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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나에게 어렵게도 느껴졌지만 보다 관심을 갖고 사전에 내용을 참고하여 관람하면 보다 쉽겠다 싶어 팜플렛과 홍보 책자를 보고 이해와 재미를 함께하고자 하였다.
카드로 결재를 하니 15% 할인이 된다(요건 모르고 간거였는데  기분 좋았음^^)


표를 구매하여 들어가니 입구에서 경찰 한분이 열심히 지키고(?) 계신다. -정문-


전시회장 바로 앞에 서 있는 탑(?) 바로 앞에서 볼때는 뭐라고 써있는지 잘 알수가 없었는데 나중에 마지막 전시관 2층에서 보니 이번 전시 주제(더할 나위 없는)였다.
- 화순 운주사의 천불천탑을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외국인 작가) -

 이곳 디자인비엔날레 전시장에도 신종플루는 안심할 수 없는곳이라 그런지 입구에 소독 세정제가 준비되어 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 위험요소로 있는 신종플루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텐데...

 2007년 어느추운 겨울 고요하던 서해바다 태안에서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하여 엄청난 재앙을 일으켰던 그때의 그 사건을 표현한 작품인듯 하다.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조개 디자인이 실제 태안에서 가져온건지는 알수가 없다.


 작품명 : 죽은살림(Goods for the dead)  태국/중국

 작품명이 인상깊어 적어본다. 태국과 중국에서는 사람이 죽게되면 그 사람이 사용하던 물건들을 종이로 접어서 태우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전에 어디선가 들어본것도 같은데...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바로 뜨개질이다. 이 작품은 Save The Children이라는 전 세계의 빈곤 아동을 돕는 국제기구에서 실을 제공하여 1200여명의 사람들이 손수 뜨개질을 하여 5만여개로 구성되었단다. 전시가 종료 된 후에는 판매를 하여 그 수익금으로 네팔 등 아동들을 돕는데 사용한다고 하니 이 또한 전시회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 아니겠는가^^ 참고로 사이트 주소를 남겨본다 관심있는 분들은 사이트 방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sc.or.kr


참여자들이 직접 만드는 작품. 관람하는 사람들의 명함을 올려놓음으로써 이 또한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져가는데 명함을 하나씩 보니 이거 재밌다. 디자인이며 회사이름이며 똑같은게 하나도 없다.
특히 명함의 디자인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재미를 많이 주었다. 중앙에 네모 모양으로 파여있는 명함부터 시작하여 색상이 모두 들어가 컬러풀한 명함까지 정말 이게 작품이 되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제 명함도 어느 한쪽에 잘 꽂아두었습니다^^

 작품명 : One earth One sun - 하나의 지구 하나의 태양(지구 공동체)
 세계 24개국에 마지막에 있는 집 모양의 형체를 보내 동일 시간에 태양이 비추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다.(오른쪽 사진) 하나의 태양을 돌고 하나의 지구에서 태양빛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서로에 대한 큰차이를 알게 해주는 작품이다.

이탈리아 프리울리 모자이크 전문학교에서 한국의 조각보와 문 창살 등을 그들의 관점에서 재창조하여 표현한 작품이라고 한다.
동영상을 보니 돌을 부셔 조각난 돌들에 색을 칠한다음 그림 위에 붙이는 수작업을 하였다. 이거 만들려면 정말 보통의 시간과 노력으로 안되는 일일것이다.

주제 내용중 하나인 '글' 바로 한글을 표현한 작품이다. 세계에서 가장 실용적인 언어인 한글. 쓰기 쉽고 많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의 의미는 현대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싶다.

기타 작품들 


 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는 보다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하지만 작품의 이해도가 없다면 이 작품들은 모두 일반 전시품목에 불과하다. 디자인에 문외한이지만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들으면서 또는 알고 작품을 접한다면 우리가 받아들이는 전시회는 정말 180도 달라보일것이다. 입장권이 생겨 그냥 한번 가보기 보다는 팜플렛과 설명자료를 한번쯤 본 다음에 전시회를 다녀간다면 정말 디자인의 세계로 빠져들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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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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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ququ.kr 쿠쿠양 2009.10.29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경찰인줄 알았어용 ㅋㅋㅋ

  3. Favicon of http://jazz0525.tistory.com 자운영 2009.10.29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흥 !! 정말 볼거리 먹거리 참 많은 행사인데 ㅎㅎ 저도 나빌레라~ 더할 나위 없는 좋아 하는데 외국인 한태 그 글귀가 다가오다니 ...뜨끔 ..번쩍..합니다^^

  4.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이름이동기 2009.10.29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 재미있는 구경거리 많이 하고 오셨군요 !! ㅎㅎㅎ

  5. Favicon of http://www.i-rince.com rince 2009.10.29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경찰 깜짝.... ^^
    놀랐습니다 ㅋㅋ

  6. Favicon of http://moro.tistory.com MORO 2009.10.29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많은 문화행사들이 있는데도 찾아가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습니다..;)

  7.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09.10.30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안날레는 듣기만 하고 가보지 못해 이렇게라도 만족을,,,

    •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0.30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핑구야날자님 비엔날레도 있구요 디자인비엔날레도 있습니다.올해는 디자인비엔날레 내년에는 비엔날레 이렇게 격년으로 두 행사가 진행됩니다. 꼭 기회가 생기실거에요^^

  8. Favicon of http://loveash.cc 애쉬 2009.10.30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게 많은 비엔날레....이쁜곳이 많군요..광주는..근데...언제 한번 다시 가 보려나요?--;;
    3년전 보성 가면서 살~짝 들러서 블로그 이웃분 만나서 점심 같이 먹었던 기억이^^

    •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0.30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멀리 계시는군요^^ 혹 방문 기회가 되신다면 디자인비엔날레 말고도 다양한 문화 행사등이 있으니 내려오실일이 있으시면 전시회나 공연ㆍ행사 일정 등을 한번 봐보시는것도 좋으실거 같아요^^

  9.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초록누리 2009.10.30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개질 작품도 전시되고 있네요.
    제가 뜨개질을 좋아해서 ...
    올려주신 사진이 많이 없어서 아쉽지만 다른 전시작품들 사진과 함께 구경잘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0.30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보다 많은 작품 사진들 넣고 싶었는데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안이삐게 나온것들이 많아 올리질 못했어요
      이것보다 훨 다양하고 독특한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요^^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sweet_guy 달콤한녀석 2009.10.30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 비엔날레라 뭘까??

    궁금한게 있었는데 상상한 그이상의 것들을 볼수있는 곳같네요;;

    한번쯤 남들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 이곳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11. 김준태 2009.10.30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가보고 싶게 작성해 주셨네요~

    함 가봐야지~

    함께 가실분~~

  12. 라이너스 2009.10.30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한번쯤 가보고싶네요^^
    멋져요.ㅎ

  13.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10.30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문을 연것 인가요. 광주 비엔날레가.. 오우~ +_+
    해마다 광주비엔날레는 볼거리 즐길거리 넘친다고 칭찬이 자자 하던데..
    광주까지는 KTX가 없을까요?ㅡㅡ?

  14.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pennpenn 2009.10.30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많은 전시회로군요~

  15. Favicon of http://www.bluebus.kr 블루버스 2009.10.30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좋은 작품들이 많은데요.
    시간내서 가봐야할 거 같아요.^^

  16.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09.10.30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기술력도 중요하지만..그에 따른 디자인이....더 중요한듯해요^^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주말 되세요

  17. 에디터 쏭 2009.10.30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니도 갔다 오셨는데, 본 전시 말고 부대행사도 다채롭고 즐거웠다고 하시더라구요 ^^

    •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1.02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쏭님도 다녀오시지요^^ 부대행사가 자주 다양하게 열린다는데 전 본전시만 보고 부대행사는 볼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시간이 좀 났으면 좋았을텐데...

  18.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소우주 2009.10.30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보고 싶지만, 못 갈 것 같아
    이렇게 구경하니 너무 좋아요.
    특히 마지막에 찍으신 저 사진,, 정말 은은한 조명에 심취할 것 같답니다^^*
    빛이 드는 창님,, 오늘 제 영화에 잠깐 출연하셨답니당~ 와서 보셔요.^^*&

  19.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저녁노을 2009.10.30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볼거리가 많을 것 같네요.
    많은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 Favicon of http://happy-box.tistory.com/ 행복박스 2009.10.31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풍부한데요~^^
    하나하나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겠어요

  21. 2009.11.06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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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나에게 어렵게도 느껴졌지만 보다 관심을 갖고 사전에 내용을 참고하여 관람하면 보다 쉽겠다 싶어 팜플렛과 홍보 책자를 보고 이해와 재미를 함께하고자 하였다.
카드로 결재를 하니 15% 할인이 된다(요건 모르고 간거였는데  기분 좋았음^^)


표를 구매하여 들어가니 입구에서 경찰 한분이 열심히 지키고(?) 계신다. -정문-


전시회장 바로 앞에 서 있는 탑(?) 바로 앞에서 볼때는 뭐라고 써있는지 잘 알수가 없었는데 나중에 마지막 전시관 2층에서 보니 이번 전시 주제(더할 나위 없는)였다.
- 화순 운주사의 천불천탑을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외국인 작가) -

 이곳 디자인비엔날레 전시장에도 신종플루는 안심할 수 없는곳이라 그런지 입구에 소독 세정제가 준비되어 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 위험요소로 있는 신종플루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텐데...

 2007년 어느추운 겨울 고요하던 서해바다 태안에서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하여 엄청난 재앙을 일으켰던 그때의 그 사건을 표현한 작품인듯 하다.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조개 디자인이 실제 태안에서 가져온건지는 알수가 없다.


 작품명 : 죽은살림(Goods for the dead)  태국/중국

 작품명이 인상깊어 적어본다. 태국과 중국에서는 사람이 죽게되면 그 사람이 사용하던 물건들을 종이로 접어서 태우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전에 어디선가 들어본것도 같은데...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바로 뜨개질이다. 이 작품은 Save The Children이라는 전 세계의 빈곤 아동을 돕는 국제기구에서 실을 제공하여 1200여명의 사람들이 손수 뜨개질을 하여 5만여개로 구성되었단다. 전시가 종료 된 후에는 판매를 하여 그 수익금으로 네팔 등 아동들을 돕는데 사용한다고 하니 이 또한 전시회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 아니겠는가^^ 참고로 사이트 주소를 남겨본다 관심있는 분들은 사이트 방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sc.or.kr


참여자들이 직접 만드는 작품. 관람하는 사람들의 명함을 올려놓음으로써 이 또한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져가는데 명함을 하나씩 보니 이거 재밌다. 디자인이며 회사이름이며 똑같은게 하나도 없다.
특히 명함의 디자인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재미를 많이 주었다. 중앙에 네모 모양으로 파여있는 명함부터 시작하여 색상이 모두 들어가 컬러풀한 명함까지 정말 이게 작품이 되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제 명함도 어느 한쪽에 잘 꽂아두었습니다^^

 작품명 : One earth One sun - 하나의 지구 하나의 태양(지구 공동체)
 세계 24개국에 마지막에 있는 집 모양의 형체를 보내 동일 시간에 태양이 비추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다.(오른쪽 사진) 하나의 태양을 돌고 하나의 지구에서 태양빛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서로에 대한 큰차이를 알게 해주는 작품이다.

이탈리아 프리울리 모자이크 전문학교에서 한국의 조각보와 문 창살 등을 그들의 관점에서 재창조하여 표현한 작품이라고 한다.
동영상을 보니 돌을 부셔 조각난 돌들에 색을 칠한다음 그림 위에 붙이는 수작업을 하였다. 이거 만들려면 정말 보통의 시간과 노력으로 안되는 일일것이다.

주제 내용중 하나인 '글' 바로 한글을 표현한 작품이다. 세계에서 가장 실용적인 언어인 한글. 쓰기 쉽고 많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의 의미는 현대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싶다.

기타 작품들 


 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는 보다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하지만 작품의 이해도가 없다면 이 작품들은 모두 일반 전시품목에 불과하다. 디자인에 문외한이지만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들으면서 또는 알고 작품을 접한다면 우리가 받아들이는 전시회는 정말 180도 달라보일것이다. 입장권이 생겨 그냥 한번 가보기 보다는 팜플렛과 설명자료를 한번쯤 본 다음에 전시회를 다녀간다면 정말 디자인의 세계로 빠져들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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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ququ.kr 쿠쿠양 2009.10.29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경찰인줄 알았어용 ㅋㅋㅋ

  3. Favicon of http://jazz0525.tistory.com 자운영 2009.10.29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흥 !! 정말 볼거리 먹거리 참 많은 행사인데 ㅎㅎ 저도 나빌레라~ 더할 나위 없는 좋아 하는데 외국인 한태 그 글귀가 다가오다니 ...뜨끔 ..번쩍..합니다^^

  4. Favicon of http://lucifer625.tistory.com 이름이동기 2009.10.29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 재미있는 구경거리 많이 하고 오셨군요 !! ㅎㅎㅎ

  5. Favicon of http://www.i-rince.com rince 2009.10.29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경찰 깜짝.... ^^
    놀랐습니다 ㅋㅋ

  6. Favicon of http://moro.tistory.com MORO 2009.10.29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많은 문화행사들이 있는데도 찾아가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습니다..;)

  7.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09.10.30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안날레는 듣기만 하고 가보지 못해 이렇게라도 만족을,,,

    •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0.30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핑구야날자님 비엔날레도 있구요 디자인비엔날레도 있습니다.올해는 디자인비엔날레 내년에는 비엔날레 이렇게 격년으로 두 행사가 진행됩니다. 꼭 기회가 생기실거에요^^

  8. Favicon of http://loveash.cc 애쉬 2009.10.30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게 많은 비엔날레....이쁜곳이 많군요..광주는..근데...언제 한번 다시 가 보려나요?--;;
    3년전 보성 가면서 살~짝 들러서 블로그 이웃분 만나서 점심 같이 먹었던 기억이^^

    •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0.30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멀리 계시는군요^^ 혹 방문 기회가 되신다면 디자인비엔날레 말고도 다양한 문화 행사등이 있으니 내려오실일이 있으시면 전시회나 공연ㆍ행사 일정 등을 한번 봐보시는것도 좋으실거 같아요^^

  9.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초록누리 2009.10.30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개질 작품도 전시되고 있네요.
    제가 뜨개질을 좋아해서 ...
    올려주신 사진이 많이 없어서 아쉽지만 다른 전시작품들 사진과 함께 구경잘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0.30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보다 많은 작품 사진들 넣고 싶었는데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안이삐게 나온것들이 많아 올리질 못했어요
      이것보다 훨 다양하고 독특한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요^^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sweet_guy 달콤한녀석 2009.10.30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 비엔날레라 뭘까??

    궁금한게 있었는데 상상한 그이상의 것들을 볼수있는 곳같네요;;

    한번쯤 남들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 이곳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11. 김준태 2009.10.30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가보고 싶게 작성해 주셨네요~

    함 가봐야지~

    함께 가실분~~

  12. 라이너스 2009.10.30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한번쯤 가보고싶네요^^
    멋져요.ㅎ

  13.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09.10.30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문을 연것 인가요. 광주 비엔날레가.. 오우~ +_+
    해마다 광주비엔날레는 볼거리 즐길거리 넘친다고 칭찬이 자자 하던데..
    광주까지는 KTX가 없을까요?ㅡㅡ?

  14.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pennpenn 2009.10.30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많은 전시회로군요~

  15. Favicon of http://www.bluebus.kr 블루버스 2009.10.30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좋은 작품들이 많은데요.
    시간내서 가봐야할 거 같아요.^^

  16.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09.10.30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기술력도 중요하지만..그에 따른 디자인이....더 중요한듯해요^^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주말 되세요

  17. 에디터 쏭 2009.10.30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니도 갔다 오셨는데, 본 전시 말고 부대행사도 다채롭고 즐거웠다고 하시더라구요 ^^

    •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09.11.02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쏭님도 다녀오시지요^^ 부대행사가 자주 다양하게 열린다는데 전 본전시만 보고 부대행사는 볼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시간이 좀 났으면 좋았을텐데...

  18. Favicon of http://blog.naver.com/.assdfg2 소우주 2009.10.30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보고 싶지만, 못 갈 것 같아
    이렇게 구경하니 너무 좋아요.
    특히 마지막에 찍으신 저 사진,, 정말 은은한 조명에 심취할 것 같답니다^^*
    빛이 드는 창님,, 오늘 제 영화에 잠깐 출연하셨답니당~ 와서 보셔요.^^*&

  19.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저녁노을 2009.10.30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볼거리가 많을 것 같네요.
    많은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 Favicon of http://happy-box.tistory.com/ 행복박스 2009.10.31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풍부한데요~^^
    하나하나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겠어요

  21. 2009.11.06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내가 광주에 온지는 이제 겨우 5째년다.
게다가 80년대 중반에 태어난 나는 7080세대의 음악을 겪어보지 못했다.
그 때의 음악, 뮤지션, 문화 그 모든 것에 낯설 수 밖에 없다.

통기타 라이브 카페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 있었다는 것은
올해 상반기에 음악축제 사무국 스텝으로 일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고,
이번에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좀더 깊이있게 들여다 보게 되었다.



기계를 이용해 목소리를 변형하고,
좀더 자극적인 소리, 좀더 디지털화된 소리를 추구하는 음악,
그리고 그런 소리가 아니면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할만큼
우리의 귀는 이미 마비되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속에서 사직골은 뭔가 특별한 곳이었다.
활짝 열린 문틈으로는 기타소리와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가게마다, 사람마다, 다른느낌으로 손님을 받겨주는 곳이었다.

가을바람 같은 곳이다.
짜증심한 더고 습한 여름 공기를 어르고 달래
그 품에 가득안고  먼 태평양으로 조용히 보내는 그런 가을바람같은 곳.

여기저기 치이고 상처받아 지쳐있을 때,
광주천변을 따라 천천히 걸어보자.
물소리를 듣고 마음이 진정이 될 때쯤이면
사직골에서 흘러나오는 기타소리에 즐거울 수 있을 것이다.

사직골이, 그리고 통기타 음악이 나에게 어색하고 낯선 곳이라고 생각했지만,
음악이란 "언어의 전달은 없으나, 감정의 일으킴은 있다"라는 말처럼.
나에게도 뜻모를 편안함을 가득 안겨주면서
가깝게 다가왔다.

문화의 도시 광주.
음악을 사랑하는 도시 광주.
이곳 사직골 음악거리가 좀더 특색있는 문화의 거리로 발돋움하길 마음한가득 바란다.
^ ^

그들의 꿈은 소박한듯 보인다.
그렇지만 세상에 하찮은 희망은 없으므로_
더 멋지게 자리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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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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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촌놈 2008.10.24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은 연인과 분위기 좋은 곳에서 오붓하게 차를 마시거나 음악을 들으려면.. 미사리..를 가곤 하는데.. 광주에도 사직골이 그런 곳이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2. Favicon of http://rapper1229.tistory.com tasha♡ 2008.12.08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통기타....
    올 초에 열심히(?) 배우다 요즘은 손을 놓았는데
    겨울이 되니 다시 생각이 나요.

 어린시절, 방학이 되어 할아버지 댁에 가면 부엌에는 아궁이가 있고,
그위에는 가마솥이 있었다.
그리고 흙벽으로 지어진 부엌 한켠엔 땔감으로 쓸 장작들이 키보다 훨씬 높게 쌓여있었다.
추운겨울 아궁이 앞에서 쭈그리고 앉아 타닥타닥 타들어가는 장작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른하게 쏟아지는 잠때문에 꾸벅꾸벅 졸았더랬다.

'사직골'의 끼익~거리는 나무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마치 그 따뜻한 추억속으로 걸어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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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골의 건물 자체는 35년이 되었지만
지금의 모습으로 새단장 한것은 2005년이라고 한다.
가게 앞의 장작을 쌓아 둔 것은 사장님의 아이디어라고 하는데,
눈길을 끌기에 참 좋은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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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가게 안에 담소를 나누는 손님들,
그리고 피아노와 기타를 비롯한 악기들.
재즈(Jazz)를 전공하셨다는 사장님의 말을 듣고
처음에는 뭔가 언밸런스 인듯 싶었지만


사장님께서 직접 연주도 하시고,
Jazz뮤지션들이 주로 와서, 통기타와 팝송을 접목시켜 공연을 하기도 한다는 말을 듣고 보니,
통나무, 흙벽, 벽난로 그리고 가게 중간중간 있는 대들보까지도,
묘하게 음악과 잘 녹아들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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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손글씨가 담긴 컵들이 한쪽 벽면에 자리하고 있고,
전등과 커튼 창문 이 모든 것들에도 오랜 세월 동안
아련한 음악에 대한 많은 이들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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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는 깊은 음악을 하고 싶으시단다.
'반주기'에서 나온 소리보다 악기에서 나오는 자연스런 소리로 만들어진
편안한 음악을 이곳에서 즐기셨으면 좋겠고,
이 지역음악인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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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골에서 다시 부르는 노래"
그 이름처럼 7080 세대의 문화는 물론이고,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부르는 노래가,
이곳에서 다시 울려퍼지는 감격이 있기를 ... : D


===========================================================
"사직골에서 다시 부르는 노래"
영업시간 : 07 : 00 PM ~ 02 : 00 AM
전화번호 : 062) 653 - 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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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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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2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breitlingwatchsale.com/ Breitling Navitimer 2012.01.05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 세대의 문화는 물론이고,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부르는 노래가,
    이곳에서 다시 울려퍼지는 감

꿈속에서는 누구나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다.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고,
마음껏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도 있고,
그저 아득하게만 그려오던 것들을
현실인 것 마냥 체험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 꿈 "  이다.

꿈의 대화에서 뭔가 좋은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활짝 열린 문틈으로 웃음소리가 흘러나오는 꿈의 대화를 찾았다.
낯선 손님을 반갑게 반겨주시는 사장님의 후덕한 인상에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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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가게를 시작하셨지만 건물은 2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공연은 사장님이 직접하시기도 하고, 후배 뮤지션인 최배중씨도 공연을 갖는다고 한다.
일반 아마츄어 팀이 결성되어 동아리 공연형식으로 주로 진행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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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가게 안
이런저런 공연 포스터들과 사진, 악보집 그리고 통기타.
오선지 위에 음표들을 그려 하모니를 만들어가듯
하나하나가 전혀 연관없는 듯 어울려 그럴싸한 인테리어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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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 손님들과 함께 노래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7080대학가요제와 유사한 레파토리로 공연을 주로 하신다는데,
작은 무대 뒤로 보이는 다트와 순간순간 즐거움이 담긴 사진들이
공연하는 시간을 좀더 풍성하게 꾸며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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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에 가 보면 고유의  음악카페가 활성화 되어있을 뿐 아니라  그 유서도 굉장히 깊고 그 자체가 컨셉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가 문화수도라고 말은 하지만 실상 그렇지 못한 부분들이 너무 많아요.

 민초들이 함께 하는 것이 광주음악아니겠어요?
 이거리가 가진 상징성을 살릴필요가 있습니다.
 광주 포크음악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고, 음악하는 사람들의 향수가 있는 곳이니까요.

 추석이나 설같은 명절엔 더더욱이나 가게를 쉴수가 없어요.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분들이 이곳에서 그 향수를 달래시거든요.
 저는 이곳이 괴국인들을 데리고 왔을 때 자신있게 소개시켜줄 수 있는
 하나의 문화코드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

꿈 [명사]
1 잠자는 동안에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정신 현상.
2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국어사전은 '꿈'을 이렇게 정의 하고 있다.

'꿈의 대화'가 나에게 있어서는 국어사전의 두번째 뜻을 나눌 수 있는 곳이 될 것 같다.
다른 이들에게는 어떨까?

=============================================
"꿈의 대화"
영업시간 - 07 : 00 PM ~ 03 : 00 AM
전화번호 : 062) 676 - 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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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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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홍성훈 2008.10.15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 들려서 차한잔 마시고 가도 좋을 분위기 같네요~

  2. 시티즌 2008.10.15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처럼 포크음악의 대중화가 되어야
    사직골 음악거리가 활발이 살아날텐데 말이죠.

  3. Favicon of http://www.cheapdrdrebeatsshop.com/ Dr Dre Beats 2012.01.05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왔을 때 자신있게 소개시켜줄 수 있는
    하나의 문화코드로 자리잡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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