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주최, (사)오월음악․오월창작가요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21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제4회 전국오월창작가요제에서 한줌의 소리(서울)의 ‘평화의 먼길’이 대상에 선정

됐다.



한줌의 소리(서울)팀은 더 나은 세상과 사람을 향한 노래로 활동하는 노래모임으로, 참된 평화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노래로 감동을 전하며 대상인 광주광역시장상과 창작지원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 



금상은 국악과 록 사운드로 신명나게 사회 비판의 메시지를 담은 슬로우시티(경기)의 ‘웃기지 마~!’, 은상은 이 시대 젊은이들의 고민과 현실을 애절하게 노래한 중식이(서울)의 ‘선데이서울’, 동상은 삼춘밴드(광주)의 ‘언능 오니라’가 수상했다.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접수한 총 576곡 중 1·2차 예선을 거친 최종 10개 팀이 경연을 펼쳤다.



본선 무대에는 광주와 대구 시민합창단 200여 명이 ‘님을 위한 행진곡’과 ‘우정의 노래’를 선보였다.



오월창작가요제는 5월10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일정을 연기해 21일에 열렸다.



본선에 입상한 곡은 음반 발매와 온라인 음원을 통해 들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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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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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i-t.tistory.com 이글이글 2014.06.25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 잘불러서 이런곳 나가보는게... ㅠㅠ

  2. Favicon of http://saygj.com 광주랑 2014.06.25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이글님 내년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








광주광역시 주최하고 (사)오월음악․오월창작가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회 오월창작가요제 본선 경연이 오는 21일 오후 7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다.



이날 경연에는 전국에서 접수된 총 576곡(445개 팀) 가운데 1차 음원·서류심사와 2차 현장예선을 거친 최종 10개 팀(곡)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는 사회적 비판과 현실적 삶의 이야기들이 담긴 노래들이 많이 응모했다. 



본선 경연에 오른 10곡은 △쌍용차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지영 소설 ‘의자놀이’를 형상화한 예술빙자사기단(인천)의 ‘의자놀이’ △4대강사업 및 자본과 권력에 대한 비판을 레게음악으로 담은 펫보이즈(부산)의 ‘물은 흘러야해’ △30대 젊은이들의 씁쓸하지만 현실적인 이야기를 재치있게 풀어낸 중식이(서울)의 ‘선데이 서울’ △남들이 따라오라는 길이 아닌 자기만의 멋진 인생을 살자는 노래를 전라도 사투리 ‘아따’와 ‘왐마’에 재미있게 가락을 붙인 밴두(경기)의 ‘아따’ △고구려 유리왕 시대 황조가를 크로스오버 형식으로 새롭게 해석한 앵드아(경기)의 ‘황조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살아계실 때 들려드리고 싶어 만든 나잇어클락(서울)의 ‘순이’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가족들의 행복한 미래를 바라는 마음을 긍정적인 가사에 담은 삼춘밴드(광주)의 ‘언능 오니라’ △정치와 사회에 대한 비판을 통렬한 메시지와 함께 락과 태평소 소리로 시원하게 풀어내는 슬로우시티(경기)의 ‘웃기지 마!’ △거짓된 평화의 시대를 끝내고 진정한 평화의 시대가 오기를 바라는 한줌의 소리(서울)의 ‘평화의 먼 길’ △20살 초반 여학생의 풋풋한 사랑 감정을 담은 홍지수 밴드(서울)의 ‘짝사랑’ 등이다. 



이 날 여는 공연으로 대구와 광주의 시민연합합창단 200명이 ‘님을 위한 행진곡’합창, 축하공연으로는 안치환과 자유, 스컬이 함께 하게 된다. 본선 결과 대상 1000만원(광주시장상 1개 팀), 금상 500만원(1개 팀), 은상 300만원(1개 팀), 동상 200만원(1개 팀), 장려상 100만원(6개 팀)의 창작 지원금을 지급한다.



박문옥 오월창작가요제 추진위원장은 “5‧18민주화운동이 광주만의 것이 아닌, 세대와 계층, 사상과 정견을 떠나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광주가 해야 할 일들을 찾고 있으며, 그런 뜻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참고 : 오월창작가요제 홈페이지(누리집 www.maymusicfesta.net)※ 안내 : 오월창작가요제 사무국 062-68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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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오월음악오월창작가요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문옥)가 주관하는 제4회 전국 오월창작가요제에 총 576(445)의 창작곡이 접수됐다.

 

오월창작가요제는 오월정신을 음악으로 잇고 발전시키기 위해 시작, 전국에서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며 518의 전국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참가곡은 지난해 총 327곡에 비해 249곡이 늘었다. 강원, 제주를 포함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고, 20~30대 음악인은 물론, 중학생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고른 분포를 보이는 등 참여 열기가 높게 나타나 오월창작가요제는 지역을 넘어, 광주 5.18의 정신을 살린 메인 음악제로 자리잡고 있다.

 

가요제 추진위원회는 14일부터 5일간 1차 음원과 서류 심사를 통해 2차 예선 진출 20()을 선정하고, 26일 광주콘텐츠산업지원센터 영상관에서 2차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현재 2차 예선을 위한 시민평가단과 서포터즈를 광주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에서 모집하고 있다.

 

2차 예선 후 최종 선정된 10팀의 경연으로 진행될 본선은 510일 조선대학교 18극장에서 안치환과 자유, 스컬, 옥상달빛의 축하공연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월창작가요제 공식 카페(www.maymusicfesta.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내 : 오월창작가요제 사무국(062-68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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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제4회 전국 오월창작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시는 전국을 대상으로 오는 47일부터 10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고, 14일부터 18일까지 1차 음원과 서류심사를 거쳐 총 20개 팀을 선정한다. 54일 광주콘텐츠산업지원센터에서 2차 예선을 실시해 10개 팀을 선정하고, 511일 조선대학교에서 본선 경연을 열 예정이다.

 

응모자격은 국적, 나이 제한이 없으며 cd나 온라인 음원으로 정식 발표한 적이 없고 저작권 등록이 되지 않은 순수 창작곡이어야 한다. 응모주제는 시대와 호흡하는 젊은 정신, 편견을 거부하는 자유정신, 부조리에 맞서는 저항정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 등이 담긴 창작곡으로, 장르에는 제한이 없다.

 

경연 결과 대상 1000만원(1), 금상 500만원(1), 은상 300만원(1), 동상 200만원(1), 장려상 100만원(6)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정보는 오월창작가요제 홈페이지(누리집 www.maymusiCFesta.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오월창작가요제 사무국 062-682-0518)

 

오월창작가요제는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노래하는 음악인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 518의 전국화 및 창조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알리는 대표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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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1일 토요일 오후 19:30부터 진행된 제3회 전국 오월창작가요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오월창작가요제의 주제는 [노래 꽃피는 오월]로 아프리카 TV 온라인 생중계와 문자투표로 진행되었습니다.

 

 

 해가 지지 않은 늦은 오후부터 리허설을 시작으로 사회자 겸 가수 이안씨가 진행을 맡아주셨습니다.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작년 제2회 오월창작가요제 대상을 받았던 서다희씨의 "망월"로 축하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5.18 희생자들이 묻힌 망월동을 주제로 한 곡 "망월"은 그들이 그토록 원했던 민주주의를 달에 비유해 달을 기다리고 있는 마음을 묘사한 노래입니다.

 

 

 첫 번째 공연으로 남성 5인조 밴드 액티버스(Activers)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일렉트로닉&하드락을 하고 있는 21살의 학교 친구들로 구성된 남성 5인조 밴드로 이번에 불렀던 곡은 "On Stage"라는 곡이었습니다.

 

음악, 연극, 뮤지컬 등 무대 위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마음가짐 및 의지를 나타낸 곡으로 무대 위에 서있는 자신들의 나타내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곡했다고 합니다.

 

 두 번째 무대로 A trio라는 팀으로 현재 프로젝트 그룹 어떤사람 A로 활동 중인 이은정, 최슬기와 광주에서 활동하는 뮤지션 드럼 강보승, 베이스 정재원, 해금 김미종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이날 부른 노래는 "소녀의 노래"라는 곡으로 푸르른 5월 도청광장의 이야기를 담아 오월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탱고라는 장르를 사용해 몽환적이면서도 아름답게 표현한 곡이었습니다. A trio는 이날 동상을 차지했습니다.

 세 번째 무대로 어느새라는 팀으로 홍대와 대학로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전방위작가 dub을 주축으로 결성된 밴드입니다. 곡명은 "도롱뇽"이라는 곡으로 이 시대 한 청춘의 한숨을 파충류의 껍질을 가진 양서류 [도롱뇽]에 비유한 세태 풍자곡이었습니다. 이날 어느새팀은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네 번째 무대로는 달콤씁쓸한 팀으로 씁쓸한 세상을 달콤하게 노래하는 여성 듀오의 무대였습니다. 곡명도 팀명과 똑같은 "달콤씁쓸한"이라는 곡으로 반복되는 멜로디와 풋풋한 감성을 담은 가사가 특징입니다. 초콜릿과 첫사랑, 월급날 등의 달콤 쓸쓸한 느낌을 가져와 결국은 세상살이 모두가 달콤하고도 씁쓸하다는 생각을 전하는 노래입니다. 어쿠스틱 음악을 통해 감성적인 가사가 돋보였던 곡이었습니다.

 

다섯번째 무대로 육교파이터의 무대였습니다. 작렬포, 마포갑, 활화산으로 구성된 3인조 펑크밴드로 곡명은 "과정은 위법이나 법은 유효하다"라는 곡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축하공연으로 "슈퍼키드"의 안정적이고 멋진 무대를 보여주셨습니다. 재미있고 유쾌한 가사와 통통 튀는 재치 넘치는 입담의 자타공인 악동밴드인 만큼 유쾌한 무대를 장식해 주셨습니다.

 

 이날 슈퍼키드의 보컬 허첵씨는 심사위원도 맡아주셔서 즐거운 입담을 과시해 주셨습니다. 슈퍼키드의 대표곡으로는 Rock Star, 잘살고 볼일입니다, 인생은 정말 아름다워 등이 있습니다.

 

 

여섯번째 무대로는 귀여운 꼬마숙녀들이 장식해주었는데요. 가수가 꿈인 초등학생으로 이뤄진 아카펠라그룹 T.O.P입니다. 곡명은 "세상은 아름다운 매직"이라는 곡으로 시간이 흐르면 세상이 변할 거라고, 간절히 바라고 소원했지만 결국 하나도 변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보잘 것 없는 내 마음을 변화시켰더니 세상은 놀랍게도 아름답고 신비로운 세상이 됨을 깨달아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날 아카펠라 그룹 T.O.P는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일곱번째 무대는 페익스 오프(Feiks Off)의 "삼포가는 길"이라는 곡이었습니다. 어쿠스틱 사운드와 솔직하고 유쾌한 가사로 밴드를 구성했다고 합니다. "삼포가는 길"이라는 곡명은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삼포 세대를 표현한 말로 힘들고 어려운 불쌍한 현실이지만 오늘도 열심히 살아간다는 곡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덟번째 무대는 Analo Groove의 무대였습니다. 경희대학교 포스트 모던음악학과 출신으로, 곡명은 "오월의 기억"을 노래했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오월을 기억하며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어쿠스틱 악기들이 주된 사운드를 만들고, 템포의 변화, 밝은 느낌의 멜로디 등을 통해 곡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 곡입니다.

아홉번째 무대로는 올해 오월창작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On The Spot(온더스팟)의 "영자야" 라는 곡이었습니다. 유니크한 사운드에 대중적인 멜로디를 연주하고, 밝은 에너지의 메시지를 노래하는 밴드였습니다. "영자"라는 다소 촌스럽고 친근한 이름으로 방황하는 청년들의 시대적 역설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곡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무대로는 파나류당의 "우린 승리했고"라는 곡입니다. 록음악의 성격의 핵심인 부당한 권위에 대한 저항, 그리고 거짓을 따르지 않는 용기를 노래하는 3인조 밴드의 무대였습니다.

마지막 축하공연으로는 라이브의 황제 가수 "이승환"의 멋진 무대를 보여주셨습니다. 이승환씨는 5.18을 배경으로한 영화 26년의 1호 투자자 및 OST를 참여해주셨고, 대표곡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사랑하나요, 꽃 등을 부르며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셨습니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3 전국 오월창작가요제 "노래 꽃피는 오월"이라는 주제처럼 노래를 통해 민주역사를 되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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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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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rancesco4.tistory.com 채한범 2013.05.15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더욱 빛나는 가요제가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2.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5.18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 봤네요. 정리 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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