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 가장 고민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숙박이죠? 

숙박을 결정하기까지 위생 상태가 깨끗한지, 이동성이 좋은 곳에 위치해 있는지, 가격 등 따져볼 것이 많아요. 


특히 광주 여행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광주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게스트하우스는 여러 여행객들이 모여 숙박할 수 있는 곳이에요. 

게스트하우스는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자, 그럼 첫 번째로 알려드릴 게스트하우스는은 북구 중흥동에 위치한 뉴광주게스트하우스입니다. 

 

 





 

 

이곳에 묵으시면 토스트와 커피가 무료! 조식이 제공됩니다. 토스트와 맛있는 잼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든든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야외에는 맛있는 간식을 구워 먹을 수 있도록 나무 장작도 있어요. 자유롭게 구워 먹을 거리를 가져오셔서 이용하면 돼요. 유용한 옥상 아지트, 정말 좋죠?ㅎㅎ

 



 

그리고 주방에 있는 모든 식기를 사용할 수 있어요. 컵 등 필요한 것은 거의 갖춰져 있어서 편리합니다.


또한, 여행객들을 위한 관광안내지도와 관광안내 가이드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뿐만이 아니에요. 

광주게스트하우스에는 각종 로션과 드라이기, 고데기도 있어요! 무료 픽업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두 번째로 소개 드릴 게스트하우스는 광주 북구에 위치한 별밤게스트하우스에요. 광주역에서 도보로 5분이면 도착이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별밤 게스트하우스에서는 간단한 한식 혹은 빵 등이 아침으로 준비됩니다. 원하실 경우 토스트와 달걀 그리고 우유도 드실 수 있습니다. 간식으론 커피, 차, 떡, 과일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자유롭게 드실 수 있어요.

세탁기 사용은 1회에 한해 무료입니다.

 


 


 

그리고 서울 용산역에서 내일로 티켓 발권시, 이천 원 할인되어 도미토리를 8,000원에 이용 가능하다니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광주 추천 게스트하우스는 바로 그린게스트하우스에요. 시설도 아기자기 정말 이쁘고 깔끔한 곳이에요.

이곳 역시 광주역에서 멀지 않아 여행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거실에는 피아노도 티비 등이 있는데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침실은 2인실 뿐만 아니라 큰방, 작은방 다양하니 원하시는 곳으로 선택하면 돼요.

 


 


 

 

쨔짠~ 그린 게스트하우스에는 이렇게 앙증맞은 나무데크 정원도 있답니다. 햇볕 좋은 날, 여유롭게 차 한 잔 마시면 딱 좋겠죠?

 

 

 (사진 자료 : 광주문화관광)



 

 

'여행'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한데 모여있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게스트하우스의 큰 매력이 아닐까 해요. 더군다나 가격도 저렴해 여행객들에게는 딱이죠.^^ 

광주에 여행 오신다면 게스트하우스 꼭 한 번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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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월산5동 | 광주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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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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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24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hpnote.tistory.com Heison 2015.02.25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경기도에 사는데 주변친구들이나 후배들 기차여행을 한다고하면 전라도쪽은 전주나 순천을 많이 간다고 하던거 같아요~ 광주도 여행객을 위한시설과 볼거리들이 많아진다면 좋겠네요 ^^ 좋은 정보감사합니다~!ㅎ

    • Favicon of http://saygj.com 광주랑 2015.02.27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주 여행 계획 중이시거나 관광객들에게 더욱 유용한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광주랑이 되겠습니다.^^ Heison님의 관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3

  3. 여행자 2015.02.28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 여행와서 숙소구하는데 별밤 1박에 2만원이라고 하내요 수정해주세요

  4. Favicon of http://greenguest.co.kr 그린게스트하우스 2015.03.02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가 문화관광과 예술을 주도하는 도시로 성장해가는게 이 글을 통해 실감하네요. 최근에 광주에 오신 분이 그러시더라구요.광주는 많이 관광객이 찾는 도시이진 않아도 한번 오는 분은 다시 오게 되더라구. 사람의 친밀감.고향같은 향수가 풍기는 잔잔한 매력이 있는 광주를 위해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청명한 이 가을, 어딘가를 향해 끊임 없이 움직이고 꿈을 꾸는 인간의 모습을 여행가방이라는 테마로 담은 정숙영 작가의 개인전이 10 9()부터 15()까지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전 시 명 : ‘여행가방 속의 삶’ – 정숙영展

전시기간 : 2013. 10. 9() ~ 10. 15()


전시내용


21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에 출품한 작품은 디지털 세계에 대한 작가의 감성을 캔버스 위에 디지털 프린트라는 기법으로 선보였던 지난 개인전의 작품에 비해 한층 복합적이다. 오브제 설치를 통한 공간 실험을 디지털 화면에 담기도 하고, 디지털 세계에 존재할 법한 인체의 이미지를 실제 인체를 캐스팅 한 인물 상에 화려한 옷을 입히듯 그림을 그렸다.

현실을 떠나 또 다른 꿈을 꾸게 하는 여행이라는 테마를 가방이라는 오브제에 이동 수단인 자동차, 비행기, 스마트폰, 명품, 백화점 세일 등의 이미지가 오버랩 되고, 한국의 전통적인 문양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상징적 형상이 혼합되고 겹쳐 국제화 시대의 현대인의 삶을 비유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디지털 이미지의 평면 작품과 바디페인팅이 담긴 화려한 입체작품 20여 점을 통해 삶의 아픈 곳을 치유하고 고단한 일상과 지루함에서 벗어나 자신이 살아있음을 확인하게 하고자 하는 시각적 모험을 담고자 했다.


전시 오프닝 축하 공연으로 작가의 작품 속에서 나온 듯한 바디페인팅을 한 무용수가 작가와 소통한 여행에 대한 이미지를 몸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정숙영 작가는 전남대학교 미술교육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홍익대학교에서 미술학 박사를 수여했다. 미국, 스위스, 일본, 한국 등에서 20회의 개인전을 가졌고, 10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전라남도 미술대전, 무등미술대전 등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광주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가약력>

 

정숙영 (010-3627-2804)

 

2007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박사 (Dept. Fine Art) (Ph. D).

1993 BATIK PAINTING WORK SHOP (INDONESIA)

1990 INSTITUT TEKNOLOGY MARA UNIVERSITY

     LA SALLE ART UNIVERSITY

1988~89 STATE UNIVERSITY COLLEGE AT BUFFALO

1979~82 전남대학교 미술교육과. 동대학원 졸업

 

개인전 21

 

주요 단체전

2013 국제여성미술제(러시아)

2010 Geneva Palexpo(스위스)

2009 오후4시 여자전(무등현대미술관, 광주)

2008 이스탄불전(터키)

2007 광주미술현장전(시립미술관, 광주) 외 다수

 

저서

뷰티드로잉의 이론과 실제(2012), 색채미학(2011),

새로운 매체의 등장과 현대회화의 변화(2010),

색채학(2008), 미용드로잉으로서 일러스트레이션(2008),

드로잉, 또 다른 선의 언어(2006), 21세기 한국미술 작가선집(2000),

그림으로 못다한 生의 이야기(1996)

 

현재

광주여자대학교 교수

일부 사진 및 글 제공 : 신세계 갤러리

광주신세계갤러리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 062-360-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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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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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내리는 비 때문에 사진 촬영을 못 다녔는데 가을 바람도 선선히 불어오고 가까운 곳에 산책이나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나주 산림자원연구소를 찾았습니다. 


나주 산림자원연구소는 1박 2일 촬영지로 유명해 졌으며 메타세콰이어 길을 따라 주변에 식물들이 많이 보여 아이들 자연 관찰하기에 좋으며 가족, 연인들과 함께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주 산림자원연구소 메타세콰이어 길이 아름답게 펼져져 있습니다. 1박 2일 촬영시 멤버들이 이어달리기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메타세콰이어 길 베짱이 오케스트라는 느티나무 목공예 상징 조형물로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더 행복해지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연주하고 있습니다.






베짱이 오케스트라 소개 안내판입니다.






메타세콰이어 길이 양끝으로 드리워져 있네요. 가을바람과 함께 산책하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산림자원연구소 안내판입니다. 전망대까지 올라가 본 적은 없는데 다음에 다녀와 봐야 겠네요.






산림자원연구소에 메타세콰이어 길 4계와 산림욕의 방법과 효능도 알 수 있고 1박 2일 촬영 때 사진도 담겨 있네요.






산책을 즐기며 휴식이 필요할 때는 의자에 앉어 쉬어 가며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궁화 나무들이 하늘과 인사하고 있네요.






연못도 있는데 아직 공사 중이라 물만 채워져 있네요.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길게 우뚝 서 있습니다. 여름이라 초록색이 강하네요.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초록을 뽐내며 태양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산책길을 중간 중간에 원두막 시설과 그네 시설도 있습니다.






호박넝쿨로 뒤덮인 아치형 터널도 보이네요.






가족들과 함께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연인들이 아름답게 뻗어 있는 메타세콰이어 길을 걷고 있네요.






연인들이 아름답게 뻗어 있는 메타세콰이어 길을 걷고 있네요.






자전거 여행하시는 분들도 보이네요~












가을바람과 가을 색을 느낄 수 있는 나주 산림자원연구소로 주말 연인,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하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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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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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8.28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일 특이하네요.
    메타세콰이어는 담양만 있는줄 알았는데...영화 나 드라마 한 장면 찎기에도 좋을것 같네요.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오른쪽 라인(부산, 대구, 경주)을 많이 알고 있나요?

혹시, 광주에서만 살아서, 또는 지역감정때문에 대한민국의 오른쪽 라인 영남지역에 대해 무서운 생각이 들지 않았나요?

대구에서 택시 기사님이 하시는 말씀 ;

" 80년대 그 당시에는 지역감정이 있어서 광주에 차를 가지고 갔는데, 시동이 안걸렸는데에, 누군가 차에 나쁜 짓을 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드는거에, 한참있다 내가 실수로 잘못해서 그랬는데, 그 당시에는 정말 무서웠어에."

여러분은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

저는 서울, 경기도, 인천, 대전, 전주, 광주, 전라남도, 제주도, 경상남도 남해를 많이 여행하거나 살았는데요,  대한민국 땅의 오른쪽은 잘 몰라요? 특히, 나주김씨는 경순왕의 직계후손인데요, 경순왕이 고려에 귀순하면서 나주땅으로 이주하여 무안, 목포, 제주도 등지에 나주김씨가 많이 거주합니다. 물론 영남권도 많이 살지만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최근에는 오른쪽 지역을 알아보고 싶은게 핏줄 땜에 그런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들곤 하는데요, 마침내 생각을 실천에 옮기기로 했답니다. 5.17일이 석가탄신일이어서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의 오른쪽 라인 알기 여행을 떠났습니다. 

저와 함께 대한민국 땅의 절반, 오른쪽 라인 알기 여행을 떠나 보실까요?

5월 16일은 회사에 반일 휴가를 오후에 냈는데요, 부산까지 가는 시외버스가 광주에 가는 버스만큼 있다고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일찍 부산에 가서 경치도 구경하는 편이 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가기 전부터 생각을 잘못하고 있었네요.

여러분들은 이런 실수 없었나요? 사실 영남권과 광주전라권의 역사는 좋지 않쟎아요, 특히 이날은 5.16 군사정변이 있었던 날이었어요. 5월 18일은 광주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기념 행사도 있었구요. 의미있는 날들에 부산 여행기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이날엔 광주에서는 5.18 기념 행사로 분주했지만, 부산, 대구, 경주는 일상적인 날로 특별한 행사는 없었습니다.

암튼 목포시외버스터미널에 버스 시간보다 2시간 일찍와서 주변을 구경했어요.

 

목포시외버스터미널은 최근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시외버스터미널 안과 밖이 과거보다 세련되어 보이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비록 대구광역시나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등의 광역시 단위의 시외버스터미널보다는 규모면에서 작지만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해졌습니다.

 

부산 여행을 떠나기 전에 2시간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서 주변을 돌아보았는데요, 시외버스터미널 앞으로는 목포시의 신도심인 하당이 위치하고 있으며, 옆으로는 도청소재인 남악이 있습니다. 뒤쪽 골목에는 무엇이 있나 궁금했는데요, 뒤로는 저도 모르고 있는 맛집과 음식점들이 줄을 이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으로는 여행객들이 투숙할 수 있는 모텔 등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 뒷 골목을 다 돌아다니고 시간이  한시간 정도 남아 다시 시외버스터미널로 오는 도중에 길거리에서 아저씨가 군밤을 팔고 계셨는데요, 날씨는 좀 더웠지만 구수한 냄새가 맛있어 보였습니다. 군밤 아저씨 옆에는 참외 등 여름 과일들이 벌써 나와 있었는데요, 부산까지 가려면 밥을 먹어야 할 것 같아 김밥을 먹을러 갔습니다. 

 

 

 

목포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서는 음식을 거의 처음 먹어봤는데요, 김밥이 생각보다 정갈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에 손님이 왔는데 젊은 일본인 여성이 말을 하는 걸  보았는데요, 최근에 일본인 젊은 여성들이 목포에서 자주 보이네요, 어제 목포항을 통하여 크루즈호로 일본 관광객들이 150명 정도 목포에 왔다고 들었는데 아직 일본 정부 고위층의 잇단 망언 등으로 관광객이 느는 것은 좋지만 감정적으로는 친절하게 대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인 것 같네요. 

 

 

시외버스터미널로 돌아와서 시간이 30분 정도 남았길래 구내 서점에서 책을 읽었는데요, 여행을 떠나기 전에 터미널 안에 서점이 있어 잠시 휴식도 취할 겸 책도 읽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부산 사상으로 출발할 시간, 목포해양대 학생인데 혼자 서 있는 모습이 군기가 바짝 들은 것 같네요.

 

드디어 부산 사상으로 떠나는 시간 오후 5시 30분, 목포에서 부산까지는 거리로는 325킬로미터, 시간으로는 4시간이 소요되는 장시간인데요, 목포와 부산의 정치적,  역사적 거리감 같이 느껴졌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자주 느끼는 것이지만 목포, 부산 노선도 처음에는 없었는데요, 서울까지가 무궁화호로 5시간이 소요되는데 부산까지 거리가 4시간이면 가까우면서 먼 지역아닐까요? 목포에서 광주, 전북, 충청도, 수도권 지역은 버스 노선이 많지만 목포에서 부산까지는 하루에 단 3번 운행하는 현실을 보면서 위, 아래 지역 보다는 앞으로는 옆으로 교통편을 많이 확충하여 교류를 활성화 하는 것이 서로를 이해하는 중요한 요점이 아닌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부산으로 가는 도중에 아름다운 풍경이 있어서 사진을 촬영했는데요, 석양이 온 지역을 밝게 비추는 모습이 신비롭게만 느껴집니다. 부산에는 두개의 시외버스터미널과 역전이 있는데요, 부산 사상으로는 전라권, 노포동에서는 대구나 경북, 수도권으로 가는 버스 노선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이지만 부산 택시 기사님들과 말하면서 느끼는 건데, 순천, 광양, 여수 하면서 지명을 이야기 하시는데 목포-부산 사상 시외버스터미널 노선으로 인해 전라도 지역도 많이 아는 것 같았습니다.

 

목포에서 부산으로 여행을 가면서 유일하게 한번 쉬는 휴게소가 있는데요, 섬진강 휴게소에서 10분간 쉰 후, 드디어 서부산 톨게이트를 지나 부산 사상시외버스터미널에 밤 10시 즈음에 도착했습니다. 1년 전에 배낭여행을 왔을 때는 공사중이어서 모든 것이 낯설기만 했는데요, 이번에 사상에  왔을 때는 광주광역시의 상무지구가 생각날 정도로 큰 건물들이 많이 띄고 한산했습니다. 바로 앞에는 나이트 클럽이 있었는데요, 광주 광천버스터미널 앞에도 나이트 클럽이 있는데, 시외버스터미널 중심으로는 잠시 머무는 여행객들도 있고, 오고 가는 사람들이 많아 번화가들이 많습니다. 삼삼오오 아줌마들이 모여 나이트클럽에 가는 모습이 낯이 익었습니다. 부산 사상은 어떻게 보면 광주에서 볼때 문재인 국회의원의 지역구이기 때문에 가깝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는데요, 1년 전 배낭여행을 왔을 때는 문화적 충격을 약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언어인데요, 부산에 오자 부산사투리를 쓰는데 약간 웃기기도 하고 전라도말과 서울말만 듣다 부산사투리를 들으니 낯설고 신기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국에 나온 기분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이렇게 1년여만에 부산에 다시  오게되어 반가웠고, 훨씬 친숙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밤이 되자 배가 고프기 시작했는데요, 음식하면 전라도 음식과 더불어 부산 음식도 괜찮습니다. 

 

부산 사상시외버스터미널 입구를 나와 음식점을 찾았는데요, 생각보다는 음식점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앞에는 포장마차가 일렬로 있었는데요, 날씨가 싸늘했습니다. 부산은 아직도 바다 공기때문에 찬바람이 많다 생각했는데, 그 날만 그랬고, 그 다음날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따뜻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음식점 간판이 일반 음식점과 달라보여 들어갔는데요, 다슬기 해장국은 전라도 및 광주권에서는 쉽게 보지 못했던 같은데요, 음식은 갈비탕을 먹었습니다. 부산 음식점들을 여러곳 둘러 봤는데, 정말로 상다리가 부러진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밑반찬이 풍부하게 많이 나왔는데요 특히, 갈비탕은 대구, 부산에서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경주, 신라왕들이 살았던 경주에는 돼지로 들어가는 국이 많이 있는 데 반해, 대구와 부산에는 갈비탕이 주가 되는 음식점이 많았던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아마도 이 지역 사람들에게 소 갈비는 비싸고 귀한 음식으로 생각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음식을 맛있게 먹고 주변을 걷다 연산동에서 숙박을 했는데요. 부산의 느낌은 바다, 남자다움, 얼굴형도 과거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주도계층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자신감, 화려함 같은 것도 많이 느껴지는 부산인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이면에는 서민들의 모습도 보이기도 했지만 타지 사람들에게 약간 저자세로는 대하지 않는 부산의 자존심 같은 것도 느껴지기도 하구요.

 

부산 사상시외버스터미널에서 주변을 보는 느낌은 화려함과 항구 도시의 묘한 느낌을 지워버릴 수 없었는데요, 버스터미널 외곽으로 가면 화려함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어 보였습니다. 외곽으로 갈때 호객행위도 좀 있었는데요, 광주에서는 호객행위는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목포에서는 할머니들이 많은데 반해 이 곳은 젊은 아줌마나 젊은 청년이 호객행위를 하는 것이 달라보였습니다.

 

 

 

 

첫날은 장시간의 버스를 타서 그런지 잠밖에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요, 숙박 비용은 연산동에서 오만원 정도에 투숙을 했고, 시설은 타지역에 비해 괜찮았습니다.   

 

잃어버린 오른쪽 라인 부산을 4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부산 사상에 도착해서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거리도 걸어보고 했는데요, 다음 이야기는 석가탄신일에 절,  해운대 해수욕장, 자갈치 시장에 관해서 사람사는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잃어버린 오른쪽 라인을 알아가는 여행 스토리 다음편에 계속 쓸게요~~!!  

광주랑 4기 블로그 기자단 김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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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외 더 많은 기사를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 http://blog.daum.net/1651215/?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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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Anto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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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ldduxhrl.tistory.com 잉여토기 2013.06.01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의 밤거리는 무척 화려하네요.

일곡 자연마을 음식 문화의 거리

-제임스쿡에서 브런치를-




곡 자연마을에는 음식 문화의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광주의 "가로수거리"정도로 부를 수 있는 일곡동에는

광주에서 보기 힘든 카페와 레스토랑을 볼 수 있다. 





그 중 브런치 하기 좋은 곳은 "제임스 쿡"이라는 레스토랑이다. 





메인요리는 대부분 1만원 안팎으로 저렴한 편이다.


식사 전에 빵과 스프가 나오고..




샐러드는 세트 메뉴에 포함되어 있지만

추가로 주문이 가능하다. 




더하고 뺄것이 없는 깔끔한 메뉴들이 

제임스쿡의 특징이다. 





샐러드를 에피타이저로 먹고 날 쯤이면 

메인 메뉴가 나온다. 





이날은 햄버그 스테이크를 먹었다. 





사이드 요리는 그날 그날 바뀐다.





곁들여 나온 포테이토가 짭조름하니 중독될것 같다. 





특히나 스파게티류가 맛있는 이곳. 





크림소스류는 절대 실망하지 않을 메뉴라 추천한다. 





광주에서는 찾기 힘든 

부드럽고 깊은 크림소스 스파게티 맛이다. 





이 날은 다른 날인데 밥이 사이드로 나왔다. 





후식도 이곳에서 직접 만든 젤라또가 나오는데...





이걸 먹지 않으면 제임스쿡에서 식사를 했다고 할 수 없을 듯하다. 





스푼 끝이 사각이라 끝까지 먹기 힘들긴 하지만

식사 후 꼭 수제 젤라또를 드시길..^^









한가로운 자연마을에서

브런치를 즐겨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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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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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종환 2013.05.28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일곡동에 살고있는데도 그런곳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꼭 한번 가봐야겠군요! 음식이 깔끔해 보이는데 맛도 좋을것 같습니다.
    일곡동의 맛집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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