 이용대는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오픈에 출전하고 있었다.

아버지 이자영(47) 씨는 아들이 영향을 받을까 봐 대회가 끝난 뒤 사실을 알렸다. 아들이 허겁지겁 달려갔을 때 어머니는 전남대병원 중환자실에 누워 있었다.
 참으려고 했지만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배드민턴을 시작했을 때부터 어머니가 모든 걸 뒷바라지해 주셨어요.
아마 그동안 저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쓰러지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용대의 집은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다. 아버지 이 씨는 치킨집 등을 운영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5년 전에는 아예 사업을 포기했고 지금은 유치원 버스 운전사로 일하고 있다. 다행히 어머니 건강은 많이 좋아졌다.

이용대는 우승 뒤 인터뷰에서 어머니를 향한 윙크였다고 했다. 진짜 그랬을까.

“그냥 말한 거예요. 정신없는데 꼭 누구를 생각하면서 했겠어요.
주먹 쥐고 손을 추켜올려 볼까 하다가 좀 식상한 것 같아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해봤어요. 평소에도 가끔 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Age 20(스무 살)

이용대가 우승하자 일부에서 ‘어린 나이에 갑자기 모든 것을 얻었다. 얼굴도 잘생겨 주변의 유혹이 많아 운동하는 데 지장이 있을까 걱정된다’는 얘기가 나왔다.

“저도 그런 얘기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감독님도 TV 인터뷰는 최대한 막아 주고 계세요. 솔직히 여자 연예인들 만나고는 싶죠. 하지만 운동을 게을리 하지는 않을 거예요. 2016년 올림픽까지 나가는 게 제 목표거든요.”
이용대는 운동을 시작한 이후 제대로 여행을 가 본 기억이 없다고 했다. 훈련하느라 바빴고 집안 형편도 여의치 않았다.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는 것이다.

4. Remember(기억)

올림픽에서는 주목받는 종목이지만 배드민턴은 국내에서 여전히 비인기 종목이다.
“그래도 배드민턴은 좀 나아요. 태릉선수촌에 있으면서 레슬링 선수들이 훈련하는 것을 봤는데 너무 안쓰럽더라고요. 게다가 레슬링은 하루에 모든 게 결정되잖아요. 단 하루를 위해 4년을 쏟아 붓는데 얼마나 힘들고 긴장이 될까요.”
지금은 귀찮을 정도로 지나친 관심을 받고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시 ‘비인기 종목 선수’로 돌아가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괜찮아요. 오히려 운동하는 데는 더 도움이 되겠죠. 한국에 돌아가면 아마 배드민턴 홍보대사 이런 거 맡기지 않을까 싶은데 열심히 할 겁니다. 배드민턴이 좋고 배드민턴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니까요.”
인터뷰 내내 이용대의 휴대전화는 계속 울렸다. ‘예비 배드민턴 홍보대사’ 이용대는 이렇게 말했다.“신사적인 운동인 배드민턴 배우세요. 단, 동네에서 대충 치면 별로 운동 안 돼요. 스텝, 손목 움직임 하나하나 배우다 보면 배드민턴의 매력을 느낄 겁니다. 동호회 가면 좋은 선생님 많아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덧붙였다. “살도 쫙 빠진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화려한 약력~!!>
- 역시 용대 선수의 금메달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성취가 아니였네요..
  이렇게나 화려한 약력의 이면에는 그의 땀과 노력이 베어 있겠죠?
  스펙 20종 세트 쯤 되는건가..ㅎ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풋풋하네요>

출생 : 1988년 9월 11일 전라남도 화순
소속 : 삼성전기
학력 : 2007년 화순실업고등학교 졸업
        2004년 화순중학교 졸업
        2001년 화순초등학교 졸업    
신체 : 180cm, 체중 74 kg, 혈액형 O형
취미 : 오락
종교 : 불교
주종목 : 남자복식, 혼합복식
경력 : 2008년 제 29회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국가대표
수상 : 2008년 제 29회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
        2008년 제 25회 세계단체선수권(토머스컵)대회 준우승
        2008년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우승
        2008년 스위스오픈배드민턴 슈퍼시리즈 우승
        2008년 전영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금메달
        2008년 독일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준우승, 혼합복식 우승
        2007년 스위스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혼합 복식 우승
        2007년 대한배드민턴협회 선정 최우수선수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 은메달, 복식 동메달
        2006년 세계청소년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단체전, 혼합 복식, 남자 복식 우승
        2006년 코카콜라 대상 7월 MVP
        2006년 아시아주니어 배드민턴선수권대회 1우
        2006년 대만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2위
        2006년 인도네시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남자 복식 3위
        2006년 독일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1위
        2006년 스위스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3위
        2005년 싱가폴세트라잇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혼합 복식 2위
        2005년 몽고세트라잇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혼합 복식 1위
        2005년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남자 단식 1위
        2004년 세계주니어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2위
        2004년 아시아주니어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1위
        2004년 프랑스 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 복식 3위
        2004년 독일주니어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1위
        2004년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3위
        2004년 대만주니어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3위
        2003년 독일주니어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3위
        2003년 전국여름철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1위
        1999년 전국여름철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1위
        미니홈피 : http://www.cyworld.com/yd09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너스 샷 -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동수 코치님..
  결론은,, 배드민턴은 국가대표를 얼굴보고 뽑는다.??>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명랑늑대 2008.09.11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코치에 그 선수네요
    청출어람 ^^

  2. 홍성훈 2008.09.11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수상내역이...
    공부해야지;;ㅠ

  3. 빛고을광주 2008.09.11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딱 맞는것 같은데요?ㅋ
    정말 배트민턴 선수들은 외모도 보나봐;;;ㅋ

  4. ㅋㅋㅋ 2008.09.11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진짜 잘생기고 실력도 좋구 꺄아아아~~~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