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공원(동물원) 내일부터 임시 휴장
- 전국 상황 진정 시까지, 고병원성AI 선제적 차단방역 주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서울대공원에서 AI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우치동물원이 20일부터 임시휴장에 들어갑니다. 광주광역시는 전국적인 고병원성AI 발생에 따라 선제적 차단방역에 집중하며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우치동물원을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는 우치공원 전 직원은 평상시와 같이 출근해 기존 비상방역체계를 강화, 유지하게 됩니다. 필수 업무용 인원과 차량을 제외한 외부 관람객 등 모든 진출입은 통제되며 부득이 출입해야하는 인원 및 차량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역소독 후에 진출입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현재 우치공원은 11월18일 고병원성AI 최초 발생 이후부터 이틀에 1회 이상 방역차량을 이용해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수의사는 매일 2회 이상 모든 사육 조류를 정밀 예찰하고, 현장 AI검사를 하고 있습니다.(최근 12월18일 실시 결과 전 두수 음성 유지) 임시 휴장 후에는 매일 1회 이상 전체 동물사를 차량 소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 11월18일 전남 해남과 충북 음성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AI(H5N6)가 최초 검출된 후 한 달만에 전국 7개 시‧도 26개 시‧군(162농가)에 전파돼 전국 위기단계가 ‘심각’ 단계까지 격상(12.16.)됐습니다.


지난 12월18일에는 그동안 청정지대로 여겨진 동물원 중 하나인 서울대공원의 천연기념물인 황새 두마리의 폐사체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전국 6개 동물원과 더불어 우치동물원도 임시휴장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우치동물원 휴장은 조류인플루엔자긴급행동지침과 내부 방역 지침에 따라 동물원 인근 3㎞ 반경 내(보호지역) 발생 시에 검토하지만 이미 서울대공원, 서울어린이대공원, 청주 동물원, 진주 동물원 등 지방 동물원들이 차례로 임시휴장에 들어가고 있고, 아직도 AI발생 추세가 확산일로에 있어 선제적인 차단 방역이 필요하다고 보고 우치공원(동물원)도 임시휴장을 결정했습니다.

※ 우치동물원 보유 조류 : 55종 468수(포유류 등 전체 127종 775두․수) 

- 멸종위기종 : 20종 67수, 천연기념물 3종 22수


김정남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 “이번 휴장은 2011년 전국 구제역, AI 동시 다발 발생 이후(2011. 1. 8. ~ 2. 23. : 46일간) 두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동물원 내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을 비롯한 야생조류의 보호와 대 시민 건강 확보차원에서 선제적 방역을 위해 부득이하게 실시한다”며 “AI 사태가 진정되는대로 다시 열 방침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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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동물원에서 특별한 하루

- 청년문화기획자 공동기획프로젝트 ‘우주(Uchi Zoo) Like?’, 8일 오후 1시 

- 450명 사전접수 마쳐, 50개 팀은 선착순 현장접수


광주광역시가 역점 지원하는 청년문화기획자 육성사업 ‘유망주 2016’의 두 번째 공동프로젝트가 8일 오후 1시부터 우치동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프로젝트 주제는 ‘우주 Like?’로 우주는 우치동물원(Uchi Zoo)을 줄인 말로, 시민들의 추억과 향수의 공간이면서 생태동물원으로 변화중인 우치동물원을 재조명하고 동물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유망주 2016’에 참여하는 청년문화기획자들이 이번 프로젝트에서 우치 동물원 동물들을 배려해 동물원의 동물을 대하는 태도와 에티켓을 동물인형극으로 전달하고, 동물을 깊게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험중심의 미션프로그램과 공연프로그램으로 나눠 미션 프로그램은 총 3개 코스로 청춘코스 ‘범인을 찾아라’, 가족코스 ‘상상동물만들기’, 어린이코스 ‘인디언 빌리지’로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대상별로 코스를 선택해 준비된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우주Like 공연무대에서 펼쳐질 공연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마술 공연, 버스킹 공연, 동물 인형극, 키즈 난타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오후 5시부터 열리는 동물 OX퀴즈에서는 기념품도 제공됩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접수한 170개팀 450명과 현장에서 접수하는 선착순 50개 팀이 참여하게 되며,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우치동물원 입구에서 현장 접수하면 됩니다.


광주시의 관계자는 “유망주 프로젝트는 앞으로 광주 문화와 관광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문화기획자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지역사회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디딤돌로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다”며 “시민들이 청년들을 응원하고 우치동물원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문의 : 청년문화기획자 육성사업 사무국(062-225-2015/u-mangj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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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이 "확" 바뀝니다!

생태와 동물복지가 실현되고,
관람객들이 편히 쉬며 추억도 남기는 동물원으로!

광주 우치동물원은 동물사 리모델링ㆍ편의시설 정비를 통해
생태공원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동물행동 풍부화 프로그램
- 아기동물사 방사장 리모델링
- 코끼리 방사장 확장
- 원숭이사 신축
- 해양동물사 리모델링 등

 

볼거리와 편의시설 확충
- 각종 동물 조형물의 포토존 설치
- 야생화단지 조성
- 동물나드리길 조성 및 허브동산 조성
- 파고라ㆍ관람데크ㆍ의자 등 설치

 

동물생태교실 등의 개보수가 6월 마무리 됩니다.
각종 시민 참여 체험프로그램이 새로 꾸민 동물 생태교실에서 운영됩니다.

우치 동물원은 사람과 동물이 교감을 나누고,
시민은 "볼맛나게", 동물은 "살맛나게"하는 생태 동물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동물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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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동물원 관람객 2배↑
- 무료 개방․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효과’… 호남대표 휴식처로 자리잡아


우치공원동물원이 지난해 5월 동물원 무료 개방과 다채로운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람객이 크게 늘며 호남 지역민이 즐겨찾는 가족단위 대표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일에는 생태체험학습을 위해 찾은 어린이집․유치원 유아들과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교의 소풍으로 학생들이 많이 찾고, 휴일에는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주를 이뤘습니다.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동물사 리모델링과 조경․휴양시설을 확충한 개선사업을 통한 공원 환경 개선과 생태체험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관람객들을 끌어 모으는데 한 몫 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동물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동물원 한바퀴’ 체험은 동물원에서 양성한 동물생태해설사 5명과 동물원을 한바퀴 돌면서 우치동물원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듣는 체험입니다. 4~6월, 9~11월 기간에 우치공원관리사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를 받아 매일 2회 운영하고 있습니다. 4월에는 총 38회, 760명이 참여했다. 5월 예약도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우리 우치공원은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생태학습의 장이 되도록 늘 변화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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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동물원 관람객 2배↑
- 무료 개방․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효과’… 호남대표 휴식처로 자리잡아


우치공원동물원이 지난해 5월 동물원 무료 개방과 다채로운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람객이 크게 늘며 호남 지역민이 즐겨찾는 가족단위 대표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지난해 5월 무료 개방 이전에는 하루 637명이던 관람객이 이후 하루 1332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특히, 평일에는 생태체험학습을 위해 찾은 어린이집․유치원 유아들과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교의 소풍으로 학생들이 많이 찾고, 휴일에는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주를 이뤘습니다.

○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동물사 리모델링과 조경․휴양시설을 확충한 개선사업을 통한 공원 환경 개선과 생태체험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관람객들을 끌어 모으는데 한 몫 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달부터는 ‘동물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동물원 한바퀴’, ‘동물먹이주기 체험’, ‘동물원직업탐방교실’ 등 동물 생태 전문가와 함께 보고 듣고 느끼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고 있습니다.

‘동물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동물원 한바퀴’ 체험은 동물원에서 양성한 동물생태해설사 5명과 동물원을 한바퀴 돌면서 우치동물원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듣는 체험입니다. 4~6월, 9~11월 기간에 우치공원관리사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를 받아 매일 2회 운영하고 있습니다. 4월에는 총 38회, 760명이 참여했다. 5월 예약도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동물원 직업(수의사, 사육사) 탐방교실’은 4~5월, 9~10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진행됩니다. 수의사, 사육사 직업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으로 3월 중순에 이미 신청이 마감됐습니다.

‘먹이주기 체험’은 4~5월, 9~10월 공휴일 오후 3시 동물원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올해 6회 1200여 명이 참가했다. 코끼리, 무플론, 사슴, 양․염소 아기동물, 사랑새(앵무새) 등 5개 동물사에서 진행됐습니다. 특히, 사랑새 체험이 인기가 높아 어린이를 포함한 많은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안전사고가 우려돼 체험 인원을 하루 80명으로 제한하는 등 사랑새 체험 매뉴얼을 보완했습니다.
※ 동물원 체험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은 우치공원관리사무소 홈페이지 참조

김정남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동물사 리모델링과 조경․휴양시설을 확충하는 개선사업도 꾸준히 하고 있다”며 “우치공원동물원은 변화하는 모습으로 시민들의 일상의 고단함을 위로하고, 생태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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