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를 맞은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을 찾았습니다.

지난 9월 6일부터 7일 이틀간 전남대학교

빛고을시민문화관 입구, 광주교, 광주비엔날레 제1전시장 앞 총 네 곳에서

각각 main stage, party stage, open stage, acoustic stage 등 테마별로 나뉜 공연

그중 이번 행사의  메인스테이지인 전남대 대운동장을 다녀와 봤는데요.

비가내리는 가운데에서도 그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첫날 메인공연에는 프랑스 밴드 아칼레 우베(akale wube) 아시오즈(asios)'네덜란드의 재즈밴드 뉴 쿨 컬렉티브(New Cool Collective),기타리스트 파블로(Pavlo) 등이 출연해 다양한 월드뮤직의 신선함과 라이브의 현장감을 충분히 만끽할수 있었던 무대였습니다.

 

각국의 정상급 밴드들의 무대라 흠 잡을데 없는 탁월한 실력들을 보여 줬는데요

잠깐 광주월드뮤직페스티발의 취지를 알아보고 가자면 2015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개관과 더불어 문화전당의 대표적 문화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인데요 단순히 해외뮤지션을 초청하여 국내에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해외뮤지션들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음악적 교류와 한국음악의 저변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있어 알면 알수록 알차고 내용있는 축제인것 같습니다.

아마도 2015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되면 그곳이 메인스테이지가 될듯 하네요

이튿날 다시찾은 전남대 메인 스테이지...

펑키 벗 브라스밴드(funky but brass band) 대중가수로 유명한 하림의 집시 앤 피쉬 오케스트라, 실험적인 국악연주 밴드인 잠비나이(Jambinai),광주 시나위 2013, 말레이시아 출신의 아카샤(AkashA.)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짐바브웨 출신 젊은 밴드 모쿰바(Mokoomba),등이 출연해 흥을 돋구었는데요

 

마지박 무대에서의 짐바브웨밴드 모쿰바의 음악은 아프리카 토속음악의 경쾌함에 락음악의 터보를 단 느낌이랄까? 아무튼 경쾌함의 극치인 무대 였습니다.

 

하림과 집시 앤 피쉬 오케스트라의 공연도 제법 여러국가의 토속음악가 어줍잖은 농담들로 꾸며졌는데요

 국내 뮤지션이라 제법 호응도도 높았습니다.

 

다행히 비는 그쳐서 가족단위 관객이 훨씬 늘었는데

아마도 광주월드뮤직페스티발의 장점이라면 가족단위 관객이 아닐까 싶네요

수도권에서 아님 간혹 지방에서라도 유료로 실내에서 관람해야만할 공연을 무료로 야외에서 돗자리를 깔고 피크닉하는 기분으로 즐기는 라이브공연... 가을정취에 이만한 구경거리도 없을듯 합니다.

 

 

이번 페스티발에서는 유독 브라스밴드들의 연주들이 돗보였던것 같은데요

 

관악기를 주로 하여 만들어진 밴드를 흔히 브라스밴드라고 하는데 재즈음악을 모태로 발전해 4~50년대 맘보와 스윙재즈의 유행과 더불어 알고 흔히 알고있는 극장식 스탠드바에서 가수 또는 솔로연주자의 반주를 연주하는 형태의 밴드나 군악대같은 악단들이 주류였지만 전자악기의 발달로 최근엔 4~5인의 소규모 밴드로도 다시 유행하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hard to say I,m sorry를 부른 미국밴드 시카고(chicago) 국내에서는 크라잉 넛

등이 브라스밴드라 하겠네요

 

음악적 상식을 하나...

한때 그룹사운드 혹은 그룹이라고 했던 팀들이 밴드라는 이름으로 바뀐것은 70~80년대 대중문화가 정부로 인해 통재되던 시기 가까운 일본을 통해 흔히 말하는 불법복제음반들이 그룹이라는 일본식 밴드의 명칭으로 국내에 유입되면서 국내 많은 밴드들이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는데 금융개방등으로 외국투자자들의 국내유입이 가능해지면서 일본이라는 문화적 필터? 를 거치지 않고도 외국의 문화를 직접 수입하게 된 후 정정된 외래어입니다.

그룹 시나위 그룹 산울림으로 불리던 밴드들이 이제는 윤도현 밴드(yb) 김창완 밴드 등으로 바뀌게 된 거~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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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 전남대학교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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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굶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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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쿤스트할레 광주 夜벼룩시장 & 광주 월드 뮤직 페스티벌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쿤스트할레 광주에서는 야, 벼룩시장이 열립니다.
이번엔 특별히 제가 판매자로 참가했는데요!
샀는데 어울리지 않아 못입었던옷, 살쪄서 안맞는옷, 너무 튀어서 한두 번밖에 못입었던 옷들을 한가득 가지고가서 3,000~10,000에 팔았답니다.
어느 때보다도 활기 넘쳤던 이번 쿤스트할레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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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로 참여하고 싶다면, 접수기간에 mail@kunsthalle-gwangju.com 에 신청메일을 보내시면 됩니다.
벼룩시장은 늘 6시에 시작이 되는데요, 판매자들은 한 시간 먼저 나와서 체크인을 하고 각자 개성대로 물품 정리를 합니다.

저와 제 친구는 돗자리에 간단히 펼쳐놓고 더위를 잊기 위해 바로 맥주를!
쿤스트할레 광주에서 여러 음료나 맥주를 천원에 판매했어요.
그밖에 바게트 핫도그(3,000w) 케밥(5,000)은 즉석에서 바로 만들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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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자 더 활기를 띠는 夜 벼룩시장!
저도 더 열심히 옷을 팔았답니다.


저녁 10시 반
예고되어있던 ‘월드뮤직페스티벌’ 공연이 시작되었어요.
광주 월드뮤직 페스티벌은 지난 26일부터 첨단쌍암공원, 빛고을시민 문화관, 금남로공원, 쿤스트할레 광주에서 해외, 국내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충장로 시내 곳곳에서 비공식적인 공연들이 열려 진짜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전 26일 금남로 공원에서 가리온의 공연을 보고 이번이 두 번째 참가여서 더 설렜습니다.
‘야야’의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수리수리마하수리’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다른 세상에 온 듯 밖과는 다른 분위기에 바로 압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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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춤추고 호응하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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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7분, 늦은 시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 집에 갈 생각이 없어보였습니다.
흔하게 있는 공연이 아니니 저도 잠시 시간을 잊고 즐겨보았습니다.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수리수리마하수리’의 공연이 끝나고 신나는 ‘DJ 시코’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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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사람들의 어깨를 잡고 함께 춤추고 뛰고 정말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국적,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다들 하나 되어 즐기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광주에서 이런 국제적인 행사를 한다는 것에 광주시민으로써 참 뿌듯합니다.
문화도시 광주! 에 걸맞은 많은 행사가 앞으로도 꾸준히 있기를 바라며 광주문화소식의 일 번지 빛창에 귀를 쫑끗 세워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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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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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lason.tistory.com 오드리햇반 2011.08.31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벼룩시장에 대한 얘기는 대부분 어떤 물건을 싸게 잘 구입했다 라는게 일반적인데
    판매자 신청을 하고 싸게 물건을 팔았다 라는 얘기가 조금은 신선하게 다가오네요...ㅎㅎ
    지난번 소개됐었던 월드 뮤직 페스티벌을 즐기는 모습도 흥겨워보여서 입가에 미소가 띄어지네요..

    • 서똥깨 2011.09.01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판매자인 동시에 열혈 소비자라, 번돈 그곳에서 다썼어요 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1.08.31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문화도시 광주의 모습인듯 하네요~~~
    그나저나 바게트 핫도그...흐미..~~~ ^^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1.08.31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는 케밥.....ㅜㅜ 쿤스트할레 잘 보고 갑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뮤직페스티벌도 좋겠어요

    • 서똥깨 2011.09.01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케밥 정말 맛있었어요. 지금까지 먹어본 케밥은 가짜였나 생각할 정도로요! 음악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월드뮤직페스티벌가면 음악 좋아하게 될정도로 사람을 혹!하게한답니다. 내년에 꼭 가보셔요^^*

  4. Favicon of http://flysix.tistory.com Louis 2011.08.31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즐거워보이시네여! 이런 느낌의 이런시장은
    어디를 가든 항상 기분좋은거 같아여~ 더욱더 크게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 서똥깨 2011.09.01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이 세번째였는데 점점 커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마 곧 쿤스트할레 앞 광장을 다 채우지않을까! 싶습니다^^*

  5. Favicon of http://ququ.kr 쿠쿠양 2011.09.01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제 분위기가 한껏+__+ ㅎㅎㅎ
    즐거워보이네요~

  6. Favicon of http://realog.net 악랄가츠 2011.09.01 0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원래 취재하러 내려갈려고 하였는데.
    스케쥴이 맞지 않아 포기하였답니다! ㅜㅜ
    후우.. 무척 아쉬워요! ㅜㅜ

    • 서똥깨 2011.09.01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정말 아쉬워요 ㅜ.ㅜ 하지만 다음달에도 있으니 꼭 가보셔요. 광주의 프리덤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yitzhak.kr Yitzhak 2011.12.01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동감을 주는 포스팅인데요. 사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 벼룩시장의 생기는 이런것이죠.
    광주의 추억을 또 생각나게 만드는 글이네요.^^

  8. 버니짱 2011.12.06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벼룩시장이 외국처럼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어요~실상 어디 가보고 싶어도 없더라고요 ㅠ
    활력넘치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아요^^

  9. Favicon of http://nsa.afpascherparisx.com/ abercrombie pas cher 2013.04.29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칭어는 화자와 청자의


 

 2011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08.26 - 08.28 - 빛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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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이란?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아르헨티나 탱고, 프랑스 샹송, 브라질 보사노바처럼 일반적으로 각나라, 각 지역의 민속음악에 뿌리를 두고 대중음악과 접목되어 현대화된 음악을 지칭하는 월드뮤직은 단순히 아름다운 멜로디나 신나는 리듬의 음악으로서가 아니라 각국의 역사와 삶의 양식, 총체적인 문화의 응결체라는 데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2010년 첫발을 내딛눈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상징할 수 있는 국제적인 문화 콘텐츠 육성의 일환으로 오랜 기간 동안 체계적으로 연구되고 기획되어 왔습니다. 2014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과 더불어 문화전당의 대표적인 대중문화프로그램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광주비엔날레와 함께 풍류와 멋 그리고 예술의 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국제 음악 축제가 될 것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은 단순히 해외의 뮤지선을 초청하여 국내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국 뮤지션들이 세계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음악을 매개로 한국 문화가 세계와 소통하고, 국악이 글로벌 월드뮤직 시장에서 그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다른 페스티벌과 큰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큰 차별성은 본 페스티벌이 단순한 음악 축제로서가 아닌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문화주체간의 융합과 교류를 주도하는 매개체로 만들어 진다는 점입니다. 2014년 개관을 앞두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주요 5개원에서 생산되는 다양하고 실험적인 결과물들이 앞으로 페스티벌의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자원활동가와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그래고 지역 예술인을 위한 무대들에는 광주의 모든 시민들이 주인으로참여하게 됩니다. (출처 :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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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기간 : 2011.08.26(금) ~ 2011.08.28(일)
장소 : 광주 광산구 쌍암공원, 금남로 공원 등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공연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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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사진을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A> Main Stage : 첨단쌍암공원 (광주 광산구 쌍암동)
<B> Premium Stage : 빛고을시민문화관 (광주 남구 구동 12   tel_062-670-7933)
<C> Party Stage : 금남로 공원 (광주 동구 금남로 3가)
<D> Kunsthalle : 쿤스트할레 광주 (광주 동구 대의동 (구)도청 별관 앞)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리플릿]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리플릿을 공개해놨습니다. 쿤스트할레 광주 등 문화공간, 관광안내소, 첨단과 문화전당 인근의 카페 등 다양한 공간에서 페스티벌 리플릿을 만나보실 수 잇다고 해요. 리플릿을 보고 원하는 공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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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아티스트]


08.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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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아티스트의 금요일에는 메인스테이지 첨단쌍암공원에서 전통민요, 판소리, 수백년을 이어온 굿 소리 등 우리의 전통음악 중 ‘노래’에 주목, 전통 예술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자 하는 국악보컬 그룹인 한국의 아나야를 시작으로 니제르의 오마라 목타 봄비노, 뉴질랜드, 브라질, 싱가포르의 바투카다 사운드 머신이 나옵니다.
파티스테이지로는 금남로공원에서 한국의 나일프로젝트와 가리온, DJ시코가 나옵니다.
쿤스트할레에선 한국의니나노 난다와 영국, 캐나다, 미국의 문 팡즈로 인도네시아와 터키를 비롯하여 다양한 나라의 리듬을 연주하는 국제적그룹 나옵니다.


 

08.2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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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테이지로 첨단쌍암공원에서는 3주간 기묘한 동거를 하며 가능한 모든 악기를 동원하여 자신들의 음악을 아우르는 작업을 한 한국, 멕시코, 일본의 쿠아트로 수키야키 미니멀과 알제리, 프랑스의 아마지그 카텝, 쿠바, 미국,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티엠포 리브레가 나오고 프리미엄 스테이지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선 한국의 황병기님이 나옵니다. 파티 스테이지 금남로 공원에선 한국의 와그와크, 몽골리아 알탄 우라그, 뉴질랜드, 브라질, 상그포르의 바투카다 사운드 머신이 나오고 쿤스트할레에선 한국의 야야, 수리수리마하수리, 도쿄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DJ겸 프로듀서인 프랑스의 DJ시코가 나옵니다.


 

08.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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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테이지로 첨단쌍암공원에선 아시아어린이합창단, 알탄 우라그, 누엔 FP-사유키, 레지나 카터의 “리버스 스레드”가 나오고 프리미엄 스테이지로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선 퍼시픽 컬스가 나옵니다.


우리 지역의 문화를 더욱 알차게 해줄 이번 2011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을 통해 광주의 문화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아시아에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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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lason.tistory.com 오드리햇반 2011.08.25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직페스티벌이 내일부터 열리는군요...
    오랫동안 기획했던 만큼 좋은 결실을 맺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

    • 석주재 2011.08.25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는 황병기 교수님께서 출연하신다고 하니까 너무 기뻐요.
      교수님의 가야금 공연은 아무래도 처음 관람하게 되는군요.
      음반으로는 몇 곡 들었었는데..^^

  2. Favicon of http://tongblog.sdm.go.kr Tong 2011.08.25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왜 이렇게 좋은 뮤직 페스티벌들이
    많이 나오죠? 행복합니다~ㅎ
    광주는 역시 예술의 도시!

  3. Favicon of http://lushiwha.tistory.com 류시화 2011.08.26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공연이 참 많은거같아요^^

    정말 보러 가고 싶은 ㅠ

[광주광역시 문화]2011 광주 월드뮤직 페스티벌-빛창

광주광역시 금남로 근린공원에서 지난주 토요일 그러니깐 2011년 7월 2일 광주 월드뮤직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처음에는 별기대 안하고 갔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고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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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두팀이 참가를 했는데요..

한국에서 아카펠라 팀'선데이클락숀'이..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에릭알리아나....

접하기 힘든 아프리카 음악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니 독특한 느낌이 났습니다.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서 인기있는 음악도 좋지만

문화적인 느낌을 주는 생소한 음악을 들어보는것도 많은 생각을하게되고 다양한 느낌을 전달받는것 같아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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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옷을 입고 있던 친구들이 월드뮤직페스티벌 자원봉사자 입니다.

이친구들의 노력으로 원활한 운영이 가능한것이겠죠~~

젊은날의 좋은 추억일것 같습니다..

저는 저때 머햇나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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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프리카 친구들이 나왔습니다.

다소 생소한 멜로디와 알아들을수 없는 노랫말이었지만..

모두들 박수를 치면서 즐거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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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펠라도 배워보고 아프리카 춤도 배워보는 시간이 있어서 너무 유익했었습니다.

 현장에는  문광부에서 발탁한 시민문화봉사당 '아시아문화가디언'들과  월드뮤직 페스티벌의 자원봉사자들로 체계적이고 잘짜여진 운영속에서 프레콘서트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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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을 관람차 나오신  아시아문화전당 이병훈단장님입니다.

공연이 끝날때까지 자리를 비우지 않으시고 관람하시는 모습이 단장님으로써의 커다란 역할이 바로 이런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날씨도 무덥고 자리하기에 쉽지 않았을텐데 끝까지 박수치며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서

아시아문화도시 광주의 미래를 보고 있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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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의 식사가 나의 배를 부르게 하듯

문화는 나의 머릿속을 가득체워주는 느낌이었습니다 ^^





본공연 꼭 사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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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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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seongmin.net 한성민 2011.07.08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은 언제나 어디서나 들어도 멋지죠...^^
    아마추어라서 그런지 더욱 더 신선할 것 같은데요...

  2. Favicon of http://lushiwha.tistory.com 류시화 2011.07.08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사들이 많네요. 저희쪽도 저런 문화공연이.. 많았으면 좋겟는데..
    학교다닐때 저런 봉사활동 좀 했엇는데.. 예전 기억이 좀 나네요~

  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1.07.08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을 사람을 하나로 묶어주는 마력이 있죠,, 너무 좋은 행사군요

  4. Favicon of http://angelroo.com 친절한민수씨 2011.07.08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거는 홍대나 대학로에만 하는줄 알았는데...

  5. 앙지 2011.07.08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이날 행사에 함께 했었어요ㅎㅎ 너무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자원봉사하는 대학생들의 열기와 패기가 너무 멋졌구요
    아문단 이병훈단장님이 가족과 시민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6. Favicon of http://flysix.tistory.com Louis 2011.07.0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아카펠라도 좋았겠지만 아프리카 친구들의
    노래가 어떤지 궁굼하네여:) 살짝 눈으로나마 월드
    뮤직페스티벌구경하고 갑니다^^

    • 디지짱 2011.07.11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프리카말 따라하기 워크샵도 가졌었는데요..
      정말 따라하기 힘듭니다 ^^ 본콘서트때는 더욱 많은 뮤지션들이 참석한다 하니까 더욱 기대가 됩니다 ^^

  7. MODEL 2011.07.15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직접 보진 못했지만 굉장히 즐거운 행사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8. Favicon of http://clason.tistory.com 오드리햇반 2011.07.22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 특히나 이런 행사가 반갑죠..
    제주에서도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ㅋㅋ 광주 짱!!!

8월에는 페스티벌 공연 2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과 『2010광주청소년음악페스티벌』인데요.

8월 27일부터 3일간 행사가 진행되는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과 8월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진행하는 "광주청소년음악페스티벌"에서는, 행사에 적극적인 참가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참가팀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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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삼일간, 광주 금남로 일대를 음악으로 가득 채우게 됩니다.  5곳의 실내ㆍ외 공연장에서 해외 10여 밴드, 국내 20여 밴드가 공연이 펼쳐지고, 아마추어 팀들을 위한 프린지 무대가 준비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번에 신청을 받고 있는 <2010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열린공연 참가팀 모집>이 아마추어를 위한 그 무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추어 연주자 및 일반 시민이 참여 가능한 열린공연이라고 하니까, 마이너리그에서 실력을 갈고 닦고 계신 고수분들께는 멋진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공연 내용 및 참가 대상>
1. 공연 기간 : 2010년 8월 27일(금)~29일(일) 15:00~18:00, 22:00~23:00
2. 공연 장소 :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생활체육공원 일대
3. 참가 대상 : 모든 공연 장르 아티스트 (밴드, 클래식, 퓨전국악, 댄스, 마임, 마술 등…)
 

<신청 방법>
1. 접수기간 : 2010 7월 1일 ~ 7월 16일 (18:00까지)
2. 발     표 : 2010년 7월 19일 (16:00)
3. 제출서류
       1) 참가신청서
       2) 공연 사진 2매(필수사항)
           자신의 공연을 소개할 수 있는 파일(동영상, MP3 등 - 선택사항)
4. 접수방법 : E-mail 접수 gjwmf_gig@naver.com
                      (메일제목예시 : 홍길동_열린공연팀신청)
5. 기타사항 : 광주지역 단체 우대

 <지원 사항>
1. 왕복차비 (고속버스 기준, 광주 이외 지역 참가자 만 해당)
2. 회식비용 (팀당 50,000원)
3. 기본 무대 및 음향 (세부 사항은 팀별 문의 요망)
4. 공연진행, 현장홍보 등 자원활동가 인력 지원
5. 참가팀 홍보 지원 (홍보물, 홈페이지 등에 참가팀 소개)
 
<공연 형태 및 시간>
1. 공연형태 : 야외 무대 공연
2. 공연시간 : 팀당 30분 (신청서 바탕으로 페스티벌 사무국에서 시간배정, 추후협의 가능)

문의 :   (사)아시아월드뮤직페스티벌 공연기획팀 정자현 062-350-2473 /
                                 (참조 : http://www.gjwm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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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광주청소년음악페스티벌』이라는 행사가 낯설게 느껴지십니까? ^^

이 공연이 올해로 벌써 5회가 되는 청소년음악축제입니다. 
<기성세대가 만들어준 축제가 아닌 청소년 스스로 만드는 축제>라는 모토를 가지고 지금까지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합니다.  청소년들의 열정과 그 힘을 느낄 수 있는 그런 행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8월 20일과 21일에 걸쳐 염주체육관에서 펼져지는 이 공연에는, 청소년이 좋아하는 스타의 공연도 함께 한다고 합니다.  자칫 무더위에 지쳐서 무기력해질 수 있는 때에 열정적인 공연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것도 또다른 충전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이번에 좀더 적극적인 행사의 일환으로 <청소년포퍼먼스 '百人百色'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는 타이틀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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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학급, 학과, 동아리, 동호회 등의 단체별로 그룹을 구성해 'GYMF' 홈페이지(www.gymf.or.kr)에 접수하면 됩니다.

"만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라는 참가자격을 꼭 확인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퍼포먼스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를 결정해서 그 내용을 제출하면 되겠네요.

간단히 "광주청소년음악페스티벌"의 행사일정을 덧붙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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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막바지인 8월의 끝자락에, 이렇게 흥겹고 열정적인 무대가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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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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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머니야 2010.07.14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정말 오랜만에 인사올리네요^^ 게다가 좋은 공연정보들 까정..ㅠㅠ
    그간 잘 지내셨지요? ^^ 정보들 잘 얻어갑니다~!!

  2. 웃음의여왕♡ 2010.07.14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기다리던~~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이 하는군요~!!

    ㅋㅁㅋ// 넘 기대되는 축제입니당~~ㅎㅎ

  3. Favicon of http://dogguli.net 도꾸리 2010.07.14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고을 광주의 훌륭한 문화행사~~
    부럽습니다~~

  4. 오하뽕 2010.07.14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재밌겠네요.

  5. 러블리갱~♥ 2010.07.14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그렇군요. 재밌을라낭?ㅎㅎ

  6. Favicon of http://amesprit.tistory.com SAGESSE 2010.07.14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나는 여름의 음악 페스티벌, 청소년을 위한 것이라니 더 신나는데요.

  7.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0.07.14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죠... 휴가철이라 시간이 되시는 분들에게는
    좋는 시간이 되겠어요

  8. Favicon of http://happy-box.tistory.com/ 행복박스 2010.07.14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너무 기대되는 축제인데요..^^
    광주는 문화 행사나 축제가 많아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광주에서 조금만 가까운 곳에 살아도 좋았을텐데...ㅎㅎㅎ

  9.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라오니스 2010.07.15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름에는 흥겨운 음악이 있어야 시원스러워요.. ㅎㅎ
    멋진 페스티발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10. 루비돌 2010.07.15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 전 광주아시아뮤직페스티벌 이던가?? 정확하지는 않지만..ㅎㅎ
    일본 인기그룹 '아라시'의 국내 첫 내한지역이 광주 였었죠.ㅋㅋ
    그때 아라시 볼려고 처음 국제뮤직페시티벌에 참여 했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한중일 말고도 참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접할 수 있어서
    꽤 흥미로웠고 견문을 넙히는 계기가 되었더랬죠..ㅎㅎ

  11. 블루명수 2010.07.15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을까요??ㅎ 재미있겠지요.ㅎㅎ
    저는 왠지.. 국제워드뮤직페스티벌 보다 청소년페스티벌 쪽이
    더 끌리네요..ㅎ

  12. 디지짱 2010.07.16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웅 재미있을것 같아요~!!
    참가도 해보고 싶지만... ^^;;; 구경하는걸로 만족해야 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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