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와 경제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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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해외 동포 기업인들과 경제교류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와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지역의 투자·통상확대를 위한 기업정보 제공 및 자료 조사, 경제사절단 활동 지원, 세계한상대회 광주 유치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광주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외 동포 기업인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강운태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서남권의 중심도시 광주시와 미주 지역의 대표적인 동포 경제인 단체가 상호 관심을 가지고 내실 있는 투자·통상 분야를 발굴해 실질적이고 실효성 있는 경제협력 관계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는 1981년에 설립되어 45개 지부와 20여만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미주지역 최대의 동포 경제인 단체입니다.



한전, 광주전남혁신도시 신사옥 착공식 열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중 가장 규모가 큰 한국전력공사가 2일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이전청사는 지상 31층 규모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설비, 지열 냉난방 시스템, 고효율 조명기구 등을 도입해 에너지 절약형 녹색청사로 건립할 예정입니다.

이전이 완료되면 지역 내 에너지관련 녹색성장 동력을 창출해 공동혁신도시가 광역경제권의 거점도시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 및 인구유입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청사 완공 후에는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건축물 그린 1등급 인증을 획득해 표준건물 대비 40%의 에너지 절감과 연간 2천여 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주시, 시청사 시민 품으로



광주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청사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사 활용방안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시는 지난달 26일 6개 사회단체 및 10개 기업체와 청사활용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층은 산업전시관, 2층에서 4층 로비는 미술품 및 공예품전시관, 3층 대회의실은 공연장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예식장 등으로 활용키로 했습니다.

또, 시청사 18층에 있는 헬스장과 '전망의 쉼터'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민에게 개방하고, 청사 내 문화광장도 음악회나 바자회, 각종 경연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문을 열 예정입니다.

특히, 시청 및 의회 회의실을 시민 토론장으로 개방해 NGO등 시민단체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시민 참여 자치를 더욱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광주시, 중소기업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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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1일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에서 교육훈련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사업은 금형 및 기계 가공, 품질 및 생산관리 등 2개 과정으로, 각각 20명씩 운영하며, 교육훈련생은 집합교육과 현장실습 등 4개월간의 교육훈련 기간동안 월50만원의 교육수당을 지급받게 됩니다.

또한, 기업 취업 후 정규직 전환 후에는 기업에서 지급하는 임금 이외에 3개월간 월60만원의 취업 성공수당을 지급받게 됩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중소기업대상으로 한 취업지원제도로써, 만45세이하 구직자 40명을 모집해 4개월간의 교육훈련을 거쳐 금형산업 우수중소기업에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강운태 광주시장, 선동열 감독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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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이 31일 선동열 기아타이거즈 신임감독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그동안 오래된 무등야구장으로 인해 관람객이나 선수들의 불편이 많았지만 앞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멋진 명품 야구장을 건립하겠다며, 야구장 실시설계 과정에 많은 조언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기존 무등야구장 인조잔디가 노후 돼 부상선수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오는 2015년 하계U대회까지 사용해야 하므로 기아타이거즈와 협의해 천연잔디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선 감독은 광주시에서 야구장을 새로 건립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며, 고향 팀을 위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새로운 야구장은 오는 11월 24일 기공식을 갖고, 현대건설컨소시엄이 설계 및 시공을 맡아 2013년 말까지 우선 2만2천여 석 규모로 완공될 전망입니다.



도심재생사업 아이디어 시민참여 확대키로



광주시가 도심재생사업에 새롭고 혁신적인 시민 아이디어를 제공받아 사업추진에 반영키로 했습니다.

시는 올해 동명 3구역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 데 이어 내년부터는 시 전역의 주거환경개선 지역과 재건축·재개발지역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획일적이고 관 주도인 도심재생사업에서 탈피해 전문가는 물론 일반 시민의 광범위한 의견을 종합해 미래지향적인 도심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상금 또한 크게 늘려 '도심재생과 문화와 삶이 공존하는 도시주거 디자인'을 주제로 공모할 계획입니다.

한편, 올해 동명 3구역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에는 총 49개가 출품됐으며, 아주대학교 대학원 건축부 김예림·이진영씨의 작품 '도시를 일깨우자'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시는 출품 및 당선된 작품 아이디어를 책자로 제작·배포해 향후 추진될 도심재생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입니다.



'광주·전남 방문주간' 가을축제 성공 주도



'광주·전남 방문주간' 운영으로 광주전남지역 축제에 관광객들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광주·전남 방문주간' 동안 양 시도 대표축제인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세계김치문화축제, F1대회, 명량대첩축제 등에 하루 평균 9만 1,0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지난해보다 11% 증가했습니다.

특히, 디자인비엔날레 및 F1 티켓소지자에 대한 관광지 무료·할인입장을 추진한 결과, 광주 인근 관광지와 F1 경주장을 중심으로 총 4,102명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양 시도는 앞으로도 관광분야 실무협의회를 계속 운영하면서, 2012여수세계박람회와 광주 비엔날레 등의 국제행사에 통합 관광상품을 개발·홍보하는 등 '광주·전남 방문주간'과 같은 관광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광주시·방통위 업무협약 체결



오는 2012년 12월 31일 디지털TV로의 방송전환에 대비해 광주시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합니다.

광주시와 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아날로그TV 방송에서 디지털TV로의 방송전환에 대비해 공동협력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방통위는 광주시내 취약계층에게 디지털방송 수신기기 지원과 안테나 개·보수 등 수신환경을 개선하고, 광주시는 시민의 TV시청 실태를 조사해 취약계층 디지털방송 수신기기 지원자 접수, 디지털TV 방송전환 홍보활동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 가구 중 약 1만 5천여 가구를 지상파 아날로그TV 방송 직접 수신 지원대상자로 예상하고, 지역 디지털TV 방송시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방통위와 협력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입니다.



제2차 인권정책개발 커뮤니티 개최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계기로 광주 인권도시 프로그램이 전환점을 맞이한 가운데, ‘제2차 인권정책개발 커뮤니티’가 2일 오전 10시 광주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커뮤니티는 광주시와 전남대 공익인권법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인권정책 논의의 장으로,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최완욱 사무국장의 인권특강에 이어 광주발전연구원 연구팀의 광주인권정책 및 인권지표의 효율적 실천방안을 기조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인권지표는 그동안 494개의 예비지표 발굴 및 각 부서별 조정, 시민공청회, 인권단체, 국가인권위 정책간담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현재 5대 영역 18개 실천조항, 110개 지표(핵심지표 50개)로 축약된 상태이며 국가인권위원회, un 최고인권대표사무소(ohchr) 의 검증을 거친 뒤 오는 12월께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5대 영역: ‘시민참여의 민주도시’ ‘삶이 안정된 행복도시’ ‘쾌적한 환경의 도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관용도시’ ‘연대와 창조의 문화도시’



“광주비엔날레 지원센터”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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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북구 용봉동 현 비엔날레 전시관과 용봉제 사이에 ‘광주 비엔날레 지원센터’를 건립해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지원센터는 부지 3천490㎡, 연면적 2천671㎡의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총 64억원(국비 25억원, 시비 39억원)을 들여 2010년 4월에 착공해 지난 10월 완공되었습니다.

지하1층에는 카페, 전기·기계실, 지상1층은 인포센터, 식당, 창고 등이 들어서며, 2층은 사무공간으로 활용되고, 3층은 다목적 회의실, 감독실 등 비엔날레 행사를 비롯한 국제행사를 지원하는 센터 기능을 하게 됩니다.

이와 별도로 오는 11월까지 비엔날레 전시관 전면부 광장은 바닥 판석포장과 벤취설치, 조경수 식재 등으로 새롭게 정비해 각종 야외행사와 문화광장 등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 지원센터는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인 승효상 건축사의 설계디자인 자문을 받는 등 공원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구성과 조명 등 건물 내·외부예술성이 잘 표현되도록 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비엔날레 지원센터’건립으로 광주비엔날레가 베니스 비엔날레 등 세계3대 비엔날레로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되어 2012년 제9회 광주비엔날레 행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제12회 청소년 창작문화 예술제 개최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한 ‘제12회 청소년 창작 문화예술제’가 2,000여명의 중・고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29일 시 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날 예술제는 문학제 / 캐릭터제 / 춤사모 / 체험마당으로 이뤄졌으며, ‘문학제’는 산문과 운문 두 부분으로 나눠 진행하였고, ‘캐릭터제’는 주어진 주제에 따라 개성과 창의력을 표현한 경연, 창작댄스와 방송댄스로 구분 된 ‘춤사모’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춤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경연의 장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이날 문학제 부문은 대성여고 김한솔 양이, 캐릭터제 부문은 광주여상김유진 양이, 창작댄스 부문은 동아리 익스트림 안향선외 4명이, 방송댄스 부분은 동아리 o.p 조현기 외 6명이 각각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창작문화예술제는 문학, 미술, 댄스 등 문화·예술 분야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향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분야에 꿈과 열정을 키우는데 좋은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시, 폐휴대폰 판매수익금 기부



광주시는 ‘범시민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소년가장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고 밝혔습니다.

시청 및 5개 구청·동 주민센터 등을 중심으로 지난 4개월여 동안 모아진 폐휴대폰은 2만 6,600여대로 한국전자산업협회에서 재사용 가능 폰과 불가 폰으로 분류 매각해 총 2,070만원 판매수입금을 얻었습니다.

수입금 2,070만원은 북구지역 독거노인에게 연탄 등의 현물로  798만원이 지원되었고, 1,275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소년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됩니다.

가정이나 학교, 사무실 등에 방치되어 있던 폐휴대폰 1대에는 평균 금 0.034g, 은 0.2g, 구리 10.5g 외에도 많은 희귀금속이 함유되어 있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2만 6,600여대의 폐휴대폰에서 1,064g(282돈) 가량의 금덩이를 만들 수 있는 폐금속 자원을 회수하였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폐휴대폰 수거를 통해 금속자원의 재활용으로 환경보호는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실천의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폐휴대폰 수거 활동을 계속해 나가 것’임을 밝혔습니다.



영유아 호흡기바이러스 유행 주의



최근 기온이 낮아지면서 광주지역 영유아들에게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RS바이러스의 발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병원에 호흡기증상으로 내원한 소아들로부터 검체를 채취해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들을 검사한 결과 RS바이러스의 검출률이 9월 4.4%에서 10월 12.7%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RS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서 중증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바이러스로 주로 가을에서 초봄까지 발생하며, 인후염, 발열, 기침, 폐렴 등의 호흡기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독감예방백신을 접종하고, 사람이 많은 환경에 아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등 개인위생과 청결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학수능시험 수험생 구급차 이송서비스 제공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0일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을 위해 ‘119구급차 이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19구급차 이송 서비스’는 병원에 입원해 있거나, 장애가 있는 수험생에게 제공하는 구급차 이송서비스는 전화예약을 받은 후 시험 당일 119구급차로 수험생을 자택에서 시험장까지 데려다 주고 시험이 끝난 후에 다시 자택까지 데려다 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오는 9일까지 119나 가까운 소방서에 전화로 예약하면 되고, 예약하지 않았더라도 시험 당일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어렵거나 시험시간에 지각할 우려가 있는 수험생도 119에 전화하면 시험장까지 119구급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의 - 소방안전본부 062-613-8131




<문화/전시>



 

2011 반려동물 한마당 행사 개최



광주시에서는 오는 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구 풍암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전남대 수의과대학 주관으로 ‘2011 반려동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행사는 반려동물 문화 저변 확대와 유기동물 발생 방지 홍보 및 광주동물보호소의 신축 이전 홍보일환으로 반려동물 가족, 수의과대학생, 수의사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전남대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프레스비(원반 물어오기)공연, 복종시범공연, 반려동물 스타킹(장기자랑), 반려동물 올림픽, 경찰견 훈련 시범, 반려동물 예절교육 등 반려동물 보호자와 시민들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부스를 운영해 동물 무료 의료진료, 동물보호소 홍보 및 유기동물 분양안내, 사진 콘테스트, 희귀동물 전시와 사진촬영, 승마체험, 동물영화 상영,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됩니다.

○일    시 : 2011.11/06 13:00 ~ 17:00
○장    소 : 풍암 생활체육공원
○문    의 : 062- 613- 3984



국제판화워크숍VIII 우키요에 목판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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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길미술관에서는 '국제판화워크숍'을 개최합니다.

'국제판화워크숍'은 1980년대 민주화의 대중적이고 저널리즘적 성격을 지녔던 판화의 지역적 역할이 가져온 특수성을 되찾기 위해 2004년부터 추친해왔습니다.

이번 우키요에(浮世繪) 목판화전은, 목판작품들을 소개하고 그 전통을 유지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일본 아다치 전통 목판화기술보존재단의 장인과 해설사를 초대해 목판 시연회를 갖습니다.

우키요에의 세계적인 작가 도슈샤이 샤라쿠ㆍ카츠시카 호쿠사이ㆍ기타가와 우타마로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일    시 : 2011.11/06 ~ 27
○장    소 : 우제길미술관
○문    의 : 062- 224- 6601                
                홈페이지 http://www.wooart.co.kr
○시연회일정 :
1차 - 우제길 미술관 (11/6 15:00 ~ 17:00)
2차 -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갤러리 스페이스 A (11/7 14:00 ~ 16:00)
3차 - 조선대학교 미술학부 판화과 (11/8  10:00 ~ 12:00)



정인수 초대전



시안갤러리에서는 정인수 작가의 초대전이 열립니다.

정인수 작가의 작품은 작품에서 역동적으로 반복되는 선의 움직임과 힘 있는 먹의 농담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긴밀하게 공존함으로써 자연과 인간의 물아일체를 이뤄가는 과정을 그림을 통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인수 작가는 시안갤러리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3회의 개인전 및 다수 단체전에 참여, 광주시립미술관창작스튜디오4기 입주 작가이며 의재미술관 창작 스튜디오 입주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일    시 : 2011.11/04 ~ 18
○장    소 : 시안갤러리
○문    의 : 062-570-2334



조수희 대금 독주회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는 조수희(사진) 대금독주회가 열립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이왕재씨 장단으로 향피리와 대금, 해금, 장구, 북의 편성으로 합주되는 사관풍류 음악인 '경풍년'(자진한잎)과 '수룡음' 연주와 남창가곡 26종과 여창가곡 16곡으로 이뤄진 가곡 중 '언락'과 '편락', 불교음악에서 파생된 평조회상 중 '상령산'이 이어집니다.

이번 독주회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보유자인 조창훈씨가 특별초대 됩니다.

○일    시 : 2011.11/04 19:30
○장    소 : 빛고을국악전수관
○문    의 : 062-350-4557



2011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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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시아문화마루(쿤스트할레 광주)와 금남로 일대에서 '2011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 이 열립니다.

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1920년 11월 3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되새기고 현시대 청소년들의 삶을 되돌아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광주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비롯해 광주YMCA, 광주YWCA, 광주시청소년문화의집,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 광주지부 등 지역 청소년단체와 회원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광주지역 청소년동아리 문화 부스 운영과 2011광주학생독립선언문 제작 및 보고대회, 2011광주청소년 독립페스티벌 등으로 나눠 진행되며, 우리말 골든벨 퀴즈, 테이블 마술 시연, '나잘난 먹거리 마차' 등 30여개 부스에서 다양한 세부 행사가 열립니다.
○일    시 : 2011.11/05 15:00 ~ 20:00
○장    소 : 쿤스트할레 및 금남로 일대
○문    의 : 062-234-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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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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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ququ.kr 쿠쿠양 2011.11.04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려동물 한마당 행사도 있군요 ㅎㅎㅎ
    오오 중간에 선동열감독님 사진도+__+

  2. 디지짱 2011.11.04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비엔날레 지원센터가 드디어 완공이 되었군요~
    좀더 효율적인 행사진행이 이루어 질것 같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광주아트작가 지원센터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

  3.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1.11.04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도 대단하시네요

  4. Favicon of http://netaquinas.tistory.com/ 화들짝 2011.11.04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위주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시청사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려 하시니 무척 보기 좋습니다.^^

  5.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달콤시민 2011.11.04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빛나는 광주의 여러가지 소식 잘보고 갑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멋지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라오니스 2011.11.05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엿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시청사 개방.. 야구장도 그렇고..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기대합니다.. ^^

  7. monorail 2011.11.06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시청사 개방이 맘에 들어요.^^

  8.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Zoom-in 2011.11.0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아 타이거즈에 선동렬감독에 대한 얘기도 있네요.
    광주가 역동적인 도시라는 게 소식지에서도 느껴지네요.

  9.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 2011.11.08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좋은 내용이 많은데 시청사 개방은 참 맘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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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취지와 목적
○ IMF이후 광주의 판화현실은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채 침체와 소외의 그늘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었다. 이로인해 80년대 민주화의 대중적이고 저널리즘적 성격을 지녔던 판화의 지역적 역할이 가져온 특수성마저 점차적으로 희미해져 왔었다. 본 취지아래 우제길 미술관이 2004년부터 추진시켜왔던「국제판화워크숍」은 판화계의 지역적 현실을 인지하고 더불어 국제적 위상을 정립시키기 위해 전시와 시연회를 진행해 왔으며 판화계의 활성화를 돕고 국제 문화 교류에 많은 기여해왔다.

○본 취지아래 「국제판화워크숍」올해로 8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 기획으로는, 예술의 대중성을 가장 잘 드러내고 과거 유럽세계에 지대한 관심을 유발시켰던 우키요에(浮世繪) 목판화 작품들을 소개하고 그 전통을 유지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일본 아다치 전통 목판화기술보존재단의 장인과 해설사를 초대해 목판 시연회를 갖는다.

2. 전시 및 제작 시연회 개요
○ 전시 기간 : 2011.11.6(일) -11.27(일)

○ 전시 개막 : 2011.11.6(일) 오후 2:00

○ 전시 장소 : 우제길 미술관

○ 전시 작품수: 우키요에 복각판화 25점

○ 제작 시연회 :

1차 - 우제길 미술관 :11월6일(日) 오후 3:00 - 5:00

2차 -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갤러리 스페이스 A : 11월7일(月) 오후 2:00 - 4:00

3차 - 조선대학교 미술학부 판화과: 11월8일(火) 오전 10:00-12:00

○주관 : 우제길 미술관

○후원 :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 조선대 문화예술산업연구회

 3. 우키요에(浮世繪)목판화展과 제작시연회
우키요에 목판화는 일본 에도시대(1603-1867)초기와 메이지시대 초기에 걸쳐 에도(지금의 도쿄)라는 특정지역에서 발전·번성한 서민의 시대적 산물이었다.

초닌(町人)이라는 상공업자들의 부각과 경제적 뒷받침 속에서 함께 싹트기 시작한 우키요에는, 과거의 근심스러운 세상을 벗어나 현재를 즐기고자 하는 에도시대적 정서를 담은 긍정적 의미와, 이상을 향한 동경과 환상이 낳은 인생관이 배경이 되고 있으며, 순수한 예술작품이라기 보다는 상품으로서의 성격을 지닌 조형예술인 것이다.

 따라서 우키요에에서 다뤄지고 있는 내용적 소재도, 에도 유곽의 아름다운 미인그림(미인화)‧ 가부키의 우상이었던 유명배우 그림(야쿠샤에) ‧ 과거 신화적인 무사들의 모습(무샤에) ‧ 유명 관광명소(풍경화)들이 주를 이루며 동경과 환상을 향한 서민들의 취향을 반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도 미술계 뿐 아니라 사회·경제 저변 속속들이 종합적 현상으로 대중문화를 향유하고자 하는 서민들의 다양한 욕구, 경제성장과 맞물려 시대적으로 요구되어지는 향유방식들이 마치 과거 에도시대의 우키요에 속에 담겨 있으며 비슷한 유형으로 전개되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문화를 향유하고자 하는 시대적 보편성의 일치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우키요에 전시와 제작시연회를 감상하는 방식으로, 먼저 우키요에의 제작구성과 미술사적으로 본 양식의 변천과정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먼저, 우키요에 목판화 제작은 당시 최첨단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지닌 대량생산된 인쇄물이었던 만큼 조직적인 체계가 형성되었다. 현재로 말하면 발행인 또는 출판업자로 대중의 취향을 반영하여 모든 제작과 유통을 선도하는 한모토(版元) 아래서 밑그림을 그리는 에시(絵師), 밑그림을 판에 새기는 호리시(彫師), 판을 가지고 한색 한색 중첩시켜 찍는 ‘스리시(摺師)’라는 3명이 팀구성원을 이루고 있다.

 이번 기획에는 ‘아다치 전통 목판화기술보존재단 소속‘스리시 쿄소 요시오 (京増与志夫 30)’씨와 ‘해설인 나카야마 메구리(中山 周 37)’씨가 초대되어 그 제작과정을 생생하게 보고 듣게 된다.

 미술사적 측면으로 양식변천과정을 살펴보면, 우키요에 초기의 에시인 히시가와 모로노부의 스미즈리에(墨摺絵-우키요에 초기 형식으로 먹색으로 찍은 단색판화), 도리이 키요노부의 붓채색판화(筆彩色-먹색으로 찍은 판화에 붓으로 채색을 가한 판화), 이시가와 토요노부의 베니즈리에(紅摺絵-목판에 붉은색과 초록색의 색채를 가미한 초기 다색판화), 스즈키 하루노부 이후의 니시키에(錦絵 -비단처럼 화려한 본격적인 다색판화)를 비롯하여, 전시되는 우키요에 25점 속에는 시대적으로 초기부터 후기에 이르기까지의 양식적 변천과정과 우키에요의 계보를 형성하고 있는 17명의 에시(絵師)의 작품 그리고, 일본을 대표하며 세계적으로도 유명해진 도슈샤이 샤라쿠 ‧ 카츠시카 호쿠사이 ‧ 기타가와 우타마로의 작품이 함께 포함된다.

4. 전시의 기대효과
○ 이 기획은 현대 미술의 진입 골목이었던 근대미술을 살펴보는 텍스트로서, 우키요에 목판화 전시와 시연회를 통해 전문 미술인뿐 아니라 미술대학생, 화랑관계자, 일본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에게도 그 생생한 현장성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에따라 우제길 미술관 뿐 아니라, 광주지역의 2개 미술대학(전남대 미술과, 조선대 미술학부)에서도 각각 시연회를 갖게 된다.

우키요에(浮世繪) 목판화의 제작방식‧기법‧안료‧도구의 사용법에 대해 전문성 있는 작업과정도 살펴보며, 일본 전통 목판화인 우키요에를 계승하기 위해 설립한 아다치 재단의 전통 기술보존방식, 후계자 육성, 계몽보급 활동 등에 대해 듣고, 장인들의 자세와 정신, 기술, 문화와 정서의 차이를 직접 피부로 체감케 하고자 한다.

또한 전통 우키요에 목판화를 현대미술과 어떤 방식으로 접목해 가며, 우리지역판화계의 현실과 한계성, 비젼에 대해 되새김해보는 기회를 마련하여 광주 지역미술인이 독자적으로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역할을 도모하고자 한다.

나아가 우리 지역의 판화의 저변확대와 대중문화에 대한 기여, 전통과 계승 발전의 다양한 활로를 모색하고, 한‧일 간의 국제적인 조류를 인지하며 나아가 광주 지역 문화 예술 사업에 활용될 문화적인 면들을 전망하고 예측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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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ququ.kr 쿠쿠양 2011.10.28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판화가 저렇게 부드럽다니+__+
    예술은 참 놀라운 부분이 많아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주리니 2011.10.28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닐거야...
    그런 생각에 뚫어져라 봤어요.
    정말 섬세하고 부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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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이이남과 그의 악동(樂動)들-교육프로그램 안내 >


1. 프로그램 기획취지 및 목적

우제길 미술관에서는 작년 2010년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최로 지역명예교사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과 함께 하는 신기한 동화(動畵)”를 진행했었던 그 반응에 힘입어 이번 2011년에도 이이남 작가가 지역명예 교사로 위촉되어 수업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수업은, 우리 지역 광주 출신으로서 국내 뿐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며 예술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이 이남 작가의 세계를 이해하고 미디어 아트라는 매체를 공감해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이이남 작가가 미디어 아트로써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은, 1970~80년대 미국 팝아트의 시대성과 한국 동시대미술의 지향점이 시기적으로 적절하게 맞물렸던 점, 미디어 아트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동·서양의 전통적 명화 및 최근에는 저명한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을 독창적으로 패러디 하는 등 정지된 2차원의 평면세계에 움직임이라는 시각과 음향의 청각적 효과를 넣어 새로운 3차원의 세계를 창출해 냈던 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자라나는 신세대에게 소홀하게 잊혀져가는 과거 고전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인식시킴과 동시에 동시대적인 감각을 공유하며, 그것이 예술의 장르로서 어떻게 새롭게 재탄생되는지에 대해 함께 인식해 보기 위함입니다.
주로 초등학생 고학년 대상인 이 수업의 방향은, 명예교사인 이 이남 작가에게 창작의 원천이 되었던 애니메이션의 원리들을 접해보게 하고 그것을 활용한 작가의 예술세계에 간접적으로 접근해 볼 수 있도록 흥미롭고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움직이는 그림 애니메이션의 원리로서 시도된 작년 수업방식이 ‘소마트로프(망막잔상효과를 이용한 것으로 원판 앞뒤에 서로 다른 그림을 그려 이를 합쳐 움직이게 보이는 것) / 조트로프 (기계의 회전과 잔상효과를 이용해서 움직이게 보이는 것)/ 플립북(연속되는 그림을 빨리 넘겨 움직이게 보이는 것)’ 등 평면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시도였다면, 올해는 작년보다 한 단계 더 응용된 원리이면서도 훨씬 동적인 방법으로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7회의 교육프로그램을 마치고 나면 , 10월15일부터 23일까지 결과물 전시를 우제길 미술관 전시공간에서 펼치게 됩니다. 이이남 작가와 미디어 아트의 세계를 신나게 행진할 우리의 주역 악동(樂動)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2.교육프로그램 및 전시 개요
 
■ 교 육 일 시: 2011. 8. 20 ~ 10. 1
■ 결과물 전 시: 2011. 10.15 ~ 10.23
■ 교육 및 전시장소 : 우제길 미술관 ,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 대상 : 초등학교 3~ 6학년
■ 주관 : 우제길미술관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후원 : 광주시교육청,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 참가비 : 무료
■ 참가자접수 기간 : 2011. 8. 1 ~ 8. 18 (선착순마감)
■ 참가신청 문의 : 우제길 미술관 T) 224 -6601 F)224-6600 이메일 : wjgart@hanmail.net
 

3. 프로그램 내용 및 일정

1)8월20일 14:00-16:00 / 우제길 미술관
    이이남 작가와 함께하는 미디어 아트의 이해 - 명예교사 프로그램 소개와 작품소개

2)8월27일 14:00-16:00 / 우제길 미술관
    미디어 아트와 친해지기 1 - 마스킹테이프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3)9월03일 14:00-16:00 / 우제길 미술관
    미디어 아트와 친해지기 2 - 페이퍼 차일드 그리기

4)9월10일 14:00-16:00 / 우제길 미술관 
    미디어 아트와 친해지기 3 - 샌드 애니메이션

5)9월17일 14:00-16:00 / 우제길 미술관
    미디어 아트와 친해지기 4 - 모루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작업과 촬영

6)9월24일 14:00-16:00 /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컴퓨터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1 - 이미지레디 활용방법, 이미지레디를 이용한 명화패러디
 
7)10월01일 14:00-16:00 /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컴퓨터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2 - 명화패러디 애니메이션, 조별 작품편집과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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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lason.tistory.com 오드리햇반 2011.08.10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생들에게는 좋은 체험교육의 기회가 될듯하네요....
    광주의 다양한 문화행사 정말 부럽습니다...

  2.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화사함 2011.08.10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대간의 간극을 줄일 수있는 프로그램이네요ㅎㅎ '악동' 프로그램 명도 한번 들으면 안 잊혀질것같네요ㅎㅎ

  3. 앙지 2011.08.10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예술의 도시타이틀에 맞게 우리새싹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만한 체험이네요!!

  4. Favicon of http://sun77.tistory.com 역기드는그녀 2011.08.10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교육이 될꺼 같아요 ^^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주리니 2011.08.10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울 꼬맹이에겐 해당사항이 없지만...
    참여해보면 정말 의미가 깊을 것 같아요.

말에 날씨가 좋아서 집을 나섰습니다.
햇볕은 따뜻하니 좋고 바람도 솔솔 부는게 걷기에는 딱 좋은 그런 토요일이었지요.
불현듯 춘향가중 한대목이 절로 흥얼거려지더군요.

"갈까보다 갈까보다 님 따라서 갈까보다 ..."
저는 길을 따라 가는건가요?^^
방직공장 외벽이 멋진 벽화로
변신했다는 소식에 그 곳을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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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임동 에 있는 일신방직 공장 입니다.
공잠담 여기저기 균열이 많이 보이네요. 오래되긴 오래됐지요.  
예전 50년대에는 제법 큰 공장이었다고 하더군요.
지역경제의 대표적 상징이었던 방직공장.지금도 면방업계 1위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아주 오래돼서 낡은 공장임을 한 눈에 알 수가 있습니다.

거리도 왠지 어둡게만 느껴집니다. 
공장의 낡은 건물들과 외벽들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생각을 해봤습니다.
주변 가게들도 그렇게 반짝반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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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출입구를 넘어서자 저 멀리 있는 벽이 울긋불긋 하네요.
저 곳이 오늘의 작품이 있는 곳인가 봅니다. 
살짝 카메라를 땅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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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공장외벽이 완전히 변신 을 해버렸군요.
예술과 거리가 먼 제가 봐도 작품 같아 보입니다.
우제길미술관(관장 우제길) 기획으로 지역 작가들과
창작그룹이 참여한 가운데 벽화를 조성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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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 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작품설명과 벽화의 의미 등이 적혀있네요.


작품들이 시작되는 양끝에 각가표지판이  세워져있었습니다.

'일신방직 가림벽 벽화' 라고 작품명이 써 있습니다.
총 10개의 작품이 전시가 되어있군요. 

표지판에 작품의 위치와 설명등이 있어서, 벽화들을 볼 때 매우 유용했습니다.
표지판을 클릭해서 띄워놓고 작품을 함께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사진을
'클릭'
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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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개비(박경식) / 내 손으로 만드는 빛(광엑스포출품작) >


처음에 '바람개비' 와 한 세트로 된 작품인줄 알았습니다.^^;

‘내 손으로 만드는 빛’ 이란 작품은 '2010광주세계광엑스포'기간에
시민이 참여해 꾸민 타일 1000개를 이용해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개개인의 작품이 모여 이렇게 멋진 작품이 되었네요.

1,000개면 1,000명의 사람들이 참여하게 된건가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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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2010 (이이남)  /  바람결 2010 (현대미술 에뽀끄회) >


이이남씨는 미디어 작가분이시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역동적인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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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의 꿈( 이정기) / 입석대 소회(국제현대미술교류회) >

'돼지의 꿈' 의 저 작품이 돼지저금통 같지 않습니까?
어릴적에 커다란 돼지저금통도 있었고 둥글둥글한 돼지저금통도 있었는데...
그러고 보면 좀 닮은것도 같습니다.

꿈과 희망을 담는 저금통일까요. 복스럽게 생겼습니다.^^
'입석대 소회'도 무등산 입석대의 포인트를 잘 표현해 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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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제2010 (김익모) / 산 (국제현대미술교류회)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MUDEUNG MOUNTAIN(김성수) /
 image-2010F(우제길) >


무등산을 바코드형태로 표현한게 참 재미있었습니다.
잿빛의 공장 외벽 캔버스와 왠지 어울리네요.
 
'image-2010f' 는 저 두 그림이 하나의 작품이랍니다.

표지판에는 무등산과 광주의 풍경을 형상화 했다고 합니다. 
예술적 소양이 없어 그런것 같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이게 한 작품인 것도 모르고 따로따로 찍었습니다.
각 각 별개의 작품인 줄 알았거든요. ㅜ.ㅡ)


이렇게 화려한 예술의 옷을 입히니 한결 밝아지고 좋아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광주일보 >


칙칙하고 음산하게만 보이는 200m의 공장벽이 이렇게
갤러리로 변신 하는데에는

우제길 미술관을 비롯한
지역 작가들과 창작그룹의 노력 이 있었습니다.

무등경기장 방향으로 설치된 가림벽 벽화들이 밝고 화사한 색채로 물듦으로써,
오고가는 이들에게 보는 즐거움과 작품들을 좀더 친숙하게 마주하는 계기가 된 듯 합니다.

주변에 많은 공간들이 캔버스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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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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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루명수 2010.10.08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이승기씨 덕분에.. 이화마을이 유명해 졌어죠?
    (아.. 물론.. 그후 천사날개 벽화에 훼손이 생겨서 안타깝긴 해지만요~^^;;)

    이화마을을 보면서.. 광주에도..
    저런 비슷한곳이 있으면 어떨까 싶었는데..

    있었는데.. 제가 몰랐던거군요`^^
    주말에.. 한번 그쪽으로 나가봐야 겠네요`^^

  2. 러블리갱~♥ 2010.10.0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3. nanumyi 2010.10.08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경에 가면.. 예술구 라는 곳이 있어요.
    예전공장을 그렇게 바꾼거죠..

    그곳과 비슷한 분위기네요.*^^*

  4. Favicon of http://impeter.tistory.com 아이엠피터 2010.10.08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 사업은 너무나 멋진 사업같아요.예술 도시 광주의 모든 시멘트 벽이
    아름다운 벽화로 만들어져서 세계유네스코 이런곳에 등재될 날이 오겠죠??

  5. 루비돌 2010.10.08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6.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핑구야 날자 2010.10.08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 틀려보이네요.. 역시 예술은 사람이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7. 김칼렛 2010.10.09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충장로 축제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봤습니다! 확실히 삭막한 곳에 생명을 불어넣은 기분이랄까요?ㅎㅎ

  8. 고영진 2010.10.10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ㅋ 이런벽화 너무 좋아요ㅋㅋ 완벽한 변신ㅋㅋ 멋집니다~ㅋ

  9. 안자연 2010.10.10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길 지나갈때마다 괜시리 우울한 마음이 들곤 했었는데.. 너무 멋지게 변했네요 :)

  10. 김원 2010.10.13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보는데ㅋㅋ광주같지않은데요!!ㅋㅋㅋ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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