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중심 유스케어 2층에 위치한 파키아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유스퀘어 2층 에슐리 맞은편에 위치한 파키아 레스토랑입니다.



내부가 아주 넓어서 모임하기 좋은 곳이에요!

테이블간격도 넓어서 편하게 이야기하고 식사할 수 있어요.^^



스페셜 세트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서 

여러가지 종류의 음식을 음료까지 함께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파스타, 피자, 샐러드, 스테이크, 리조또 등 종류가 많아서 

메뉴선택의 폭이 넓어 좋았습니다.^^



파스타를 시킬 때 3000천원 추가하시면 파스타를 빠네로 제공해준답니다.

담백한 크림파스타가 먹고싶어서 게살 크림 스파게티를 주문했어요!

스파게티도 1인분또는 2인분으로 주문할 수 있어요!^^



스테이크 샐러드 필라프 등등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민하다가 

치킨 버섯 크림 리조또를 주문했습니다.



식전에 오늘의 스프를 제공해줬는데요^^

너무 많있어서 남김없이 싹 비웠습니다.

달달 하고 담백하고 고소하니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여기서 먹은 메뉴들 중에 .. 이 스프가 제일 맛있었어요!!



먼저 나온 치킨 버섯 크림 리조또 입니다.

치킨이 큼지막하게 나와서 나이프로 조금씩 잘라서 먹었어요

양파도 큼지막 브로콜리도 큼지막 ㅋㅋ

저는 아삭아삭 식감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



게살 크림 스파게티가 나왔는 데 깜짝놀랐어요!

냉동 새우가 섞여 있을 줄 알았는 데 이렇게 큰 꽃게가 데코되어 있었어요!

크림소스가 진하게 베어있는 꽃게를 한입물어 게살을 먹은 다음 

스파게티를 한 입 가득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크림스파게티에 크림리조또라서 먹다가 

느끼한 맛이 느껴질 때 큼지막한 무와 오이로 만들어진

피클을 한입 베어물면 느끼함을 씻은 듯이 없애주었어요!

피클도 큼지막해서 정말 좋았어요!



이렇게 치킨과 버섯이 크게 있어서 이 메뉴가 치킨 버섯 크림 리조또인 것을 바로 알 수 있겠죠?

리조또위에 버섯과 조금 작게 자른 치킨을 위에 올려서 한입가득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다 먹고 그릇을 치워달라고 했더니 식후 디저트 커피,녹차,샤벗중에 고르라고 하셨어요.^^

식사를 하고 카페를 갈 예정이라 샤벳을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입가심으로 마무리하기에는 깔끔한 디저트였어요!

식전스프부터 따뜻한 크림파스타, 리조또를 먹고 

마지막 상큼한 디저트까지 풍부한 식사에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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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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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의 열쇠”
- 광주시, 8일 유스퀘어에서 ‘보라데이 캠페인’ 열어

광주광역시는 8일 ‘가정폭력 예방의 날’인 ‘보라데이’를 맞아 광천동 유스퀘어 일대에서 30개 단체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에게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관심을 갖고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여성긴급전화1366광주센터, 5개 구청, 광주지방경찰청 및 광주여성의전화, 여성민우회 등 가정폭력․성폭력 관련기관, 아동보호․노인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이날 행사에서는 폭력예방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한 후 참가자들은 보라데이 폭력예방 메시지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가두행진을 했습니다.

 

여성가족부가 정한 매월 8일 ‘보라데이’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 조기 발견을 위해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라는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날입니다.

 

황인숙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보라데이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웃에서 발생하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폭력 없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주광역시를 만들도록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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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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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시 블로그 기자단 최소진입니다.

얼마 전 저는 우연히 페이스북 광주페이지에서 유스퀘어에서 플리마켓이 열린다는 소식을 보게 되었습니다. 방학이라고 집에서 뒹굴거리기만 하던 저는 고민할 것도 없이!! 플리마켓을 가기로 했습니다 유스퀘어에서 열리는 플리마켓 행사는 7월부터 진행되었었는데요.

74~08(둘째주), 718~22(넷째주) 11:00~17:00
88~12(둘째주), 822~26(넷째주) 11:00~17:00

이 기간 동안 사장소 : U-스퀘어 문화관(2) U-테라스에서 진행됩니다.
저는 8월 둘째주중에 찾아가보았는데요.

 

 

사실 장소공지를 못 봐서 맨 처음 유스퀘어에 도착했을 때는 당황했었습니다. 행사를 할 것 같았던 중앙 광장에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 날씨에 밖에서 6시간 동안 플리마켓을 했다면...아마 다 녹아버리지 않았을까...

 

 

그래서 결국 공지를 다시 확인해봤고, 그래서야 광주 플리마켓 행사장소가 “U-스퀘어 문화관(2) U-테라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U-스퀘어 문화관(2) U-테라스라는 장소는 처음 들어봐서 우선 문화관 쪽에 있지 않을까 하고 문화관쪽으로 향했습니다.

 

유스퀘어 문화관은 2CGV 영화관 옆쪽에 위치해 있으며, 주로 전시회, 체험행사, 연극 등을 하는 곳인데, 영풍문고 후문 앞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거나, 영풍문고 후문 앞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빠르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문화관으로 가선 또 못 찾고 헤매던 저는 한참을 헤매다 플리마켓 장소를 발견 할 수 있었는데요. 알고보니 1층에서 타고 온 에스컬레이터에서 뒤만 돌아보면 바로 행사장소였다던... 여러분은 저처럼 미련하게 앞만보다 헤매지 말고 그냥 곧장 뒤로 가세요...

 

그렇게 힘들게 도착한(?) 광주 플리마켓은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어요. 대인시장까지는 아니여도 일반적으로 광주 시내에서 행사가 있으면 열리는 플리마켓 규모..? 정도를 생각했었던지라 (그래서 맨 처음에 행사장소가 중앙 광장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의외로 작은 규모에 살짝 놀랐었어요. 사실 저는 지난번에 광주시에서 열린 다른 축제 길거리 상점에서 산 과일식초를 사러 간 거였는데, 가보니 먹는 종류는 전혀 없었고, 주로 향수, 디퓨져, 악세사리, 인형, 지갑, 종이인형 등등 수공예물건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플리마켓 주제가 수공예물건 이였다는 걸 알게 된 건 집에 도착하고 나서였습니다. ㅠㅠ
우선은 왔기 때문에 두둑하게 채워온 지갑을 들고 본격적으로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이건 이번 광주 플리마켓의 한 곳 매대 사진인데요. 보기만해도 귀여운 인형들과 섬세하고 퀄리티 높은 인형 옷이 한 가득이었습니다. 너무 예뻐서 사진을 안 찍고는 지나갈 수가 없었던 매대... 인형을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인형 옷을 직접 만드시기도 하고, 구입도 하신다던데, 이 매대는 워낙 퀄리티가 좋아서 인형마니아 분들게 좋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 옆에는 가죽공예 매대가 있었는데요. 정말 너무 예뻐서 사진 찍는 것도 까먹고 바라보기만 했어요. 사실 하나 구입하고 싶었지만, 아시다시피 가죽공예 제품은 워낙 비싸다보니 (좀 좋아보이는건 거의 10만원에 가깝다보니 매번 엄두를 못냄..)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 매대 주인분께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가격소개도 잠시 해주셨는데 제 알던 가격보다 훨씬 싸서 깜짝!
판매자분께서 말씀하시길 원래 공방에서는 10만원대에 팔긴 하지만, 플리마켓으로 나온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할인을 많이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저에게도 거의 반값으로 소개해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생각하지 않았던 지출을 5만원 가까이나 써버릴수 없었기 때문에... 결국 저는 그냥 포기..
하지만 계속 생각나네요. ㅠㅠ 정말 예뻤는데..!

 

 

광주에 살다보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플리마켓 등 예술,문화 사업들!

이번 플리마켓도 그렇고 광주시에서 문화, 예술을 팍팍 지원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네요. 덕분에 자주 이런 소소한 구경도 하고, 마음에 드는 물건도 만나고 교류도 생기고 왠지 버릇들 것 같네요. 아직 플리마켓은 8월 넷째주, 한 주 더 남아 있는데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유스퀘어로 찾아가서 소소하고 재미있는 구경도 하고 마음에 드는 물건도 찾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손에서 꽃피는 빛고을 플리마켓 광주 플리마켓 행사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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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치평동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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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지난 4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 유스퀘어 광장에선 시대표존이, 동구 남구 등 5개 자치구 별로 월 1회 이상 각 자치구 근린공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6일 “광주남구청소년수련관”과 “문화행동S#ARP”이 주관하는 “광주 남구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진월동 푸른길 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였으나, 우천관계로 광주남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습니다. 




청소년 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16 남구청소년어울림마당은

“사람과 문화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Culture Market”이라는 주제로

사직동 광주공원에서 8월 20일, 11월 19일

진월동 푸른길 공원에서 9월 10일

양림동 사직공원에서 10월 15일 열립니다.



수련관 밖에선 부스설치와 음향점검으로 분주했고,

안에선 “방과후 아카데미” 리틀쉐프 친구들이 토스트와 아이스티를 만들고 있었어요.

토스트와 아이스티는 판매물품이 아니라 청소년어울림마당

각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받은 스티커를 6개이상 모으면

아이스티를 7개이상 모으면 토스트를 무료로 나눠드리는 거랍니다.



비가 와서 남구청소년수련관에서 어울림마당이 진행됐지만, 남구청소년수련관의 시설과 기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가족의 참여가 많아서 북적북적했습니다.

각자 뽑은 쪽지에 적힌 신체 부위에 만보기를 장착하고 흔들어, 더 많은 수가 나오는 사람에겐 휴대용 선풍기를 적은 수가 나오는 사람에겐 막대사탕을 주는 “Shake it Shake it” 부스에서는 남자친구들 간 치열한 경쟁이 있었어요.남구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엄마와 아이들의 참여도 이어졌는데, 대부분의 어머님들은 아이를 위해 일부러 져주시는 게 눈에 보여 흐뭇했습니다. 


“추억의 딱지게임”과 “런닝맨(사진 속 사람 이름표 뜯기)” 놀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참여도가 높았습니다. 

사진 속의 사람을 찾아 여기저기 뛰어다니기도 하고, 딱지를 어떻게 해야하는거냐고 언니오빠들에게 물어가며 놀이에 열중했어요.

각 프로그램마다 승자건 패자건 받을 수 있는 상품에 다들 마음상하지 않고 재미나게 즐겼습니다.


남구청소년어울림마당에선 놀이프로그램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부스가 진행됐습니다.

펄러비즈를 하나하나 놓아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나만의 펄러비즈” 체험을 하는 아이의 표정은 진지했어요.

행여 모양이 흐트러질까 집중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습니다.

틀에 비즈를 다 끼워놓으면 아이가 다치치 않게 언니오빠들이 다리미로 꾹 눌러 완성시켜줬답니다.



우산과 부채를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한여름의 수채화” 부스에서는 여자친구들의 참여가 많았어요.

다양한 캐릭터를 따라서 그리거나 마음대로 그리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삐뚤삐뚤해도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그림그리기에 열중하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공연을 준비 중이던 친구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헤나타투” 부스에선 귀여운 캐릭터에서부터

레터링까지 다양한 헤나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헤나스티커를 골라붙이고 물을 뿌린 다음 꾹꾹 눌러주면 완성!

헤나타투는 쉽게 지워지니 아이들도 안심하고 이용했습니다. 



여름철 안전사고와 여름철 질병에 대비해 아이들에게 안전교육을 하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청소년친구들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선지 어렵게 교육하는 방식이 아니라 쉬운 퀴즈로 접근해서 아이들의 호응도를 높였습니다.

개인안전도 알아가고 간식도 받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두시간정도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치고 동아리 활동을 하는 청소년친구들(Pit-a-Pat, Delight, 크레용, 비너스, 쿼텟, 베아트리스, 퓨리)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비가 와서 정식무대가 아닌 젖은 바닥을 종이박스로 마감한 임시무대였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청소년친구들의 열정은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잘 아는 노래가 나오면 같이 따라부르기도하고 같이 춤추기도 하면서 모두 즐겁게 공연을 지켜봤습니다. 



노래에서부터 댄스까지 청소년친구들의 끼와 열정을 볼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비가 내려서 아쉬웠지만, 옹기종기 모여앉아 구경해서 더욱 재미있었던 남구청소년어울림마당이였습니다.



힙합공연엔 다들 들썩들썩하기도 하고 손을 좌우로 흔들며 노래를 같이 따라불렀어요.

예쁘고 멋진 언니오빠들의 공연에 다들 박수치며 즐거워했습니다.



남구청소년어울림마당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퓨리의 무대!

아크로바틱을 가미한 열정적인 공연에 박수와 함성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모든 공연팀이 날이 갈수록 실력이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청소년친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남구 뿐 아니라 동구(금남근린공원), 서구(마재근린공원),

북구(문화근린공원), 광산구(첨단쌍암공원), 시대표존(유스퀘어 야외무대)에서 각각 열리니, 가까운 곳에서 체험도 하고

공연도 즐길 수 있으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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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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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퀘어 터미널을 방문했습니다.
언제 봐도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유스퀘어를 보고 있자니, 저 큰 건물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지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해보았습니다. 유스퀘어 탐방!

유스퀘어가 워낙 넓은지라 조금 나눠서 차례대로 뽀개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유스퀘어 1층 뽀개기



유스퀘어에서 내려 본 적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아는 이 익숙한 장소 바로 버스하차장소입니다.
이곳을 기준으로 지금 사진을 기준으로 왼쪽은 버스승강장, 오른쪽은 문화시설이 있는데요.
우선 왼쪽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버스하차장에서 쭉 직진하면 출구(또는 입구)옆에 바로 자동발권기가 있습니다.
이곳은 직행버스만 가능한 곳으로 주말만 되면 이렇게 많은데도 줄을 서야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혹시나 시간 없으신 분들은 유스퀘어 도착하자마자 달려서 버스 타는 곳으로 가세요. 35번 승강장 앞에도 발권기가 있습니다. )



그리고 옆으로 쭉 가다보면 고속버스 역시 자동발권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발권기가 있는 곳 근처에 푸드 코트가 있는데, 대형마트 푸드 코트처럼 종류도 다양하고 실내도 넓습니다. 분식, 한식, 중식, 일식 다양하게 가게가 들어서 있는데요. 대부분의 가격대는 6000-7000원부터입니다. 저렴한 분식도 3000-4000원부터, 푸드 코트인 만큼 가격대가 좀 있는 편입니다.



그 외에도 비빔밥 등의 한식집, 편의점, 약국, 옷가게, 신발가게, 파리바게트, 던킨도넛츠, 이디야, 파스꾸찌, 호두과자집, 떡볶이집, 휴대폰가게, 악세사리 가게 등등 보물찾기 하는 것처럼 시외버스, 고속버스 승강장 곳곳에 2~3개씩 퍼져있어서, 타야하는 버스승강장 근처에서 웬만한 일은 대부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넘나 편한 것



그중에서도 제가 제일 자주 가는 곳은 고속버스 매표소 앞 쪽에 있는 이삭인데요.
버스승강장 거의 중간쯤에 있어서 간단하게 하나 사먹기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빨리 먹을 수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는 항상 버스는 타야하는데 배가 고플 때 후다닥 가서 토스트하나 사곤, 버스승강장에서 우물우물 다 먹고 바로 버스 타러 갑니다. 사람이 밀리지만 않으면 거진 10~20분이면 다 처리하고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이삭토스트는 이곳 말고도 한군데 더 있는데요. 아까 말씀 드린 문화시설 모인 곳인 오른쪽 방면, 영풍문고 뒷문? 같은 곳 앞에 있습니다. 식당가가 모여 있는 곳이라 가면 찾기 편하실 겁니다.
그 곳은 꽤 넓고 테이블도 있어서 여유롭게 앉아서 드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혹시나 시간이 좀 남아서 편히 드시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이곳으로 가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이제 오른편으로 가보겠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오른편을 보면 광주에서 가장 큰 서점으로 꼽히는 영풍문고가 보입니다.



각종 분야의 책은 물론이고 문구, 잡화, 과자, 완구, 앨범 등 온갖 물건이 모여 있어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기 가장 좋은 장소로 꼽히는 영풍문고!

곳곳에 앉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떼우곤 합니다.
또한 버스 승강장과도 가까워서 정말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시는데요.
간혹 가다 너무 집중해서 버스를 놓치는 경우도 생기니 주의!

가장 무난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영풍문고의 바깥으로는 이렇게 패스트푸드 가게들이 모여 있습니다.
광주에 얼마 없는 KFC 부터 시작해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롯데리아, 헤어샵까지. 롯데리아 옆에는 동전노래방도 있어서 굳이 2층까지 가지 않아도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동전노래방의 가격은 1곡에 500원!
다른 오락기구들도 있으니 2층 오락실에 사람이 너무 많아 놀기 힘들 때에는 이곳으로 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 앞에는 과거 금호고속의 역사를 보여주는 소개판(?)과 초대 금호고속 자동차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요 조그마한 자동차로 시작해 어느덧 중국까지 진출한 금호고속의 역사! 은근히 재미있고 또 읽는데 얼마 안 걸리기 때문에, 자동차에서 기념촬영 한 컷 하시고 잠깐 읽고 가시기에도 괜찮습니다!

그 다음 세븐일레븐을 지나 쭉 길 따라 오시면 프라이데이가 보이면서 넓은 공간이 나오는데요.
이곳부터는 이제 본격적으로 음식점이 나열되어 있으며, 맨 끝에는 헤어샵과 광주은행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부터는 유스퀘어 터미널 바로 옆에 있는 신세계 백화점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나옵니다.



음식점은 양식, 일식, 분식, 한식, 중식 엄청 다양하게 즐비해 있습니다.
가격대도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취향대로 골라 드실 수 있으며, 푸드 코트와 가격대가 비슷하거나 살짝 높아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곳 이기도합니다. 특히나 프라이데이는 온갖 할인을 많이 하기 때문에 할인 꼭 받고 이용하세요! 그 외에 배부르게 말고 간단하게 간식 같은 걸 드시고 싶으신 분은, 터미널 내에 있는 카페나, 이쪽 길로 쭉 가셔서 신세계 백화점 지하 1층으로 가시면 온갖 먹거리를 드실 수 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 지하 1층은 저도 평소에 유스퀘어에 가면 꼭 들리는 곳으로 케익, 빵, 만두 등등 온갖 먹거리가 즐비해있는 곳입니다. 맛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에요. 케익도 조각으로 팔고 맛도 괜찮고 한쪽에 식탁이 따로 있기 때문에 지하1층에서 음식을 사서 바로 드실 수도 있습니다.


1층은 이정도로 하고 이번엔 2층으로 넘어가겠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사진에 나와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제외하고도, 게이트 1번 쪽에 에스컬레이터가 하나 더 위치하고 있으며 엘리베이터로도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ㅎㅎ
우선 프라이데이쪽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봅시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시면 바로 CGV 매표소가 보이는데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곳만큼 곳곳에 판넬과 포토 존이 보입니다.



전남 고흥에서 촬영했다는 영화 순정, 순정 포스터 속에 자리를 잡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판넬도...!
하지만 저는 오징어이기 때문에 포기...  CGV에서 왼쪽 편으로 가면



롯데리아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버거킹매장



그리고 그 앞으로는 연극, 공연 등을 하는 회장과



전시 등을 하는 금호아트홀이 나옵니다.
공연류는 평일에는 저렴하게 관람이 가능해서 보고 오고 싶었지만..!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아쉽게 못보고 왔습니다.



유스퀘어에서 하는 공연의 경우 할인 해택이 많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관람하고 오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CGV에서 오른편으로 가면



카페 드롭탑 옆으로 작은 길이 있는데요.
이곳으로 나가면 오락실과 음식점, 키즈놀이터, 사우나 등을 갈 수 있습니다.



이곳의 노라존 게임센터는 생각보다 게임이 많은 편입니다.
인형 뽑기, 두더지 잡기 같은 대중적인 게임부터 시작해서 총게임, 운전게임, 음악게임은 물론 동전노래방도 있습니다.

평일에는 그래도 조금 한산한 편이지만 , 주말에는 영화시간을 기다리는 사람, 버스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자리를 얻기 어려울 때가 있으니 그럴 땐 위에서 알려드린 1층 롯데리아 옆 작은 오락실로 가는 것도 추천해드려요!



그리고 조금만 더 가면 롯데리아 앞 쪽에 있던 에스컬레이터가 보이면서 양 옆으로 음식점등이 즐비해있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은 nono!
어차피 가는 길 중간 중간 가운데에 길이 나있기 때문에 왼쪽으로 들어가도 오른편 가게에 갈 수 있으며, 오른편으로 들어가도 왼편 가게로 갈 수 있습니다. 심지어 마지막 나오는 장소는 똑같아요.

찾으시는 가게가 있으시다면 벽에 적힌 가게위치를 보고 가시고, 마땅히 없으시다면 그냥 아무 길로나 들어가 천천히 살펴보시면 됩니다.

가게의 종류는 일식라면집, 갈비찜, 쌀국수 등등 다양하구요.
대부분 프랜차이즈 지점들 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좀 있는 편입니다.



이곳은 위의 길 중간쯤에 있는 키즈놀이터 입니다.
제가 사진을 잘 못 찍어서 이렇지 실제로 보면 상당히 넓고 놀이선생님들이 놀아주십니다.
실제로 이곳에 맡겨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위의 사진은 아침 일찍 가서 찍어서 사람이 없는 거지 실제로 평소에는 많은 아이들이 놀고 있습니다.)

유스퀘어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기 힘들 경우 이곳에 맡기고 일보고 돌아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마저 쭉 지나오면 애슐리가 보이며 버스승강장과 통하는 에스컬레이터가 보입니다.
그리고 애슐리 옆쪽으로 가면 사우나와 아직 보지 못한 킹크랩, 한식뷔페, 세븐스프링스 등이 보입니다.



이 안쪽은 정말 가격대가 높은 애슐리급의 가게들이 즐비해있습니다.
뷔페, 킹크랩 가게들이 대부분이며 주로 외식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전 아직 못 가본... ㅠㅠ



그리고 이곳 애슐리 옆 통로 바로 앞에 사우나가 있는데, 이곳은 비록 제가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까봐 사진으로 찍지 못하였지만, 카운터를 중심으로 남탕, 여탕(?) 양 옆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사우나>
성인 : 5000
소인 : 4000
<수면>
주간(숙박X 장기간 수면실 사용O) : 8000
야간(숙박) : 11000

으로 실제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이른 아침에 간 것임에도 불구하고 몇몇 분들이 사우나에서 나오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카운터에 계시는 분도 지나가는 사람도 없는 이른 아침인데 카운터에 계속 앉아서 주변을 보고 계시길래 왠지 든든한 느낌이었습니다.



이것으로 2층까지 전부 탐방을 마쳤습니다. 와~~!
하지만 이 외에도



주자장 쪽에 위치한 건물 안에서는 잘 알 수없는 고로케가 맛있는 고수고로케 집도 있고



그 외에도 지하에도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 PC방이 있어서 온갖 편한 방법으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교통의 중심지라 광주 시 곳곳으로 연결되는 버스와 택시도 금방 이용할 수 있어요.



심지어 그렇게나 유스퀘어 안에 음식점이 많으면서도, 그 건너편에도 빠지지않는 맛집들이 자리하고 있어요.

실제로 사진의 왕뼈사랑은 지역 맛집 대회(?) 에서 1등을 한 곳이고[ 유스퀘어 맞은편에 위치. 주유소 옆쪽]
유스퀘어 뒷편 이마트 쪽에는 메밀 맛집과 국밥 맛집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네이버에 '유스퀘어 맛집' 이라고 검색만 해도 어마어마하게 쏟아지는 자료..


유스퀘어 야외에 마련된 공연장에서는 공연뿐만 아니라 야구도 같이 시민들과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유스퀘어오면 심심할 틈이 없을 듯..

그냥 스쳐지나가는 곳이 아닌 문화 놀이터, 국내에서 가장 큰 버스터미널인 유스퀘어 터미널 그 이름값을 하는 규모와 다양성이네요.
아침부터 다 둘러보고 사진 찍느라 시간도 엄청 걸리고 사진도 엄청 나왔는데, 거르고 거른 사진이 이정도라니..!
광주에 오면 한번쯤 안 들리곤 못 배기겠네!


이상 유스퀘어 탐방일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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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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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zx 2016.12.03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꽃축제 가서구경한것들 올린적이있었는데
    저보다 훨씬자세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하셨네요
    즐겨찾기하고 갑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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