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에 위치한 무각사에는 문화공간으로 로터스 북까페와 로터스 갤러리, 전통찻집 

사랑채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는 로터스 갤러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로터스 갤러리는 무료 전시를 하고 있는데요. 

무각사나 로터스 북까페에 들렸다가도 가볍게 전시를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무각사에 들어서면 오른편에 불교회관과 로터스 문화관이라고 적힌 통유리의 3층 건물에 눈에 

들어옵니다. 

2, 3층은 지난주에 소개해드렸던 무각사 템플 스테이로 사용되는 곳이고요, 1층은 불교회관과 

로터스갤러리, 로터스 북까페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로터스 갤러리의 이번 전시는 제2회 신인작가 기획전입니다. 

'젊은 시선, 빛나는 정신을 보다'라는 주제로 여섯명의 작가의 전시가 2주에 한번씩 열립니다. 

제가 다녀온 전시는 이번 기획전의 첫번째 작가인 '엄기준'작가의 회화전시였습니다. 


6월 2일부터 6월 15일까지의 2주간은 엄기준 작가의 전시고, 다음 2주간은 이세현, 김경란, 려은, 노여운, 이조흠 작가의 순서로 전시가 계속됩니다.





엄기준 작가는 2012년 무등미술대전 양화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가로서, 광주에서는 유명한 

작가입니다.

서울과 광주에서 4번의 개인전을 하기도 했으며, 셀 수 없이 많은 기획 및 그룹전을 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이번 전시는 "IF AND SOMEWHERE" 이라는 주제로 문명의 바다에 표류된 DOROTHY를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엄기준 작가는 급진적이고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는 다원화된 현대사회를 문명의 바다로 표현

하고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되어 현대사회에서 표류하고 있는 주체를 'DOROTHY'로 

보여주고자 했다고 하는데요 ^^ 





두 딸과 어머니가 전시를 보러 온 모습이 참 다정합니다. 

장소가 무각사인 만큼 가족의 주말 나들이로도 손색이 없는 로터스 갤러리 모습입니다. 

작가님도 상주해계셨는데요. 제가 방문한 날이 주말이라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팝아트 느낌의 이 작품은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이 마치 침몰되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미국에서 영감을 받아서  문명사회에서 우리가 소비하는 것들이 만들어지고 버려지는 과정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DOROTHY'라는 여리고 약한 꼬마아이는 실존이 아닌 허상의 대상으로써 문명의 바다를 표류하듯, 혹은 유영하듯 다양성을 만나는데요. 생성과 소멸 과정 중에 있는 문명의 바다를 홀로 표류하는 현대인의 모습 혹은 자신의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게 작가의 설명입니다. 


그리고 어딘가에서 계속 생성과 소멸, 창조와 파괴를 반복하는 도시 속에서 DOROTHY의 표류가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는데요. 


이러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현실이 가슴아프게도 느껴지는 전시였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한 생성과 소멸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일테지만, 다양화 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자신을 잃지 않고 표류 보다는 개척하는 삶의 주체가 되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전시, 다음 전시 작가인 이세현 님의 작품들도 궁금해지는데요. 


이번 주말에도 로터스 갤러리에 가봐야겠습니다 ^^





문의 : 062)383-0070

주소 :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 로터스 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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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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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어제 2013광주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에 자원 봉사 겸 관람 하면서 취재하였습니다.

저는 주변 청소랑 내빈 자리 까지 가이드 하는 역활을 하였습니다.

▲ 리허설 중에 한장

사회는 SBS 김주희 아나운서가 진행하여 주셨습니다.

빛의 도시

빛의 실험,

빛고을 광주

역사적,장소적으로  우리에게 남다른 의미의 장소인 (구)도청 민주평화광장에서,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작가들과 다양한 첨단 테크 놀러지 기기를 통해 과거의 상처를 시각예술로 치유와 예술적 감성의 빛과 사랑으로 물들였습니다. 


개막식 행사로 미디어아트 오케스트라가 연주되었는데요. 지휘자는 변욱씨입니다.

전남도청 광장과 아시아문화마루 컨테이너 건물에 시연 되었습니다.

 건물 외벽 등 도심 한복판에 설치된 여러 미디어 파사드를 이용한 신개념의 미디어아트 오케스트라로서, 단상 위의 지휘자는 실내의 연주자가 아니라 각 파사드의 영상과 음향을 지휘하게 되며 시민들은 영상과 음악을 리드미컬하게 느낄 수 있다.


이 작품은 새총형태의 제작물에 모바일이 장착되어 있어 문구를 작성한 후 컨테이너 건축물인 아시아문화마루외벽을 향해 가져가면 새총에 장착된 레이저빔이 외벽에 비춰지면서 문구가 나타나는 공공미디어 리얼타임 인스톨레이션 작업이다.

이 작품은 TV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김병만이 새총 사냥이 생각나네요.
시장님도 시연 하셨어요.



전남도청 별관 건물에 가림막을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국내외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상영함으로써, 공사장으로 변모한 시내 중심가에서 일반시민들이 쉽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 제공 하였습니다.


이 작품 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William Kentridge에 다른얼굴들이라는 작품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가 자신의 고국의 인종차별정책과 그로 인한 민중들의 고단한 삶을 자서전적인 관점에서 다룬 흥미로운 작품으로  이 작품은 시간은 숨어있기에 보이지 않지만 그림속에 흔적은 시간의 경과를 보전하고 있어 흐름을 보전한다고 해석하고 있으며 1989년 부터 진행된 작가의 Ten Drawings for Projection 시리즈 중 가장 최근작입니다.


이 작품은 MIOON이라는 작가의 <Operation-13 black beads>작품으로 총 4분 분량으로 HD 2채널 비디오입니다.


현실적인 등장인물들 사이의 비현실적인 네러티브를 가지는 이야기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이 비디오작업은 전체 프로젝트의 네러티브에서 한 부분을 담당하게 될 작업이다. 비디오에 등장하는 13개의 검은 구슬은 스스로 움직여서 서로 부딪히게 되고, 그 부딪힌 힘으로 다른 구슬과 부딪히고 스스로의 움직임을 전달하게 되는데, 스스로 움직이는 상황 혹은 그렇게 보이는 상황과, 그로 인해서 생겨난 힘의 전달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김용호 작가의 예술과 해부학에 관한 연구로서 단채널비디오 로 1분 39초의 영상 입니다.


현실적인 등장인물들 사이의 비현실적인 네러티브를 가지는 이야기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이 비디오작업은 전체 프로젝트의 네러티브에서 한 부분을 담당하게 될 작업이다. 비디오에 등장하는 13개의 검은 구슬은 스스로 움직여서 서로 부딪히게 되고, 그 부딪힌 힘으로 다른 구슬과 부딪히고 스스로의 움직임을 전달하게 되는데, 스스로 움직이는 상황 혹은 그렇게 보이는 상황과, 그로 인해서 생겨난 힘의 전달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 가 : James Powderly

작 품 : L.A.S.E.R. TAG

장 소 : 고운피부과 건물 외벽


레이져 포인터장치와 영상이 연동하여 마치 글씨를 쓰듯 자유롭게 낙서할 수 있게 하였다.
기존의 제도와 범주에서 벗어나 누구든지  자신의 메시지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들














아시아문화마루 버스정류장 ( )전남도청별관 우측 )에 설치된 진시영 작가의 미디어아트작품입니다.


광주극장에 설치된 이단자라는 미디어아트 작품입니다.


조선대학교 정문, 양림동 파사드, 유스퀘어에 설치된 미디어아트 작품들입니다.



광주 미디어아트 특별전으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광주CGI센터), 롯데 갤러리, 갤러리 리채, 무등현대미술관, 신세계갤러리,  아트타운갤러리,  원갤러리 ) 총 7곳에서 10월 15일~10월 30일날 전시된 미디어아트 작품들입니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어린이 미디어아트 워크숍&전시&어워즈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총3회 열렸습니다.


또 글로벌연계 프로젝트로 서울,뉴욕,런던 에서 미디어아트 전시가 열리거나 열릴예정입니다.


자료제공 : 광주문화재단


봉사하면서 틈틈히 찎은 사진들.






▲ 미디어아트 오케스트라


▲미디어아트 소통 퍼포먼스






▲ 손담비가 자신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가수 손담비 미디어아트 뮤즈 되다




(구) 전남도청 앞, 5·18 민주화 광장 특설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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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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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작년에 세계 유네스코 무형 유산으로 등재 된 가슴으로 함께 부르는 희망의 노래 ! 빛고을 아리랑 제 2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이 10월 3일 부터 5일까지 금남로 민주평화의 광장 및 금남로 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본(야외)행사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창작뮤지컬 ‘빛골 아리랑’ 이라는 주제공연으로 나뉘어서 열립니다.

행사 준비를 위해서 교통통제를 하다보니, 평소 같으면 자동차로 가득찬 도로를 걷는 기분이 좀 색 달랐습니다.

이날 3시 부터 사전행사로  금남로공원 일대에서 각 구별 참가자가 참여하여 시민한마당, 해원상생아리랑, 거리 퍼레이드등이 있었습니다.

일부 사진 제공 : 광주문화재단

저는 본행사 부터 취재 하였습니다.

본행사는 무등의 빛, 한민족 아리랑, 아라리요, 플래시몹 등으로 나뉘어 진행됬습니다.

무등의 빛은 2013년 오늘(풍물판굿 및 상모놀이)로 THE 광대, 광주풍물패연합이 보여준다.

서곡- 무등의 빛 으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전남대교향악단이 들려준다.

이어서 오정해, 유지숙, 최은호,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광주대 합창단, 전남대 교향악단의 아리랑 환상곡을 들려준다. 

이어서 빛고을의 아침이라는 서시 낭독과 광주시장님 및 귀빈, 시민대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개막타고와 성악가 4인,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빛고을 아리랑이 이어지며 무등의 빛이 끝나고, 한 민족 아리랑이 다시 시작됩니다.

한민족 아리랑은 오정해, 유지숙, 최은호, 김계옥, 김광복, 카락벰,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의 명인명창무대와

작년 페스티벌 오! 광주에서 재능기부 하였던 빅사이즈의 아리랑 플래시 몹 댄스와 시장님의 기념사, 봉선아동센터의 아리랑 춤사위, 광주에 거주하는 16개국 외국인들이 한데 모여 지구촌 아리랑을 들려준다.
이어서 하늘다래의 희망의 환타지 와 광주시립국극단의 광주는 빛입니다로 한민족 아리랑을 마무리한다.

광주는 빛이다. 눈 부신 빛이다.

정의를 앞 세우고 악취를 몰아내고

어둠을 밀어내는 빛이다.

세계인의 가슴을 뛰게 하는 빛이다.    


이하 생략


아라리요는 아리랑 축하공연과 팔도 아리랑유람 및 화합의 물결, 아리랑 수월래, 아리랑 난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리랑 축하공연은 2AM 과 달샤벳 이  제 2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 을 축하 해줬습니다.

2AM

우리결혼했어요. 에 출연했던 정진운군은 목발을 딛고 출연 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광주세계아리랑축전 2AM 진운 - 어느 봄날

광주세계아리랑축전 2AM 진운 - 죽어도 못 보내

광주세계아리랑축전 2AM 진운 - 이노래

달 샤벳

팀원중 수빈양 아버지가 광주가 고향이라고 하네요.

                               달샤벳 Mr BangBang

                                     달샤벳 있기없기


팔도아리랑유람 및 화합의물결

아리랑수월래

관람하시는 시민들과 공연팀들이 한 몸으로 대동단결하여 금남로를 아리랑수월래로 수 놓았습니다.

아라리요 마지막으로 타악그룹 얼쑤와 인디밴드(루버스틱), THE 광대, 아리랑 플래시몹 팀이 대미를 지었습니다.



얼쑤가 불을 이용하여 광주세계아리랑축전의 열기를 최고조로 만든다.

인디밴드(루버스틱)과 THE 광대의 꽹가리 소리에 맞혀 내년을 기약한다.



이 프로그램을 끝으로 광주세계아리랑축전 개막식은 끝이 났습니다.

다음날인 10월 4일과 5일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창작뮤지컬인 ‘빛골 아리랑’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개막식이 열렸던  아시아 문화전당 앞입니다.

주제공연이 열렸던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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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TAG 2013년, 2AM, 5.18, 5.18민주화운동, the 광대, 가슴으로함께부르는희망의 노래, 강운태, 거리 퍼레이드, 건강, 겨레, 광주, 광주광역시, 광주대 합창단, 광주랑, 광주문화재단, 광주세계아리랑추진위원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 광주세계아리랑축전 2AM 진운 - 어느 봄날, 광주세계아리랑축전 2AM 진운 - 이노래, 광주세계아리랑축전 2AM 진운 - 죽어도 못 보내,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광주학생운동정신, 국악, 금남로, 금남로공원, 김광복, 내다리를 봐, 달관, 달샤벳, 달샤벳 Mr BangBang, 달샤벳 있기없기, 대동세상, 대동정신, 메세지, 무등, 무등의 빛, 문화중심도시, 문화체육관광부, 민족, 민주, 봉선아동센터, , 빛고을, 빛고을아리랑, 빛고을의 아침, 빛고을의아침, 빛골아리랑, 세계성, 소리, 소망, 소박, 슬기, 시민, 시민대표, 시민의식, 시민한마당, 아라리요, 아름다움, 아리랑, 아리랑 환상곡, 아리랑난장, 아리랑수월래, 아리랑축전, 아리랑플래시몹, 아리랑환상곡, 언어, 얼쑤, 열광, 영상, 예술인, 예향, 오늘, 오정해, 우리결혼했어요., 원더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유지숙, 의병정신, 의향, 인권, 임슬옹, 자산, 자연, 재능기부, 전남대 교향악단, 젊음, 정진운, 정체성, 제2회 광주세계아리랑축전, 조권, 주먹밥, 지구촌, 지구촌아리랑, 지혜, 창작뮤지컬, 최은호, 카락뱀, 통일, 평화의도시, 플래시몹, 하늘다래, 한 민족 아리랑, 한류, 한민족 아리랑, 한민족아리랑, 함께하다, 해원상생아리랑, 행복, 헌혈, 화합, 희노애락, 희망, 희망의 환타지, 힐링, 힐링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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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은 2013 중진작가 초대전인 “조각가 문옥자의 초상”전을 10월4일부터 11월10일까지 상록전시관에서 개최 하였습니다.

 점례의 초상-애완녀,  31×18×39cm, Clay                   점례의 초상-상실, 22×19×55cm, Colored Plaster,    점례의 초상-휴식, 80×13×43cm, Granite


일부이미지, 글 제공 : 상록전시관

현재 호남대 교수로 재직 중인 문옥자 작가는 30여년 가까운 세월동안 광주지역의 조각계 후진 양성, 지역 공공기관의 모뉴먼트 제작 등 지역 조각계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는 대형 조각가이다. 이번 전시에는 문옥자 교수의 작품세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전업 작가로서의 미래를 기약하기 위해 작품이 준비되었다. 

첫째는, “기다림”의 작품들로서 문 교수의 전반기 작품세계의 주제들이다. 이 작품들은 대리석, 브론즈, 화강암, 테라코타 등으로 다양하게 제작되었고, ‘평화’, ‘화합’, ‘결실’, ‘그리움’, ‘기다림’, ‘설레임’, ‘생각’, ‘만남’, ‘이브’, ‘결실’, ‘언약’, ‘가족’, ‘모자(母子)’ 등의 제목을 가졌다. 류석우 미술시대 편집주간은 “이 기다림은 한 여인으로서의 기다림일 수도 있고 더 큰 인간의 구원과 꿈에 대한 그리움일 수도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둘째는, 2000년대 이후 제작하기 시작한 “점례의 초상” 시리즈와 “젊은 오빠의 초상” 시리즈이다. 전반기의 작품들이 교과서적이고 제도적인 형식과 내용이었다면, 2000년대 이후의 작품들은 파격적인 소재와 주제를 가진다. 문옥자 교수는 점례 시리즈에 대해 “순수했던 시골 처녀의 변모된 모습을 통해 순수에 대한 인간 내면의 원초적 향수를 일깨우고 싶다”고 제작 동기를 밝혔다. 이 시리즈의 연관작인 ‘젊은 오빠의 초상’ 시리즈는 고귀해야 할 성(性)의 타락에 대한 비판과 풍자로 이어지고 있다. 

셋째는, 문옥자 교수의 작가인생을 정리하고 새로운 전업 작가로서의 길을 꿈꾸는 대형 설치작품들이다. ‘인연의 틀’이라는 설치작품은 문 교수의 작품 활동과 인생의 기반이었던 가족에게 바치는 오마쥬와 같은 작품이다. 실제로 문 교수의 부모님이 살았던 집의 문짝과 가족사진을 이용하여 문 교수의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어, 작가의 내면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삶-부활을 꿈꾸며’라는 작품은 교수로서의 삶을 끝내고 새로운 전업 작가로서의 길을 시작하는 본인에게 바치는 오마쥬와 같은 작품이다. 인체를 관통하는 나무를 통해 죽음을 넘어 새로운 생명이 돋아남을 표현하였다.

 


한편, 문옥자 교수가 공공기관에서 설치한 대형 모뉴먼트 작품들은 영상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윤진섭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은 “문옥자의 조각에 일관되게 흐르는 정서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비롯해서 가족, 생명, 기다림, 삶과 죽음, 희망, 에로티시즘(性愛) 등”으로 분류하고 “거기에는 공통적으로 서정적인 율조가 짙게 깔려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문옥자 교수는 이번 전시를 맞아 “정년퇴임은 신진작가로서의 새로운 시작이며 그간의 무거운 짐들을 모두 내려놓고 온갖 형식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영혼과 자유로운 작품으로 소박한 바람을 계속 꿈꾸고 싶다”고 전시의 변을 밝혔다.

한편 문옥자 교수는 상록전시관에 100여점정도 들여놀 공간인데 142점의 작품을 만들어 식지않는 열정을 내비쳤고, 또 제자들이 전시설치 부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참 사진은 스마트폰과 어플을 이용해서 찍은겁니다.
작년부터 사진을 스마트폰과 카메라로 번갈아서 찍는데 요즘 카메라가 고장나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찍고 있습니다.

마침 이날 개막식이 있었습니다.
많은 귀빈분들과 제자들이 참석하여 전시회를 축하하셨습니다.

개막식에는 황영성 광주시립미술관 관장님을 비롯해서 하정웅 광주시립미술관 명예관장, 하철용 문화예총 이사님, 전 아시아문화도시추진단 현 도시재생연구원 이병훈 원장님,광주여성재단 이윤자 대표이사, 호남대 박기인 재단법인 이사님, 송진희 교수님 등 호남대, 조선대등  많은 교수님들과 제자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개막식이 끝나고 기념사진

광주상록전시관

http://www.artmuse.gwangju.go.kr

http://blog.daum.net/gmablog

http://blog.naver.com/gmanews

https://www.facebook.com/gmoakorea

https://twitter.com/gmareport

http://me2day.net/gmanews

☎ 062-613-7100

광주시립미술관,상록전시관,금남로 분관의 홈페이지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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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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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방송, 영상,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에듀테인먼트 등 문화콘텐츠 전문전시회 2013 광주 ACE Fair가 2013.09.26(목)~2013.09.29(일)가 열렸습니다.


자료제공 : ACE Fair 사무국

김대중컨벤션센터의 주 전시공간을 기준으로 맞은편에는 중국 특별관이 있고, 복도 에서는 보드게임을 하고 

중앙에 인기영화 속 캐릭터들 스파이더맨, 헐크, 아이언맨, 어밴져스, 토르 등이 있었습니다.

마블엔터테인먼트의 영화속 캐릭터 들 이네요.
여기에서 사진 많이 찍던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이 찍더군요. 

입구에 들어서자자. KBS 후토스가 반겨 주었는데요.

마침 시장님이 오셔서 역시 후토스가 반겨주네요.

이정재 새누리당 광주시당 위원님과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 장관님도 같이 오셨습니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재밌는 컨텐츠들이 많았는데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문화콘텐츠 부스에 들러 설명을 듣고 있는 강운태 시장님.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를 끄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캐릭터

시연이 끝나고 인터뷰하시는 강운태 시장님.

공공기관이전으로 광주 전남 공동혁신도시에 한국콘텐츠진흥원 및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전이 진행 중이고, 광주에 곧 들어설 CT개발원 등 광주 문화콘텐츠산업이 활발할 것 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시장님의 인터뷰가 끝나고, 전시관내를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낚시방송의 금붕어 뜰채로 뜨기.

잡은 금붕어는 갖고 갈 수 있었다.

역시나 드럼이 인기가 많네요.

밖에서 보드게임이 한창이네요.
이 밖에도 MBC-ESPN의 야구공 던지고 스피드 건으로 보기, 골프방송의 내가 장타왕등

볼거리 와 즐길거리가 많았습니다.

▲ 전체부스 모습

사진제공 :  ACE Fair 사무국

내년 2014 광주 ACE Fair는 2014년 9.25~28일에 열린다고 합니다.


둘째날도 가 봤습니다.

둘째날은 광주과학문화축전이 김대중 컨벤션 센터의 야외와 실내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여러가지 과학원리를 탐구하고 이용하여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 하였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홈페이지 http://www.kdjcenter.or.kr

트위터 https://twitter.com/KDJ_CC

☎ 062-6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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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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