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를 마감하는 31일 밤 광주광역시청사가 빛으로 그린 영상으로 물든다.

 

광주광역시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분야 창의도시 지정을 기념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오는

31일 오후 6시30분부터 시청사 외벽을 캔버스 삼아 미디어파사드(건물 외벽에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

하는 기법)를 연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10시까지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 ‘광주는 빛이다’, ‘세계인의 빛’

등과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지정을 축하하는 영상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2010년부터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지정을 추진해왔다. 지난 1일 유네스코 본부로부터 지

정을 통보받아 광주미디어아트는 광산업과 디자인산업 등이 창의산업으로 진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 청사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공연은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으로 시민과 시청 야외스키장

을 찾는 시민들에게 광주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됐음을 알리고, 미디어아트를 소개하

는 시연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부터는 아시아문화개발원 주관으로 ‘빛의 움직임’이라는 주제로 아시아 문화전당과 옛

전남도청 별관을 이용한 레이저아트와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광주

디어아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달빛천사7 2014.12.31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년 마무리 잘하시고 2015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조진호)은 오는 16일부터 12월4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뱅크아트(bankart studio nyk)

에서 ‘빛의 도시, 광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동아시아문화도시인 광주를 요코하마에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광주의 역사와 특성을 빛을 이용한

미디어아트로 창의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김영태, 박상화, 신도원, 이이남, 이주한 등 광주작가 5명이

광주의 풍경과 정서를 바탕으로 한 영상과 사진 등 미디어아트 작품이 선보이게 된다.

 

김영태의 ‘도시의 기억’과 이주한의 ‘무등산’은 광주의 현재 모습을 통해 광주가 지닌 내면 빛의 모습을

소개하고, 박상화의 ‘내부의 꿈’은 가난하지만 따스했던 과거를 어둠과 빛을 통해 추억하고, ‘신도원의

 ’광주의 정신‘은 광주시립무용단과 신도원 작가의 협업을 통한 5‧18정신을 소개하는 작품이다.

 

광주가 낳은 세계적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이 ’도포-역사 다시 쓰기‘ 등을 통해 광주의 전통과 현재가

어우러진 예술적 정신세계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2014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을 기념해 요코하마 폐막식과 동시에 열려 요코하마의 대표적인

창의적 문화기관인 뱅크아트에서 광주의 미디어아트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광주시립미술관과 뱅크아트(대표 이케다 오사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청년

작가 교류 등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협력의 결실을 맺고 향후 더 많은 문화적 교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개요>
 ❍ 전시제목 : “빛의 도시, 광주”
 ❍ 전시기간 : 2014. 11. 16 ~ 12. 4
 ❍ 개 막 식 : 2014. 11. 16. p.m 5
 ❍ 전시장소 : bankart1929 (요코하마, 일본)
 ❍ 참여작가 : 김영태, 박상화, 신도원, 이이남, 이주한
 ❍ 주    최 : 광주시립미술관
 ❍ 협    력 : bankart studio nyk
 ❍ 후    원 : (재)동아시아문화도시추진위원회, 광주미디어아트창의포럼

 

 

※ 사진 자료는 미술관 웹하드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id: gjart / pw:0968)
   게스트폴더/보도자료/빛의 도시 광주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9월 19일부터 10월 9일까지 '다시 태어나는 빛'을 주제로 광주 

신세계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신세계 갤러리는 신세계 백화점 내에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편하게 입장하여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05년 광주신세계 미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07년 '명화의 재해석' 초대전 이후 7년만에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리는 초대전입니다.


이번 전시는 이이남 작가의 최근작 12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최근 이이남 작가의 작품은 TV 모니터를 활용한 영상 작품을 넘어서 사진과 조각, 그 밖에 

다양한 매체를 융합했습니다.


대상을 작가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보여주며 새로운 소통의 언어를 끊임없이 창조해 내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매체의 속성을 활용하면서도 시각예술의 근본적인 속성인 '빛'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큰 화두로 삼아오고 있습니다. 


고전의 재해석이라는 기존의 맥락과 더불어 디지털 이미지로 구현되는 다양한 시도를 오브

제 형식의 입체로까지 자연스럽게 끌어내며 좀 더 폭 넓게 미디어를 수용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이이남 작가는 '빛'을 통해 인간의 욕망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영상뿐만 아니라, 입체와 설치 작품에 최첨단 빛의 기술 'EL 라이트'와 'LED cutting' 을 

접목해 이 시대의 가장 익숙하면서도 낯선 '새로운 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이남 작가의 전시는 고전과 최첨단의 조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간극, 이시대의 '빛'에 

대한 다양한 단상을 통해 시각예술 범주에서 디지털이라는 매체가 제공하는 새로운 시각 

경험의 가능성을 엿보게 했습니다.


이이남 작가의 전시는 10월 9일까지 계속 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세계 갤러리로 방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소 :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49-1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광주광역시는 오는 4일 오후 7시 일본 요코하마시 가나가와 예술극장에서열리는 ‘2014 한중일 예술제’에 참가해 문화수도 광주를 알린다고 밝혔다.


‘2014 한중일 예술제’는 지난해 9월 광주에서 열린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에서 시범적으로 진행된 ‘한중일 예술제’가 3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문화예술의 발전 성과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돼 올해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하게 됐다.


동아시아문화도시 문화교류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2014 한중일 예술제’는 3개 도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아시아문화공동체의 형성과 문화교류, 상호 이해증진을 위한 장으로, ‘한중일 문화예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고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일본 문화청 요코하마시 주최한다.


 1부에서 광주시는 한국전통 음악으로 ‘율’의 공연과 현대무용단 ‘ldp’(laboratory dance project)가 출연하며, 중국에서는 취안저우시의 이원극과 남소림사권법을 각각 30분씩 공연한다.


‘율’은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전통국악 실내악단으로 관악합주 수제천을 선보이며, 피리독주곡 상령산풀이 연주와 함께 광주여대 박선욱 교수의 살풀이 춤,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의 미디어사군자와 함께 조화를 이루는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ldp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단으로 ‘no comment’를 공연해 한국의 힘과 에너지를 보여주는 역동적인 현대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no comment’는 2002년 초연 후 지금까지 100여 회 해외공연을 통해 관람객과 평론가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2부 공연에서는 동아시아문화도시2014 요코하마시의 홍보대사인 덴파구미의 축하공연과 산카이 주쿠, 콘돌즈 등 일본을 대표하는 무용단의 순서로 이어지고, 그랜드 피날레와 다같이 봉댄스 등의 퍼포먼스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재)동아시아문화도시추진위원회 정동채 위원장은 “이번 ‘2014 한중일 예술제’를 통해 동아시아문화도시 광주의 위상과 저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3개 도시 간 지속가능한 문화교류행사를 발전 계승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2015년 개관을 앞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거대한 문화발전소로 만들어 가는 힘찬 동력원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주남식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이번 ‘한중일 예술제’를 계기로 아시아 3국의 문화교류와 화합은 물론, 광주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라며 “도시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져 광주의 인지도 향상은 물론 문화적 기반과 자체 역량을 강화시켜 지역의 문화 활동에 지속적인 역동성을 부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지난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3국간 문화다양성 존중을 전제로 합의한 사항이며, 광주시는 국내 5개 도시들과 경합 끝에 2014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수도임을 공인받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어제 2013광주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에 자원 봉사 겸 관람 하면서 취재하였습니다.

저는 주변 청소랑 내빈 자리 까지 가이드 하는 역활을 하였습니다.

▲ 리허설 중에 한장

사회는 SBS 김주희 아나운서가 진행하여 주셨습니다.

빛의 도시

빛의 실험,

빛고을 광주

역사적,장소적으로  우리에게 남다른 의미의 장소인 (구)도청 민주평화광장에서,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작가들과 다양한 첨단 테크 놀러지 기기를 통해 과거의 상처를 시각예술로 치유와 예술적 감성의 빛과 사랑으로 물들였습니다. 


개막식 행사로 미디어아트 오케스트라가 연주되었는데요. 지휘자는 변욱씨입니다.

전남도청 광장과 아시아문화마루 컨테이너 건물에 시연 되었습니다.

 건물 외벽 등 도심 한복판에 설치된 여러 미디어 파사드를 이용한 신개념의 미디어아트 오케스트라로서, 단상 위의 지휘자는 실내의 연주자가 아니라 각 파사드의 영상과 음향을 지휘하게 되며 시민들은 영상과 음악을 리드미컬하게 느낄 수 있다.


이 작품은 새총형태의 제작물에 모바일이 장착되어 있어 문구를 작성한 후 컨테이너 건축물인 아시아문화마루외벽을 향해 가져가면 새총에 장착된 레이저빔이 외벽에 비춰지면서 문구가 나타나는 공공미디어 리얼타임 인스톨레이션 작업이다.

이 작품은 TV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김병만이 새총 사냥이 생각나네요.
시장님도 시연 하셨어요.



전남도청 별관 건물에 가림막을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국내외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상영함으로써, 공사장으로 변모한 시내 중심가에서 일반시민들이 쉽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 제공 하였습니다.


이 작품 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William Kentridge에 다른얼굴들이라는 작품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가 자신의 고국의 인종차별정책과 그로 인한 민중들의 고단한 삶을 자서전적인 관점에서 다룬 흥미로운 작품으로  이 작품은 시간은 숨어있기에 보이지 않지만 그림속에 흔적은 시간의 경과를 보전하고 있어 흐름을 보전한다고 해석하고 있으며 1989년 부터 진행된 작가의 Ten Drawings for Projection 시리즈 중 가장 최근작입니다.


이 작품은 MIOON이라는 작가의 <Operation-13 black beads>작품으로 총 4분 분량으로 HD 2채널 비디오입니다.


현실적인 등장인물들 사이의 비현실적인 네러티브를 가지는 이야기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이 비디오작업은 전체 프로젝트의 네러티브에서 한 부분을 담당하게 될 작업이다. 비디오에 등장하는 13개의 검은 구슬은 스스로 움직여서 서로 부딪히게 되고, 그 부딪힌 힘으로 다른 구슬과 부딪히고 스스로의 움직임을 전달하게 되는데, 스스로 움직이는 상황 혹은 그렇게 보이는 상황과, 그로 인해서 생겨난 힘의 전달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김용호 작가의 예술과 해부학에 관한 연구로서 단채널비디오 로 1분 39초의 영상 입니다.


현실적인 등장인물들 사이의 비현실적인 네러티브를 가지는 이야기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이 비디오작업은 전체 프로젝트의 네러티브에서 한 부분을 담당하게 될 작업이다. 비디오에 등장하는 13개의 검은 구슬은 스스로 움직여서 서로 부딪히게 되고, 그 부딪힌 힘으로 다른 구슬과 부딪히고 스스로의 움직임을 전달하게 되는데, 스스로 움직이는 상황 혹은 그렇게 보이는 상황과, 그로 인해서 생겨난 힘의 전달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 가 : James Powderly

작 품 : L.A.S.E.R. TAG

장 소 : 고운피부과 건물 외벽


레이져 포인터장치와 영상이 연동하여 마치 글씨를 쓰듯 자유롭게 낙서할 수 있게 하였다.
기존의 제도와 범주에서 벗어나 누구든지  자신의 메시지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들














아시아문화마루 버스정류장 ( )전남도청별관 우측 )에 설치된 진시영 작가의 미디어아트작품입니다.


광주극장에 설치된 이단자라는 미디어아트 작품입니다.


조선대학교 정문, 양림동 파사드, 유스퀘어에 설치된 미디어아트 작품들입니다.



광주 미디어아트 특별전으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광주CGI센터), 롯데 갤러리, 갤러리 리채, 무등현대미술관, 신세계갤러리,  아트타운갤러리,  원갤러리 ) 총 7곳에서 10월 15일~10월 30일날 전시된 미디어아트 작품들입니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어린이 미디어아트 워크숍&전시&어워즈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총3회 열렸습니다.


또 글로벌연계 프로젝트로 서울,뉴욕,런던 에서 미디어아트 전시가 열리거나 열릴예정입니다.


자료제공 : 광주문화재단


봉사하면서 틈틈히 찎은 사진들.






▲ 미디어아트 오케스트라


▲미디어아트 소통 퍼포먼스






▲ 손담비가 자신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가수 손담비 미디어아트 뮤즈 되다




(구) 전남도청 앞, 5·18 민주화 광장 특설무대





신고
Posted by 나현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