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부터 우치동물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된다.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여가와 문화생활을 위해 가족의 달인 5월부터 우치동물원을 무료 개방키로 하고,

관련조례 개정을 위해 입법예고와 법제심사를 거쳐 3월 시의회 의결 등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그동안 우치동물원과 관련, “어린이들의 꿈과 추억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우치동물원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라며 “무료 개방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치동물원의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동물복지를

실현해 ‘생명존중 생태도시’ 광주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라고 강조해왔다.


기존 우치동물원 입장료는 어른 15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700원이다. 지난해 유료 입장객은

23만2000명에 달했다.


시는 무료 개방으로 우치동물원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용객의 관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동물원시설개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우치동물원 동물복지와 관람 환경개선을 위해 연차별로 150억원을 투자해 시설개선사업을 추진중이다.

지난해에는 10억원을 투입해 가족동물사, 열대조류관 및 아프리카관 등을 재단장했고, 올해는 10억원을

들여 원숭이사와 코끼리방사장 등을 자연친화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또한 동물먹이주기, 동물과 함께 사진찍기 등 다채로운 동물체험 공원 이용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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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오는 2017년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전원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화 계획을 주요 내용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앞서 윤 시장은 지난 2일 오후 2015년 첫 공식 업무로 이 사안을 결재해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대한 강력

한 의지를 보였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시는 본청과 직속기관 및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 기관을 아우른 공공부분

비정규직 1366명 중 간접고용 용역근로자 896명 전원을 단계별, 시기별로 정규직화하고, 기간제 근로자

300명은 사업완료 등 법·지침상 제외자를 뺀 나머지에 대해 계약만료와 함께 자체 전환시키며, 단시간

근로자 170명도 생활임금 적용 등 처우를 개선키로 했다.

 

시는 먼저 2월에 계약기간이 임박하고 처우가 열악한 시 본청 소속 74명의 간접고용 용역근로자를 직접

고용으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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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ilygrim.tistory.com 금빛귤 2015.01.06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광주는 남다르네요.
    과감한 결단과 실행. 응원합니다!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저녁노을* 2015.01.07 0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전하는 광주..응원합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공수래공수거 2015.01.07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 조치입니다^^

  4. Favicon of http://hsk0504.tistory.com 한석규 2015.01.07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네요^^ 광주 화이팅입니다^^







재외동포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맡고 있는 한인 언론인 63명이 광주를 방문한다.


광주광역시는 세계 17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언론인들이 23일부터 1박2일 간 광주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회장 이건기․싱가포르 한나프레스 발행인)는 글로벌 언론 네트워크를 통해 750만 재외동포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구심점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됐다. 35개국 140여 개 도시에서 한글로 발행하는 언론매체를 아우르며 4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제14회 세계언론인대회(20일~24일)의 주요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국립5․18민주묘지, 광주비엔날레 등을 둘러봤다.


광주시는 재외동포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인 한인 언론인들의 방문이 광주를 세계에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24일 윤장현 광주시장이 주재하는 환송오찬 후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국제행사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정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세계 한인 언론인 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문화, 관광, 투자유치 등 해외 협력체계를 확보하고 광주시정을 적극 홍보하는 기반을 마련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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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밸리 육성을 위한 광주광역시의 전방위적 행보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1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주호영 정책위의장, 이정현 최고위원을 잇따라 면담하고 광주시의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및 클러스터조성 사업에 대한 새누리당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윤 시장은 김 대표와의 면담에서 광주는 물론 국내에서 자동차산업이 차지하는 비중 및 중요성을 설명하고 박근혜 대통령 공약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새누리당 당론으로 채택해줄 것을 요청했다.


윤 시장은 또 국가 제조업 미래를 위해 완성차 업계의 국내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책 마련도 함께 건의했다.


윤 시장은 “광주는 전국 최고의 노동생산성과 함께 성장 잠재력이 큰 suv와 전기자동차 생산 중심지로 동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서해안 자동차산업벨트의 허브다.”라며 “노·사․민․정의 협력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대타협 환경을 조성 중이며, 친환경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획기적인 지원 계획도 마련 중에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무성 대표는 “정부가 할 일을 광주시가 해주고 있어 너무 고맙다.”라며 “이렇게 가다간 제조업이 붕괴 될 수 밖에 없다. 중국서 생산한 현대차를 수입해 타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노사정 대타협을 통한 자동차산업 육성이란 광주시의 전략은 시대적으로도 맞다”고 전제하고 “당 차원 뿐만 아니라 정부를 총동원해서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김 대표는 “광주시의 사업은 노조와의 합의를 봐야 하는데 윤 시장이 기아차 노조위원장 출신을 영입하고, 자동차산업과를 신설해 노조와의 소통을 강화한 것은 너무나도 잘한 일이다.”라며 “반드시 성공해 다른 도시로 확산되도록 해야 하며 여야를 떠나 뒷받침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해외의 우리 기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유턴을 지원하는 ‘리쇼어링’도 정부가 나서 추진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주호영 정책위의장도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대한 예산반영에 특별히 신경쓰겠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이정현 최고위원은 윤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본인이 100만대 생산을 공약에 넣은 사람이다. 시기가 적절하다. 광주에서 잘 시작했다. 적극적으로 당에서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박근혜 대통령 공약사업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8347억원을 투입해 클린디젤,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부품단지 및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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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주년을 맞는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가 오는 10월4일 개막한다.


오는 8일까지 5일간 광주 중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는 김장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유네스코가 품은 kimchi, 광주김치 세계로 미래로!’ 라는 주제로 전시, 경연, 공연,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10월4일 오후 2시 개막행사에는 시민, 외국인, 주한 외교단, 시민사회단체 등이 대거 참석한다.


지난 7월 광주광역시와 서울시가 체결한 상생발전교류협약 이행과 김치․김장문화 확산과 세계화를 위한 공동 노력의 하나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양 도시의 상생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개막행사에 이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김치를 담그는 ‘김치사랑 나눔행사’가 개막 행사장 옆 광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시민들과 김치, 주먹밥을 나누며 20주년을 자축하는 시민김치문화난장을 펼치게 된다.


개막행사에 앞서 오후 1시20분부터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이일화, 한복디자이너 이효재, 김치버스팀의 류시형, 김승민씨가 행사장을 찾아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김장문화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프로그램’로 5개국 6개업체와 수출계약을 맺는 ‘글로벌 김치 ceo 초청 행사’는 2박3일 간 진행한다.


축제 기간에는 궁중음식연구원 한복려(궁중김치아카데미), 소리광대 임진택(개막식 판소리)씨 등이 축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독일 zdf공영방송, 중국 신화사 통신, 대만 tv 등의 취재 팀이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매일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콘테스트와 콘서트
축제 기간 5개 자치구의 시민한마당이 첫째날 동구를 시작으로 광산구, 서구, 북구, 남구 순으로 매일 열린다. 


음악 실력을 겨루는 콘테스트는 물론, 10월4일부터 7일까지 매일 오후 7시 김치예술무대에서는 다양한 콘서트가 열린다.


첫 날인 10월4일 오후 7시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진행되는 외국인 k-pop 콘테스트 ‘김치, 유네스코’는 예선을 통과한 7개팀이 본선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어서 많은 외국인들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수 태진아, 강민주, 조아름, 장세동 등이 초대된다.


10월5일에는 ‘김치명인 콘테스트’가 열리고, 오후 7시에는 세계무대를 꿈꾸는 광주의 청소년들의 치열한 무대 ‘2014 청소년 g-pop 페스티벌’ 본선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보이그룹 투포케이, 탑독, 걸그룹 밍스, 모아, 진주걸스, 리틀싸이 황민우 등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10월6일 ‘어린이를 위한 김치요리 콘테스트’와 오후 7시 ‘빛고을 김치사랑 콘서트’에는 조항조, 유지나, 문희옥, 진 성 등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10월7일 오후 7시 김치힐링콘서트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성악앙상블 펠리체 싱어즈, 포크그룹 소리새, 국소남, 프롤로그 트리오, 그룹 미스제이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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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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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aa105965?40241 좋은날 2016.06.07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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