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살면서  연꽃을 이렇게 많이 볼 수 있다니,

정말 광주에 사는 것이 행운 같아요!

연꽃을 볼 수 있는 장소는

상무 수변공원 내 운천호수(운천저수지) 예요.


여름에는 여기서 신나게 바닥분수 놀이 했었는데,

가을이 되니 연꽃도 보고 너무너무 좋은 곳 같아요.

흔하게 볼 수 없는 연꽃이라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광주 서구 쌍촌동에 위치한 운천호수!

푯말 뒤로 보이는 연꽃 한가득!

우리 가족과 함께여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저수지 가득 있는 연꽃잎들!

우리 아이들은 책으로만 봤던 것들인데

이렇게 직접 보니 너무 신기해 하더라구요~

가까이 피어있는 연꽃이 없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렇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연꽃 위를 걷는 다리

뭔가 운치있어 보이지 않나요?

쉴 수 있는 의자도 많고 물고기도 있어 정겨운 운천저수지!

아이들과 주말에 다녀오기 너무 좋은 곳 같아요.



특히 연꽃잎은 물이 스며들지 않아

물이 또르르~ 굴러다니는데요.

책으로 봤던 지식이라 머릿속에 잘 들어가지 않았는데,

이번에 직접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도 진짜 신기해했구요^^




도심 한 가운데 있는 운천저수지!

하지만 이렇게 연꽃이 있어 더욱 신기한 운천저수지!

가을바람이 부는 이번 주말,

아이들 손 잡고 다녀오시는 것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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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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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에서 꽃잎을 펴기 시작하는 수많은 연꽃송이들. 그 청초하고 영롱한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신비로운 기운을 느끼게 한다. 원만의 경지에 이른 부처님이나 보살의 넉넉하고 청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연꽃은 흙탕물 속에 자라면서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에 불교의 깊은 사상과 일맥상통하는 의미와 상징을 내포하고 있다.



석가가 태어 날 때 마야부인 주위에는 오색의 연꽃이 만발해 있었으며 석가가 태어나서 사방으로 일곱 걸음을 걷고 있을 때 땅에서 연꽃이 솟아올라 떠받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연꽃이 불교의 상징으로 굳어지게 된 데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이른바 부처님의 '염화시중(拈華示衆)'의 고사라고 한다.



부처님이 어느 날 영산에서 제자들을 모아 놓고 그들에게 연꽃을 꺾어 보였다. 아무도 뜻을 알아보지 못했으나 오직 가섭만이 부처님이 든 연꽃을 보고 빙긋이 웃었다. 꽃과 웃음이 동일한 의미라는 것이다. 그때 부처님이 가섭을 향해 "네가 법이 무엇인지를 아는구나." 말하고 그에게 법통을 이양했다는 이야기다. 흔히 이 광경을 '이심전심(以心傳心)'이라고 말한다.



연꽃에는 또 각 부분마다 불교의 원리를 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한다. 활짝 핀 연꽃잎은 우주 그 자체를 상징하고 줄기는 우주의 축을 의미한다. 연밥에는 9개의 구멍이 있는데 이는 9(九品)을 말하며 3개의 연뿌리는 불((()의 삼보(三寶)를 뜻한다. 연꽃의 씨는 천 년이 지나도 심으면 꽃을 피운다 하여 불생불멸을 상징한다.



불교의 상징을 떠나 연꽃이 군자의 꽃으로 자리 잡게 된 데는 송나라 주무숙의 애련설(愛蓮說)이 많은 영향을 미쳤다. 이 애련설은 불과 119자의 한자로 이루어져 있지만 연꽃이 지닌 덕목을 너무도 잘 나타내고 있어 고금을 통한 명문으로 칭송 받고 있다.



애련설의 내용을 보면,

수중이나 지상에 있는 풀과 나무의 꽃에는 사랑할 만한 것이 대단히 많다. 진나라의 도연명은 오직 국화만을 사랑했다고 한다. 또 당나라 이래로 세상 사람들은 모란을 대단히 사랑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홀로 연을 사랑하리라. 연은 진흙에서 났으나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맑은 물에 깨끗이 씻기어도 요염하지 않다.

줄기의 속은 허허롭게 비우고도 겉모습은 반듯하게 서 있으며, 넝쿨지지도 않고 잔가지 같은 것도 치지 않는다. 그 향기는 멀리서 맡을수록 더욱 맑으며 정정하고 깨끗한 몸가짐, 높이 우뚝 섰으니 멀리서 바라보아야 할 것이요, 가까이서 감히 어루만지며 희롱할 수는 없도다.

그래서 나는 국화는 꽃 가운데 은사(隱士)라 할 수 있고 모란은 꽃 가운데 부귀자(富貴者)라 할 수 있는데 대해서 연은 꽃 가운데 군자라고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국화를 사랑한다는 말은 도연명 이후로는 듣기가 어렵다. 나처럼 연을 사랑하는 사람은 또 몇이나 있을까? 모란을 사랑한다는 속인들만이 너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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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양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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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성한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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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쌍촌동 운천저수지 공원

 

다들 잘 지내셨죠???
광주는 계속적으로 폭염으로 인해 날씨가 많이 더워졌고
소나기가 오는 경우에는 더 습한 기후로
광주시민들이 힘들어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어디공원을 갈까 고민하다가 
동신대학교 다녔을 때 항상 봤었던 운천저수지에서 더위를 식히기로 결정!!! 했답니다.

운천저수지는 서구 쌍촌동에 위치해 있고 7만 4,020㎡의 공간을 구성하고 있어요.
산책로는 500m이며 여름에는 홍련과 논병아리, 흰뺨검둥오리가 찾아온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네요.

아!! 그리고 저녁에는 7:30~8:00, 8:30~9:00에 음악분수대를 개방한다고 하네요.

그럼, 운천저수지로 고고고!!!!!

 

운천저수지 입구입니다.

 

 은근히 넓네요.

 

 운천저수지 들어서는데 어떤 할머니가 걸어가고 계시는군요.
그런데 노란색 우산이 어째 제대로 펴지지가 않았네요.
왜 우산을 저렇게 쓰시는 건지요 ^^!!!

 

 

우와아 ~ 이쁘네요.
산책로로 가서 한 번 걸어볼까요???

 

 

 일단 벤치에 앉아서 마음 좀 추스리구요.

 

 

드디어 산책로로 뚜벅뚜벅 안들려
아 ~ 조금씩 더워지네요.
벌써 등에 땀이 주르르륵 내려가고
손에도 땀이 ㅜㅜ 

 

 

결국엔 그늘 있는 곳으로 가서 공원만 바라봤어요. 

 

 

운천저수지 공원에는 연꽃도 피어있네요.
작년 이 맘때쯤 남자친구와 무안 회산백련지에 갔었던 일들이 떠오르네요.
그 때 날씨도 폭염이었다는....

결국... 너무 더워서 중도에 산책을 하지 않고
그 대신 저녁에 올거라고 다짐하며 다시 발걸음을 돌렸지요.

 

드디어 저녁이네요.
이번엔 남자친구와 같이 왔어요.

저녁에 오니까 훨씬 시원하네요.

저희는 전남대 후문에서 160번을 타고 상무지구에서 내렸어요.
40분동안 버스안에만 있어서 남자친구가 기력이 떨어졌나봐요.
정좌가 보이자마자 드러누워 버렸네요.

 

남자친구가 힘들어 해서 정좌에 앉아 같이 휴식을 취하려고 했는데
시민 3분이 정좌쪽에서 담배를 피우고 계셔서....
저희 커플은 담배 냄새를 싫어하는 관계로 다시 일어섰어요.

 

우와 ! 이건 발 지압 마사지 아니던가!!!!
남자친구가 먼저 발 지압하는 것을 보여줬는데
너무 잘 걸어다니길래

저도 신발을 벗고 직접 해 보니까 많이 아프네요ㅜㅜ

 

 이건 사각형 모양의 발 지압이고요.

 

 

 저희 둘은 발 지압하는 곳에서 인증샷!!!!!
많이 아프긴 한데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뿌듯했답니다. 물론 재밌기도 했고요.

 

 

이제 저희 둘은 발 지압 체험을 그만하고
남자친구가 먼저 호수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제 남자친구의 뒷모습이랍니다.
멋있네요.

사랑해4

 풍경감상을 마치고 저희는 멀리 보이는 흰 돛단배쪽으로 향했어요.

 

흰 돛단배를 가까이서 보니 훨씬 더 이쁘네요.
저는 레스토랑이나 카페겠지 하고 계속 걸었는데.....

 

 

이 흰 돛단배 식당은 다름아닌 웰빙전복집이었네요.
반전의 반전.......이네요.

 

 

저희는 산책로를 계속 걸으면서
우연히 노인부부의 운동복 커플룩을 보게 되었답니다.
아름답네요.

저도 제 남편될 사람과 노인때도 커플룩을 입고 손잡고 산책하고 싶네요.

 

 

계속 걷다보니 어느 덧 중간쯤 왔네요.
건물들의 불빛도 저를 반겨주고요.

 

 

건물 반대편 쪽으로 남자친구가 호수를 바라보고 있네요.
녹조류가 많이 있는지 보고 있는건가????

 

 

중간 지점에서 5분 정도 쉬다가 다시 걷기 시작했어요.
 

 

도착 !!!!!!!
남자친구와 함께 운천저수지 500m를 다 걸었네요.
그리고 보니 정좌에서 담배 피우셨던 아저씨 3인방....
먼가요.....
공원에서 흡연을 할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하네요.
그것도 모르고 저희는 자리를 피해줬네요.

 

꼬르르륵 ~~요리
저녁밥을 제 때에 먹지 못하고 산책로를 걸었더니 배가 고파지네요.
남자친구와 전 배고픔을 참을 수 없어서 운천저수지 근처에 있는
식당을 찾아 먹기로 했어요.

결국 '시골국밥집'이라는 식당을 찾아서 든든한 국밥을 먹었답니다.

 

다 먹고 난 후 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으로 가려는데
이승철의 My love 노래가 흘러 나오네요.
그런데 음악만 흘러 나오는게 아니라 분수대 쪽에서 뮤직 비디오 영상까지 보여주네요.
전 이런 광경을 한 번도 보지 못해서 너무 로맨틱했어요.
다음번에 다시 올 때는 음악분수대 영상을 찍어봐야 겠어요.

 

운천저수지가 상무와 가깝기 때문에 맛집에서 식사하시고 난 후
한 바퀴 산책하시면서 무더운 여름 확 ~ 날려버리세요.
(무한도전 강변가요제에 유재석씨가 대상 받았던 Let's dance노래가 생각나네요)

 

 

 

뭉개와 웅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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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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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7.22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낮에 산책하러 갔는데 바닥분수가 하루 2회 가동 되더군요.
    운천로타리는 그린로터리 같더군요.

  2. Favicon of http://saygj.com 박우미 2013.07.22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저두 낮에 산책했는데 도저히 더워서... 음악분수대 할 시간에 노래들으면서 걸으니까 더 좋드라구요.

  3. 오세욱 2013.08.06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하얀 돛단배 원래는 레스토랑이였는데ㅜ 한 10년전까지만 해도 참 분위기 좋았는데... 언제 저렇게 바뀌어 버렸지ㅠ 웰빙 전복이라니,,,,!

  4. 최영범 2013.09.04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운천저수지 부근에서 자라며 수영도하고 근처 논두렁에서 물고기와 우렁이를 잡으며
    어린시절을 보냈었는데,,,50년이 다 되갑니다,,,
    그때는 시골에 있는것처럼 한적한 저수지였는데 지금은 개발이 잘되어 많이 변했군요,,
    저수지에 있는 물과 연꽃들은 추억을 간직한채 옛모습 그대로입니다,,,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흐르다니,,,,

기자단 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뎌 오셨네요!!! 이리 빨리 오실줄 알았으면, 버선발로 마중이라도 나와있을 건데..
그래도, 그동안 고생했다고 오셨으니~ 저 오늘 한번 달려 볼랍니다..
사랑합니다~ 금느님!!! 
ㄱ ㅏㅈ ㅏ~ ㅎㅎ 드뎌 왔습니다 금.느.님! 오늘 살짝만 헛둘 헛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_+


벌써 6월이 다가온다.
정신없이 살아서 몰랐는데 문화행사 취재를 많이 다니다보니




5월 마지막이자 한주의 마지막이네요~~

5월에 소망했던 일 모두 잘 이루었는지요?~

아쉬움이 많이 남는 달이었지만 6월을 맞이하는 설렘으로 기쁘게 한 달 마무리 하세요~~^^*



2013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차 한잔의 힐링)는 안 가시면 후회할 듯...


전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시음과 녹차 만들기 체험과 다기 만들기 체험등 프로그램 좋네요.

김대중컨벤션센터의 제2컨벤션센터는 한참 마무리 공사 중.

 드디어 오는6월11일 개관을 합니다.

다만 다니다 보면 가끔 울퉁불퉁한데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녹차만들기 체험(도우미가 도와줘요)은 직접 만든 녹차는 가져갈 수 있대요. 

주말에 가족단위로 오면 집에 가져가서 녹차 마실 수 있어요. 

사전등록 하면 공짜 현장등록하면 3000원 

계란 삶을때 넣어서 삶아도 되요.


다기만들기 체험은 인터넷에서 예약(현장 예약. 붐비면 곤란하죠.)하면 간단한 다기,사발,컵을 물레를 돌리면서 무료로 함께 만들어 보세요.

























이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찻잎의 스멜이 코를 자극해요.














꽃마다 효능이 달라요.

국화차는 고혈압, 고지혈증,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된대요.






꽃차 중 메밀차가 제일 비싸데요.
비싸도 효과는 굿 !!



신기하게 도기로 핸드폰 거치대를~

집에 이런거 만들어놓으면 공기정화도 되고 건조한 집안에 도움이 되겠죠.
예전에 저희 집에 있었어요.
지금은 없어요. ㅠㅠ







대나무 숯도 있네요.

탈취에 굿 !! 없어서 못팔 정도에요.



다기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마무리는 이렇게... 실로 마무리 ㅜㅜ

내가 만든 사발 이쁘죠.


사랑과 영혼이 생각나요. 


얘기도 나누면서~





다기도 만들고, 작업도 하고 1석 2조야. ㅋㅋ




연꽃차 맛있네.


공짜는 쪼아~





차 문화가 글로벌 하네요. 대만에서도...

글로벌하게...말레시아에서도
















다 만든 다기는 이렇게 테이블에서 말리고~

언니 돈 잘 번다.


내가 만든 녹차는 챙기고~

다육식물이 이쁘네요~



돌에 램프가 있네. 이뻐라.

차에는 배려, 느림,자기 성찰의 정신이 녹아 있답니다.


내빈 소개가 있었습니다.


부시장님의 유공자 표창이 있었습니다.

농림부 유통 정책관님 맞나??

환영사는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 때문에 출장을 간 강운태 시장님 대신 이형록 부시장님이 하셨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2013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에 왔으니 차 한잔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님의 축사

보성군수님의 축사

보성녹차는 군수님이 인증 한대요.

경청하시는 2013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 관계자

한국 차 문학협회 이사장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해마다 차 사범님 200여분이 배출되는데,

100명은 광주사범으로, 명실 상부하게 광주가 차의 메카로 자리자김 하는 듯...

개막식이 끝나고 전시장 관람 및 주요업체부스, 특별관등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차문화협회에서

신과 인간이 노닐면서 마신다는 춘설차도 한잔
부시장님 잠깐 신이 되어 봄. 

가야공방에서도

말레이시아 에서도...

여긴 보이차

이곳은 보성녹차.  참고로 보성군수님이 인증한대요.



총 5곳을 방문하셨습니다.




무형문화제 11호로 지정된 규방다례를 시연 하고 있어서 찰칵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466079500141316.1073741894.100002178095784&type=1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320장의 사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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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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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서숙정 2013.05.31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행사 취재하고 오셧네요 시간나면 한번 가봐야 할텐데 왜 이리 바쁘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귀농이야기]# 여러분들은 연꽃과 수련을 구분하실줄 아세요?

 

요즘 여기저기의 둠벙(저수지보다적은 곳)엔 연꽃들이

한참 피어나고 있어서 평소에 사진 찍는게 취미인

SNS농업인전문강사 꿀짱의 발걸음을 잡곤 한답니다.

 

 

연꽃과 수련을 찍다가 문득 연꽃과 수련이

어떻게 다르지 하는 생각에 여기저기에 자료를 찾아서

정리해 봅니다.

 

 

연꽃과 수련..정확하게 알고 계신분들이 많치는 않더군요..

지금부터 연꽃과 수련을 구분해볼까요?

수련과 연꽃 분명히 다름니다.

식물 분류학상으로 수련과 연꽃을 수련과로 분류하고 있지만

근래에 와서는 수련과 연꽃을 각각의 과로 나누워서 분류 합니다.

 

 

수련은 수련과 로 연꽃은 연과 연속 의 단일종으로 분류 합니다.

수련과 연꽃의 구분 방법을 알려드리면, 단편적으로

꽃을 비교하면 수련과 연꽃이 같은 것으로 보여짐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다릅니다.

 

 

수련의 꽃은 꽃잎 끝이 뾰족한 모양을 하고있는데

연꽃의 꽃은 두툼한 타원형을 형성합니다.

또한 수련꽃은 느낌이 빠빳한 느낌인 반면

연꽃은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수련과 연꽃의 쉬운 구별법은 각각의 잎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첫째, 수련의 잎은 물 위에 드는 잎으로 자랍니다.

반면 연꽃은 물위에 뜬잎과 물 위로 높이 올라와

있는 서있는입(입엽)으로 이루워저 있습니다.

 

 

둘쩨, 수련의 잎은 잎 표면이 메끄러운 광택이 나는

막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물방울이

잎에 묻지 않고 방울방울 맺혀서 굴러 떨어집니다.

 

 

연꽃의 잎은 수련의 잎과 달라 잎 표면이 반질반질한

코팅처리가 되어있지 않고 미세한 부드러운

융모로 이루워저 있습니다.

 

 

그러한 연유로 이 미세융모에 의한 반발현상과

물의 응집력대문에 연꽃 잎에서도

수련과 같이 물방울이 맺히지는 않는것입니다.

꽃에서 비교해 보면 수련의 꽃은 개화하기전에

꽃잎이 꽃잎 덥게(화탁 이라 함)로 꽃잎 전체가 덮어저 있는데..

 

 

연꽃의 꽃 봉우리는 꽃잎과 화탁이 구별이 잘 안되며

개화전에 보시면 꽃잎의 크기가 재각기 다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꽃대와 잎 줄기에서 비교해도 차이점을 찾을수 있습니다.

 

 

수련의 잎의 줄기나 꽃의 줄기는 앞 표면과 같이

매끄럽게 이루워져 있습니다.

어떻게 여러분은 구분하실수 있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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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꿀짱김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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