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현장을 찾아 영농기술을 보급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맞춤형 ‘2014년 여름철 영농현장 찾아가는 그린농업’ 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 21명으로 교관반을 편성해 광주지역 모든 마을에 대해 1일부터 31일까지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모정, 마을회관, 주민센터 등 35곳에서 순회․집합교육으로 실시한다.



특히, 친환경농업 육성은 물론, 생산비 절감과 품질의 고급화 ․ 규격화를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 급변하는 기상 재해로 인한 농업 여건 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배요령, 국내외 유통개선, 전략 등 농업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농약 안전사용 교육, 작물별 애로사항 등을 현장에서 토론하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30일까지 ‘2014119시민수상구조대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수난구조요원 88명과 수변안전요원 132명이며 선발된 자원 봉사자는 오는 71일부터 831일까지 승촌보 등 6곳에서 수상안전 감시, 환자 응급처치, 안전순찰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수난구조요원의 경우 수난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 수난구조 관련 업무 1년 이상 종사자, 수난구조 관련학과 대학생 등이며 수변안전요원은 대학생, 대학원생, 의용소방대원, ngo회원, 지역주민 등 만 18세 이상의 건강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지원은 광주광역시 5개 소방서 구조구급계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대원은 6월중 기본 응급처치 요령,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 안전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현장에 배치된다.

 

한편, 지난해 임곡교 등 6곳에 시민수상구조대가 배치돼 인명구조 1명 안전조치 3476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3 페스티벌 오! 광주 여성합창축제

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비가 내리는 토요일 여성합창축제 보러 갔다가 마침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시실에 도예품이 전시 되어 있길래 관람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서 잠깐 구경했습니다.

22회 광주전남도예가협회전

11.6 ~ 11.12

참여작가 

강광목 김혜옥 이미숙 강성곤

나현애 이영곤 김경 명재현 이학수

김경진 박재연 이혜연 김광길 박청효

이희정 김송기 백라희 장봉순 김옥수

신순미 정기봉 김월화 유정 조재호

김인숙 이경숙 주진희

사진제공 : 광주문화재단

페스티벌 오! 광주 마지막 축제 인 여성 합창 축제가 2013.11.8 (금) 19:00, 2013.11.9 15:00, 19:00에 총 3회에 걸쳐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공연이 시작하기 45분전 공연장 로비에서는 재능기부로  사랑의은파합창단, 한마음한소리합창단이 민요,전래동화,영화 OST 등을 30분동안 중창과 합창으로 선보였습니다.

▲ 사랑의은파합창단

2003년 창단되어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는 사랑의은파합창단은 단원 평균 연령이 현재 60세 후반대입니다.

4~50대 못지않는 맑고 고운 소리를 갖고 있으며 정식 여성3부합창으로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창단 이래 매년 정기 연주회는 물론, 중국 연대시 혼성 합창단과의 교류 공연과 전남 성노원 위문 공연, 백혈병어린이돕기 자선 공연 등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골든 에이지의 인생을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 합창을 듣고 박수 치시는 시민들 

▲한마음한소리합창단

한마음한소리합창단은 음악을  사랑하고 찬양하는 것을 큰 기쁨으로 아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음악으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합창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자 매주 월요일 밤에 모여서 가곡, 성가곡, 가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합창을 통해 개인에게는 기쁨과 용기를 주고 주변에는 활력을 줄 수 있는 큰 도움자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7시 부터 빛고을시민문화관 2층 공연장에서는 페스티벌 오! 광주  여성 합창 축제가 시작 되었습니다.
6개의 합창팀이 참여하여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었는데요.

사회는 변욱님이 봐 주셨습니다.

마마아띠뮤지션합창단은 광주광역시에서 음악학원을 운영하며 자녀들을 음악 전공으로 음악대학과 대학원,

유학 등을 통해 뮤지션으로 30명의 음악학원 원장들로 구성된 친목모임 입니다. ‘뮤지션’은 창단 첫 해, 2004년 11월 14일 제 1회 뮤직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13년 6월 29일 까지 여섯 번째 음악회를 개최한 저력있는 단체이며 그 뮤지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 마마아띠뮤지션합창단’ 입니다.

꿈은 품은 메아리 합창단은 아동들에게 순수하고 맑은 동심을 마음속에 심어주고 꿈과 사랑을 일깨워 자신감 있는 삶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2007년 초등 4,5,6학년생 33명으로 결성되었습니다. 그 뜻을 살려 7년 동안 80회 이상의 자선공연등 사랑 나눔 행사에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전달하며 밝은 인성 기르기에 한 몫을 하며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CBS여성 합창단은 세상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명자들이 함께 모여 삶에 지친 영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주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땅에 아름다운 목소리로 복음을 전하는데 헌신하는 31명의 여성단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입니다.

‘지오이아’는 이태리어로 ‘기쁨’이라는 뜻 입니다. 음악과 사람들을 축하하며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남성 합창단입니다.

백일홍팝스합창단은 백일홍(광주/전남 유방암 환우 모임)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2년 10월 핑크리본 합창제에 전국 12개 팀 중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였고 암 환우가 있는 병원등에서 합창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화순 전대병원 및 요양병원 등)

1999년 7월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적 감수성을 활성화하고 합창을 통한 정서합양은 물론, 공동체 생활에 따른 문화조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창단된 남구합창단은 그 동안 많은 합창제와 국제행사 등에 초청연주회를 가집으로 실력을 인증받아 광주의 대표적인 합창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2009년 정기연주회에서는 이지역 최초로 가족 뮤지컬을 선보여 많은 박수와 박채를 받았으며 단원들이 매월 정기적인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는 합창단입니다.   

참여팀들이 다함께 님의 행진곡,빛고을 아리랑을 부르며 합창제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빛고을시민문화관

http://festivalo.kr

http://www.gjcf.or.kr




신고
Posted by 나현철

댓글을 달아 주세요



더운 여름!  열대야 이기는 법 알려드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저번주까지만 해도 계속 맑은 하늘 볼틈 없이 비가 내렸는데 ... 이젠 땡볕에 노출되는 날이 많은 맑은날이 계속 지속되는 거 같아요 . 저녁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려 문을 활짝 열어놓으신 집들이 많아졌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
저녁이 되도 찜통처럼 더운 열대야... 도대체 왜 생기는 것일까요?


[열대야란]

열대야는 여름 한낮에 뜨겁게 달아오른 지표면 열기가 해가 지면서 식어야 하는데 대기온도가 지표면 온도보다 높아 지표면 열기가 정체되는 바람에 밤에도 25도 이상 고온이 지속되는 현상이라고 해요.
일반적으로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열대야 발생 일수는 서울 9일, 광주 17일, 대구 18일 정도라고 합니다. 자동차, 공장에서 인공 열을 뿜어내고 빌딩, 아스팔트 같은 인공구조물이 낮에 흡수한 열을 밤에 방출하는 도시 지역이 더욱 열대야가 심하다고 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대야로 인해 발행사는 “열대야증후군”은 야간 더위 때문에 잠을 자주 깨거나 깊이 잠들지 못해 수면부족으로 나타나는 증후군으로 심한 피로감과 낮 시간 무기력증, 집중력 저하, 두통 등의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대야 - 저녁이 되도 25℃  이상인 무더운 밤


[열대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위에서도 말했다싶이 열대야가 있으면 더위때문에 잠을 자주 깨고 무기력해지면서 업무, 일에 대한 집중력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것 말고도 열대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많이 있는데 그중 몇개를 소개해보겠습니다.

1. 열대야가 되면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높아지게 되어 신경이 예민해진다고 합니다. 예민해진 신경으로 대인관계나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아 질 수 있어요.

2. 만성적인 수면부족으로 생활리듬이 파괴되기 싶고 피로가 빨리와서 무기력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3. 외부 온도가 너무 높아지게 되는 경우 체내 온도조절 중추작동, 중추신경계가 흥분하게 돼 각성상태로 이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4. 덥다고 선풍기나 에어컨을 가동시킨 상태에서 잠을 자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호흡이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위를 피해 밖으로 나온 시민들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단순히 날씨가 더워 생기는 열대야라는 생각을 갖어선 안될 것 같아요. 생각보다 열대야는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상호관계를 갖고 있어 주의를 해야 합니다.

초복에 몸모신을 해야 한다며 삼계탕을 많이 드셨을 것 같은데요~ 삼계탕으로 몸보신해서 열대야를 이기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열대야를 물리칠 수 있는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갈수록 여름은 더욱 길어지고 봄, 가을은 짧아질 텐데 지금부터라도 열대라를 이기는 법에 대해 잘 알아둔다면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되실 거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대야를 이기는 8가지 지혜]
 
다음은 산재의료관리원대전중앙병원 정신과 김영희 과장이 제안하는 ‘열대야에 숙면을 취하는 8가지 생활수칙’입니다.
 
① 카페인과 알코올이 들어 있는 음식물(커피 홍차 콜라 초콜릿 등)과 흡연을 삼갈 것. 이들은 중추신경을 흥분시키는 각성효과가 있어 특히 저녁 시간 이후로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② 잠이 오지 않는다고 술로 잠을 청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는 매우 좋지 않은 습관이라고 해요. 술을 마시면 잠이 들 수는 있지만 목이 마르고 화장실을 자주 가고 싶어져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니 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③ 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밤에 잠을 설쳤다고 늦게 일어나지 말고, 피곤하다고 낮잠을 지나치게 자지 않으며 꼭 필요하면 30분 내외로 해서 숙면을 유도하는게 좋아요. 
 
④ 잠이 잘 오지 않으면 오랜 시간 뒤척이지 말고 차라리 잠자리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집중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독서처럼 가벼운 활동을 하다가 다시 잠이 오면 잠자리에 드는 것이 현명하다고 해요. 
 
⑤ 이른 저녁시간의 가벼운 운동은 숙면에 도움이 되는데요  운동을 하면 당장에는 체온이 올라가지만 서서히 체온이 내려가면서 잠을 자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단, 잠자기 2시간 전에는 심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는 것 잊지 마세요.
 
⑥ 잠자리에 들기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야 좋습니다. 찬물 샤워는 신체의 근육을 긴장시키고 생리적인 반작용으로 체온이 다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하는 샤워가 좋은 것이라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⑦ 자기 전 우유를 한 잔 마시는 정도는 공복감을 없애주고 수면을 유도한다고해요. 그러나 덥다고 저녁 시간에 물을 많이 마시거나 수박 같은 수분이 많은 과일을 먹으면 수면 중 소변때문에 잠을 깨기 쉬우므로 삼가는 것이 좋겠죠?.  
 
⑧ 적절한 냉방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본다. 밤새도록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켜는 것은 냉방병, 저체온증, 여름감기, 심하면 사망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따라서, 에어컨은 미리 틀어 실내 공기를 시원하게 한 뒤 자기 전에 끄는 것이 좋다고 해요. 선풍기도 마찬가지로 수면 시작 1∼2시간만 몸에서 멀리 떼어 놓고 가동시키는 것이 좋으며 지나치게 오랜시간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것 잊지 마세요. 또한, 냉방을 통해 습도가 지나치게 떨어지면 호흡기질환 발생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열대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숙지를 한 후에 올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도, 공부도 열심히 하는것도 좋지만 그래도 최고는 건강아니겠어요?^^


[자료 참고 출처 : 소방방재청 _ 여름철 안전관리 종합정보]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impeter.tistory.com 아이엠피터 2011.07.28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집이라 시원해도 밤에 아이와 놀다보면 또 땀이 나서
    찬물로 샤워했는데 그럼 안되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popu123 뚱이맘 2011.07.28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요즘 더워 밤잠 늘 설치거든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기운도 없고..많이 힘들어요..그래서인지 감기까지..
    좋은 정보 고마워요..^^

  3. Favicon of http://tongblog.sdm.go.kr Tong 2011.07.28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우가 이렇게 오는데도 저녁에는 덥더라구요.
    지금도 열대야겠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8.06  

  무등산 옛길 탐방을 1,3구간 에이어 옛길 2구간인 원효 사에서 서적대까지 모두 마쳤다. 2구간은 09년5월에 개방하여 그동안 광주시민은 물론 전국의 등산 마니아들에 이르기 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받고 있다. 오늘 마지막 탐방구간무등산의 대표적인 산행길이라 할 수 있는 2구간은 천연기념물 제465호로 지정된 주상절리 대(柱狀節理帶)는 입석대, 서석대 그리고 규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석대와 서석대의 돌기둥 하나의 크기가 지금까지 남한에서 보고된 것 중 최대의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그 비경이 아주 뛰어나 보존의 가치가 인정돼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된 것이다. 중생대 백악기에 발생한 화산활동의 산물로써 용암이 냉각 수축하면서 형성되었으며, 오랜 세월 풍화에 의해 칼로 짧은 듯 기둥모양 또는 병풍을 둘러놓은 듯 그 경관이 아름답다. 인 2구간을 함께 따라가 보겠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원본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등산 서석대에서 조망된 광주시내

 

  2구간은 개방 후 십 여회가 남께 다녀왔다. 봄 산행에서부터 겨울 산행에까지 이어지는 무등산은 도심에서 가까운 명산으로서 사계절을 통하여 변하는 산행에서 느낄 수 있는 묘미에 빠져 오늘 다시 연계해2구간탐방을 한다. 오늘이 입추(立秋)가을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추를 무색하게 몇 일째 무더위는 계속되고 있다. 무등산높이의 상징인 1178번 버스로 산장주차장에 07시가 조금 넘어 도착했다. 2구간의 등산시작은 관리사무소에서 이곳 산장 쪽부터 오르는 것을 교행시 안전을 위해 권하고 있다. 이른 아침이지만 70이 넘어 보이는 할머니, 할아버지 어린이들까지 많은 시민들이 피서를 겸한 산행을 위한 무등산을 찾고 있었다. 무등산은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 해발 일천 미터가 넘은 산이 시내에 근접해있는 산이다. 오늘은 동행자 없이 나 홀로 산행을 시작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길을 걸을 때는 혼자만의 또 다른 분위기 젖어서 그 묘미를 느껴보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옛길 이정표 따라 걷는 숲속에 들어서자마자 울창한 숲으로 이어진다. 그늘진 숲 터널이 계속된다. 표지판에 있는 명언처럼 조용한 분위기의 나 홀로 산행만이 느낄 수 있는 무아지경 속에 오직 자연이 들려주는 새소리 바람소리 와 숲속의 이야기만 들릴 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등산 서석대 2010.08.06촬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등산 서석대 2010.01.01촬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등산 서석대 설경 2010.01.01.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등산 서석대 설경 2010.01.01.01

산행시작 한 시간 여 원효계곡의 시발점이라는 표지판과 함께 시원한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 계곡물에 잠시 손을 담그니 상쾌함에 그 경지에 이른다. 줄무늬 다람쥐 한 마리 앙증맞은 귀여움 참나무를 오르내리며 재롱을 부리고 있는 이 숲속의 자연에서 저들과 함께한 시간이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아름다운 순간인 것 같습니다. 산행에서만 찾을 수 있는 저 유일한 숲길을 걷는 즐거움이다. 출발 두 시간여 서석 대에 도착한다. 싱그러운 숲속으로 단장한 서석대의 위용은 더욱 더 신비해 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석대에서 조망된 광주시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석대에서 조망된 방송국 송신소

쾌청한 여름하늘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서석대위를 흘러갈 때 모두가 함께 함성이 순간에 외쳤나왔다. 표고(標高)천백 미터 넘는 높은 지역이라 마치 가을 날씨같이 싸늘하기 까지 한다. 1178m의 천왕봉을 뒤로한 서석대 1100m정상에 얼마 전까지 없었던 무등산 서석대(無等山瑞石臺)표지석이 세워져 있었다. 광주 시내가 선명하게 바로 눈앞에 와 있는 듯 가까게 보인다. 우리나라의 명산 무등산 정상에 우뚝 서있으니 시야에 한 없이 펼쳐져 나가는 끝없는 창공에 세상이 넓고 보이고 마음도 기분도 모두가 넉넉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석대 정상 이정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석대 정상 표지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석대 정상 2010.08.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석대 정상 2010.01.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등산 천왕봉 2010.01.01 촬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등산 서석대 2010.01.01 촬영

해발고도 110m 의 서석대 정상기온 초가을 방불케 한 서늘하다.서석대 표지 석에서 입석대로 이어지는 길에는 원목으로 처리 부직포 카펫을 깔아 눈, 비올 때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게 길 정비를 마쳐 안전산행 할 수 있는 서석대 탐방로였다 아쉬운 전 구간 탐방을 마치고 한여름 서석대에 조망한 사방팔방 수려한 경관을 뒤로하면서 입석 대를 경유 하산 모든 일정을 마치고 접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등산 입석대 2010.08.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등산 입석대 설경 2010.01.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등산 장불재 정상입구 2010.01.01

어떤 명인에게 뭐 하러 산에는 가느냐고 질문을 하니 ? 그 답은 그 곳에 산이 있어서 간다고 했다. 나 역시 무등산을 사랑하기에 그 곳에 옛길의 산이 있어서 그 길에 왔습니다. 그 동안 3회에 걸쳐서 무등산 옛길 1,2,3구간을 개방 산 행기를 탐방체험을 하면서 본 대로 느낀 대로 기술했습니다.

무등산 옛길 마지막 탐방 산행기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산행일시 :  2010.08.06

신고
Posted by 광주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zenkahn.tistory.com 석주재 2010.08.16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멋지네요.
    옛길1-2구간을 가봐야하는데..
    게을러서 말이죠.. 잘 봤습니다.

  2. 블루명수 2010.08.16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여름에 설경사진을 보니..
    한결 더 시원해 지는 기분인데요..ㅎㅎ

  3. 오하뽕 2010.08.16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을 정말 자주 가시나봐요`^^

  4.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머니야 2010.08.16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행정보 잘봤습니다^^
    무등산자락 아래에는 실제 수박이 많은건지..문득 궁금해지네요^^

    • 최찬규 2010.08.19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네 무등산 수박은 출하기가 가을입니다. 지금 가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5. 웃음의여왕♡ 2010.08.16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은 서석대까지 올라야 진짜 무등산을 느낄수가 있지요~ㅎㅎ

  6. Favicon of http://www.indianabobs.com 인디아나밥스 2010.08.16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에 무등산 옛길 1구간을 갔다왔습니다.^^
    저도 8월이 가기전에 2구간도 다녀와야겠습니다.

  7. 취연 2010.08.16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에 옛길을 탐방하려 하다
    비가 와서 못가고 말았습니다.
    우리 무등산은 언제봐도 참 멋져요..

  8. Favicon of http://mindme.net mindnote 2010.08.16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를 산에서 조망해보는 모습을 보는것은 처음입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광주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9. Favicon of http://gkyu.co.kr G-Kyu 2010.08.16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을 이렇게보니 멋있습니다!
    말로만 들었는데 다양한 모습을 만나니 올라가보고 싶습니다~!

  10. Favicon of http://www.bluebus.kr 블루버스 2010.08.16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의 겨울 풍경 아주 멋집니다.
    전망도 뛰어나구요. 정상으로 가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 Favicon of http://happy-box.tistory.com/ 행복박스 2010.08.16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등산 너무 아름다운데요..
    무엇보다도 겨울풍경에 시선을 빼앗겨버렸네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눈을 보니 몸은 비록 덥지만 마음은 시원해지네요^^

    • 최찬규 2010.08.19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서석대 정상부근은 겨을철에는 기온이 낮아 겨울산행에서 오래 볼 수 있습니다.

  12.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소나기 2010.08.1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긴 꼭가봐야겠습니다.
    조망도 좋고 산세도 좋고 멋지네요.!!

    • 최찬규 2010.08.19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무등산 설경과, 주상절리대인 서석대, 입석대이 그 비경이 아름답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