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랑 블로그 기자단 나현철입니다.

올해로 성년을 맞은 제 20회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가 10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광주 중외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 연말에 김치가 세계유네스코무형문화제가 되길...

김성훈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위원장님, 강운태 시장님, 조호권 시의회의장님,반크 및 이종원 홍보대사님, 한복려 요리가, 장휘국 교육감 및 이용섭국회위원, 김재균 전 국회위원,  임내현 민주당 광주시당, 이정제 새누리당 광주시당, 송광운 북구청장님, 민형배 광산구청장님 그리고 주한 외국 대사관 님 많은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더 오셨는데 제 기억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에는 부스가 크게 3개가 있습니다.
김치오감체험관, 김치 디자인산업관, 김치 문화관 저는 이곳 3곳에 다 가봤어요.

김치오감체험관에서는 다양한 김치응용식품 및 체험하고 자신이 만든 음식물을 먹을 수 있었는데요.

동치미슬러시,김치 또띠아, 김치전, 열무비빔밥, 김치 탁본, 김치 담그기 까지 무척 다양 했습니다.

김치오감체험관 전경(보고, 만들고 먹고....)

▲ 동치미 슬러시

▲ 김치버스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를 홍보 하기 위해서 지구촌을 돌아 다니며 홍보한 김치버스팀.

김치버스 2기가 출범되어 10월 말부터 일본에서 우리김치 바로 알리기 및 한국 음식 홍보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부스에서 여러가지 김치 퓨전음식을 선보였다.
김치 또띠아 인줄 알고 먹었는데 맛있었다. 

▲ 김치 담그기 체험

김치오감체험관에서는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체험이 있었는데, 저도 돌아 다니면서 먹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취재하다보니...내가 직접 만들어서 먹으니 더 맛있던데요. 

김치 브리또와 김치전은 사 먹었습니다.
참고로 김치전은 제가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열무비빔밥이 제일 인기가 많았습니다.

한쪽에서는 비빔밥과 광주에 대한 설문이 있어서 한번 들여다 봤습니다.

김치디자인산업관에서는 김치의 역사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손맛인 김치 에서부터 산업화를 거쳐 디자인 김치 까지...

끝으로 김치 문화관이 있는데, 김치 경연과 아카데미를 주로 합니다. 
프로 그램 중 하나로 김치사랑 나눔 행사가 있었는데, 저도 참여 했습니다.
앞쪽에서 시장님과 홍보대사 및 내빈들도 같이 참여 했습니다.

담군 김치는 7포기씩 박스에 포장하여 불우이웃이나 사회 소외층에게 전달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축제 이모조모

주말을 맞이하여 푸른 잔디밭에 놀러 나온 시민들이 많았습니다.부스는 크게 3동 이었지만, 남도 김치 큰 장터, 맛집골목,김치놀이마당, 남도특산물거리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았는데 한번 살펴볼겠습니다.



홍보대사 팬 사인회(반크 대표 와 김치버스, 주군의 태양에서 나오는 이종원씨)

김치 캐릭터들 인기 많네.

먹는 게 남는거야.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도 홍보

누리비도 홍보. 브이~

중외공원


홈페이지 http://kimchi.gwangju.go.kr

블로그 http://www.gwangjukimch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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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이 화창하네요.

나들이 가기 좋겠어요.
산책하시는 분이나 운동 하시는 분 많이 보이시네요.
점점 봄은 짦아지고 여름은 길어지는 것 같아요.

2013 세계인권도시포럼 끝나고 시립미술관에 약간 늦게 도착했네요.

 (2013 세계인권도시포럼때 서포터즈 티 입고 취재해서 SNS 서포터즈 홍보는 됬겠네요. 
  다음날 주제회의때와 페막식때는 블로그기자단 티 입고 취재했어요. 며칠 후에 포스팅 할께요.)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과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재일)의 공동주최로 2013년 5월 16일《미술로 만나는 5·18민주화운동》특강을 개최한다.

 《오월_1980년대 광주민중미술》展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이 지역에서 민중미술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배종민(문학박사)씨를 초청하여 진행된다.

 

5·18민주화운동 33주년을 맞이하여 이번 강좌와 함께 미술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되리라 여겨진다.

 

한편, 1980년 5·18민주화운동 이후부터 1990년까지 1980년대의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제작된 미술작품과 사료들을 한 장소에 모은 《오월_1980년대 광주민중미술》전시 관람도 함께 할 수 있다. 《오월_1980년 광주민중미술》전시는 2013년 5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 개최된다.


<오월_1980년대 광주민중미술전 전경사진>


<강좌개요>

- 강 좌 명 : 미술로 만나는 5·18민주화운동

- 장    소 : 본관 2층 세미나실

- 일    시 : 2013. 5. 16(목) 오후 2:00 ~ 4:00

- 강    사 : 배종민 / 문학박사

 

<강좌내용>

역사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기억과 기록을 통해서이다. 이 둘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전자는 강렬하지만, 점차 침잠한다. 용광로일지라도 멀어지면 열기가 식듯. 반면에 후자는 냉정하게 과거를 쉼 없이 헤적인다. 숲을 보려면 숲에서 나와야 하듯. 그러하여 역사란 마치 열정과 냉정 사이를 오가는 방랑자처럼 보인다. 하지만 뜨겁고도 냉정한 방랑자는 있을 수 없을까? 노련한 검은 활자의 궤도를 벗어나 풋풋한 신록의 대지로 회귀하는 방법은 정녕 없을까? 있다. 미술을 통해 역사를 만나면 된다. 그림을 보며 뜨거워지고, 그림을 읽으며 차가워질 수 있다. 감성과 이성의 겹눈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만나보고자 본 강좌를 준비하였다. 1980년대 광주에서의 항쟁은 돌연한 사태가 아니었다. 그것은 갑오농민전쟁과 항일의병투쟁, 식민지독립운동과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도도한 민족해방운동사의 분수령이었다. 마찬가지로 1980년대 광주에서 발아한 오월미술운동도 1970년대 민족민중미술운동의 고귀한 옥동자였다고 할 수 있다. 1980년 5월이 민중항쟁의 파종기였다면, 항쟁 이후 지난 30년의 세월은 발아한 씨앗이 단절에서 연속으로, 소외에서 연대로, 지역적 특수성에서 세계사적 보편성으로 성장해간 시기였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실로 형언하기 어려운 간난신고의 험로였지만, 오월 광주는, 우리는, 기꺼이 견디며 항해 중이다. 그리고 이 시간을 통해서, 시대와 호흡해 온 미술작품을 통해 과거를 반추해보고, 미래를 다짐해보고자 한다.


 5·18민주화운동때 미술 작품소재는 무엇이었을까?


어머니,피,관,함성,구두,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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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 명 : 광주신세계미술제 수상작가 초대전_ 강을 사유하다 서미라展

전시기간 : 2013. 4. 10() ~ 4. 23(

(자세한 전시내용을 보려면 아래 URL을 클릭하세요. http://www.shinsegae.com/culture/gallery/displayinfo/displayinfo_view.jsp?store_cd=&seq=2761)


전시내용

 

2011년 제13회 광주신세계미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미라 작가의 초대전이 4 10()부터 23()까지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린다. 서미라 작가는 지난 미술제에서 오랜 시간 흔들림 없는 작업 여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작품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고 대상을 수상했다.

 

온갖 개념과 스타일의 치장이 횡행하는 요즈음의 미술계에서 회화란 대상과 화면에 온몸으로 부딪히는 것이라는 정직하게 관계 맺는 회화를 대하는 태도는 눈여겨볼 만 하다. 서미라 작가가 이번 전시에 보여주는 땅, , 공기라는 자연은 단순히 바라보고 예찬하는 대상이 아니라, 자연 자체를 몸으로 인식하며 자신만의 조형언어로 화면에 펼쳐 보여준다.

 


오랜 공백기를 깨고 다시 시작한 작품은 삶의 터전이 소재가 되고, 평범한 삶에 대한 감상, 자연에 대한 경의의 표현이 회화로 담기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매화’라는 소재를 통해 포근하면서도 강인한 어머니의 모습을 담아내고자 했는데, 이는 좁게는 작가의 어머니이자, 넓게는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어머니의 모습이었다.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강을 사유하다시리즈 작품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볼 수 있는데, 장기간 진행된 하천정비공사로 훼손되어가는 자연에 대한 안타까움에서 시작하여, 작가 본인이 강이 되어 사유하고 진솔하게 느끼는 것을 담아낸 것이다.

 


서미라 작가의 1990년대 중 후반 작품은 삶과 사회적 현상, 미술의 사회적 인식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시대 현실에 대한 번민이 표현주의적 실험과 민중미술의 리얼리즘 양식으로 치열하게 담겼었다. 이후 개인적 삶의 조건이 달라지고 자연과 우주의 생명 순환에 대한 성찰을 화면 안에 담아내다 보니 기존 작품에 비해 무척 자전적인 방향으로 흘렀다. 중간에 있었던 9년여 간의 공백기에 대해 서미라 작가는 스스로를 성찰하고 의식의 전환을 가질 수 있는 시기로 생각 된다.”고 말한다.

 


삶의 주변을 살피고 자연을 사색하며, 그리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담아낸 이번 전시 작품 강을 사유하다시리즈 작품은 실경을 바탕으로 한 각인된 기억이다. 우리는 어떤 대상을 바라볼 때, 기억을 통해 본다. 즉 같은 장소에 서 있더라도 같은 것을 보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서미라 작가가 담아낸 풍경은 무척 일상적이고 익숙한 풍경이지만 실경의 디테일한 재현이 아닌 몸으로 체득된 기억의 풍경이다.

 


특히 6m 대작 <강이 되다> 4m 대작<잔설>은 많은 것이 설명되지는 않았지만, 자연을 향한 개인적 감성과 예술가로서 직감이 일치하는 지점에서 작가만의 조형언어로 회화적 공간을 만들어 낸 대표작이다. 사물이나 풍경을 사실적으로 담아내는 작가들의 대부분이 사진에 의존하는데, 기계의 눈을 통해 본 화면과는 차별화 되어, 작가의 심상이 고스란히 담긴 풍경은 익숙하면서도 낯선 기운이 있고 강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오명란 큐레이터는 서미라 작가는 참다운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우리가 숨쉬는 자연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끈기 있게 만들어 가는 성실한 작가라며, “앞으로도 예술가의 자리에 대해 진솔하게 그 역할을 다하는 작가로 정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서미라 작가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7회의 개인전을 가진바 있으며, 13회 광주신세계미술제 대상, 12회 오지호미술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보성에서 들풀미술학교를 운영하며, 전업작가로 활동하며 전남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전시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데, 작가의 작품을 이해하고 미술에 대해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어린이 아트클래스 "아빠와 함께 미술체험" 20(), 21()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전시 마지막 날인 23일 오후 2시에는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토크콘서트 "오후의 예술 산책"이 진행될 예정이다. 22()은 휴관일이다.





<인터뷰> : 오명란(신세계갤러리 큐레이터) / 서미라(작가)

 

광주신세계미술제는 지역미술 활성화와 유망작가 발굴이라는 기본 취지하에 실질적인 작가지원이 되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술제에서 최종 수상한 작가들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진행되는데, 특히 초대전을 통해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독려하며 널리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미라는 지난 2011년 제13회 광주신세계미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가로, 수상 당시 오랜 시간 흔들림 없는 작업 여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작품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온갖 개념과 스타일의 치장이 횡행하는 요즈음의 미술계에서 회화란 대상과 화면에 온몸으로 부딪히는 것이라는 정직하게 관계 맺는 회화를 대하는 태도는 눈여겨볼 만합니다. 이번 전시에 보여주는 땅, , 공기라는 자연은 단순히 바라보고 예찬하는 대상이 아니라, 자연 자체를 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간 작업여정과 함께 진솔하게 담아낸 자연의 기운에 대한 이야기를 작가와의 대화로 들어봅니다.

 

: 1993년 첫 개인전 이후 20년이 흘렀습니다. 중간에 9년여 간의 공백이 있었지만, 꾸준히 2~3년에 한 번씩 개인전을 열어 왔는데요, 긴 시간 한결같이 담아내고 있는 것은 삶, 대지 그리고 매화입니다. 중간 공백 전, 표현주의적 실험과 민중미술의 리얼리즘 양식으로 치열하게 담아낸 화면은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공백기 이후 2009년 전시를 기점으로 선보인 작품은 기존의 작품과 사뭇 달라 보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기존 작품에 비해 무척 자전적으로 보입니다. 공백기를 깨고 다시 작업에 임하며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말씀하신 대로 20여 년의 작품 활동을 돌이켜 보면, 공백기를 중심으로 이전과 이후는 작가로서 많이 다른 입장에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전 시기가 젊은 시절의 삶과 사회적 현상, 미술의 사회적 인식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시대현실에 대한 번민이었다면 이후의 시기는 그간의 개인적 삶의 조건이 달라지면서 좀 더 개인적이고 자연과 우주의 생명 순환에 대한 성찰이 작업의 주 내용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9년의 공백기는 무엇보다 자신을 성찰하고 의식의 전환을 가질 수 있었던 시기였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작가로서 작품을 깊이 있게 할 수 있었던 시기는 아니었던 만큼 다시 붓을 들었을 때는 막막하고 왜 그림을 그려야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부터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진짜 내 것인지, 누구를 위한 어떤 의미로 해낸 작업이 아닌 저절로 눈길이 머물고 가슴속에 꽂히는 그런 대상들에 대한 표현들을 하고 싶었습니다. 결국 작업은 그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닌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009년 전시 작품을 시작으로 삶의 터전이 소재가 되고, 평범한 삶에 대한 감상, 자연에 대한 경의의 표현이 회화적으로 담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매화’라는 소재를 통해 “포근하면서도 강인한 어머니”의 모습을 담아내고자 했다고 작가노트에서 밝히고 있는데, 이는 좁게는 작가의 어머니이자, 넓게는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매화는 다분히 개인적인 감정이입의 대상으로 보이는데요. 많은 자연물 중 특별히 매화에 집중한 이유가 있나요?

 

: 매화로 여성의 삶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매화가 꽃인 것은 분명하고 세상의 모든 꽃이 대부분 그렇듯 꽃인 순간은 잠깐이고 그 꽃을 피우기 위한 인고의 시간들이 적잖음이 마치 제가 산 여성의 삶과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에 자연스레 감정이입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공백기 전 시기의 매화는 제게 겨우내 움츠린 사지를 털고 캔버스 챙겨서 사생스케치 나가는 첫 번째 대상이었습니다. 겨울을 이긴 거칠고 삭막한 풍경 속에 움튼 매화가지 꽃망울은 저절로 동화되는 힘이 있습니다. 이후의 시간들 속에서 결혼을 하여 두 아이를 낳고 기르며 한 여성으로 자연스런 삶을 살아가는 속에서 매화는 더욱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무극>을 제작할 때는 마지막으로 마들가리 한 가지를 쭉 뻗어 올리는데 다 올린 다음에는 붓을 떨어뜨릴 정도로 호흡이 멈추어지는 황홀감도 느끼며, 매화를 그림의 대상으로 하며 제 자신이 매화가 되는 몰입의 순간을 맛보았습니다.

 

: 2010년 이후 꾸준히 ‘매화’를 소재로 해오다가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은 전시의 제목 ‘강을 사유하다’에서도 알 수 있듯이 땅, , 공기 즉 자연의 기운을 담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상들은 단순히 바라보고 예찬하는 것 이상의 자연에 대한 인식으로 비춰집니다. 비슷한 소재를 다룬 지난 1995 <대지에서> 2009 <일렁이는 대지>에서 느껴지는 자연의 ‘힘’과는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이것은 매화를 바라보는 시각과 연결 선상에 있는 건가요?

 

: 첫 개인전부터 등장했던 소재인 땅의 이야기, 특히 갈아엎은 땅에서 받은 느낌을 표현한 작업이 이번에는 조금 다른 의미로 다가 왔었습니다. 제가 사는 보성군 일림산에는 '섬진강 발원지'라는 작은 옹달샘이 있습니다. 바로 집 앞 산이죠. 그 작은 샘물은 보성강을 이루고 섬진강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그런데 화순 이양 즈음에서는 그 작고 잔잔한 강을 막고 보를 만들기 위한 하천정비공사가 장기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새 봄이면 늘 감동하며 깊이 호흡할 수 있는 대지의 기운이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갈아엎어진 땅을 보며 또 물길을 막고 가두는 사람의 일을 보며 분노감이 일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역사 속에 자연의 입장에서 봤을 때 자연스레 생기는 저항감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강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작업에서 결국은 내가 강이 되어 사유하게 되고 느끼는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 풍경들은 단순히 자연을 옮긴 실경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잔설>은 극적인 효과를 위해 작가가 대상 안으로 들어간 것처럼 보입니다. 많은 것이 설명되지는 않았지만,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요소가 있는데요. 우리는 기억을 통해 봅니다. 즉 같은 장소에 서 있더라도 같은 것을 보지 않습니다. 그 어떤 작품보다 작가의 심상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 같은데요, 이 작품을 임할 때 그리기에 대한 심경은 어땠습니까?

 

: 저는 실경을 바탕으로 한 각인된 기억들을 그립니다. 실경의 디테일한 재현이 아닌 몸으로 체득된 기억의 풍경들을 담으려 합니다. 작업이 무얼 기획하고 애를 써서 만들어 낼 때 보다는 어느 순간 저절로 나오는 것들이 더도 덜도 아닌 절묘한 느낌으로 나올 때가 있는데 <잔설>이 그랬습니다. 바탕밑칠을 하다 우연히 짙은 Blue를 롤러로 밀게 되었고 흰 바탕에 짙은 푸른색을 보는 순간 깊이 흐르는 물과 물길 옆에 강인한 대나무 몇 그루가 떠오르더군요. 거의 순간적으로 나온 작업입니다. 이런 때 그림이 제게 왔다는 표현을 하죠.

 

: 작업실을 방문했을 때, 보고 또 봐서인지 오래된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책꽂이에 꽂혀있던 박경리의 『토지』가 생각납니다. 우리 민족의 한 많은 근현대사를 폭넓게 그리고 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를 가장 인상 깊게 읽었다고 했는데, 박경리가 그리고 있는 참다운 삶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가 본인의 회화에서 드러내고자 하는 생각과 맥을 같이하나요?

 

: 박경리의 토지를 감수성 예민한 어린 시절부터 탐독했고, 근현대사에 대한 인식에 지배적인 영향과 그 큰 틀 속에서도 전 페이지에 흐르는 민족적 정서와 끈끈한 인간애, 민초들의 소중한 삶이 눈에 선하게 그려졌었습니다.

 

: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일 텐데, 무엇을 그릴 것인지, 어떻게 그릴 것인지, 향후의 계획이 있다면?

 

: 작업을 할 때는 주제에 몰두해 일상의 소소한 행복감이나 잔잔한 것을 놓칠 때가 많습니다. 굵은 가지만을 생각한 것이 오히려 경직되고 관념적인 표현으로 이르게 한 것은 아닐까. 작가로서의 강한 주제의식이 작가의 이미지를 구축 하는데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작가가 느끼는 희노애락이 곧 작업으로 묻어나는 것이 살아 있는 작업일텐데. 라는 생각을 하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터에서 안착하고 뿌리내린 작가로서 삶의 진솔함을 담아내고 싶습니다.



 <작가약력>

 

서미라 Seo Mi Ra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개인전 7 (광주, 서울, 강진)

 

단체전 

2013 문향(聞香), 은암미술관, 광주

      우리시대 열정, 보성군립 백민미술관, 보성

2012 진도소리, 신세계갤러리, 광주, 서울

      그림 속 전라도, 롯데갤러리, 광주, 서신갤러리, 전주

      조형21 흐름-존재의 의미, 전남대학교 용봉홀, 광주

2011 신세계 행복나눔 아트페어, 신세계갤러리, 광주

      13회 광주신세계미술제 수상작가전, 신세계갤러리, 광주

      희망을 향해 함께 가요!-반딧불여성, 조선대학교미술관, 광주

2010 선병식&서미라 2, 일림산광장, 보성

      조형21 초록물고기, 빛고을 문화관, 광주

2009 광주국립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탐매, 광주국립박물관, 광주

      조형21 흐름-가족, 전남대학교, 광주

2008 신년세화전, 신세계갤러리, 광주

      Z.A.A.Fair, 대인시장내 미술프로젝트, 광주

2007 황금돼지전,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 광주

2006 광주미술진흥회전, 무등예술관, 광주

2005 고향길, 신세계갤러리, 광주

2004 야생화 –낮은 꽃의 노래, 신세계갤러리, 광주

2002 , , Nomad, 自生, 신세계갤러리, 광주

      나무, 백년갤러리, 광주

2001 젊은작가 6, 무등미술관, 광주

2000 춘설헌에서 운림산방까지, 백년갤러리, 광주

      SAP창립전, 롯데화랑, 광주, 무등예술관, 광주

1999 숨 쉬는 남빛, 무등예술관, 광주

      롯데화랑 부산광주 교류전, 롯데화랑, 광주, 부산

1998 광주전남 미술인 공동체 10주년 기념전, 광주비엔날레 교육홍보관, 광주

      삼십대의 비상, 인재갤러리, 광주

1997 2회 광주통일미술제, 518 묘역, 광주

      남녘의 산하, 남도예술회관, 광주

      동학농민혁명 100주년 기념전, 광주시립민속박물관, 광주

      민중미술 15,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92 전국청년미술제 (남도예술회관, 광주)

      박철우서미라한희원 3인전, 그림마당 민, 서울, 무등예술관, 광주

1990-93 일하는 사람들, 온다라미술관, 전주, 인재미술관, 광주

1990-98 광주전남 미술인 공동체 ‘오월거리’, 518묘역, 금남로, 광주

1990 10일간의 항쟁, 10일간의 역사, 남봉미술관, 광주

1989  신진작가초대전, 서울청년미술관, 서울

1986-89 육인회, 탈이미지회, 보다나리 그룹전, 광주

 

수상

13회 광주신세계미술제 대상

12회 오지호미술상

 

현재

전남대학교 출강, 들풀미술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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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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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숙정 2013.04.22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 Favicon of http://saygj.com 나현철 2013.04.25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스팅이 늦었네요.다 끝나서 올렸는데....
      페이스 북에서 신세계갤러리 페이지를 보시면 더 많은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광주전시회]이야기가 있는 무등산 전시회. 1.31~2.7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전시실 & 미디어큐브338- 광주랑

무등산 속 수많은 이야기․풍광을 만나다


광주문화재단, 31일부터 ‘스토리․경관이 있는 무등산전’개최 
국립공원 승격 기념 무등산 소재 다양한 회화․사진작품 선보여

무등산의 아름다움을 담은 시, 그림, 책자, 기증자료 선보여 


1월 31일 부터 2월 7일까지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제가 1시간 일찍 갔는데요. 

많은 관계자가 일찍와서 '이야기가 있는 무등산 전시회'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관람하고 있는 시민과 인터뷰도 하고 있는 작가님을 잠깐 찍어 보았습니다.

빛고을 전시실과 미디어큐브338에서는 각기 다른 테마를 가지고 무등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빛고을 전시실의  ‘스토리 무등산전’은 지난 10개월 동안 10회의 무등산 탐방을 통해 무등산의 정취와 아름다움을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여성작가 9인의 회화작품이 보였습니다.. 김미성 ‘무등산 아래’ , 김수옥 ‘운무 속에 노닐다’, 김지현 ‘산길 따라’ 등 무등산이 품은 이야기들을 색다른 감성으로 화폭에 펼쳐 보인다.


                                  김지현 작 _ 산길 이야기                                                                            김수옥 작 _ 운무 속에 거닐다



반대편 미디어큐브 338에서는  산을 수없이 오르내리며 무등산의 풍광을 다양한 앵글로 담은 전오남, 이석찬, 송재운, 배광열, 오삼현, 한진수 작가 초대전으로 구성된 무등산 사진전이 전시되었다.

무등산의 사계 (춘,하,추,동)를 사진속에 담았다.



한편, 5:00에 이야기가 있는 무등산 전 의 오프닝이 있었습니다.


인사말을 하고 계시는 광주문화재단 노성대 대표이사님

무등산은 광주의 삶과 역사, 그리고 문화이자.  역사를 말없이 끌어안고 있는 어머니이다. (제 기억력에도 한계가 있어요. ㅠㅠ)


인사말을 하고 계시는 광주문화재단 박선정 사무처장님 


광주시청 문화관광담당  김상호 시 문화관광정책실장님 

“많은 시민들이 이번 전시회를 관람해 무등산이 주는 아름다움을 마음과 머리에 담아 무등산을 보호하고 무등산을 세계로 널리 알려나가는 홍보사절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어요.

가수 정용주의축하공연.

무등산 아리랑과 무등산을 노래 하셨음.

홍인화 광주광역시 시의회 행정자치부 위

무등산은 광주의 삶, 역사, 문화 이고 광주의 브랜드가치를 올릴 수 있음.

다들 주말에 무등산 10번씩 올라가자가 하시네요

전 취재 때문에 3번, 주말에 가면 4번입니다. 요즘 주말마다 무등산에서 살아요.

그리고 아드님 공연하면 취재 갈께요. 페친인데 작년에 못갔네요.


사) 무등산 지킴이 관계자분

무등산은 과학적으로 서석대, 입석대, 주상절리대로 가치가 있다고...
차후 유네스코 문화재로 등재 추진 하신다고 하시네요.

경청하시는 광주문화재단 관계자 들과 시민들

간단한 다과로 오프닝은 끝났습니다.

경비원 아저씨가 국악방송유치를 위해서 서명 받고 있어요. 전 서명 했어요. ㅋㅋ


출처 : 광주문화재단 (http://www.gjcf.or.kr)인용

         광주광역시 인용

(http://www.gwangju.go.kr/board.doS=S01&M=030301000000&b_code=0000000027&act=view&list_no=282260&nPage=4)

         나현철(시청 명예 블로그 기자-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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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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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alladidas.com/ 아디다스 2013.02.01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전시회네요. 무등산도 한 번 가야겠어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95690027 95690027@naver.com 2013.02.01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요일 오후 3시엔 성촌에 있는 전통문화관에서 토요상설무대가 있습니다.설날에는 가족과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도 있네요. 링크 참조하세요.
      http://www.gjcf.or.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852

[광주전시회]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 특별기획     '無等山' : Unbeatable Colors - 이주한 무등산 사진전- 광주랑


무등산_120x160cm_Pigment Print_2012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 특별기획

   '無等山' : Unbeatable Colors - 이주한 무등산 사진전

 2013. 1. 30() ~ 2. 12()   *2.10-11 휴관


호남의 진산인 무등산은 광주의 삶과 역사를 가장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 증언자이며 그 역사를 말없이 끌어안고 있는 어머니이다.

광주사람들은 무등산을 보며 자라고 무등산을 향해 기도하는 방법을 알고있다.


무등산은 1972년 도립공원지정 40여 년 만에 우리나라의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 광주시민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 광주신세계는 그 기쁨을 함께 하고자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 특별기획 전시를 준비했다.


이번 전시는 사진작가 이주한 씨가 2011년부터 500여 일간 담아온 무등산 사진 중 대표작을 선별하여 보여준다. 이주한 씨는 천일간의 촬영을 목표로 매일같이 무등산을 필름에 작업을 해오고 있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목표로 한 것보다 일정이 조금 앞당겨졌지만,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온 작품을 통해 무등산의 아름다움을 함께 하고자 마련됐다.


이주한씨가 담은 무등산은 사계절 다른 옷을 입고 산의 기운과 공기와 어우러져 시시각각 다양한 자연의 색을 담아내는 무등산을 작가만의 조형언어로 담아낸 작품이다. 무등산의 無等(무등)’의 한자어는 더 이상의 등급이 없음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의미와 작가 작품의 특성을 결합하여 전시의 제목은 무등산, Unbeatable Colors : 더 이상 아름다울 수 없는 색들의 향연이다.

무등산 시리즈 작품은 이러한 작가의 그간의 컬러에 대한 감성을 통하여 무등산이 매일 일출에서 일몰까지 만들어 내는 다양하고 변화무상한 이미지를 대형컬러필름으로 담은 것이다. 작가가 굳이 편리한 디지털카메라를 마다하고 이제는 거의 사용을 안 하는 아날로그 방식의 촬영을 선택한 이유는 무등산이 빚어내는 자연의 색을 가감(加減) 없이 표현하고자 한 의도에서였다.

이주한 씨는 이번 전시 이후에도 나머지 오백여 일간의 촬영을 마무리하여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1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를 갖고자 한다.

나는 매일 아침 무등산이 밝혀주는 일출을 필름에 담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어느덧 나는 애써 수려하지 않은 산, 그저 내 어머니 품 같이 넓고 인자한 그 산, 그 무등산을 닮아가고 있는 듯하다.”고 이주한씨가 작가노트에 밝히고 있듯이, 무등산은 광주시민의 벗으로 무척 익숙하다. 하지만 작가의 시선에 의해 담긴 무등산은 그간 몰랐던 무등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준다. 이른 새벽의 기운에서부터 시시각각 빚어내는 무등산의 색채에는 숭고함마저 담겼다.

이주한씨는 서울예술대학교 사진학과, 오사카예술대학교 사진학과, 뉴욕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국립순천대학교 사진예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광주신세계갤러리는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을 축하하며, 무등산이 뿜어내는 색의 향연으로 초대한다. 전시 기간 중 2 10, 11(설연휴)는 휴관이다.

광주신세계갤러리

광주광역시 서구 무진대로 932(광천동). 전화 062-360-1271

이주한 (1962 충남 홍성生 / 010-5456-0501)

현재 국립순천대학교 인문예술대학 사진예술학과 교수

1995 뉴욕대학교(NYU) 예술대학원 졸업, 뉴욕

1990 오사카예술대학교 사진학과 졸업, 오사카

1985 서울예술대학교 사진과 졸업, 서울

개인전

2012 “무등산: Unbeatable colors” 광주신세계갤러리 / 광주

2011 “월광산수” 대청갤러리 / 부산

2009 The Rock” 태양의 노래갤러리 / 부산

2008 White Rhapsody From Desert" Gallery Obs / 광주

      Wind From TSAGAAN" 고토갤러리 / 대구

2007 Over the Seascape Gallery QV / 광주

2006 The Southscape(南家風景)  都市生活工房 / 오사카(大阪), 일본

2004 The Southscape(南家風景)  Gallery Lux / 서울

2003 “한국현대사진가초대전” ITAMI Crafts Center / 이타미(伊丹), 일본

      “다도해”  Gallery Obs / 광주

2002 “남도(南圖)” 서남미술관 / 서울

1996 after DNA 80 Washington Square East Gallery / New York, 미국

 

주요단체전

2012 광주사진축제” 갤러리D / 광주

“봄의교향악전” 광주시립미술관 / 광주

“풍경의 의미전” 천마미술관 / 대구

“제2회 국제사진영상기획전” 이앙갤러리 / 서울

“현대사진의 풍경전” 대구문화예술회관 / 대구

“한국 현대사진 60년” 국립현대미술관 / 과천

“뿌리 깊은 사진전” 이룸갤러리 / 서울

“대동산수 회고전 1994~2006” 문화일보 갤러리 / 서울

“현대사진전 앵글의 휴머니티” 광주시립미술관 / 광주

“고인돌전” 신세계갤러리 / 광주

“대동산수-2006” 공평아트센터 / 서울

Seoul Remains Sun Gallery / 서울

“명상(Cogitation)” 옥과미술관 / 옥과

“풍경 삼국지” 신세계갤러리 / 광주

“사진의 시공간전” 대구문화예술회관 / 대구

“우리시대 10인의 풍경” 의재미술관 / 광주

“바다 내게로 오다” 라메르갤러리 / 서울

“대동산수-2004” 원주문화원 / 원주

“사진의 방주전” 일본문화원 실크갤러리 / 서울

“영동의 풍경” 이공갤러리 / 대전

“대동산수-2003” 조흥갤러리 / 서울

Digital Print 8인전” 대안공간 갤러리디프 / 서울

“사진속의 풍경 풍경속의 사진전” 문예진흥원 전시관 / 서울

“대동산수-2001 Gallery Lux / 서울

Personal Color” 하우아트갤러리 / 서울 외 다수


자료제공해 주신 신세계 갤러리 관계자 분께  감사 드립니다.





갤러리가 백화점 1층에 있어 많은 시민들이 쇼핑을 끝내고 휴식을 취하러 갤러리에 들어와서 마치 동네 쉼터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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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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