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광주 세계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


국 혼합단체전 "우승"



<2012광주 세계대학 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단체전 시상식 모습> 


대회 3일째을 맞이하는 2012광주 세계대학생 배드민턴 선수대회의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8일(수) 혼합단체전 4강전과 결승전이 염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은  4강전에서 대만을 상대로 3-0으로 이기고 결승에에 진출하였고, 일본을 상대로 3-0 으로 이기고 올라온 중국마저 결승전에서 3-0으로 가겹게 격파하며 우승으로 차지 했습니다. 지난해 대회,  혼합단체전 4위를 올랐던 한국은 이 대회 혼합단체전에서 우승한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용대(경기대)는 1경기 혼합복식에서 김소영(20·인천대)과 콤비를 이뤄 중국의 숭쫑야오-야오쉐조를 2-0(21-12, 21-10)으로 꺾었습니다. 2경기 남자단식에서 이동근(22·한체대)이 1시간24분의 대접전 끝에 2-1(9-21, 21-19, 22-20)로 역전승을 거두자, 이용대는 3경기 남자복식에 김기정(22·원광대)과 함께 출전해 리건-웬카이조를 2-0(21-8, 21-8)로 가볍게 제압하고 한국을 우승시켰습니다.


단체전 경기는 끝났고, 남.녀 개인전과 복식 경기가 9일(목) 부터 11(일) 까지 염주체육관 빛고을 체육관에서 치러지게 됩니다. 



이진기ⓒjingi196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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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2회 2012광주세계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광주 염주체육관/빛고을체육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기간: 2012.11.6~11.11(6일간)

 장소: 염주체육관/빛고을체육관

 참가규모: 20개국 200여명

 경기종목: 단체전1 / 개인전5(남/여 단식, 남/여 복식 / 혼합복식)

 슬로건: 빛나는 열정으로!

 

배드민턴의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 이용대 선수가 출전하고 있으며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의 프레대회로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지역배드민턴의 발전과 시민스포츠로서 배드민턴의 역량향샹과 국제화의 무대가 되고 있다.

 염주체육관 풍경, 청명한 가을날씨와 함께 잘 정돈된 경기장 주변은 참가국 선수단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염주체육관 실내, 각 참가국의 국기가 게양되고 차분한 가운데 일정대로 경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종합 3위를 목표로 화이팅을 하고 있는 일본대표팀과 2015광주하계유대회 관계자들, 함께 승리를 다짐하는 V 사인.

 일본대표팀의 감독과 남여코치의 미팅모습. "경기에 임할 때나, 평상시에나 행동과 복장에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경기 2일째를 마치고 중간 평가와 짧은 미팅, 남은 일정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었다.

 미야자끼 감독, 오에노 코치, 오쯔카 코치가 프레스 룸에서 2015광주하계유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잠시 포즈를 취했다.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광주유대회의 성공을 위해 파이팅!!

 광주하계유대회와 광주의 인상에 대하여 짧은 인터뷰를 하였다. (다음은 인터뷰내용)

 

2012광주세계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일본선수단 인터뷰(2012.11.7(수)

 

감독: 미야자끼(Miyazaki)

코치(여): 우에노(Ueno)

코치(남): 오쯔카(Otsuka)

인터뷰어: 시인, 포토페이저 김을현

 

  1. 한국의 첫인상은?

우에노 코치: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이 깊었다. 경기장 주변을 산책했는데 경관이 수려하고 깨끗해서 좋았다.

 

2. 광주의 음식을 어땠는가?

오쯔카 코치: 불고기를 먹었는데 달고 맛있었다. 한국의 음식은 매울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소스가 달았지만 맛있었고, 다음에는 조금 매운 것을 먹어보고 싶다.

 

3. 배드민턴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가?

오쯔카 코치: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하였는데, 양친 모두 배드민턴 선수였고, 저희는 배드민턴 가족이다. 7살에 시작하였으니 27년 째 배드민턴을 하고 있다.

 

4. 한국이나 다른 나라의 좋아하는 선수는? 그 선수의 이름과 장점은 무엇인지.

 

우에노 코치: 단연 한국의 이용대 선수다. 강하고, 핸섬하고, 스타일도 좋아서 인기가 많다. 오늘은 이용대 선수가 보이길래 달려가서 사진을 한 장 찍었다. 운이 좋았고 기분이 좋다.

 

5. 이용대 선수와는 첫대면이었는가.

우에노 코치: 그렇다. 처음 만났지만 생각했던 것처럼 멋졌다.

이용대 선수는 일본에서도 배드민턴 선수뿐만이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인기가 좋다. 경기할 때는 적이지만 배드민턴계에서 훌륭한 선수이며, 좋은 친구로 생각한다.

 

6. 배드민턴을 제외하고 즐겨하는 스포츠나 즐겨보는 스포츠는 무엇인가.

오에노 코치: 골프를 조금 친다. 그리고 아이스스케이팅의 김연아, 여자골프의 이보미 선수를 좋아한다. 한국은 스포츠의 강국이 되었다.

 

7. 한국의 배드민턴 인프라는 잘 갖추어져 있는가.

미야자끼 감독: 우선은 준비가 될 되어있어서 좋았고, 시설도 최고의 시설이다. 최근 포르투갈이나 터키에서 경기를 했었는데 한국의 단연 앞서있다. 대만도 좋았었다.

 

8. 한국배드민턴 선수와 대결해 본 적이 있는가.

우에노 코치: 한국선수는 파워, 스피드, 멘탈, 어느 면에서도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한국선수와 겨루어 이길 줄 알았던 경기에서 패한 적도 있다. 토탈적으로 한국의 승률이 높았다.

 

오쯔카 코치: 한국의 배드민턴은 파워, 스피드 어느 면에서도 최고라고 생각한다. 박주봉 선수에게서 재팬내쇼날팀에 있을 때 많은 지도를 받았다. 존경하는 선수며 배드민턴의 지도자이다.

 

9. 2015년 한국에서 하계유니버시아드가 개최되는데 알고 있는가? 출전하는가? 각오 한 말씀.

 

이번에 출전한 선수들은 대부분 대학을 졸업하게 되어 광주유대회의 출전여부는 확실치 않지만, 그 나이에 맞는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기에 출전을 하여 메달권에서 활약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일본은 각종 배드민턴 경기에 출전하여 8강 안에 들었기 때문에 광주유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

 

10. 이번 경기에서 목표는.

미야자키 감독: 광주세계대학배드민턴선수권에서는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있다.

 

11. 좌우명이 있다면?

오에노 코치: <가무샤라>라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있다.

가무샤라의 뜻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집중력으로 잡념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시인, 포토페이저 김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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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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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스토리 2012.11.08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

  2. 네오a 2012.11.08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일본대표단 인터뷰까지~~ ^^ 수고하셨네요~
    잘보고갑니다!

  3. 무한상사 2012.11.08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들~ 화이팅 하시길!! ㅎㅎ

  4. 랄라랜드 2012.11.08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상없이!! 모두 가진 가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5. dlgusghwkd 2012.11.08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선수들의 표정이 여유롭고 결의에 차있네요. 각국 대표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으로 좋은결과를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6. 바이린 2012.11.08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선수들 의외로 단정하네요~ㅎㅎ

  7. 조아 2012.11.08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대선수랑 인터뷰계획은 없으신가요??

  8. Favicon of http://www.cheaptruereligionjeansvip.com cheap true religion jeans 2012.11.10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ހ일본선수들의 표정이 여유롭고 결의에 차있네요. 각국 대표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으로 좋은결과를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광주/전남]광주 “이용대 열풍 잇자” 셔틀콕 전용구장 건립

광주와 인접한 전남 화순 출신의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의 스매싱 열풍을 이어갈 배드민턴 전용구장이 광주에 들어선다.

광주시는 21일 “광주 북구 동림동 1만 m²에 실내경기장 5면, 관람석 350석 규모의 ‘동림동 배드민턴 경기장’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경기장은 국비 9억 원, 시비 29억 원 등 모두 38억 원의 예산이 이미 확보됐으며 이르면 연말 공사에 들어가 2010년 3월경 완공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 경기장은 수요에 따라 5면에서 7면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설계돼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평소에는 동호회를 중심으로 일반에 개방하고 필요에 따라 국내외 대회를 치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출처 - 동아일보  김 권 기자 goqud@donga.com) / 08.08.22  


- 음,, 배드민턴 전용구장이라,, 모든 연령대에서 즐길 수 잇는 스포츠 중에 하나인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 저도 찬성입니다.@,, 윌드컵 경기장 등과 같이 큰대회 때는 활용 가치가 있지만, 탄력적으로 운용하기 어려운 경기장들보다 일반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네요..
근데,, 2010년 완공..-.-;;,,, 암튼 이용대 선수가 인터뷰에서 바랬던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가장 발빠르게 나서고 있는 우리고장입니다..^^;;

- 급 따끈한 소식~ 전하고 저는 이만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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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 / 구미시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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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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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성훈 2008.09.12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배드민턴 전용장~ 동림동에???후후후
    가끔 치러 가야 겠는데요.ㅎ

  2. 화순남 2008.09.12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화순에 살았었는데.. 왜 이용대 선수랑 알고 지내지 못했을까요.ㅠ ㅎㅎㅎ 2010년 되면 매일 배드민턴 치러 다녀야 겠다~ㅎㅎ 그러다가 국대로 뽑히..는...ㅎ

  3. 이양대 2008.09.12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와 구미는 이미 배드민턴 경기장이 있었군요...;;
    어서 빨리 오픈해가지구 많은 시민들이
    애용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용대 선수 인터뷰>

- 이 인터뷰를 보면서 어린 친구인 줄만 알았던 이용대 선수의 의젓함이 엿보이네요..
 특히 저는 마지막 인터뷰 내용이 참 와 닿습니다. 무언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있고
그것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 행복한 친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1. Start(시작)

‘88둥이’ 이용대는 전남 화순초등학교 2학년 때 라켓을 처음 잡았다.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는데 마침 화순은 배드민턴으로 유명한 도시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됐죠.”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뚱뚱했다는 이용대는 “지금도 조금만 쉬면 살이 확 붙어요. 체질인 것 같아요”라고 했다.
배드민턴을 시작한 지 3, 4개월이 지나면서 체중은 크게 줄었다. 실력은 늘기 시작했다.

이용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외도’를 생각했다. 부모님이 ‘인기 종목’ 야구를 해 볼 것을 권유했다.
야구를 제대로 하려면 야구 명문이 많은 광주로 가야 했기에 어린 이용대는 화순에 남았다.
그리고 한 우물만 판 이용대는 화순중 3학년 때 배드민턴 최연소 국가대표가 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김중수 대표팀 감독은 “고교 시절부터 차분한 경기 진행이 돋보이는 선수였다”고 말했다.
(출처 : 영상취재 베이징 - 황태훈 기자)

2. Tear(눈물)

TV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려 더 유명해진 이용대는 평소 무뚝뚝하고 감정 기복도 별로 없는 편이다.

시상대 위에서도 울지 않았던 그가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

2006년 8월. 어머니 이애자(44) 씨가 뇌출혈로 쓰러졌다. 당시 이용대는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오픈에 출전하고 있었다.

아버지 이자영(47) 씨는 아들이 영향을 받을까 봐 대회가 끝난 뒤 사실을 알렸다. 아들이 허겁지겁 달려갔을 때 어머니는 전남대병원 중환자실에 누워 있었다.
 참으려고 했지만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배드민턴을 시작했을 때부터 어머니가 모든 걸 뒷바라지해 주셨어요.
아마 그동안 저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쓰러지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용대의 집은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다. 아버지 이 씨는 치킨집 등을 운영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5년 전에는 아예 사업을 포기했고 지금은 유치원 버스 운전사로 일하고 있다. 다행히 어머니 건강은 많이 좋아졌다.

이용대는 우승 뒤 인터뷰에서 어머니를 향한 윙크였다고 했다. 진짜 그랬을까.

“그냥 말한 거예요. 정신없는데 꼭 누구를 생각하면서 했겠어요.
주먹 쥐고 손을 추켜올려 볼까 하다가 좀 식상한 것 같아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해봤어요. 평소에도 가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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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ge 20(스무 살)

이용대가 우승하자 일부에서 ‘어린 나이에 갑자기 모든 것을 얻었다. 얼굴도 잘생겨 주변의 유혹이 많아 운동하는 데 지장이 있을까 걱정된다’는 얘기가 나왔다.

“저도 그런 얘기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감독님도 TV 인터뷰는 최대한 막아 주고 계세요. 솔직히 여자 연예인들 만나고는 싶죠. 하지만 운동을 게을리 하지는 않을 거예요. 2016년 올림픽까지 나가는 게 제 목표거든요.”
이용대는 운동을 시작한 이후 제대로 여행을 가 본 기억이 없다고 했다. 훈련하느라 바빴고 집안 형편도 여의치 않았다.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는 것이다.

4. Remember(기억)

올림픽에서는 주목받는 종목이지만 배드민턴은 국내에서 여전히 비인기 종목이다.
“그래도 배드민턴은 좀 나아요. 태릉선수촌에 있으면서 레슬링 선수들이 훈련하는 것을 봤는데 너무 안쓰럽더라고요. 게다가 레슬링은 하루에 모든 게 결정되잖아요. 단 하루를 위해 4년을 쏟아 붓는데 얼마나 힘들고 긴장이 될까요.”
지금은 귀찮을 정도로 지나친 관심을 받고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시 ‘비인기 종목 선수’로 돌아가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괜찮아요. 오히려 운동하는 데는 더 도움이 되겠죠. 한국에 돌아가면 아마 배드민턴 홍보대사 이런 거 맡기지 않을까 싶은데 열심히 할 겁니다. 배드민턴이 좋고 배드민턴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니까요.”
인터뷰 내내 이용대의 휴대전화는 계속 울렸다. ‘예비 배드민턴 홍보대사’ 이용대는 이렇게 말했다.“신사적인 운동인 배드민턴 배우세요. 단, 동네에서 대충 치면 별로 운동 안 돼요. 스텝, 손목 움직임 하나하나 배우다 보면 배드민턴의 매력을 느낄 겁니다. 동호회 가면 좋은 선생님 많아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덧붙였다. “살도 쫙 빠진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화려한 약력~!!>
- 역시 용대 선수의 금메달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성취가 아니였네요..
  이렇게나 화려한 약력의 이면에는 그의 땀과 노력이 베어 있겠죠?
  스펙 20종 세트 쯤 되는건가..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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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하네요>

출생 : 1988년 9월 11일 전라남도 화순
소속 : 삼성전기
학력 : 2007년 화순실업고등학교 졸업
        2004년 화순중학교 졸업
        2001년 화순초등학교 졸업    
신체 : 180cm, 체중 74 kg, 혈액형 O형
취미 : 오락
종교 : 불교
주종목 : 남자복식, 혼합복식
경력 : 2008년 제 29회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국가대표
수상 : 2008년 제 29회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
        2008년 제 25회 세계단체선수권(토머스컵)대회 준우승
        2008년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우승
        2008년 스위스오픈배드민턴 슈퍼시리즈 우승
        2008년 전영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금메달
        2008년 독일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준우승, 혼합복식 우승
        2007년 스위스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혼합 복식 우승
        2007년 대한배드민턴협회 선정 최우수선수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 은메달, 복식 동메달
        2006년 세계청소년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단체전, 혼합 복식, 남자 복식 우승
        2006년 코카콜라 대상 7월 MVP
        2006년 아시아주니어 배드민턴선수권대회 1우
        2006년 대만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2위
        2006년 인도네시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남자 복식 3위
        2006년 독일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1위
        2006년 스위스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3위
        2005년 싱가폴세트라잇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혼합 복식 2위
        2005년 몽고세트라잇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혼합 복식 1위
        2005년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남자 단식 1위
        2004년 세계주니어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2위
        2004년 아시아주니어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1위
        2004년 프랑스 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 복식 3위
        2004년 독일주니어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1위
        2004년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3위
        2004년 대만주니어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3위
        2003년 독일주니어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3위
        2003년 전국여름철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1위
        1999년 전국여름철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1위
        미니홈피 : http://www.cyworld.com/yd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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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샷 -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동수 코치님..
  결론은,, 배드민턴은 국가대표를 얼굴보고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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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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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랑늑대 2008.09.11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코치에 그 선수네요
    청출어람 ^^

  2. 홍성훈 2008.09.11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수상내역이...
    공부해야지;;ㅠ

  3. 빛고을광주 2008.09.11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딱 맞는것 같은데요?ㅋ
    정말 배트민턴 선수들은 외모도 보나봐;;;ㅋ

  4. ㅋㅋㅋ 2008.09.11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진짜 잘생기고 실력도 좋구 꺄아아아~~~

올림픽 전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김태환 선수보다 더한 완소남이 되버린 선수가 있으니 바로 이용대 선수....남도 출신이라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그 때의 기억은 떠올릴마다 흥분됩니다.

8월 17일밤 베이징 기술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배드민턴 경기 마지막 날이기도 했었죠..
우리나라의 이용대-이효정 조와 인도네시아의 세계랭킹 1위 위디안토-낫시르 조가 결승에서 만났습니다.

이용대 선수의 강력한 스메시와 이효정 선수의 네트 앞 플레이가 인도네시아 선수들의 기를 죽여 놓으며, 첫 세트를 21대 11 큰점수차로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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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경기장면>

 

2세트에서도 이 기세는 이어져 11대 4로까지, 앞섰습니다..
그러나 상대는 세계랭킹 1위~.. 그 노련함에 우리는 범실을 하며 13대 10까지 쫓겼지만, 이용대 선수가 스매싱으로 1점을 추가 하더니, 뒤이어 이효정 선수의 플레이가 다 성공하면서 다시 19대 13으로 점수를 크게 벌려 놓았죠.

그러나 또 연속 실점을 범하면서 19대 17까지 쫓겼고....
그래도 승리의 여신은 우리편이었나 봅니다..

이용대 선수가 네트 앞에서 스매싱을 성공 시키면서, 매치포인트를 만들고
또 다시 이어진 이용대 선수의 스매싱을 인도네시아 선수가 걷어내지 못하며 우리는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경기결과는 2대 0 (21-11, 21-17).. 그야말로 퍼펙트한 경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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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대에서의 이-이 복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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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시,, 저런 건 기자들이 시킨건가요??ㅋ, 금따면 항상 나오는 깨무는 포즈>



7살 연상연하 복식조.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에서 김동문-길영아 조 이후12년만의 금메달.!!
여자복식에서 중국의 두징-유양 조에 밀려 은메달을 따냈음에도
눈물을 보였던 이효정 선수와
남자복식 16강전에서 탈락한 아픔을 겪은 이용대 선수가
혼합복식에서 못다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이게 진짜 내실력이라는 듯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어서 감동이 더 크게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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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선수 지난 07년 11월 지금보다 더 풋풋한 모습,,출처 : 스포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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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선수의 싸이월드 일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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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스위스 대회라고 하네요>

이런 이용대 선수가 화순 출신이었다는 사실..~!!
더불어 화순군에서는 이용대를 축하하기 위해, 올림픽이 끝나고 화순군청 일대에서
대대적인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환영행사에는 이 선수의 부모님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체육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이 선수를 축하.
베이징 현지에서 응원하지 못했던 이용대 선수의 부모님은
이번 환영행사를 통해
아쉬움을 풀고도 남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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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잘생긴거냐?>

신선한 국민남동생의 출현으로
여자친구 단속 잘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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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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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랑늑대 2008.09.10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줌마 마음도 설레는데...
    이를 어쩌지요?

  2. 용대사랑 2008.09.10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이용대 선수의 그 윙크는 아직두 있을수가 없어요ㅠ_ㅠ
    금메달 딴것도 기뻤는데 이용대 선수의 기쁨짓 서비스까지~!
    요즘에 티비로 자주 나오셔서 말투하며...ㅋ
    정말 화순 출신인게 티가 팍팍 나시던데요.ㅋ

  3. 바밤바 2008.09.10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 홈피 사진을 보니 그저 평범한 학생같군요.ㅋ
    이용대 선수의 인터뷰를 어디서 한번 봤었는데
    그 가벼운 배트민턴 채를 얼마나 잡고 휘둘렀으면
    손에 물집이 잡히고 터지고 굳은살이 박히고.....
    이제 스무살인가 그럴텐데.
    어린나이에 정말 대단한것 같네요;;
    난 뭐하고 있는거야;ㅋ

  4. 볼펜심 2008.09.10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메달의 감동이 다시한번 느껴지는 것 같군요^^
    올림픽 후유증이라고 하던데..
    이용대 선수 화순 출신인거 몰랐네요;;
    같은 전남 사람 이었다니..
    새롭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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