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노숙인 시설 생활인들을 대상으로 운영 과 인권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시설은 관내 19개 종합사회복지관 시설과 2개 노숙인 시설이다. 


점검은 공무원, 인권단체 전문가 등 9명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종합사회복지관 17곳은 시와 자치구 공무원이, 자치구에서 직영하는 종합사회복지관 2곳과 노숙인 시설은 시 공무원이 맡는다.


점검 내용은 사회복지시설의 계약, 자산관리, 예산 집행 등 회계 전반에 관한 사항과 시설 이용자 및 생활자 등에 대한 운영․인권 실태 등이다.


특히, 노숙인 시설 생활인들의 인권 실태는 인권담당관실의 인권교육 활동가 역량교육을 수료한 민간 인권단체 전문가가 1대 1 면담으로 심층적으로 점검하고, 생활인 시설 종사자 인권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위반 정도가 가볍고,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지 지도나 개선명령을 하고, 취약시설은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하는 등 개선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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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작년에 세계 유네스코 무형 유산으로 등재 된 가슴으로 함께 부르는 희망의 노래 ! 빛고을 아리랑 제 2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이 10월 3일 부터 5일까지 금남로 민주평화의 광장 및 금남로 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본(야외)행사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창작뮤지컬 ‘빛골 아리랑’ 이라는 주제공연으로 나뉘어서 열립니다.

행사 준비를 위해서 교통통제를 하다보니, 평소 같으면 자동차로 가득찬 도로를 걷는 기분이 좀 색 달랐습니다.

이날 3시 부터 사전행사로  금남로공원 일대에서 각 구별 참가자가 참여하여 시민한마당, 해원상생아리랑, 거리 퍼레이드등이 있었습니다.

일부 사진 제공 : 광주문화재단

저는 본행사 부터 취재 하였습니다.

본행사는 무등의 빛, 한민족 아리랑, 아라리요, 플래시몹 등으로 나뉘어 진행됬습니다.

무등의 빛은 2013년 오늘(풍물판굿 및 상모놀이)로 THE 광대, 광주풍물패연합이 보여준다.

서곡- 무등의 빛 으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전남대교향악단이 들려준다.

이어서 오정해, 유지숙, 최은호,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광주대 합창단, 전남대 교향악단의 아리랑 환상곡을 들려준다. 

이어서 빛고을의 아침이라는 서시 낭독과 광주시장님 및 귀빈, 시민대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개막타고와 성악가 4인,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빛고을 아리랑이 이어지며 무등의 빛이 끝나고, 한 민족 아리랑이 다시 시작됩니다.

한민족 아리랑은 오정해, 유지숙, 최은호, 김계옥, 김광복, 카락벰,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의 명인명창무대와

작년 페스티벌 오! 광주에서 재능기부 하였던 빅사이즈의 아리랑 플래시 몹 댄스와 시장님의 기념사, 봉선아동센터의 아리랑 춤사위, 광주에 거주하는 16개국 외국인들이 한데 모여 지구촌 아리랑을 들려준다.
이어서 하늘다래의 희망의 환타지 와 광주시립국극단의 광주는 빛입니다로 한민족 아리랑을 마무리한다.

광주는 빛이다. 눈 부신 빛이다.

정의를 앞 세우고 악취를 몰아내고

어둠을 밀어내는 빛이다.

세계인의 가슴을 뛰게 하는 빛이다.    


이하 생략


아라리요는 아리랑 축하공연과 팔도 아리랑유람 및 화합의 물결, 아리랑 수월래, 아리랑 난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리랑 축하공연은 2AM 과 달샤벳 이  제 2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 을 축하 해줬습니다.

2AM

우리결혼했어요. 에 출연했던 정진운군은 목발을 딛고 출연 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광주세계아리랑축전 2AM 진운 - 어느 봄날

광주세계아리랑축전 2AM 진운 - 죽어도 못 보내

광주세계아리랑축전 2AM 진운 - 이노래

달 샤벳

팀원중 수빈양 아버지가 광주가 고향이라고 하네요.

                               달샤벳 Mr BangBang

                                     달샤벳 있기없기


팔도아리랑유람 및 화합의물결

아리랑수월래

관람하시는 시민들과 공연팀들이 한 몸으로 대동단결하여 금남로를 아리랑수월래로 수 놓았습니다.

아라리요 마지막으로 타악그룹 얼쑤와 인디밴드(루버스틱), THE 광대, 아리랑 플래시몹 팀이 대미를 지었습니다.



얼쑤가 불을 이용하여 광주세계아리랑축전의 열기를 최고조로 만든다.

인디밴드(루버스틱)과 THE 광대의 꽹가리 소리에 맞혀 내년을 기약한다.



이 프로그램을 끝으로 광주세계아리랑축전 개막식은 끝이 났습니다.

다음날인 10월 4일과 5일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창작뮤지컬인 ‘빛골 아리랑’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개막식이 열렸던  아시아 문화전당 앞입니다.

주제공연이 열렸던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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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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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광주국제영화제는 ‘함께하는 평화’ 를 주요테마로 삼아 민주 · 평화 · 인권의 도시 이미지로서의 동서양 영화예술의 가교 역할과 영화예술의 비전을 제시하고, 문화민족으로서의 자긍심과 국제적 위상을 높여주는 제 13회 2013년 광주국제영화제가 8월 29일 목요일 남구 구동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개막하였다.

사진은 개막작인 ‘스위트 하트 초코릿’ 배우 및 감독의 무대인사 장면

이 날 비가 많이 와서 행사가 약간 지연되었습니다.
40분 정도 지연 되었지만, 레드카펫 행사에  하나, 둘 스타들이 속속 나타납니다.

원기준, 최윤영, 이희준, 이원종, 권현상, 개막작 주연배우 대만의 린즈링, 일본의 이케우치 히로유키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오기로 예정되어 있던 그룹 걸스데이는 대만에서 스케쥴로 인해 참석 하지는 못하였습니다.

행사에는 아흔 두살의 이휘호 여사님께서 참석하여 스타들보다 더 많은 인기를 받았습니다.

개막식의 사회는 원기준씨가 맡으셨습니다.

재즈밴드와 향피리 협연의 오프닝 공연이 이었습니다.

피리와 대금의 협연, 피리소리가 더욱 더 애처롭게 들리는 듯...온 정성을 기울여 열창하시더군요. 

다음은 흥겨운 재즈밴드...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

집행위원장님을 비롯해 여러 내빈들께서 축하인사를 건네 주셨습니다.

김대중 노벨평화영화상은 베트남에서 오신 당낫민 감독님께서 수상하셨습니다.

시장님께서 드라마 어워즈 수상자를 발표해 주셨네요.

이희준씨와 최윤영씨가 수상하였습니다.

개막작 ‘스위트 하트 초코릿’ 의 배우 및 감독의 무대인사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무대 인사를 끝으로 개막작상영과 함께 개막식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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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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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 인권 · 평화의 도시 광주는 예로부터 우수한 인재들이 많은 교육도시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 예술의 본 고장이기도 합니다.

우리 시는 전세계 대학생들의 올림픽인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개최지로서 세계속의 광주로 도약해 나갈 것이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일것입니다.

이에 유니버시아드 대회등 국제행사 통역자원봉사자를 발굴하고 유소년들의 영어실력과 국제화 마인드를 함양하고자 전국규모의 영어통역사 선발대회를 개최하였고 또 본 대회의 선발된 학생들은 2015년 하계 U대회 기간 동안 통역 자원 봉사활동을 하며 전 세계에서 모여든 외국인들의 문화도 접하는 등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지난  6월 9일 예선을 거쳐 초등학생 30명, 중학생 30명 총 60명의 학생들이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열띤 경쟁을 펼쳐 대상의 영예는 초등학생부 목포신흥초등학교 6학년 김유은 양, 중학생부 전남중학교 1학년 신민수 군에게 돌아갔다. 이들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이 수여됐으며 이외에도 28명이 본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중학생부 대상을 수상한 신민수 군은 평소 영문서적과 영어동영상을 봐온 것이 대회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하였고 초등학생부 대상을 차지한 김유은 양은 어머니가 잘때마다 영어오디오를 들려주며, 반기문총장과 같은 외교관이 되어 유엔에서 일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참가자 수준이 해가 갈수록 높아져 금년에는 심사에 더욱 더 신중을 기했다고 한다.


광주시는 수상자 전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국제행사 통역자원봉사 인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출처 : 광주광역시청> 시정홍보>보도자료


시상식은 8시 30분에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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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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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세계인권도시포럼 주제회의 9-환경과 인권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4기 임단입니다.

저는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 인권 도시 포럼의 셋째 날 5월 17일에 환경과 인권에 대해 논하는 주제 회의에 다녀 왔습니다.

환경과 인권 회의는 광주 환경운동연합 주관으로 4층 컨벤션 홀 2에서 열렸고, 세 분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모잠비크에서 오신 국제 지구의 벗 코디네이터이신 딥티 바틍가 씨께서 발표하셨습니다. 좀 늦어서 급하게 들어가다보니 통역기가 있는 줄 모르고 그냥 들어가서 영어를 듣고 당황했습니다. 들으면서 바틍가 씨의 발표를 나름 요약해보았습니다.

 

 모잠비크는 석탄 같은 자원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 영국, 프랑스, BRIS 등의 강대국들이 옆에 그림처럼 서로 모잠비크의 자원을 차지하려고 하고 있고, 실제로도 많은 자원 개발 회사들이 진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BRIS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남아공을 뜻한다는 설명을 덧붙이셨습니다.

 

 

 

 

 

 그렇게 모잠비크의 자원을 강대국으로 수출, 공급하고 있지만 정작 모잠비크 국민의 86%가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개발도상국인 모잠비크가 발전은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러한 자원개발로 인해 환경이 훼손되고 인권을 침해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있는 것입니다만, 모잠비크 정부는 진출한 자원 개발 회사에게 뇌물을 받고 이 주민들의 인권을 보장해주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 발표는 Pro Public 사무 총장으로 네팔에서 오신 프라카시 사르마 씨의 발표였습니다.

히말라야 산맥에 대한 환경적 위험을 알리는 ppt였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기온이 올라가고 빙하가 녹으면서 빙하호가 생기고, 그 빙하호가 붕괴되는 현상을 보이면서 위험이 생겼다고 합니다. 기후가 변하면서 히말라야 산맥에 살던 다양한 동식물들이 사라져 가고, 빙하호 붕괴로 빙하호 하류를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네팔 주민들이 위험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정작 네팔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거의 없는데 네팔의 연평균 온도가 0.6도씩 증가하면서 엄청난 피해를 받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세 번째 발표는 성공회대 이시재 교수님의 발표로, 환경과 인권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하셨습니다. 인권은 환경에 기초하는 것으로, 기본적으로 건강환 환경 보호 가운데 실현되는 것이고, 환경과 인권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설명하셨습니다.

 

 

 

 발표 후에 이어진 토론에서도 이야기 된 주요 내용, 결론은 같았습니다.

개발 이익의 잘못된 분배와 환경 위기의 불평등, 불균형이라는 두 문제가 심각해져 있고, 그리고 환경과 인권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약자, 약한 국가, 개도국이 환경 위기를 겪고 개발에 대한 피해를 입지만, 이익은 강자, 강대국들이 얻는 옳지 못한 현상이 이 지구촌 곳곳에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발표를 들으면서 못된 나라들이다, 강대국들이다. 막 욕하면서 들었는데 토론 후 그랬던 제 행동을 부끄럽게 여기게 됬습니다.

우리나라가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 국가 7위라고 하는 장재현 글로벌발전연구원 팀장님의 말 때문이었는데요. 우리나라가 피해를 주고 이익을 얻는 강대국들에 해당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 회의를 듣고, 전혀 모르던 다른 나라들의 위험과 그 원인이 우리나라, 또 나의 소소한 환경을 해치는 행동 때문일 수 있음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발표와 관계없이 인상깊었던 것은 역시 환경 운동가 분들 답게 모두 페트병 대신 각자의 텀블러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너무 뻔한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소소한 환경을 해치는 행동 대신 그런 소소한 노력을 하고, 환경의 위험을 세계에 알리고, 노력하시는 저러한 환경운동가 분들이 있다면

부정적으로 여겨지는 지구의 미래도 긍정적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재미 없을 거라 생각했던 세계 인권 도시 포럼이 뜻깊은 행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내년에도 광주에서 열린다면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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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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