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뛰어라, 쉬지 말고 걸어라, 목적이 있는 삶은 아름답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힘내라"

어느날 갑자기.. 무안행. 준비도 없이 떠난 잠시의 일정에 솜샤넬이 가장 바뻤다. 크레파스 챙기랴, 메시지보드 챙기랴, 트리플A형답게 노트, 연필, 만화책, 유리테이프까지..., 어휴 무거워라.

하지만 너무너무 빠른 하루가 지나갔다. 그만큼 찹쌀 궁합을 만난 것이다. 노래하고 시를 읽고 수수께끼를 풀면서, 무안에 기거하는 고무밴드를 만나러 갔다.

고무밴드님은 서울에서 활동하다가 전원생활을 하려고 무안으로, 그리고 지금이 너무 좋다고 한다. 고무밴드님의 생활, 그리고 음악, 시낭송, 유대회 이야기 등,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었다. 비록 이렇다할 결과는 없지만, 사람 사는 것이 다 그런 것 아닐까. 그냥 보고 좋았으니 참으로 좋았다.

그래, 사람을 만나는 것은 목적이 있지만 그 목적과 결과에 어떤 의미 어떤 관점을 두느냐가 사람과 사람사이, 인생관계를 만드는 것이다. 끈끈하고 오래가는 사이엔 공식으로 풀리지 않는 '정'의 관계가 형성된다는 것을 알았다.

 

광주 여류시인 차꽃 곽성숙 시인과 자칭 어린이시인 김솜샤넬 양의 즉석친구 결의..., 아마도 이런 순수한 마음이 이어지고 연결되어 2015년에서 다시 영원으로 빛나길 빈다.

 

"바람패밀리" 차꽃 곽성숙 시인의 응원메시지.

"힘들고 고단해도 결코 지치지 말고 지지말고 뛰시길!"  비록 만남은 짧지만,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결코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소중한 분, 곽 시인과의 한나절은 나의 인생에서 또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광주여, 빛고을 광주여... 세계인에게 이런 느낌의 인정으로 안아주자.

 

"무안 예술인마을" 고무밴드 김영주 뮤지션을 만났다. 가을 햇살 비껴들고 잔잔한 미소였다.

"환영 환영" 쌍수들고 반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간절히 원하면 기필코 이뤄지리라. 그런 믿음이 생겼다. 잘 말린 고추로 배추김치도 담가 오신 손님들과 맛있게 먹는 상상도 해보며.

 

시낭송가, 동화구연가, 우크렐레연주가, .. 참으로 활동영역이 마당발인 박애정 선생님.

"쉬지 말고 뛰자" 무지개를 그린 마음, 누구에게나 오색, 칠색 무지개빛 꿈을 꾸고 광주로 오세요. 여기는 빛고을 광주니까요.

 

무안 예술인마을, 김영주 선생님의 초막앞에서 파이팅!!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당에 풀이 무성합니다. 처음에 허걱! 질렸다가도 또 생각해보니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수그러들겠거니..., 마치 모든 것에 클라이맥스가 있다는 것을 새삼 생각합니다. 우리 인생의 전성기. 그 시간 중에 한 때가 2015광주의 여름이 되지 않을까..., 모두 한마음으로 광주 파이팅을 외치며 최선을 다해서 그날, 그 이후를 계발해 갔으면 합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두번 다시 없는 기회일테니까요.

 

 

신고
Posted by 김을현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의 육하원칙(5H1W)


(who):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는 세계 170개국의 2만 5천여명이 참가한다. UN에 등록된 191개 국가의 약 90%가 광주에 온다. FISU의 163개 회원국보다 많은 국가가 참여하는 지구촌 최대의 대학스포츠가 열리는 것이다.



(when): 2009년 5월 23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2015하계유니버시아드의 광주개최가 결정되었다. 광주는 6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처 2015년 7월초에 경기를 개최한다. 광주는 예향이며 민주와 인권, 평화의 도시로서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의 성공개최를 통하여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버(where): 광주와 전남권의 각 대학과 스포츠시설에서 13일 동안 진행된다. 총 필요시설 77개소 중에서 신설하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을 제외한 97%이상이 기존시설을 활용하여 도심재생효과를 꾀하고 있다. 그리고 대회 이후, 광주의 40개소와 전남권의 35개소는 시민들의 편의시설로 업그레이드되어 지역 스포츠발전에 공헌하게 될 것이다.



시(what): FISU의 정식종목 13개(육상, 농구, 펜싱, 축구, 리듬체조, 기계체조, 유도, 수영, 다이빙, 수구, 탁구, 테니스, 배구)와 개최국의 선택종목 8개(야구, 태권도, 골프, 양궁, 배드민턴, 사격, 조정, 핸드볼)가 개최된다. 또한 2015년 유니버시아드를 전후로 스포츠대회뿐만이 아니라 각종 학술 세미나, FISU총회, 스포츠포럼 등이 진행된다.



아(how): 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되어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의 도시로서의 위상이 서고, 여수엑스포와 순천정원박람회 등 굵직한 행사를 진행하는 경험을 살려, 한층 성숙한 마음가짐으로 광주U대회를 준비하자.

광주U대회의 슬로건 <Light up Tomorrow>으로 대학생은 물론 광주시민들이 일심단결하여 광주를 홍보하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가야 한다.


 

 드(why): 광주U대회의 4대 운영컨셉은 EPIC(서사시)이다.

E는 에코버시아드로서 친환경대회를 통한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친환경사업을 육성함에 있다.

P는 피스버시아드로서 평화와 인권의 대회를 말한다. 남북단일팀을 구성하기 위한 노력으로 한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해 노력하고 지구촌의 화합에 기여한다.

I는 아이티버시아드로서 최첨단 IT대회, IT강국으로서 광주의 광기술을 통한 대회의 진행은 세계인에게 광주의 기술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C는 컬쳐버시아드로서 문화와 예술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아시아문화전당을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세계와 교류하게 한다.


 

(사진 이윤 / 촬영협조 광주포럼  / 포토페이저 김을현)


 

신고
Posted by 김을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드자이너김군 2012.07.18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밋는 아이디어 내요. 보기 좋은데요..^^

  2. Favicon of http://saygj.com 김을현 2012.08.21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유니버시아드를 잘 알고 있는 듯 해도.. 조금 더 개인적인 의미부여가 필요할 것 같아서요. 좋아하는 나라, 여행하고 싶은 나라도 생기고.. 친구도 사귀고.. 좋아하는 종목에 메달을 점쳐보며 즐겼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소중한 기억이 될 것입니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시민응원 메시지

김원자교수편 <만남>


-파리에가요.
우연히 만난 자리에서 김교수님이 말했다.
-여행인가요?
나는 갑작스레 안개낀 에펠탑을 떠올리며 의문을 했다.
-손녀를 만나러 가요.
분명히 그렇게 들은 것 같다.
-네에?! ...와우, 정말 좋겠어요.
김교수님과의 만남이 짧았기에 손주까지 있는 할머니라고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공연히 미안해지는 상황이었다.
-에펠탑도 보고 오시겠네요.
-네, 몇 군데 둘러보고 올 생각입니다. 그런데 뭐, 미션이 있나요?
내가 광주유대회 시민응원메시지를 열성적으로 받고 다니시는 것을 알고 묻는 말이었다.
-아, 그럼 뭐 좋은 추억거리를 만드셔야지요. 파리에 다녀오시는 여정에서 2015광주유대회 응원을 생각하면 어떨까요.
-그거 좋은 생각인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음, 유니버시아드 로고가 있는 스포츠타올이 있어요. 그것을 펼치고 사진을 찍으면 좋겠네요. 공항이라든가, 에펠탑 등에서요.
김교수님은 의외로 화통한 성격이었다. 그래서 이야기가 속전속결 진행되었다. --우선은 여기서부터 시작하시죠.
나는 바로 스케치북과 크레파스를 꺼내들고 2015광주유대회 시민응원 메시지를 받았다.
생각도 잠시 김교수님은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했다. 아아, 날아오르는 풍선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들의 인지능력이란 상황의 좋고 나쁨을 순식간에 판단한다.
옆에 있던 나현철씨가 덩달아 좋아서 신이났다. 무언가 열정의 힘이 합쳐지는 순간이었다. 분명히 기분좋은 상황의 전개였다.

 곧바로 김교수님의 파리여행은 광주포럼에서 회자되었다. 광주포럼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광컴직업전문학교에서 열리는 무료SNS강좌다.
 강의가 끝나고 모두가 모여서 기념촬영을 하였다. 김교수님의 원로를 빌었고, 광주유대회의 나이스포스팅을 기원했다.
 모두가 입을 모아 "광주유니버시아드 파이팅!!"을 외쳤고, 김교수님을 매우 즐겁게 "잘다녀오겠습니다."고 말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란 항상 설레는 법인가. 모처럼 한밤중에도 깨어 지금쯤 어디만큼 갔을까, 혹시 뭔가 페이스북에 소식이 올라온 것을 없을까...를 생각했다.
 만남, 참 좋은 말이다. 일주일 내내 화두처럼 만남을 달고 다녔다. 월간잡지 <좋은생각>조차도 <좋은만남>이라고 멋대로 생각하였으니, 좋은생각 발행자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처음으로 페이스북에 포스팅이 올라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펠탑도 다보이고, 가스등도 몇 개씩 보이고, 김교수님의 시선처리 또한 멋스럽다. 무엇보다도... 짜자잔, 노란색의 '라이트업 투마로우' 광주유니버시아드2015가 가슴 찐하게 감동을 일으킨다.
 광주의 이름이 저, 저 에펠광장에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소기의 미션이 성립되었다.
 그리고 김교수님의 첫번째로 공개한 사진은 광주포럼의 SNS를 통하여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 나라들로 링크되어 나갔을까. 수십개의 댓글이 달리고 "와, 이렇게 까지 반응이 좋을 줄 몰랐어요," 김교수님은 솔직하게 말했다.

 
 <외손녀가 노란색 홍보띠를 좋아해 목에 걸고 야단이네요.ㅎ


몇 관광지 예행연습을 거처 드디어 오늘 마지막 날 에펠탑


 앞에서 이벤트 완수!!! 딸이 많이 웃네요. 엄마 참 노란띠


 좋아한다고...왜 우리 포럼 프랑카드도 노랗잖아요?ㅎㅎ>

-김원자교수의 노트에서-



 김교수님, 광주의 색도 노오란 개나리 색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손녀와의 만남, 그리고 유니버시아드의 추억이 생겼습니다.


 외손녀 한나는 비록 어리디 어린 아이지만 분명코 기억 속에 아롱새겨질

 풍경입니다.

 더구나 때와 장소가 프랑스라서 그런지 의미가 더욱 큽니다.

 멋진 여행기, 포스팅을 해준 김교수님, 외손녀 한나양, 가족들에게 감사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지금 광주는 세계적은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


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광주를 알리는 것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우리가

 매일 보고 흔하게 느끼는 광주의 풍경이지만 외국인의 눈에는 감동적인

 풍경일 수 있습니다.


 2015년 광주에는 170여개국에서 1만 5천여명의 외국인이 찾아옵니다. 모

두가 따뜻한 배려의 마음으로 맞이한다면 그들은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빛

고을광주'로 기억할 것입니다.


 만남은 설레이는 것입니다. 노력하는 한 결코 헛된 만남은 없으리라 믿습

니다.


 항상 오늘이 새날이고, 새 만남이라 생각해 봅니다.

 멋진 그리고 힘찬 만남을 위하여.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파이팅!! 빛고을광주 파이팅!! 입니다.



 포토페이저, 시인 김을현.

<사진제공> 포토그래퍼 이윤, 김원자교수.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지원을 위한
제1기 유니버시아드 영어스쿨 지원서 접수 마감결과.., 3월11일에 발표 되었습니다.

와우, 서프라이즈!!!
영어에 대한 광주시민들의 관심이 이렇게 높은지 왜 저는 미처 몰랐을까요!!! ㅎㅎ

시민반 360명 모집,724명 지원.   "2:1의 경쟁률"

중학생 150명 모집,200명 지원.   "1.3:1 경쟁률"


특히,
2015년에 자원봉사를 해주실 시민반의 경우,
60대 이상의 분들도 38명이나 지원하셨다고 합니다. 짝짝짝..ㅎㅎ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ㅎㅎ


저도 지원을 해볼까 많이 고민 했으나.. 교육 시간대가 저와는 좀 안 맞았던 지라...ㅎㅎ
그리고 외국인 울렁증도 좀 있어서..^^;;
하지만, 지원결과를 보니... 조금 부끄럽네용~~ㅎ



두구두구두~~♭♪♩~~~~두구두구두!!!!

3월 13일 토요일에 ....
조선대학교(본관 남쪽 강의실) , 전남대학교 (언어교육원 별관_중앙도서관 뒤쪽)
두 곳에 선발고사가 열린다고하네요.

아무리 쉬운시험 일지라도 시험은 언제난 사람을 긴장되게 마련이죠.
세상의 제일 바보가 내는 시험 이라도...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가 될 수 있듯이요..^^

하물며..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 시험인데... 보시는 분들은 얼마나 긴장 되실까요?^^;

독해,듣기 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중학생 대상 글로벌 리더 육성과정의 선발고사 경우..
쓰기(영작) 문제도 1문제 출제 된다고 하네요~^^;;;;  화이팅!!!

시험을 본 후... 3일 뒤.. 3월 16일 오후 3시합격자 발표 가 있다고 합니다.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홈페이지<< 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하네요^^*


선발고사를 통과한 합격자 들은 새로 오픈한 '빛고을 시민 문화관' 에서
3월20일(토)에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3월22일 부터 지정된 강의실에서 수업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 글로벌리더과정 : 조직위원회 홍보부 홍보기획팀(062) 616-3224)

  - 시민반 : 조직위원회 홍보부 홍보기획팀(062) 616-3223)

으로 궁금한 사항은 문의 가능 하고요~~*^^*

원어민의 고컬리티(?)ㅎㅎ 영어수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좋은기회 였는데..
참여하지 못한 저로서는 조금 아쉽지만...

참여하신 분들 시험 잘 보시고..꼭 합격하시길 바래용~~~*^--------^*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politicalpr.tistory.com baezzang 2010.03.12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발빠르게 도움되는 정보 주셨네요. 감사

  2.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10.03.12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번 영어스쿨 지원에 늦어버렸어요..ㅜ.ㅜ
    하반기에는 꼭 등록을 해야겠네요...
    회사 직원들도 하반기에 같이 하자고 하네요 이거 보이지 않는 경쟁이^^;;

  3. alice.p 2010.03.12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ㅎㅎ

    경쟁률이 생각했던것 보다 더 높아서 놀랍기도 하고요.

    13일 토요일이면.. 내일이 시험이군요..ㅎㅎ

    시험 보시는분들은 꽤.. 떨리겠네용^^

  4. carly 2010.03.15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민이나 청소년들에게 참 유익할 것 같네요..
    영어는 학창시절이나 사회생활에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데
    영어스쿨을 통해 개인적인 발전의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저도 언제가는 꼭 도전해 보고 싶네요..
    감사

  5. 웃음의여왕♡ 2010.03.15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런 좋은 기회를,,
    다음번에 다시 도전 해봐야겠어요~ㅎ
    시험 보신분들 좋은 결과 있으셨기를 ^^*

  6. 지상최고 매너남 2010.03.15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쉽다...지원서 작성을 다해놓고 마지막에 맞는 교육시간이 없어서 창을 닫고 말았다는~~ㅡ,.ㅡ

  7. Favicon of http://cyworld.com/39582111 밳옹 2010.04.29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
    저 이거 합격햇어요^3^
    전 글로벌리더반이에용ㅇㅋㅋ

    • 주니어퀸 2010.04.29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럽네요...
      저는 언제쯤 그런 실력이 될까요...
      지금부터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노력할겁니다.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영어스쿨
 大 모집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주매일신문사 제공>


영어, 잉글...잉글...징글 ^^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영어에 대한 손사레쳐지는 기억 하나씩 갖고 있기 마련.
대학에 입학하려면 포기해서는 안되는 꼭 뚫어야하는 과목(비중이 높으니까)
지금은 유아때부터 영어스트레스 장난이 아니죠.
영어 때문에 투자한 시간이 얼마씩인가 계산해보면...천문학적수준 ?
그런데도  외국인이라도 우연히 만날라치면 웬지 얼굴 돌리고 마주치고 싶지 않은게 인지상정.
영어공부 작심하고 사 댄 테이프며 교재만해도 수백만원 어치를 샀건만,
여전히 영어가 외계인 처럼 느껴지는 건 왜 일까요.

머리 아프게 웬 영어 이야기냐구요.
영어에 대한 공포감을 해결하는 방법하나 알려드리려 합니다. (이러니까 꼭 장사꾼 같네염 ㅋ)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00% 원어민과 얼굴을 맞대고 하는 수업.
소규모 Speaking 위주의 강좌와 수준별 눈높이 학습.
거기다가 이 모든 학습을 받는데 무료
.

아쉽게도 블로거님들, 이 특별한 혜택은 '광주광역시민'에게만 돌아간답니다.

유니버시아드 영어스쿨에 들어가기 까지의 과정은 대략 이렇습니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에 성공한 직후 2009년 7월부터 광주시는 앞으로 6년간의 대회 준비를 위해 체계적인 자원봉사인력양성의 일환으로 영어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시를 비롯하여 광주광역시교육청,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호남대학교, 광주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와 영어전문방송인 광주영어방송까지 영어교육과 관련된 9개기관이 협약을 맺고, 각 대학의 언어교육원장을 자문위원으로 구성하여 2015년 대학생이 될 중학생과 시민들대상의 프로그램과 교재를 개발해왔습니다.

개발된 교재와 프로그램의 테스트를 위해서 2010년 1월 4일부터 4박5일간 광주지역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합숙시범교육을 실시하여 프로그램의 수정과 보완을 마치고, 최종적인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
바로 오늘, 2월 22일 부터 3월10일(17일간)까지 시민반과 중학생 글로벌리더과정의 대대적인 모집에 들어갑니다.  

2015광주U대회 영어스쿨 프로그램 개요
시민.글로벌리더과정 모집
- 모집시기 : 2010년 2월 22일 ~ 3월 10일 (17일간)
- 모집주최 : 2015광주하계U대회 조직위원회
- 모집방법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http://www.gwangju.go.kr/htm/administrative/inner_issue_view.jsp?content_id=257858 )
- 선발고사 : 2010년 3월 13일 (토요일)--> (장소는 전남대와 조선대) 상세 일정 추후공지
- 개강예정일 : 2010년 3월 22일

2010년 올해 각 과정별 운영계획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시민 영어스쿨
    ❍ 교육인원 : 年 720명(상반기 360, 하반기 360: 총18개 분반(20명씩)
    ❍ 교육장소 : 5개 대학 언어교육원
       - 조선대(80), 광주대(60), 호남대(80), 광주여대(60), 광주교대(80)
    ❍ 교육시간 : 14주 56시간(주중반 주2회·각 2시간)  

  글로벌리더 과정
    ❍ 교육인원 : 年 600명(상반기 300, 하반기 300: 총10개 분반(15명씩)
    ❍ 교육장소 : 전남대, 조선대, 광주과기원 등
    ❍ 교육대상 : 중학교 2,3학년 중 영어성적 상위 2%이내
    ❍ 교육시간 : 10주 40~60시간(주중 또는 주말반)

 중등 영어스쿨
    · 추진방법 : 관내 중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개설
    · 개설학교 : 84개 중학교중 학교장이 개설을 희망한 학교
    · 교육인원 : 중학교 2~3학년 2,160명
    · 모집시기 : ’10. 3월/9월
    · 교육시간 : 상·하반기 각 56시간

시범교육 이후부터 시민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계획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좋은 기회 꼭 잡으세요.
영어하면 광주가 대표도시가 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수능 성적 5년 연속 1위의 저력을 갖춘 도시의 소프트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기도 하지요.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유치할때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었는데, 유치에 성공하고 나니 얻을 수 있는 달콤한 열매가 이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어스쿨 지원 바로가기

관련글 보기> 혹시 '유니버시아드 영어스쿨'을 들어보셨나요?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daum.net/duke9470 오렌지빛창가 2010.02.22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어 공부 하고 싶습니다.
    시민영어스쿨에 참여해봐야겠네요^^

  2. niceyou 2010.02.22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스쿨 인기가 폭발적인 것 같아요. 아이들 영어공부 걱정 확 줄겠는데요~

    • Favicon of http://politicalpr.tistory.com baezzang 2010.02.23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집상황을 유대회조직위원회의 트위터로도 생생히 전달해 주고있는데, 매일매일 참 많은 분들이 신청하고 계시네요.

  3. JK 2010.02.22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참여하고 싶은데 시간이 안되네요 ㅜㅜ

  4. 사천사 2010.02.22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안으로...영어) 글(말..Word) 리(이로움) 쉬(어린아이 오줌누기)

    말을 유리한 방향으로(안으로) 사용하면 어린애기 쉬야 하는것 보다

    쉽다는 얘긴가요... 암튼 U대회 여니까 영어도 쉽게 배우게 해준다니..

    감사 탱큐...

  5. 달콤한녀석 2010.02.22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었던 영어공부..

    이제다시 시작할 기회가 온건가요??

    선착순에 밀리기전에 도전을..ㄷㄷㅎ

  6. 웃음의여왕♡ 2010.02.22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스쿨지원~이라 참 좋은거 같아요,ㅎ
    다만 제가 참여할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

    시간이 참..^^

    그래두 이렇게 영어를 열심히 배우도록 해주는것은 참 좋은 것 같아요 ^^

  7. alice_p 2010.02.22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네요.
    영어에 관심 많은 제 친구에게 알려줘야 겠어요^^

  8. 정기주 2010.02.22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발고사라니...어느정도 베이스가 깔린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는건가보네요~~
    그냥 선착순으로 해주면 좋은데~~ㅎㅎ

    • Favicon of http://politicalpr.tistory.com baezzang 2010.02.22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원봉사 인력을 양성하는 특별한 목적을 갖고 하는 사람이라 그렇지요. 기초수학능력 정도는 갖춰야 5년해서 안내도하구..

  9. 취연 2010.02.25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하고싶은 의욕은 많은데 막상 시도해 보려니
    두려움이 앞서는군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